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고등학교를 미션스쿨을 나왔답니다 근데 아침 가스펠로고스타임에도 한번도 찬양 기도를 안했고 타공부를하고서도 성경시험은 암기하여 100점맞는 모범생으로 졸업하다가 28살에 바로 윗친언니가 난소암 말기진단으로 시한부선고받자 처음으로 제발로 광주광역시 중앙장로교회 수요예배에나가 인생첫기도를 하였는데 ; 하나님 안녕하세요 ?우리언니가 착한데 왜 암이 걸렸는지요. 전지전능자이시면 살려주세요. 그러면 하나님을. 믿고 섬길께요.라고 인생첫자발적 교회참석과 기도후 저희 큰언니는 지금60이 다되가는데 지금도 건강히 살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있어요.하나님은 자비하시고 정말 좋으신 아버지세요. 저도 몇년후 거듭나고 불세례받고 남편구원이루고 늘 예슈아 주님을 의지하는 신부가 되었죠. 강건하시고 대한민국 찬양경배 짱 하나님의 사람들 축복합니다 마라나타
하나님께서 이 찬양을 허락하셨을 때의 감동과 감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또한 돌 같이 굳어 있는 자신을 보게 되어 눈물과 콧물 흘리며 통회자복했던 것도 생생합니다. 마음이 새로워지는 놀라운 경험을 했지만, 서면 곧 넘어지는 연약한 인간이기에 매 순간 다시 새롭고 또다시 새롭게 되기를 지금까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숨 막히는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이 찬양을 다시금 깊게 묵상하며 또한 외치며 불러봅니다. 21세기 시대적인, 즉 전 세계의 공통적인 죄와 문제는 바로... 마치 마약에 취해 있듯, 거의 모든 사람이 "모든 더러운 것과 모든 우상 숭배"에 취해 있는 상태이고, 마음이 돌 같이 굳어 있기에 개인과 개인, 단체와 단체, 지역과 지역, 나라와 나라가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하며 때론 죽기까지 싸우는 것입니다. 21세기는 지난 여느 시대와 또 다른 시대입니다. 그 전 시대들은 "하나님은 있다는 가정하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시대"였다면, 21세기는 "하나님은 없다. 절대적인 것은 결코 없다"라는 포스트모더니즘의 패역한 사상이 만연된 시대입니다. 전 세계에서 거의 절대다수가 집단으로 기독교를 말살하려고 합니다. 물론... 대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머리 되신 기독교 교회가 사라질 일은 절대 없습니다. 그러나... 열방의 하나님의 사람들이 팔짱 끼고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것은 결코 옳은 일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매우 미워하시는 일일 것이며, 나아가 하나님께 큰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태도 자체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사람이 짓는 모든 죄는 하나님께 범하는 죄입니다. 사람에게 짓는 죄 같지만 사실 하나님께 짓는 것입니다. 그러한 더러운 것과 우상 숭배와 돌 같이 굳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짓는 죄가 해결될 수 있는 길은 단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성령님)을 부어주시고,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셔서 굳은 마음을 부드럽고 새롭게 하셔야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새 영과 새 마음을 기도하는 이유가 우리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가 절대 아니어야 합니다. 돌 같은 마음이 제거되길 간구하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서입니다. 새롭고 부드러운 새 영과 새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선택된 소명"과 "주어진 사명"을 올바로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 때문에 새 영과 새 마음과 하나님의 영을 간구하는 것입니다. 열방의 하나님의 사람들이 21세기의 "시대적이고 공동체적인 소명과 사명"을 정확히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생명 다해 사명을 이뤄나가야 합니다. 이 찬양이 그러한 거룩한 일이 일어나는데 조그만 불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새 영을 부어주소서 새 마음을 부어주소서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소서 지금 이곳과 열방 땅 끝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 * * 겔 11:19-20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겔 36: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겔 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겔 36: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행 2:1-2,4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아멘!* 아... 그러시군요. 혹시 핸드폰으로 보셔서 글씨가 더욱더 작게 느껴지시는지요. (사실 저도 다른 영상들을 볼 때 글씨가 잘 안 보이기는 합니다) 먼저, 대부분 반복 영상은 화면을 보지 않고 영상을 틀어놓고 들으면서 기도와 묵상을 하시는 분이 많아서, 저희도 1시간 반복 영상은 그저 기존 영상을 반복해 붙여넣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유튜브에 단지 글씨 크기만 다른, 동일한 곡을 두 개 올리면 중복이 되기에, 1시간 반복 영상은 기존 한 번 영상으로 만들어 먼저 올리고, 김명숙 님을 위해 글씨를 크게 만든 1시간 반복을 다시 만들어 (메일을 주시면) 보내드리면 어떨까요. (저희는 기쁨으로 만들 것이기에 부담 가지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저희 메일은 lifemarch@hanmail.net입니다. 연락 주세요.
