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ㅋ 제 시가는 시모가 딸과 먼저 의논하고 결정한 일을 (시누이 1이 대변인) 남편을 제외하고 저한테 전달했고 결과에 책임도 전가하더군요 26년 전 시모(시골노인)환갑이 다가오자 대변인이 딸들과 같이 돈모아서 시모 밍크코트 사주자고 제안했음 'Ok! 장남(남편)계좌로 예상비용(1/n) 입금하면 내가 모시고 가겠다'고 했는데 넷째 딸과 사위가 반기를 들었죠 '그런 일은 장남이 알아서 해야지. 왜 우리보고 돈을 내라고 하느냐?' (ㅋㅋ속 보이는 것들) 이 제안은 없던 일이 되었고 시가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된 전환점이 되었음ㅎ 그 후 시모의 생일은 그들 끼리끼리 한다 (남편도 신경쓰지 않는 시부모 생일을 배우자인 내가 굳이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결론) 아들이 결혼했지만 내 생일을 아들의 배우자가 챙겨주길 기대하지 않습니다ㅎ
아랫시누인데도, 시누가 무슨 벼슬이라고 말하길 며느리는 그냥 시키는거하고 돈내라면 동참하고 그러면 되는거라 고 그러길래, 돌아가실때까지 똥오줌은 니가 받겠구나.싶음요. 왜냐면 또, 그럴려면 우리엄마 데려가지마! 라고 말하며 한번더 다지기 들어감.아마도 시부모 두 분 똥오줌은 시누1이 이혼해서 돌아와서 다 할듯함.
세상에 딸같은 며느리는 절대로 없다!!!!! 난 에스테틱 피부샵 오랜 일한사람~~~ 모든 여자들은 엄마랑 마사지 온다......... 절대로 시엄마랑 오는 여자들 없다!!!!!!!!! 왠지 시엄마랑 오면 눈치보이고,,,,,,, 지아들 힘들게 돈버는데 지는 이렇게 쓴다고 욕할거같아 신경쓰인다고 말함!!!! 결혼한 여자들이 시엄마가 하는 말중에 젤루 소름끼치고 듣기 싫은말~~~~ 같이 목욕가자는 말이다......... 시엄마+며느리 괴리감은 어쩔수 없다!!!!!
잔소리 하는 장모님 딸부심 장모님 재력에 대해 훈수 두시는 장인어른 처가살이하는 사위 딸한테 이야기 할걸 사위에게 하는 장모님 대리효도하는 사위 아내 비서역할 하는 사위 명절날 처가.시가에서 설겆이.음식.상차림으로 힘들어 하는 사위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우리나라 그런 사위 퍼센트지도 알고 싶어요
다들 넘 웃겨요 배울것도 많고 이혁제씨홍림씨 넘 웃겨요
윤태익님 말씀 옳아요
사회에서 성장하려면 쓴소리에
귀 기울일줄 알아야하고 그런말에
상처받지말고 자신을 갈고 닦아야합니다
생선 골르는것 과일 채소 모든것 배워야 되는 어머니 아버지 친구들 에게서 배웠는데 요즘은 모바일로 많이 배워요 70대에도 배울게 많아요^^.
유 인경 is so down to earth and adorable 😅❤
우리며느리는
시어미인 나한테 까닭없이 크게 소리쳐서 내가 놀라고 어이가 없어 울기도하고 말로 할 수 없이 눈물만 흘리고
며느리하고 말섞지마세요.
정주리씨 와 이혁재씨 너무 연기도 잘하고 재밌네요
울시댁은 뭔일이있으면 아들하고만 상의하고 결론내서는 통보하는 내용들은 늘 노동착취였음. 이젠 동참하지 않아주니까 뒤에선 결국 흉보더라구요~
저도 그래요,,,자기들끼리 내 욕하고 나에게 고칠것을 남편이 통보하는데 개거지같아요
저도 30년그렇게살았음요
지들끼리 흉보고 남편 옆꾸리찔러 부부간불화만들고
그렇군요ㅋ
제 시가는 시모가 딸과 먼저 의논하고 결정한 일을
(시누이 1이 대변인) 남편을 제외하고 저한테 전달했고 결과에 책임도 전가하더군요
26년 전
시모(시골노인)환갑이 다가오자 대변인이 딸들과 같이 돈모아서 시모 밍크코트 사주자고 제안했음
'Ok!
