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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정말로 예기치 못한 반전을 잘 만들어내서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해졌어요.
저그인 진짜 재밌죠!!
단행본에 실린 외전 보면 가슴 찢어짐.... 부모님이 데온이랑 크루엘을 정말 많이 사랑한게 보임.......
😢😢😢 하아....너무 슬퍼.....ㅠㅠㅠㅠ
[설화, '완벽한 엔딩'이 이야기를 마칩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눈물을 흘립니다.]
[성좌,'모순된 가면의 소유자'가 설화에게 슬픈 표정과 기쁜 표정을 동시에 짓고 있는 가면을 선물합니다.]
오....뭔가 엄청 멋있어 보여요!!
[성좌, '검을 깎는 자'가 안타까운 운명의 형제에게 이젠 닿지 않을 유감을 보냅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눈물을 흘립니다.] 으허엉...ㅠㅠㅠㅠㅠㅠㅠ😢😢😢
어디서부터 잘못 된건지 감도 안 잡혀서... 그래서 더 아파요.
진짜 저그인은 읽으면 읽을수록 아픕니다...
아무 걱정없이 흉터없이 가족과 웃으며 지내는 어린시절 우리에게는 너무나 평범하고 당연한 일상인데 데온에게는 불가능하다는게 너무나 울컼하네요 할수만 있다면 저의 자리를 내어주고 싶을 만큼 왜냐하면 그는 그럴만한 "사람" 이니까요.
😢😢😢...데온 과거 너무 슬퍼요.....한 번을 마음편이 웃질 못했어ㅠㅠㅠㅠ...그쵸..그는 '평범한 사람'이죠...ㅠㅠㅠ 그런 인재 아니라고ㅠㅠㅠㅠ
아니 도데체 작가님 바부야.....왜 연재 안해져....
저도 빨리 웹툰보고 싶어요...계속 정주행만 하는중..ㅠㅠㅠ
「성좌,저 그런 인재 아닙니다의 독자가 웁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같이 울고있습니다.]
「성좌,월요일 밤만 기다리는 자가 계속해서 웁니다」
@@어쩔1004ㅠㅠㅠㅠㅠ...😢😢
[성좌, '가■ ■■된 ■'이 슬픈 이야기를 읽어봅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하르트 가문의 슬픈 이야기를 펼칩니다.]
[성좌, '이야기를 상상하는 자'가 하르트가를 숭배합니다.]
[성좌 '달을 노래하는 자' 가 안타까운 운명에 눈물을 흘립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당신의 댓글에 동의합니다.]
하ㅡ.. 우리 데온이 행복해라
진짜ㅠㅠㅠㅠ 데온만은 행복해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좌, 자신의 세계를 멸망시킨 아홉개의 꼬리를 가진 여우가 으하하하! 내가 1등이다 라고 신나합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당신의 빠른 속도에 역시 아홉개의 꼬리를 가진 여우라고 감탄 합니다.] 🎉
스포.[성좌, 달을 사랑한 남자가 인간의 영웅이자, 마계의 군단장이며, 세계가 지켜보는 자에게 달빛을 비춥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눈물을 흘립니다.][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이 영상을 인간의 영웅이자 마계의 군단장이며 세계가 지켜보는 자에게 바칩니다.]
[성좌, 새벽의 수호자가 보라돌이를 생각하며 육두문자를 노래합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댓글을 바라봅니다.]
노래 성시경님이 아니라 비투비 이창섭님 입니다.> ruclips.net/video/0xUi3gULpiU/видео.htmlsi=-j6RanPuhnd0kH5i
헉!!죄송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크루엘이 안죽었으면 좋았을텐데
크루엘ㅠㅠㅠㅠ...이제 이름만들어도 슬프네요....
