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선과악은 어른 을 대상으로 평가를 했습니다 옛날 사람 을 보면 선과악을 평 가 하는데 어린아이 는 없습니다 우리나 라 뿐 아니라 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흥 부 놀부 콩쥐 팥쥐 세 라 라비넷 신대렐라 모두 시집장가 갈 때 가 된 또는 이미간 어 른을 대상으로 선과 악을 평가 한것입니 다 그것도 무조건 아 무에게나 잘하면 착 한게 아니라 가난하 고 어렵고 힘든 사람 을 돕거나 약자에게 잘 하는 사람에게 잘 했을때 입니다 흥부 가 형 놀부를 택견 유 단자로 때려 눕힐 힘 이 있음에도 잘 하면 착한 사람이 되는겁니 다 세상에 어린아이가 착하고 악할게 뭐가 있 습니까? 그때는 칭찬 을 하는게 아니라 교육 을 시켜야 하는것입니 다 이때는 아이가 잘못 하면 부모나 어른이 욕 을 먹습니다 이유는 배 운 사람이 가르치지도 않아서 생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 장 큰문제는 아이도아 이지만 어른도 교육이 뭔지 잘모른다는 것입 니다 학교에서 국영수 만 배웠지 인성교육은 애나 어른이나 배운사 람이 없다는게 문제입 니다 그러니 요즘 부모 할줄 아는게 때리는거 밖에는 모릅니다 때려 도 오늘 때리는것과 내 일 그다음 때리는게 보 면 처음에 살작 가볍게 때리던 것이 나중에는 개패듯 두들겨 패다 아 이 잡습니다 그리고 사 람은 누구를 착하니 악 하니 할 군본은 아닙니 다 본인이나 약자에게 잘하며 착하게 살 생각 하세요
실력있는 사람이 되고나면~, 주변의 시기 질투 모함을 당당하게 견디어 낼 튼튼한 정신력을 가져야 합니다 ~! 내가 어렵고 힘들때 진심으로 위로하고 도움을 준 고마운 그 선배와 친구들이 ~, 내가 더 잘되니까 돌변해서 헐뜻고 깎아내리고, 황당한 부탁을 거절하면 공격수로 변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산유화-f2l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됩니다.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자기와 경쟁이 되거나 우위가 되면 시기와 질투를 받기 마련이죠. 성장하고 앞으로 나가면 주변의 사람들이 떠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옆에 있어주면 고마운 것이고 내가 발전하는것 때문에 상대방이 떠난다면 어쩔수 없는 것이죠~
예전의 나랑 비슷한 감정이네요~👌 50세가 넘어서 깨우치고 이젠 안그래요~! 명예욕을 싹~버려야 합니다 ~! "좋은사람" 이라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버리고, 상대방의 섭섭함 실망 비난을 당당하게 감수해야 자유롭게 자신을 지키내며 살수 있더라구요 ~! 내가 진심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했을때~, 그 상대도 나에게 그렇게 해줄 확률은 10% 입니다 ~! 한명의 진정한 친구를 얻으려면 10명에게 잘해야 하는데 ~, 나머지는 9명은 무관심하고, 이용하고, 질투에 공격까지 하는게 , 속세 인간들의 자연의 법칙 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 !
