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며 보내 달라"했지만…고 김수미 눈물의 발인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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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дек 2024
- 며느리 서효림 "엄마 가지마" 발인식에서 오열
서로 '아기' '엄마'라 부르며 각별한 고부 사이
김수미가 집필하던 책 제목은 '안녕히 계세요'
책 내용엔…'은퇴 후 음식으로 봉사하고 싶다'
밝게 웃는 영정 사진은 영화 포스터에 썼던 사진
과거 발언 재조명…"춤추며, 웃으며 보내달라"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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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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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밝은 분이셨는데 갑자기 이렇게 가시다니 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 울지 말고 밝게 보내줬으면 하셨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아무리 웃으려고 해도 눈물이 나오는 건 참을 수가 없더라고요 이젠 부디 푹 쉬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도 많이 생각납니다
찐어른 김수미님 존경합니다
그리운 엄마와 함께 행복하세요
마음이 먹먹학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김수미 배우님 참 돌아가시고 전까지 대단하셨네요 ㅠㅠ
정말 힘들게 사시다 가셨네요 ㅠㅠ 주님 곁에 가셔서 아품없이 쉬세요 ....😢😢
김수미 선생님 안녕히 가세요 감사했어요 편히쉬십시요 ㅠㅠ
선생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엄마 하늘에선 편안히 지내세요.. ㅠㅠ
주님곁에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수미선생님께서 중국에서도 많이 유명하시네요… 선생님 편히 쉬세요.. love from China❤🇰🇷🇨🇳
고생 하셨습니다,,
삼가고인에 명복을빕니다
볼떼마다눈물만나오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김수님 선생님 넘그리울것 같아요
욕쟁이 할머니 역을 많이 하셨는데 참 아쉬운 이별입니다.... 슬프네요....
너무나도하늘이무심하네
슬퍼ㅜㅜ 좋은곳으로가셔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 쉬도못하고 갑작스레가셨네요 상가명복을 빕니다
❤❤❤😂🎉🎉🎉❤❤🎉😅😊❤❤ㅈ
저도 시어머님이 그립습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고생만하고
당뇨도있는데
얼마나힘들엇
겟어요.다소용
없어요.혼자해
받자.
효림씨 눈물에 저도 울고 말았습니다
말씀듣고보니너무존경스럽네요일반시민으로서너무슬퍼요
황신혜 배우들다열받네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퍼준김치에 비해 너무 적다
? 기자들 아나운서들아 말을
그렇게해여해???? 서효림이
한말들을 다 굳이 말하는 이유가 머야 이건 좀 아니네
근데 서효림은 왜 사람들한테 보여주기식 눈물 같지? 머리 귀뒤로 쓸어넘기고, 집게핀 하고 손수건으로 코입 가리고 너무 티나게 의식하는데 지가 울고있지만 예쁜모습 찍혔으면 하는게 너무 티난다.;;;
참개념없네 이선혜님!장례칙치루는데 멀이뻐보이는걸신경쓰겠니 원래이쁜데
진짜 꼬엿다
이런걸 사탄이자 악마라 부른다..
정말 악하다
엄마는 무순엄마 며느리는 며느리지 엄마엄마 한다고 엄마인가 기막힌 세상살다 가셨네요
?
친엄마도 죽기전에 집이뭐냐 돈한푼 안주는데 참 기가막히다 그쟈잉?
몇살이니 아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