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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과도 통화 안하고 사는데 왜 남의 자식더러 전화하라고 난린지 도통 이해가 안감
시자들한테는 그냥 기본만 하면 돼요 잘할려고 하면 더더 잘하길 바라고 10번중에 여덟, 아홉번 하다가 한두번 안하면 그걸로 한번도 안한게 되더군요.
막상 아들은 부모 생신 날짜도 모르고 제사날짜도 모른다.. 그리고 전화도 잘 안한다.. 그런데 며느리가 그러면 난리나지... 아주 웃김...
그러니까요~ 며느리는 명절에 요리사처럼 음식을 해가는 것이 당연한가요? 서로 편하게 만날 수 있도록 해야 즐거운 명절이 되지요
시댁에 열심히 했는데 미숙한 남편이 니가 하고 싶다고 했으면서 잘한척하지 말라고해서 이제 찾아뵙지 않은지 2여년 되가네요~편합니다. 첨에 못된 며느리가 될까 부모 욕먹일까 싶었는데 욕먹을 부모님이 다 고인이시라...ㅎㅎ참고로 18년차 부부생활 유지중입니다.
고인이라도 부모욕먹습니다 ㅋㅋ
당신대신에또다른사람이 힘들겠지요
다음에 본인 며느리도 왕래 안 하고 살아도 개의치 않을 마음이면 그렇게 살아도 무방하지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아내가 애써서 했으면 고맙다고 표현하고 격려해주지는 못할 망정 잘한 척 하지말라니ㅠㅠ가든 안가든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어차피 욕할 사람은 하고 안할 사람은 안합니다 잘하든 못하든요
그놈의 며느리 도리는 뭔지? 안부가 뭔 소용..매번 의미없는 대화만 오고가고..그냥 자기자식이 효를 행하자
사위는처갓집에 매일 전화요구 안하는데 왜 며늘 한테만 그러는지 전화 요구하는 사람은 매일 전화 해서 진짜 좋은지 해보라고 하세요 아마 정신병 걸릴걸요 벨소리만들어도 경기날듯
옳은신말씀 입니다
어머니랑 통화했는데 시아버지 또연락와서 왜전화했냐고함 그뒤로 연락안오심 개편햌ㅋㅋ 두분이서 대화를 안하시는지 꼭 번갈아가며 전화와서 두번세번 말하는게 짜증나서 그렇게 말한거임
잘하려고 하지마요... 고마운줄 모를텐데
요즘 며느리 전화 아예 안합니다
용건이 없다보죠
@@최신애-l8i할말이뭐있어서해?아들이할말있지..남인데..아들로엮인..남편엄마지그냥..통화도1분내컷일텐데..자주할것도없겠구만..
뭐든 역지사지. 며느리도 힘들고 새 식구를 맞는 시부모도 사실 힘들것임. 세월지나 내가 그 입장되어보니 서운했던것도 이해가 되고 불만있었던것도 그럴만했구나 하게되더라. 그러니 넘 따지면서 계산하면서 살지는 말자....
그러니명절에부르지말고,여행가라고좀해줘..손큰시모들때문에 새사람들이 종,하녀노릇 수십년해야하잖아,왜내가다른식구들먹는것까지챙겨야돼?내가족뒷수발도힘든세상에..시모때문에 죽고싶다 제발 시가 니들끼리 좀해라 오라고하지말고,,니들끼리여행가라고좀해줘ㅡㅡ;시모주변사람들에게,사위,새사람,딸왔다고 자랑하고,위신세우고싶어서다부름,,새사람들 은되도않은제사음식많이만들게하고,..하..특히혼자사는 시골 시모들,미침;;시모죽을때까지 저짓할텐데..그땐내나이60이다,할머니라고,,새사람들은 대부분 시모들 싫어함,친정엄마도 정서적공감일도없어 남처럼지내는데,시모와친하겠어?그냥남편엄마지! 불편하다고..제발모든일은 시모들 혼자서 좀하시길..못하면하지말고 그만시키시길..남편과사이도최악이됨..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심각..남편꼴도보기싫음,15년이상햤음됐잖아여들..시모들아ㅡㅡ,,
김영임씨 진짜 불쌍.. 요새 같았으면 그냥 이혼소송이지.. 누가 살아
앞담화보단 뒷담화가 나아요..
우리며느리는 생전전화없다 어쩌다집에오면 손님이다 차려주는 밥먹고가면그만 남보다못함
본래남임..
용건이 있을때 전화하는거 아닌가요 할말이 없는데 무슨 전화를 해야 된다고 여기는지 싶네요
😢
시댁에 잘할필요 없다사위는 처가에서 뭐하는데
시댁와서 아무것도 안해 명절때도 아무것도 안해. 그러연 시누이가 당연히 그정도 얘기 할수 있지. 그게 뭔 큰
사위는 처가서 장작팬다ㅡㅡ
외식을 한다돈이 있어니까😢
자식과도 통화 안하고 사는데 왜 남의 자식더러 전화하라고 난린지 도통 이해가 안감
시자들한테는 그냥 기본만 하면 돼요 잘할려고 하면 더더 잘하길 바라고 10번중에 여덟, 아홉번 하다가 한두번 안하면 그걸로 한번도 안한게 되더군요.
