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렸을때 일어난 사건인데 그 죽어가던 여자분의 사진이 신문에 실렸었어요. 국민학교 저학년이었던거 같은데 독극물을 마신 여자가 낙엽 위에 누워 진짜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가슴을 부여잡고 괴로와 하던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사진 속의 그 장면이 머릿속에 선명해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입니다.
@@cassie5647 안믿겨지시죠? 신문 한면의 절반이나 되는 면적에 죽어가는 과정의 사진을 이쁘게 잘 겹쳐서 놓았더라구요. 범인의 사진이랑 같이요. 사진도 제법 크게 들어갔어요. 제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옛날이니까 그랬을거에요. 지금 시기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나면 소름이 돋고 그럽니다.
@@customs3189 필름도 발려진 감광물질 입자 크기와 갯수의 한계가 있어서 해상력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상력이 필요한 사진은 애초에 더 큰 필름으로 촬영하죠. 해상력으로만 따지면 이제는 디지털이 필름 따라잡았죠. 기술이 좋아지면서 센서의 DR이나 감도, 색정보값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에 오히려 디지털이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예림-z2d4v 그건 빛 에너지... 빛 자체는 저장이 안되죠. 필름이든, 센서든 빛에 반응한 물질이 남는거지... 빛은 저장할 수 없어요. 태양광 패널도 빛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데, 그걸 빛 자체로 부르기엔 애매한 거 같아요. 빛은 (광자가 있지만) 결국 파동이라... 파동 정보를 읽어서 기록하거나 그 파동 에너지를 다른 에너지로 전환하거나 할 뿐... 어떻게 할 수 없어요.
예술을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냥 너무 역겹다. 사람이 얼마나 잔혹하면 살인을 하고 피해자분이 사망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면서 그걸 예술이라고 부를 수 있는거지? 닭을 죽이고 그걸 공모전에 신청했던 사람도 이상한데 그걸 좋아라 예술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너무 너무 끔찍하다..
@@refrigerate_after_opening 끊임없이 자기피알 해야되는데 실력은 없고 그저 그런 자신이 성공하고싶은 욕망때문이죠. 눈에 띄어야된다, 이름 알려야겠다. 뭐라도특별해보이려고 발악하다 보니 뇌가 무뎌진거죠. 새롭고 파격적인거 찾으려다가 ㅎㅎ 예술병이에요. 근데 그런 자신에 취해있기도 하고 주변인들도 저모양이라, 어떻게든 꿈보다해몽식으로 의미발굴해주니 자신이 대단한줄알고 저런 짓까지 가버리는거죠. 정신병이나 다름없는듯
선천적인 공감능력의 부족 혹은 타인이 파괴되는것을 봄으로서 자신이 우월해졌다고 생각하는 쾌감을 위해 타인을 착취하는거 아닐까요 전자는 사이코패스 후자는 소시오패스 어떤것도 예술이라고 변명될수없는 이기주의적 행태이죠. 예술이 혼자서 즐기는거였으면 집구석에서숨어서 혼자하는 자.위도 예술이겠죠
저런게 예술이라면 지가 죽으면서 셔터 누르면서 죽음으로써 예술을 완성시키지 그래ㅋㅋㅋ 저 xx말에 따르면 죽음이 예술이란건데, 죽음을 공감해본 적 없이 타인의 죽음에 대한 관찰로만 완성시킨다고? 그냥 본인이 아프고 괴롭기는 싫은 비겁하고, 남의 아픔에 공감할 줄 모르는 싸이코패스 살인자일뿐.
당시 해외토픽으로 뜨는 바람에;; 나라망신이라고 시끌시끌 했는데.. 반전으로 여러나라 돈많은 수집가들이 '죽음을 담은 작품, 죽음과 맞바꾼 예술'이라며 소장하고 싶다고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니다가 여러단체랑 여론에서 난리나고... 그래서 외국에서 더 이슈됐던...ㅡㅡ;; 저걸 예술의 일부로 보고 소장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신기했음
유일하게 숨 쉬어지는 부분 "실제로 사형이 집행 돼요"
파하~
사이다
휴...
바람직한 스포였습니다.
이거 안보고 봤으면 중간에 혈압올라서 쓰러질뻔
닭 죽이고 인정받으니까 여자 죽이는 거 보면서...
