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가 마음이 좋게 생겼다. 집에서 하는 행동을 들으니 진국이고 가정에 대한 애정이 있는 분이네. 아버지를 보면 압니다. 시집 잘갔네요. 남자는 행동을 보면 99.9프로 알수있어요. 다만 아빠 그만하면 어디내놔도 훌륭하신분입니다. 따님이 속으로는 다 아시겠지만 이제부턴 말로라도 아버지께 고맙다고해주세요.
사돈분이 여유가 되는거는 일부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기때문입니다. 엄청부자든 아니든. 믿바닥만 아니면 저런 마음이 생김. 고로 함익병원장이 돈이 너희들을 자유롭게 해줄것이다랑 일맥상통하면서 모든걸 다 품고있음. 돈이 있어야 행복이 따라오고 여유도 생기며 배려도 있고 뭐든 되는거임.
그래도 아빠 있으니까 행복한 투덜인거 알지뭐 돌아가신 울아빠 보고싶다.. 애 처음 낳고보니 아 나도 이렇게 사랑받았구나 느껴져서 더 생각났는데.. 그립다는 단어가 아마도 돌아가신 부모님.. 다신 볼 수 없는 그런 존재를 두고 쓸 수 있는 말 같은.. 나이를 들어서도.. 일찍 겪어도 부모의 부재는 참 슬픈 듯.. 보면서 부러워서 주절거리다 지나갑니다
각자 스타일이 있고 옳다 그르다의 판단영역은 아닌듯.. 함익병씨 스타일이 좋은것도 있고 사돈 스타일이 좋은것도 있죠.. 방송컨셉인지 모르겠지만 함익병씨 딸은 아버지 덕분에 현재의 당신이 있는건데 불만이 넘 많네요..유학하고 미국에서 자리잡고 결혼한것도 다 아버지의 지원 덕분일텐데.
전 댓글 일반적으로 안다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스위스 먼땅에 살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 아무리 방소이이라지만 선은 넘지 맙시다. 그런데 따님이 두아들한테 주고싶은 환경을 위해서 함선생님이 치열하게 살아오신 마음을 이해해 보셨나요? 상당히 똑똑하신분 같은데.... 생각이라는 걸 하면서 방송했으면 싶네요. 지금의 자신을 남들은 받지못할 뒷바라지 하며 만들어주신 아버지 존경하세요. 자식을 낳아서 키우면서 아빠의 마음이 어땠을까 생각해보기에는 너무 많은것을 갖고있는것 같으네요. 누구나 어떤조건에서라도 다 아프고 힘든것이 자식의 입장입니다. 따님의 아버지는 투정부릴 부모님이 없었잖아요? 부모님의 아프고 고생스러움을 보듬어야했던 입장이 아빠의 어린시절이 아닌가요. 이해가 됩니까? 나도 두아이를 키워낸 부모입니다. 내가 자식을 키워보니 부족하셧던 부모도 왜 그러셨을까 했던 부분이 아프긴 하지만 적어도 이해는 되던데요. 복이 있어 좋은 시부모님 만난것 감사하시고 즐기시되 제발 친정 아빠와 비교하지말고 친정아버지 폄하하지 마시길 ..... 하나도 좋아 보이지 않네요. 오히려 따님 마음에 들지않는 손자 에게 베푸는 비 합리적인 교육방법에서 나는 치열함속에 숨겨졌던 함선생님의 따뜻함이 보여 마음이 짠합니다. 따님분 제발 아빠의 젊은 시절ㅇ의 마음을 헤아려 보세요. 부탁합니다. 이러는 나도 내가 왜이런 오지랖을😥😥😥😥스스로 한심한데.... 방송진행이 너무 짜증이 났네요
시부모님 우리가 생각하는 아메리카 스타일 함선생님 완전 코리안 스타일ㅎㅎ 어디가 틀렸다기 보다는 장단점이 극명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잘 자랄지는 답이 없어서 현실의 부모들은 참 육아가 어려운거 같아요. 아이를 믿고 기다리고 싶지만 지금 이 시대가 기다려 주지 않네요..
