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로 팀버튼의 배트슈트는 머리, 목, 어깨가 통짜로 제작되어 목을 움직일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개를 돌릴 때는 몸 전체를 돌리고, 고개를 들 때도 상체 전체를 졎혔죠. 배트맨 비긴즈에서 '고개를 움직일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사항도 이것에 대한 이스터에그라고 합니다.
제가 팀 버튼의 배트맨이 언급되면 항상 주장하는 게 있는데 팬티 삭제한 걸 인지 못할 정도로 멋지게 디자인을 했다는 점입니다. 언급하신 대로 배트맨은 올블랙이라는 공식도 만들어냈고 이후 영화판 슈퍼히어로들의 슈트에서도 팬티는 사라지게 만들지 않았나 합니다. 맨오브 스틸 공개당시 슈퍼맨의 팬티가 없어졌다고 기사도 나왔었지만 배트맨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였던걸 보면 시대를 앞서간 센스가 아녔나 싶네요.
배트맨은 묵직하면서도 약간 제임스 본드처럼 약간의 조크는 들어가는 그런 느낌이 좋습니다 피어스 브로스넌이 배트맨을 연기하는 그런 느낌 ? 다크 나이트의 배트맨과 피어스 브로스넌 제임스본드가 합쳐진 느낌으로 ㅋ 그리고 영화를 촬영 할 때는 좀 옛날 감성 있게 악당들은 비명 소리를 질러 주는 게 좋죠 특히 고층에서 추락하면 아!!~~ 그리고 수류탄이 나 폭탄이 터지면 적들은 하늘을 날며 공중제비 한번 돌고 그리고 소총류 난사할 때 팔을 온통 흔들어 주는 등 이런 리액션들이 있어야 배트맨 답죠 ㅎ 그리고 조커 같은경우는 좀 예전 애니메이션 배트맨의 조커와 상당히 흡사한 느낌으로 갔으면 좋겠다능 그 사이코 같은 웃음소리도 좀 들려주고 (배트맨 영화 말고 애니메이션 배트맨의 조커 특유의 웃음소리 ㅋ) 진짜 조커하면 그 사이코같은 그 특유의 웃음소리가 있어야 제맛임
배트맨 영화도 좋아하지만 게임에 나오는 슈트도 멋져서 좋아요. 아캄 시티나 어사일럼 때는 코믹스 원작풍의 몸에 달라붙는 타이즈 슈츠가 디폴트로 배트맨의 체구도 근육질의 장신임을 강조했는데, 오리진에서 방탄 기능을 강조한 육중한 아머드 슈트가 나오더니, 미스터 프리즈와의 대결에서 쓸 수 있는 방한 슈트는 외관만 보면 건담이 따로 없죠. 아캄나이트에서 새로 등장한 슈트는 영화 다크나이트에서 나올법한 현실적인 기능성 방탄복에 국가나 대기업 연구시설 등에서 테스트 중인 현대 최첨단 기술을 추가하면 이럴까 싶은 기능성 금속 섬유와 플레이트가 철컥거리며 들어맞는 멋들어진 디자인이 진짜 그대로 영화에 가져다써도 아무런 위화감 없을 수준이고, 따로 입어볼 수 있는 비욘드 배트맨풍 슈트도 원작 스타일에 택티컬한 디자인으로 어레인지되서 엄청 멋있죠. 이 두가지는 DC에서 실사영화에 잠깐이라도 내주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속 배트맨이 가장 현실적이고 조연들마저 기억에 남게 하는 좋은 영화였던 것 같음 그리고 그 다음으로 잭 스나이더가 감독한 영화들 속 배트맨. 놀란 감독처럼 현실적이거나 조연들이 기억에 잘 남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배트맨 자체에 대해서는 사람들 혹평하는 부분(느금마사같은 부분)도 나름 별 신경 안 쓰고 봐서 더 그런가…
아이언맨이 나노슈트 기술로 배트맨 의상을 만들어주고 배트맨이 비행전투기술까지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듯!! 거기에 슈퍼맨을 이길 수 있는 크립톤나이트와 헐크버스터 미즈마블의 초능력도 넣어주고 토르의 도끼와 망치까지 주고 마지막에 인피니티스톤 6개 까지 다 장착해서 우주체강 배트맨으로 만들어 줄 듯!! 🤣🤣🤣🤣🤣
저의 최애는 배트맨 비긴즈 수트. 의상 담당자에 의하면 목 부분을 표범 같은 부분이 나게 만들었다고 함. 그리고 배우의 얼굴과 잘 어울림. 다크나이트에선 전작 배트맨 비긴즈에서 머리가 너무 조이는 문제 때문인지 헬멧을 더 크게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 그 때문에 헬멧이 얼굴에서 좀 떠보이는 느낌이라 멋이 덜하고 결정적으로 눈빛이 잘 보이지 않음.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배트맨이 분노하는 연기가 특징이었는데 다크나이트에서는 감정이 별로 효과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이유가 헬멧 디자인의 실패 때문이라고 생각됨.
