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찬은 오래전부터 오수재를 생각해왔고 찾았고(그게 사랑일지도) 원래 따뜻했던 오수재는 독기어린 현재의 자신에게 지쳐있을 수도... 그런때에 아무 계산없이 순수하게 따뜻하게 오수재만을 위하는 공찬을 보면서 본인도 모르게 잊었던 내면의 감정이 살아난거라고 보면 충분히 개연성 있다고 봄
캐릭터적으로는 말이 되게 붙여놨는데 보면서 아..학생과 교수 이것밖에 생각 안 남 ㅋㅋㅋㅋ 하필 남주 첫 등장씬도 겁나 햇살미 넘치게 뛰어오는 청춘물 느낌으로 뛰어오는(사실은 지각해서 뛰는거였음 ㅋㅋㅋㅋㅋ) 시작해서 같은 학교 여학생이랑 사귀어야할거 같은애가 교수한테 들이대고 교수는 받아주는 환장럽라가 되어버린...
뭔가 진짜 맛있게 잘 차려진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갑자기 식후 디저트가 나온 느낌. 이 타이밍에 왜? 오수재의 매력을 더 부각시켜도 모자를판에 갑분 로맨스.. 물론 로맨스가 없을리가 없겠지만 오수재의 매력은 내 앞을 막아서는 어느것도 밟고 올라가는 독기인데 벌써부터 사랑으로 중화되기 시작하면 오수재의 매력으로 드라마를 보던 사람들은 김이 빠지는 느낌을 받지 않을까?.. 갓 딴 콜라에 탄산이 없어..
@@남광민-k9c anciana de 40?! No se si esa es la traducción correcta ya que estoy usando el traductor de Yt y la verdad no se si quisiste decir anciana, así se tradujo. Pero me sorprende que en algunas personas vean a personas de 40 años como ancianos o viejos. Los romances entre mujeres maduras y jóvenes se da más de lo que crees, por ejemplo conozco una señora que tiene un poco más de 70 años y su esposo tiene al rededor de 40 años, y llevan 10 años de casados. Eso nos sorprendió mucho a los que conocemos a la señora pero así sucedió. Lo que pasa es que estamos más acostumbrados a ver mujeres jóvenes relacionarse con hombres mayores.
캐설정 자체로 로맨스는 충분히 가능한데 이 드라마는 오수재가 개쌤과 독기가 멱살잡고 드라마인데 거기에 갑자기 상처받았던 여주의..사랑을 끼워넣으면 힘이 빠지는게 현실 ㅠㅜ 이렇게 대놓고 맥락없이 밀어붙이려면 신분이 학생보다는 로스쿨 교수거나 검사나 타로펌 변호사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음 아니 ㅋㅋㅋㅋㅋ 변호사랑 의뢰인 관계여도 이건 좀 너무 한거 아닌가 싶은데 학생 😭
솔직히 로맨스 너무 급발진이고 개연성도 없고 스토리 자체는 뭐 특별하다 할 것도 창의적이라고 할 것도 없고 대사도 좀 유치한데…서현진 연기가 너무 재밌어서…그냥 다 재밌게 보게됨 ㅋㅋ 개인적으로 서현진 카리스마 제일 뿜뿜하고 로맨스 등장하기 전이었던 1화가 제일 재밌었다..서현진이 이 역할 안 했으면 내가 과연 이 드라마를 계속 봤을까…
