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출연 오랫만에 나오시는 바람에 저걸 생방송 보겠다고 중3학년 야자시간 때 반정도 땡땡이 친 추억,그 다음날 땡땡이 쳤던 아이들 전부 학년 부장 불려가서 기합 받았던 추억이~~ 나의 처음이자 마지팍 우상 2024년 아파서 수술받고 혼자 병실에서 듣는 지금 먆은 위로가 되네요~~간혹 콘서트가서 보는 느낌이랑 또 다른 느낌 이네요
@@user-gz5dy9dp6n 저는 고 1때, 똑같은 경험했어요. 그때 엎드려 뻗쳐하고 있는데, 기합주시던 선생님왈 "도대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이녀석들 전 학년이 어떻게 이렇게 단체로 안나올수 있냐"고 하시는데, 옆에 같이 엎드려 있던 선배가 "이문세 때문에요..." 라고 나즉히 얘기하고선 또 저희끼리 꺄르르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00:00) Opening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그녀의 웃음소리 뿐 (01:28) 난 아직 모르잖아요(1985) (05:37) 대화 (07:30) 휘파람(1985) (09:09) 할 말을 하지 못했죠(1985) (10:16) 소녀(1985) (12:12) 빗속에서(1985) (14:09) 휘파람(1985) (16:47) MC 송승환 (20:05) 연주: 신촌블루스 & 작곡가 故 이영훈(1960~2008) (21:51) 작곡가 故 이영훈(1960~2008) - 이 영상에서 언급되진 않았으나, 이문세의 3집, 4집, 5집 앨범의 편곡자는 故 김명곤입니다. (22:55) 시를 위한 시(1988) (27:42) 붉은 노을(1988) (31:25) 손수건 찾는 이문세 (32:06)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1988) (37:18) MC 이성미 (40:10) 이별 이야기(1987) - 이성미 (42:52) 이별 이야기 - 윤미화 & 이문세 (47:07) 그대 나를 보면(1987) (50:36) 대화 (52:37) 밤이 머무는 곳에(1987) (54:12) 굿바이(1987) (56:43) 사랑이 지나가면(1987) (59:31) 깊은 밤을 날아서(1987) (1:01:15) Closing (1:02:32) 그녀의 웃음소리 뿐(1987)
중2때 친구 지은이랑 시장 쇼핑몰 티비에 이 방송이 나오는걸 신나게 쳐다보다가 관리인 아저씨가 티비 다른데 틀려고 해서, 보여달라고 부탁하다 거절해서 몹시 원망하며 집에 달려와서 마저 봤던 추억이 떠오른다. 그리고 너무 아쉬워서 KBS전화해서 재방해달라고 부탁함 ㅎㅎ 지은아, 잘 자내지? 우리 내년에 50이다~ㅎ
유튜브의 여러가지 콘텐트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영상인 거 같기하네요. 이문세씨 한 번이라도 직접 볼 수 있었으면 행복하게 죽을 수 있겠어요. As an American I don't know how I could ever get the opportunity but I'll be watching his tour schedules like a hawk.
I hope with all my heart to see Lee Moon-sae in concert someday. Until then, watching this video is a very special experience. Thank you for making this available on RUclips!
Siempre serás mi príncipe ❤️ amo tu voz,la más hermosa que he escuchado a lo largo de mi vida,,,, 😍 te seguiré buscando y apoyando por el resto de mi vida,,,,, todo lo que haces es lindo 😍
1988년 34살의 이문세 아저씨. 저는 중학교 2학년 사춘기 소년이였어요ㅋㅋ 그당시 95.9(서울) mbc fm에서 별밤을 들으며 사춘기를 보냈네요^^ 5집 발매 할 때 같군요ㅎㅎㅎ 별밤 단골 손님 이성미님도 정말 반갑고요 노래들을 듣고 있으니 2022년 49살 아재는 15살 소년으로 잠시 돌아갑니다ㅎㅎ
Спасибо за видео. Столько лет популярности означают многолетний усердный труд и бесконечную любовь к своей профессии. Плюс уважение к поклонникам и очень приятный юмор !!!!!!!!
