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런 애쓰모글루 노벨상 특집 편성 📢 시즌1에 출연하신 교수님의 2024 노벨 경제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마인즈 - 2024 노벨 경제학상 수상 대런 애쓰모글루" 가 특별 방송됩니다! 📆 방송일정 📆 -> 10/18 (금) 18:30~19:20 -> 10/25 (금) 18:30~19:20
50일 챌린지 참여!! 홉스의 리바이어던을 알고는 있었지만, 독재적 리바이어던과 부재적 리바이어던으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은 강의를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국가와 사회의 관계가 균형을 이루는 리바이어던을 족쇄찬 리바이어던으로 명명한 것도 흥미롭고요. 이번 강의를 계기로 리바이어던을 직접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리바이어던이 무엇인지 궁금했었는데 이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족쇄 찬 리바이어던이 어감은 그닥 좋진 않은데 가장필요하고 알맞는 국가형태이네요 그만큼 오랜 노력이 필요하다니..역시 제일 필요하고 제일 중요한 건 쉽게 가질 수 없는 것 같아요..어디서든 기후 변화 얘기가 나오는데 제발 전세계적으로 협력해서 함께 대응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세계화된 세상에는 늘 새로운 도전 과제가 생긴다는 겁니다" 홉스의 리바이어던이라는 것은 현재에 어떻게 해석되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겠군요 세계화라는 것도 21세기에 남겨진 과제 같습니다 세계화가 가져오는 각 경제 주체가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가 조금은 있긴 하죠 하지만 기회로 삼으면 더욱 개인의 자유를 증진시키고 상호 협조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자국 보호주의가 각국에서 강해지더라도 결국 이미 연결된 세상이니까요
챌린지 참여 국가와 사회의 균형에 따른 리바이어던의 의미 잘 보았습니다. 중국과 미국은 또 어떤 양상으로 나아갈런지요. 경제적이거나 정치적인 문제를 제쳐두고 기후위기에 관한 의견은 같다니 한국도 탄소배출에 주의를 기울이고 기업규제를 시행했으면 좋겠네요. 강의 잘 보았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세계 권력의 재편이 우리에게 영향을 크게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정학적, 외교적인 관점에서 중국과 미국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니까요. 이 안에서 우리의 것을 잃지 않는 제도와 민주주의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족쇄의 민주주의, 국민이 잠시 준 권력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45/100 챌린지참여) 더빙 버전 너무 좋아요! 현재 우리나라는 어떤 상태인지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특정 형태의 리바이어던 형태가 되었다 하더라도 다른 형태로의 전환도 순식간으로 바뀔 수 있고 그건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할 때도, 어떤 때는 특정집단의 의지만으로도 가능하다 싶어요.
국가의 힘과 사회의 힘의 경중에 따라 세가지 형태의 국가제도가 나타난다고 설명하는 관점이 특별하게 느껴졌다. 다양한 국가제도를 인정하되, 세계화속에서 일어나는 갈등문제들을 모두 해결할 수는 없지만, 기후변화와 같은 공통관심사를 통해 국가간의 협력을 이루어가면서 세계 평화에 다가섰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45/100 백일 챌린지 맞아요 국가들끼리 충돌하기도 하는데.. 나라 문제와는 별개로 세계적으로 동일한 문제는 다같이 해결해야합니다! 모두 힘을 모았으면 해요.. *대런 애쓰모글로:인간을 구하는 생명경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리바이어던: 절대주권을 가진 국가를 상징. 국가 형태: 독재적 리바이던: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의 힘이 약해짐. 시민들이 자유로운 의사 표현이 제한되기때문. 부재의 리바이던: 규범, 전통, 관습을 따르는 사회.개인의 자유를 뒷받침살 제도가 부재. 족쇄 찬 리바이던: 사회에 반응하고 통제받는 국가제도. 강력한 권력이 주어져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는 국가. 권력을 부여한 사회의 뜻대로만 사용 가능함. 서로 다른 정치 체제가 공존하면 문제가 있음. 리바이던의 형태가 다른 두 강국인 중국과 미국은 패권 다툼을 하고있음. 미국과 중국이 견제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세계 질서 구축과 평화로운 공존의 길은? 세계화의 도전과제인 불평등, 환경문제 등을 다 같이 해결해야함 세계화의 위기는 도전 과제 속에 세계적 협력의 기회가 될 것.
