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살 아재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몸놀림... 이후에 러시아워2 찍는 01년 까지는 전성기가 아니었을 뿐 액션 배우로서 여전히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었으니 서른 중반 넘기고 슬슬 둔해지는 스스로를 볼 때마다 성룡은 나보다 열 살이 많을 때에도 날라다녔다는 것을 떠올리며 동기부여를 하는 중.
촬영 시에 필름을 빨리 돌리는 게 아니라 그 반대로 조금 느리게 돌리는 거죠. 사람들이 그 원리를 알아도 막상 글로 표현할 때는 순간 좀 헷갈리긴 하죠. 초당 24 프레임보다 조금 느리게 촬영하면 나중에 영화를 틀 때는 초당 24프레임의 속도로 트니까 움직임이 빨라 보이죠. 근데 그런 걸 떠나서 나이 때문인지 촬영 속도 조절이 없는 일반적인 액션 동작에서도 다소 둔해진 느낌이 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비전문가 일개팬인 저의 뇌피셜입니다만 물론 이 작품이 기찬이형의 에이징커브의 시작점이 된건 사실이지만 여기에 더더욱 기름을 부은 또다른 원인이 같이 합을 맞춘 사람들이 성가반이나 홍가반 같은 액션전문배우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서로 최대한 맞출려는 절충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예전에 이연걸이 리쎌웨폰4에서 멜깁슨하고의 액션촬영할때 감독이 동작이 너무 빨라서 멜깁슨이 못따라주니까 좀 천천히 해달라는 요구를 했다는 애기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아마 기찬이형도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드네요
7~8년전에 일하다가 추락사고 당해서 왼쪽 발목의 거골이란 부위가 골절됬었는데 치료하고 쉰다음 다시 운동을 제대로 할수있을 때까지 3~4년이 걸렸습니다 지금 왼쪽 발목운동범위가 60~70%정도로 제한되어있어서 약간 불편한 감을 느끼는데 대회나가고 운동할때마다 통증은 조금 있지만 그럭저럭 버티고있네요 철심박은거 빼고난 다음 다시 걸을때 그 통증은 진짜 못견딜 정도였는데 발목부상 당하고도 깁스한 다리로 다시 촬영한 성룡의 열정에는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물론 맨날 액션 시퀀스를 분석하시는 박성룡님의 분석이 더 맞겠지만^^ 지금 이 영상을 보면서 갑자기 눈에 띄는부분이 성룡의 몸?체격? 근육이 여타 다른 영화속 성룡보다 커 보이는거 같아요 그러니깐 미국진출을 위해 미국 시장을 분석하던 성룡이 벌크업을 시도했고 벌크업의 결과 움직임이 조금 둔해진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JACKIEPARK8126 그럼 폴리스 1탄 후반부 격투씬에서는 어떤가요? 대충 봐도 깨지는 결이라던지 파편, 단면 같은 게 너무 진짜 유리스러워서... 예전부터 '저건 아무리 봐도 진짜 유리인데?' 라고 생각했거든요. p.s. 4K 블루레이 버전으로 보니 더더욱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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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번구는 정말 잊을수 없는 명작이죠!!
NG장면을 다시봐도 고생한 보람이 있어서 진짜 대단한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
난 성룡 액션영화하면 생각나는게 쾌찬차임.. 진짜 격투가같은 모습을 보여준영화 실제 격투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진짜 무협이 아닌 싸우는듯한 모습을 보여줬으니
오랜만에 영상이네요! 많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둔해졌다지만 41살에 이런 몸놀림이 가능했다는 건 무도인으로서 존경스러울따름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당시 대형극장에서 심야에 같이 이영화를 봤던 추억이 지금도 생생 하네요
Ott로 할수 없는 그시절만의 추억인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좋아하던 시절의 성룡 영화니까!!" ㅜ_ㅜ
당계례 감독도 직접 스턴트를 하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용형호제 2' 보고 벌써 성룡 왜 이리 늙었나 그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래도 성룡씨는 곱게 늙기가 어려운 몸 상태기는 했죠 왕년의 팬으로써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이 칠순에 홍번구2를 찍는다는게 말이 안되죠. 홍번구가 성공했기에 성룡의 cia가 있을수 있었고 러시아워 시리즈가 있을수 있었습니다.
요즘 나온 성룡영화 중에 그래도 재미있게 본건 포리너 ...라는 영화 였습니다. 이제 나이에 맞는 성룡의 액션영화중 가장 연기와 액션이 적절했던 영화 였다고 생각합니다.
성룡의 아들이 사고만 안치고 다녔어도 정말 전설로 남을 인물인데. 그래도 성룡은 내맘속에 영원한 액션 스타입니다.