![[승승장구 레전드 순삭 #53] 결혼을 반대한 여자친구 부모님과 유학을 떠난 여자친구... 영화같은 이문세의 러브스토리💖 | KBS 110927 방송](http://i.ytimg.com/vi/atoJuT4V1mU/mqdefault.jpg)
![1987 💏젊음의 록콘서트💏 [가요힛트쏭] 사랑과평화 임지훈 전인권 김완선 도시의아이들 세또래 김영 소방차김종찬 다섯손가락 신촌블루스 KBS 방송(1987.1.29)](/img/1.gif)
TV출연 오랫만에 나오시는 바람에 저걸 생방송 보겠다고 중3학년 야자시간 때 반정도 땡땡이
친 추억,그 다음날 땡땡이 쳤던 아이들 전부 학년 부장 불려가서 기합 받았던 추억이~~
나의 처음이자 마지팍 우상 2024년 아파서 수술받고 혼자 병실에서 듣는 지금 먆은 위로가
되네요~~간혹 콘서트가서 보는 느낌이랑 또 다른 느낌 이네요
@@user-gz5dy9dp6n 저는 고 1때, 똑같은 경험했어요. 그때 엎드려 뻗쳐하고 있는데, 기합주시던 선생님왈 "도대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이녀석들 전 학년이 어떻게 이렇게 단체로 안나올수 있냐"고 하시는데, 옆에 같이 엎드려 있던 선배가 "이문세 때문에요..." 라고 나즉히 얘기하고선 또 저희끼리 꺄르르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이게 88년이라는게 놀랍다. 전부 지금도 부르고 듣는 노래들이다.
(00:00) Opening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그녀의 웃음소리 뿐
(01:28) 난 아직 모르잖아요(1985)
(05:37) 대화
(07:30) 휘파람(1985)
(09:09) 할 말을 하지 못했죠(1985)
(10:16) 소녀(1985)
(12:12) 빗속에서(1985)
(14:09) 휘파람(1985)
(16:47) MC 송승환
(20:05) 연주: 신촌블루스 & 작곡가 故 이영훈(1960~2008)
(21:51) 작곡가 故 이영훈(1960~2008)
- 이 영상에서 언급되진 않았으나, 이문세의 3집, 4집, 5집 앨범의 편곡자는 故 김명곤입니다.
(22:55) 시를 위한 시(1988)
(27:42) 붉은 노을(1988)
(31:25) 손수건 찾는 이문세
(32:06)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1988)
(37:18) MC 이성미
(40:10) 이별 이야기(1987) - 이성미
(42:52) 이별 이야기 - 윤미화 & 이문세
(47:07) 그대 나를 보면(1987)
(50:36) 대화
(52:37) 밤이 머무는 곳에(1987)
(54:12) 굿바이(1987)
(56:43) 사랑이 지나가면(1987)
(59:31) 깊은 밤을 날아서(1987)
(1:01:15) Closing
(1:02:32) 그녀의 웃음소리 뿐(1987)
감사합니다 ☺️
👍
너무 감사합니다
전부 이영훈 작사.작곡
감사합니다~~
한시간 내내 울었네요..정말 너무 그리워요
너무그리워요
...... 내사랑
매일밤 이문세의 별이빛나는밤에를 들으며 울고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너무나 꿈많고 행복했던 학창시절이 그립습니다
단하루만이라도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요 ㅠㅠ 별밤 너무 재밌었는데..
우리나라에서 발라드 음악을 처음으로 대중화시킨 가요 역사상 최고의 독보적인 가수 이문세....그가 부른 모든 노래들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1988년
19살, 그리고 고등학교3학년시절
학창시절, 중년이 되어버린 지금도 너무나도 좋아하는 이문세의 모든노래들
지나간 세월에 대한 아쉬움과 더불어 눈에서 눈물이 내리는구나
그때 그시절
정말 가고싶다
저도 88년도 고3 이었네요
이문세 이선희 들국화 부활
전설이었죠~~
70년생들 많네요
난 솔직 지금 콘서트보다 이옛날 오리지널 영상을보고 들을수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좋다...참 좋다....눈물이 날 정도로 좋다....그리고 참으로 그립다....
그때는 못 봤고 지금에서야 봅니다 ㅎㅎ
저때 기억이 생생하네
고1때 자율학습 땡치고
집에 일찍가서 젊음의행진을 시청했던기억ㅎ
이영훈씨가 키보드 칠때네요^^
이문세+이영훈부터 가요가 세련되지고 다양해진듯. 팝송보다 가요듣는사람이 많아진때도 이때부터인것같아요. 첫LP구입이 이문세였던 중학생이 많았어요
이문세는 이영훈을 만나서 가수로 완성이되고 이영훈은 이문세를 만나서 작가로 완성이 되었다.
저당시, 클로즈업했는데도, 이문세는 멋있네요. 노래도 좋았고..인물도 좋았고...음정, 박자 좋고..
