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가 약간 잘못 됐어요~ 저렇게 열을 가열하는 상태로 기름을 두르면 기름이 팬에 눌어붙으면서 갈색으로 변하고 연기가 나요~ 1분정도 중불 예열후 불을 끈 상태에서 10초쯤 뒤에 기름을 넣고 팬에 골고루 퍼지게 해준 다음 20-30초정도 기다렸다가 달걀을 넣고 불을 켠 후 중약불로 후라이 하면 기름도 산패되지 않고 후라이가 안정적으로 잘 될거에요~
냉기 그런거 상관없어요,,,, 그런 잡기술은 코팅하는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사람들이나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거지. 예열 잘하고 기름 코팅 완벽하게 하면 냉장고에서 바로 요리해도 안 붙어요. 본질을 볼 생각을 해야지 코팅은 제대로 안하고 잡기술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면 발전이 없어요.
스뎅팬 장점 많은 건 알겠지만... 기름 코팅하는 실력에 따라 늘러붙거나 말거나고, 유증기도 나는데다가, 코팅해도 측면은 코팅이 똑바로 안돼서 기름 늘러붙는 거 처럼 측면에 누렇거나 검게 변색도 되고, 설거지로 그런 거 씻어낼 때 마다 약간의 수고도 해야하며, 또 그런 걸 다시 음식할 때 마다 해야하는 거라면... 저는 코팅팬 쓸래요
@@coconut7953 초보고 잘 모를 때는 왕창 붓는 경향이 있긴 한데.. 쓰다가 익숙해지면 저절로 줄어들긴 하더라 구요 ㅎㅎ 저는 쓰다 포기하고 쓰다 포기하고 익숙해지는데 5년 넘게 걸린것같네요 ㅋㅋ 지금은 잘쓰고.. 스텐 무쇠에 미쳐서 미친듯이 사들이는 중인데.. 10센치 부터 팔아서.. 후라이 하나 할때는 작은 팬에 하면 기름 많이 안쓰고 세척도 쉽고 더 좋긴해요 ㅎㅎ
@@positive7이게 스텐팬마다 또 열원마다 예열이 좀 달라서 제 방법이 맞다고는 장담 못하지만 저는 인덕션에 쉐프인 스텐팬 사용하는데 인덕션 기준 기름 없이 중불에 4분 예열하다 기름 넣고 약불로 2분 더 예열한 후에 요리하는데 바로 꺼낸 계란도 안 들러 붙고 햄이나 어묵 두부 생선 고기 다 저렇게 예열 후에 하는데 붙어서 망친적 한번도 없어요 오늘도 저렇게 예열해서 삼겹살 굽다가 고추장 양념 넣고 볶아 먹었는데 눌러 붙은 거 1도 없었답니다
@@kuroneco0009 저는 기름 눌어붙은 팬에 물 안 넣고 베이킹소다 팍팍 주방세제 두번 꾹꾹 해서 살짝 젖은 수세미로 박박 문지릅니다. 경험상 그게 제일 잘 벗겨져요. 참고로 베이킹소다랑 주방세제 조합은 연마제 제거에도 직방이라 처음 스텐 제품 샀을 때 기름으로 닦고 헹구고 할거없이 한방에 끝낼 수 있어요.
나도 첨에 사서 몇번 쓰고 내던졌는데... 어느날 어떤 영상보다 큰 깨달음을 얻고 이젠 선수에요 ㅋㅋ 그 물이 굴러다니는게..여러개 어지럽게 굴러다니는걸 예열 됬다고 착각한게 문제였더라구요 예열이 충분하면.. 어지럽게 굴러다니던 애들도 하나로 뭉쳐져서 굴러다녀야 된 것..
@@user-ef4pc3hi8c 그 한 3분정도? 달군 후에 물을 수저에 조금 떠서 챡~ 하고 뿌리잖아요? 그럼 이제 예열이 부족하면.. 물 구슬이 여러개가 굴러다녀요.. 근데 난 그게 된건 줄 착각하고 계속 시도하니까 실패 하더라 구요.. 예열이 잘 되면.. 물 뿌리면 사방으로 굴러 다니던 물방울들이 금방 합쳐지더라 구요... 그래서 큰 물방울 하나가 막 스케이트 타요.. 그럼 그 상태에서 기름 두르고.. (자신 없으면 일단 넉넉하게.. ) 꼼꼼하게 기름이 묻어야 함... 한 2~3분 식혔다가.. 다시 불 키고.. 기름에 물결이 선명해지면.. 그때 조리를 시작하니까.. 가끔.. 살짝씩은 붙는 경우가 있더라도.. 살살 때면 떨어질 정도의 상태를 유지하더라 구요.. 그런데도 잘 안된다... 그럼 버터. 식용유 반반하면 더 효과가 좋아요.. 버터가 식용유보다 후라이팬의 틈을 더 잘 메워줘서.. 예열이 부족해도 잘 안 들러 붙어요.. 근데.. 이게 아무리 설명이 좋아도.. 계속 실패하면서 감이 생겨야 되더라 구요.. 요즘은 코팅 팬은 바쁠 때만 쓰고... 거진 스텐팬으로만 조리 하고 있어요.. 잘 안되면.. 여유로울때 계속 시도해 보세요... 바쁠때 그러면 진짜 인성 터져서 후라이팬으로 다 때려 뿌시고 싶어져요... ㅋㅋ;;;;; 그리고.. 불은 항상 약이나.. 약에 가까운 중불로 해야 돼요.. 불 쌔고.. 특히 불이 후라이팬 옆면 타고 올라오면... 기름 눌러 붙어서.. 다시 인성 박살 남...... 근데 이제 좀 눌러 붙어도... 닦는것도 요령이 생겨서... 후라이팬 좀 식으면.. 물 부어 놨다가... 물 버리고...베이킹 파우더 뿌려서 물 꽉짠 수세미로 살살 문지르면 앵간하면 떨어져요... 근데 이것도 요령인듯... 첨엔 베이킹 소다만 잔뜩 쓰고 안닦여서... 과탄산에 끓이고 과탄산 짱짱맨 하면서 좋아했었음;;; 이제 과탄산은 거의 안 써요...
