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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좌 '어린꽃의 뒤를 지킨 나비'가 '다시 피어난 꽃잎'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다시 피어난 꽃잎'이라는 수식언을 보고 감탄합니다.]
[화신 '다시 피어난 꽃잎'이 설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유성'과 '꽃을 지키던 나비의 마음'을 깨우칩니다]
[새로운 거대 설화 '과거와 현재에 공존하는 오래된 나비'가 발아합니다! ]
[화신, '당보'가 명계에서 누군가를 보고 잔을 듭니다.]
으어어어어ㅓㅇ엉😢😢😢
[화신, '당보'가 명계에서 잔을 들고 마쉽니다.]
왜 그런 말을해ㅠㅠㅠㅠㅠ 않이 애들아 이러지좀 말자ㅠㅠㅠㅠ 난 넌에가 그냥 하하호호 웃는것만 보고싶어ㅠㅠㅠㅠ
나도 쌍존이 껄껄껄 낄낄낄 웃는것만 보고싶어ㅠㅠㅠㅠ
【성좌,매화를 피워내는 이가 싱긋 웃어 보입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매화를 바라보며 누군가를 생각합니다.]
[성좌 '매화의 친우'가 매화의 행복을 소원합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친우'라는 수식어를 보고 눈물을 흘립니다.]
[성좌, '모든것을 보는눈'이 당신을 보며 웃습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당신의 댓글을 바라봅니다.]
막내사제 유해 수습할때 진짜 겁나 울었는데 작품이 어찌 이리 되었누...ㅠㅠ
[성좌 '십이비도의 주인'이 그를 보고 그리워합니다][성좌 '매화도인'이 씁쓸해하며 그를 지켜봅니다][성좌 '동굴 속에 갇혔던 자'가 고맙다고 인사합니다][성좌 '매화의 두번쨰 검이...][성좌 '어린 매화들'이...][성좌...]......
'동굴 속에 갇혔던 자' 라니요ㅠㅠ😢😢😢 진아ㅠㅠㅠㅠㅠ😢😢😢😢😢😢😢😢😢
[성좌 ’그들의 이야기를 지켜보는 자’가 만족스럽게 웃습니다]
[성좌 "자신의 세계를 멸망시킨 아홉개의 꼬리를 가진 여우" 가 자신의 친우인 "만물의 근원"에게 부탁해 당보를 살리려고 합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당보를 살리기위해 필요한 개연성의 일부를 부담합니다.]
[성좌, '그들의 이야기를 지켜보는 자'도 개연성의 일부를 부담합니다]
[성좌, '이야기하는 자'도 개연성의 일부를 부담합니다.]
[성좌, '모든것을 보는눈'도 개연성의 일부를 부담합니다..]
[성좌, '해가 뜨기를 기다리는 눈'이 개연성의 일부를 바라봅니다]
당보가 부주인공이 되었어야하는데ㅠㅠ 당보존잘인데ㅠㅠㅋㅋㅋ왜 죽어있니¿
그니까ㅠㅠㅠㅠㅠㅠㅠ 당보ㅠㅠㅠㅠ
[성좌 '자신의 동생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자'가 (눈물을 흘리며)화신 '당보'와 성좌 '매화검존'을 위로하고 어디선가 괴로워하고 있을 자신의 동생을 떠올립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화산의 검존과 당가의 암존의 이야기를 몰아보고 여운에 잠깁니다.]
크루엘 ㅠㅠㅠ
근데 이 성좌 댓글은 뭐예요? 궁금하네요
전지적 독자시점이라는 웹툰보면, 위인들이 인간계 내려다보면서 저렇게 메시지로 반응하는 컨셉이 있음.
[성좌 '어린꽃의 뒤를 지킨 나비'가 '다시 피어난 꽃잎'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다시 피어난 꽃잎'이라는 수식언을 보고 감탄합니다.]
[화신 '다시 피어난 꽃잎'이 설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유성'과 '꽃을 지키던 나비의 마음'을 깨우칩니다]
[새로운 거대 설화 '과거와 현재에 공존하는 오래된 나비'가 발아합니다! ]
[화신, '당보'가 명계에서 누군가를 보고 잔을 듭니다.]
으어어어어ㅓㅇ엉😢😢😢
[화신, '당보'가 명계에서 잔을 들고 마쉽니다.]
왜 그런 말을해ㅠㅠㅠㅠㅠ 않이 애들아 이러지좀 말자ㅠㅠㅠㅠ 난 넌에가 그냥 하하호호 웃는것만 보고싶어ㅠㅠㅠㅠ
나도 쌍존이 껄껄껄 낄낄낄 웃는것만 보고싶어ㅠㅠㅠㅠ
【성좌,매화를 피워내는 이가 싱긋 웃어 보입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매화를 바라보며 누군가를 생각합니다.]
[성좌 '매화의 친우'가 매화의 행복을 소원합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친우'라는 수식어를 보고 눈물을 흘립니다.]
[성좌, '모든것을 보는눈'이 당신을 보며 웃습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당신의 댓글을 바라봅니다.]
막내사제 유해 수습할때 진짜 겁나 울었는데 작품이 어찌 이리 되었누...ㅠㅠ
[성좌 '십이비도의 주인'이 그를 보고 그리워합니다]
[성좌 '매화도인'이 씁쓸해하며 그를 지켜봅니다]
[성좌 '동굴 속에 갇혔던 자'가 고맙다고 인사합니다]
[성좌 '매화의 두번쨰 검이...]
[성좌 '어린 매화들'이...]
[성좌...]
...
...
'동굴 속에 갇혔던 자' 라니요ㅠㅠ😢😢😢 진아ㅠㅠㅠㅠㅠ😢😢😢😢😢😢😢😢😢
[성좌 ’그들의 이야기를 지켜보는 자’가 만족스럽게 웃습니다]
[성좌 "자신의 세계를 멸망시킨 아홉개의 꼬리를 가진 여우" 가 자신의 친우인 "만물의 근원"에게 부탁해 당보를 살리려고 합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당보를 살리기위해 필요한 개연성의 일부를 부담합니다.]
[성좌, '그들의 이야기를 지켜보는 자'도 개연성의 일부를 부담합니다]
[성좌, '이야기하는 자'도 개연성의 일부를 부담합니다.]
[성좌, '모든것을 보는눈'도 개연성의 일부를 부담합니다..]
[성좌, '해가 뜨기를 기다리는 눈'이 개연성의 일부를 바라봅니다]
당보가 부주인공이 되었어야하는데ㅠㅠ 당보존잘인데ㅠㅠㅋㅋㅋ왜 죽어있니¿
그니까ㅠㅠㅠㅠㅠㅠㅠ 당보ㅠㅠㅠㅠ
[성좌 '자신의 동생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자'가 (눈물을 흘리며)화신 '당보'와 성좌 '매화검존'을 위로하고 어디선가 괴로워하고 있을 자신의 동생을 떠올립니다.]
[성좌, '영상을 만든 자'가 화산의 검존과 당가의 암존의 이야기를 몰아보고 여운에 잠깁니다.]
크루엘 ㅠㅠㅠ
근데 이 성좌 댓글은 뭐예요? 궁금하네요
전지적 독자시점이라는 웹툰보면, 위인들이 인간계 내려다보면서 저렇게 메시지로 반응하는 컨셉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