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영학은 학창시절때부터 어린 여자들을 성적대상,노리개부리듯 행동함. 2.부모가 돈이 많아서 학교내에서 왕으로 군림하였음.(친구들뿐 아니라 선생님들에게조차) 그리고 아무도 이영학에게 함부로 하지 못했다고 함. 거만함이 극에 달했다고 당시 동창친구들이 증언. 3.학창시절 당시 자신이 강간 했던 이야기도 영웅담처럼 떠벌리고 다녔음. 4.이영학 와이프도 거의 반강제(혼전임신)로 결혼함. 5.와이프 몸 문신 및 헤어스타일등 모두 이영학의 취향에 따른것. 6.이영학은 자신의 부인에게 성적 학대 및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을 함. 이 부분은 사건 당시 주변인 및 학교 동창들의 증언에 의해 알려진 사실들임. 이로 미뤄봤을때 딸의 저런 행동은 아빠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과 강압, 지배적인 구조에 의한것일거라 추측됨.
이 사건 볼때마다 느끼는게 이영학도 이영학이지만 저 딸 진짜 무서움.. 상식적으로 친구가 자기집에서 수면제먹고 쓰러져있는데 나가서 놀 생각을 하고 태연하게 친구 엄마한테 2시에 헤어졌다고 거짓말.. 과연 저런 행동을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봐줘야하나싶음 쟤가 빨리 말만했어도 이영학집 수색했으면 애가 안 죽을수도 있었을거임
@@고론-p4z 예? 저 보고 여자라는 겁니까? 저 23사단 gop 병으로 1년, 소초 부소대장으로 4년 근무 했습니다. 물론 남자 입니다. 님은요? 그리고 여자는 왜 군대 얘기하면 안 됩니까? 제 후배로 여성 있었지만 똑부러지게 일 잘 했습니다. 부대 그 어느 누구도 여자라고 차별하지 않았는데, 님은 인성이 글러 먹으셨네요.
경찰 명예퇴직 못하게 그냥 짤라버려야한다 저딴게 무슨 경찰이라고 지나가는 정의로는 시민보다 못하네 경찰이 필요한 이유가 갑작스럽고 피해자들은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사건에 휘말리니깐 경찰이 있고 도와줘야지 저딴 소리 하는게 경찰이라고 있으니 답답하다 자기 자식이 똑같이 겪으면 어떻게 행동할까?
원래 경찰의 업무 특징이 일반인에게 평생 한번있을까말까 한,있어서는 안 될 치명적인 일을 방지하고 해결하는거 아닌가?여러 범죄를 접하는 직업인 경찰을 평생하면서도 한번있을까말까한 일이면 과연 일반인인 저 부모는 이 사건을 어떻게 어떤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물론 불가항력으로 해결할수없는 일들도있지만 이사건은 노력이 아쉽습니다.....
일도 안하는데 공권력 강화하면 진짜 큰일 납니다. 직업 중에 제일 놀고 먹는 게 경찰임. 수사관(형사)도 사건 조작해서 범죄 덮어주기도 합니다. 최근 겪은 일이에요. 사명감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진짜 몇 안됨. 경찰 초동수사도 완전 개판이에요. 걍 놀고 먹으려고만 합니다. 진짜임
아동 실종신고에 대한 조치는 아직도 미흡하더군요 초등생 남자아이가 연락이 닿지 않아 실종신고를 했는데 , 단순가출로 보고 친구들 연락해서 같이 나갔는지.. 피씨방 갔을거라 하고... 그러면서 느꼈습니다. 아이 신변에 문제가 생겼다면, 시체만 찾겠구나..뭐 이런 극단적 생각이 들더군요
16:39분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약을 더 넣어줬다? 이수정 교수는 너무 순진하던지 그냥 무작정 여자아이를 보호하려는 본능인것인지... 친구를 보호하려면 처음부터 그 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팩트는 그 짓을 하고 아빠에게 용돈 받기로 약속받음. 약을 더 준건 명청해서 혹은 확실히 재우기 위해서 한것이 맞지
우리가게로 경찰한테 전화가왔었다 어금니아빠집에 우리가게 스티커가 많아서 아는 정보가 있는지... 그때 가게가 바빠서 TV볼시간도 없었는데 그제서야 찾아보니 이런악마가 나랑 통화를 하고 우리음식을 계속시켜먹던 단골이었다는게 너무 끔찍했다 TV를 보니 어금니아빠집도 매일 지나다니던 그길 그집이었다는게 소름끼친다 경찰의 안일한 대처로 목숨을 잃은 아이는.. 또 그 부모는.. 정말 마음이 아프다 이세상에서 받을수있는 가장 큰 벌을 받길바란다
자살고위험의경우 5-10분내로 GPS 위치추적해주더라고요.. 저는 이영상 보면서 나중에 거짓말했다고 어떤 처벌이든 욕이든 달게받고 그냥 자살하겠다고 했다고 말해서라도 위치추적해서 신고할 일 생기면 그렇게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정말 씁쓸합니다... 피해학생부모님 마음이 ㅠㅠ
이영학 딸도 어리다면 어린나이지만 사실상 당시 중학생이면 알건 다아는 청소년인데 아버지가 자기 친구에게 범죄를 저지르려 한다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었다면 내 모든건 부모밖에 없어도 경찰에 신고하는게 맞고 아니면 진정 친구를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아빠 몰래 친구에게 사실을 밝히고 그 친구가 자연스럽게 현장을 벗어나게 할수도 있었는데 그걸 그대로 방치하고 나간다는게 참 어이없네요