@@산유화-f2l 반가워요~ 이렇게 통하는 분이 어디엔가 계시는 군요~ 글 한마디 한마디가 어느 교수보다. 친구라고 하는 이들보다. 더 나에게 유익한 말이 였 네요~ 이제 65세 월페이 받는 날이 10일 남었네요.ㅎ 많이 우울 했는데. 시간들인 댓글로 위로 받았네요. 화이팅 할께요~💕
나도 50세에 깨우치긴 했는데 30년을 가족부터해서 주변 배려 하고 살던 습관이 머리로는 알면서도 몸과행동맘이 그렇치 못합니다 그나마 그전에 하던거 반은 안하는데 워낙에 내자신보다 더 챙기며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다해주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하면 내가정이 복받는다는 생각으로요 헌데 저자신이 제일복을 받은것 같아서 저자신에게 만족은 하는데 인간들에게 호되게 당해서 사람들이 싫고 무서워요 원칙적인 인간은 많지않고 거짓말을 하며 말에 살을 붙쳐서 말하는 인간이랑 함께 근무하는데 그전에 당한것 교훈삶아 당당히 내일만 하며 사는데 주변에서 그인간 실체를 하나씩 알아가고 있어요 세상살이 꽁짜는 없다고 다지가 한만큼 살기에요
좋은 내용을 방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는 천사컴플렉스 가 많아서 항상 남에게 "착하고 좋은사람" 으로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어서 최선을 다해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억지로라도 참고 노력을 했는데 ~,,, 결국은 이용당하고 상처받고 ~, 😥 아무리 최선을 다해 배려해도 그냥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항상 존재하더라구요~😰 50세가 넘어서 겨우 깨닫게 되어서, 이제는 당당하게 내맘에 아닌것은 멈추고, 남의 실망과 비난 섭섭함에도 어느정도 초연하게 대처합니다~! 그동안 힘들어 하면서도, 남에게 질질 끌려다닌 것은 나의 "명예욕" 때문이었음을 깊이 깨달았거든요 ~!ㅎㅎㅎ 나를 "착한사람" 으로 인정하고 좋아하면서 결국 이용만 했던 그 사람들 중에서~, 정말 못된 사기꾼 이기주의자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내가 힘들어도 참으며 즐거운 척 했음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당연한줄 알아서 그럴수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어차피 인간관계 잘보이려고 해도 뒷담화 하는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배려하고 그런거 하지 마세요. 사람들이 영악해서 우습게 봐요. 그냥 좋은 사람으로 보이든 안보이든 상관 하지 말고 본인의 하루를 충실히 만족하게 산다면 그걸로 된거에요. 공부도 남한테 보이려고 인정받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성공하려고 하는 것처럼 본질이 그냥 이익을 위해서 모인 집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릴적 기독교적인 사랑 아낌없이 남배려하고 착한 ! 선한 행동이 인간의 본질 이어야 한다고 각인되어 항상 남을 칭찬하고 인정 해주고 잘해주면 절대로 정신병자로 사기꾼으로 오해받음 외롭고 고독해도 나중심적인 삶이 최고 입니다 주지도 받으려 하지말고 마음을 편안히 최고이죠 이젠 늦지만 실천하고 삽니다
아주 옳은 글이군요 매일 우리집에 와서 남뒤담화 하고 좋은음식 잘먹고 나가면 턱없는 유언비어 하고 다닌 불쌍한 사람들 외외로 많아요 백명중 한사람 인간적인 사람 있을지 아마 없을거여요 산전 수전 인간사 전쟁터 에서 승리하려면 내숭떨고 가능한 인간 상종 기대치 버리면 됩니다
유새미쌤 조언이 정말 가슴에 와닿아서 감사의 댓글을 쓰려는데. 아래의 라인님이 적은 댓글에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내 착함이 나쁘게 이용당하게두고 상처받았던 지난날 (오늘부터 달라질거에요) 이 떠오르면서 다시 다짐합니다. 좋은 사람! 인정받는 사람이 될거에오 선생님!!! 저 혼자 선생님을 저의 멘토로 모시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도움되는 유익한 컨텐츠 늘 감사합니다!!!
상대의 따라 제 입이 깨끗할때가 있고 더럽혀지고 있다는게 저 자신에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말을 안할수는 없으니 이런 상태까지 이르러됩니다.피할수 없으면 그 수준을 맞춰 지내는게 제 입이 더럽혀지더라도 또는 거칠어지더라도 행해야 하루하루를 보내는것같습니다.반면에 제 모습이 멈춰진 느낌입니다.이럴땐 속상합니다.제 자신에게서입니다. 상대의 대해선 자유지만 제자신에서까지 피해를 받는느낌이라 불쾌하기짝이 없습니다.