더 배트맨은 일부러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강렬하게 90년대 느낌을 불러옴.. 너바나 브금까지 깔면서 마지막엔 뭔가 진짜 너바나스러운 90년대 느낌을 풍기게 하려고 영화 전반적인 분위기까지 잡아먹히는 느낌이였음 뭐 아무튼 다크나이트 다음으로 맘에드는 배트맨 시리즈긴함..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TMI로 팀버튼의 배트슈트는 머리, 목, 어깨가 통짜로 제작되어 목을 움직일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개를 돌릴 때는 몸 전체를 돌리고, 고개를 들 때도 상체 전체를 졎혔죠. 배트맨 비긴즈에서 '고개를 움직일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사항도 이것에 대한 이스터에그라고 합니다.
유명한 이스터에그인데 게임에서도 나올정도죠ㅋㅋㅋㅋ
배트맨 비긴즈까지도 고개 못 돌렸습니다. 다크 나이트에서 고개를 움직일 수 있게 바뀌었죠.
배트맨 비긴즈 아니라 다크나이트임
@@binlu7969😅
왜죠?@@sh._.0527
택티컬적인 면에서 더 배트맨 수트가 제일 취저인데 원작+현실적인 느낌으로 보면 배대슈 슈트도 참 맘에 듬.
저도 다크나이트 시리즈 배트맨 슈트가 가장 취저였다가 최근 더 배트맨 보고나서는 다크나이트 때보다 훨씬더 현실적인 디자인의 슈트로 되어서 더 배트맨 슈트가 굉장히 매력적이게 다가오더라구요.
로보트 슈트도 나오지 않나요? 슈퍼맨대 베트맨에서
배댓슈는 너무 아랫도리가 신경쓰임ㅋㅋㅋ
배트망 배트망 배트망 배트망 배트망
제가 팀 버튼의 배트맨이 언급되면 항상 주장하는 게 있는데 팬티 삭제한 걸 인지 못할 정도로 멋지게 디자인을 했다는 점입니다.
언급하신 대로 배트맨은 올블랙이라는 공식도 만들어냈고 이후 영화판 슈퍼히어로들의 슈트에서도 팬티는 사라지게 만들지 않았나 합니다.
맨오브 스틸 공개당시 슈퍼맨의 팬티가 없어졌다고 기사도 나왔었지만 배트맨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였던걸 보면 시대를 앞서간 센스가 아녔나 싶네요.
시대보다 팬티를 앞서 갔군요
별 시덥지않은 주장을 하시는군요 ㅋㅋㅋ
더 배트맨...처음 봤을 때 속으로 함성을 질렀습니다. 너무나 잘 만든 영화인데 평가가 높지 않은게 너무 아쉽네요.
가벼운 조크나 하는 배트맨보다 이런 심각한 배트맨의 모습이 원작의 배트맨이 아닐까 싶습니다.
배트맨은 묵직하면서도 약간 제임스 본드처럼 약간의 조크는 들어가는 그런 느낌이 좋습니다 피어스 브로스넌이 배트맨을 연기하는 그런 느낌 ?
