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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Magma_TV
    @Magma_TV  2 года назад

    미세한 단어의 차이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내 모습이 정상인지 아닌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아
    난 너를 사랑하겠노라
    난 너를 사랑하겠노라
    이 것이 죄가 될지 독이 될지 혹은 달콤한 꿀이
    달콤한 꿀이 될지 영원히 알 수 없어도
    우리는 함께 기나긴 항해를 멈추지 않으리
    아직은 느낄 수 없다해도 걱정마
    희노애락애오욕 여러개의 마음들
    괜찮아 누구나 있어 첫걸음마
    하나씩 천천히 배워나가다보면
    순풍에 니 마음 열리는 날이 올거야
    믿어봐 희노애락애오욕 그보다
    수많은 마음이 네게 올 거야
    그날까지 우린 이 항해를 멈추지 않으리
    윤재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