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액션이라면서 다양한 속임수(TRICK)를 사용했던 성룡 | 폴리스 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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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성룡의 1988년작, '폴리스 스토리 2' 액션 리뷰와 시퀀스 분석 및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제목 : 폴리스 스토리 2 : 구룡의 눈
주연 : 성룡, 장만옥 外
감독 : 성룡
영상에 포함된 영화 목록
1. 프로젝트A(1983)
2. 프로젝트A 2(1987)
3. 폴리스 스토리 & BTS(1985)
4. 용형호제(1986)
5. 비룡맹장 & BTS(1988)
6. 마이 스턴트(1999)
7. 프로텍터 HK Ver.(1985)
8. 미라클(1989)
9. 데드풀(2016)
10. 용쟁호투(1973)
11. 돌아이 2(1986)
12. 솔트(2010)
13. 파괴지왕(1994)
14. 더 킥(2011)
15. 짝패(2006)
16. 사대문파(1976)
17. 취권 2(1994)
18. 복성고조(1985)
19. 쾌찬차(1984)
20. 옹박:두번째 미션(2005)
#폴리스스토리2 #액션영화 #JACKI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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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 전문 유튜브 채널 JACKIE PARK
![[영화리뷰 결말포함]여동생에게 핵탄두를 주면 벌이지는일 성룡의 리얼액션영화 폴리스스토리4](/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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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는데 크게 지장 받지
않았습니다^^
아들이.성룡을.똥칠하죠,
교장취임
재밌게 봤으면 그만아닌가요 재목이 선정적인 듯
아직도우월하다고봄 미션임파서블에서 힘든연기도 cg없이 그냥 해버림 너무오버해서함 또라이는 아류작인데 쿠키영상보는맛도있었고 안사랑할수가없었음
1985년 홍콩영화 전성기 폴리스 스포리 1편 2편은 성룡의 명작이죠 그시절 비디오 테이프로 봤는데 진짜 재밌었던
성룡은 대단한 배우임.
정말 폴리스 스토리 1,2와 프로젝트 A 시절은 남자라면 무조건 개봉 영화 봐줘야 하는 시절이었죠.
감사합니다 ^^
폴스2 홍번구 취권2 는 정말 아직도 찾아보는 영화임 ㅋㅋㅋ
3:59 와 이거 사고였어??
너무 자연스러워서 맞춘건줄 알았네ㄷㄷ
영원한 히어로. 성룡.
왜죽었지? 생각되는 영화배우 이소룡
어떻게 안죽었지? 생각드는 영화배우 성룡
정말대단한사람이죠
말하고싶은 취지가 무엇인지요??~
당연히 영화고 위험한 액션신 이니까 조금씩 트릭을 사용할수있는거지요!~
성룡 R.I.P
최고의 영화
솔직히 요즘 세대는 어떤지 몰라도 나 어렸을때는 진짜 성룡흉내 안내본사람없었음.
그당시 아버지랑 일요일날 목욕탕갔다가 오면서 비싼 목욕탕안에서 파는 오렌지쥬스 한잔 때리고 집으로 오는길에 갈색 비디오테이프 빌려서 집에서 영화볼때 진짜 세상행복했음.
다 돌아가시고 나도 아저씨되니까 드는 생각인데 진짜 그때가 인생 전체로봐도 가장행복한때인것같음.
10:35 3연속 발차기..헌데 이거 원조 격인 한국 배우인 황정리가 홍콩영화에서 단골로 하던 2연속 발차기였죠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다보니.....
그가 악역으로 나온 대나팔에서도 홍금보를 이걸로 몇번이나 두들겨 팬...
성룡 영화중 제목은 기억이 않나지만..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성룡 액션중에.. 목공용 회전톱날이 돌아가는 상판위에서 말려들어가지 않으려고 죽음힘을 두손두발로 뒷걸음 치던 슬로우 비디오 장면이 생각나네요. 회전톱날 돌아가는 것과 톱날에 닿을락 말락! 보는 사람 피말리게 했던 그 위험한 장면을 도대체 어떻게 찍었을까?? CG도 않되던 시절 같았는데.. 너무나 대단하다 생각했었거든요. 그 영화 제목을 기억 못하면서 그 장면만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성룡 정말 대단한 사람!!
입니다
와아~~ 진짜 시대의 천재라고 본다. 수십년 지난 지금도 저렇게 못 찍음.
