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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몇 번을 봐도 슬프네요😢😢 우리 독자 아프지마ㅠㅠㅠㅠ

살아라. 니형을 위해서라도

[성좌, '자신의 세계를 멸망시킨 아홉개의 꼬리를 가진 여우' 가 자신에 세계를 멸망시킬거라면. 그만한 각오를 해야할거다 니 세계에는 너에게도 소중한자가 있을테니. 나와 같은 길을 걷지마라 라고 메시지를 보냅니다]

[성좌, '자신의 세계를 멸망시킨 아홉개의 꼬리를 가진 여우' 가 영상을 보고 자신의 낡은 칼을 꺼내들어 벼르기 시작합니다]

[성좌, '자신에 세계를 멸망시킨 아홉개의 꼬리를 가진 여우' 가 당신의 영상의 좋아요를 누릅니다]

「성좌, '태초의 어둠 다크니스'가 이 영상을 무한반복재생을 하였습니다. 계속 이 영상을 바라봅니다. 아무래도 당분간 계속 이 영상만을 볼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이미 구독이랑 모든 영상에다가 좋아요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전지적 독자 시점 웹툰도 다시 챙겨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많이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계속 말하지만 데온!! 넌 그런인재야! 모두에게 사랑받고 소중하고 행복해야할, 살아가야할 이유가있어!

아놔 크루엘 진짜ㅠㅠㅠ 작가님...전개 모른척 할테니까 크루엘 제발 살려조요ㅜㅜㅜㅜㅠㅜ 이건 너무 데온이한테 가혹하잖아ㅠㅠ😢

와...... ㅈㄴ좋아

[성좌,'기다리는 자'가 다음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이계의 신격 '검을 ■■하는 자'가 ♤\♤\"한>×]&₩`|《¥!을?/: ×\♤.]

맛있다 못해 눈물나는 서사..

혹시 이렇게..해서 네이버 웹툰 좀간 해주실수 있세요?

[성좌'재앙들의 괴물'이 당신에게 이 영상을 만들어 준 것을 감사해합니다.]

[성좌'강철의 괴물'이 당신의 영상을보고 희미한 미소를 짓습니다]

[성좌, '지나가던 나그네'가 이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성좌, '개복치가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려서 돌연사 했습니다.]

[성좌, '푸른 태양의 주인'이 당신의 영상에 감탄의 박수를 보냅니다.] 해보고 싶었지요 ㅎ.ㅎ...

[성좌 '톡하면 죽는 물고기'가 찬사를 보넵니다.]

[이야기의 주접 왕의 성좌가 당신의 영상을 보고 흡족합니다]

회귀자여, 그대가 연 뱃길을 따라 성좌가 된 그는 바로 그대가 만든 성좌,그대가 날개를 달아준 성좌,머물지 않고,늘 함께 새로운 푸르른곳을 가리켜 보이니 따를수밖에 없는 그대들,함께 나아갈수밖에 없는 그대들은,김독자와,유중혁이다.

아니 나 이거 몰랐는데 그림체가 너무 이뻐서 웹툰 이름 뭐지 하면서 걍 맛보기로 볼까 했는데 이게 뭐야....진짜 스토리 미쳤네

이거 몇화 인가요?

이거 몇화 인가요,,

[성좌,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자'가 자신의 마지막 작품을 정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성좌,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자'가 작품의 엔딩을 해피엔딩으로 정했습니다.]

이거 완독하고 보면 다른 의미로 대박임......

[성좌, '검을 깎는 자'가 오래되고도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검으로 쓰기 시작합니다]

‘그만가’… 대사 보니까 우리 로프티.. 생각나네요..😢..

[모든 이야기를 좋아하는 자가 이 설화를 향해 경의를 표합니다!]

2빠 나이스

[성좌, '하엘의 82번째 신도'가 감동합니다 김독자의 여정을 축복합니다.] [히든 시나리오 행복을 향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성좌, '하엘의 82번째 신도'가 무운을 빕니다 부디 완벽한 해피 엔딩에 도달하기를.]

[성좌, '만상의 도서관장'이 '전독시' 재주행을 위해 단행본을 뒤적입니다.]

솔직히 이 웝툰 그림체 바꾸면 네이버 회사 찾아갈거임!! 이 작화 슬프면서도 레전드인디 작화 바꾸면 개## 그리고 제가 생각보다 웹툰에 진심이여서 하루의 한 7시간은 보거등요?! 그만큼 웹툰을 많이 보는사람이!! 이렇게 추천할만한 작품이면 레알 재밌으니 꼭!!!!!!!!!!!!!! 보세영 추첨!!!~~~~~~~~~~~~~~~~~~

결말 .... 웹툰에서는 조금 다르게 나오면 좋겠다...전형적인 클리셰여도 괜찮으니까.... 솔직히 꼬꼬마 시절에 전쟁 최전방에서 구르고 영웅 취급 받으면서 구르고...행복해지자....세계야....데온 보고 있다메...애가 뭔 죄를 지은것이 없지않느냐 부모님이나 형이 용서 했다자나! 나쁜건 그 보 웁웁! 놈이자나

작가님 그림체 바뀌면 진짜… 네이버 회사 찾아감 네? 아 그냥 좀 선물 드릴려구요 ㅎㅎ 아 절대 뭐 회사 찾아가서 깽판칠건 아니구요 ㅎㅎㅎ

중간에 마왕한테 회귀 가능하냐고 묻길래 회귀 떡밥인줄 알고 해피엔딩일거라 믿고 계속 밀었는데 결국 배드엔딩 난 소설…

성좌,[그 이야기의 팬]이 감격의 눈물을 흘림니다

[성좌, '화요일을 기다리는 망령'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성좌'너의 이야기를 보는 이'가 구원의 마왕을 경외합니다]

소설 작가님 피셜로는 3부작으로 이뤄져 있으며, 시간상 첫번째가 저그인이고 두번째가 지금 연재중인 불수호임. 작가님은 불수호를 먼저 구상하고 저그인을 만드셨다고 함. 둘이 같이 읽어도 좋지만 따로 읽어도 상관은 없다고 함.

[성좌, '돌'이 돌처럼 굳습니다.]

[성좌, '누구에게나 있는 작은 이야기의 주인'이 하나의 이야기를 보고 과거를 회상하며 감성에 젖은 채 슬픈 미소를 짓습니다.]

[성좌,‘낙원에 목소리가‘새로운 설화탄생을 축하합니다]

크루엘...왜 죽였어요 작가님...

[성좌,'아직 전독시를 모르는 독자가 웁니다']

[성좌, '구원의 마왕을 찬양하는 느긋한 수요일의 눈이' 소소하게 볼만했다고 합니다.]

아 못참겠다 이거보니까 또 정주행 하고싶네 바로 간다

으아아아아...오늘도 우는 저그인 독자..ㅠㅠㅠㅠㅠ 이거 싱크로율 뭔가요..ㅠㅠㅠㅠㅠ

[성좌, '이야기의 끝을 바라지 않는 자'가 오열합니다!] [으아아앙ㅇㅇㅇ 우리 데온이 ㅠㅠ 계속 아파하잖아 ㅠㅠ 제발.. 개연성이든 뭐든 다 드릴테니까 제발.. 크루엘 살리고 데온이랑 함께 행복해지는 그런 해피엔딩 만들어줘....ㅠㅠ]

[성좌, 구원의 마왕을 전독시의 성좌들이 바라보며 눈물을 흘립니다.]...독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