다크 나이트의 배트맨과 피어스 브로스넌 제임스본드가 합쳐진 느낌으로 ㅋ 그리고 영화를 촬영 할 때는 좀 옛날 감성 있게 악당들은 비명 소리를 질러 주는 게 좋죠 특히 고층에서 추락하면
아!!~~ 그리고 수류탄이 나 폭탄이 터지면 적들은 하늘을 날며 공중제비 한번 돌고 그리고 소총류 난사할 때 팔을 온통 흔들어 주는 등 이런 리액션들이 있어야 배트맨 답죠 ㅎ
그리고 조커 같은경우는 좀 예전 애니메이션 배트맨의 조커와 상당히 흡사한 느낌으로 갔으면 좋겠다능 그 사이코 같은 웃음소리도 좀 들려주고 (배트맨 영화 말고 애니메이션 배트맨의 조커 특유의 웃음소리 ㅋ)
진짜 조커하면 그 사이코같은 그 특유의 웃음소리가 있어야 제맛임
저도 가장 원작에 가까운 느낌을 잘 살려낸 배트맨 같은데 왜 평가가 별로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생간난 김에 한번 더 봐야겠네요
더 배트맨을 정말 재밌게 봤지만 오락성을 생각하면 호불호가 나오는 게 이해는 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경찰마저 배트맨을 코스튬 도라이로 보는 배경과 찐으로 분노에 눈이 뒤집힌 배트맨을 보는 게 너무 좋았네요.
국내 흥행만 부진했을뿐이지 해외에선 평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배트맨 영화도 좋아하지만 게임에 나오는 슈트도 멋져서 좋아요.
아캄 시티나 어사일럼 때는 코믹스 원작풍의 몸에 달라붙는 타이즈 슈츠가 디폴트로 배트맨의 체구도 근육질의 장신임을 강조했는데, 오리진에서 방탄 기능을 강조한 육중한 아머드 슈트가 나오더니, 미스터 프리즈와의 대결에서 쓸 수 있는 방한 슈트는 외관만 보면 건담이 따로 없죠.
아캄나이트에서 새로 등장한 슈트는 영화 다크나이트에서 나올법한 현실적인 기능성 방탄복에 국가나 대기업 연구시설 등에서 테스트 중인 현대 최첨단 기술을 추가하면 이럴까 싶은 기능성 금속 섬유와 플레이트가 철컥거리며 들어맞는 멋들어진 디자인이 진짜 그대로 영화에 가져다써도 아무런 위화감 없을 수준이고, 따로 입어볼 수 있는 비욘드 배트맨풍 슈트도 원작 스타일에 택티컬한 디자인으로 어레인지되서 엄청 멋있죠. 이 두가지는 DC에서 실사영화에 잠깐이라도 내주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여담으로 아캄나이트에 나온 배트모빌이 이지스함이랑 비슷한 가격이라고 하던데 ㅋㅋㅋ
배우신분
@user-iq6tp4gg3o 비초인 호소인 ㅋㅋ
신체능력을 보면 그냥 MCU 슈퍼솔져가 박쥐 코스프레 하는 수준
일단 저렇게 바뀐 가장 큰 이유는 소재가 그 시절에 가장 가볍고 활동성 높은 신소재였다는 것..고로 최첨단 기술 적용으로 신시대를 보여준다는 의미
개인적으로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속 배트맨이 가장 현실적이고 조연들마저 기억에 남게 하는 좋은 영화였던 것 같음
그리고 그 다음으로 잭 스나이더가 감독한 영화들 속 배트맨. 놀란 감독처럼 현실적이거나 조연들이 기억에 잘 남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배트맨 자체에 대해서는 사람들 혹평하는 부분(느금마사같은 부분)도 나름 별 신경 안 쓰고 봐서 더 그런가…
코믹스로 주로 배트맨 접해서 그런지 벤 에플렉이 진짜 코믹스와 싱크로율은 진짜 좋으누듯
어린 시절엔 팀버튼 배트맨 슈트가 가장 멋졌지만 지금은 다크나이트 시절 슈트가 가장 현실적이고 간지남..