유세미님 처세술 회사생활 조언 영상 잘 듣고 갑니다~ 아무렴 본업이 1순위죠 저보고 착하고 순하다 그러면 '저는 저 안착한대요'라고 해요 아직도 나의 처세술이 부족한가 하고 상황이 이상해지면 좀 자기반성을,, 하게 되는; 왜 업무지정이 이런거지,,하고 면담요청하거나 상황파악하려 질문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상황이 좀 희한하다 싶으면 정리해요 상사의 심부름, 다른 직원의 도움요청 처리해주느라 자기의 본업이 피해보면 절대절대절대 안되죠 자기 애를 부하직원에게 챙겨달라는 중간상사는 개념없네요 중간상사의 상사이기도 한 그 윗선 상사가 지시한 업무가 있으면 중간상사 애봐줄 시간이 어딨나요,,? 현재 지정된 업무가 없다고 할지라도 윗선에서 지시가 떨어지면 그 업무를 바로 스타트할 수 있게 대기상태인 거지 부하직원의 대기시간도 회사의 자원인데 그걸 중간상사 마음대로 쓰면 되나요; 지정된 업무가 없어서 부하직원이 좀 심심하면 웹써핑 정도는 하면서 대기하는 건 윗선 지시 떨어지면 웹써핑 딱 끊고 바로 업무 시작하면 되니 상식적인 거 같은데 중간상사가 개인적인 잔심부름 시키느라 부하직원을 사무실에서 자리를 비우게 하는건 정말 비상식적인 요청이네요 시간은 곧 돈인데 그것도 어찌보면 비재무적? 횡령 아닌가요 ㅋㅋ 너는 나보다 직급 아래니까 일 없으면 너의 업무와는 관련이 없지만 내 애 좀 봐주라는 건 선 넘는 요청이네요; 그런 개인적인 잔심부름 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 회사가 흥신소? 심부름 센터도 아닐텐데요,, 요즘은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될것 같네요 중간상사가 부하직원보다 사회생활도 당연히 더 오래했을텐데 그런 요청이 비상식적인 거 알텐데 알면서도 그런 요청하는 건 부하직원 성과 실적 방해하기 공작같네요 아님 정말 공사구분 못하고 개념이 없거나; 저는 애봐달라는 그런 요청을 아직 들어본 적 없는데 만약 들으면 생각이 있는 말같지가 않아서 '이게 말이야 방구야'라는 표현처럼 사람 말이 아니라 입에서 나온 방구소리 같을 듯;;; ㅋ 여튼 회사 R&R이외의 지시로 본업에 피해주고 내 일할 시간 뺏고 업무성과 평가 커버해주지도 못할 위치면서 그게 맛있는 거 사주는 거로 퉁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바보 아닌가요,, 게다가 본업으로 생각하고 싶은 관심분야인데 잔심부름으로 내 근무시간 뺏기면 절대절대절대 안된다고 봐요 + MissClaire +
호의에는 의도가 없어야한다. 상대에게 잘보이려고 호의를 배푼 순간 상대는 갑이 된다. 잘 보이려고 보인 호의는 서로가 느끼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나르시시스트는 호의를 공격으로 여긴다. 왜냐하면 본인이 베푼 호의는 항상 의도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베푼 호의가 의도가 없음을 의심하기 때문이다.
1. 기본태도, 중심 잘잡기 1) 남을 배려하는것과 호의가 지나치지않게 정도를 지켜라 2. 착한사람으로 인정을 못받는것에 겁먹지 마라 3. 착한사람보다 일 잘하는 사람으로 1) 자기이미지를 선명하게 어필 (1) 자기 마지노선을 정확하게 설명하라 (2) 내 일의 완성도에 먼저 욕심을 내고 집중하라 4. 웃으면서 나이스하게 거절
![좋은사람 제대로 알아보는 법 - 가까이할 사람, 피해야 할 사람 구별법 [사람알아보는법]](http://i.ytimg.com/vi/YyBHQzcVqeo/mqdefault.jpg)
![좋은사람 제대로 알아보는 법 - 가까이할 사람, 피해야 할 사람 구별법 [사람알아보는법]](/img/tr.png)
![Twenty One Pilots - “The Line” (from Arcane Season 2)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2Rj2gQAyPA/mqdefault.jpg)
착한사람은 나자신에게는 나쁜사람이다...
어릴 때 어린이 드라마에서 소년인 주인공 아버지가 소년에게 '착사게 살아라. 그러나 바보는 되지 말고 남에게 이용당하지 말고 살아라'고 말한 것이 떠오르네요. 호구가 되지 않는 법, 잘 들었습니다.