러브라인 좀 없애면 안되나... 잘나가는 변호사가 학생한테 의지하는 것도 솔까 이해가 안되는데... 초반에 보면서 완전 밑바닥부터 시작한 독기품은 사람이 꼭대기에 올라가는 과정, 그 후의 허탈이나 허망함 이런 거 생각하면서 왔는데... 갑자기 로맨스 추가된 '로스쿨'됨. 남자학생이 아니라, 동료로 TK로펌에 들어와서 의지할 수 있는 상대였다면 오히려 스토리가 더 탄탄했을 것 같은데. 아직 변호사 면허도 없는 로스쿨 학생에다가... 변호사가 맘대로 한수바이오관련 자료를 검사처럼 가져갈 수 있는지도 사실 의문임.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요청해서 자료를 받는 거면 몰라도...이게 가능??? 오히려 로맨스물하려면 남자학생이 TK인턴변호사로 들어와서 수재한테 온갖 수모를 당해도 옆에 남아있는 게 의아한 수재, 대표변호사에서 떨어져 로스쿨로 발령받았음에도 옆에 남아있는 것에 의아함을 느낀 수재가 묻는게 맞지 않나. "인턴. 나랑 얼마나 일했다고 이렇게 충성을 해? TK에 들어와서도 뭐 느끼는 거 없어? 철저히 이용하고 이득따지면서 사람차별하는 게 여기야. 나말고 딴 줄 찾아보지 그러니?" "아뇨. 전 계속 변호사님 곁에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서라도요." "왜? 그 이유라도 묻자. 나한테 그렇게 하는 이유." "......제가 좋아하니까요.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그것만으로 이유충분하지 않나요?" ㅠㅠ.... 솔직히 작가님 학생과 교수라서 감정이입이 잘 안되어용
하 그 뭐시기냐 로맨스고 뭐고 다 좋은데 굳이 왜 지금... 1화 때 그 당차고 냉혹하고 욕망으로 가득찬 오수재라는 캐릭터가 너무 매력있어서 진짜 캐릭터 입체적이게 잘 잡혔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손잡고 키스하고 너무 당황스러워 나... 멜로 나오더라도 싸늘한 오수재라는 캐릭터 한 5~6화까지는 보여주고 나서 슬슬 로맨스로 들어가도 되잖아 그 캐릭터 버리기 너무 아까워ㅠㅠ
극중역할이 교수랑 제자인것만 빼면 괜찮던데 나만그런가ㅠㅠ 자신의 화풀이 상대로 오수재가 공찬의 뺨을 두대를 때리고 눈물을 보였는데 다시 공찬을 마주쳤고 본인의 약한모습을? 보인 몇안되는 사람이 공찬인데 그리고 자기를 조건없이 위해주고 모진말을해도 다 받아주는 사람인데 마음이 안갈리가… 공찬도 수재에게 마음이 상해있는 상황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재가 유리컵을깨뜨리고 소리를 지르니까 바로 달려와서 치워주는부분에서 설레기도 했는데ㅜ 진짜 나만 그런가ㅏㅠㅠㅠㅠ 오수재도 이렇게 높은자리까지 가기전에는 순수하고 착한 변호사였고 지금의자리까지 가기위해 독한척했을건데 무조건 강하지만은 않을텐데 왜 다들 오수재가 피도눈물도 없는 캐릭터로 생각을하는지ㅜㅜ
서현진 당신 감정연기 너모 잘해,,, 이 뜬금없는 장면들을 이해하게 만들어,,, 언니 그러지마요,,,
@김세희💖아이돌연습생 사생활유.출 봐 ㅏ ㅑ ㅑ
진짜 개연성 제로인데 서현진 진짜 아련하고 처연하게 연기한다 와 ㄷㄷ
@김세희💖아이돌연습생 사생활유.출 봐
ㅣ
ㅣ
,
..
@김세희💖아이돌연습생 사생활유.출 봐 ,
진짜 이 ㅋㅅ씬은 개연성 -0........
키수에 개연성이 어딨어ㅋㅋㅋ 남여사이에 그냥 끌리면 입술부터 박고보면 성추행 혐의로 감옥에 있는 자신을 마주합니다....
공찬은 오래전부터 오수재를 생각해왔고 찾았고(그게 사랑일지도)
원래 따뜻했던 오수재는 독기어린 현재의 자신에게 지쳐있을 수도...