동물학대범에 대한 처벌이 강해져야한다는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낌
잘못된 방식으로 관심을 받고자 하는 종자들이 동물학대 이후에 무엇을 해치려고 할지가 뻔하니까
절~대로 자기보다 센사람은 안죽임ㅋㅋㅋ
동물학대로 공모전에서 상을 받을 수 있다는 예술세계가 놀라울 따름....
@@g.2004ㄹㅇ ㅅㅂㅋㅋ
@@AA-jo3ow더러운 강약약강. 3대 700치는 형님들 앞에선 찍소리도 못할 인간이 지보다 약한 사람만 건듦
ㄹㅇ 동물유기하는 사람이 제 자식은 안버릴까? 동물학대 및 유기에 관한 처벌이 더 강화되어야 함. 아니면 동물 분양 자체를 어렵게 만들든지
진정한 예술가였음 사진기 설치하고 자기 셀카를 찍었어야지
🔴 리제명께선 살인조카 변호도 해주셨은데,
🔴 뭐가 그리 궁시렁 거리시나요?
🔴 현재, 7천만 국민이 문제인,리제명,시주석을 응원하고 있읍니다. 참고하셔요 .
남한테 피해는 안줘야지, 기본이 안된 쓰레기
데이비드 게일.
그건 또 싫쥬? 절대 안하쥬 ㅋㅋ
이 사건 보면서 놀란 건
사람의 솜털로 살해했다는 걸 확인했다는 것….
이동식은 본인이 사진작가로서
카메라 좋은 거 쓴 게 자충수였군유
🔴 리제명께선 살인조카 변호도 해주셨은데,
🔴 뭐가 그리 궁시렁 거리시나요?
🔴 현재, 7천만 국민이 문제인,리제명,시주석을 응원하고 있읍니다. 참고하셔요 .
나로썬 닭을 죽이고 피가튀는 사진을 신선하다며 예술로 인정해준 것부터가 이해불가임.동물을 죽이는게 재미냐??????
뭐 올림픽인지 아시안게임인지 때문에 더 죽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수사종결시킨 것도 참...남일이라 이거지.공감능력이 것밖에 안되는지..하이고
? 예술 = 재미?
동물을 학대하고 죽이고 실험도구로 쓰는것들은 나중엔 사람을 죽이고 학대하고 실험도구로만 생각한다
재미로 죽인게 아니고 예술로 착각하고 저지른거예요
예술로 인정한다고 해서 딱히 정당화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도덕적이거나 불법이라 해도 예술성 자체는 존재할 수 있습니다
@@최유현-r2s 예술 분야 종사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봐도 이게 맞는 말이지
물론 도덕적으로는 잘못 됐지만 예술적인 분야는 답이 없다면서 지들이 뭐라고 예술이 아니다 판단해버리는 건지, 지 입맛대로 골라 먹는 예술이라니 ㅋㅋ
저 어렸을때 일어난 사건인데
그 죽어가던 여자분의 사진이 신문에 실렸었어요.
국민학교 저학년이었던거 같은데
독극물을 마신 여자가 낙엽 위에 누워
진짜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가슴을 부여잡고
괴로와 하던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사진 속의 그 장면이 머릿속에 선명해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입니다.
그 사진을 신문에 실었다고요??????????? 미친거아님;;
@@cassie5647 안믿겨지시죠?
신문 한면의 절반이나 되는 면적에 죽어가는
과정의 사진을 이쁘게 잘 겹쳐서 놓았더라구요. 범인의 사진이랑 같이요.
사진도 제법 크게 들어갔어요.
제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옛날이니까 그랬을거에요.
지금 시기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나면 소름이 돋고 그럽니다.
신문사도 범죄자 못지않네요 ㅋㅋ 누가 더 악랄한건지..
끔찍하네요... 90년대 중반말까지 뉴스에 사건보도하면서 시신들까지 그냥 모자이크없이 막 나왔던걸로 알아요ㅠㅠㅠ
@@kiki-pc3kx 응 뉴스에서 시신 보여주진 않았어ㅋㅋ
사형집행 했다는 말이 이렇게 속이 편하고 머리가 맑아지는 말이라니
저 시대에도 솜털까지 찍히는 카메라가 있었구나.. 우리나라에 저런 끔찍한 사건이 있었다니;
필름이 원래 해상도가 엄청 높아요. 디지털이 필름 따라잡은지 얼마 안돼요.