막상 아들은 부모 생신 날짜도 모르고 제사날짜도 모른다.. 그리고 전화도 잘 안한다.. 그런데 며느리가 그러면 난리나지...
아주 웃김...
그러니까요~ 며느리는 명절에 요리사처럼 음식을 해가는 것이 당연한가요? 서로 편하게 만날 수 있도록 해야 즐거운 명절이 되지요
시댁에 열심히 했는데 미숙한 남편이 니가 하고 싶다고 했으면서 잘한척하지 말라고해서 이제 찾아뵙지 않은지 2여년 되가네요~
편합니다. 첨에 못된 며느리가 될까 부모 욕먹일까 싶었는데 욕먹을 부모님이 다 고인이시라...ㅎㅎ
참고로 18년차 부부생활 유지중입니다.
고인이라도 부모욕먹습니다 ㅋㅋ
당신대신에
또다른사람이 힘들겠지요
다음에 본인 며느리도 왕래 안 하고 살아도 개의치 않을 마음이면 그렇게 살아도 무방하지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아내가 애써서 했으면 고맙다고 표현하고 격려해주지는 못할 망정 잘한 척 하지말라니ㅠㅠ
가든 안가든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어차피 욕할 사람은 하고 안할 사람은 안합니다 잘하든 못하든요
그놈의 며느리 도리는 뭔지? 안부가 뭔 소용..매번 의미없는 대화만 오고가고..그냥 자기자식이 효를 행하자
사위는처갓집에 매일 전화요구 안하는데 왜 며늘 한테만 그러는지 전화 요구하는 사람은 매일 전화 해서 진짜 좋은지 해보라고 하세요 아마 정신병 걸릴걸요 벨소리만들어도 경기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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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통화했는데 시아버지 또연락와서 왜전화했냐고함 그뒤로 연락안오심 개편햌ㅋㅋ 두분이서 대화를 안하시는지 꼭 번갈아가며 전화와서 두번세번 말하는게 짜증나서 그렇게 말한거임
잘하려고 하지마요... 고마운줄 모를텐데
요즘 며느리 전화 아예 안합니다
용건이 없다보죠
@@최신애-l8i할말이뭐있어서해?아들이할말있지..남인데..아들로엮인..남편엄마지그냥..통화도1분내컷일텐데..자주할것도없겠구만..
뭐든 역지사지. 며느리도 힘들고 새 식구를 맞는 시부모도 사실 힘들것임. 세월지나 내가 그 입장되어보니 서운했던것도 이해가 되고 불만있었던것도 그럴만했구나 하게되더라. 그러니 넘 따지면서 계산하면서 살지는 말자....
그러니명절에부르지말고,여행가라고좀해줘..손큰시모들때문에 새사람들이 종,하녀노릇 수십년해야하잖아,왜내가다른식구들먹는것까지챙겨야돼?내가족뒷수발도힘든세상에..시모때문에 죽고싶다 제발 시가 니들끼리 좀해라 오라고하지말고,,니들끼리여행가라고좀해줘ㅡㅡ;시모주변사람들에게,사위,새사람,딸왔다고 자랑하고,위신세우고싶어서다부름,,새사람들 은되도않은제사음식많이만들게하고,..하..특히혼자사는 시골 시모들,미침;;시모죽을때까지 저짓할텐데..그땐내나이60이다,할머니라고,,새사람들은 대부분 시모들 싫어함,친정엄마도 정서적공감일도없어 남처럼지내는데,시모와친하겠어?그냥남편엄마지! 불편하다고..제발모든일은 시모들 혼자서 좀하시길..못하면하지말고 그만시키시길..남편과사이도최악이됨..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심각..남편꼴도보기싫음,15년이상햤음됐잖아여들..시모들아ㅡㅡ,,
김영임씨 진짜 불쌍.. 요새 같았으면 그냥 이혼소송이지.. 누가 살아
앞담화보단 뒷담화가 나아요..
우리며느리는 생전전화없다 어쩌다집에오면 손님이다 차려주는 밥먹고가면그만 남보다못함
본래남임..
용건이 있을때 전화하는거 아닌가요 할말이 없는데 무슨 전화를 해야 된다고 여기는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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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잘할필요 없다
사위는 처가에서 뭐하는데
시댁와서 아무것도 안해 명절때도 아무것도 안해. 그러연 시누이가 당연히 그정도 얘기 할수 있지. 그게 뭔 큰
사위는 처가서 장작팬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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