그런때에 아무 계산없이 순수하게 따뜻하게 오수재만을 위하는 공찬을 보면서 본인도 모르게 잊었던 내면의 감정이 살아난거라고 보면 충분히 개연성 있다고 봄
조금 급발진에 개연성도 떨어지는 장면을 연기로 전부 커버하는 서현진은 대체...
송강이 남주 했엇으면..
어땟을까요?
@@오잉-p8l 남주 조금 아쉽긴함.. 아직 초짜연기자라.. 서현진이랑 맞다을만큼의 연기력이 부족하긴하 ㅁ
서현진이 아까운데...
@@오잉-p8l 송강도 연기를 잘하진 못하고…
@@두리-g6l 연기보단 그캐릭터에맞게 어울리는게 중요하죠..
ㄹㅇ 이거 진짜 개연성없고 뜬금없는데 서현진 연기가 다 살린다..사소한 감정연기까지 잘해서 이 어이없는 장면을 이해하게 만드네
찍는사람도 서현진 위주로해서 그래여ㅋㅋ그래도 뜬금없고 어이없는장면 서현진이해되게만들긴함 ㅋㅋ
이제3회인데 나머지는 어케나올지 ㅋㅋ
ㄹㅇㅋㅋ
오수재는 유리조각 깨졌다고 누구한테 책상위 올려치기 당하는게 아니라. 밟고 피철철 흘리면서도 표정변화없이 지나가야 매력인데..... 러라나올때마다 다 깨지네 다깨져... 얼마나봤다고 어디 교수 몸에 손을
진짜 나도 이장면 상상했는데 갑자기 어디서 들었는지 남주 튀어나와서 개놀람
@@건잉-g5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문 밖에서 엿듣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거의 침대 가기 직전 불꽃임
그런 오수재가 저 남주 앞에서만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게 아닐까요 ?
하지만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기엔 너무 만난시간이 짧아서 이해가 덜되는거.. 동구인거 알았으면 이해될듯한데 모르지않나...
심지어 불륜사진으로 협박까지 하는 사람인데 키스신은 오히려 오수재 성격에 비해 조심성이 부족해보이기도 했음..
솔직히 뜬금없긴 했지만 서현진이 연기를 너무 잘하는걸 ...
작가님 현실에서 절대 이런 식으로 못 이뤄집니다...
연애 전개 조금만 늦춰줘요 ㅜㅜ
서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데
오수재가 현 상황이 힘들다는 이유로 너무 급전개하는 거 같아요
송강..했어야댐 ㅋㅋ
드라마 알고있지만 처럼 ㅋㅋ
작가님. 무리하지 마시고요
마자요 좋긴좋은데....너무 빨라욬ㅋㅋㅋ
작가분 로맨스에 소질 없는데 투자 따오려고 압박 당한느낌
@@오잉-p8l 송강호님은 좀 오반거 같아요. 나이가 있으셔서 남주로는 안맞을거 같아요;;
역시 서현진씨 연기가 독보적이네요.
진짜 딱 서현진 볼려 보는 드라마 그 이상 이하도 아님 ㅋㅋㅋㅋㅋ
ㄹㅇㅇㅈㅋㅋㅋㅋㅋㅋㅋ 로맨스 들어가면서 개연성 개판됨
서현진 눈빛 연기 진짜 미쳤다.. 어떻게 저런 눈빛이 나오는걸까 보는 사람 마음이 울리네..
1,2회차 보고 홀딱 반했는데.. 3회부터 러브라인 나올때마다 딴짓하는 나를 발견함
쌘캐 서현진을 더 보고싶은데, 저 우산 씌워주는 클리셰와 음악에 당황 ㅠ
송강이 했어야댔는데..
드라마 알고있지만 처럼 ㅋㅋ
안어울리죠
네 안어울려요~
남자 배우가 나쁘다는건 아니구요
전개상...