@@Waiting_JUNG 디지털이 필름을 따라잡을 수가 있나요? 빛 자체를 필름에 저장시키는건데?
@@customs3189 필름도 발려진 감광물질 입자 크기와 갯수의 한계가 있어서 해상력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상력이 필요한 사진은 애초에 더 큰 필름으로 촬영하죠.
해상력으로만 따지면 이제는 디지털이 필름 따라잡았죠. 기술이 좋아지면서 센서의 DR이나 감도, 색정보값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에 오히려 디지털이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holasj13 싸이-언쓰
@@이예림-z2d4v 그건 빛 에너지... 빛 자체는 저장이 안되죠. 필름이든, 센서든 빛에 반응한 물질이 남는거지... 빛은 저장할 수 없어요. 태양광 패널도 빛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데, 그걸 빛 자체로 부르기엔 애매한 거 같아요. 빛은 (광자가 있지만) 결국 파동이라... 파동 정보를 읽어서 기록하거나 그 파동 에너지를 다른 에너지로 전환하거나 할 뿐... 어떻게 할 수 없어요.
그렇게 죽음이 찍고싶으면 셀카를 찍어 진짜 개역겹네
ㅋㅋㅋㅋ
노쓸모 강성팔이 한녀들 숫자좀 팍팍줄이고 잡히지 사진찍는다고 염ㅂ하다가 몇마리 못죽이고 잡힌거 어이가없네
피해여성들이 제일 안타깝다..
저런 찌질한 변남 때문에 고통속에서 죽어갔네..
저 사람 원래 배관공으로 일하다
카메라 우연히 접해서 취미삼아 찍었는데
닭이 피흘리고 죽는거 사진으로 찍어서
대회 출품했다 수상하면서 죽는모습을 사진으로
담는거에 집착했다고 함
그리고 마지막에 살인한 여자분 사진도
해외에 팔렸다고 들은거 같은데...
예술이란 이름으로 다른나라들에서 사려고 한게 더 소름...
이동식이 죽을때 죽어가는 모습을 사진을찍어서 같이 묻어줬어야 했는데 아쉽네 ~
ㄹㅇ 본인이 그렇게 짓껄이던 "예술" 하고 함께 묻혔어야 했는데
사형이라고 하니 그나마 사이다임
사형제도 부활 찬성함
예술을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냥 너무 역겹다. 사람이 얼마나 잔혹하면 살인을 하고 피해자분이 사망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면서 그걸 예술이라고 부를 수 있는거지? 닭을 죽이고 그걸 공모전에 신청했던 사람도 이상한데 그걸 좋아라 예술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너무 너무 끔찍하다..
그거 역겨워서 예술계 탈출함ㅋㅋ 예술이란 명목 하에 도덕도 법도 다 집어던지는 병신들이 살아숨쉼
불쾌함이라는 감정 감각을 이끌어내는 것 자체가 의도였다 혹은 혐오스러운 과정 자체까지가 예술의 일환이었다 변명 핑계 대면서 점점 사람이 추해지는데 그것조차 깨닫지 못함.
예술은 폭발이다
그러게요. 왜 자칭 예술인들 중엔 사이코가 많은 걸까요? 환상이 너무 지나쳐서 사회와 단절된 채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삶을 살아서 그런 걸까요?
@@refrigerate_after_opening 끊임없이 자기피알 해야되는데 실력은 없고 그저 그런 자신이 성공하고싶은 욕망때문이죠. 눈에 띄어야된다, 이름 알려야겠다. 뭐라도특별해보이려고 발악하다 보니 뇌가 무뎌진거죠. 새롭고 파격적인거 찾으려다가 ㅎㅎ 예술병이에요. 근데 그런 자신에 취해있기도 하고 주변인들도 저모양이라, 어떻게든 꿈보다해몽식으로 의미발굴해주니 자신이 대단한줄알고 저런 짓까지 가버리는거죠. 정신병이나 다름없는듯
@@refrigerate_after_opening 사이코이기 때문에 보통 사람과는 다른 시선으로 사건이나 현상, 물체 등을 관찰할 수 있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근데 무슨 제목이 사진작가에요..ㅠ 그냥 싸이코 살인자죠. 원래부터 범죄자였고 전처 실종이라니요..ㅠㅠ
싸이코살인자가 직업은아니잖아요 이상한데서 감성부리시네
사진가로서의 재능은 출중해서 한국사진작가협회의 회원이 되었고 사진 공모전에서 10여 차례 입상한 경력도 가지고 있으며 개인 전시회까지 열었을 정도였고 배관공 월급이 수십 만원이던 시절에 150만 원짜리 일본제 카메라를 구비하고 있었다.