안 들러붙게 하는 원리가 음식물이 차갑지 않을 수록 눌러 붙지 않습니다. 차가울수록 눌러붙구요. 그래서 후라이팬을 최대한 뜨겁게 하면 음식이 닫는 순간 빠르게 뜨겁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최대한 예열하는게 좋지만 또 일정이상 넘으면 기름도 타고 산화되기 때문에 잘 조절해야지요. 즉, 차가운 음식은 어느 정도 미리 내놔서 차가운 온도에서 올려줄수록 달라붙을 확률이 적어집니다.
기름 두르고 예열하면... 유증기가..... ㄷㄷ 예열 먼저 하고 불 끈후 잠시 식히고 기름 두르세요. 어쩔 수 없이 경험으로 익혀야해요. 어느 순간 감이 잡힙니다. 많이 써보고 기술을 익히는 수 밖에요. 잘 하게만 되면, 기름도 적게 쓰고 계란 저렇게 노릇노릇하게 말고 하얗게 구워도 달라붙지 않고 잘 굴러다닙니다.
스텐팬도 코팅팬에 쓰는 기름양으로도 충분히 쓸수있습니다. 많이 쓴다고 안눌러붙는게 아니고요. 그리고 계란의 온도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다만, 제대로 에열하는데에 들이는 노력이 귀찮고 수고스러울순 있죠. 전 코팅팬 쓰고 설거지 할때 코팅벗겨질까봐 쓰는 신경을 좀 덜어서 에열에 사용한다고 치고 스텐팬 쓰고 설거지때 아무 생각없이 설거지 할수있음에 감사하고 쓰고있네요.
자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그냥 물결무늬 생기면 하면 된다는데 그래도 눌러 붙습니다. 일단 그냥펜을 1분간 강불로 달궈줍니다. 약 20초후 기름을 두르고(이때기름양이 영상처럼 많을필요 없습니다) 펜 전체에 빙글빙글 둘러줍니다. 이제 기다립니다. 이제 약불로 지글지글 물결무늬가 생길때까지 달궈줍니다. 물결무늬가 보이면 불을끄고 다시 펜을 빙글빙글 돌려 펜 전체에 기름을 둘러줍니다. 이제 약 20초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총 3분정도면 완성됩니다
스텐팬써보니 일단 무거움 예열도 해야 하고 오일넣고 물결되는것도 기다려야 하고 그렇게 매끄럽게 되다기도 양념 넣고 볶거나 하면 눌어붙고코팅팬과 비교 하면 건강면에서는 좋은지 모르겠으나 쓰기가 까다로움 또 누렇게 변색되면 정기적으로 소다로 딲아줘야 하고 해서 결국 성질급한 한국인으로써 다시 코팅팬 으로 갈아탐
지금은 너무 과열이 되어서 기름이 타서 눌었네요. 1분간이나 예열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간단한 예열 확인 방법은 예열 후, 물방울을 팬 표면에 튕겼을 때, 물방울이 물수제비처럼 굴러가면 예열이 된 겁니다. 그러면 그 시점에 기름을 넣고 기름을 휘둘러서 물결 무늬가 보일 때 식재료를 넣으면 됩니다. 많은 기름과 과열은 필요 없어요. 그리고 위의 과정도 익숙해지면 필요없어집니다. 어떻게 아느냐고 하면 제가 스텐 팬에 요리를 해서 먹고 사니까요.
스텐팬은 "요리" 할때 쓰는거지 계란 구우라고 쓰는게 아닌듯. 스텐팬에 계란은 결과에 비해 방법,시간 등 신경쓸게 많아서.. ㅎㅎ
순서가 약간 잘못 됐어요~ 저렇게 열을 가열하는 상태로 기름을 두르면 기름이 팬에 눌어붙으면서 갈색으로 변하고 연기가 나요~
1분정도 중불 예열후 불을 끈 상태에서 10초쯤 뒤에 기름을 넣고 팬에 골고루 퍼지게 해준 다음 20-30초정도 기다렸다가 달걀을 넣고 불을 켠 후 중약불로 후라이 하면 기름도 산패되지 않고 후라이가 안정적으로 잘 될거에요~
이 댓글이 맞아요. 영상에도 잘 보면 기름 갈색으로 눌러붙어있음.