중학생도 되게 어린 나이고 저런 아빠 밑에서 자랐으면 분별 못할 가능성이 더 크지 않나요..? 평생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살았고 이영학이 강압적인 성향이 있었다고 하니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했을 수 있다고도 생각해요.. 정상적인 성인의 사고를 저런 아이에게 바라는 건 무리가 아닌가싶네요
알 거 다 안다는 건 성인인 우리 시선이죠ㅠ 중학생이면 정말 어린나이에요..우리 어릴 때를 생각해보세요. 부모가 없어진다면 우린 이 세상에 덩그러니 남아요. 저 아이는 자기와 같은 처지의 보호자밖엔 의지할 사람이 없으니 그 말에 따르는 것 말곤 방법이 없었을겁니다. 우리가 성인의 시선으로 보니 이해가 안되는거지 중학생의 시선에서 보면 내가 아빠 말에 따르지 않는다 = 날 보호해주고 보살펴줄 지붕이 사라질 수 있음 인거죠. 이 행동이 나쁘단 걸 인식해도 자기의 생존이 아빠에게 달려있으니 뿌리치기 쉽지 않았겠죠
딸도 공범이지 뭘 친구를 위해 수면제를 더 줘 기가차네 그리고 싸이코패스를 비롯 각종 흉악범죄자들은 이미 유아기때 (5세이전) 이미 인격이 거의다 형성됨 과연 딸이 정상인으로서 잘 살아 갈꺼같음? 이영학 형하고 누나도 죄다 이영학 외제차 판매금, 후원금,불법 성매매로 번돈 계좌세탁등 각종 비리 공범내지 협조자, 방관자임
09:58 중학교때 여자애 성폭행하고 교복에 피묻은거 자랑처럼 떠벌리고 다니고 조사해보니까 진짜로 판명났다며 그럼 법에 걸리진않고 숱하게 범죄저질러 왔을지 누가아냐?ㅡㅡ
“며느리와 성관계를 가진적은 있지만 강압적인 관계가 아니였다”와 너무 역겹다 진짜
그래놓고 억울하다고 자살한거였어요??
진짜 집안이 콩가루보다 어마어마하네..
그것도 처음엔 아예 성관계 부인하다가 며느리 몸에서 자기 DNA 나오니까 말 바꾼거..
근데 뭐야, 이영학의 주장이 맞았다는거? 성폭행당해 억울하다는?
"이런 X 같은 흉악범은 X 나게 고문하고 X 같이 만들어서 X 같은 방법으로 숨을 끊어라."
- 귀귀, '뉴 바이블' 중
사건이 더 안타까운 것은 엄마가 신고했을 때 딸은 살아있었다는거.. 경찰이 조치만 제대로 했어도 비극적인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는거
이런 경찰한테 모든 권한을 주는 민주당 . 검수완박은 힘없는 국민들만 피해볼것이다
@@mj5166얜 뭐래냐
@@mj5166 정신 차리세요. ㅉㅉㅉ 뭐만하면 민주당 민주당. 지금 검찰공화국은 안보이나?
@@mj5166 할배요 그냥 주무시소
@@딸기다.비비잘사냐 공부하러 가거라 니가 좋아하는 민주당넘들 반은 백수나 일용직이다.
이래서 부모말 하나도 틀린것 없다. 하지 말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제발 어린 친구들아 건강하게 자라자. 좋은 일만 가득하자.
1.이영학은 학창시절때부터 어린 여자들을 성적대상,노리개부리듯 행동함.
2.부모가 돈이 많아서 학교내에서 왕으로 군림하였음.(친구들뿐 아니라 선생님들에게조차)
그리고 아무도 이영학에게 함부로 하지 못했다고 함.
거만함이 극에 달했다고 당시 동창친구들이 증언.
3.학창시절 당시 자신이 강간 했던 이야기도 영웅담처럼 떠벌리고 다녔음.
4.이영학 와이프도 거의 반강제(혼전임신)로 결혼함.
5.와이프 몸 문신 및 헤어스타일등 모두 이영학의 취향에 따른것.
6.이영학은 자신의 부인에게 성적 학대 및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을 함.
이 부분은 사건 당시 주변인 및 학교 동창들의 증언에 의해 알려진 사실들임.
이로 미뤄봤을때 딸의 저런 행동은 아빠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과 강압, 지배적인 구조에 의한것일거라 추측됨.
게다가 와이프분은 강제로 성매매 당했다는 정황이있었고 이영학의 아버지한테 성폭행을 상습적으로 당해서 경찰에 신고도 하고했었음.. 그러다가 집에서 추락사해서 사망했는데.. 자살로 보기 미심쩍은 정황이 많은 상황..
사망한 딸 친구와 유족들에게 이영학 딸은 절대적인 가해자이지만 이영학 딸 개인은 아비 잘못 만난 피해자이기도 한 아이러니함.
근데 왜 돈이없어요????? 돈이없이 왜 저런데서 살고있었어요 ??
@@user-fm6ox9di7g 잘살았다가 중학교 때 쯤?? 애비 사업 망함
@@user-fm6ox9di7g 부모가 imf여파로 시업이 순식간에 망했다고 합니다
진짜 사람 자체가 역겹고 더러움. 어렸을때부터 한 행동들 하며, 부인 가스라이팅하고 포주짓하고, 아동성범죄,살인까지 한거 그냥 밑바닥의 끝같음. 이런 사람이 살아숨쉬는 공기도 아까워요
불쌍한 척해서 남한테 동정사서 그 호의를 대놓고 이용해먹었는데, 이게 어딜봐서 지능장애 2급입니까?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영악하구만. 거짓말과 연기력이 끝내주는 범죄자.
이영학이 아니라 이영악이라고 개명해야함
@@rogerpatrick667 개명시킬 시간에 그냥 사형이답임 사형좀 부활시키자 저렇게 명확한 놈은 !!!!