원래 사진작가 맞는데요?
대댓글 수준 ㅋㅋㅋ 그걸 몰라서 원댓러가 저렇게 댓 달았겠냐
@@갱갱-h7t우에엥 모르겠고 공감해줘😂
@@김정민-u5g 네?
예술가는 늘 "무엇을 위한 예술인가" 라는 것을 잊어선 안되죠
무엇을 위한 예술을 하진 않죠..
그 자체가 과정이고 목적이 되니..
그냥 저런건 예술이 아니라 광기고 정신병이죠
선천적인 공감능력의 부족 혹은 타인이 파괴되는것을 봄으로서 자신이 우월해졌다고 생각하는 쾌감을 위해 타인을 착취하는거 아닐까요
전자는 사이코패스 후자는 소시오패스
어떤것도 예술이라고 변명될수없는
이기주의적 행태이죠. 예술이 혼자서 즐기는거였으면 집구석에서숨어서 혼자하는 자.위도 예술이겠죠
사형을 선고한 재판부가 나는 눈에 들어온다. 뭐가 어찌됐든 죄를 저질렀고 그에 합당한 처벌이 사형이라면 응당 판결하고 집행해야 정당한 법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 리제명께선 살인조카 변호도 해주셨은데,
🔴 뭐가 그리 궁시렁 거리시나요?
🔴 현재, 7천만 국민이 문제인,리제명,시주석을 응원하고 있읍니다. 참고하셔요 .
이동식 살인자 이야기는 첨 들었어요. 진짜 사이코패스네요. 잡히지 않았다면 연쇄살인마가 되고도 남았을 듯.
근데 전부인도 그렇고 분명 희생자가 더 있었을 것 같은데…당시는 실종자들에 대한 생각이 지금처럼 심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 리제명께선 살인조카 변호도 해주셨은데,
🔴 뭐가 그리 궁시렁 거리시나요?
🔴 현재, 7천만 국민이 문제인,리제명,시주석을 응원하고 있읍니다. 참고하셔요 .
@@blueberry13117 이상민 행정부장관후보는 친일파 재산 환수 반대를 위해 친일파가족을 변호했더만. ㅉㅉㅉㅉ
@@blueberry13117 없는 집안에 유일하게 변호사라 막장 인생 친척 변호 맡은 거 보다 친일파 재산 환수반대 변호한 자가 대한민국 나랏일을 맡으려는게 더 소름이다. 뇌 챙겨라. 생각없이 살지말고.
88올림픽이있는데 해외토픽까지나왔으니 국가 이미지 때문에 빨리종결지었다네요~범죄확정에도 운이 필요하네요~~
저때는 큰 대회를 앞둔 상황에서 국제적 이미지 때문에 어마무시한 속도로 사형집행
다른건 맘에 안드는데 사형엔딩은 맘에 드네
도대체 왜 예술한단놈들은 다 여성의 나체에 몰두하냐…걍 웃김 저 넘도 남자 죽일생각은 안하구~~
여자한테 인기가 없어서 그래요. 저런 "자칭 예술인"의 정신세계는 정상적인 성인 여성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성인 여성과 교제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술계에는 성범죄가 난무하는 거랍니다!
걍 여자를 뭔가 금단의 열매, 순결함 등등을 표현하는 대상으로 취급하는거임ㅋㅋ 똑같은 사람이 아니라..