✨️ 100일 챌린지 참여 44/100 ✨️ 사회의 크기와 부와 교육의 양극화 정도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국가의 형태와 리바이어던의 형태가 달라질 것입니다. 다만 어떤 형태이든간에 통치자들이 바른 방향으로 행동하게끔 족쇄를 채워줘야할테니, 구성원들이 족쇄 역할을 잘 하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통치자들을 감시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가의 형태와 리바이어던의 형태가 어떻든, 인류 공동 목표인 기후변화위기에 대해 다 같이 노력하고 있다는 건, 그만큼 지금의 위기가 절박하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각 국가가 맞는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다행으로 느껴지네요. 인권과 민주주의를 정의하는 방법은 다를지라도, 인류를 위한 더 큰 범주의 목표 설정은 동일하다는 점이 안심이 됩니다.
![[100일/50일 챌린지][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토마스 사전트 - 돈이란 무엇인가 | 토마스 사전트 강의 모음.zip](http://i.ytimg.com/vi/9whfOlRBFTA/mqdefault.jpg)
![[100일/50일 챌린지][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토마스 사전트 - 돈이란 무엇인가 | 토마스 사전트 강의 모음.zip](/img/tr.png)
![[2024 노벨 경제학상] 대런 아세모글루 인터뷰! 기술의 진보 방향은 권력이 결정한다? | 권력과 진보, 대런 아세모글루, 정치경제학](http://i.ytimg.com/vi/h9gsv4KhUYM/mqdefault.jpg)
![[북콘서트]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좁은 회랑' BOOK TALK｜신중섭 교수｜2024 노벨경제학상 수상기념](http://i.ytimg.com/vi/T-kcROg1_fg/mqdefault.jpg)
![Jack Harlow - Hello Miss Johns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Q86_nlRoIGw/mqdefault.jpg)
📢 대런 애쓰모글루 노벨상 특집 편성 📢
시즌1에 출연하신 교수님의
2024 노벨 경제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마인즈 - 2024 노벨 경제학상 수상 대런 애쓰모글루" 가 특별 방송됩니다!
📆 방송일정 📆
-> 10/18 (금) 18:30~19:20
-> 10/25 (금) 18:30~19:20
진정한 수신료의 가치 EBS!! 축하합니다 ㅎㅎㅎ 위대한 수업 유투브 역주행 가즈아!!
위계적 국가는 규칙이 필요한건 우리들이 속한 소사회에서도 필요할거같아요. 지도자의 서비스를 누리고싶다!!
100일챌린지참여💛 세계화의 이면에 대해 새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안정적인 세계질서와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계를 현실로 맞이했으면 좋겠어요. 갈등,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답을 찾아왔던 것처럼 수많은 도전과제들 속 기회들을 잡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bs에서 이분을 섭외해서 방송했나?
이분 얼마안가 노벨상 받으실것 같던데
Ebs 위대한 수업 섭외 라인 보셈 어마어마함
이미 노벨상 받은 사람도 있고 구글 ceo도 있음ㅋㅋ
쌉고수네
님께서도 대단한 통찰력을 가지신 고수분이군요.^^~
와~ 이 분 대단하시다!
닉네임 djkim 김대중 님이 이미 노벨상 받으셔서 그런지 혜안이 좋으시네요 놀람
100일 챌린지) 뭐든지 국가의 힘뿐만 아니라 사회의 힘이 조화로운 국가가 가장 이상적인 느낌이고, 세계화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군요!
챌린지 참여) 도입부터 흥미 집중 업!!! 홉스는 학창시절부터 줄곧 들어왔던 이름인데 제대로 알고 싶어지네요! 나라별 가치관과 사회계약! 권력 통치! 지도자와 제도 등등 어려운 부분들을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젤 마지막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인권이나 민주주의에 서로 의견이 달라도 서로 협력해야한다는 말.
새기겠습니다
세계화 속에서 국가 간 힘의 균형도 생각해보게 돼요. 기후변화에 대한 것 만큼은 대부분의 국가가 위기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는 말씀에 기후에 대한 국제모임, 회의가 중요하다는 것을 확 느꼈습니다.
50일 챌린지 참여!!