저렇게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것도 지능이 낮은거죠... 일반적인 사람은 이성과 사고를 통해 하면 안되는 일은 통제하는데 저런사람들은 못하니 지능에 문제있는듯. 배려심이 지능과도 관련이 있다네요
심지어 말도 잘함 ㅡㅡ
상대방이 호의를 가지게되는 과정은 지적장애가있어도 알수있을것같아요 이렇게하면 좋아하더라 하는 걸 느낄수만있으면요 자극적인거는 잘받아들이고 다른거는 수준미달인것같은데ㅠ
5:13 이영학도 이영학인데 저따구로 경찰이 말하니까 화가나네;
평생에 한번 있을 둥 말 둥 한일이 아니라 구할수 있었는데 대처를 잘못해서 못 구한것이 중요한거 아닌가..?
이영학과 이은해를 보고 느낀 점
:사회적 약자라고 결코 선한 것이 아니다.
약자들이 더 악해지기 쉬운세상이죠
당연하죠 약자라고 착해야하나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약자는 절대 착한게 아님...
ㅇㅇㅎ 둘이 이씨에 초성도같음ㅠ 평행이론??
그렇죠. 선함과 악함이 사람 개인의 문제지 어떤 집단으로 판단할 수 있는건 아닌듯요.
경찰들의 안일한대처...... 다시봐도 분노가 느껴진다
상황이 저러한데
지들 감옥안갈려고 검수완박해놓고 튀어버림 ㅋㅋ
경찰 겪어보면 다 똑같아요.
일 최대한 안하고 월급 받는 걸 좋아해요.
전 절도 신고했더니 절도범이 경찰 인맥이 있어서 그냥 덮어버림 ㅋㅋ
@@heunchae3562 그걸 검수완박에 껴맞추는 능지수준... 그리고 검수완박아니고 검찰개혁이다
ㅋㅋㅋ 검사가 종결했는데 ㅋㅋ
견찰
딸가진 부모로서 정말 치가 떨리고 그냥 정말 친구도 잘 사귀어야하고 의심을 할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다
그래서 친구집 환경도 알아야해야해요~~
아빠가 집에서 놀고있음 이상한집이지 않겠어요?
저도 딸애가 친구집에서 파자마파티한다고하면
그집엄마 있냐고 물어보고 여러명 아니면 허락안하는데~~친구집환경도 어느정도 간섭은 해야하죠.
친구남자가족은 경계해야함 이제는 얼굴이 이상하면 조심해야
@@원s-x8h 단순히 얼굴만 보고 경계해야 한다면 너도 경계당함 ㅋㅋㅋ
니 딸을 젤 경계해야 될 듯
@@원s-x8h니 딸도 근데 애초에 아무도 관심 안 가짐
피해자 엄마 보니까 보통 부모보다도 조심성 있고 아이도 관심 주며 키우는데도 저런 일이 일어나네. 한국에서 무서워서 어떻게 딸 낳고 사는지 모르겠음.
예방이 전혀 안되어있음
한국이 뭔 치안이 좋다 개소린지
그러게요 아이도 막 놀러다니고 한 게 아니라 모든걸 엄마한테 허락받고 물어보는 아이 같은데..ㅜㅜ 속상하네
경찰 생활하면서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경찰. TV에 나와서 해결한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성과와 경찰의 노력을 자랑하는 경찰. 개인들 마다 다르겠지만 어떤게 경찰이라는 조직의 중간일까? 내가 악의에 노출될때는 어떤 경찰을 기대해야할까.
그냥 지금처럼 lgbtq 지지하면되실듯
경찰 생활하면 일반적인 일 보단 생에 안겪어볼 일 다 겪는거 아닌가? 그걸 시민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키키 위함인데 .. 어느정도는 이해하지만 욕먹을 짓을 하도 많이 하니까 저딴 변명도 더 듣기 싫은건 사실
정말 공감함.
진짜웃긴게 저동네는 성범죄 1위 에요 그런데 한번 있을까말까는 말도 안되는곳이에요
@You, still there 맞말은 맞말인데 저것때문에 자기 이미지만 나락가는데 그러지말라고 일침놔주는거잖아
5:08 할 말이 없다고 하시면서 기껏 한다는 말이
"이런 일이 경찰 생활 한 번 하면서 평생 한 번 있을 둥 말 둥 한 일..."
기가 차네 ㄹㅇ;;
기가 차면 에네르기파..
이 사건 볼때마다 느끼는게 이영학도 이영학이지만 저 딸 진짜 무서움.. 상식적으로 친구가 자기집에서 수면제먹고 쓰러져있는데 나가서 놀 생각을 하고 태연하게 친구 엄마한테 2시에 헤어졌다고 거짓말.. 과연 저런 행동을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봐줘야하나싶음 쟤가 빨리 말만했어도 이영학집 수색했으면 애가 안 죽을수도 있었을거임
어릴때부터 학대와 가스라이팅으로 저리된거같다고 프로파일러가 말하는걸 본적있음.
어머니도 툭하면 뚜드려맞고 몸에 문신새기게 하고 그러는데..본인이 어찌할수있겟나요
저런애들은 교화? 갱생? 절대안됨. 그냥 알아서 디져주길 바래야함
어릴때부터 학대와 가스라이팅받았더라도 쓰레기는 쓰레기임. 만들어진 쓰레기일 뿐...
친구를 속여서 자기집으로 데리고 와서 약을 먹였고 친구가 잠에서 깰까봐 아빠가 시킨것보다 더 많은 약을 계속 먹였음.
그 후에도 증거인멸에 직접 가담하고 수사에 혼선을 줌. 공범 정도가 아니라 사실상 범죄를 저지른 주범인데 애비한테 가려서 죄가 덜 느껴지는것임
바본가.. 이영학도 이영학이지만이 아니라 그냥 걔가 다 세뇌시킨거야 모든 아이들은 부모가 만드는거다
기부 진짜 잘해야된다고 다시한번느낀다.....