누드크로키 그리는것도 이해가안됨ㅋㅋㅋ왜 굳이 누드여야하는건지;
남성과는 다른 아름다움이 있죠 곡선이라던가 생물 본질적인 매력과 끌림
@@Savrina_ 별로
들은 재판중에 제일 나음
진짜 미쳤다 ............ 죽어가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는 사진작가 ... 미쳤다 인간이라는 탈을 쓰는 살인마
이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너무 소름끼침😰😰😰
진짜 인간이 젤 잔인하고 사악한거 같음
🔴 리제명께선 살인조카 변호도 해주셨은데,
🔴 뭐가 그리 궁시렁 거리시나요?
🔴 현재, 7천만 국민이 문제인,리제명,시주석을 응원하고 있읍니다. 참고하셔요 .
이동하면서 계속 사진 찍히면서 사망했을 피해자를 생각하니.. 심지어 독극물로 서서히 사망했고 나이는 겨우 24살 진짜 가족도 아닌데 너무 분노가 차올라서 똑같이 죽이고 싶다. 진짜로
혹시 이동하면서..라는 말은 왜 나온걸까요? 이동식은 범죄자의 이름입니다...!
@@happysn0owman 이동식이 피해자 위치를 이리저리 옮기고 옷도 벗기고 자세를 잡으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지금도 사형제도가 있어야합니다 그때시절보다 지금이 더 무섭습니다 제발 사형부활 시켜서 엄중한 범죄는 사형집형해야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귀신도 아닌 사람이다
나머지 사건을 조사하지 못하고 사건을 그냥 종결해버린게 안타깝네요. ㅠㅠ
잔인하고 야한거 찌끄려놓고 예술이라고 하는 남자 ㅈㄴ 많음 지들 왜곡된 욕망 채우니까 그냥 다 예술이라고 퉁치는데 걍 저급해
뭐 이년아
진짜 신박한 또라이네 잔인하다 잔인해
자기 목적을 위해 사람 죽여놓고 예술 운운하면 스스로 문화인처럼 느껴지나? 성폭행 하고 흔적 남기려고 리본 묶고 이런 놈들이랑 뭐가 달라 그냥 미친놈이네 하 피해자님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마음이 아프네ㅠㅠ
🔴 리제명께선 살인조카 변호도 해주셨은데,
🔴 뭐가 그리 궁시렁 거리시나요?
🔴 현재, 7천만 국민이 문제인,리제명,시주석을 응원하고 있읍니다. 참고하셔요 .
너무 끔찍하네요. 여자분 안타깝고 ㅠㅠ
왜이리 미친놈들이 많은지.
예술계가 예술의 이름으로 예술가의 도덕적 일탈을 용인해온 역사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로만 폴란스키도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착취했지만 헐리우드의 많은 배우가 그를 용서하라는 탄원서에 서명했죠.
지가 추구하는 예술은 무슨..ㅋㅋ 지보다 강할것같은 사람 앞에선 죽겠다싶으면 벌벌떨고 싹싹 빌 찌질한 것들이 약자 상대로 살인 저질러 놓고 예술이란다 참 기가 찬다 기가 차
저때는 그래도 사형이 집행되는 때라서
정말 다행인데 요즘의 법은 사형도
집행안되고 무기징역이나 형량이 어쩌구니
없이 낮은 경향이 많아서 요즘 판사는
인간같지 보이지 않는다
만약 자기 가족이 당해도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형을 안 했으면 이 사람이 그전에 저지른 범죄도 나중에라도 찾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원하지도 않는 사람을 죽여놓고 예술이라니.. 그런게 예술이라면 자신이 스스로 주체가 되던가 비겁하고 저열한 살인자
죽여달라고 원하는 사람이 있어도 죽이면 안되죠. 큰일 나실분이네.. ㄷㄷㄷㄷ
창작의 자유 혹은 표현의 자유에는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야괴담회에서 본게 실화였구나..진짜 소름이다..
저 사건이 원래 사체가 먼저 발견된 게 아니라, 사진 전시한 걸 근처 병원의 의사가 감상하러 갔다가 사람이 죽은 거라는 걸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들었는데....
진자 소름이네요...
우리나라에 이런사건이 있었는줄 몰랐네요
저런게 예술이라면 지가 죽으면서 셔터 누르면서 죽음으로써 예술을 완성시키지 그래ㅋㅋㅋ 저 xx말에 따르면 죽음이 예술이란건데, 죽음을 공감해본 적 없이 타인의 죽음에 대한 관찰로만 완성시킨다고? 그냥 본인이 아프고 괴롭기는 싫은 비겁하고, 남의 아픔에 공감할 줄 모르는 싸이코패스 살인자일뿐.