친정복 시댁복 다 있는 제일 복받은 따님이 위너^^
진짜 그래요ㅠㅜ 보면 볼수록 따님이 젤로 부러워요. 따님 자체의 성품도 좋으시고. 양가 부모님이 두분다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함익병 선생님과 따님 서로 눈에서 사랑이 가득하네요. 😊😊 거기에 시부모님의 인격까지.. 너어무 부럽습니다 ㅎㅎ
딸이 복이 아주 많네요. 시부모님복이 아주 최곱니다. 배려 교양 재력도 갖추신 것 같네요. 부모님도 좋고.
시부모님 너무 좋아보여 돈이 아니라 교양과 품위~~아빠는아빠대로 솔직담백 또 능력있으니 딸 인생 너무 부럽
여유에서 나오겠지요.
참 선량하시고 교양 있고, 바르신 분들이네요. 함쌤 좀 직설적이셔도 책임감 강하고 따듯한 분임.
함익병님 진짜 존경해요
따님이 부럽네 나는 ...
부럽다
정말 더 웃기려구 잼나게 말학시구 행동하시는거 보여요. 함익병선생님 ~^^이런 아버지니 따님도 차분하구 착하시구 사돈도 잘만니신듯 합니다' 쭈욱 나오시면 좋겠어요. 함익병선생님 넘 좋아요
함샘 진짜 볼수록 그릇이 크시고 본인만의 사랑의 진국이 흘러넘치심ㅎ보면기분이좋네요
시 어른들이 참 자상한것 같네요
함쌤은 누가뭐래도 훌륭하신 어른이다 가난하게 자란사람들은 성공이 우선인걸 당연하다 열심히일하시고 식구들 불편함없이 살게해주신 가장 함쌤 존경합니다 따님도 아시리라 생각해요 건강하세요_
못해도 안 팔려도 행복하면 된다는 건 집안 경제적 여유가 있을때 할 수 있는 얘기인듯. 함익병은 어렸을때 어렵게 살아서 일단은 돈을 벌수 있는 일이 해결이 되어야 행복할 기반이 있다고 생각하게 된걸수도. 누가 틀리고 맞고의 차이가 아니고 환경의 차이지…
함쌤 요기서 보니 사람냄새가 더 솔솔 나네요~~
따님 시집 정말 잘갔네요
넘 좋은 사돈 내외분이세요😊😊
함익병 선생님 나오는 예능은 다 재밌는듯 담백하면서 사람냄새나고 재밌음
은영씨 ~ 함원장님 덕분에 좋은 배우자 만나신거예요 저두 항상 모든게 울 아버지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좋은 남편 좋은 환경~ 우리 아버지 경제력 아니였음 불가능 했다고 봐요
함선생은 진짜진솔하시고 현신적이고 성실하시고 최선을 다하시고 가족에게 희생하며 책임력도 강하시고 진짜 대인배이시고
큰그릇이다
함선생 화이팅 계속나오세요
두 집안 다 좋은분들 같은듯! 딸이 복이 많네여 ㅎ
어느 시댁이 ~~
장인이 함선생님 이신데
만만히 볼쏘냐!
진짜 감사한 마음으로 사세요. 따님!
사위가 마음이 좋게 생겼다. 집에서 하는 행동을 들으니 진국이고 가정에 대한 애정이 있는 분이네. 아버지를 보면 압니다. 시집 잘갔네요. 남자는 행동을 보면 99.9프로 알수있어요. 다만 아빠 그만하면 어디내놔도 훌륭하신분입니다. 따님이 속으로는 다 아시겠지만 이제부턴 말로라도 아버지께 고맙다고해주세요.