***타이밍 잘 잡아서 유쾌하게 가볍게 웃으면서 나이스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서운하지 않게 얘기하기**** 이거 진짜 습득해야하는 스킬같아요 안그럼 참다가 어느순간 펑 터져서 막 화내게 되더라구여 흑
**내 일에 완성도 높이는데 욕심을 내기
**기본태도에 중심을 놓는다
친절과 배려가 지나치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배울점이 넘많을것 같습니다
언젠가 부터 상대방의 입장만 고려하다보니 스트레스가 혼자말을하게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딘~~
내 중심을 잡고 내 일은 내가 책임을
다하기
적당히 친절하고 맺고 끊음 확실하게
하기.
내가 착하게하면 우습게보고 못되게굴고 사회도 세상도 썩었고 오직 이익과 이해관계만 존재할뿐이라는걸 깨달았네요 나빠도 인맥많은사람이 착하게 포장되어잘살더군요
공감합니다. '어른'인 이상 더이상 '착한 아이'로 보일 필요는 없죠. 그 사람한테 평상 입맛을 맞춰줄 수도 없고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래 선과악은 어른
을 대상으로 평가를
했습니다 옛날 사람
을 보면 선과악을 평
가 하는데 어린아이
는 없습니다 우리나
라 뿐 아니라 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흥
부 놀부 콩쥐 팥쥐 세
라 라비넷 신대렐라
모두 시집장가 갈 때
가 된 또는 이미간 어
른을 대상으로 선과
악을 평가 한것입니
다 그것도 무조건 아
무에게나 잘하면 착
한게 아니라 가난하
고 어렵고 힘든 사람
을 돕거나 약자에게
잘 하는 사람에게 잘
했을때 입니다 흥부
가 형 놀부를 택견 유
단자로 때려 눕힐 힘
이 있음에도 잘 하면
착한 사람이 되는겁니
다 세상에 어린아이가
착하고 악할게 뭐가 있
습니까? 그때는 칭찬
을 하는게 아니라 교육
을 시켜야 하는것입니
다 이때는 아이가 잘못
하면 부모나 어른이 욕
을 먹습니다 이유는 배
운 사람이 가르치지도
않아서 생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
장 큰문제는 아이도아
이지만 어른도 교육이
뭔지 잘모른다는 것입
니다 학교에서 국영수
만 배웠지 인성교육은
애나 어른이나 배운사
람이 없다는게 문제입
니다 그러니 요즘 부모
할줄 아는게 때리는거
밖에는 모릅니다 때려
도 오늘 때리는것과 내
일 그다음 때리는게 보
면 처음에 살작 가볍게
때리던 것이 나중에는
개패듯 두들겨 패다 아
이 잡습니다 그리고 사
람은 누구를 착하니 악
하니 할 군본은 아닙니
다 본인이나 약자에게
잘하며 착하게 살 생각
하세요
착한 사람도 좋은 사람도 아닌 그냥 나쁜 사람이 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주어진 일만 깔끔하고 책임감있게 잘하면 되고 그 이상은 아무리 내가 해줄 수 있어도 안해줘야 나중에 배신감 느낄 일이 안생기는 것 같아요.
착한사람이 만만한 사람이 되면 안된다!
👍🏻
와 완전 딱 부러지는 명언입니다. 착하기보다는 실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늘 바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쉽게 하려고 하지 않겠죠. 미리 이런 지혜를 알았다면 직장생활이 더 나았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실력있는 사람이 되고나면~, 주변의 시기 질투 모함을 당당하게 견디어 낼 튼튼한 정신력을 가져야 합니다 ~!
내가 어렵고 힘들때 진심으로 위로하고 도움을 준 고마운 그 선배와 친구들이 ~, 내가 더 잘되니까 돌변해서 헐뜻고 깎아내리고, 황당한 부탁을 거절하면 공격수로 변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산유화-f2l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됩니다.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자기와 경쟁이 되거나 우위가 되면 시기와 질투를 받기 마련이죠. 성장하고 앞으로 나가면 주변의 사람들이 떠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옆에 있어주면 고마운 것이고 내가 발전하는것 때문에 상대방이 떠난다면 어쩔수 없는 것이죠~
실력쌓는것도 유지하는것도 매우어렵죠
실력쌓는것도 유지하는것도 매우어렵죠 그상태서 인간관계가 더 골아픈경우도많습니다
착하지만 호구는 되지 맙시다
저한테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맨날 내가해주고도 당연시 되서 속상해하는....