그냥 자기가 벌어 자기가 쓰면 됩니다.
공감합니다!!
사람은 보이는걸 보고 믿기때먼에 잘해도 소용없어
가까운 이웃, 친척 챙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니세프 뭐 그런거 기부금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음 비리가 엄청남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 집단ㅅㅍㅎ도 했음
유니세프도 티비 광고비 직원들 월급으로 돈 다 나가겠지 직원들은 낙하산이고
저는 다른사건보다 이영학 얼굴만
나오면 진짜 토할것 같아요.여러 프로그램에서 자주 시사되던데
볼 때마다 똑같이 속이 안좋음.
@팩트폭격으로 적을 압살하는 히틀러 이영학 가족인가보네.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는 사건이에요 충격적이었지만 그래도 다시 기억하기 위해서 영상을 봤습니다 이영학 살인사건...앞으로도 잊지 못할겁니다
영상 시작부터 정말 역겨웠어 안 볼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경찰도 역겹네요. 옷 벗으세요. 경찰에 존재 이유가 평생에 한 번 있을 둥 말둥 한 일을 막기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발생된 범죄만 해결하는게 아니란 말 입니다. 군인도 전쟁 터지면 훈련하면 되겠네요.
공감합니다 말 하는게 지능이 낮아보여요
@@고론-p4z 예? 저 보고 여자라는 겁니까? 저 23사단 gop 병으로 1년, 소초 부소대장으로 4년 근무 했습니다. 물론 남자 입니다. 님은요? 그리고 여자는 왜 군대 얘기하면 안 됩니까? 제 후배로 여성 있었지만 똑부러지게 일 잘 했습니다. 부대 그 어느 누구도 여자라고 차별하지 않았는데, 님은 인성이 글러 먹으셨네요.
아 님 댓글 보고 인류애가 상승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ㅜ
와..정말 명언입니다
여자가 감히 군대얘기를 해? 하다가 남자인거 알고 튀었나보네..😂
엄마가 저렇게 꼼꼼히 딸을 단속했건만 저 살인마는 피해갈 수가 없었네요. 저도 딸이 친구집에 놀러간다하면 지금 집에 아빠가 있는지 오빠가 있는지 체크를 하는데, 자식 키우기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저도 초중딩때 친구집 놀러간다고하면, 엄마가 걔네집에 누구있는지 물어봤어요. 그당시에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이유가 있었네요.
남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고 있어야함
계획적인 범죄는 피하기가 쉽지않죠
이 사람은 왜 부인에 대한 살인죄로 기소 안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은해처럼 이 사람도 처벌 받아야지요
이영학님도 사정이 있었겠지..사실 범죄자들도 인권이 있고 다들 그들만의 사정이 있는거야...대부분 사회로 복귀시켜서 우리가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줘야 한다..다들 살면서 저 정도 실수 안하는 사람도 있냐??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거야
@@수수-j2n 미치셨어요?
@@수수-j2n 실수로 님 죽여도 이해해주실거죠?
병먹금~
@@수수-j2n 살다보면 사람을 죽이냐?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
경찰 명예퇴직 못하게 그냥 짤라버려야한다 저딴게 무슨 경찰이라고 지나가는 정의로는 시민보다 못하네 경찰이 필요한 이유가 갑작스럽고 피해자들은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사건에 휘말리니깐 경찰이 있고 도와줘야지 저딴 소리 하는게 경찰이라고 있으니 답답하다 자기 자식이 똑같이 겪으면 어떻게 행동할까?
ㅋㅋㅋㅋㅋㅋ
자기자식당하면 저렇게못나옴ㅋㅋ절대로
경찰 자식도 똑같이 당햇으면 ㅋ
어차피 승진은 여경
ㄹㅇ 인정 능력없고 ㅈㄴ 월급루팡 잘라라 좀
이영학이 진짜 나쁜 게
이 사건 이후로 방송에 나오는
불우이웃들의 사연을
사연 그대로 믿을 수가
없게 됐다는 거다.
거기에 최근에 이은해가 쐐기를박았죠
진짜 징그러운 사건.. 아내도 성매매 시키며 촬영본까지 남길 정도로 엄청 학대하고 너무 끔찍했음
딸도 똑같이 범죄에 가담했다는 사실이 놀라웠던 사건...
이영학이 지배적인 성향이라 그 밑에서 자란 딸이 아비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긴 힘들었을거란 분석이 있어요. 하지만 아버지와 자기 친구 둘만 내버려두고 외출한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이미 알아서 외출했을거 같네요.
@@microwaveauditoryeffect7289 맞아요 그런 내용도 여기서도 다루고 있죠. 다만 단순하게 딸이 연관됐다는 사실에서 놀랐었습니다
부인도 자살하도록 가스라이팅 했는데 딸한테도 똑같이 했겠죠
저딸도 소름..
친구한테 하는 행동이나 엄마 죽고서
보인 모습들
악마가 악마를 낳은거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억울하게 자식을 보낼수밖에 없었던
부모님 억장무너지는 그 심정을
누가 감히 헤아릴수있겠어요ㅠ
살인마들 청소하는 방법은 사형이 답이다
머하러 세금으로 아깝게 사형수들 먹이고 재우고 하냐
조폭 유투버들 포함이요
@@Activist-m7t
나름 조폭이랍시고 유툽 하는 것들은 사실 알고 보면 그냥 동네 쌩양아치인 경우가 99.99%!
100%라고 해도 무방!
설치긴 ㅈㄴ 설치는데 딱 그 만큼만 함!
설치는 그 이상 진도 못나가는
🐕🐑아치들임!