고전 베트맨은 슈트는 그렇다쳐도 왜 저렇게 촐싹맞게 뛰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 코믹스에서 태초의 배트맨이 지금처럼 다크히어로가 아니라 코믹 캐릭터에 탐정 수사물이기 때문임
저게 원작에 가장 충실한거임
타이즈라 저렇게 안 뛰면 뭔가 낑긴 느낌이 들던게 아닐까요?하고 상상해봤습니다.
그리고 저때 문화상 자체가 일부러 시리어스랑 폭력 물을 거의 완전 배제 했다고 합니다.
조커랑 서핑대결도 하는걸요 ㅋㅋ
저 당시 만화책 검열이 심했고 경영난에 시달리던 DC는 대놓고 코믹물로 노선을 바꾼겁니다. 결과는 초대박입니다.
저는 여전히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가 가장 좋네요ㅎㅎ
제일 고뇌하고 한계가 보여 그것이 인간적으로 보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1인 추가요❤
2인 추가요
개인적으로 베일 슈트가 좀 더 현대화 된 감도 있고 간지나서 최애임
배트맨 첫 실사 영화화로 나온 팀 버튼의 배트맨도 1986년 프랭크 밀러의 작품 다크나이트 리턴즈의 영향이 있었기에 저렇게 만들 수 있었다고 봅니다.
"슈퍼맨 슈트가 이렇게 된 진짜 이유" 기대하겠습니당~
어릴때 크리스토퍼 리브의 슈퍼맨이 강렬하게 기억이 남아서 잊을수가 없네요.
DC,마블 원작을 본적없으니.. 오리지널이든 뭐든 신경 안쓰는데..
원작과 많이 닯았다고 하는 벤 애플렉의 배트맨 복장이 멋지더라구요.
다크나이트.... 최애 배트맨을 넘어 개인 최고의 영화
80년대 팀버튼의 배트맨이
애니와 별개로
뮤비 버젼 배트맨의 아이덴티티의 베이스를 만들어 놓은 듯..
사실 배트맨 코믹스까지도 팀버튼 스타일에 싱크로율을 맞추기도 했죠. 마블 닉퓨리가 원작 만화책에서도 결국 흑인이 되어버린것처럼
팀버튼 1,2편이 진짜 배트맨이라 생각함. 난 어떤 배트맨이든 저 수트는 다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하는데 시리즈 내용은 점점 진지해지니까 가끔 피식 할 때가 있음.
개인적으로 팀버튼 세계관의 마이클키튼 배트맨 슈트가 제일 멋져요ㅎㅎ 특히 플래시에서는 진짜 최고!!
솔직히 다른건 모르겠고 깐지 하나 만큼은 배트맨이 모든 슈퍼히어로 중 원탑이라고 생각함
ㄹㅇ 어릴때부터 배트맨 좋아했는데 사촌형집에 놀러갔을때 한채널에선 배트맨 하고있었고 한채널에선 로보캅 하고있었는데 내가 배트맨 보고싶다고 했는데 사촌형이 배트맨은 총맞으면 죽는데 로보캅은 총맞아도 안죽으니깐 더 쎈 로보캅 보자면서 로보캅봄..ㅠㅠ
@@user-ct4yz2gf1j 아니 사촌형께서 동심 파괴를ㅠㅠ
@@user-ct4yz2gf1j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조댕이 총 맞으면 답 없음
@@user-ct4yz2gf1j이젠 안죽어요 ㅋㅋㅋ
더배트맨2 진짜 너무 기대됩니다
캣우먼, 조커 어떻게 나올지 ㄷㄷㄷ
그리고 조커2도 너무 기대돼요 특히 할리퀸 ㄷㄷㄷ
2:40 리들러랑 투 페이스는 초능력이 없는 악당 아닌가요? 영화에서는 초능력이 있다는 설정인가요?
