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B클-음악카세] EP. 3-3 마태수난곡에 이어진 사후체험 In vain(?!) 2024 통영국제음악제 리뷰! 대망의 마지막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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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BetonBrutContemporary
    @BetonBrutContemporar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19 인생목표

  • @HPManager
    @HPManage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마태수난곡 연주할 당시 거의 3분 이상 가량을 조율에 소모하던데 그 이유를 아시나요? 일반적인 앙상블 관현악 연주와 다른 방식의 조율이였던 것 같기도 하고요

    • @FICTA-classics
      @FICTA-classics  4 месяца назад

      일단 바로크부터, 그 이전의 고음악들은 현재의 음악보다 튜닝 기준음이 많이 다르기도 합니다. 게다가 완전한 평균율도 아니기도 하구요. 그리고 하프시코드는 현대의 악기에 비해 꽤나 음고가 자주 틀어집니다. 그래서 잦은 조율과 긴 점검을 필요로 합니다 ㅎㅎ 다른 고악기들도 그 부분에 있어서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