@팩트폭격으로 적을 압살하는 히틀러 이봐요 당신생각이그렇다면 어쩔수없지만 ,이런글여기서쓰지마세요 살인마가 무슨인권이예요 이미 인간이길포기한그냥 쓰레긴데...
@팩트폭격으로 적을 압살하는 히틀러 인권이 어딨음 피해자인권밖에없음 사형수들은 다 목 댕강 쳐야댐
@팩트폭격으로 적을 압살하는 히틀러 다른 사람 인권 다 짓밟아놓은 살인마한테 인권있다고하면 어이가 없죠
저 정도면 경찰이 직무유기 아닙니까? 엄격하게 처벌하고 다신 나랏일 못하게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 찾고싶으면 니가 찾던가ㅋ
@@woosta1847너같은 무논리 때문에 이영학 같은애들이 생긴거야
원래 경찰의 업무 특징이 일반인에게 평생 한번있을까말까 한,있어서는 안 될 치명적인 일을 방지하고 해결하는거 아닌가?여러 범죄를 접하는 직업인 경찰을 평생하면서도 한번있을까말까한 일이면 과연 일반인인 저 부모는 이 사건을 어떻게 어떤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물론 불가항력으로 해결할수없는 일들도있지만 이사건은 노력이 아쉽습니다.....
내말이요 ㅡㅡ 하 진짜 저 경찰 어이없어서
책임 인정하고 재발방지 노력해야지 맨날 책임 회피하는 경찰들을 시민들이 신뢰할 수가 있나 그러라고 세금 받는 것들이
상황이 저러한데
지들 감옥안갈려고 검수완박해놓고 튀어버림 ㅋㅋ
경찰은 그저 가출로 생각해서 늦게 수사한듯 ㅠ
어차피 승진은 여경
저런 사람은 인간 이하 취급을 당해야 합니다.
감방에서 먹는 밥조차 아깝습니다.
사건이 일어나야 조사를 하고 이런일이 일어났는데도 불과하고 회피하는 대한민국 경찰 바꿔야 합니다.
사형이 답입니다
백날떠들어봐야허공의메아리
경찰 저게 할말인가..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라서?? 대단하다 진심 ㅋㅋ 경찰은 왜하는지 묻고싶네
딸이 엄마가 죽어도 울지도 않네..아빠를 도와서 피 청소를 하고 있다니...딸도 위험 하네
이사건때문에 초등학생두딸들 절대 친구집에 못놀러가게함 진짜 너무 잔인한 사건 ..
올해에도 비슷한 사건 있었네요ㅠㅠ
@@ila2409 아 그런가요?? ㅠㅠㅠ 몰랐네요..
저는 이은해같은사건때문에 결혼안할려구요 ㅠㅠ
@@김후-d6n 여기다 이런 댓글 다는거 무척이나 투명하다
@박AD 부모님이 자기 아이 조심 시키는게 불편하십니까??? 참 이상하시네요.. 고소당할 위험때문이라도 댓글 달고다니지 마세요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지만 혹시 모르잖아요
5:10 경찰생활하면서 한번 있을까말까 한일이라는거에 어이가없다... 무슨 변명으도 안되는 말인지
범죄가 있을까말까한게 어딨는건지
이렇게 계속 영상 올려주는거 좋아요 모두들 ㅡ잊지 않게
그알 영상 자막도 만들어 주세요
내 친구는 형사인데 범인 많이 잡았다더라.
하지만 승진은 윗사람한테 잘 비비는 사람이 한다더라.
그게 우리나라 공무원의 현실
ㅇㄱㄹㅇ 잘비비는 사람이 승진 잘함
그러니까 우리나라 범죄자 소굴이 되는거죠
언제까지 범죄자들 밥먹이고 잠재우고 할래
사형좀 시키자
조폭 유튜버들 포함이요
댓글만 써서는 달라지지않아요
범죄자도 범죄자나름이지, 제발 살인마들은 똑같이사형합시다!
쓰레기들 먹여살리는데 세금 축내지말구~ㅜ
사형 진짜 필요한건 인정하는데…누가 집행하나요?ㅠㅠ
사형수들 미결수라 정식 교도소도 못 가고 미결수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왕대접 받으면서 깜생활 한다죠~
옛날부터 부모가 지은 죄는 자식한테 간다 는 말 있습니다 ! 모두 자식 을 위해서라도 착하게 좋은 일 많이 하며 삽시다 ! 이영학 집 안을 보면 이 속담이 안 틀리는구나 고 뼈저리게 느낍니다 !
역겹다 진짜 사형제도 부활 해야 한다 ,,
@팩트폭격으로 적을 압살하는 히틀러 것도 옛날 말이래요. 요즘 과학수사 기술이 뛰어나서.
@팩트폭격으로 적을 압살하는 히틀러 얼마나 친구가 없으면 관심받을라고 ㅉㅉ ,, 측은하다
사형보단 징역을 늘려야…ㅠㅠ 한 사람 인생을 망가트렸는데 쉽게 죽으면 안되는거지 교도소에 썩어 죽어야지…
이영학도 악마지만 이영학의 계부 또한 악마다.
아무리 의붓 시아버지라도 시아버지인데 며느리랑 성관계까지한 패륜적이고 비상식적인 짓을 해놓고 억울할 게 뭐있어
그자체만으로도 천인공노할 죄악이구만
이영학에 대한 증언들이 세상에 빨리 들어났었으면 한 아이의 의미 없는 죽음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드네요. 부모님은 지금도 얼마나 한이 맺히실지 에휴…
난 저 딸이 또 염려스럽다...4년이던 6년이던 나오면 여전히 20대일텐데 나와서 또 뭔짓을 할지 어케 알어...대한민국 법은 진짜 너무 썩었다...