비디오로 수도 없이 빌려본 영화죠
성룡은 역시 용이네~^
중국 꼭두각시로 욕먹는 성룡ㅠㅠ
자식을 가진 아빠라면
대부분 성룡과 같은 선택을 할수 밖에 없을겁니다…
자식이 웬수죠…
실망스러운건 당연하지만…
이해가 되는 입장입니다
저당시에는 씨지도 없었고...배우들 다칠까봐
성룡도 노심초사 했었죠.
무엇보다 시계탑추락 장면은 결국엔 죽을뻔 했
었지요.그걸로 3달인가?못 찍었다고 하죠.
구룡의 눈에서 장만옥이 머리를 꿰멨다고 하죠.
그러나,제일 기억남는 영화이자 하고 싶지 않은
영화라고...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없었다네요.
옥의 티로 말하신 차가 들이받는 신의 유리는 제대로 깨져있는데요.
5분38초 여기요..자세히 보면 바닥에 유리 파편이 차가 받기전에 이미 있습니다.
성룡금보는 진리였지..세월이 참..ㅜㅅㅜ
오 취권2 발차기 아저씨 폴리스스토리4인가에도 나오지 않나요?
명절
레전드
1.2편이 진정 성룡영화. 인정
꼭 보래줘...
꼭 꼭 꼭 부탁해ᆞ
신라스테이 옆 토요코오호텔 2
라운지에있어 없어도 확인하고
찾아봐
꼭 도와줘
해운대에 당분간 있을거야
올링 현금으로 줘
조금 어려워 꼭 도와줘
다른 부분도 고칠 부분이 있어 보이지만 특히 유리는 루머를 그대로 설명한것 같고 진짜 유리는 영화 처럼 손으로 때리고 들어가는게 아니고 슬그머니 터치하며 들어가는데 저렇게 쉽게 종이처럼 깨지지도 사람이 지나가는 모양대로 깨지지가 않기 때문에 저게 가짜 유리란 증거임.
때깔을 봐서도 저게 원래 유리가 없는 촬영용 임시로 설치된 간판이고 가격측면에서도 원래 있는 간판에 한쪽만 진짜 유리를 뜯어서 나중에 사다리차를 이용해 진짜 유리 다시 붙여 주고 안쪽에 안전장치를 좁은 곳에서 복잡하게 설치하는 비용이나 가짜 가판을 설치하는 비용이나 그게 그거일테고 간판에 무거운 유리를 쓸 이유도 없는데 종이처럼 쉽게 깨지는 유리를 더더욱 쓸 이유도 없음.
깨진게 유리쪽도 아니고 스치로폼을 잘개 잘라 붙인것일수도 있고 파편을 보면 시각 효과를 위함인지 가짜유리를 단단히 고정해둔 스치로폼인지 벽돌모양으로 잘린 스치로폼이 날리는데 진짜 유리라면 저런 시각효과를 넣을 필요도 없고 저게 진짜 유리면 뚫고 들어갈수가 없기에 바닥에 위험하게 낙하할일 있음? 촬영 자체가 리허설을 하는데다가 위험한 촬영은 몇번이고 미리 리허설로 숙지 하는데 진짜 유리라는 어처구니 없는 루머를 그대로 응용하다니....
깨지는 장면을 봐도 딱 가짜 유리란게 티날텐데 다른 영상물도 아니고 사설이 많은 영상물 치곤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건 아닌 듯 싶음.
저정도 편안한 점프력으론 손으로 때리면서 들어가도 진짜 유리를 관통 못하는데 더름이처럼 손으로 더듬 거리는 상태로 밀고 들어가는데 쉽게 깨지는 유리가 있다 처도 사람은 튕겨나가거나 머리와 겨드랑이 사이만 들어갈 확률이 높고 유리는 칼날 처럼 전체가 쭉쭉 잘라지지 사람 모양그대로 종이처럼 잘릴리가 없음.
우와
"1,2만이 진짜 폴리스 스토리다" ~ me too^^
말이안끊겨서 숨이 넘어갈뻔...
8-90년대 홍콩액션영화중... 특히 성룡/홍금보같은 액션은 실제재생보다 10%정도 빠르게 재생한게 아닌가 싶음..
영상 잘 봤습니다. 나레이션 문장 좀 짧게 끊으셔야 할거 같네요. 영상 보면서 설명도 들어야 하는 컨텐츠인데 문장이 계속 이어지니까 영상 시청에 방해가 되는 느낌입니다.
10년 정도만 유튭이 레드오션이였으면 성룡 유튜버 많았을텐데
는 홍콩 시위대 성룡이 혼내 준다 짤 ..