장남(남편)계좌로 예상비용(1/n) 입금하면 내가 모시고 가겠다'고 했는데
넷째 딸과 사위가 반기를 들었죠
'그런 일은 장남이 알아서 해야지. 왜 우리보고 돈을 내라고 하느냐?'
(ㅋㅋ속 보이는 것들)
이 제안은 없던 일이 되었고
시가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된 전환점이 되었음ㅎ
그 후
시모의 생일은 그들 끼리끼리 한다
(남편도 신경쓰지 않는 시부모 생일을 배우자인 내가 굳이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결론)
아들이 결혼했지만
내 생일을 아들의 배우자가 챙겨주길 기대하지 않습니다ㅎ
아랫시누인데도, 시누가 무슨 벼슬이라고 말하길 며느리는 그냥 시키는거하고 돈내라면 동참하고 그러면 되는거라 고 그러길래, 돌아가실때까지 똥오줌은 니가 받겠구나.싶음요. 왜냐면 또, 그럴려면 우리엄마 데려가지마! 라고 말하며 한번더 다지기 들어감.아마도 시부모 두 분 똥오줌은 시누1이 이혼해서 돌아와서 다 할듯함.
@@Sky-rh2bh나는 시모생신때 매번집에서 하면 힘드니까 돈걷어서 팬션에서 하자고 했다가 혼났다 딸들한테 돈걷자고 했다고 그뒤로 없던일로 딸들이 뭐라고 했나보다 지엄마 행복하게 하자는거지
이혁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 ‘잔소리’ 마음에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자식을 키운 어미로서 ‘이성미씨의 딸과의 대화’는
더욱 가슴을 울리는군요… 훌륭하십니다!!
김용림언니 참보기 좋습니다.
연세가 80을 넘으셨는데도 어찌 저리도 우아하신지요?
진정 닮고 싶습니다.
이혁재 다살리네 재밌어
친정 엄마의 잔소리도 싫어요. 잔소리는 다 싫어요. 시 아빠는 시 엄마께나 잘 했으면.. 왜 나한테 옷을 사주고, 밖에서 만나서 맛있는 것을 먹자는 둥 왜 이러는 건지.. 당췌 이해 안 됨. 서로의 배우자는 서로의 배우자를 챙겨줍시다.
시아버지 밖에서 따로 만나서 식사하자는것도 희한하고 옷 사주고싶으면 돈으로 줘야지요
시아버지전화를 받지말고
시간이 한참지난후 죄송
하다고 하거나. 친구와있거나. 전업주부면 취미생활을 하는것처럼해야함 시어머
니가 아시면 모두불편해짐
시아빠는 며느리가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그러시는데 참 어려운게 인생살이네요
@@sungeumlee8216
시어머니 질투가 시작 됩니다
아들을 남편으로 알고
시아버지가 며느리만 이뻐하면 두남자를 뺏앗은 년으로 대하기 시작하지요
@@꽃물결 며느리 한테 잘보일려고 그러죠 좋은 시아버지 소리 들을려고 절대 따로 시아버지 만나면 안되죠 시어머니 한테 미움받아요 주책 맞은거 에요 어떤집은 친정아버지가 며느리들 일못하게 하고 붙들고 얘기하고 딸들 과 부인만 일시키고 불화 자초
똑같은 물을 먹어도 독사가 먹은 물은 독이 되고, 젖소가 먹은 물은 우유가 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같은 말을 들어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자리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시아버지 입장에서 며느리는 젊고 예쁜 새로운 여자,,,,
자기 마누라는 시집노예시키고 이해 1도 안하던 남자가 며느리한테는 성인군자죠 ㅋㅋ 장모도 잘생긴 사위 좋아하는 듯 .
ㅋ.ㅋ 우리남편이 하는말 저랑 똑같아 이쁘데요. 한말을 잊음.