심지어 영상 불 온도가 너무 높음. 연기 날 정도로 하면 팬에도 건강에도 안좋죠.
맨날
예열-기름-물결 기다리기
로 했는데
기름이 타면서 연기 나고
노랗게 눌러붙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드디어 해법을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거의 100개도 넘게 본 것 같은데. 두부,생선,계란 ... 등 뭘 팬에 굽느냐에 따라서 온도가 다 다른 것 같던데
이게 정답임
기름 3달 쓸거 한달도 안되서 다씀
스탠팬에서 한게 맛있다는 거는 기름 맛도 포함된거임.
사실 기름 맛이 최고
그래서 암에 걸렸음? 비만됐음? 동네 짱깨집은 잘만 쳐먹으면서 고작 저거가지고 개지랄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이요리 할때 너무 기름져져서 스텐팬은 유아식에 정말 안맞는듯요
저렇게 연기나면 기름 탄것임
차라리 첨부터 기름넣고 불켜서 예열하다 기름막이 쭈굴쭈굴해지면 후라이펜 살짝 들고 좀더 예열하고 불끄고 1분후 사용하면 코팅잘됨
선생질 ㅋㅋㅋㅋ
@@HangangJㅂ.ㅅ질
많은 시행착오 끝에 저도 이렇게 해요 ㅎㅎ
@@HangangJ정보 공유도 못 함? 꼭 머리에 든 것도 없는 것들이 뭐 가르쳐주면 발작해요
@@HangangJ 꼴통 ㅋㅋㅋㅋ
계란을 미리 꺼내 냉기를 빼놓는게 좋습니다. 냉장고에서 빼자마자 요리해버리면 팬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기껏 예열해놓은게 아무 소용 없어짐
스텐펜은 후라이 하나 하는데 그렇게까지 해야되나요
@@김국진-n7m ㅇㅇ그래야함
냉기 그런거 상관없어요,,,, 그런 잡기술은 코팅하는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사람들이나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거지. 예열 잘하고 기름 코팅 완벽하게 하면 냉장고에서 바로 요리해도 안 붙어요. 본질을 볼 생각을 해야지 코팅은 제대로 안하고 잡기술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면 발전이 없어요.
스뎅팬 장점 많은 건 알겠지만...
기름 코팅하는 실력에 따라 늘러붙거나 말거나고, 유증기도 나는데다가, 코팅해도 측면은 코팅이 똑바로 안돼서 기름 늘러붙는 거 처럼 측면에 누렇거나 검게 변색도 되고, 설거지로 그런 거 씻어낼 때 마다 약간의 수고도 해야하며, 또 그런 걸 다시 음식할 때 마다 해야하는 거라면... 저는 코팅팬 쓸래요
스텐레스팬은 너무 가열해도 안되고 너무 안되도 안되기 때문에 적당한시점을 감각으로 익혀야해요 그냥 물결무늬 일 정도면 됩니다.
식용유를 저렇게 많이 사용해야하는건가요?
스텐팬 구입하기가 두려워지는게 오일 사용량이어서요..
@@coconut7953 전 저렇게 많이 안써요 예열 잘하고 그시점만 알게 되면 많이 안써도 괜찮더라구요
@@coconut7953스텐은 기름이 골고루 팬전체에 코팅되어야기에 기름을 많이 넣어야 전체면에 코팅되지만...약간만 넣고 기름솔로 두르면 적은 양으로도 충분합니다.
나같은 경우는 스프레이로 뿌립니다. 그러면 소량으로도 충분합니다..
@@coconut7953 초보고 잘 모를 때는 왕창 붓는 경향이 있긴 한데.. 쓰다가 익숙해지면 저절로 줄어들긴 하더라 구요 ㅎㅎ 저는 쓰다 포기하고 쓰다 포기하고
익숙해지는데 5년 넘게 걸린것같네요 ㅋㅋ 지금은 잘쓰고.. 스텐 무쇠에 미쳐서 미친듯이 사들이는 중인데.. 10센치 부터 팔아서.. 후라이 하나 할때는 작은 팬에 하면 기름 많이 안쓰고 세척도 쉽고 더 좋긴해요 ㅎㅎ
1 코팅팬을산다
2 잘쓴다
3 버린다
4 코팅팬을 산다 반복
ㅋㅋㅋㅋㅋ
2.2 떨어져 나오는 코팅을 맛있게 잘 먹는다
@@invest8198그것보다 니가 팬에 두른 기름이 더 몸에 안좋을듯
@@user-ce4lz4jj1d 2.3 올리브유 또는 아보카도유를 쓴다
@@jamesc5256 니가 먹은 지방은 뭐 조상님이 태워주신다드냐
기름 저정도로 뿌리고 계란 눌러붙게 하는 사람이면 그냥 남이 해주는 음식 드세요❤❤
스탠은 기름이 많아도 붙어요.. 알고 싶지 않았는데
기름을 저만큼 넣으면 돌판에도 안붙겠는데😅
안써보고 깝치는거 진짜 ㅋㅋㅋㅋㅋ 꿀밤개마렵네 ㅋㅋㅋㅋ
- 찐 -
기름을 아무리 많이 넣어도 할줄 모르면 그냥 달라붙어요 ㅋㅋ
저정도 기름이면 무쇠펜도 안달라붙을듯.. 그냥 코팅펜 짱
좋은 정보네요 이거보고 코팅팬 샀읍니다 감사함미다
기름그렇게많이쓰면
모든팬 잘안붙어요
기름적게쓰며 요리하는게 진짜방법이죠
기름아끼지 마시고 올리브유 아보카도유 버터 기버터 돈지 우지쓰세요.. 건강에 정말좋아요.. (포도씨유 콩기름 카놀라유 마가린 단명의 지름길..ㅠㅠ)
기름에서 연기날정도면 버려야합니다.