저딸은 나오지 않을까요?
경찰도 좀 중간평가 있었으면 좋겠음
공권력 강화도 하고.. 언제까지 이리 답답해야 하나
윗선이 은퇴 잘 하려고 손 안보는거에요 나까지만 잘 버티자 이런거
일도 안하는데 공권력 강화하면 진짜 큰일 납니다. 직업 중에 제일 놀고 먹는 게 경찰임.
수사관(형사)도 사건 조작해서 범죄 덮어주기도 합니다.
최근 겪은 일이에요. 사명감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진짜 몇 안됨.
경찰 초동수사도 완전 개판이에요.
걍 놀고 먹으려고만 합니다. 진짜임
@@saturnpeachess 말도 안되는 것보다 더 한 일을 내가 당했지. 그리고 니가 뭘 도와 ㅋㅋ 감사원이 왜 나와 무식한 놈아
@@apple7746 ㅔ😢ㅔㅔㅔㅔ😢😅😊😊😊ㅔ헤히 ㅔ ㅂ.
무
ㅍ
ㄴㅍㄴㅇ으ㅕㅑ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ㅕㅐㅐㅐㅐㅐ
이 상태에서 공권력 강화하면 더 헬이지
부인 누가봐도 타살인데 너무안타깝다 성매매당하고 억지로 문신까지 당하고 죽임까지. 딸 심리치료 잘 받기를.. 사탄도 울고갈놈
입막음을 위해서 어금니놈이 범인~경찰은 귀찮아서 알하기 싫고~~
딸도 아빠 범행 은폐 도왔어요. 딸 걱정해주지 마세요.
@@annj173 안도우면 죽던지 무슨짓을 당할지 모르는 공포속에서 그럼 어떻게할까요
딸도 똑같은련인것 같고만.. 이런댓글다는 애들이 이영학같은 사람 후원해주고 뿌듯해하는거..
이영학 딸이 아니라 피해자 부모들이 심리치료를 받아야지 ㅡㅡ
지구대가 미흡했네 다시보니..... 바로 긴급코드때려서 강력계로 넘어갔어야하는데 전화추적만해도 바로살릴수있었는데 안타깝네
악마가 뭔지 잘보여준 어금니아빠
이영학도 그 딸도 사람이 아니다..
전과 3범 이상은 진짜 사람 취급하면 안될거같다...
선 넘는건 한번이 힘든거지 두번 세번 계속 되풀이 되지...
사람은 안변한다..한놈이 계속 하지..
나는 학생때 엄마가 오빠있는 아빠있는 친구집 못가게 하는게 너무 싫었는데 이젠 이해감
?아빠없는집만 가야하면 편모가정에만 놀러가야하나요????
@@한신-n6z 겠냐고요… 아빠나 오빠 집에 안 계실 때 놀러가라 이거죠
@@한신-n6z 없을때 가죠;;
@@한신-n6z 이해력이 없나 ;
@@댕댕-p3d 말이 애매해서 그냥 물어본건데 그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경기도 의정부 X중학교 동창입니다.
사건 터졌을 땐 잘 몰랐는데
친구가 보내준 중학교 때 사진 보고 알았네요.
당시에는 그냥 껄렁껄렁한 수준이였는데
이정도 까지 악마 일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죽일놈은 이영학이 맞지만 더 화가 나게 만드는건 실종신고 한후 경찰의 태도네요 어머님 말씀대로 적극적으로 마지막 만난 친구찾고 씨씨티비만 봤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은해 . 이영학 둘다 무슨 생각으로 후원금 받는 프로그램에 나왔던건지.... 진짜 뻔뻔하고 무섭다...
피해자 아이가 저집에 안갔으면 살았을텐데...가해자 딸년이 만나자고 했을때 거절 했으면 살았을텐데...
방송이 문제가 많다 이은해도 그렇고 이영학도 그렇고 방송타고 집도 고쳐줘 가게도 해줘 수술비도 줘 뭐하나 스스로 고생해서 돈을 벌어봤어야지 인생 공짜로 살고 로또보다 더큰 국가혜택에 참 문제가 많은것 같다
ㅠㅠ안그런 사례도 있습니다. 맹인어머니를 둔 아이를 지원하고 추후 몇년후 그 아이가 의대합격해서 사회에 공헌한 사례있구요. 특정사례로 좋은 취지를 둔 프로그램들을 평가절하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혜택이 문제가 아니라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죠.
그리고 로또 보다 더크다니요 한국은 선진국치고 복지가 많은건 아닙니다.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지 순기능까지 비난하면 정말 힘든 사람들까지 외면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경찰형사님 일이라생각말고 사건을 진심을다해 수사해주세요 ㅠ
그런 경찰은 거의 없음....
딸도 공범인데 신상공개 안하나요??
딸 이미 공개되어있음 나뮈위키보셈
이아연 / 2023년에 이미 출소함
5:11 경찰 생활 한 번 하면서 평생 한 번 있을 둥 말 둥 한 일이니까??????????????
이게 경찰 입으로 평생 한 번 할 둥 말 둥 한 말인가? 방구인가?
범죄는 이렇게 시작되는 것인데... 안타깝다 세금이...
항상 이런 사건은 경찰이 제 일을 못해서 피해자가 안타까운 상황을 맞음.
진짜 토할것 같다 ㅜㅜㅜㅜ 범죄자들중에 제일 역겨워요 ㅠㅠㅠ
5:06 저게 경찰이 할말이냐? 부끄러운줄 알고 반성하면서 살기를, 경찰이 겪어보지 못한 범죄라 어쩔방도가 없었다는 늬앙스로 말하면 당신같은 인간은 경찰 그만두고 딴일 알아봐야지
아내한테도 무슨 짓을 누가 했을 듯... 딸도 정상으로 컸겠냐고..... 하....
