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라 그래. 이 한마디로 양희은님의 인생이 느껴졋네여. 여린 맘에 상처를 얼마나 많이 받으셧을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으셧음 이리도 단단한 굳은 살이 박혀 초월하고 통찰하는 능력을 갖게 되셧을까~ 많은걸 이루셧고 많은이들의 존경의 대상이시지만 여전히 작은거에 행복을 느끼시고 상처와 친구되어 내려놓고 살아가시는 천상 여자이자 여장부이십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괜히 인생이 즐거운 기분이 들게 해주는 양희은쌤, 반갑습니다~ 양쌤의 목소리는 나이와 상관없이 젊음의 상징 같은 느낌을 주는 목소리입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그 목소리 늘 들을 수 있게 해주세요! 양쌤은 넘 멋진 분입니다. 그러라 그래! 네 명에게 벌써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
양희은 기수님 70이시라니 부럽습니다 그동안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시고 멋진 신중년을 맞이하시는군요 부디 건강하십시요
유인경님 만나서 영광입니다
양희은 쌤 닮고 싶습니다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두 분 모두 사랑입니다~🙆♀️💜🫠🙏⚘️
느낌도 있고 웃느라~ㅎㅎㅎ ㅋㅋㅋ
공감되는게 너무 많아서~
그러라 그래. 이 한마디로 양희은님의 인생이 느껴졋네여. 여린 맘에 상처를 얼마나 많이 받으셧을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으셧음 이리도 단단한 굳은 살이 박혀 초월하고 통찰하는 능력을 갖게 되셧을까~ 많은걸 이루셧고 많은이들의 존경의 대상이시지만 여전히 작은거에 행복을 느끼시고 상처와 친구되어 내려놓고 살아가시는 천상 여자이자 여장부이십니다.
인터뷰후에 양희은씨가 진짜로 좋아졌어요.
사랑해요~
가슴이 지~잉하게 아파요
우리 남은 시간 마음으로 함께 살아가요
양 쌤 목소리 좋은말씀
기운을 냅니다
지금 제 마음이 힘드는데
쌤 말씀듣고 많이배웁니다
늘 건행하세요❤❤❤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사람과 관계속에서 힘들었는데 이 책 제목처럼 마음속으로 그러라 그래~하고 되뇌었더니 복잡한 감정속에서 쓰윽~하고 빠져 나온 기분입니다 책 제목만으로도 위로와 힘이 됩니다😊
양희은 선생님 '그러라그래' 책 잘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괜히 인생이 즐거운 기분이 들게 해주는 양희은쌤, 반갑습니다~
양쌤의 목소리는 나이와 상관없이 젊음의 상징 같은 느낌을 주는 목소리입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그 목소리 늘 들을 수 있게 해주세요! 양쌤은 넘 멋진 분입니다.
그러라 그래! 네 명에게 벌써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
양샘넘개운함 매력넘침 고생많이하셧습니다
두분케미 척척
넘 유쾌하게 시청했어요
몇번을 보았네요
양희은님 출판축하드려요
두분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너무 아름다운 인터뷰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좋았어요. 인터뷰를 정말 편안하게 진행해주시고 편안하고~~~
4😅1 3:34 3:35
마음 속 응어리가 터져 나가는 느낌이네요.
삶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늙어도 고아라는 말씀 공감합니다ㅡ시부모님 친정부모님 돌아가시니 허허벌판에 버려진 느낌이 순간순간 들다보면 눈시울이 붉어지곤 합니다 ㅡ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그리워지네요ㅡ두분 영상 감사합니다^^
여학교때 청바지에 농구화신고 장춘체육관에비바팝스공개 방송 구경가니 양희은님은 청바지에 남자흰고무신신고 기타치며 세노야 아침이슬 부르시던 그모습과 변함없이 벗지십니다 늘 건강하셔서 씩씩한모습 보여주세요~~
양희은 선생님, 항상 유쾌하시고 유익하고 좋은 말씀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가수지만 오히려 인생의 귀한 멘토가 되어 주셔서 더욱 감사!!
건강하세요~
양희은선생님 진면목을 보게되는것같습니다 상큼 합니다 말랑말랑 몸도마음도 말랑말랑 ^^~♡
쏘쿨 쌤 정말 좋아요
궁핍이 에너지를 만든다
너무 공감이 가네요~♡
존경하는양희은, 유인경선생님 수다로 행복한 아침을 열었네요. 두분 늘 건강하시고 우리들에게 위로와 행복 전해주시면 좋겠어요. 양희은 선생님책도 꼭 읽어볼게요~~~~♡♡♡♡♡
초록안경,,,,넘 멋져요 ㅎ
말랑말랑 북터뷰! 귀여우신 할머니♡♡
말씀도 참 잘하시네요,,노래만큼 ㅎㅎㅎㅎㅎㅎ 해란강☆☆
두분 말씀에 많이배우고
맞는말씀 하시네요
우리 부모님 구십노인인데
요양볌원계시고
양쌤 말씀 용기얻습니다
와 좋아요 시원하먼서 위로가 되면서 힘이되는 멘트 감사하네요
많이 울고 힐링하고 갑니다
책부터 읽어봐야 겠어요
두분💙👍💙!
