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을 보면서 허리나 목이 다치지 않을까 생각 했었는데 손가락이 꺾인 줄은 몰랐네요! 예전에 성룡이 "영화 속에서 내가 고통을 느낄 수록 관객들은 즐거워 한다"라고 말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성룡 형님, 그리고 그와 함께 촬영 했던 스턴트 배우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려주시는 재키 팍님! 감사합니다.
실제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저 정도는 크게 과장은 아님 고등학교 체육 시간에 농구 연습 하다가 농구공이 오른쪽 새끼 손가락을 강타했었는데 새끼 손가락 중간 마디가 옆으로 90도 꺽였었음 그 때 당시에는 몰랐었음 근데 농구공 토스했던 애가 깜짝 놀라서 알았음 진짜 별 생각없이 딱밤치듯이 왼손가락으로 꺽인 새끼 손가락 딱 쳐서 다시 원위치로 돌려 놓음 아프다는 느낌도 크게 없었는데 얼마후에 부위가 붙고 통증이 나더군요 지금도 그 새끼 손가락 마디가 비정상적으로 뚜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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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님 젊을 적에 고생 너무 하셔서 나이 들면 잔병치레 엄청 하실줄 알았는데 너무 정정하셔
이 장면을 보면서 허리나 목이 다치지 않을까
생각 했었는데 손가락이 꺾인 줄은 몰랐네요!
예전에 성룡이 "영화 속에서 내가 고통을 느낄 수록 관객들은 즐거워 한다"라고 말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성룡 형님, 그리고 그와 함께 촬영 했던 스턴트 배우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려주시는 재키 팍님! 감사합니다.
성격상 댓글은 잘달지 않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우상은 성룡뿐..
실제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저 정도는 크게 과장은 아님 고등학교 체육 시간에 농구 연습 하다가 농구공이 오른쪽 새끼 손가락을 강타했었는데 새끼 손가락 중간 마디가 옆으로 90도 꺽였었음 그 때 당시에는 몰랐었음 근데 농구공 토스했던 애가 깜짝 놀라서 알았음 진짜 별 생각없이 딱밤치듯이 왼손가락으로 꺽인 새끼 손가락 딱 쳐서 다시 원위치로 돌려 놓음 아프다는 느낌도 크게 없었는데 얼마후에 부위가 붙고 통증이 나더군요 지금도 그 새끼 손가락 마디가 비정상적으로 뚜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