1970년대중반쯤에 베트맨시리즈가 국내방송에 처음으로 방영이 됏엇음
배트맨과 아이언맨은 슈트 변하는거 보는 재미가 있지 ㅋㅋㅋㅋ
배트맨이 슈트 입는장면 잘나오는데 ㅋㅋ 어둠속에서 범죄자를 잡아가는게 간지지
ㄹㅇ 배트맨은 슈트 변하는 장면이 없는데
만화 애니 게임 포함인디...ㅠ
3:21 아무리 설령 그렇다 할 지라도, 찌트맨 찌빈 찌트걸은 용납이 안 된다 ㄷㄷㄷㄷ
오늘도 정말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더 배트맨은 갑자기 총알 쏟아지는데 무지성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장면이 ㅋㅋㅋㅋ제일 어이없으면서 인상 깊었음. 그만큼 슈트에 방탄 기능을 가장 강조시킨 영화가 아닌가 싶음
잘보겠습니다!
조만간 구글,유튜브 계정 새로 만들어야하는데 다시 구독하겠습니다 ㅎㅎ
DC, 마블을 떠나 아무튼 히어로의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원작 코믹스 디자인이 좋다.
3:59 차고있는 시계 리베르소인가?
오늘도 매우 유익한영상이였습니다
너무 좋은 요약이네요,,, 제가 가독성이 많이 딸려서 암흑대륙편 만화로 안보고 나무위키같은 문서에서나 가볍게 봤는데 덕분에 가볍게 볼 수 있었던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4:57 사족을 덧대서 기존 배트맨들의 뻣뻣한 상체와 고개 같이돌리기를 해결했는데 궂이 밴애플렉에서 도로 고무 목을 썼어야 했나?
더 배트맨 다 좋왔는데 멋진 활공씬 기대되는 장면에서 날다람쥐가 나와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8:52
ㅎㅎ 그러게요. 더 배트맨의 망토는 하강 속도 완화 정도만 가능하고 글라이딩은 어렵다는 설정인가봅니다. 전작들보다 더 사실적인 배트맨이다보니.
기존의 날렵한 느낌 보다 벤 애플랙의 육중한 곰 한 마리 느낌도 참 좋았는데요. 다시는 못 보게 된다니 벌써 아쉽습니다.
키튼뱃, 베일뱃, 사과뱃, 패틴슨뱃 다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좋아요
플래시에 나온 새로운 슈트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지만 앞으로는 블루&그레이 슈트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크나이트 배트슈트가 제일 간지남 지금 봐도 전혀 안 촌스러움
어흐흑... 마이클 키튼의 배트맨... 여태까지 빌어먹게 감사했습니다...
베트 크레딧 카드 도 훌륭한 장비인데 언급이 안되다니 아쉽군요
상어 스프레이만큼 만능템
@@ashkiddo-v3i배트사다리도 잊으면 안돼
배트맨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좋은 영상이군요 더 플래쉬 영화에서 조력자로 나온 배트맨도 멋지더라구요 그랴도 나의 최애는 놀란의 배트맨,,,
갈수록 묵직함이 느껴져서 좋긴했음
팀 버튼:코믹스판 슈트에 색깔 바꾸고 플레이트 복근을 장착함
조엘 슈마허:하드게이
크리스토퍼 놀란:100% 택티컬한 강화복
잭 스나이더:원작 슈트에다 그대로 ctrl+v를 적용함
맷 리브스:다크나이트 mk2
벤애플렉의
배트맨이 진짜 멋있고 원작따라가는거 같은데 너무 아쉽..
티비판드라마는 개그만화 보기좋은날이나 괴짜가족느낌남
팀버튼때 배트맨은 지금봐도 멋짐....
갠적으론 놀란 배트맨이 제일 멋졌습니다
제일 좋아하기도 하고
촐랑대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스티스리그 초중반 슈트가 제일 좋더라고요
딱적당하게 실사화 된것 같더라고요.
(물론 지금은 볼 수 없지만ㅠ)
4:51
개인적으로 간지는 역시 팀버튼 버전이 원탑이네요
나의 배트맨.. 벤애플렉의 배트맨 ㅠㅠ
3:23 배트게이가 생각이 나는..😂
크르르르 참을 수가 없다!
못참겠다 로빈!