범죄자들 삼시세끼 주는것도 아까움
사형 시켜야 할 범죄자들은 해야된다고 생각함
이영학은 진짜 레전드네
근데 약을 더 주는게 친구를 생각해서... 라고 하는것까진 너무...
이영학 감방에서 나오면 딸하고 이영학은 성매매업소같은거 차려서 같이 살듯, 절대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범죄인들 교화가 가능하다는 생각은 버려야 되, 교화되는 범죄인들 본 적이 없다.
무기징역이라 못 나와요
저게 어떻게 자살이냐ㅡㅡ;; 견찰들아 수사 그 따위로 하나
이제 저런 사건 자주 나올수도 있을텐데 익숙해져야함
아동 실종신고에 대한 조치는 아직도 미흡하더군요
초등생 남자아이가 연락이 닿지 않아 실종신고를 했는데 , 단순가출로 보고 친구들 연락해서 같이 나갔는지..
피씨방 갔을거라 하고...
그러면서 느꼈습니다. 아이 신변에 문제가 생겼다면, 시체만 찾겠구나..뭐 이런 극단적 생각이 들더군요
원래 우리나라 경찰 일 안해요....
저도 택배 도난 때문에 경찰서 갔는데 하는 말이 어차피 범인 못 찾고 사건 미해결 수만 늘어나니깐
신고하지 말라는 말이었음....
16:39분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약을 더 넣어줬다?
이수정 교수는 너무 순진하던지 그냥 무작정 여자아이를
보호하려는 본능인것인지...
친구를 보호하려면 처음부터 그 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팩트는 그 짓을 하고 아빠에게 용돈 받기로 약속받음.
약을 더 준건 명청해서 혹은 확실히 재우기 위해서 한것이 맞지
병만 유전된게 아니고 악마 성향까지 유전됐구나
오빠 있니? 아빠있니? 다들 물어보고 놀러 보내세요. 정상적인 사람이 없어요
그나저나 딸도 진짜 처죽일 사람이네요.
기미를 이미 알았을텐데 착한친구데려와
뻔히 아빠의 희생양으로 삼는 아이가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무섭고 잔인한
아빠라지만 이건 아니지싶어요
Agreed
조폭 유투버들도 다 없애야 합니다
그피가 어디갈까요?
아무리아빠가 무서워도
보통같음 다른핑계를대서라도
친구가 바빠서못온데라든지 하고
요즘 친한친구없다며 회피했겠조
딸도 무서워서 시키는대로ㅜ할수밖에 없엇을슈잇어요 오랜동안 정신적학대 당해 이성적판단이 이상해졋을수도 ㅠ
가스라이팅 당했는데 될까요
아가야 출소해서 사회에 홀로 남겨지고 도태됨을 충만히 느끼고 사회의 일원으로는 절대 들어올 수 없음을 또 느끼다 괴로워하며 외롭게 살다가 가라
자꾸 불쌍하다고
왕따라고 착하다는
착각 하지 마라
우리가게로 경찰한테 전화가왔었다 어금니아빠집에 우리가게 스티커가 많아서 아는 정보가 있는지... 그때 가게가 바빠서 TV볼시간도 없었는데 그제서야 찾아보니 이런악마가 나랑 통화를 하고 우리음식을 계속시켜먹던 단골이었다는게 너무 끔찍했다
TV를 보니 어금니아빠집도 매일 지나다니던 그길 그집이었다는게 소름끼친다
경찰의 안일한 대처로 목숨을 잃은 아이는.. 또 그 부모는.. 정말 마음이 아프다
이세상에서 받을수있는 가장 큰 벌을 받길바란다
인권은 인간다운 인간에게만 부여해야함
정말 맞는 말입니다. 인간이길 포기하면 인권도 없어야겠죠
@@미쓰매치 너도 인권없어지긋노ㅋ
@@땐뚱이런 뜬금없는 개소리하는 애들이 인권 부여 ㄴㄴ해야됨
@@hjgf-v6m 찔림?
너무 마음이 아프다
경찰 말하는거봐라 정말 한심하네
저게 경찰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할말인가
이영학의 딸이 아무리 아버지 지배에 의해 어쩔 수 없이 그랬다해도 결국에는 가해자임. 걔를 옹호하는 순간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2차 가해를 하는 것임.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2차 가해를 하면 우리가 이영학과 다를게 뭐가 있을까?
사회적 약자의 위치를 이용해서 범행을 저지르는 나쁜 사람들 때문에 세상이 약자를 바라보는 시선을 더욱 따갑게 만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잘 돕지 않게 되고... 사회가 점점 각박해져 간다.
진짜 우는 연기는 연기자 저리가라네;;
법이 왜이래 물러 터졌나..판사가 물러 터진건가..
아 진짜.. 경찰이 아무런 조치도 안 취하고 있었던 거 진짜 개짜증나서 미치겠네 살 수도 있었던 것을 경찰이 다 망쳐놓은 거나 다름 없다 솔직하게 말하면 경찰도 가해자지 아이고 진짜..
첫날 핸드폰 위치 추적해서 찾아보면 결과가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순찰차 타고 그 일대 돈다고 어떻게 찾아요… ㅜㅜㅜ
그게 그리 쉬운게 아니에요;;
경찰이 마지막 행선지부터 cctv 돌려봤다면 바로 찾았을텐데... 대처가 아쉽죠...