드라마 등급내려간듯합니다
서현진이 머리끄댕이 끌고 가는 드라마 ㅋㅋㅋㅋ
어제 보다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ㅋㅋㅋ 결국 시청포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
러브라인은 6화정도 넘어서 나와도 되잖아여 작가님ㅠㅠ
교수님이랑 학생이 이러는게 말이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볶이집 아줌마는 되고????ㅋㅋㅋㅋㅋㅋ
드라마로만 봐야함 현실이랑 연관지어 생각하면 답없는 드라마가 반임
연애물로 안만들면 시청률이 낮거든
어쩔 수 없음;; k드인데 현실과는 달리 봐야지
캐릭터적으로는 말이 되게 붙여놨는데
보면서 아..학생과 교수 이것밖에 생각 안 남 ㅋㅋㅋㅋ 하필 남주 첫 등장씬도 겁나 햇살미 넘치게 뛰어오는 청춘물 느낌으로 뛰어오는(사실은 지각해서 뛰는거였음 ㅋㅋㅋㅋㅋ) 시작해서 같은 학교 여학생이랑 사귀어야할거 같은애가 교수한테 들이대고 교수는 받아주는
환장럽라가 되어버린...
뭔가 진짜 맛있게 잘 차려진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갑자기 식후 디저트가 나온 느낌.
이 타이밍에 왜? 오수재의 매력을 더 부각시켜도 모자를판에 갑분 로맨스..
물론 로맨스가 없을리가 없겠지만 오수재의 매력은 내 앞을 막아서는 어느것도 밟고 올라가는 독기인데
벌써부터 사랑으로 중화되기 시작하면 오수재의 매력으로 드라마를 보던 사람들은 김이 빠지는 느낌을 받지 않을까?.. 갓 딴 콜라에 탄산이 없어..
주 시청자 니즈에 맞춘거죠
현실에선 절대 일어나지 않는 40대 늙탱이 아지매랑 20대 남자의 사랑
1화에 독기 뿜뿜하다가 갑자기 2화에서 손잡은걸로 당황하고 3화서 키스하는거는 전개가 빠른게아니라 캐릭터성 만들다가 급우회전 하는걸로 보임.
남자들 사이에서 실력으로 다 밟고 올라온 사람이 그 남자들 땜에 교수로 좌천되있는데 20살 짜리 얼굴 반반한 남자애땜에 당황하고 설레어하는게 개연성 밥말아 먹었나 싶음. 오수재도 기억하고 있다해도 어색한전개임
@@남광민-k9c anciana de 40?! No se si esa es la traducción correcta ya que estoy usando el traductor de Yt y la verdad no se si quisiste decir anciana, así se tradujo. Pero me sorprende que en algunas personas vean a personas de 40 años como ancianos o viejos. Los romances entre mujeres maduras y jóvenes se da más de lo que crees, por ejemplo conozco una señora que tiene un poco más de 70 años y su esposo tiene al rededor de 40 años, y llevan 10 años de casados. Eso nos sorprendió mucho a los que conocemos a la señora pero así sucedió. Lo que pasa es que estamos más acostumbrados a ver mujeres jóvenes relacionarse con hombres mayores.
주시청자들 타게팅 때문임 ....4,50대 아줌씨들이 서현진 변호사 성공기 무쌍을 진중하게 끝까지 봐줄리가 없음 ....저런거 넣어줘야 시청자 이탈안하니까 작가들이 어쩔수 없이 넣는거긴한데 니미 내가봐도 존나 어거지다 진짜
@@irrragon 생각해보니 그렇네..여
1,2화 보고 로맨스 드라마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원래 로맨스 장르 보다 액션 스릴러 좋아하는데 이런 로맨스 참을수가 없네...ㅋㅋ
이 러브라인 나올때마다 콜라에 밥말아먹는 기분
딩동댕 ㅋㅋ
송강이했어야댐..