!['완벽한 엔딩이구나'.. 😭 [ 저 그런 인재아닙니다 |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http://i.ytimg.com/vi/pb5_Xxfp_tw/mqdefault.jpg)
!['완벽한 엔딩이구나'.. 😭 [ 저 그런 인재아닙니다 |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img/tr.png)
![이창섭 (LEE CHANGSUB) -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 amazarashi (Cover)' [너멜되 #2]](http://i.ytimg.com/vi/0xUi3gULpiU/mqdefault.jpg)
![* 아. 완벽한, 엔딩이구나 * [ 괴물이 피는 숲 × 저 그런 인재 아닙니다 ]](http://i.ytimg.com/vi/r_Nyhh5-eGU/mqdefault.jpg)
작가가 정말로 예기치 못한 반전을 잘 만들어내서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해졌어요.
저그인 진짜 재밌죠!!
단행본에 실린 외전 보면 가슴 찢어짐.... 부모님이 데온이랑 크루엘을 정말 많이 사랑한게 보임.......
😢😢😢 하아....너무 슬퍼.....ㅠㅠㅠㅠ
[설화, '완벽한 엔딩'이 이야기를 마칩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눈물을 흘립니다.]
[성좌,'모순된 가면의 소유자'가 설화에게 슬픈 표정과 기쁜 표정을 동시에 짓고 있는 가면을 선물합니다.]
오....뭔가 엄청 멋있어 보여요!!
[성좌, '검을 깎는 자'가 안타까운 운명의 형제에게 이젠 닿지 않을 유감을 보냅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눈물을 흘립니다.]
으허엉...ㅠㅠㅠㅠㅠㅠㅠ😢😢😢
어디서부터 잘못 된건지 감도 안 잡혀서... 그래서 더 아파요.
진짜 저그인은 읽으면 읽을수록 아픕니다...
아무 걱정없이 흉터없이 가족과 웃으며 지내는 어린시절 우리에게는 너무나 평범하고 당연한 일상인데 데온에게는 불가능하다는게 너무나 울컼하네요 할수만 있다면 저의 자리를 내어주고 싶을 만큼 왜냐하면 그는 그럴만한 "사람" 이니까요.
😢😢😢...데온 과거 너무 슬퍼요.....한 번을 마음편이 웃질 못했어ㅠㅠㅠㅠ...그쵸..그는 '평범한 사람'이죠...ㅠㅠㅠ 그런 인재 아니라고ㅠㅠㅠㅠ
아니 도데체 작가님 바부야.....왜 연재 안해져....
저도 빨리 웹툰보고 싶어요...계속 정주행만 하는중..ㅠㅠㅠ
「성좌,저 그런 인재 아닙니다의 독자가 웁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같이 울고있습니다.]
「성좌,월요일 밤만 기다리는 자가 계속해서 웁니다」
@@어쩔1004ㅠㅠㅠㅠㅠ...😢😢
[성좌, '가■ ■■된 ■'이 슬픈 이야기를 읽어봅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하르트 가문의 슬픈 이야기를 펼칩니다.]
[성좌, '이야기를 상상하는 자'가 하르트가를 숭배합니다.]
[성좌 '달을 노래하는 자' 가 안타까운 운명에 눈물을 흘립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당신의 댓글에 동의합니다.]
하ㅡ.. 우리 데온이 행복해라
진짜ㅠㅠㅠㅠ
데온만은 행복해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좌, 자신의 세계를 멸망시킨 아홉개의 꼬리를 가진 여우가 으하하하! 내가 1등이다 라고 신나합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당신의 빠른 속도에 역시 아홉개의 꼬리를 가진 여우라고 감탄 합니다.] 🎉
스포.
[성좌, 달을 사랑한 남자가 인간의 영웅이자, 마계의 군단장이며, 세계가 지켜보는 자에게 달빛을 비춥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눈물을 흘립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이 영상을 인간의 영웅이자 마계의 군단장이며 세계가 지켜보는 자에게 바칩니다.]
[성좌, 새벽의 수호자가 보라돌이를 생각하며 육두문자를 노래합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댓글을 바라봅니다.]
노래 성시경님이 아니라 비투비 이창섭님 입니다.
> ruclips.net/video/0xUi3gULpiU/видео.htmlsi=-j6RanPuhnd0kH5i
헉!!
죄송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크루엘이 안죽었으면 좋았을텐데
크루엘ㅠㅠㅠㅠ...이제 이름만들어도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