너무너무 감사해요~
착한사람 소리가 이제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가슴알이 할때 이렇게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기본태도)지나 치지 않토록 이제 호구짖 안하고 싶네요~
이제 유쾌하게 웃으면서 거절도 할것 같아요~💕
예전의 나랑 비슷한 감정이네요~👌 50세가 넘어서 깨우치고 이젠 안그래요~!
명예욕을 싹~버려야 합니다 ~! "좋은사람" 이라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버리고, 상대방의 섭섭함 실망 비난을 당당하게 감수해야 자유롭게 자신을 지키내며 살수 있더라구요 ~!
내가 진심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했을때~, 그 상대도 나에게 그렇게 해줄 확률은 10% 입니다 ~!
한명의 진정한 친구를 얻으려면 10명에게 잘해야 하는데 ~,
나머지는 9명은 무관심하고, 이용하고, 질투에 공격까지 하는게 , 속세 인간들의 자연의 법칙 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 !
@@산유화-f2l
반가워요~
이렇게 통하는 분이 어디엔가 계시는 군요~
글 한마디 한마디가
어느 교수보다.
친구라고 하는 이들보다. 더 나에게 유익한 말이 였 네요~
이제 65세 월페이 받는 날이 10일 남었네요.ㅎ 많이 우울 했는데.
시간들인 댓글로 위로 받았네요.
화이팅 할께요~💕
나도 50세에 깨우치긴 했는데 30년을 가족부터해서 주변 배려 하고 살던 습관이 머리로는 알면서도 몸과행동맘이 그렇치 못합니다
그나마 그전에 하던거 반은 안하는데 워낙에 내자신보다 더 챙기며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다해주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하면 내가정이 복받는다는 생각으로요
헌데 저자신이 제일복을 받은것 같아서 저자신에게 만족은 하는데 인간들에게 호되게 당해서 사람들이 싫고 무서워요 원칙적인 인간은 많지않고 거짓말을 하며 말에 살을 붙쳐서 말하는 인간이랑 함께 근무하는데 그전에 당한것 교훈삶아 당당히 내일만 하며 사는데 주변에서 그인간 실체를 하나씩 알아가고 있어요
세상살이 꽁짜는 없다고 다지가 한만큼 살기에요
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으면 스마트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늘 좋은 에너지로 저를 일깨워 주시는 오늘의 내용 참 유익하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더욱더 뭔가 착각을 하는것이 있습니다.
거친 언어를 쓰면 본인이 강자인걸로 말입니다. 순화된 언어를 쓰면 개무시로 대하니 참 입이 만개가 있어도 함구무언 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하는 자가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그 사람은 미성숙한 사람입니다
착한사람으로 보이려고 애쓰지 않으니 넘 편해요~~^^♡
좋은 내용을 방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는 천사컴플렉스 가 많아서 항상 남에게 "착하고 좋은사람" 으로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어서 최선을 다해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억지로라도 참고 노력을 했는데 ~,,, 결국은 이용당하고 상처받고 ~, 😥 아무리 최선을 다해 배려해도 그냥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항상 존재하더라구요~😰
50세가 넘어서 겨우 깨닫게 되어서, 이제는 당당하게 내맘에 아닌것은 멈추고, 남의 실망과 비난 섭섭함에도 어느정도 초연하게 대처합니다~!
그동안 힘들어 하면서도, 남에게 질질 끌려다닌 것은 나의 "명예욕" 때문이었음을 깊이 깨달았거든요 ~!ㅎㅎㅎ
나를 "착한사람" 으로 인정하고 좋아하면서 결국 이용만 했던 그 사람들 중에서~, 정말 못된 사기꾼 이기주의자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내가 힘들어도 참으며 즐거운 척 했음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당연한줄 알아서 그럴수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유세미님 최고이십니다.
특히 이번 강의 정말 도움됩니다.
저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고맙습니다.
정도를 지키는거
저도 일하면서 상대를 배려해 주었더니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하게 느끼더라구요
오늘강의 도움 많이 되었어요
더 발전하는 내가 되겠습니다.
사회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잘 배웠습니다.