며느리 뭐하러 잔소리하고 가르쳐요
세살먹은얘들도 가르치는거 싫어하는데
자기하고싶은대로하게 놔두고
내가애야될때는 제대로 하고싶은대로하고
그러면보고 그게좋겠다싶어 따라하면
따라하는거고 싫으면말고
신경쓸일없지 뭐하러골치아프거사나. ㅎㅎ
악독한 윗동서의
패악은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른다
시어머니가 중간에서 이간질하고 계속 며느리, 처가흉보고 거울깨지는 줄 모르고 정신못차리는 분들~~ 시어머니가 이혼시킨다는 말 명심하시길!!
정답요
부부사이 다 틀어지게만듦
와이프한테 '야'라니,ㅜㅠ
일하는 아줌마가있다는 자체가 부럽다
동치미 보조MC를 정주리 씨 가하니까 훨씬 편하게 보게되요. S 씨같이 게스트들 말도 톡톡채지않고 뜬금없이 울지도않고한층 동치미프로 가 격상된 느낌입니다!❤❤❤
김포공항 ㆍㄱㅍㆍㅋ4
보게돼요~
진짜 그 S아줌마는 뜬금없이 왜 우는 거예요?
저도 눈물이 많지만 우는 포인트가 이해가 안된다는...
할머니는 애들편에서 얘기 하는거고 엄마는 애들 반대편에서 얘기하는것
프랑스 고가구도 다 듕국서 만듬
설명 해주면 돼지 왠 혼네어 며느리들이 다 알아서 할텐데 무슨 잔소리 참견 다해 사이 나빠지게
이경제씨 독선적이고 성질 있어보임 ㅠ
남편이 웬수라더니 잔소리도 심하고 ㅠㅠ
저는 갓 결혼했을때 시댁가니
밥을 고봉밥으로 주시더라구요
그걸 꾸역꾸역 다 먹고 새벽에 소화가 안될정도로 힘들었어요
20년지난 지금 살쪄있으니 갑자기 티비에 연예인봐봐라고 저랑 바슷한 연예인 저 날씬한거봐봐라면서요
신혼땐 말라있으니 애 못나을까봐 살찌라고 고봉밥주신듯요
애 낳고는 살빼라 난리
남편넘 입이 문제...
그걸 왜 전하냐
김용림씨와 이혁재는 고정으로 출연했으면 좋겠어요 ❤❤😂😂🎉
세상에 딸같은 며느리는 절대로 없다!!!!!
난 에스테틱 피부샵 오랜 일한사람~~~
모든 여자들은 엄마랑 마사지 온다.........
절대로 시엄마랑 오는 여자들 없다!!!!!!!!!
왠지 시엄마랑 오면 눈치보이고,,,,,,,
지아들 힘들게 돈버는데 지는 이렇게
쓴다고 욕할거같아 신경쓰인다고 말함!!!!
결혼한 여자들이 시엄마가 하는 말중에
젤루 소름끼치고 듣기 싫은말~~~~
같이 목욕가자는 말이다.........
시엄마+며느리 괴리감은 어쩔수 없다!!!!!
임신해서 시어머니 시누랑
목욕간적있는데
시누도 임신했었음
둘 등을 내가 밀어줌
시누는 시어머니 손힘 없다고 나보고 등밀어 달라함
그 뒤론 목욕 안감
난 김용림씨 성격 좋음
뒷끝은 없는 듯 하고
지영이
사랑하는게 느껴짐
그나마
따로 살잖아요
잔소리 하는 장모님
딸부심 장모님
재력에 대해 훈수 두시는 장인어른
처가살이하는 사위
딸한테 이야기 할걸 사위에게 하는 장모님
대리효도하는 사위
아내 비서역할 하는 사위
명절날 처가.시가에서 설겆이.음식.상차림으로 힘들어 하는 사위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우리나라 그런 사위 퍼센트지도 알고 싶어요
미련하시네요
먹기싫은밥을 왜 꾸역꾸역 먹는지 ᆢ
이경재씨는 독불장국 비호감 ᆢ😢
이혁재는 조금 안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