제가 초6때 밥을 먹으면서 티비를 보는데 오빠가 이프로를 녹화를 하더라고요
난아직 모르잖아요 빼고 익숙치 않은 노래인데 사람들은 왜이렇게 좋아할까 했었어요 그후 오빠 소개로 별밤을 알게되었고 매일 들으며 좋아했어요 그리고 문세님 노래에 지금까지 빠지게 되었네요
진짜 저정도로 잘 불렀다고?? 넘 좋아. 저땐 다 노래에 기교 빼고들 노래답게.블렀지...세월이 지나면 다 자기.노랜데도 변하지.. 아쉽다.
저쯤에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이문세 콘서트 봤음.
밴드도 저대로 신촌부르스였고....
그때 곁에 있었던 여자는.... 헤어짐
중2때 친구 지은이랑 시장 쇼핑몰 티비에 이 방송이 나오는걸 신나게 쳐다보다가 관리인 아저씨가 티비 다른데 틀려고 해서, 보여달라고 부탁하다 거절해서 몹시 원망하며 집에 달려와서 마저 봤던 추억이 떠오른다.
그리고 너무 아쉬워서 KBS전화해서 재방해달라고 부탁함 ㅎㅎ
지은아, 잘 자내지? 우리 내년에 50이다~ㅎ
앗,!!! 제가 87년 중2때 이문세 광팬이던 지은이인데 ,,,왠지 제얘기 같은데 누구시더라요?
@@user-xf2gy6yx9t 전 88년에 중2였어요~s여중 아니시죠~?^^
이문세.. 사랑해. 💙
아스라한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의 추억 속으로.... 이영훈과 이문세는 천재다.
지금도 가끔 방송애서 보고 있지만. 이때의 이문세가 참좋다 나는.
파랑새 밖에 없을때 부터 좋아 했는데 가요계의 거장으로 남을줄은 몰랐지.
윤미화씨 노래 이문세씨와 부르는 '이별 이야기' 다시 듣고 싶을 정도로 잘 합니다. 행복하시길. 1세대 최고의 개그우먼 이성미의 진행 역시 멋지다.
소장가치 10000% 이영훈님과 함께라니 감동입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문세 콘서트 영상 업로드 정말 고맙습니다. 10대 시절을 고스란히 불러 오는 마법을 가진 이문세, 이영훈, 신촌블루스의 음악이네요. 가사도 다 기억나고 연주도 다 알아들었어요.
너무 좋아요.
저 낼 여수로 문세 오빠 콘서트 가요..낼 봐요.
중3때네요…꿈도 컸고 나 자신에 대한 기대도 컸던 시절…지금은 그때 상상하던 나와 너무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어요…잠시나마 이 영상 덕분에 그 시절 회상해 봅니다…
나의 국보급 가수,
최고의 목소리와 가창력,
아름다운 가삿말이 그대로 가슴 속에 절절히 표현되는 가수,
가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가수^^
젊은 이문세 모습과 목소리, 그 시절 쇼 분위기... 너무 너무 고마운 영상, 감사.
그때 중3 오랜만에 TV 나왔던것 같은데 .. 광철아 너가 이문세 좋아해서 나도 좋아하게 됬잖아
88년 중딩때 눈물흘리면서 듣던노래들
다시돌아올수없는 순수했던 아련한 그시절
지금도 흘리면서 듣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 10대로 돌아간것 같아요
너무 좋은시간 추억의 시간을 보냈네요 ~ 이문세씨 너무 좋아요
유튜브의 여러가지 콘텐트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영상인 거 같기하네요. 이문세씨 한 번이라도 직접 볼 수 있었으면 행복하게 죽을 수 있겠어요. As an American I don't know how I could ever get the opportunity but I'll be watching his tour schedules like a hawk.
굿바이 정말 잘부르시네요
80년대가 그립다
원곡대로 불러 좋네요
그때
선명한 느낌
노래가 나를 과거로
이문세님의 노래는 2024년에 들어도
우리는 언제나 80년대 그때의 기억과 추억속에 돌아가 있는듯 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젊게 살려고 노력하는데,,,지나간 영상을 보면 오랜기간이 지났다는걸 부인할수가 없네요. 저때가 내가 고1인데 지금 내 아들보다 어렸을때라니.
보다보면 저 시절의 저녁시간으로 빨려 들어가는듯.
30년전인데도,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그 때도 이문세는 최고시네요.