그리고 예열 된 팬에 기름 한두방울에 키친타올로 닦아주고 얇고 물결표시되면 코팅팬처럼 계란 익힐 수있습니다.
결론은 고기나 볶음은 스탠이 좋으나 계란 후라이는 그냥 코팅팬이 불도아끼고 편합니다.
중요한건 계란 온도도 너무 차면 안됨
이거 중요한데 모르는 사람 많은듯
ㄹㅇ 이게 포인트인데 아무도 얘기 안하네
하... 어쩐지ㅠㅠ
제대로 할줄 알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해도 안달라붙음..
스탠팬은 예열해야하고 기다려야되고 식재료들은 미리 냉장고에서 꺼내놔야하고 신경쓸게 넘많음. 그냥 싼 코팅팬 자주 바꿔가면서 쓰세요
맞아요 예열 잘해도 냉장고에서 꺼낸 삼겹살 온도차 때문에 눌러붙습니다!
저는 후라이는 코팅팬에 해먹고 고기는 스텐에 해먹어여 더 맛나여
고기 스텐팬에 어떻게 하나요? 무조건 눌러 붙던데 ㅠㅠ @@user-qi7ng8tb2n
@@positive7 유튜브나 인터넷에 스텐팬 사용법 검색해보시고 따라하시면 안붙어여 ㅋㅋ
@@positive7이게 스텐팬마다 또 열원마다 예열이 좀 달라서 제 방법이 맞다고는 장담 못하지만 저는 인덕션에 쉐프인 스텐팬 사용하는데 인덕션 기준 기름 없이 중불에 4분 예열하다 기름 넣고 약불로 2분 더 예열한 후에 요리하는데 바로 꺼낸 계란도 안 들러 붙고 햄이나 어묵 두부 생선 고기 다 저렇게 예열 후에 하는데 붙어서 망친적 한번도 없어요 오늘도 저렇게 예열해서 삼겹살 굽다가 고추장 양념 넣고 볶아 먹었는데 눌러 붙은 거 1도 없었답니다
저렇게 튀기면 어떤팬에서도 요리 다 된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계란온도임. 냉장고에 있던 계란은 무조건 실패함. 상온에 있던 계란은 스텐팬 예열은 잠깐만 해도 됨
냉장고도 됩니다
예열 잘하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도 절대 안 붙습니다.
계란온도는 상관없다.
아닠 형님 걍 식용유에 버터나 들기름 약간만 섞으면 코팅팬처럼 쓸수있다니까요 ㅋㅋㅋㅋㅋ
스텐팬15년 주부입니다.
예열1분30초정도
기름넣고 살짝
기다린후
중불로 줄인후
계란넣기
그담하믄 잘됨.
계란말이도
잘되요.
만약진짜힘들면.식용유대신
버터로 팬을 한번
둘러준후해봐요
쓰다보면
점점감각이 생깁니다
손맛처럼 ㅎㅎ
기름넣었는데
좀열이세다싶음
후라이팬들고
휘익두르고
불끄고 계란넣어도
다익음
익음
스텐팬으로 볶음밥 고슬고슬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 아무리해도 기름밥을 만들지 않는이상 무조건 눌어 붙어요 ㅠ
버터로 하면됨
근데 스텐팬으로 계란을 하는 이유가뭔가요? 스텐팬 특징이 열전도가 높아서 스테이크같은거 할ㄸ매 고온으로 조리할수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계란 후라이는 그정도 온도가 필요없잖아요
스텐 원팬쓰는분들도 많습니다 비용절감~
감사해요.. 스텐펜산지 2년이 넘어가는데
드디어 후라이성공했어요😂
문제는 저렇게 예열해도 냉장고에서 바로 나온 계란의 온도가 낮아서 가끔 붙는게 뮨제 ㅋㅋ 후라이는 그냥 1분컷 코팅팬 추천
기름을 저만큼이나 두르면 어지간하면 안 붙어요..팬이랑 붙지도 않고 기름에 튀겨지니까요. 영상 중간에 기름 타서 갈색으로 변색된부분 보이는데 저거 벗겨내는게 계란 눌어붙는것 보다 훨씬 빡치니까 이 영상 따라하지 마세요ㅎㅎ
ㅋㅋㅋㅋㅋ 👍
스텐팬 안써보셨나... 저만큼 둘러도 붇는데..