아빠가 진짜 무섭고 강압적이었으면 아빠 앞에서 저런 말도 자유롭게 안나옴. 내 입장에서 볼땐 휼륭한 아빠이심. 사돈이 너무 넘사벽이어서 그렇지 ㅋ
마져
여기서 위너는 딸이네 성실한 아빠 자상한 시부모님 불만스런 기억이 있었어도 사랑받고 잘 자란게 느껴진다
난 함익병 좋음 ♡
너무 맘에 와닿는 말 ㅋ
나도 내 자식한테 쉬엄쉬엄하라 하고 싶다 ㅎㅎ
저도 그러고 싶어요^^
난, 함샘 아부지 스탈이 더 좋다,
사돈댁도 좋지만, 저분 뼈속까지 책임감으루 똘똘 뭉쳐진 분인거지
함선생님도
따님도
보기 좋아요
따님~~
아빠를 좋아하는게
보여요.
좋은아빠,예쁜 따님이네요~^^
함선생님 사돈어른 너무 훌륭한 분이네
함샘 따님 무슨 복이래 ❤
아버지가 마누라 자식들 평생 돈걱정없이 살게해준것만해도 아버지역할은 다한거다 그렇다고 아예방치하는것도 아니고 교육에도 힘쓰고 졸업식같은것만 안갓을뿐 그것도 병원때문에 못가거니 이해해야지 저런아버지면 진짜 감사합니다 해야된다
함선생님 따님께서도 너무 지혜롭고 아름다워요❤함선생님 존경의 마음이 생깁니다~~~
돈없으면 불행해!!
돈 많으면 행복해!!
함익병 님 아빠가 있어서 유학도 가고 지금의 남편을 만난거 예요. 감사하시길. 복이 많으시네요.
정말 멋지고 좋은아빠 함선생님 ❤🩵🩵🩵🩵🩵🩵🩵🩵🩵🩵🩵🩷🩷🩷🩷🩷
아빠가 좋은 걸 줬지만
좋지않은 것으로 받아들이는 구나
그런 아빠를 존경하는 자녀들도 많아요
따님은...
받은게 더 많을텐데...
남부럽지 않게 살게 된 것은 결국
아버지 덕분이지요.
그 좋은 남편 시댁은..
결국 지금의 아버지 덕분에 얻게 된 것 이라는 것 잊지마세요.
저는 너무 부럽너요
함쌤은 함쌤 스탈의 깊은 사랑이 보여요~😊
예능이니까 일부 대본과 과장이 있겠지만 함익병 정도면 아무리 낮게 잡아도 90점 이상은 된다 가족을 위해 헌신한 아버지 덕에 많이 누리고 풍요롭게 살았으면 일부 불만이 있어도 어느 정도는 이해해야지
90점이 아니라 1000점이다
타팰살아
의사에다
아들딸 둘다 유학 다보냐줘
평생 돈걱정 없이 살아
교육관은 다르지만 그래도 양가 부모님 멋지시네요 함샘 교육의 특징은 자녀를 강하고 건강하게 양육시키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두분다 화이팅 입니다
천민 자본주의 노예의 민낯. 똥된장 구분못해. 그러니 나라가 이모양이지;;
동감요!!!
복에 겨운소리죠~~
어려움을 겪어봐야 저딴소리 안하지
고마운줄 알고 감사하면서 사세요
사돈분이 여유가 되는거는 일부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기때문입니다. 엄청부자든 아니든. 믿바닥만 아니면 저런 마음이 생김. 고로 함익병원장이 돈이 너희들을 자유롭게 해줄것이다랑 일맥상통하면서 모든걸 다 품고있음. 돈이 있어야 행복이 따라오고 여유도 생기며 배려도 있고 뭐든 되는거임.
함익병 샘은 너무 재밌어
김형석 교수님이 말씀하셨죠. 인격의 본질은 성실이라고.
책임감 강하고 성실하고 정직하신 함선생님. 존경합니다.
함익병씨 최고 아빠 남편 아들이시죠.
사둔도 참 좋으시네요.
나도 함선생님이랑 같은 생각. 타고난 기질에 따라서 잔소리가 필요없는 아이가 있고, 끊임없이 상기 시켜야 하는 아이가 있음.