ㅎㅎ 만만해서 일시키는지 능력을 인정해서 일시키는지 잘 구분해야겠네요 ~~
착한사람보단 좋은사람으로 ^^
선생님을 일찍 만났더라면 시엄니와 그렇게까지 갈등하며 지내지 않았을텐데..시엄니는 나를 늘 만만하게 봤음다. 이젠 마지노선을 선명히 그으며사니 편하네요.
1.기본 태도의 중심을 잘 잡는다-지나치치않는다 과도한 호의는 독으로 다가온다
2.착한사람으로 인정받을 필요없다
3.일잘하는사람으로 변신을꾀하라
내마지노선여기까지 알려주는것
내일의완성도를높여라
호구가 되지 않게 똑똑하고 쿨하게 거절하기, 화내야할 때 화내기 쉽지 않네요. 저도 제 친구도 많이 연습해야겠어요.
일 똑부러지게 잘 해야 한다는 말씀이 공감가요. 그래야 호구로 보지 않고 자신도 당당해 져요.
맞습니다.
유세미 사장님👍👍👍👍♥
중심 잘잡기, 지나치지
않는다
자신의 일의 완성도를 높여라~
착한사람으로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방법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진짜 제가 겪으면서 깨우친방법
진작 배웠음 참좋았을 방법
쌤~잘 듣고 또 새겼습니다^^
항상즐겨 듣는말씀 내삶의도움이됩니다
모든것을 알면서도 적소에 말을안하고살다보니
때론마음의상처도 됩니다
내가 감당할수있다
생각하고 올바른 이야기도 부딪치기싫어서 감수하고넘어갔는데이젠 꼭집고 넘어가야만되겠네요
넘 감사합니다
자꾸선생님 말씀 듣다보니
많은용기도생기네요
알면서도참는것 미덕은아닌것같네요
좋은글 많은분들이 함께듣고
변화된생활 속 활력이되길바랍니다^^~~
가치없는 격을 그대로 되돌려 주면 됩니다.
정말이지 착한 착자도 듣기가 네버 네버입니다. 인정도 원치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상대 수준에 맞게 대응하니 거칠어지게 됩니다. 이래서 보지도 듣지고 말아야합니다.
어차피 인간관계 잘보이려고 해도 뒷담화 하는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배려하고 그런거 하지 마세요. 사람들이 영악해서 우습게 봐요. 그냥 좋은 사람으로 보이든 안보이든 상관 하지 말고 본인의 하루를 충실히 만족하게 산다면 그걸로 된거에요. 공부도 남한테 보이려고 인정받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성공하려고 하는 것처럼 본질이 그냥 이익을 위해서 모인 집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 정말 그렇게 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힙니디
이현숙 유세미님 동영상을 그냥 제 경험에 맞춰서 생각해 본 건데요. 유세미님은 저처럼 극단적인 생각이 아니라 좀 더 나은 뜻이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혹시나 제 답글이 이상하거나 현실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무시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어릴적 기독교적인 사랑
아낌없이 남배려하고 착한 !
선한 행동이 인간의 본질
이어야 한다고 각인되어
항상 남을 칭찬하고 인정 해주고
잘해주면 절대로 정신병자로
사기꾼으로 오해받음
외롭고 고독해도 나중심적인
삶이 최고 입니다
주지도 받으려 하지말고
마음을 편안히 최고이죠
이젠 늦지만 실천하고
삽니다
아주 옳은 글이군요
매일 우리집에 와서
남뒤담화 하고 좋은음식
잘먹고 나가면 턱없는
유언비어 하고 다닌
불쌍한 사람들 외외로
많아요 백명중 한사람
인간적인 사람 있을지
아마 없을거여요
산전 수전 인간사
전쟁터 에서 승리하려면
내숭떨고 가능한 인간 상종
기대치 버리면 됩니다
아주 주옥같은 룰을 얘기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직장에서 내가 그렇게 못하고 있지는 않구나 하고 안심됩니다.
최근에 겪은 경험이랑 연관된 영상이 자주올라와서 정말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하마터면 호구가될뻔했습니다. 착한사람보단 좋은사람으로 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좋은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 세미님!!!안녕하세요
... 통영을 다녀왔어요
... 요트 타니까 넘 좋았어요
... 직장생활은 기본을 지키는게
좋을것 같아요
... 만인에서 착함은 호구가 될수있어요
...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착한사람보다는 좋은사람! 😇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제목부터 완전 끌려요!