저때가 고1 학원수업 안들어 가고 원장님이 티비 틀어줘서 본기억이 생생 하네요~~그립고 그립지만 얼마전 콘서트 관람하고 오빠는 더 멋있어지고 나만 늙었구나!
이문세 그는 신인가?
좋은 노래 좋은 사람들
정말 귀한영상이네요 🎵🎶🎼🎵🎶🎶🎤🎹🎹🎹🎤🎛🎵🎶
감사합니다 영상
중학교시절 베타테잎에 녹화하고
테잎늘어질도록 보았던 영상인데
이렇게 화질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어깨 뽕들은 옷을 보니, 참 추억스럽네요~~^^
1986년 이문세가 대형 교통사고 나서 노래를 부르기 어려웠던 젊은 시절 아쉬운 시간을 보내고 ...가창력이 사고 이전보다 약해졌던..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정상으로 돌아온..
노래 진짜 듣기 좋다 그것도 라이브인데....대단합니다
완청! 뜻깊은 한시간이었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이문세 대형 노래 잘하시는건 물론이지만 노래자체도 엄청 좋다는걸 새삼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무료로 죄송합니다;;
영상보니 눈물 납니다..저때 초딩6이였는데, 봤던 기억이 나네요..아름다운 곡들 감사합니다..아직도 문세오빠 사랑해요
좋은글에 공감해요 👍
88년, 고3때네요. 11월이면 한창 독서실에서 공부한답시고 딴청피울때 같아요.ㅜㅜ
암튼 이문세님은 저희 세대의 지배자였지요. 최소한 제게는 그랬습니다. 조금 언더 성향은 들국화 좋아했었구요.
비슷한 시기의 회상글 너무 공감해요 👍
I'm seeing Lee Moonsae this december!! Dreams come true
I hope with all my heart to see Lee Moon-sae in concert someday. Until then, watching this video is a very special experience. Thank you for making this available on RUclips!
콘서트에서 직접 보면 너무나 훌륭해서 ᆢ집으로 가는 길에 또 가고 싶고, 또 보러 가고 싶은 유일한 가수에요^^
bts안부럽던 이문세님 인기... 난 진짜 13살부터 46지금껏 골수팬입니다. 진짜 엄마한테 혼 많이났는데.. 이렇게 오래오래 사랑받는 가수란걸 저는 그 어린나이에 알아버럈나봐요. 지금도 여전히 넘나 사랑합니다♡
4집 5집 레전드, 7집 A+ 작사작곡 이영훈님 완전 천재 이 영상 기억나네 이시기에 TV 이문세님 출연을 거의 안해서 진짜 대박이었었음
이문세씨 항상겅가하세요
감사합니다
Siempre serás mi príncipe ❤️ amo tu voz,la más hermosa que he escuchado a lo largo de mi vida,,,, 😍 te seguiré buscando y apoyando por el resto de mi vida,,,,, todo lo que haces es lindo 😍
1988년 34살의 이문세 아저씨. 저는 중학교 2학년 사춘기 소년이였어요ㅋㅋ 그당시 95.9(서울) mbc fm에서 별밤을 들으며 사춘기를 보냈네요^^ 5집 발매 할 때 같군요ㅎㅎㅎ
별밤 단골 손님 이성미님도 정말 반갑고요
노래들을 듣고 있으니 2022년 49살 아재는 15살 소년으로 잠시 돌아갑니다ㅎㅎ
같은 감성 동갑네기 반갑습니다~^^
@@어퓨굿맨-b7u 반갑습니다ㅎㅎ 건강하고 행복세요!!
30 인거 같은데요 제가 그때 17이었고 저랑 13살차이인거로 아는데 아마 맞을거에요 59년생 인걸로 압니다 저도 광팬중 1명이라~^^
참고로 조용필 50년생 전영록 56년생
중딩때 티비로 본기억이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젋음의 행진 "송골매" 편. 부탁합니다.82,83년도 쯤~~~~ 귀한자료 감사드립니다
88년 중1때 가수 테이프중 가장 비싸서 친구네 집에서 공테이프에 녹음하며 따라부르던 기억이 나요. 제게도 감성충만했던 소녀시절이 있었네요~
이문세 3집~5집은 필수 소장이었던 시절
귀~한 영상 넘넘 감사드립니당~^^
소녀팬 귀엽고 상황이 너무 재밌어요ㅎㅎ
88년에 70년대 방송억양이 남아있구나, 아나운서가 아닌데도.. 70년대 아나운서 말하는 거 들어보면 어째 저런 말투 억양을 쓸까 했는데 모두에게 익숙했었나보다
군제대 일주일 남기고 시청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이 라이브가 어떤 라이브보다 최고입니다.