저도 Dcu 브레이브 앤 볼드의 배트맨 수트도 기대가 되지만 더 배트맨과 비교가 되며, dc팬이 아닌 분들에게는 혼란을 더 가중시키지 않을지 좀 걱정스럽네요.
아마 더 배트맨속 해드기어는 겉만 가죽인듯 합니다 실제 영화 속에서 팽귄이 배트맨한테 총을 쏘는데 머리에 총이 스쳐지나가지만 배트맨은 다치지 않죠
어릴 때 재밌게 봤는데
펭귄맨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캣걸은 섹시 했고 ㅎ
이런거 좋으아
사과형은 볼수록 아깝다... 비주얼 자체가 뱃맨 딱 인데
시작과 동시에 뛰는 폼은 굉장히 여리여리하네요~~ㅋㅋ
많이 놀란 감독의 뱃맨이 가장 멋찜
생각해보니까 더 배트맨에서 어둠 속에서 기관단총 쏘는데 그거 다 맞으면서 다가가서 적 제압하는 씬이 있었네요. 영화상에서 엄청나게 압도적인 모습이었는데, 대체 어떤 소재를 썼을지 궁금하기도...;;;
게임상에 나오는 배트맨 슈트도 매력적이였는데..
6:10 불?살
놀란감독이 그리 멋있게 해놨구만 왜 망치냐고 ㅋㅋ
그놈의 세계관...
사과뱃 슈트 자체는 ㅈ간진데 에플렉이 입으면 무슨 이유로 뚱뚱해짐
난 잭스나이더 영화가 더 디씨스럽다 생각함
각자의 멋이 있는거지.
잭스나버전이 비쥬얼 제일 쩔긴 하는데 솔직히...
잭스나… 음… 분위기와 간지를 챙기고 나머진 다 희생시킨…
아무리 그래도 놀란감독의 베트맨이 죽을때까지 원픽일거 같다... 조커도...
슈퍼맨은 초능력이란 초능력 다 있는데 배트맨은 사람이니까...
동네 돌연변이나 싸이코들만 상대할땐 몰랐는데 점점 우주에서 오고 다른 차원에서 오고....쫄쫄이로 어떻게 비비냐고 가진게 돈뿐인데 업그레이드라도 해야지 ㅠ.ㅠ
DCEU 새 배트맨보다 25년도에 나올 더배트맨2가 더 기대됨ㅋㅋ
개인적으로 더배트밴이 저는 가장 멋졌습니다 후속작이 나오기를 바랍미자
아이언맨이 나노슈트 기술로 배트맨 의상을 만들어주고 배트맨이 비행전투기술까지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듯!! 거기에 슈퍼맨을 이길 수 있는 크립톤나이트와 헐크버스터 미즈마블의 초능력도 넣어주고 토르의 도끼와 망치까지 주고 마지막에 인피니티스톤 6개 까지 다 장착해서 우주체강 배트맨으로 만들어 줄 듯!! 🤣🤣🤣🤣🤣
갠적으로 순수하게 비주얼만 보면 발 킬머가 ㅈㄴ 어울리는 느낌
그래서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가 특히 좋았어요!
마이클 키튼의 수트가 정말 흑색의 감지였지
배트맨역 배우는 발 킬머,조지클루니,크리스찬 베일이 제일 잘 어울렸음..^^
" 난 하키 보호대는 안 입어 "
배트맨 슈트 하면 떠오르는 대사
더 배트맨 날다람쥐 슈트는 개충격이었는데 2탄은 제대로 나와주길
슈퍼맨이 쫄쫄이 스타일을 그대로 이어온걸 생각하면 배트맨은 쫄쫄이에서 아머로 발전한 형태란 게 이해가 되네요 ㅎ
와. 역시 다크 나이트! !
저는 다크나이트 시리즈가 제일 취향이더라구요. 몇번을 봤는지 ㅎㅎ
00:32 슬레이트 칠때 뭐 튀기는거 엄청 신경쓰이네요 ㅋㅋㅋㅋ
벤 에플렉 배트맨은 TAS 배트맨의 브루스 웨인 턱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실사 배트맨임. 앞으로 못본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89~92 키튼이형 슈트보다가 다크나이트 슈트보니깐 헤드기어가 귀여워보인다--
정작 '기존에는 없었던 이 부분'이 배트걸은 없....