@@lifemarch 아~이 세심한 배려 어찌 감사할까요 혹시 해서 부탁드렸습니다 안경을 끼면 가능은하니까 그렇게 까지는 안하셔도 되구요 다음영상 만드실 때 참고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저희 교회 부교역자 께 잠깐 찬양의은혜에 대해 사도신경 송하고 새영을 부으소서 나눴더니 고등학교 때에도 많이들었다고 하더군요 오래된 찬양 팀이라고~~ 저는 지난 5년간 많은 쓰나미 같은 질병의 시간들로 인해 말할 수 없는 고난중에 하나님의 특별한 개입하심으로 다시 살게되었고 약시도 그렇게 남게되었습니다 이제야 회복의 단계에 들어섰고 이제야 하나님의사람들에 대한 늦깍이 사랑이 생겼습니다 따로 만드는것 괜찮습니다 너무 귀하십니다~~ ♡♡
*아멘!* @@김명숙-p2h8w 님의 글을 읽는데 왜 이리도 가슴이 저려오는지요. "하나님의 특별한 개입하심"... 김명숙 님만이 느끼셨을 하나님의 그 놀라운 손길.... "하나님의 펴신 팔"을 찬양합니다!!! "회복(Restoration)"의 동사 Restore는 Re-Store이고, "다시(Re)-곳간을 채움(Store)"이기에 하나님께서 김명숙 님의 곳간을 다시 흘러넘치게 채우실 것입니다!!! * 부교역자님이 고등학생 때에 저희 하나님의 사람들 찬양을 많이 들으셨군요. ^^ 그런데 저희 하나님의 사람들을 "찬양팀"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저희는 찬양 선교단도 아니고 사실 "찬양만을 위한 찬양팀"이 없습니다. 그저 여느 선교단체처럼 전통 해외 선교단체입니다. 열방에 하나님의 성호와 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치고, 구제하며, 특히 소외된 오지의 원주민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주된 사역입니다. 찬양에 대해서는, 왠지 모르지만, 삼십몇 년 전부터 하나님께서 찬양을 주셨습니다. 아마도 저희가 "예배와 선교"를 사명으로 하기에 열방의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예배하는데 필요한 찬양을 허락하시는 듯합니다. 20년 전에 한국과 미국 등 여러 참여자와 함께 앨범을 낸 것인데 많은 분이 "찬양팀"으로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 찬양곡들로 집회를 한 적도 없고, 의도적으로 홍보한 적도 없는데 열방 곳곳에서 번역하여 부르고 있고, 하나님의 강한 역사하심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을 때마다 감사하고 감격할 뿐입니다. 이제 "20년 만에" 새 찬양들로 하나님의 사람들 4, 5, 6집(3개 앨범)을 동시에 만들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곡들은 다 있기에 만들었어야 하는데, 선교에 집중하느라 (건강상 문제 등으로) 너무 미뤄졌기에 하나님께 죄송할 뿐입니다. 새 찬양들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셨기에 "주안에서 자랑"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가슴과 영혼을 울리는 곡들이고, 열방의 하나님의 사람들의 시대적 사명과 소명을 다시 일깨우는 곡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선교사들이기에 3개의 앨범을 동시에 만든다는 것이 무모하고 불가능해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예비하셨고 "하나님의 특별한 개입하심"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생각나실 때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교제를 한다는 것이 좋습니다. 김명숙 님의 회복을 위해서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저는 중고등학교를 미션스쿨을 나왔답니다
근데 아침 가스펠로고스타임에도 한번도 찬양 기도를 안했고 타공부를하고서도 성경시험은 암기하여 100점맞는 모범생으로 졸업하다가 28살에 바로 윗친언니가 난소암 말기진단으로 시한부선고받자 처음으로 제발로 광주광역시 중앙장로교회 수요예배에나가 인생첫기도를 하였는데 ; 하나님 안녕하세요 ?우리언니가 착한데 왜 암이 걸렸는지요. 전지전능자이시면 살려주세요. 그러면 하나님을. 믿고 섬길께요.라고 인생첫자발적 교회참석과 기도후 저희 큰언니는 지금60이 다되가는데 지금도 건강히 살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있어요.하나님은 자비하시고 정말 좋으신 아버지세요. 저도 몇년후 거듭나고 불세례받고 남편구원이루고 늘 예슈아 주님을 의지하는 신부가 되었죠.
