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배우 양희경 5화 (암에 걸렸던 언니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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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 비지니스 문의 : media4a@naver.com
우리 시대의 원로 예술인들의 인생을
이야기 해보는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이번 화는 작년 4월에 출간했던 에세이에 대한 이야기,
유튜브 채널 [딴집밥]을 하게 되었던 사연,
음식과 요리에 대한 생각들,
아버지의 죽음과 언니의 암투병으로 인해
깨닫게 되었던 몇 가지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양희경 #딴집밥 #양희은
참 좋은 동생입니다^^
아름다운 자매..보기 좋은 자매..
친구같은 자매.. 부러운 자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잘 사세요~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구독 꾸욱 좋아요 꾸욱~" 희경님의 오프닝 멘트가 시그널 음악같이 리듬감 있어요.^^ 꾹꾹 누르고 영상보기 시작!😊
연예인들의 유튜브는 잘 구독하지 않는데 딴집밥가서 구독 꾸욱~ 진정성이 보여서요. 저 역시 집밥위주로만 먹어요. 요리는 쉽게 할수있어야 계속 해먹게 되지요~
양희경씨,소탈하시고 꾸밈없는 모습이 늘 푸근하게 가까운 이웃처럼 느껴집니다😊
양희경 선생님 토크 잼 나게 잘 봤습니다 유튜브 영상 보니 여러가지 맛난 음식을 만드셨군요 군침 돌게 만드네요 ^^ 양희경 선생님과 송승환 선생님 그리고 원더플 라이프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오래도록 늘 ~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토크 하시고 촬영하시고 편집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저두 양씨입니다
양희은 양희경자매님 오래오래
건강 하게 사셨음 합니다 ~
양희은선생님은 70년대 앞서가는 분이셧어요.
아침등교길에 교정에 아침이슬 들으면너무 차분해졋어요
🎉😮
음식에 대해서이야기듣는데군침이나오네여^^
음식매우중요합니다
열무막국수 고기김치만두 먹으며 시청하는데 뭉클울컥합니다.
엄마로서의 일
아이들에게 밥해주는일 쉬운거
절대아님 ~
직접 시장가서 좋은재료사다가
집에서 일일이 만들어주는일이
나가서 직장생활하고 돈버는일보다
더 힘들고 정성들여야하죠
양희경씨는 훌륭한엄마시네요 ~
두분 건강하세요
오ㅡ삼육대ㅡ우리교단이네ㅡ좋은음식문화인데ㅡ
사람의 생로병사는 드시는 음식에 있습니다 나름대로
고심해서 고생해서 음식을 해서
드십니다만 내가 좋와하는 메뉴,
음식에 첨가하는 양념 등으로
또 그 음식이 우리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나무를 태우면 연기와 재가 남듯 반드시 노폐물을 생깁니다 병원가면 혈액 검사하는 이유죠 그 노폐물이
배출 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물입니다 물 안드시면 아프고
병들고 자기 수명을 다하지 못합니다 노화는 결국 탈수로 인한 겁니다 물 안드시면 겪은
고초 거듭될수 있습니다
가공수 말고 순수 생수로 하루
2리터 이상. 정확하게는 자기 체중 곱하기 3.3 만약 70키로면
2.23리터죠 물마시는 습관 만들다 실패합니다 맛이 없어서
화장실 가기 귀찮아서 어리섞은
일이지요
옛날 서른아홉하고 지금 서른아홉하고 틀리죠 환경이 다르고 본인이 겪는 무게감도 틀리고 수명도 틀리고 이건 다르게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일정량 이상의 염분은 필요함. 무염식은 말이 안됨. 그리고, 사람에 따라 짜게 먹어도 되는 사람은 짜게 먹어도 됨.
고추장쌈장 새우젓 맛있게 만들어서 음식 무염으로해서 드시면 요리도편하고 더맛있어요
예전에 희경씨가 언니인 희은씨와 장난을 하다 발가락이 부러져 유명한 접골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저의 큰아버님이 운영하시던 서대문접골원이었죠
종로구의 신문로에 있었던..
지금은 재개발로 흔적이 없어졌지만
39이 철이 안들을 나이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며칠전 만으로 39살 됐는데, 저는 아직 애에요. 한참 천진난만할 나이죠.
음식 조리는 누구나 즐거워요. 결국 집밥의 핵심은 음식을 조리해먹고 그 남은 설거지며 뒤처리를 어떻게 누가 하느냐에요. 방송은 물론 인터넷에 밤 하늘 별처럼 수많이 떠도는 먹방이며 조리방법이며 그중에 음식을 맛나게 먹은 후 뒤처리를 어찌하느냐 그거 소개하는 컨텐츠는 하나도 못봤어요 ㅎ 그 용한 백선생이 음식을 맛나게 먹은 후 뒤처리를 어찌하느냐 .. 그거 소개하는 거 1도 못봣네요 ㅎ
이 영상을 설탕을 음식에 필수적으로 첨가하는 백종원이 싫어합니다.😁
바람나서 얻은 새어머니는 생존 해 계신가요?
언니 희은은 목소리가 넘 딱딱 짤러서~
어쩌면 내면의 컴플랙스가 누구던지 있지만.
쫌 강하게 있어서~
표출을 이러케 제압형으로ᆢ~
쌍커풀이 실패였는데 지금은 늙으니 오히려 안정감이 돼었네요. 목소린 참 피곤해서~
오랜 못듣죠.
방송 으로라도 기가 딸립니다.동생 도 안조은 환경에 대한 저항으로 역시~~~
전두엽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