와.... 완벽하게 제목에 낚여버렸네요. 뭔가 성룡에 대해 실망스러운 점 그런 걸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그런데 사실은 말입니다.' 하면서 반전이 나오는 게 언제 나오지? 언제 나오지 하다가 12분 다 지남...
52평생 이제껏 손에 신발 끼고 타격 장면 찍은거는 첨 알았네요 ㅎㄷㄷ
36팽생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9 평생 처음
42 평생 처음
얼굴에 직접 타격은 그렇지만 다른 것은 아니지 않나요?
씨티헌터를 연출한 왕정감독이 성룡 돌려까는 영화 이연걸의 탈출이었죠
거기 출연한 장학우가 용위라는 캐릭터인데
성룡이라는 설정이었습니다
거기서 용위는 불효자에 여자 좋아하고 액션을 본인이 다한다는 식으로 팬들을 속이는 캐릭터였었습니다
이연걸의 탈출은 서담용위(鼠膽龍威)가 원제목인데 쥐새끼처럼 간댕이가 작고 배짱도 없는 겁장이라는 의미였죠
진짜 생명을 갈아서 찍었네
현실적으로 자기보다 쎄니까 화약으로 이겨버리는건 좋은듯하다
나의 청춘을 함께한 성룡형님 그중 폴리스스토리 항상 성룡신작은 언제나오나 기다렸는데 아휴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90년 친구 덕에 성룡을 알게 되었고 그후 학업마치고 시골집가는 주말 토요일에 가끔 친구집에서 성룡 영화를 봤습니다 그 친구는 아예 모든 비디오를 구입했었거든요 그 친구와 전 운동을 좋아 했기에 더 기억이 납니다 서로 발차기 흉내 내던 기억도. . . 2000년 부터 미국에서 태권도 관장을
했던 그 친구가 다시 그리워 지네요. . . 하늘나라에서 기다려라
정말!!! 대단한!!! 정력가죠~^^*! 성룡님!
리스팩ㅌ!!!
성룡 살아있는게 신기
성룡의 다구빨은 탑오브탑이지
이거저거 다 떠나서 그 시절이 그립네요.
그 당시 성룡, 실버스타스태론, 아놀드 슈월제네거 등등.. 대단했었죠.
잘 보고 갑니다.
어릴때 정말 성룡 영화 좋아했는데.... 세월 참 빠르다..... 수십년 전이라니....
용형호제 정말 재미있었는데 …
서론 3:42
왕우의 외팔이 시리즈부터 이소룡, 성룡 영화의 개봉날을 초조하게 기다리다가
개봉관에 가면 벌써 수백명의 사람들이 대로변까지 늘어서 있었다.
마치 콘서트장에 몰린 아이돌 팬덤처럼 서로 인사하고 웃고.. 참 좋았었다.
방금 시작한 상영회차에 못 들어가서 2시간씩 다음 회차까지 기다려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기다리는 사람들끼리 이소룡, 성룡에 대해 얘기하면서
오징어랑 땅콩을 나눠 먹고 때론 걸 헌팅도 하는 행운을 누렸었지.
쉬는 시간에 극장 화장실에 가면 모든 남자들의 어깨가 올라가 있고
걸음걸이는 독일 병정처럼 가볍고 씩씩했었지.
그땐 그자리에서 두 번 세 번 더 보는 것도 가능했었다.
물론 자리가 없어서 복도에서 서거나 좌석 옆 통행로에서 보다가 지청구도 꽤 들었었고.
왕우의 들썩이는 귀, 이소룡의 괴조음, 성룡의 코믹 액션은 당대 최고였는데
홍콩의 영화계를 끌어 올려준 게 바로 한국의 충무로 감독들과 배우였다는 사실!
저는 저 우산으로 버스에 매달리는 씬을 보면 아찔해요. 아무리 특수 제작된 우산이라고 해도 어우...
가짜네 마네 이런게 중요한게아님
어릴때 잼나게보고 즐겁게 해준사람임
당신의 리뷰는 자격지심 이네요
스티븐시걸 : 넌 왜 그렇게 맞고 있어? 안아파? 고생하네.
