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른 이 노래, 노랑민들레가 또 있을까요 무슨 표현을 다 못하겠네요 이 노래를 듣고 저도 인생의 아름다운 추억을 용기 내어 되새겨보게 합니다 이런 빼어난 천상의 목소리를 유산으로 물려받은 가수 이연실님이 우리 곁에, 대한민국에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이 아티스트의 꿈을 가로막은 세상의 장벽이 너무 큰 것도 이 시대의 유산이겠지요 많은 이들이 여기 아름다운 이 노래를 듣고 인생의 슬픔을 이겨내는 명약으로 쓰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칠순이 넘으신 이연실님의 행복한 인생을 기원합니다 님의 건강도 같이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산소같은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요*
이세상뜨기전에노래하시는모습보고싶네요
세상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른 이 노래, 노랑민들레가 또 있을까요
무슨 표현을 다 못하겠네요
이 노래를 듣고 저도 인생의 아름다운 추억을 용기 내어 되새겨보게 합니다
이런 빼어난 천상의 목소리를 유산으로 물려받은 가수 이연실님이 우리 곁에, 대한민국에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이 아티스트의 꿈을 가로막은 세상의 장벽이 너무 큰 것도 이 시대의 유산이겠지요
많은 이들이 여기 아름다운 이 노래를 듣고 인생의 슬픔을 이겨내는 명약으로 쓰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칠순이 넘으신 이연실님의 행복한 인생을 기원합니다
님의 건강도 같이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년전 서울에서 잘 사신다고 하니 기쁜 소식입니다만..
공개방송으로 라도 꼭 보고 싶은 분입니다.
노래마다 깊은 애절함과 철학이
존재 합니다.
비교할 대상없이 높은 가창력 심금을 울리지요..
민들레를 그대라고 부르며 삶의 애환 을 이렇게도 애절하고 멋지게 노래해 주신 이 연 실님 감동입니다 매번 들을때 마다 이노래는 숙연해 집니다 민들레꽃도 새릅게 보게 됩니다 청아한 목소리 사랑합니다 이연실님ᆢ 4:04
항상 발전하세요
우리는 어찌사는가 한송이!😊
시같은 의미가 있는 노래, 이연실님 다시 나오신다
면 맨발로 뵈러갈께요. 건강하히죠?
좋아하는 이연실가수
너무 좋아 자주듣게 되네요
이렇게 좋은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진정한 가수임니다 😊
연실님의 모든노래가사말은 정말 아름다운시입니다.
전설로 남으실겁니다
.이연실의 노란민들레 듣 다보니 민들레속으로 빠져드는듯합니다
이연실님 그립습니다
녹음.노레.소위반주죠. 참 잘하셨습니다
이연실 콘서트 한다면 지구끝이라도 감.
한번만 나오시길 보고싶읍니다~
** 노랑민들레 **
아침출근길에 많이도 기다렸던 반가운 봄손님이 왔다
작년 이맘때 아침마다 인사를 건네던 길가 화단 끝자락에
키작은 노랑민들레가 내년에 또오마하고 떠났다
오늘아침 출근길에 잘있었냐며 손내밀며 반갑게 인살 건넨다
참 이쁘다 사랑이고 행복이다
하찬은 길바닥에 꽃인지 모르지만 내겐 해마다 이쯔음의 봄엔
소중한 한해의 안부를 나누는 사랑이다"
노랑 민들레" 이 이쁨에 나처럼 아침인살 나눈이가 몇이나 될까
출근하던 걸음을 멈추고 허리숙여 폰사진이지만 올봄에도 찻아준 요녀석을 담았다
다시와준 봄꽃 이쁜 노랑민들레에게 잊잔고 찿아줘서 고맙다고 입맞춤하고 애정을 나눈다
음악사랑 붉은태양님 사랑합니다 화이팅!!~~
출장중에 혼자 호텔에서 들으니 감사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나도 부활하네요.
시 같은 노래가 아니라 이 노래의 가사는 시인 양성우의 열창 시로 암니다.
보고싶어!
그리워요. 이연실님
청아한 그녀의 목소리
다시 듣고 싶다.
와 ~
아름답습니다
세상에...
이런 노래가 있었는지 지금 알았네요 이연실 언니께 미안하군요 ㅜㅠ
어디서 무얼하고계실까요...?
내 블러그로 퍼가기해도 될까요? 노래도 좋지만 만들기도 아주 잘 만드셨어요.
가사는 양성우시인의 시로 암.
이 노래는 아무리봐도 김대중 한정곡인데… 누가 알까?
헌정곡 오타 났군
가사도 아마 양성우시인이 썼을걸?
어쨌든 좋은 노래!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으로’에 비경되는…. ㅎㅎ
야 ㅆㅂ 왜 자꾸 오타?
비견 이다
이노래 듣고 있으니 계속 눈물이 흐르네요...너무 좋은 가사, 좋은곡이고 이연실님 아니고는 누구도 이 노래의 진실한 의미를 전달 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