세계적인 슈퍼스타 이 수식어가 제일로 잘 어울리는 성룡❤
말이 필요가 없다!!
홍번구 ... 골목에서 양아치들에게 당하는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었죠!
막다른 장소에서 투척형 공격에 무너질 때 눈물이 나더라고요. ㅜㅜ
명절 특히 추석엔 성룡영화지 👍
하아~~~ 홍번구 성룡 관련 분석 너무 좋네요.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마흔살 아재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몸놀림... 이후에 러시아워2 찍는 01년 까지는 전성기가 아니었을 뿐 액션 배우로서 여전히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었으니 서른 중반 넘기고 슬슬 둔해지는 스스로를 볼 때마다 성룡은 나보다 열 살이 많을 때에도 날라다녔다는 것을 떠올리며 동기부여를 하는 중.
역시 명절에는 성룡이네요 ㅎㅎ 이 영화도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당계례도 뛰었다니 놀랍네요.
당계례 역시 스턴트맨 출신 감독이니까오 ㅎ
폴리스스토리3에서 증강이 헬리콥터에서 추락하던 씬의 스턴트도 당계례 감독이 직접 맡았다죠
성룡 액션영화 진짜 액션영화
7:34 와.. 이 신은 진짜 목숨걸고 해야하는 스턴트군요😲
우리나라는 말이 액션배우지 액션배우가 없어 황정리 이성훈 절봉이 같은 분이없어요
성룡도 나이가 들면서 어쩔 수 없이 둔해졌지만 그걸 지형지물 액션으로 커버하면서 코믹액션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고 생각함
홍번구2 속편 제작소식이 해외팬 사이트에서 업데이트 되고 있는데..왠지 이번에도 당계례 감독하고 같이 작업할거 같은 느낌이..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당계례. 중요한 이름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당계례 ㅋㅋ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방송하는걸 보게 되면 언제나 끝까지 보고 있는 저를 볼 수 있는 ㅎㅎㅎㅎㅎㅎ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다음주에 베테랑2 보러가는데 기대되네요 ㅎㅎㅎㅎㅎ
잘봤어요!^^
영화 막판에 쿤타치에 톱날 달아서 호버랑 일기토 뜨는 씬이 참 좋았는데요😊
베테랑2 크레딧에서 박성룡님 성함을 봐서 반가웠습니다
기간은 얼마나 참여하신 거죠??
@@nine5729 사전 액션 구성, 콘티 수정 등의 작업과 현장에 참여해서 제가 직접 참여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액션영화는 성룡 그를 능가하려면 ㄹㅇ 액션배우를 따로 육성해야 할 정도죠~
잭키박님~ 나름 한국 로케이션에다가 김민도 나오고...액시덴탈스파이는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너무 몽환적이라 사실 제 성향의 성룡영화는 아니었지만...성룡전성기는 지났다해도. 알몸액션에 낙하산 시퀀스도 기억남고...
개봉 순서대로 제작 중이라 조금 시간이 소요될 듯 한데 리뷰 영상에서 이야기하도록 할께요~^^
명절엔 성룡 이것도 옛말이고 아무튼 액션배우로 늙어가는 성룡에겐 지형지물을 이용한 액션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성룡의 최고 영화는 미라클임
당시가 성룡의 신체능력이 최절정기였던 것 같음
다리 다치고 저런 몸놀림 대단하다
성룡의 많은 영화 들중에..
가장 액션성이 뛰어난 작품은 하나같이 폴리스 스토리1을 꼽더군요
본 체널에서도 이 영화를 많이 다뤘던걸로 기억 하는데..
과연 어떤점이 많은 이들이 이 영화를 액션1위로 꼽는건지..궁금하군요 ㅎㅎ
그 당시에서는 볼 수 없었던 1대 다수의 사실적인이고 현란한 액션시퀀스 ( 맞고 방어하고 반격이 아닌 맞으면서 반격을하는 대결구조) 가 첫선(?)을 보여서 그랬을겁니다ㅎㅎ
전 2랑 쾌찬차를 가장 좋아합니당 ㅋㅋ
개인적으로 성룡영화 최고 액션은 프로젝트A .쾌찬차 . 용형호제. 폴리스스토리. 비룡맹장 이 5편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명절에 성룡영화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딱 맞춰서 리뷰 올려주셨군요.^^ 저도 액션속도가 둔해진 느낌을 받았는데 혹 필름을 빠르게 안 돌려서 그런 것일까요? 헐리웃 의식해서 일부러 그랬나 싶을 정도로 취권2에 비해 너무 둔해져서 아쉬었네요.