@@프응-q3h 매일 쓰고 있음. 저만큼 두르고도 붙으면 팬이나 사용자 지능 둘 중 하나는 잘못된거임
하 ㄹㅇ 기름 타서 변색되면 주방세제로도 안지워져서 식초물에 끓여야됨 ㅋㅋㅋㅋㅠ
@@kuroneco0009 저는 기름 눌어붙은 팬에 물 안 넣고 베이킹소다 팍팍 주방세제 두번 꾹꾹 해서 살짝 젖은 수세미로 박박 문지릅니다. 경험상 그게 제일 잘 벗겨져요. 참고로 베이킹소다랑 주방세제 조합은 연마제 제거에도 직방이라 처음 스텐 제품 샀을 때 기름으로 닦고 헹구고 할거없이 한방에 끝낼 수 있어요.
한국인 평균은 이미 중불예열 1분에서 스텐팬 집어던지고 코팅팬 사러갔음
요리에 취미가 있거나 요리가 업인사람 아니고서야 후라이 하나도 예열씩이나 해줘야 하는 불편한 도구라고 인식됨
배고픈한국인에게 모든재료가눈앞에있는데 1분을기다려라? ㅋㅋ 불가능
코팅팬 예열10초도 아까운데 1분을 어케 기다리냐... 나는 밥상 차리기도 아까워서 그냥 싱크대에 밥치려묵고 바로 물부아서 설거지한다
님들은 그냥 요리하지말고 생으로 드세요 ㅋㅋㅋ
@@lukla111 코팅펜>스텐이 아님 ㅋㅋ 장단점이 있음
스뎅팬은 진짜 저능아들이나 쓰는거임. 허세로 쓰거나 차라리 무쇠팬이면 납득이라도 했음 ㅇㅇ
재료에 맞는 도구를 써야지 계란후라이 하겠다고 스텐팬 쓰는 건 아님. 각종 볶음 요리와 파스타 등 열조절이 중요한 요리에 필요한 것 같음.
스텐펜에 굳이 후라이를 구울 이유가
스탠팬은 열보존율이 좋아 고기같은걸 구울때 좋습니다
스탠 냄비에 라면 끓이면 금방 붑니다
너무 과열로 오래두면 기름도 안좋아지고
화면에 보이는것처럼 갈색으로 찐득한게 생깁니다.
그냥 살짝 예열하고 미세 오일 스프레이 뿌리고 바로 요리하시면 됩니다.
그건 오래가열해서 그런게 아니고 너무 쎈불로 해서 기름이 탄거에요
저는 스텐팬 쓰는데 그동안 예열을 과하게 했던것 같아요.
잘 참고 해볼게요!
저게 일단 과한데요?
저거도 이미 과함.. 옆면 기름 다 눌러붙었잖아요 ㅋㅋ 저럼 설거지 하기 힘들어서 빡침..
궁금한게잇는데 스탠팬 왜쓰는거에영? (시비 아님 진짜 궁금)
연기가 풀풀 ~~~ 아니올시다
대량음식할땐 예열하지만 평시 후라이 하나하는데 예열까지하면 배보다배꼽이 더 크네요
스텐팬은 양식요리 하라고 있는건데
예를들어 간고기를 볶고 바닥에 눌러붙은 잔여물에 홀토마토를 넣어 끓인다거나 단단한 갑각류 어패류를 넣는 파스타라던가
애초에 계란후라이 한다고 코팅팬에 비해 맛있어지지 않는다
그런용도 기름요리 할거면 철팬을 쓰지
이게 맞습니다 용도에 맞는 도구를 쓰세요!👍
맛있을라고 하는게 아니라 건강을 위해 코팅팬 안 쓰러는거지
오.. 역시 코팅팬 쓰다가 새거 사서 쓰는게 더 편하다..
쓰다보면 예열이 쉽고 수월해져요. 일단 10번만 써보세요. 스뎅이 최고라는.
나도 첨에 사서 몇번 쓰고 내던졌는데...
어느날 어떤 영상보다 큰 깨달음을 얻고 이젠 선수에요 ㅋㅋ
그 물이 굴러다니는게..여러개 어지럽게 굴러다니는걸 예열 됬다고 착각한게 문제였더라구요
예열이 충분하면.. 어지럽게 굴러다니던 애들도 하나로 뭉쳐져서 굴러다녀야 된 것..
@@이봄-x9y 예열을 얼마나 하세요? 저는 아무리 해도 실패하더라구요ㅠ
@@user-ef4pc3hi8c 그 한 3분정도? 달군 후에 물을 수저에 조금 떠서 챡~ 하고 뿌리잖아요?
그럼 이제 예열이 부족하면.. 물 구슬이 여러개가 굴러다녀요..
근데 난 그게 된건 줄 착각하고 계속 시도하니까 실패 하더라 구요..
예열이 잘 되면.. 물 뿌리면 사방으로 굴러 다니던 물방울들이 금방 합쳐지더라 구요...
그래서 큰 물방울 하나가 막 스케이트 타요..
그럼 그 상태에서 기름 두르고.. (자신 없으면 일단 넉넉하게.. ) 꼼꼼하게 기름이 묻어야 함...
한 2~3분 식혔다가.. 다시 불 키고.. 기름에 물결이 선명해지면.. 그때 조리를 시작하니까..
