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실씨, 나는 풋풋한 대학생에서 이젠 흰머리의 노인(?)이 되었구려.지금은 없어진 음악다방에서 하얀소복같은(?) 차림에 검은머리,창백한 얼굴로 기타를 튕기며 노래하던 연실씨의 모습이 그립습니다.묘한 매력의 목소리가 신비롭기만 해서 넋을 놓고 노래를 들었지요.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이무영 감독이라고 합니다. 이연실씨 노래로부터 영감을 받아 지금 영화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연실씨를 대한민국 사상 최고의 여성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혹시 그 분과 아시는 사이라면 제게 연락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제 이메일 주소는 antonsong@naver.com입니다. 감사합니다.
I love the music this lady sings. I don't understand korean language, but her music just moves me deeply, particularly her slow, mellow songs. I have included them in my Korean Beautiful Musiic list. Thank you so much for posting it. 💓🌸👍
Thank you so much for loving her song even though you don't know Korean. Her sweet girl, her voice touches the heart, her other girls, there are many of her songs, so please listen to them. Thank you.
@@이승건-n6d yes, Korean people have deep sense of what beautiful music is....l supose, the younger generation is influenced by the West, wanting to imitate ...but it's the original SOULfull music of the yesteryears that was unspoiled and so beautiful...
내가 중학교때 처음 이연실 노래를 라듸오를 통해서들었습니다. 1탄으로 "목로주점" 거의 미쳤지요 ㅎㅎ "연실" 이라는 이름이 퍽 좋았구요. 얼굴은 몼보았죠 한변도.. 사랑합니다. 그 이름과 그 노래들....카톡으로나 사연 주고받을 수 있다면 한이없겠습니다. 우선, 내 pc 의 노래방에는 그녀의 노래 꽉 찼습니다. 눈감고 조용히 듣습니다. 저는 외롭습니다. 안사람 같이 살지만 거의 남 처럼 살지요 성격 물론 안맞고 정서 빵점인사람입니다. 저를 싸고있는 고독을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누구라도 이야기 나눌사람 있어면 좋겠습니다. 여성이면 더 좋구요. 미인 그런것 안 찾습니다. 정서가 맞다면 가장 좋겠지요 ㅎㅎ (욕심~) 하잘것없는 넋두리였습니다. 울컥해지내~
@@박성흠-n5q 이연실 본명은 영희입니다 저와 어릴적 엄청 친했죠. 고급 요정을 운영하던 영희 큰집에서 같이 잠자며 공부하기를 수없이... 고등학교 국어교사였던 영희 아버지를 따라 전학간 뒤 헤어졌지요. 저희 아버지도 고등하교 국어교사였고요. 그당시에 키가 훤출하고 귀티가 남달랐던 이영희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이연실님 목소리는 청아하기 그지없는 국보급입니다 ^^
듣고있으면 심금을 울려 눈물이나요 ㅎㅎㅎ
연실씨, 나는 풋풋한 대학생에서 이젠 흰머리의 노인(?)이 되었구려.지금은 없어진 음악다방에서 하얀소복같은(?) 차림에 검은머리,창백한 얼굴로 기타를 튕기며 노래하던 연실씨의 모습이 그립습니다.묘한 매력의 목소리가 신비롭기만 해서 넋을 놓고 노래를 들었지요.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최고의 여가수입니다.
짝꿍했던 연실이~
재능을 골구루 타고낝친구
보고싶다.어디있던지 건강하게 지내고있겠지?
난 매일 하루한번은 연실이
노랠 듣고있지~
다~넘 좋아. 누구가 네가
안산 대부도에서 도자기공예하고있다하던데
정말인지? 남편과대부도까지 갔었는데 못찾고 그냥왔지~
얼굴보고 함께 늙어가면좋을텐데~
울군산여중고 동창들이
모두들 널보고싶어해
안녕❤
군산여고 나왔지유.??짝쿵 이라 더 간절히 보고 싶겠네요..제가 안산 사는데 잦아 볼까요.
계속 두드리다 보면 언젠가 열릴 날이 있을 것입니다.
이연실의 노래를 들으면 고향 생각이 어찌나 나는지 가슴이 시릴 정도이고, 가신 어머니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 시절을 함께했던 모든 사람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아니겠나 생각해 봅니다..