이 이야기 심야괴담회에서는 먼저 알았는데 솜털 확대해서 증거를 냈다는 것이 가장 충격적이었던
예술은 새로운 세계의 창조가 그 기본 베이스지만... 그 창조는 본인에게든 타인에게든 사람에게 살아갈 힘이 되어야 한다는 점~
인간의 생명뿐 아니라 동물의 생명도 소중합니다 동물학대가 결국 살인으로 이아진 케이스
지가 죽으면서 찍지...예술이면 ㅋㅋㅋ
대한민국에 진짜 괴물들 엄청많구나
당시 해외토픽으로 뜨는 바람에;; 나라망신이라고 시끌시끌 했는데.. 반전으로 여러나라 돈많은 수집가들이 '죽음을 담은 작품, 죽음과 맞바꾼 예술'이라며 소장하고 싶다고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니다가 여러단체랑 여론에서 난리나고... 그래서 외국에서 더 이슈됐던...ㅡㅡ;; 저걸 예술의 일부로 보고 소장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신기했음
범인인 살인자와 똑같은 마인드인 놈들이 전세계적으로도 드글드글한거죠...징그럽네요.
이동식이 찍은 컬러 초고화질 사진이 해외에서 비싼 돈 받고 팔려나갔다는 소문도 있어요 ;;
세상은 넓고 변태는 많다..
범죄자 감형의 사유가 되는 반성문, 그 속에 숨겨진 왜곡된 의미
👉 ruclips.net/video/G0-cvUBiyAo/видео.html
이게 서프라이즈에 먼저 사연이 소개돼서 알고있었고, 작년쯤 심야괴담회에서 나왔음ㄷㄷ
아니 나 범인 이름이 이동식인줄 모르고 돌아다니면서 살해한 사진작가라는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미쳐버린 사악한 무빙식
ㅋㅋㅋㅋ 이동식 사진작가 ㅋㅋㅋㅋ
이 사건은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서도 나왔습니다. 참 한숨만 나오는 사건입니다...
악의 평범성. 악은 우리 주위에 상시 존재하고 있다. 악은 특별히 눈에 띄지 않는다.
사람의 죽음으로 예술을 말할 거라면 자기 목숨으로 해라
이래서 인간이 싫음 제일무서워진짜
사형됐다니 다행이다. 애초에 동물학대의 끔찍한 사진을 가지고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다니 정신나간 예술세계. 뭐든지 예술이라는 틀을 쓰면 다 용인이 되다니...
사진 분석하던 사람도 소름돋았을듯.....
9:57 윤종신님 손이 왜이렇게 창백하시지....
진짜 존나 소름돋는다
윤종신 비롯 진행자들의 질문과 설명이 매끄럽고 편안함
저당시에 해상도가 얼마나 높았으면 솜털까지 와 대단하네요
파괴와 살생을 그린 걸 신선한 작품이라고 평가하고 상을 주는 사람들도 미친 거죠, 그들도 잠재적 범죄 동조자들 이라고 봅니다 어떤 경우라도 살인 살생을 아름답게 미화 할 수는 없습니다
영상에 안맞는건데... 자꾸 머리속에서 이동식 디스크가 떠다닌다.... 이런 생각할 분위기가 아닌데....
괴물은 무슨 약자만 노리는 찌질이지
와~충격이다.. 예술의대한 모독이다...
사진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임. 사진은 기억에 오래남는 건데..
사람의 생명뿐만 아니라 동물들의 생명을 죽음을 이르게 하면서 예술을 하는 것 자체가..
어..? 이거 혹시 심야괴담회 나온건가...?
욕심과 열등감으로 사람을 죽인게 아니라 그냥 싸이코패스인거
웹툰 보고왔는데 진짜 실화고 닮아서 더 소름돋는다...
형장의이슬로 고통없이 사형은 너무관대한처분이다 차라리죽이지말고 죽을때까지 고문이 정답이다
지금은 사형이없죠...