가끔.. 살짝씩은 붙는 경우가 있더라도.. 살살 때면 떨어질 정도의 상태를 유지하더라 구요..
그런데도 잘 안된다...
그럼 버터. 식용유 반반하면 더 효과가 좋아요..
버터가 식용유보다 후라이팬의 틈을 더 잘 메워줘서.. 예열이 부족해도 잘 안 들러 붙어요..
근데.. 이게 아무리 설명이 좋아도.. 계속 실패하면서 감이 생겨야 되더라 구요..
요즘은 코팅 팬은 바쁠 때만 쓰고... 거진 스텐팬으로만 조리 하고 있어요..
잘 안되면.. 여유로울때 계속 시도해 보세요...
바쁠때 그러면 진짜 인성 터져서 후라이팬으로 다 때려 뿌시고 싶어져요... ㅋㅋ;;;;;
그리고.. 불은 항상 약이나.. 약에 가까운 중불로 해야 돼요..
불 쌔고.. 특히 불이 후라이팬 옆면 타고 올라오면... 기름 눌러 붙어서.. 다시 인성 박살 남......
근데 이제 좀 눌러 붙어도... 닦는것도 요령이 생겨서...
후라이팬 좀 식으면.. 물 부어 놨다가... 물 버리고...베이킹 파우더 뿌려서 물 꽉짠 수세미로 살살 문지르면
앵간하면 떨어져요... 근데 이것도 요령인듯... 첨엔 베이킹 소다만 잔뜩 쓰고 안닦여서...
과탄산에 끓이고 과탄산 짱짱맨 하면서 좋아했었음;;;
이제 과탄산은 거의 안 써요...
@@이봄-x9y 실감나는 설명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ㅎㅎ
10번 갖고 적응 안됨 ㅋ
더 많이 태워먹고 들러붙어야 됨 ㅋ
예열은 다른요리때 하고 후라이는 편하게 코팅팬으로 하세요~
사실 기름을 적게쓸수있다는 점에서 코팅팬도 건강에 장점이 있음 단 1억짜리 코팅팬이라도 오래쓰면 절대 안됨
코팅팬으로 편하게 쓰면 될걸 굳이 예열하고 불끄고 키고 왜 이래야함..
@@불주먹에이스는마시써 건강 때문에요
결국 기름효과구만ㅡㅡㅠㅠ
@@Ppp66689
ㄴㄴㄴ 저거 그냥 튀깃듯 해야 맛잇다고 그런건데..
예열 잘하면 표면에 살짝 코팅될만큼만 발려도 잘돼요..
저도 쓰는 방법인데요! 기름 예열되고 한번 끄는거 ~~ 그때 기름 코팅이 쫙되는 것 같더라고요 후라이 잘됨 ㅋㅋ
초벌 기름은 버려야 한다 봅니다. 고온으로 산패되었을 거니까요
어차피 키친타올로 닦아도 잔여 기름이 꽤 많이 남아서 ㅋㅋ
발연점 넘고 요리할꺼면 스텐팬 쓸 필요가없죠 최악인데
팩트:귀찮다,시간이 오래걸린다 한국인이라서 못기다린다
모두가 알고 있으나 계란 후라이 하나 먹을라고 그럴 수 있는 한국인이 거의 없다는게 함점
다들 코팅팬 얘기 하시는데...코팅팬도 사실 비슷하게 예열하고 해야 코팅이 안망가지고 오래 쓴다고 하네요....하지만 저도 대충 쓰다가 코팅 벗겨지면 새거삼.....
1 코팅후라이팬을 산다
2 코팅후라이팬을 버린다
ㅋㅋㅋ 나 사찰당한 기분 ㅋㅋ
식용유를 붓고 오일을 펴 바르는게 뭐죠? 오일은 ? 무슨?어떤? 오일을 엔진오일은아닐테고 ㅠㅠ 참기름?식용유?올리브오일? 오일은 무슨얘기인지요?
계란후라이를 구워먹으려고 팬을 1분간 예열후 또 1분간 기다렸다가 구워먹어야 한다니
오일에서 연기나면 온도가 너무 높아서 타는 것이고 몸에 매우 안좋아요. 한번 달구어지고 나면 불을 줄여야 함
안 들러붙게 하는 원리가 음식물이 차갑지 않을 수록 눌러 붙지 않습니다. 차가울수록 눌러붙구요. 그래서 후라이팬을 최대한 뜨겁게 하면 음식이 닫는 순간 빠르게 뜨겁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최대한 예열하는게 좋지만 또 일정이상 넘으면 기름도 타고 산화되기 때문에 잘 조절해야지요. 즉, 차가운 음식은 어느 정도 미리 내놔서 차가운 온도에서 올려줄수록 달라붙을 확률이 적어집니다.
실제로 전부터 저렇게 하고 있는데, 기름 저만큼 안 둘러도 안 눌러붙고 잘 됨. 정말 예열 잘하면 안 눌러붙어요
기름 두르고 예열하면... 유증기가..... ㄷㄷ 예열 먼저 하고 불 끈후 잠시 식히고 기름 두르세요. 어쩔 수 없이 경험으로 익혀야해요. 어느 순간 감이 잡힙니다. 많이 써보고 기술을 익히는 수 밖에요. 잘 하게만 되면, 기름도 적게 쓰고 계란 저렇게 노릇노릇하게 말고 하얗게 구워도 달라붙지 않고 잘 굴러다닙니다.