드라마 알고있지만 처럼 ㅎㅎ
@@오잉-p8l 뭐래 연기가 안되는데 ㅋㅋㅋ
@@B_Kaerina 송강이 로맨스는 잘해 ㅋㅋ 드라마 알고있지만 잼따 봐
@@오잉-p8l 걍 송강팬이신거 같은데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남주때문이 아님;
@@dkxnxuwiqk 넹 ㅎㅎㅎ
서현진 멱살캐리 드라마 ㅋㅋㅋ 서현진배우 표정연기에 빠지면 벌써1시간지남.ㄷㄷ
그만큼 서현진은 캐릭터에 잘어울린다는말..^^;;
송강이했더라면..
잘어울렷을텐뎅...
드라마 알고있지만 처럼만...
얘들아 4화 보고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드라마 못 끊겠다 어떡하냐.. 진짜 서현진은 신이다
서현진 너무 매력있어 좋아하는 것에서 이제는 사랑할거여
아 진짜 이게 어딨냐구 서현진 아까워 ㅠㅠㅠ
1화 드라마 내용, 분위기보고 반해서 보고 있는데 로맨스 나올 때마다 집중력 깨지고요,, 계속 봐야할지 말아야할지 너무 어렵다고...
응 존잼이야
@@ahah1220 ㅆㅇㅈ
서현진 연기 때문에 봄
응 보지마 개존잼이야 ㅋㅋ
남주 로맨스 안갔으면 좋겟다 제발
차라리 20부작 하고 로맨스 전개를 좀 천천히 진행하시지.. 얼마 되지 않은 분량에 이것저것 다 넣느라 몰입도 깨짐
2:18 움츠리는 표정 진짜 귀엽다..
서현진 연기가 살렸다..
아...진짜 미모 미쳤따...몰입도가 진짜 장난없따...🤭
로맨스 비중 적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ㅠㅠㅠㅠ 울언니 멋있는 모습 많이 보여줘요ㅠㅠㅠ
이야 남이 어깨쳐서 생선 떨궜더고
냅다 싸대기 ㅈㄴ 후린 늙다리 교수년이랑 어린 학생 러브라인 만드는 역겨운 남혐 스토리는 대체 누구 생각이냐?ㅋㅋㅋㅋㅋ
여윽시 평균 'aa' 컵 한국 년들 토나오는 선택적 공감성은 알아줘야 돼ㅉㅉ
오수재 성격에 남학생이 자기를 들어서 책상에 놓는데 말 한 마디 안 할리가 없는데.. 캐붕캐붕
개연성 1도 없지만 그림이 너무 이쁘긴 함… 작가 본인이 보고싶은 대로 막 짜놓는 것 같기도 하고.. 그치만 그림이 너무 이쁘다..
캐설정 자체로 로맨스는 충분히 가능한데 이 드라마는 오수재가 개쌤과 독기가 멱살잡고 드라마인데 거기에 갑자기 상처받았던 여주의..사랑을 끼워넣으면 힘이 빠지는게 현실 ㅠㅜ
이렇게 대놓고 맥락없이 밀어붙이려면 신분이 학생보다는 로스쿨 교수거나 검사나 타로펌 변호사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음
아니 ㅋㅋㅋㅋㅋ 변호사랑 의뢰인 관계여도 이건 좀 너무 한거 아닌가 싶은데
학생 😭
다들 서현진 배우님 보러 오신거 같은데 저만 황인엽 배우님 보러 왓나요..ㅋㅋ
황인엽 연기잘하고 넘잘생겼자나ㅎㅎ
진짜 러브스토리를 왜 쳐넣어놓은 거임 서현진 혼자 무조건 캐리할 수 있는 드라마 내용인데 ;
ㄹㅇ서현진땜에 보는건데 로맨스땜에 하차마렵다
다른 건 다 그렇다 쳐 다 좋은데 로맨스가 왜 섞인 거야..?저기서 키스를 왜 해.. 수재는 또 왜 울어..? 진짜 개연성 없고 뜬금없는데 서현진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걍 보게 됨 이 드라마 뭐지 진짜
서현진 리즈 갱신 중.. 나만 나이 드나봐..