자살고위험의경우 5-10분내로 GPS 위치추적해주더라고요.. 저는 이영상 보면서 나중에 거짓말했다고 어떤 처벌이든 욕이든 달게받고 그냥 자살하겠다고 했다고 말해서라도 위치추적해서 신고할 일 생기면 그렇게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정말 씁쓸합니다... 피해학생부모님 마음이 ㅠㅠ
그냥 가출이라 생각해서 그럼.. 후
그양 일하기귀찮으니간 대충 하는척 하는거지
평생 한 번 있을 둥 말 둥한 그 일이 당신들의 안일한 대처 때문에 일어나고야 말았네요. 이런 일이 없기위해 경찰이 있는 건데..참 직업의식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벌언에 기가 차네요
100만유튜버 뚝배기놈도 그렇고 이은혜 이영학도 그렇고 사람의 선의를 이용해먹는 놈들이 너무 많어..
이런놈들 때문에 세상이 각박해지는거임
이은혜 아니고 이은해 입니다.
경찰이 매뉴얼대로 정상적으로만 수사를 하면 되는데... 아니 좋은 경찰 만나는 것도 복불복이라고 하면 어찌 경찰을 믿을 수 있을까요?
이영학 딸도 어리다면 어린나이지만 사실상 당시 중학생이면 알건 다아는 청소년인데 아버지가 자기 친구에게 범죄를 저지르려 한다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었다면 내 모든건 부모밖에 없어도 경찰에 신고하는게 맞고 아니면 진정 친구를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아빠 몰래 친구에게 사실을 밝히고 그 친구가 자연스럽게 현장을 벗어나게 할수도 있었는데 그걸 그대로 방치하고 나간다는게 참 어이없네요
중학생도 되게 어린 나이고 저런 아빠 밑에서 자랐으면 분별 못할 가능성이 더 크지 않나요..? 평생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살았고 이영학이 강압적인 성향이 있었다고 하니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했을 수 있다고도 생각해요.. 정상적인 성인의 사고를 저런 아이에게 바라는 건 무리가 아닌가싶네요
내가 보기엔 똑같은것들이라고 봄.
알 거 다 안다는 건 성인인 우리 시선이죠ㅠ 중학생이면 정말 어린나이에요..우리 어릴 때를 생각해보세요. 부모가 없어진다면 우린 이 세상에 덩그러니 남아요. 저 아이는 자기와 같은 처지의 보호자밖엔 의지할 사람이 없으니 그 말에 따르는 것 말곤 방법이 없었을겁니다. 우리가 성인의 시선으로 보니 이해가 안되는거지 중학생의 시선에서 보면 내가 아빠 말에 따르지 않는다 = 날 보호해주고 보살펴줄 지붕이 사라질 수 있음 인거죠. 이 행동이 나쁘단 걸 인식해도 자기의 생존이 아빠에게 달려있으니 뿌리치기 쉽지 않았겠죠
아빠가 사랑한다며 이뻐해줬을꺼예요 돈벌이수단이니까. 그런 아빠한테 가스라이팅을 많이 당했을거같아요. 아이가 커서 어떻게될지 걱정이네요
모든범행을도운딸이더 걱정이다..어떻게자랄지 진짜걱정된다
어린아이들 실종신고를 사춘기일탈 마냥 간과하지않아야합니다 이런사건들 너무 안타까워요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 지켜주지도 못하면서 무슨 저출산 같은 소리. 아이들 밖에 내보내기가 무섭네요. 주변에 성범죄자 너무 많음. 덕분에 아무것도 못하고 아이들 보디가드 한다능.
이런거 볼때마다 사람은 갱생이 어려운것같다. . . . .어릴때부터 언행에 문제있었다고 하니 원래 쓰레기가 돈을 쉽게 벌면서 더 더러운 쓰레기가 된것같네
저 범죄자는 악의 축에 쓰레기인건 알겠고.
경찰은 뭔데 저따구로 말함?
저런 사람들때문에 끝까지 수사에 최선을 다하는 수사관들까지 싸잡혀 욕을 먹는거야.
가슴아프다 ㅠㅠ
사형이 꼭 필요한 이유... 왜 없는거야 범죄자 따위가 무슨 인권이람...;;
방송 출연해서 동정심 유발하는 사람들 이제 못믿겠다.
이영학, 최성봉...
진짜 분노가 치민다
1:09 이런 일이 안 일어나면 과보호라고 할 수 있는데 진짜 현실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발생하니까.. 부모들만 미치는 거임 진짜
이러니.. 국내 불우이웃돕기를 꺼려할 수밖에 없는거 같다 다른 나라도 그럴수있을수 있지만...저런쓰레기는 좀 사형좀시켜라.....세금아깝다
중랑구에서 친구랑 둘이 자취하던시절 이사하려고 얘기하는거 편의점앞 테라스에서 얘기하는데 이영학이 말걸어서 남는 방있다고 했었음 그당시 같이 살던 내친구가 좀 이쁜편이라 옆에서 앉아서 들은거같은데 집 많다고 빈방있으니 들어오라 했었는데 셔츠속 전신문신이 비쳐보여서 제가 됬다 하고 말았는데 손가락에 호랑이인가 문신있고 눈빛이 이상해서 기억을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뉴스나옴 ㄷㄷㄷ 소름
딸도 공범이지 뭘 친구를 위해 수면제를 더 줘 기가차네
그리고 싸이코패스를 비롯 각종 흉악범죄자들은 이미 유아기때 (5세이전)
이미 인격이 거의다 형성됨 과연 딸이 정상인으로서 잘 살아 갈꺼같음?
이영학 형하고 누나도 죄다 이영학 외제차 판매금, 후원금,불법 성매매로 번돈
계좌세탁등 각종 비리 공범내지 협조자, 방관자임
친구를 위했다면, 집으로 안데려왔으면 됨. 뭔 딸을 감싸주는지 어이가 없네
@@anonymous3515 그러게요 이수정인지뭔지 저여자 황당하고화가나네요 쉴드칠게따로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