돈없으면 불화의 씨앗이 된다.~
사돈 내외분은 며느리가 충분히 말할수있도록 귀를 쫑긋 세우고 인정하네요 부모환경이 부러워요
함익병 따님 참 귀여워요~
시아버지앞에서.그리고 전국민이보는 카메라앞에서
자신있게 아빠를 디스할수있는
사람은.민주적으로 못자란것이 아닐듯ㅎ 밝고 당당한 딸임^^
아빠가 성공하셨고 사회적으로 인정받으시니 말할수 있는거지 아니면 깔수가 없져
함익병쌤 정말 대단하신분이에요 저나이에 부인분께 아이만 잘키워달라고 일못한 보상은 다해주겠다고 했다던데 수입도 다 아내분께 맡겼다던데요 가부장적인것같지만 아내에게 하는거보면 가부장이 아니던데요 따님은 아빠잘만났다는 생각만 드네요
그래도 아빠 있으니까 행복한 투덜인거 알지뭐 돌아가신 울아빠 보고싶다.. 애 처음 낳고보니 아 나도 이렇게 사랑받았구나 느껴져서 더 생각났는데.. 그립다는 단어가 아마도 돌아가신 부모님.. 다신 볼 수 없는 그런 존재를 두고 쓸 수 있는 말 같은..
나이를 들어서도.. 일찍 겪어도 부모의 부재는 참 슬픈 듯.. 보면서 부러워서 주절거리다 지나갑니다
공감합니다...
함선생님교육방식이넘좋다
따님이 복이 많네요 능력있고 힘있는 친정아빠에 마음의 여유가 있는 시어른에..부럽습니다 어느쪽도 없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딸. 함익병샘께 감사하세요
저런 아빠 200점 이상입니다
여기나온자식들전부다배부른소리그만해라시부모님
두분다맛벌이하시고 친정엄마는
주부하시고딸이보통이 아니다
함생이현실절임
난 지금 현실에는 함선생님에 직설적인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사돈같은 마인드도 좋지만 성공하고 여유있을때는 좋다 하지만 힘들고 답이 안나온상황에도 행복만 추구해도 답답하다
각자 스타일이 있고 옳다 그르다의 판단영역은 아닌듯..
함익병씨 스타일이 좋은것도 있고 사돈 스타일이 좋은것도 있죠..
방송컨셉인지 모르겠지만 함익병씨 딸은 아버지 덕분에 현재의 당신이 있는건데 불만이 넘 많네요..유학하고 미국에서 자리잡고 결혼한것도 다 아버지의 지원 덕분일텐데.
맞아요100프로
그게 당연하다 베이스로 여기니 ㅉㅉ
따님의 이 모든 행복의 근원은 익병아빠의 베이스, 미형엄마의 양념... 플레이팅해서 먹는 건 은영 ...사람 보는 눈 키워주셨으니 부모님 덕택이라는 사실은 분명
두 부모님 모두 경청할 필요가 있습니다 항상 가지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상황이 바뀌면 또 반대편이 좋아보이는데 두분다 옳으신 말씀에요
며느리와 시부모님과의 대화 내용이 생소하면서도 참 건강하다..아들만을 위한, 며느리 기분을 위한 것이 아닌 올바른 가정의 온도랄까
함익병님 ㅋㅋㅋ미국 가는걸로 한번 더 했으면 ㅋㅋㅋㅋ 진짜 재밌을듯. ㅜㅜ
율이 솔이도 아빠 보고 자라서 스윗하고 멋있게 자라겠어요..
딸에 복에겨워서 저러네
나는 함익병 아버지 있으면 업구다닌다.
@@leliachoi3833 저도요부럽기만 하구먼
부럽게 잘 봤습니다
이상과 현실은 많이 다르고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죠
자식보다 못한 부모들 정말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르지만 방송임을 감안해도 함익병님 존경받기 충분하신 부모같네요
둘다 맞음. 틀린게 없음..
우리 아들 딸이
많이 부러워 할것 같아요
아빠 그만 까세요
함선생의 마인드
국민들이 좋아해요
까는거로만 들리세요?