솔직히 로맨스 너무 급발진이고 개연성도 없고 스토리 자체는 뭐 특별하다 할 것도 창의적이라고 할 것도 없고 대사도 좀 유치한데…서현진 연기가 너무 재밌어서…그냥 다 재밌게 보게됨 ㅋㅋ 개인적으로 서현진 카리스마 제일 뿜뿜하고 로맨스 등장하기 전이었던 1화가 제일 재밌었다..서현진이 이 역할 안 했으면 내가 과연 이 드라마를 계속 봤을까…
난 이 드라마 보는이유 서현진만으로도 충분해 ..
아 ㄹㅇ 개이쁘네 언제까지 이뻐질거야..
와 나만 이렇게 느끼는게 아니였어... 진짜 너무 뜬금없는 뽀뽀... ㅋㅋㅋㅋ 서현진 독한 연기 나올 때마다 헉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확 식어버림 제발 로맨스 아무데나 끼워넣지 마세요...
이거 ost 빨리 공개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쳐버릴거 같아ㅠㅠㅠㅠㅠ
서현진… 언니 얼굴이 서사고 개연성이야ㅠ
나만 중간중간에 로맨스 나오는 거 좋아...? 서현진님의 로맨스를 계속 보고 싶어서 그런가🫶🏻
저도 좋아요
킬포는 키스가 아니라 서현진 눈물이다
그냥 최고입니다 둘이 서사 앞으로도 더 기대가됩니다ㅎㅎ
서현진 너무 좋아
미스슬로운 느낌 기대했는데 역시나 등장하는 K-로맨스ㅋㅋㅋ
작가님 제발 댓글 반응 봐주세요
하 오랜만에 기다려지는 영화같은 드라마. 백만불짜리임
러브라인 좀 없애면 안되나...
잘나가는 변호사가 학생한테 의지하는 것도 솔까 이해가 안되는데... 초반에 보면서 완전 밑바닥부터 시작한 독기품은 사람이 꼭대기에 올라가는 과정, 그 후의 허탈이나 허망함 이런 거 생각하면서 왔는데...
갑자기 로맨스 추가된 '로스쿨'됨.
남자학생이 아니라, 동료로 TK로펌에 들어와서 의지할 수 있는 상대였다면 오히려 스토리가 더 탄탄했을 것 같은데.
아직 변호사 면허도 없는 로스쿨 학생에다가... 변호사가 맘대로 한수바이오관련 자료를 검사처럼 가져갈 수 있는지도 사실 의문임.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요청해서 자료를 받는 거면 몰라도...이게 가능???
오히려 로맨스물하려면 남자학생이 TK인턴변호사로 들어와서 수재한테 온갖 수모를 당해도 옆에 남아있는 게 의아한 수재, 대표변호사에서 떨어져 로스쿨로 발령받았음에도 옆에 남아있는 것에 의아함을 느낀 수재가 묻는게 맞지 않나.
"인턴. 나랑 얼마나 일했다고 이렇게 충성을 해? TK에 들어와서도 뭐 느끼는 거 없어? 철저히 이용하고 이득따지면서 사람차별하는 게 여기야. 나말고 딴 줄 찾아보지 그러니?"
"아뇨. 전 계속 변호사님 곁에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서라도요."
"왜? 그 이유라도 묻자. 나한테 그렇게 하는 이유."
"......제가 좋아하니까요.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그것만으로 이유충분하지 않나요?"
ㅠㅠ....