강건하시고 대한민국 찬양경배 짱
하나님의 사람들 축복합니다
마라나타
주님. 저를긍훌히. 여겨주소서. 저의 질병과. 양쪽 무릎. 주님보혈의손으로. 꼭회복시켜주소서
하나님께서 이 찬양을 허락하셨을 때의 감동과 감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또한 돌 같이 굳어 있는 자신을 보게 되어 눈물과 콧물 흘리며 통회자복했던 것도 생생합니다.
마음이 새로워지는 놀라운 경험을 했지만, 서면 곧 넘어지는 연약한 인간이기에 매 순간 다시 새롭고 또다시 새롭게 되기를 지금까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숨 막히는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이 찬양을 다시금 깊게 묵상하며 또한 외치며 불러봅니다.
21세기 시대적인, 즉 전 세계의 공통적인 죄와 문제는 바로...
마치 마약에 취해 있듯, 거의 모든 사람이 "모든 더러운 것과 모든 우상 숭배"에 취해 있는 상태이고,
마음이 돌 같이 굳어 있기에 개인과 개인, 단체와 단체, 지역과 지역, 나라와 나라가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하며 때론 죽기까지 싸우는 것입니다.
21세기는 지난 여느 시대와 또 다른 시대입니다.
그 전 시대들은 "하나님은 있다는 가정하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시대"였다면,
21세기는 "하나님은 없다. 절대적인 것은 결코 없다"라는 포스트모더니즘의 패역한 사상이 만연된 시대입니다.
전 세계에서 거의 절대다수가 집단으로 기독교를 말살하려고 합니다.
물론... 대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머리 되신 기독교 교회가 사라질 일은 절대 없습니다.
그러나... 열방의 하나님의 사람들이 팔짱 끼고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것은 결코 옳은 일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매우 미워하시는 일일 것이며, 나아가 하나님께 큰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태도 자체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사람이 짓는 모든 죄는 하나님께 범하는 죄입니다.
사람에게 짓는 죄 같지만 사실 하나님께 짓는 것입니다.
그러한 더러운 것과 우상 숭배와 돌 같이 굳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짓는 죄가 해결될 수 있는 길은 단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성령님)을 부어주시고,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셔서 굳은 마음을 부드럽고 새롭게 하셔야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새 영과 새 마음을 기도하는 이유가
우리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가 절대 아니어야 합니다.
돌 같은 마음이 제거되길 간구하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서입니다.
새롭고 부드러운 새 영과 새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선택된 소명"과 "주어진 사명"을 올바로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 때문에 새 영과 새 마음과 하나님의 영을 간구하는 것입니다.
열방의 하나님의 사람들이 21세기의 "시대적이고 공동체적인 소명과 사명"을 정확히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생명 다해 사명을 이뤄나가야 합니다.
이 찬양이 그러한 거룩한 일이 일어나는데 조그만 불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새 영을 부어주소서
새 마음을 부어주소서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소서
지금 이곳과 열방 땅 끝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 * *
겔 11:19-20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겔 36: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겔 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겔 36: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행 2:1-2,4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아멘♡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조물 피조물이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화목케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으니..삼위일체 하나님찬양!
내삶에 구체적인
원함과 간구입니다
막그릇 선교사님
맑은 찬양 감사합니나
*아멘!* 김명숙 님의 간절한 원함과 간구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실 것입니다.
끊임 없이 영혼을 맑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이땅에 성령이 불어 오심을 선포하며 기도드립니다아멘아멘
이 찬양 한시간
으로 부탁드려요
~~♡♡
*아멘!* 요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속히 1시간 영상을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오늘 사역이 끝나고 작업하여 올리겠습니다. *아멘!*
선교사님!
부탁이있습니다
한시간 으로
만드실 때
가사가 들어가면
활자를 크게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은 제가 약시
이라서요~^^
고맙습니다
*아멘!* 아... 그러시군요.
혹시 핸드폰으로 보셔서 글씨가 더욱더 작게 느껴지시는지요.