촬영 시에 필름을 빨리 돌리는 게 아니라 그 반대로 조금 느리게 돌리는 거죠. 사람들이 그 원리를 알아도 막상 글로 표현할 때는 순간 좀 헷갈리긴 하죠. 초당 24 프레임보다 조금 느리게 촬영하면 나중에 영화를 틀 때는 초당 24프레임의 속도로 트니까 움직임이 빨라 보이죠. 근데 그런 걸 떠나서 나이 때문인지 촬영 속도 조절이 없는 일반적인 액션 동작에서도 다소 둔해진 느낌이 납니다.
잘보고갑니다 ^^
근데 궁금한 것이 있는데 감독 당계례도 건물 점프 스턴트에서 봤듯 감독일 뿐만 아니라 스턴트일도 겸했었나요?
성룡이나 홍금보도 스턴트맨 움직임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또는 심심하면 자기가 직접 대역으로 들어가서 연기합니다. 마찬가지의 이유로 카메라를 잡을 때도 있고 조명이나 마이크도 잡아요~^^
무도실무관 액션 어떤지 궁금합니다
만 42세 개봉작에서 에이징 커브가 왔다는건데 인간의 노화 사이클이나 성룡이 몸 굴린 거에 비하면 오래 버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때까진 몸은 노쇠해도 특유의 천재성이 살아있었는데 연출 감각마저 올드해진건 언제쯤으로 보시나요?
2010년대부터라고 보여집니다 그 이후에는 마지막 불꽃도 없는 느낌이죠...
재키박님의 성룡영화 취향이 저랑 너무 같네요. 폴리스스토리 3는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론 차라리 폴리스스토리 넘버링보단 외전격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합니다. 당계례와 찍은 영화는 폴리스스토리 시리즈빼곤 전부 제취향이 아니었네요ㅠㅠ 성룡 비하인드글을 본적있는데 러시아워를 촬영안했으면 장만옥도 나오는 2를 잇는 진정한 속편폴리스스토리 준비중이었다는데 그게 사실이었는지? 아님 루머였는지 궁금합니다. 사실이었나요? 사실이었다면 너무 아쉽네요.
명절은 성룡이었는데 ㅠ.ㅠ
성룡은 스턴트를 직접 하면서 너무 많이 다쳐서 코모양부터 원래 모양이랑 다르죠.다쳐서 이물질을 넣었다고 들었는데...
성룡형님의 감정연기가 돋보이는 작품 몇개 소개해주는 컨텐츠 어떨까요?.?
신주쿠나 중안조같은 딥한 작품이 또 있는지 궁금합니다!
'소권괴초' 추천합니다 눈물연기가 압권입니다...
용적심 추천드려요
당계례가 감독한 작품들은 다 싫어합니다 ㅎㅎ
어수선하거나 긴장감이 없고 영화 전개가 엉망입니다 ㅎㅎ 홍번구는 😂 앞부분이랑 뒷부분이 완전 다른 영화죠 ㅡㅡ
'신화' 😅
"홍번구"가 성룡 영화로는 최초의 헐리우드 박스오피스 1위 영화아닌가요?
홍금보는 성용보다 나이도 많고 체중도 믾은데 액션하는거 보면 성용보다 더 날렵한 움직임으로 상대하는 개인의 스타일이겠죠
이건 어디까지나 비전문가 일개팬인 저의 뇌피셜입니다만 물론 이 작품이 기찬이형의 에이징커브의 시작점이 된건 사실이지만 여기에 더더욱 기름을 부은 또다른 원인이 같이 합을 맞춘 사람들이 성가반이나 홍가반 같은 액션전문배우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서로 최대한 맞출려는 절충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예전에 이연걸이 리쎌웨폰4에서 멜깁슨하고의 액션촬영할때 감독이 동작이 너무 빨라서 멜깁슨이 못따라주니까 좀 천천히 해달라는 요구를 했다는 애기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아마 기찬이형도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드네요
그리고 추가로 호버크래프트씬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어쩌다 그 씬을 넣게 됐고 저울질했던 대형포크레인씬은 나이스가이에 넣게 됐는지에 대한 상세한 애기를 듣고 싶었는데 말이에요.
국내에 개봉 되었을 때는 대만에서 중국어로 더빙한 더빙판을 보게 되었죠.. 으잉 양놈들도 중국어를 하네.. 나중에 알고 보니 미국에서는 미국인들은 영어로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홍콩에서 개봉했을 때는 광동어판 대만은 중국어판 이런 식의 개봉이었죠..
영상에 어울리는 댓글은 아니지만 베테랑 2 앤딩 크레딧에 액션 코디네이터 박성룡이라고 되어 있던데 혹시 박성룡님이 맞는 건가요?