게임 아캄나이트에 나오는 슈트 진짜 개깐지남
배트맨에 3편이 있었나요???
솔직히 최고의 배트맨은 벤 에플렉 배트맨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믹스 팬으로서 그냥 코믹스랑 싱크로율이 똑같고 운동하는 모습이나 가장 배트맨 스럽고 (물론 사람 죽이는거빼고) 아무튼 배트맨중 가장 멋있었음 개인적으로
뱃찐 사과형 뱃맨이 제일 멋…멋…귀엽다
저의 최애는 배트맨 비긴즈 수트. 의상 담당자에 의하면 목 부분을 표범 같은 부분이 나게 만들었다고 함.
그리고 배우의 얼굴과 잘 어울림. 다크나이트에선 전작 배트맨 비긴즈에서 머리가 너무 조이는 문제 때문인지 헬멧을 더 크게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 그 때문에 헬멧이 얼굴에서 좀 떠보이는 느낌이라 멋이 덜하고 결정적으로 눈빛이 잘 보이지 않음.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배트맨이 분노하는 연기가 특징이었는데 다크나이트에서는 감정이 별로 효과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이유가 헬멧 디자인의 실패 때문이라고 생각됨.
키튼 배트맨, 발킬머 배트맨, 베일 배트맨, 사과 배트맨 제일 좋아함
슈트로는 키튼 배트맨슈트, 다크나이트 배트맨슈트, 배대슈 배트맨아머드슈트가 멋있음
액션은 사과배트맨과 베일배트맨 투톱
어렸을때 봤던 1989슈트가 간지면에선 원탑
진짜 빨강도깨비 형 사랑해 ㅎㅎ
사실 조엘 슈마허 시기의 배트먠은
WB가 워낙 관여하다보니까 팀버튼 버전과 비슷하게 가려던걸 모두 뒤엎고 만들어버린 버전이라 하죠(.....)
개인적으로 최애 수트를 꼽자면 알파가 "1989 배트맨," 오메가는 "더 배트맨."
최근 배트맨을 다시 보면서 느낀건
라스알굴로 인해 다크 히어로로 태어나고
라스알굴의 의지를 꺾으면서 진정한 히어로로 탄생한 빌드업은 마블의 아이언맨이나 캡틴보다도 대단했다 생각한다.
다크나이트 개봉첫날 극장가서 봤을때 충격은....
지금 MZ들은 모른다 ㅠ
그때당시 히어로 영화라곤 스파이더맨이 전부였던터라
당연히 스파이더맨처럼 씩씩한 히어로물인줄 알았는데
(심지어 예고편도 평범한 히어로물처럼 만들어서 그 누구도 예상을 못했음)
진짜.....개봉첫날이라 초딩들도 개많았는데, 초딩 한명도 안떠들고, 숨죽이고 봄.
더 배트맨은 일부러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강렬하게 90년대 느낌을 불러옴.. 너바나 브금까지 깔면서 마지막엔 뭔가
진짜 너바나스러운 90년대 느낌을 풍기게 하려고 영화 전반적인 분위기까지 잡아먹히는 느낌이였음
뭐 아무튼 다크나이트 다음으로 맘에드는 배트맨 시리즈긴함..
더 배트맨 와이어총은 양손 둘다 있고 가스탄이 아니라 점착폭탄이에요
점착폭탄으로 가스통 터뜨려서 연막만든거임
이랬던 배트맨이 부분의 배트맨
뛰는폼부터 지금와서 보면 좀 코믹인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게는 놀란감독의 배트맨이 가장 멋진거 같네요 ㅎㅎㅎㅎ
흐 역시 간지는 배트맨이 최고야
번외로 로빈도 해주세요
저는 팀버튼과 놀란 감독의 베트맨을 제일 좋다고 생각 합니다.
초딩때 🦇배트맨 티셔츠,신발 생각나네 ㅋ
다크나이트 슈트가 제일 멋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