(사실 저도 다른 영상들을 볼 때 글씨가 잘 안 보이기는 합니다)
먼저, 대부분 반복 영상은 화면을 보지 않고 영상을 틀어놓고 들으면서 기도와 묵상을 하시는 분이 많아서, 저희도 1시간 반복 영상은 그저 기존 영상을 반복해 붙여넣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유튜브에 단지 글씨 크기만 다른, 동일한 곡을 두 개 올리면 중복이 되기에,
1시간 반복 영상은 기존 한 번 영상으로 만들어 먼저 올리고,
김명숙 님을 위해 글씨를 크게 만든 1시간 반복을 다시 만들어 (메일을 주시면) 보내드리면 어떨까요.
(저희는 기쁨으로 만들 것이기에 부담 가지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저희 메일은 lifemarch@hanmail.net입니다. 연락 주세요.
@@lifemarch 아~이 세심한 배려 어찌 감사할까요
혹시 해서 부탁드렸습니다
안경을 끼면
가능은하니까
그렇게 까지는
안하셔도 되구요
다음영상 만드실
때 참고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저희
교회 부교역자
께 잠깐 찬양의은혜에 대해
사도신경 송하고 새영을
부으소서 나눴더니
고등학교 때에도
많이들었다고
하더군요
오래된 찬양 팀이라고~~
저는 지난 5년간 많은
쓰나미 같은
질병의 시간들로
인해 말할 수 없는 고난중에
하나님의
특별한 개입하심으로
다시 살게되었고
약시도 그렇게 남게되었습니다
이제야 회복의 단계에
들어섰고
이제야 하나님의사람들에 대한 늦깍이
사랑이 생겼습니다
따로 만드는것
괜찮습니다
너무 귀하십니다~~
♡♡
*아멘!* @@김명숙-p2h8w 님의 글을 읽는데 왜 이리도 가슴이 저려오는지요.
"하나님의 특별한 개입하심"...
김명숙 님만이 느끼셨을 하나님의 그 놀라운 손길....
"하나님의 펴신 팔"을 찬양합니다!!!
"회복(Restoration)"의 동사 Restore는 Re-Store이고,
"다시(Re)-곳간을 채움(Store)"이기에 하나님께서 김명숙 님의 곳간을 다시 흘러넘치게 채우실 것입니다!!!
*
부교역자님이 고등학생 때에 저희 하나님의 사람들 찬양을 많이 들으셨군요. ^^
그런데 저희 하나님의 사람들을 "찬양팀"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저희는 찬양 선교단도 아니고 사실 "찬양만을 위한 찬양팀"이 없습니다. 그저 여느 선교단체처럼 전통 해외 선교단체입니다. 열방에 하나님의 성호와 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치고, 구제하며, 특히 소외된 오지의 원주민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주된 사역입니다.
찬양에 대해서는,
왠지 모르지만, 삼십몇 년 전부터 하나님께서 찬양을 주셨습니다. 아마도 저희가 "예배와 선교"를 사명으로 하기에 열방의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예배하는데 필요한 찬양을 허락하시는 듯합니다. 20년 전에 한국과 미국 등 여러 참여자와 함께 앨범을 낸 것인데 많은 분이 "찬양팀"으로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
찬양곡들로 집회를 한 적도 없고, 의도적으로 홍보한 적도 없는데 열방 곳곳에서 번역하여 부르고 있고, 하나님의 강한 역사하심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을 때마다 감사하고 감격할 뿐입니다.
이제 "20년 만에" 새 찬양들로 하나님의 사람들 4, 5, 6집(3개 앨범)을 동시에 만들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곡들은 다 있기에 만들었어야 하는데, 선교에 집중하느라 (건강상 문제 등으로) 너무 미뤄졌기에 하나님께 죄송할 뿐입니다.
새 찬양들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셨기에 "주안에서 자랑"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가슴과 영혼을 울리는 곡들이고, 열방의 하나님의 사람들의 시대적 사명과 소명을 다시 일깨우는 곡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선교사들이기에 3개의 앨범을 동시에 만든다는 것이 무모하고 불가능해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예비하셨고 "하나님의 특별한 개입하심"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생각나실 때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교제를 한다는 것이 좋습니다.
김명숙 님의 회복을 위해서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lifemarch
저에게 주신
회복의말씀
감사드립니다
찬양들으며
참 맑다 하는
생각이들었는데
그러셨군요~^^
이렇게 찬양할
이유가 많은데
참 부끄럽습니다
예~
기도 한 줄 잊지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