사형은 있으나 실행할 수 없죠 법이 바뀌어서 실행할수있는 제도가 되면 그때 죽을 사람 많죠 교도소에 있는 살인자들은 그때 무슨 표정을 지을지^^
이 내용 수사반장 마지막화로 나왔던 내용입니다 실제사건이라 더 충격받았던
지금쯤 지옥에서 자기 몸이 불타서 괴로워하며 죽고있는 본인 모습이 찍히고 있겠네요
금오산근방이 유독 다른지역보다 추워요 그래서 시신이 덜 부패된것같아요 자기의 빗나간 예술욕구때문에 사람을 희생시켜놓고 죄책감도 안느끼니 정상이 아님ㅠ 그런데 아무리 올림픽앞두고있어도 사건을 빨리 덮을려고 예전에 있었던 전처실종?도 못밝히니 아쉽네요ㅠ
썸넬만봐도 짜증 화남
무섭.... ㅜㅜ
이동식이 사람 이름이었어? 이동하는 사진작가 이동식 사진작가 -0-
괴담인줄알았는데... 실제 사건이였구나 ㅠㅠ
이동식사건 심야괴담회에서 처음 알았었는데 다시 들어도 얼탱이없네
이런 범죄자들 뇌랑 신체랑 보존제에 절여서 전시하면 좋겠다.. 사형시켜서 매장이나 화장은 너무 인도적인데...
사형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술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 그 기초 아닌가 짐승같은 사람이네
아주 예전 일이라 그때는 신문에도 실렸었고 그 피해자의 사진은 네이버에도 남아있음... 다들 그냥 이 영상으로만 사건을 접하길 바람 굳이 더 궁금해서 인터넷에 서치해봤다가 사진을 마주칠 수도 있음
사진 어때요?? 실제로 보셨나요..
@@성공-x2u 사건 궁금해서 네이버에 검색해봤다가 신문에 실렸던 사진 모자이크 없이 봤어요 어떠다고 뭐 설명할 건 없네요.. 그냥 무서워요 피해자의 사진이고 생각하면 더더욱 슬프구요
@@단오-t2k네이버 말고 그냥 유튜브에만 쳐도 썸네일에 나옴 모자이크없는거
사형제도 왜 부활안하지;; 지금도 죽어마땅한 죄인들 너무 많은데
저때는 범인 모자이크 안했네.
이거 서프라이즈에서 봤었던 사건인데 진짜 충격먹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던....
요즘같앗으면 스너프필름 찍엇겟네
사람도 동물도...예술의 도구로 쓰면 안 되죠...
아...이거 심야괴담회에서 있었던 이야기같기도 하네요 ㅠㅠ
뭔가 김기덕이 떠오르는데
심야괴담회에서 나온 얘기이네
악마의 마음을 읽는자에 이 사건 나오나요?
댓글 보면 이 사건 심야괴담회에서 처음 접했다는 사람이 많은데 마찬가지로 심야괴담회에서 처음 들었고 재연배우가 연기 너무 잘해서 소름 돋았던 기억이 있음... 사건 자체도 엄청 엽기적이고 소름 끼치는데 연기까지 잘해버려서 더...
잔혹함이 예술에 가깝지 않다는게 살면서 아니라는데 나이들수록 느껴짐. 김기덕 감독 영화에서도 비슷.
04:28 뭔가 신기해 좋아해하는 저 표정 뭐냐.
심각한 살인사건 설명하는데 단지 가벼운 호기심 해결된것처럼 좋아하는듯한 저 해맑은 즐거움..
아무리 예능이여도 좀 겸허하게 공감 좀 하지
공감이다
엥
세상에 제일 무서운고는 인간인가? 요즘 나는 사람이 제일 무서워
동물학대법을 강화해야지ㅡㅡ 뿌리부터 없애야함
어릴때 수사반장에서 봤음
저도 어린나이에 충격적이여서 기억에 남음
나두 나두 ㅋ
블러처리된 사진만 봐도 끔찍한데 ㅠㅠ
사람 죽어가는 게 무슨 예술이야
1986년 이라.....사진분석가도 충격이겠네요...근데. 30년전 625때 전쟁때 길가의 수백만의 널부러진 시체는 충격이 더 큰 아니었을까 하네요...인간은 원래 잔인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사건 수사반장에서도 80년댄가 90년 초인가 다뤗었는데 넘 생생하게 재연해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