홉스의 리바이어던을 알고는 있었지만, 독재적 리바이어던과 부재적 리바이어던으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은 강의를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국가와 사회의 관계가 균형을 이루는 리바이어던을 족쇄찬 리바이어던으로 명명한 것도 흥미롭고요. 이번 강의를 계기로 리바이어던을 직접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리바이어던이 무엇인지 궁금했었는데 이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족쇄 찬 리바이어던이 어감은 그닥 좋진 않은데 가장필요하고 알맞는 국가형태이네요 그만큼 오랜 노력이 필요하다니..역시 제일 필요하고 제일 중요한 건 쉽게 가질 수 없는 것 같아요..어디서든 기후 변화 얘기가 나오는데 제발 전세계적으로 협력해서 함께 대응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100일 챌린지참여] 희망적인 얘기로 마무리되어서 안심이되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
권력을 부여한 사회의 요구에만 반응하는 족쇄찬 리바이어던이 현대의 민주주의에 가장 부합한 것 같아요
그러나 계속 후퇴하는 현상들이 마음아프게 다가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45.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 수상자 대런 애쓰모글루
이번 강의를 들으면 현재의 경기 침체가 떠오르네요.
세계가 하나 되긴 어렵지만 기후변화 위기만이라도 서로 협력하는 사이가 되어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어 갔음 좋겠네요.
100일 챌린지 35 / 학창시절 배웠던 리바이어던에 관한 개념을 다시 듣고 정리해볼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위대한 수업들을 보면 여러 석학들이 공통적으로 기후 변화 위기에 대해 전세계적 협력을 주장합니다. 정말 심각한 위기에 당면했음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36/100일 챌린지 참여🎉] 국가 간의 격차에 관한 강의 군요 국가에는 너무 많은 개입 요소가 있어서 거기에 관한 분석도 다양하군요 감사합니다
[ 046 / 100 ] 패권 싸움에 대해서는 먼저 경제적 타격이 떠오르는데 그보다 우리가 사는 환경을 함께 살려야 한다는 협력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암담할 수도 있는 위기 속에 희망을 심어주는 대런 애쓰모글로. 잘 들었습니다.
100일챌린지참여 45/100) 국가와 사회가 어떻게 다른가 고민한 것도 잠깐이고 강의에 훅 빨려들어갔어요. 세계화, 국가, 사회, 권력, 기후위기 등등 정말 복잡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홉스의 리바어이던과 민주적인참여. 국가를 만드는 두 축 국가의 힘 사회의 힘과의 관계에 대해 배울수 있어 유익해요
100일 챌린지
국가와 리바이어던의 개념을 제대로 배웠습니다.
지금 현존하는 국가들도 다양한 형태로 형성되었는데 세계화로 인해 공통으로 당면한 기후변화 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어서 함께 극복해야 한다는 결론도 확인했습니다.
국가의 힘과 사회의 힘이 균형을 이루는 족쇄찬리바이어던이 인상깊습니다. 국가형태별 개념과 한계를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국가별 특징을 제대로 파악하고 안정적인 세계질서 구축을 위한 논의가 계속 되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강의도 감사합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세계화된 세상에는 늘 새로운 도전 과제가 생긴다는 겁니다"
홉스의 리바이어던이라는 것은 현재에 어떻게 해석되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겠군요
세계화라는 것도 21세기에 남겨진 과제 같습니다
세계화가 가져오는 각 경제 주체가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가 조금은 있긴 하죠
하지만 기회로 삼으면 더욱 개인의 자유를 증진시키고 상호 협조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자국 보호주의가 각국에서 강해지더라도 결국 이미 연결된 세상이니까요
100일 챌린지 참여_책으로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족쇄찬 리바이어던이 정적일것이라 생각했는데 역동적인 과정이라니 놀랍습니다. 오늘도 도움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챌린지 참여
국가와 사회의 균형에 따른 리바이어던의 의미 잘 보았습니다. 중국과 미국은 또 어떤 양상으로 나아갈런지요. 경제적이거나 정치적인 문제를 제쳐두고 기후위기에 관한 의견은 같다니 한국도 탄소배출에 주의를 기울이고 기업규제를 시행했으면 좋겠네요. 강의 잘 보았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세계 권력의 재편이 우리에게 영향을 크게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정학적, 외교적인 관점에서 중국과 미국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니까요. 이 안에서 우리의 것을 잃지 않는 제도와 민주주의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족쇄의 민주주의, 국민이 잠시 준 권력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45/100 챌린지참여) 더빙 버전 너무 좋아요!