이무영 감독이라고 합니다. 이연실씨 노래로부터 영감을 받아 지금 영화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연실씨를 대한민국 사상 최고의 여성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혹시 그 분과 아시는 사이라면 제게 연락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제 이메일 주소는 antonsong@naver.com입니다. 감사합니다.
@@송충섭-m6s
이연실의 어릴적 친구입니다.
수소문 해도 찾을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살긴 했는데 건강이 안좋다는 얘기는 들었지요
맑고 고운 소리 그 속에 나도 파고들고파라~오~ 연실님 옥 구슬 소리에 취해보네요~ 감사합니다~♬♪~~
그림도 아주 잘그리던 연실이 어린학창시절때 쉬는시간이면 인형그림받을려고 연실이책상앞에 줄서던 그때가 생각나네...가끔은 군 부대위문 공연도 잘 갔었지 보고싶구나 🥰🥰💝💝~~
순정만화에 나오는 만화그림 잘 그렸어요.
연실님 근황아시면
연락주시면감사
@@이병철-o4w 한국서 잘 살고 계신답니다
옛날에 방송국PD 갑질로 치사하고 더러워서 세상등지고 사나봐요
재능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I love the music this lady sings. I don't understand korean language, but her music just moves me deeply, particularly her slow, mellow songs. I have included them in my Korean Beautiful Musiic list. Thank you so much for posting it. 💓🌸👍
Korea music..good??
Thank you so much for loving her song even though you don't know Korean. Her sweet girl, her voice touches the heart, her other girls, there are many of her songs, so please listen to them. Thank you.
@@이승건-n6d yes, Korean people have deep sense of what beautiful music is....l supose, the younger generation is influenced by the West, wanting to imitate ...but it's the original SOULfull music of the yesteryears that was unspoiled and so beautiful...
@@musepiona8338 😊🌸💓
How would l look her name up in English, since l can't read ot in Korean?
대한민국 최고의 감미로운
음성의 가수다
이연실 최고너무 멋있어요
이연실씨 실물 얼굴 한번보고싶내요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어릴때 단짝 친구입니다.
키가 훤칠하고 피부는 하얗고
옆볼에 실핏줄이 살짝 보이는 여리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온순하고 매우 영리한 아주 멋진 소녀였습니다.
저는 이 목소리를 들으면 울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그리워서요.
하지만 그 삶을 알 방법이 없네요.
목로주점 아주 👌 좋아 합니다. 애창곡이기도 하구여~
그시절너무그립습니다
총결산 노래모음 사랑해요 사랑해요 💜 나 는요 ㅎㅎ 사랑합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 💜 나 지금 또 사랑합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 💜 💛 💞 사랑해요 ㆍ 💜 💕 사랑합니다 ㅎㅎ ㆍ❤❤❤❤❤❤❤❤❤❤❤❤❤❤❤❤❤
노래를 너무 잘한 가수~~
요노래 좋아 하면 60~70..
공개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한번쯤ᆢ소식이라도
젊은시절을 회상하며ᆢ
ㅇ오리지날 노래모음 사랑해요 💜 ㆍ사랑 합니다 ㆍㅡ ㆍ이연실 노래 을 사랑해요 ㆍㅡ ㆍ사랑 나 지금 또 사랑합니다 ㆍㅡ ㆍ❤❤❤❤❤❤❤❤❤❤❤❤❤❤❤❤❤❤❤❤❤❤❤❤@@@@@@@………………@@@@@@@
참! 울남편도 네노랠좋아해
네팬이 되었지ㅎ
제일 좋아했던 님이였는데,소식은 감감하지만,요래 노래라도 들을 수 있으니감사하구나.
연실이 누나 그립네요 가을밤 여수 엄마엄마 조용한여자...
깊은 산골 청량한 목소리와 깊게 숙성된 듯한 기타 음은 자연의 조화로다.
내가 중학교때 처음 이연실 노래를 라듸오를 통해서들었습니다. 1탄으로 "목로주점" 거의 미쳤지요 ㅎㅎ "연실" 이라는 이름이 퍽 좋았구요. 얼굴은 몼보았죠 한변도..
사랑합니다. 그 이름과 그 노래들....카톡으로나 사연 주고받을 수 있다면 한이없겠습니다. 우선, 내 pc 의 노래방에는 그녀의 노래 꽉 찼습니다. 눈감고 조용히 듣습니다.