진짜 보고 싶었는데
감사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분
복 받으실거에요!!!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그 어린 시절 그날이 기억나네요... 눈물이 나네요...
이 당시는 정박의 레코드판 그대로의 이문세였다면
지금은 완숙하고 박자를 가지고 노는 이문세
뭐가 나은지는 모르겠지만 40년 가까운 세월동안 젊음을 대표하는 발라더라는거
자체가 대단한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아요 최고의 영상이네요 .그대 라는곡이 절절하네요 영훈님도 볼수있어서 감동입니다
Спасибо за видео. Столько лет популярности означают многолетний усердный труд и бесконечную любовь к своей профессии. Плюс уважение к поклонникам и очень приятный юмор !!!!!!!!
문세형은 88년도에나 24년도에나 외모가 비슷하네 ㅋ
이종환의 디스크쇼에서 '파랑새'를 부르며 라디오 게스트로 신인 시절을 보냈던 이문세님.
35년의 세월이 쏜 살 같이 흘렀군요.
아주옛날 이문세노래를 너무좋아해서 항상 길거리에서 흥얼
지금도 흥얼거리면 타임머신타고 그때의 나로 돌아가요 ㅋㅋ
벗꽃보며 듣는 이문세님노래는 저를 베자민베튼을 누르게 하네용^^
85년 3집으로 정상에 올랐고 87년 4집이 285만장이라는 메가히트를 하지만 교통사고로 tv출연이 전무했었죠.
88년 가을 5집 발표하고 이 무대가 몇년만의 tv출연이었는데 이때 울면서 본 기억이 생생하네요.
지금도 울면서 봤습니다.
전곡을 다 따라부른 사람 손!
저요! 저요
이문세 모든앨범 노래를 전부다 알아요... 골수팬입니다...13살부터 쭉
너무좋아요~^^♡
나도 한손
내가 올해 49인데 11살 시절 ..달리는 중계차라는 어린이 프로에서 mc를 봤던 문세형을 좋아했기 때문에 그리고 12살 되던해부터 별밤을 듣고 자랐음..이만하면 한손
저요!
So beautiful. I wish this would become the international k-pop wave instead of BTS and Blackpink
고3때
2022년 10월2일
이문세는 변하지도 않은듯
나는 중년
와 이 채널 자료개방 하시는 양이 놀라워요 보통 감질맛나게 공개하던데 정말 시원시원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ㄹㅇ보석같은 채널 ㅋㅋㅋㅋ잘보고가요
노래 진짜 잘한다..!!
내가 봐도 풋풋한 영상인데 윤미화씨는 이걸 보면 무슨 감정이 들까 한때 아이돌이였던 이문세와 노래를 부르고 50년 만에 영상을 다시 본다면...
좋은 영상 감사합니나!^^
영상 담아갑니다 ^^
봉평 형아 옛노래 감사
쌍팔년도 고3때 구나 청솔 백솔 홍솔 3가지 솔담배가 생각나네 ㅋㅋㅋ
당시 초딩(국딩) 이었는데 이 방송 보면서
드디어 내얼굴을 한화면에 다 잡을수 있는 카메라가
나와서 오랜만에 티비에 나왔다는 드립을 듣고는
어린 마음에 정말 그런 카메라가 개발된 줄 알았습니다.
옛날 추억 돋네요
나의 서정시대...선율과 가사로 소환되는 88년도의 공기..
저기 어딘가에 앉아있는 나 😊
🌹
영상 감사합니다.
😊😊😊❤❤❤❤
이문세 이때가 최고의 얼굴이었지.
그 이전에는 너무 말라서...
보는데 왜 자꾸 중간중간 울컥하지
마삼트리오 그 시절이 그립다.
윤미화님 근황올림픽 나왔으면
87학번, 그 때는 학교 앞 카페에선 하루종일 이문세 노래만 나왔죠 😊
목소리가 지금도 똑같네요
젊음의 행진 김현식 편도 올려주세요 ㅠㅠ 부탁드려요 ♥️
김현식 편 영상은 제가 업로드 하였습니다.
윤미화님 너무 이뻤네요~~ 목소리도 맑으시고.
가을이면 이문세 ㅋㅋ
문세형님 이때 얼굴은 진짜 많이 젊은데 목소리는 지금이랑 똑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