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도시 여주 추진을 위한 전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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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 각종 중첩규제로 경제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여주시 경제발전을 위해 정원문화산업으로 새로운 도시브랜드와 관광자원을 만들어야 한다는 대안이 제시됐다.
    여주시 경제발전을 위해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한 이런 지적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열린 ‘행복도시 푸른 숲 여주’를 만들기 위한 ‘정원도시 여주 추진을 위한 전략 세미나’에서 도출된 것이다.
    정원도시여주추진위원회(위원장 이후정 여주시산림조합장)가 주최한 ‘정원도시 여주 추진을 위한 전략 세미나’(이하 정원세미나)는 여주문화원, (사)여강길, 바르게살기운동여주시협의회, 한국수자원공사, 여주시산림조합,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여주시협의회, 천주교 여주성당, 조계종 신륵사, 여주중앙감리교회, 종단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원불교 여주교당, 여주정원네트워크 새풀꽃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논의의 장이다.
    ‘정원도시 여주 추진전략’이라는 대주제로 열린 이날 정원세미나는 류진동 정원도시여주추진위원회 홍보위원장(경기일보 국장)의 사회로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회장의 △천혜의 정원도시 여주 조성전략, 이양주 경기연구언 선임연구원의 △정원도시 시작을 어떻게 할까?, 윤영조 강원대학교 교수의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시민의 역할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 이장호 여주신문 대표이사의 주관으로 최형근 전 경기농림재단 이사장과 박희진 여주 여강길 사무국장 등이 주제발표자들과 함께하는 토론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www.yeoju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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