선생님~ 항상 큰 가르침 받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으로 살아가는데 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완전 팬입니다!!!
상대가 고의로 약점을 파고들어와서 외로이환경을 만드는 전략도 쓰나 미끼를 던진것에 네버 네버 덥석 물면 안됩니다.
현재 이 상황이라면 참고했으면 하는 바랍니다.
착하면 호구되는 시대
쌤~♥♥
인간관계에서 살패가
지나고보니 지나침이었어요
안정받음이 독으로 오더라고요
쌤~♥♥ 두번실패는없죠 ㅎ
감사드려요 👍
유새미쌤 조언이 정말 가슴에 와닿아서 감사의 댓글을 쓰려는데. 아래의 라인님이 적은 댓글에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내 착함이 나쁘게 이용당하게두고 상처받았던 지난날 (오늘부터 달라질거에요) 이 떠오르면서 다시 다짐합니다.
좋은 사람! 인정받는 사람이 될거에오 선생님!!!
저 혼자 선생님을 저의 멘토로 모시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도움되는 유익한 컨텐츠 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걸 원했어요. 현실적이고 적용 가능한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남편한테 자꾸 이용당하는 것 같아요 일이란 일은 저한테 다 시키고 못하면 윽박지르고.. 착하다 착하다 하면서 이용 당하고 있네요 영상 감사합니자
선생님 사이다 수업 감사합니다.
유능하며 좋은사람이 되겠습니다
선생님 응원합니다 ♡♡
친절하고 배려하지만 지나치지 않는다.
메모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착한사람 좋은사람 거절잘못하고 착하고 순하고 좋은사람으로 바꿔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좋은관계를 위해 무엇이든 '네' 알겠습니다.
했습니다. 쌤강의 듣고나니
깨달았습니다. 이용당하고
있다는걸요. 나이스하게
거절하기~ '제일을 잘하기
위해 엑스트라로 도와드리는거 못할거 갔습니다'...
직장생활에 지침서
감사합니다.
세상이 착한사람이 이용당하게 되있어서 걱정이죠
성찰의 시간 감사합니다.
실전해 보려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동안 습관처럼 마음과 몸이 기억하고 있어 배려하다보니 만만해보이게되고 상처받아요.
반복연습 ㅜ ㅜ
어색하고 불편하고 그래도 하도록 노력해야죠
위로 받고 갑니다. 내 마지노선을 확실히! 명심하겠습니다.
50이 넘어 늘 호구당합니다
매번 당하고 후회하고 각오는
그때 뿐 어떻게 해야죠
아직 큰 일을 못겪어봐서 마음을 단단히 못먹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저는 이런 저런 일들로 호구되는게 얼마나 사람이 처참해지는지 배신감을 많이 느껴봐서 그런가 제법 단호해진 것 같아요. 그런데도 이런 영상을 봐야 할 만큼 아직은 호구성(?)이 남아있긴 하지만요.
저도 반백살이나 살았는데도ㅠ아직도 이런영상저런영성 공부하면서 배워갑니다 .천성도 바꾸기가 쉽지않아요.
너무 구독하는 게 많고 별도움안되는 정보글에 노출 되는 것 같아서, 왠만해선 구독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중인데, 구독하고 갑니다. 제게 꼭 필요한 채널 !
상대의 따라 제 입이 깨끗할때가 있고 더럽혀지고 있다는게 저 자신에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말을 안할수는 없으니 이런 상태까지 이르러됩니다.피할수 없으면 그 수준을 맞춰 지내는게 제 입이 더럽혀지더라도 또는 거칠어지더라도 행해야
하루하루를 보내는것같습니다.반면에 제 모습이 멈춰진 느낌입니다.이럴땐 속상합니다.제 자신에게서입니다.
상대의 대해선 자유지만 제자신에서까지 피해를 받는느낌이라 불쾌하기짝이 없습니다.