저 맞아요~^^a
@@JACKIEPARK8126 역시 그럴줄 알았습니다 ㅎㅎ 제가 구독하는 유튜버님 이름이 나오시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ㅎㅎ 축하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와!
@@JACKIEPARK8126축하드립니다 ❤🎉
이 영화 촬영끝나고..홍콩복귀작 썬더볼트에서도
어쩔수 없이 대역을...이승훈 무술감독님 께서 하셨음
홍번구 점프스턴트 다리부상으로 발차기 액션을 할수없으니
재키님 성룡 형님 최고의 작품 딱 한가지 딱 하나만 뽑으라면 먼가요? 저도 중학교 시절부터 성룡 형님 영화를 봐왔는데, 저희 딸에게 꼭 하나 보여주고 싶은데 전 폴리스스토리 2나 용형호제가 좋아보이는데 재키 형님은?
한편만 꼽아야 한다면 '폴리스 스토리 1'이고 베스트3를 꼽으라 하면 '폴리스 스토리 1, 용형호제 1, 쾌찬차'입니다~^^
@@JACKIEPARK8126 용형호재2보다 1을 더 높게 평가하시나요???
@@진똘비 순수 격투 액션은 1이고 전방위적 코믹 격투 액션은 2가 더 좋습니다
@@JACKIEPARK8126 제 인생 최고의 성룡영화는 쾌찬차 입니다.
박성룡님이 꼽는 성룡영화 1픽은 뭔가요
'폴리스 스토리 1'입니다
7~8년전에 일하다가 추락사고 당해서 왼쪽 발목의 거골이란 부위가 골절됬었는데 치료하고 쉰다음 다시 운동을 제대로 할수있을 때까지 3~4년이 걸렸습니다
지금 왼쪽 발목운동범위가 60~70%정도로 제한되어있어서 약간 불편한 감을 느끼는데 대회나가고 운동할때마다 통증은 조금 있지만 그럭저럭 버티고있네요
철심박은거 빼고난 다음 다시 걸을때 그 통증은 진짜 못견딜 정도였는데 발목부상 당하고도 깁스한 다리로 다시 촬영한 성룡의 열정에는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개인적으로는 진목승 감독이 정말 괜찮았던거 같은데 😂 몇년 전에 돌아가셨던가요
개인적으로 하관창,추문회 이 사람들과 결별한것이 추락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맨날 액션 시퀀스를 분석하시는 박성룡님의 분석이 더 맞겠지만^^
지금 이 영상을 보면서 갑자기 눈에 띄는부분이
성룡의 몸?체격? 근육이 여타 다른 영화속 성룡보다 커 보이는거 같아요
그러니깐 미국진출을 위해 미국 시장을 분석하던 성룡이 벌크업을 시도했고
벌크업의 결과 움직임이 조금 둔해진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미라클 정도 시절부터 허리 등의 관절을 보완하고자 서서히 체격을 키웠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하신 부분이 틀린 분석이 아닙니다~^^
제 발목이 다 아프네요 ㅠㅠㅠㅠ
근데 성룡이 설탕 유리 말고 실제 유리 갖고 촬영한 적이 있나요?
홍번구에서 던져진 유리병의 20~30%는 실제 유리병입니다
@@JACKIEPARK8126 그럼 폴리스 1탄 후반부 격투씬에서는 어떤가요?
대충 봐도 깨지는 결이라던지 파편, 단면 같은 게 너무 진짜 유리스러워서...
예전부터 '저건 아무리 봐도 진짜 유리인데?' 라고 생각했거든요.
p.s. 4K 블루레이 버전으로 보니 더더욱 그렇네요.
@GEEEEEEEEEEEEK 폴리스 스토리 1에 사용된 것들은 실제처럼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강도를 높인 설탕 유리입니다. 그래서 산산조각나지 않고 진짜 유리처럼 형태를 유지하면서 깨집니다.
세월엔 장사없다
ㅋㅋㅋ 태권도 영화는 없어도 쿵후 영화.카라테 영화는 있죠.이게 현실
예전 우리 한국액션영화들이 태권도 무도인을 데려다 많이 찍었었죠 ㅎㅎ
ㅎㅎㅎ오백프로 동감!!!
이미 월드스타였음
그래서 결론이 머죠 성룡 하락기 시작 영화라는건가요???? 홍번구 정말 재미있게 밧는데 그러면 되지 멀 ㅋ
유튜브에서 뭔 결론타령이십니까 그냥 재밌게 보고 그러면 되지 멀ㅋ
홍번구뜻 외국인지역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