그 시계탑에서 떨어지는 액션 진짜 도라이인가 싶음
역시 영원한 따꺼... 👍
뒤늦게 생각 나서 댓글 달아봅니다
대한민국에서 폴리스스토리2가 개봉할 때 폴리스스토리2 - 구룡의 눈이라고 개봉했죠
왜 이런 제목으로 개봉했는지 아시나요 박성룡님?ㅋㅋㅋ
일본에서 개봉할 때 이라는 부제가 붙었는데 그걸 그대로 받아서 제목을 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릴땐 홍콩영화 보고 커서는 우리나라 문화의
부흥을 본 내가 어떻게보면 좋은 시대를 산걸지도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을 살다보니
저때 느꼈던 시대분위기가 더욱더 그립네요
내가 이 생각가지고 글 쓸라고 왔는데.. 소오름... ㅋ
아무리 그래도 성룡만한 배우는 없습니다 존경합니다
재밋게 잘봣습니다^^*
영화도 재밌기도 했지만
마지막 NG보려고 ㅎㅎ
성룡 영화는 하나도 안빼먹고 다보고 티비 나올 때마다 설레면서 기다렸던 추억이 가득하네요
매편에 목숨을 거는구나.. 지금까지 살아있는게 기적이네..
어릴때 뭣모를땐 이소룡 액션이 현실적이고 성룡액션은 비현실적이다 생각했는데 나이들고 보니 이소룡액션이 공상판타지고 성룡액션이 훨씬 현실적인 파이팅이었던 ㅎㅎ
홍콩 영화가 인기 있었던 여러 이유 중에 하나가 진정성과 열정이죠.
여기도 나오는데 성룡 영화 특징 중에 하나가 영화 엔딩 후에 NG장면을 삽입을 합니다.
프로젝트A 의 건물 고층에서 천막 여러 겹을 그냥 맨몸으로 추락하는 장면은 어린 나이에도 충격이였고
뭔가 가슴이 울컥한 장면이였죠. 그냥 대역도 아니고 가짜도 아닌 그런 장면이죠.
이후에 주윤발 영화 중에 서로 총을 쏘는데 상대방이 총알이 떨어지니 총을 상대방에 주고 서로 다시 총질을 합니다.
이쑤시게 씹는 장면보다 그런 장면이 정말 사람 미치게 하는거였죠..
당시 시대상을 반영해서 영화 속에 녹아 있는 그런 정정당당한 모습에 속된말로 뻑이 간거였죠.
(당시 본 만화 중에 권투 챔피언 매니저가 유력 도전자를 시합전에 고의로 차 사고를 냅니다.도전자는 가까스로 시합에 참여를 하지만 후유증으로
허리 아래를 움직이지 못하고 제 자리에서 팔만 뻗죠. 그 모습을 본 챔피언이 묻습니다.왜 가만히 팔만 움직이냐고? 매니저의 고의차사고를 말하고 후유증으로 움직이지 못한다고 말하죠.
그 말을 듣고 챔피온은 똑같은 조건으로 도전자 앞에서 움직이지 않고 팔만 뻗고 도전자에 시합합니다. 결과는 도전자가 이기고 도전자가 고맙다고 하니,챔피온은 아니다 내 매니저 일로 인한 거라 미안하다고 쿨하게 말합니다)
홍콩영화를 보면 진정성과 영화에 대한 열정을 많이 느꼈죠. 이후에 수많은 아류작들이 나오고 하면서 그런 진정성과 열정이 안 보여서 실망을 하게되구요.
홍콩 영화가 망한 이유 중에 한가지죠...
현재의 한국문화(KPOP)가 세계적으로 흥행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아티스트들의 진정성과 열정이 보인다는 것이죠.
댄스 영상만 봐도 가슴이 찡할 정도더군요.
요즘 이렇게 영화 찍었다간 인권이다 뭐다 난리 날 듯.. 옛날이니 가능한거지..
와 성룡은 인정 대단하긴함~
몸이갈려나간다아..
실제 영화 촬영 중 비하인드 스토리를 토대로 보여주는 거 보면 진짜 살아 있는 게 더 신기할 정도라서..
나라면 첫영화에서 조상님이랑 하이파이브했을듯
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성룡의 영화중 최고는 단연코 폴리스 스토리 1, 2라고 생각합니다. 일 대 다 액션에서 주변 적들이 빙 둘러서 폼만 잡으면서 자기 차례 기다리는 게 아니라 완전 다굴을 놓으려 하는 연출은 이 영화가 처음이었죠. 그리고 2편에서는 다굴 놓을 필요도 없이 적 하나 하나가 다 진가구보다 강해서 정말 가까스로 겨우 겨우 이기는 설정이 좋았구요. 저 시기 성룡 영화는 성가반 팀원들과의 합이 최절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좀 더 글로벌화 돼서 올 해외 로케로 찍었거나 서양 배우들이 많이 등장하는 영화들도 규모를 키웠다는 점에선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전 그보다는 저 시기의 홍콩에서 홍콩 배우들과 찍은 성룡의 영화들이 더 좋네요. 초기 해외 올로케 영화인 쾌찬차, 용형호제는 괜찮은데, 폴리스 스토리3, 4, Who am I 등등의 영화들은 왠지 정이 많이 안 가는...