@@양안나-p2k네 듣기 싫으네요
함익병 같은 아빠니까 딸을 그렇게 키웠지 복도 많아😊
아빠는 좋은점이 하나도 없나? 딸이 목소리도 크고 말도 너무 많아 아빠 흉보지 말고 아빠 만큼만 성공해라
함쌤 말씀이 정답입니다...
경제가 돌아가니
행복 행복 따지지
성과가 없고
돈을 못번다면~~~
두분 다 다른면으로 좋은 아버지다
함샘이 현실적임 😂
함익병님 보면 저런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된거라 생각해요~
인생 살아보니 돈이있어야..행복하다
함익병님 따님. 귀여워 ㅎㅎ😮😮
함샘처럼 가난에서 살아본 사람들은 사돈댁 스타일을 이해몬할겁니다.
함샘 따님께서는, 인생 살아갈수록 삶의 능력을 키워주신 아버지에게 평생 감사하고 고마움 가지고 사시게 될 껍니다. 😊
더 살아보세요, ㅎㅎ
ㅎㅎㅎ 함익병 웃겨 ㅎㅎㅎ
함익병이 내남편이면 업고 다닌다
시어르신도 자식교육 잘한거고 함익병님도 잘 한 겁니다 부모님께 감사하고 살면 됩니다 부모덕이 얼마나 좋은지
따님 본인 말이 정말 많은거 아실까요? 함쌤보다 훨씬 많아요
이해되는데 …아이가ㅜ잘못된 생각을 하면 고쳐줘여재~ 똑똑한
함샘~~
따님이 남편보는 눈이 있으시네요
아빠가 강압적이면 말이 없어짐
함익병쎔 따님은 터놓고 하는데 진짜 복이 많은 따님이심
아빠께 잘 하세요
부럽습니다
사돈댁은 부모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그리고 격려와 위로가 자식이 스스로 열심히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전현무씨 멋있네요 주입식 사고 없어져야합니다
눈좀 낮추고 가정 빨리 꾸려셔서 자식도 훌륭하게 키워보세요^^
함원장님
딸이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는듯
아버지 경제력 덕분에 지금 잘 살고 있는데
경제력 없으면 모든것 무너 집니다.
함익병 선생님 따님이 정말 부럽네여 ㅎㅎ
함선생님..복에 겨운 소리 하고 있네요..능력있는 부모가 유학 보내주고 현실적인 교육시켜 줬는데..고생한 아빠에게 한다는 소리가 불평불만만...전현무씨가 함선생님께 빈정거리는 말투도 거슬림...
전현무 진짜 싫어 왜 저기에 앉아 있는지 모르겠음
맞아요 저도 전현무 너무 싫었어요
맞아요
함익병 멋져요
@@정영주-h7l 전현무 왜 함부로 함선생님을 이상한사람 취급하고 전현무씨는 말을똑바로 하길 가람 넘싫다즹말전현무
전현무가 어때서요 저도 공감인데요
딸목소리가 왜그리도 큰지 기가 너무 살아서그런듯 아빠에게도 말함부로 가르치려고 하고 듣기정말 짜증 딸이보면 이집의 왕 같음
딸이 복이 복이 정말많으다. 부럽 저런아부지에 저런시부모님에남편
여러 관점을 보여주는 프로라 감사합니다. 출연자 비난은 삼가합시다
아빠의 희생이 있었으니 지금 까지 누릴꺼 다 누리고 사는거 감사할줄
함익병씨는 성향이 저랑 꼭 같아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ㆍ
나의 자녀들이 겪게 된 많은 일들 ᆢ
아이들의 눈 높이가 아니라 강압적인 교육 ᆢ
그래서 엄마는 자상한게 아니고 무서운 사람이 되엇네요ㆍ
인생은 어려워요ㆍ
시댁에서 대놓고 아빠 흉을 웃으면서 본다는것 자체가 함선생님은 좋은아빠라는것
함샘 좋아요^^ 멋지신 분!