저는 외롭습니다. 안사람 같이 살지만 거의 남 처럼 살지요 성격 물론 안맞고 정서 빵점인사람입니다. 저를 싸고있는 고독을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누구라도 이야기
나눌사람 있어면 좋겠습니다. 여성이면 더 좋구요. 미인 그런것 안 찾습니다. 정서가 맞다면 가장 좋겠지요 ㅎㅎ (욕심~) 하잘것없는 넋두리였습니다. 울컥해지내~
@@박성흠-n5q
이연실 본명은 영희입니다 저와 어릴적 엄청 친했죠.
고급 요정을 운영하던 영희 큰집에서 같이 잠자며 공부하기를 수없이...
고등학교 국어교사였던 영희 아버지를 따라 전학간 뒤 헤어졌지요.
저희 아버지도 고등하교 국어교사였고요.
그당시에 키가 훤출하고 귀티가 남달랐던 이영희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좋으네요
내가가장좋아했던
가수연실님
근황이라도 알고싶어요
연실님노래 지금껏 듣고있어요
내나이60이지만 연실님노래
지금도 매일듣고잡니다
연실님 보고싶네요
82학번 정든 친구들 모이면 목로주점을 부르며 그때를 회상합니다.
고맙습니다.
와우~연실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무슨 노래를 불러도 듣기좋은 노래를 하는 가수인 것 같다.
몽노아 울던 주점의 그녀 너무 보고싶다,,,,
노래를 들으며 추억에젖어 봅니다. 혹 이연실님 연세가 70세 정도 되지않을까 생각되는데 근황 소식 아시는분 전해주세요!
안산 대부도에 계신되요.
@@이승건-n6d 그분 도자기 하시는 다른 이연실 님이십니다. 가수 이연실님 아닙니다.
이연실 찾을 수 없습니다
LA에 살다가 건강이 안좋아 국내에 왔다는데
그 뒤 찾을 길이 없습니다
현상금을 천만원 걸어야 찾을 수 있는 것 아닌가?
한국서 잘 살고 계신답니다
옛날에 방송국PD 갑질로 치사하구 더러워서 세상등지고 사나봐유
재능이 참으로 안타깝소
목로주점이 오래전엔 목노주점이라는 오리지날 제목으로 있었군요?? ^^ 정말~ 들을때마다~~ 오래된 친구랑 술 한잔 떠오르는 명곡이라 여겨집니다. ^^
좋은곡즐청합니다
좋은아침!!
좋은하루되세요
🙂🎶🙏☕
광고없이 듣는 간단한 방법(모바일 기준)
1. 광고 1개 건너뛰기.
2. 화면 하단 재생시간 아래 빨간점을 누른 상태로 우측 끝까지 가져감.
3. 되돌리기 화살표 나오면 클릭.
4. 처음으로 돌아가서 끝날 때까지 쭉 재생됨. 끝.
잘듣습니다.
연실이 보고싶소.
정녕 대한민국내에 가수 이연실님 근황을 아시는분이 한분도 없는건가요?
이제 시간도 얼마 안남았는데 애타게 기다리는 많은 팬들을 위하여 소식을 알려주실분이 안계시는가요 ㅜ.ㅜ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노래듣고는 싶은데 광고땜에 못듣것네요
안녕하세요 오아시스레코드 뮤직컴퍼니입니다.
영상 중간에 광고가 등장하는 이유는 유튜브 정책에 따라 구독자 수가 일정 이상인 모든 채널에 자동으로 광고가 붙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리며 더욱 좋은 음질과 음원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광고없이 듣는 간단한 방법(모바일 기준)
1. 광고 1개 건너뛰기.
2. 화면 하단 재생시간 아래 빨간점을 누른 상태로 우측 끝까지 가져감.
3. 되돌리기 화살표 나오면 클릭.
4. 처음으로 돌아가서 끝날 때까지 쭉 재생됨. 끝.
아마 통기타 가수중에 최고인것 같습니다
재 평가 되어야 합니다
Hay algunas canciones que no conosco en la misma generacion. Creo que estamos demasiada lejo de MI PAIS
내 친구중 누군가도 당신친구중 누군가도 소식을 아예 모르는. 알수없는 사람이 있는데.
이연실씨가 그렇군요
이 아줌마 젊은 시절 감성곡이네. 지금은 뭐하나?
저는 이태원의 솔개 고니를 즐겨 불렀는데 이연실님도 솔개를 부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