기름이 물결무늬 날때
팬을 돌려가면서 열을 골고루 주고 계란 넣으면 딱 알맞더라구여
하지만 귀찮아서 그냥
계란 후라이 전용 코팅팬 씀….
거의 기름에 튀기듯이 말고 기름없이도 달라붙지않아야 코팅이죠
스텐팬 후라이 단점
1. 영상처럼 후라이 테두리가 갈색으로 탄다
2.주변에 기름튀는게 골치아프다
3. 유증기날라다녀서 폐에안좋고 실내벽지에 냄새가벤다
더 중요한건 계란을 냉장고에서 꺼내놓고 차가움이 사라져야 잘됨.
그런 서 다 상관 없어요 영상 그대로 예열만 잘하면 어떤 음식이든 안 달라붙어요
@@junhyeokchoi2011 뭐 믿든 말든이지만 차가우면 달라붙게 되있음요
@@e푸앙 님이 하는 방법에서만 그런거고 차가워도 안달라붙게 할 수 있어요.
@@qnlsla 그럴려면 기름을 많이 넣어서 튀기듯 해야것죠 ㅎ
@@e푸앙 기름 많이 안넣어도 되요.
혹시 가스레인지 어디꺼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다필요없고 귀찮게 저러지말고 그냥 후라이팬에 기름붇고 기름 우글거리면 불끄고 30초있다가 중불이하에서 하면 절대안붙음 더바삭하걸원하면 불은 조금씩 올리면됨 절대 강불에서 요리하면안됨 중요한건 불조절임*
기름 많이해야 후라이 맛있는데 모르는 사람들 많네ㅎㅎ 참기름 듬뿍해서 5개까서 전처럼 구워도 맛도리임
내말이...fry가 글케 어려운 단어야?
@@uncensored6016 내말이... 후라이가 편한데 어쩌란건지 말이야ㅋ
스텐팬도 코팅팬에 쓰는 기름양으로도 충분히 쓸수있습니다. 많이 쓴다고 안눌러붙는게 아니고요. 그리고 계란의 온도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다만, 제대로 에열하는데에 들이는 노력이 귀찮고 수고스러울순 있죠. 전 코팅팬 쓰고 설거지 할때 코팅벗겨질까봐 쓰는 신경을 좀 덜어서 에열에 사용한다고 치고 스텐팬 쓰고 설거지때 아무 생각없이 설거지 할수있음에 감사하고 쓰고있네요.
일부로 흰색달걀만 사서 먹는건가요?
스텐팬 좋지만 후라이 한개 할려고 온집안 기름냄새 뒤집어 쓸수 없어서 그냥 코팅팬 씁니다
다 필요없고 후라이할때 기름 적게 넣으면 답없음
나는 기름 많이 넣는거 싫어서
걍 코팅팬에 해먹음
다른 요리는 스텐팬 이용
오 짱이다 나는 코팅팬 써야장
후라이가 튀겨지잖아요
안튀길 방법은없나요
그냥 불끄고 잔열로 하면 될까요?
기름 둘러도 예열안하면 들러붙어요???
신체에 무해하다는 점에서 스텐팬이 끌리죠
저번에 명복 빌고 구독 한번 더 눌렀는데 다시 구독 😊우리집 후라이팬 다 날려먹어서 꿀팁
후라이를 먹는거여? 기름을 먹는거여?
코팅팬에 머큐리볼 만들려하고 불조절 못하고 다 태우는 종호 미쳤네 ❤
자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그냥 물결무늬 생기면 하면 된다는데 그래도 눌러 붙습니다.
일단 그냥펜을 1분간 강불로 달궈줍니다.
약 20초후 기름을 두르고(이때기름양이 영상처럼 많을필요 없습니다) 펜 전체에 빙글빙글 둘러줍니다.
이제 기다립니다.
이제 약불로 지글지글 물결무늬가 생길때까지 달궈줍니다. 물결무늬가 보이면 불을끄고 다시 펜을 빙글빙글 돌려 펜 전체에 기름을 둘러줍니다.
이제 약 20초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총 3분정도면 완성됩니다
담엔 일케해봐야지
ㅇㅋ 바로 해봄
고기 구울때. 볶음 요리 할때, 바닥에 눌른거로 소스만들때, 소금 구이 할때 유용하긴 하지만 후라이는 빠르고 속편한 코팅펜으로
바빠죽겠는데 ㅠ.ㅜ
난 울엄마도 왜 스텐팬 쓰는지 알수가없어 ㅠ.ㅜ
스텐팬써보니 일단 무거움 예열도 해야
하고 오일넣고 물결되는것도 기다려야
하고 그렇게 매끄럽게 되다기도 양념
넣고 볶거나 하면 눌어붙고코팅팬과 비교
하면 건강면에서는 좋은지 모르겠으나
쓰기가 까다로움 또 누렇게 변색되면
정기적으로 소다로 딲아줘야 하고 해서
결국 성질급한 한국인으로써 다시 코팅팬
으로 갈아탐
@@giya5113
예열잘못할게 뭐있는지 ??