전 댓글 일반적으로 안다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스위스 먼땅에 살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 아무리 방소이이라지만 선은 넘지 맙시다. 그런데 따님이 두아들한테 주고싶은 환경을 위해서 함선생님이 치열하게 살아오신 마음을 이해해 보셨나요? 상당히 똑똑하신분 같은데.... 생각이라는 걸 하면서 방송했으면 싶네요. 지금의 자신을 남들은 받지못할 뒷바라지 하며 만들어주신 아버지 존경하세요. 자식을 낳아서 키우면서 아빠의 마음이 어땠을까 생각해보기에는 너무 많은것을 갖고있는것 같으네요. 누구나 어떤조건에서라도 다 아프고 힘든것이 자식의 입장입니다. 따님의 아버지는 투정부릴 부모님이 없었잖아요? 부모님의 아프고 고생스러움을 보듬어야했던 입장이 아빠의 어린시절이 아닌가요. 이해가 됩니까? 나도 두아이를 키워낸 부모입니다. 내가 자식을 키워보니 부족하셧던 부모도 왜 그러셨을까 했던 부분이 아프긴 하지만 적어도 이해는 되던데요. 복이 있어 좋은 시부모님 만난것 감사하시고 즐기시되 제발 친정 아빠와 비교하지말고 친정아버지 폄하하지 마시길 ..... 하나도 좋아 보이지 않네요. 오히려 따님 마음에 들지않는 손자 에게 베푸는 비 합리적인 교육방법에서 나는 치열함속에 숨겨졌던 함선생님의 따뜻함이 보여 마음이 짠합니다. 따님분 제발 아빠의 젊은 시절ㅇ의 마음을 헤아려 보세요. 부탁합니다. 이러는 나도 내가 왜이런 오지랖을😥😥😥😥스스로 한심한데.... 방송진행이 너무 짜증이 났네요
딸이 철이 없음 함익병은 부인이나 자식에게 대접을 못받음
함박사도 충분히이해되는삶 내가 그리살았거든 50초반주부가
배경이 좋아야 결혼도 잘하는듯
함쎔 따님 복받으셨네요
우리딸들에게 부끄러운 존재라 늘 죄책감 드는데 함쎔 따님은 아빠덕 톡톡히 보네요
우리딸에게 미안한 마음만ㅠ
학익병쌤 너무 존경스러워요
따님이 부럽부럽
스파르타식 교육을 실천하신분 함선생님😮😮😮
함쌤 딸은 아버지께 감사할줄 모르네. 아빠하고 나하고 함쌤 나오신다기에 기대했는데 딸이 하는행동 목소리 드디기싫어 안보게됨.
친정엄마영향이 큰듯
손주들 볼때도 딸편만 듬
그래도 할머닌데
그런 투덜댐도 아빠와 정서적으로 가까우니 말할 수있는 겁니다
일방 통행 교육에 대해 느낀 점읗 말한 거예요
제발 돈 돈 돈에 맞춰서 대화를 듣지 마셔요
함익병아빠둔것이 부럽다
딸이 엄마 닮아 발전적인걸 싫어하네 딸이 별로네요
은영씨 아버지께 깊이 감사하며 사셔요~!! 그 사랑에 불만도 많고.
참 아쉽네요.
저도 함선생님 생각하고 같은 생각
보기드문 시어르신을 만나셨네요 잘 하시겠지만 그럴수록 더 잘 하세요 부러워요
가족이 모여서 이런토론. 넘 좋아요
성향과 환경이 다르게 산 분들이라 ㅡ 각자 자기가 행복한 방식으로 살자
서로 자기방식을 상대에게 강요만 하지 않으면 될듯
모두 멋지신 분들이네요❤
시부모님 우리가 생각하는 아메리카 스타일 함선생님 완전 코리안 스타일ㅎㅎ 어디가 틀렸다기 보다는 장단점이 극명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잘 자랄지는 답이 없어서 현실의 부모들은 참 육아가 어려운거 같아요. 아이를 믿고 기다리고 싶지만 지금 이 시대가 기다려 주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