그때도 스턴트다썼구요 다속였어요 지금 톰크루즈랑은 비교가안되죠 쿵푸같은 거짓실전이죠 한결같은 연기와 더불어
이소룡 이연걸 성룡 토니자 엽문 견자단
크~~~~
성룡만한 사람 없지요
다시 보고 싶다 ㅠㅠ
지금보니 발차기가 쿵후가 아니라 태권도 발차기 맞네 예전엔 유심히 안 봤는데
홍콩배우들이 다 태권도 배웠다고 하더니 그 말이 맞음
폴리스토리로 들리네요 ㅎㅎ
저도 그렇게 들려서 댓글적음ㅅㅇ
연음이라 정상발음인데 뭐가 문제죠?
님들 저걸 영어 발음실때 정말 폴리'스스'토리로 읽어요?? 스를 두번 읽는게 콩글리쉬고 틀린 발음입니다.ㅎㅎ
와 정말 오랜만에 폴리스스토리시절 성룡액션보는데 엄청나긴 하네..
나만 모두 폴리 스토리로 들리는 건가...???
진짜 폴스2는 지금봐도 명작 합액션
특히 마지막 나오는 안경아재는 진정한 드루와 드루와 액션이었음 ㅋㅋ
그리고 네오지오 격투게임 용호의권1편 리 파이론도 이 아재의 영감을 받은것처럼 보임
그 미친 신들린 발차기는 지금봐도 멋짐 ㅋㅋㅋ
비올때 카메라 많이 세운건 크랭크 인이나 아웃때라서 홍보 목적으로 카메라 나열하고 찍은거 아닐까요;; 그닥 저렇게 카메라가 많을 필요가 없어보이는데
누가 뭐래든 그는 늘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멋진 배우였습니다.
홍콩 영화가 80 ,90년도에 최고였는데
사망자 안 나온게 다행이네요 ㄷㄷ
8:24 누군가 했더니 쿵푸허슬 돼지촌 주인 아재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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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홍콩영화엔 네가지 장르가 있었음 주윤발의 느와르 이연걸의 무협 유덕화의 도박 그리고 성룡의 액션 ㅋㅋ
나 여렸을적에 명절에 나오는 성룡영화 개꿀잼이였는데
예전 홍콩 액션 영화 장면은 대역을 포함한 주인공의 목숨을 걸고 촬영돼 박력이 자연히 달랐다.
마술도 그렇자나요. 예전엔 마술은 눈속임이라 멸시하던 때도 있었지만 이젠 공연 기법으로 인정하자나요. 정말 지금의 성룡은 아쉽지만 취권2까지만 해도 정말 대단했죠.
성룡 영화를 수도 없이 봤는데도 불구하고 모르는 디테일들을 많이 알아갈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제 롤모델 성룡.. 요즘 대박난다는 액션영화들 솔직히 성룡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릴때 성룡 턱시도 영화를 처음보고 팬이 되었던 기었이 있네요
성룡같은 배우가 이세상에 다시 나올까...? ㅜㅡㅜ 추억의 성룡영화 그시절 그 분위기에서 보던 영화가 그립다
내가좋아했던 성룡 저런 성룡이 왜 시진핑 만세 외칠까 홍콩에서 살고 홍콩의 자유를 부르짓던 사람이 알수가 없다 얼마나 오래산다고 자신의 신념을 버리면서 까지 변절한거야
설명이 장황하다
여강권의 발차기는 언제봐도 예술이네
좋아요 2천인데 싫어요가 400이 넘든다….이거 우습게 보지 마시길
다른건 다 모르겠지만 성룡형님 영화 끝에 항상 나오는 NG씬들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명절에 한과 씹으면서
아직도 홍번구 즐겨 보는편
잘가요~ 성룡 . . .
영화다 현실아니다요
속임수썻든 안썻든 명작은 명작
발차기하면 성룡의 cia 액션씬ㅇ은 어떤가요?
개봉된 순서대로 리뷰 중이므로 조금 후에 작업에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저런 액션 할놈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