솔직히 작가님 학생과 교수라서 감정이입이 잘 안되어용
와 니가 작가해라..대사 ㄹㅇ잘쓴다..ㄹㅇ님이 쓴 대사가 더 개연성있긔
이거였으면 그래도 설레긴했을듯
@@eejw 앗...ㅠㅠ 감사합니당ㅠㅠ
하 그 뭐시기냐 로맨스고 뭐고 다 좋은데 굳이 왜 지금... 1화 때 그 당차고 냉혹하고 욕망으로 가득찬 오수재라는 캐릭터가 너무 매력있어서 진짜 캐릭터 입체적이게 잘 잡혔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손잡고 키스하고 너무 당황스러워 나... 멜로 나오더라도 싸늘한 오수재라는 캐릭터 한 5~6화까지는 보여주고 나서 슬슬 로맨스로 들어가도 되잖아 그 캐릭터 버리기 너무 아까워ㅠㅠ
왠만하면 저런 역할하면 잘생겨 보이기 마련인데...
이거 진짜.. 초반스토리는 로맨스 좀 빼고 담담하게 가도 좋은데 3회부터 키스를..
학생도 선넘고 교수도 선넘고 스토리도 선넘고
ㅋㅋㅋㅋㅋ진짜 황당해 죽겠다
서현진이 어쩌다 이런 드라마에 나오게 된거죠..^^...ㅠ
@숌 굠 맞는데 전형적인 보르노 ㅋㅋ
@Jark 니엄마한테 만들라 하셈
극중역할이 교수랑 제자인것만 빼면 괜찮던데 나만그런가ㅠㅠ 자신의 화풀이 상대로 오수재가 공찬의 뺨을 두대를 때리고 눈물을 보였는데 다시 공찬을 마주쳤고 본인의 약한모습을? 보인 몇안되는 사람이 공찬인데 그리고 자기를 조건없이 위해주고 모진말을해도 다 받아주는 사람인데 마음이 안갈리가… 공찬도 수재에게 마음이 상해있는 상황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재가 유리컵을깨뜨리고 소리를 지르니까 바로 달려와서 치워주는부분에서 설레기도 했는데ㅜ 진짜 나만 그런가ㅏㅠㅠㅠㅠ 오수재도 이렇게 높은자리까지 가기전에는 순수하고 착한 변호사였고 지금의자리까지 가기위해 독한척했을건데 무조건 강하지만은 않을텐데 왜 다들 오수재가 피도눈물도 없는 캐릭터로 생각을하는지ㅜㅜ
갑분 키스 나만 좋은건가봐😚
남주 므찌다 🤭🤭
둘에 대한 내 사랑은 회차마다 상승
황인엽씨 보면 매직키드 마수리만 떠올라....마수리 주인공이랑은 다른 사람지만 왠지 모르게 마수리 생각나서 몰입 안됔ㅋㅋㅋㅋ러브라인...하
왜 아무도 황인엽 배우님에 대해 안 말함? 황인엽 배우님도 연기 실력 엄청 향상되셨고 너무 잘생겼어여 ㅜㅜㅜㅜㅜ
로맨스도 오수재처럼 흘러갔으면 좋겠다.
뭐랄까? 차갑지만 어떤 순간엔 누가봐도 달달하게.
아슬아슬하게 그 선을 넘나드는 뭐 그런?
송강이 했어야댐 ㅠㅠ
드라마 알고있지만 처럼..
보셧나요?
@@오잉-p8l 함 봐볼게요~ 감사~
@@도깨비도깨비-g1c 드라마 제목 알고있지만 송강 한소희 열라잘어울림 ㅋㅋ난리난 드라마엿는데 꼭 보시길
@@오잉-p8l 대단하노 ㅋㅋ
@@ss-eb8fs 너머하냐 댓글보고 너도 댓글다냐?
언니 진짜😍
처음에는 갑분 키스라 당황했지만 계속 볼수록 설레고 너무 좋아요
Wow, a love relationship with teacher and student??
선을 넘어도 확실히 넘었네!!!