참,오지네요!
와우!
말말말랑 북터뷰!
감싸합니땅!
어렵지만 진심 친해지고 싶은
옆집에 사는 멋진 큰언니같은 그런분
50년전 중1때 양희은씨의 노래중에
"이루어질수없는사랑"을 듣는순간
통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는요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양희은 선생님, 지치고 힘들때마다 꼭 기억할께요 ‘그러라 그래’ 감사합니다 😊 함께하는 행복세사앙 희망가득 기쁜세사앙 긍정가득 소통세사앙 지구가득 평화세사앙 👩❤️👨🥰🤩💜😇🌈🌏🙏
ㅎㅎㅎ 내가 좋아하는 두분 푹빠져서 봅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살아계시다니 ᆢ참 복이 많으시네요.
양희은 괜찮은 여인이네 요 유인경씨 잘 생겼어요 화장 미니멈하고 장신구없이 출연하면 지적이고
더 멋져집니다 공감!!
서점으로 가야 겠어요 두분 유쾌한 대화 잘 듣고 갑니다~^^
양희은 선생님 보통사람들의 삶을 느껴야만 방송의공감대를 느낄수 있다는 말씀 정말 공감하구요 그 덕분에 여성시대 애청저가 되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방송해 주세요 응원합니다~
유인경씨의 정돈된 진행과 양희은씨의 솔직함 그리고 인생의 많은 경험들을 들으며 간접적으로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 모두 공감하는 얘기들이라 정말 재미있었어요.
두 분다 대화의 스킬이 고급집니다 ㅎㅎㅎ
문득 자다 깬 새벽 … 길 떠나기 전 이런저런 설렘을 정리하다가 … 어제 당한 누군가의 쏘아댐에 마음쓰려하다가 … 그러라 그래 라는 면역주사 가 즉방 도움이 되네요 . .. 바로 오늘이 선배님의 생신! (축하^^ ) … 유인경님도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친근한 사람!
내가 잘못해서 안좋은 일을겪으니까 바로 알겠더라구요 토닥토닥위로 해주는 말~그때 보이더라구요 저도 반성했지만요 그사람이 좋든 안좋든 위로를 해주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두분다 좋아 하는 분인데
오늘우연히 영상이 올라와 반가워서 보았습니다 유인경님 늘응원합니다 ㅎㅎ
일칙깬 새벽에 유쾌하게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밝은옷과 안경이 잘 어울리네요
항상 진실 호탕함...너무좋습니다
인생 많이 배우고갑니다
70년대 젊은이들의 우상이며 인기스타였던 양희은씨. 광화문 촟불난동 이전까지 열열했던 팬으로서, 자의든 타의던 촟불난동때 무대에 올랐던 양희은씨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아니면 국민들을 위해서? 그리고 지금도 그 생각이 무엇이었든…변함이 없는지.
맞아요 양희은씨 말씀이 동감해요~ 저두 유인경씨 자연스런화장이 더 돋보일꺼라 오래전부터생각했는데 말씀해주셔셔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남기게되네요~ㅎㅎ
희은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감이 됩니다
상처는 나를 더 강하게 하고 결핍은 어떻게든 힘을 내게 합니다 영혼이 외롭지만 않으면 저도 뭐라도 할수 있더라구요 상큼한 청년은 철 안들죠 11년더 기다릴까요^^ 조금 빨리 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상록수 처럼 변함없이 주옥같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옛날 여고시절 종로 YMCA 싱얼롱에서 처음보고 지금까지 50여년 진정팬이 되었습니다
늘 소탈하고 꾸밈없는 당신모습이 저에게는 힐링이됩니다 그리고. 같은시대에 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제가 넘 좋아하는
두분 살아가는데
너무 공감되는말씀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 🙏
참 멋진 분이세요
안팎이 거의 같을 적어도 같으려고 노력하실 거 같은 분 유인경님.
늘 존경합니다. 양희은님
아우존경하는 양희은선생님~~
두 분의 말씀이 너무나 진솔해서 좋았습니다^^*♡♡♡
저 생각도 유인경님은 액세서리와 화장을줄이면 훨씬고급스럽고 아름다우실것같아요~^^
너무 좋다 이상하게 자꾸눈물이나요
그냥 양희은이 좋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4분 노래 대신 길게 풀어낸 노래.
쨍한 목소리 좋다.
두분 찐팬입니다
감동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솔직.담백한 두분대화 정말 맘에 들어요.승승장구 하세요..
유인경님을 참 좋아하는데 어쩌다 이렇게 만나서 너무
반가워서 바로 구독했어요
그리고 또 함께 나이들어가는
양희은님 오셔서 더 좋았어요
멋지신 두 분 건강하세요~♡
많은 기운 받고 갑니다^^
두분다 멋지십니다!