약불에 올려놓고 2분정도 달구다가
땃땃해지면 기름넉넉히 넣고 물결
생기면 계란후라이나 기타 부침은
잘되겠죠~ 근데 스텐팬 으로계란
이나 부치려고 쓰는게 아니잖아요
간장이든 뭐든 양념을 넣는 순간
눌터라 이말입니다 그렇다고 기름
을 또붓고 하는건 너무 기름지구요
암튼 제기준에는 까다로운팬임
올리브유 써도 되나요? 아님 식용유만 써야하나요?
ㅋ 팬 탔네요
중불 유지하다가 휴지기 필요해요
그런담에 기름붙고 다시 불키고 조금 기다린다음에 기름 지렁이 지나가면 예열끝
기름 적게넣고 하는거 보여주세용
저기서 빠진게 있죠. 후라이팬의 온도는 잘맞췄는데 정작 계란의 온도는???
계란을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후라이 하면 눌러 붙습니다.
결론. 계란을 상온 온도로 맞춰야 된다
스틴팬 정말 좋은데
자꾸 기름을
많이 쓰게되서 제 살도..😢
스텐팬 어디서 샀어여? 요리할려는데 추천좀용
스팬 장점이 뭐길래 쓰는거에요?
예열이 필요하면 완숙은 못하나요?
제일 중요한건 싸구려 스텐펜을 사용해서 그런거다.ㅋ 값비싼 진짜스텐은 진짜 좋아
기름을 저렇게 넣는데 달라 붙으면 이상하지. 진짜 쓸줄아는 사람은 기름 최소로 안달라붙게 요리함. 일단 예열후에 불끄고 계란 넣고 1분후에 약불로 계란 조리하면 안달라 붙음.
기다리기 싫은 사람은 그냥 코팅팬 주기적으로 교체 사용이 답…
ㅋ
@@rodbrdl 적당히 해라 ㅂㅅ아
지금은 너무 과열이 되어서 기름이 타서 눌었네요.
1분간이나 예열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간단한 예열 확인 방법은 예열 후, 물방울을 팬 표면에 튕겼을 때, 물방울이 물수제비처럼 굴러가면 예열이 된 겁니다.
그러면 그 시점에 기름을 넣고 기름을 휘둘러서 물결 무늬가 보일 때 식재료를 넣으면 됩니다.
많은 기름과 과열은 필요 없어요.
그리고 위의 과정도 익숙해지면 필요없어집니다.
어떻게 아느냐고 하면 제가 스텐 팬에 요리를 해서 먹고 사니까요.
계란은 서니사이드업 말고 오버이지로 드세요 살모넬라로 물똥 쫙 쫙 싸기 싫으면
계속계속 듣게되네요~~~
보고가라해서 봤다 아니었음 갔어 앞으로도 보고가라고해줘영
그냥 예열 전에 기름 두르고 예열 되면 바로 하면 됩니다
포인트는 기름 코팅이에요
팩트
1. 기름을 저정도 두르고 계란이 달라 붙는게 오히려 이상함
2. 계란후라이 하나 먹는데 예열 후열 지랄발광을 떨어야함
3. 맛은 똑같음
후라이는 누구보다 빠르게 만들어먹어야한다
스뎅팬을 사서 예열을 잘 하고 맛나게 음식을 먹고보니 팬이 누렇게 변색되어 매번 베이킹소다로 불려야 해요. 제가 넘나 오래 예열을 해서 그런걸까요?? 아주 어노잉 합니다 ㅠ ㅠ
차가운 스텐팬에 차가운 기름을 15ml 넣는다
아직 불은 꺼져있다
거기에 차가운 계란을 까넣는다
아직 불운 꺼져있어야 한다
그리고나서 불을 켠다
익힌다
절대 달라붙지 않는다
그런데 불끄고 일분있다가 후라이 하고 몇가 더 할라면 다시 불켜나여
후라이가 아니라 튀김이지 이걸 보라고 한건가요 ?
달걀이나 밀가루 부침개는
무쇠 후라이팬에 씀
코팅팬 쓰기 싫으면
무쇠팬이 짱임 안 들러붙음
이거 보고 다른거도 보고 아주 별별짓 다해봐도 들러붙네..
식용유가 흐믈흐믈 해지면서 나오는 유증기가 폐암에 직빵이죠 ㅎㅎㅎ
@@carazyboy2161 ㅋㅋㅋㅋㅋ 그 직빵이 아니라~ ㅠㅠㅋㅋ
@@이효정-t4b 가스불 때문이요. 폐선암 원인이에요
넌 집에서 요리해먹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텐 펜에 쓰는 정성의 반절만 코팅펜에 쓰면 더욱 편하고 빠르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15000원 정도면 1년 반은 넘게 씁니다
그냥 스텐펜을 안쓰는게답~!!왜 외국에서는 가의 안쓰는 스텐펜을 우리나라에선 유행일까…
이정도 기름양이면 돌판위에 후라이를해도 안달라붙것다
스탠 프라이팬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기름보다 많이 사용해야 잘된다는 점이 단점이여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