이 키스신...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굳이 러브라인을 넣을 이유가 있나ㅜㅜ 없어도 충분히 좋았을거같은데
이거 너무 아쉽다... 조금 더 서사가 있었어야 납득이라도 할텐데
서현진 보려고 보는 드라마 라고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음. 스스로의 뇌를 개조하도록 하자. 사실 드라마가 현실적일 필요도 없어. 무지성으로 그렇게 생각하면 납득이 된다.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성으로 보면 뭔들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은 드라마보다 댓글이 더 웃김 ㅋㅋㅋㅋㅋ
괜찮은 드라마려나 싶던걸 한방에 그저 흔한 한국드라마로 만들어버리는 순간. 하긴 시방새에 나오는 드라마인데. 당연한거지.
자막 키고 보세요 딕션 개쩜
학생이 교수한테 저러는게 말이 되냐?? 차라리 어느정도 둘 사이의 서사와 감정선을 빌드업 한 다음에 보여주던지.. 오수재는 능력있고 냉철한게 매력인데 초반부터 갑자기 이러면 캐붕이지;;
제작진은 서현진 있는 방향으로 매일 100번씩 큰절해라
뜬금없는 로맨스 급발진 ㅋㅋ 냅다좋아한다고 손잡지않나 유리깨진거 치워졋다고 키스갈겨버리질않나
진짜 1화 보고 기대됐던 마음 처참히 박살나는 중
너무 갑작스러워서 당황함
이거 4부작인가요..?
That chemistry on screen is so good. ❤️👌🏻😍😍😍
아니 근데 로맨스 반대하는 댓글이 더 많은데 조회수는 높으면서;; 싫으면 보질 말던가
손 잡는거 심쿵💘
난 이둘 찬성이었다..
진짜 작가나 감독이 뭔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진짜 . 무맥락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화이팅 하세요!!
OMG so romantic I can't stand it!!!!! 💗💗💗💗💗 I love this drama!
너 뭐니 이 거 그냥 진짜 지금까지 쌓아오고 지금까지 이갈앗던 모든걸 한방에 녹여버리는 사람 만나서 충격ㄱㄱ먹은거 아니냐고 .. 어떻ㄱ게. 독해졋는뎁
재밌네
아 서현진 배우 데리고 스토리 진짜 얼탱이없는 드라마 처음봣다
난 그냥조텐데ᆢ 이런로맨스도있어야지
난다좋음ㅋㅋㅋㅋ
when he lifted Soo Jae by the waist oh my days 😭😭 and then the kiss 🥰
난 개연성없어도 좋은데 나만그래??
황인엽 얼굴이 개연성이다🌺
나도그래ㅋ
1~2화 보고 하얀거탑같은 장르를 원했지만 이왕 러브라인 만들어진거 그냥 가보렵니다
This scene was so intense 🔥love this drama 💖
차라리 tk 탑변호사 - tk 막내/신입 변호사가 나았을지도..
1:26 미쳤오
이 장면보다 온식구가 다 욕했다. 이게 무슨 뜬금없는 전개냐. 이건 정말 아니다. 극이 갑자기 산으로 가는 느낌.. 갑자기 이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뚝~떨어져 버렸다. ㅠㅠ
연애물 꼭 넣어야 되냐고..ㅠㅠㅋㅋㅋㅋㅋㅋ
Finally our boy is kissing man 😳😳 its so good to see him in lead role... And this tym he is fast than other lead actors 😂😂😂
🤣😭🤣😭🤣
뽀뽀 씬 보다 골반 잡고 책상에 올려주는게 더 설레는거 나만 그런가...ㅎ
ㄴㄴ 작가도 그런듯 그러니까 넣어놨겠지 ㅋㅋ
진짜 현실에서는 교수님 피하기 바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책상에 올리는거 에반데 왜 멋있냐?!
나만 그런가,,
The way I fell outta my chair after the kiss! Can't wait to see their relationship develop further
I MISS THIS DRAMA SO MUCH
waited a long time for this...can't believe Inyeop finally kissed someone on screen 😭😭😭✨✨✨
서현진 이뿌다
아,,,,,왜,,,,,,, 간만에 재밌게 잘 보고있었는데,,,,,,,,꼭 그래야만 했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