양희은 쌤!! 건강하세요 ~~
싸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양희은 선생님 덕분에 맘 따듯한 시간 을 만들어 주셔서 혼자 공감 하며 웃었네요~
늘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 주세요~
유인경 선생님 자연스러운 진행 덕분에 이웃집 아줌마 처럼 너무 편안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와..좋으다~~~♡
이야기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닮고싶습니다
유인경님 화장 진하고 악세사리 주렁주렁 아니다 싶었어요 샘이하시는 말씀이 남의 말을 들어주시는 여유가 보석같아요 오늘 셔츠 최고
맞아요~
유인경님 화장 안한듯 하신게 더 낫다고 느꼈어요~
고명을 줄이라는 말
애정이 있으니 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전 이렇게 뒷생각 안하시고 솔직한 양희은씨가 항상 좋았습니다
상큼하셔서
너무 좋은시간 입니다
ㅎㅎㅎㅎㅎ 고아 ㅎㅎ늙은 고아 ㅎㅎㅎ 멋져요 역쉬 ㅎㅎㅎ
내가 즐거운 게 좋으니
남도 즐겁게 해 주게 되지요~~
ㅎㅎㅎ
이 인터뷰를 보고ㅡ요즘처럼 좋은세상~ 쿠팡에서 바로 주문해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제 욕심으로는 2편이 나왔으면~~
혹시 기대해봅니다 ㅡ
정말 건강하십시요
ㅋㅋㅋ~웃음이 나오다가 눈물이 나오다가 난리도 아니네요!!!!......♡~
너무나 반가운 영상이네요! 마음이 정말 말랑말랑해지는 북터뷰였습니다.
인터뷰 내용도, 음악도 너무 좋네요. 책 읽고 싶어요
아니, 아니 유투브 채널 하시는지 몰랐습니다. 이렇게 뒤 늦게 구독해서 진짜 죄송합니다. 저희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는 영상 제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몰아보기 하겠습니다.
그러라 그래
그렇게 깊은 뜻이
살아온 인생을 유머와 여유로 드러낸 말인듯
멋지십니다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책 주문했어용ㅎ
양희은언니목소리넘힘있으시고듣기좋아요~~
베란다 나무가 바로 나였습니다
이 상상하지 못했던 이민생활에
나는 살아야 했다
내가 세상에 내질러 놓았다던
두 자식을 위해,,,
욱신 거리는 아픔이 이제 아물어
70이 넘어 나만을 위해
살아가면서 내 아픔 비슷한 상처를 마주하면서 자그만한 위안이
되면서 내 상처를 보듬고
늙는것만 남은 내가 행복해요
외롭고 고독한 베란다 나무로 살아내느라 고생하셨어요. 짝짝짝👏👏👏 님의 그 향기로운 꽃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저에게 아름다운 향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생하셨어요.
저도 베란다 나무였어요.
유쾌하신 두분의
대화가 울고 웃깁니다
정말 유익합니다
30년 지나니 설거지 한다는거
공감합니다
아내 마음에 들려고 노력한다는것
또한 요!
40여분을 너무 재밋게 보았습니다. 그러라 그래! 이거이 입에 딱 달라붙는데요?ㅎ 말캉말캉 북터뷰`~ 두 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
용타 장하다
작은 칭찬을받고싶은 어른에게 위로가 됩니다
~❤인경님!!!구독했어요
평상시 팬이였어요
인생선배님 ~ 감사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희님 건강하세요.
유인경님 유투브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오랜시간 디제이 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두분 평소에 팬이었고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너무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느낀 것도 많구여.
앞으로도 좋은방송 기대하겠습니다.
두분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거 같습니다~^^
일편단심 민들레처럼
좋아해온 양희은가수
노랫말처럼
확실한 성격
너무 좋아요
팬입니다
알고리즘따라
유인경님영상이떴네요
내가좋아하는두분
만나뵈서좋았습니다
내 나이 열아홉 재수생 때
'세노야'를 듣고서
'이 가수는 세상사람이 아닌듯'한
생각을 했더랬는데..ㅎㅎ
이렇게 씩씩한 모습으로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가는'
시대의 여장군!
힘이 됩니다!
이강락님 이댓글이 내맘과 같아서 답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유인경님~
우연찮게 알고리즘통해 보게 되었는데
너무 유쾌했습니다.
평소에도 팬입니다~
구독하고 한바탕 웃고 갑니다~
함께 있는것처럼 즐거웠습니다
눈물이불쑥불쑥나네요.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자 좋습니다♡♡건강합시다 우리♡^^
ㅎㅎㅎㅎ교정에서 그옛날 선배님노래 들으러 우르르 몰려가 발뒷꿈치들고 ,,서로 구경하려 자리다툼하던,,,생각이,,떠오르네요 ㅎ스승의날이었던가?
양 희은님 뵈면 어른이란 이런거구나 하고 느껴요
우와 !!
진짜 인터뷰 잘하시네요
잼나게 들었습니다.
얘기 보따리... 궁금해서 책 구매해야겠어요
말랑말랑 북터뷰 ~할때
너무 목소리가 또랑또랑
구엽기까지 하네요 ㅎ
그러게요! 넘 귀엽게 잘 하셔서 절로 웃음이 나고 덕분에 행복해 지네요!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