현재 우리나라는 어떤 상태인지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특정 형태의 리바이어던 형태가 되었다 하더라도 다른 형태로의 전환도 순식간으로 바뀔 수 있고 그건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할 때도, 어떤 때는 특정집단의 의지만으로도 가능하다 싶어요.
100일챌린지) 강의를 보다 보니 다른 분야의 석학들이 공통적으로 기후문제, 환경문제에 대해 많이 얘기를 하네요. 나라마다 이해관계가 달라서 이 문제를 과연 해결할 수 았을지, 늦출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43일차⭕️ 분쟁 보다는 협력이 중요합니다!
#100일챌린지
국가 내부 뿐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환경 문제를 포함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 하는 협력들이 잘 조율되어 좋은 결과로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6/100, 학창시절 배운 리바이어던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국가의 힘과 사회의 힘의 경중에 따라 세가지 형태의 국가제도가 나타난다고 설명하는 관점이 특별하게 느껴졌다. 다양한 국가제도를 인정하되, 세계화속에서 일어나는 갈등문제들을 모두 해결할 수는 없지만, 기후변화와 같은 공통관심사를 통해 국가간의 협력을 이루어가면서 세계 평화에 다가섰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100일 챌린지
기후변화에 대해 늘 강조하지만 법은 항상 뒷전...안전과 비슷한거 같아요.
45/100 백일 챌린지
맞아요 국가들끼리 충돌하기도 하는데.. 나라 문제와는 별개로 세계적으로 동일한 문제는 다같이 해결해야합니다! 모두 힘을 모았으면 해요..
*대런 애쓰모글로:인간을 구하는 생명경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리바이어던: 절대주권을 가진 국가를 상징.
국가 형태: 독재적 리바이던: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의 힘이 약해짐. 시민들이 자유로운 의사 표현이 제한되기때문.
부재의 리바이던: 규범, 전통, 관습을 따르는 사회.개인의 자유를 뒷받침살 제도가 부재.
족쇄 찬 리바이던: 사회에 반응하고 통제받는 국가제도.
강력한 권력이 주어져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는 국가. 권력을 부여한 사회의 뜻대로만 사용 가능함.
서로 다른 정치 체제가 공존하면 문제가 있음.
리바이던의 형태가 다른 두 강국인 중국과 미국은 패권 다툼을 하고있음.
미국과 중국이 견제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세계 질서 구축과 평화로운 공존의 길은?
세계화의 도전과제인 불평등, 환경문제 등을 다 같이 해결해야함
세계화의 위기는 도전 과제 속에 세계적 협력의 기회가 될 것.
100일 챌린지) 우리사회는 때에따라 족쇄찬 리바이어던의 형태를 보여줄때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고민스럽기도 합니다...현재 어지러운 국제정세 속에서 기후변화 이슈로 전세계가 하나될수는 있을까요....
노벨상 축하드려요!!
노벨상 수상 축하합니다
협력의 중요성을 새삼 느낍니다~
100일챌린지참여!
노벨상 축하합니다.
✨️ 100일 챌린지 참여 44/100 ✨️
사회의 크기와 부와 교육의 양극화 정도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국가의 형태와 리바이어던의 형태가 달라질 것입니다. 다만 어떤 형태이든간에 통치자들이 바른 방향으로 행동하게끔 족쇄를 채워줘야할테니, 구성원들이 족쇄 역할을 잘 하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통치자들을 감시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가의 형태와 리바이어던의 형태가 어떻든, 인류 공동 목표인 기후변화위기에 대해 다 같이 노력하고 있다는 건, 그만큼 지금의 위기가 절박하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각 국가가 맞는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다행으로 느껴지네요. 인권과 민주주의를 정의하는 방법은 다를지라도, 인류를 위한 더 큰 범주의 목표 설정은 동일하다는 점이 안심이 됩니다.
대단한 EBS ㄷㄷ
챌린지 참여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유튜브에 원어 없나요?
대동고 와드
대런 아젬올루입니다. 애쓰모글로가 아니라.
아젬올루가 뭔가요? 영어식 표기는 ‘아제모을루‘이며, 튀르키예식 표기는 ’애쓰모글루‘입니다. 튀르키예어는 표기법 제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발음에 기초하여 표기합니다. 다만, 튀르키예어 시안에 따르면 ‘아제몰루‘ 정도로 표기가 가능하겠습니다.
강력한 리바이어던 윤석열
너무 고평가…
터키어 표기 좀 똑바로 하세요. 애쓰모글루가 아니라, 에제모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