유세미님 처세술 회사생활 조언 영상 잘 듣고 갑니다~ 아무렴 본업이 1순위죠 저보고 착하고 순하다 그러면 '저는 저 안착한대요'라고 해요 아직도 나의 처세술이 부족한가 하고 상황이 이상해지면 좀 자기반성을,, 하게 되는; 왜 업무지정이 이런거지,,하고 면담요청하거나 상황파악하려 질문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상황이 좀 희한하다 싶으면 정리해요
상사의 심부름, 다른 직원의 도움요청 처리해주느라 자기의 본업이 피해보면 절대절대절대 안되죠 자기 애를 부하직원에게 챙겨달라는 중간상사는 개념없네요 중간상사의 상사이기도 한 그 윗선 상사가 지시한 업무가 있으면 중간상사 애봐줄 시간이 어딨나요,,? 현재 지정된 업무가 없다고 할지라도 윗선에서 지시가 떨어지면 그 업무를 바로 스타트할 수 있게 대기상태인 거지 부하직원의 대기시간도 회사의 자원인데 그걸 중간상사 마음대로 쓰면 되나요; 지정된 업무가 없어서 부하직원이 좀 심심하면 웹써핑 정도는 하면서 대기하는 건 윗선 지시 떨어지면 웹써핑 딱 끊고 바로 업무 시작하면 되니 상식적인 거 같은데 중간상사가 개인적인 잔심부름 시키느라 부하직원을 사무실에서 자리를 비우게 하는건 정말 비상식적인 요청이네요 시간은 곧 돈인데 그것도 어찌보면 비재무적? 횡령 아닌가요 ㅋㅋ
너는 나보다 직급 아래니까 일 없으면 너의 업무와는 관련이 없지만 내 애 좀 봐주라는 건 선 넘는 요청이네요; 그런 개인적인 잔심부름 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 회사가 흥신소? 심부름 센터도 아닐텐데요,, 요즘은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될것 같네요 중간상사가 부하직원보다 사회생활도 당연히 더 오래했을텐데 그런 요청이 비상식적인 거 알텐데 알면서도 그런 요청하는 건 부하직원 성과 실적 방해하기 공작같네요 아님 정말 공사구분 못하고 개념이 없거나; 저는 애봐달라는 그런 요청을 아직 들어본 적 없는데 만약 들으면 생각이 있는 말같지가 않아서 '이게 말이야 방구야'라는 표현처럼 사람 말이 아니라 입에서 나온 방구소리 같을 듯;;; ㅋ
여튼 회사 R&R이외의 지시로 본업에 피해주고 내 일할 시간 뺏고 업무성과 평가 커버해주지도 못할 위치면서 그게 맛있는 거 사주는 거로 퉁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바보 아닌가요,, 게다가 본업으로 생각하고 싶은 관심분야인데 잔심부름으로 내 근무시간 뺏기면 절대절대절대 안된다고 봐요
+ MissClaire +
엊그제 바로 황당한 일 당했어요 진심 배려였는데 무시한다고 받아들이네요ㅠㅠ
구독 누르고 공부해 보려구요^^
착한사람이 만만한사람
요 영상은 자주 꺼내서 들어야지
고맙습니다
힘들어유그회사만가면 스트레스
많이 배웁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예전부터 선생님께
여쭤보고 싶은게..
대화할때 자기말만 하는사람.
그 어떤 대화꺼리에도
자기위주로 돌려 자기중심으로
길~게ㅠ 말하는 사람.
이런사람들과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선생님은 해결책을 아실듯 합니다
생각만해도 고구마네요^^
선생님 이 주제도 한번 다뤄주세요♡♡
영상으로 답변드릴게요~^^
@@user-yoosemiclass
선생님 덕분에 많은 부분 사고의 전환이 되고, 없던 에너지도 생성됩니다. 감사드려요~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그리고
영상 기다리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아..생각이 나네요..면접볼때 윗분들한테 선임 어떤사람인지 물어본적있는데...엄청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직접 같이 일하다보니 사람만 좋은 분이더라고요..문뜩 생각이 나네요 듣다보니
ㅋㅋ 현실에서는 커피 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혼자서 북치고 장구 치고 한다고 할듯 ㅋㅋ
제가 이해 하기로는
실제로 선한 존재로 살아 있는
사람과
이해없이 착한 결과에만 집중하려는
의지적인 활동파
두가지로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웃는얼굴에침 못뱉는다고 웃으면서 사람죽이는방법이최고입니다
당하지않는다는것을 상대에게만ᆞᆞ 남에겐 좋은사람으로 인식시키고
2:45 ⭐️
10:33 ⭐️
정도를지켜야겟네요
유익한 강의 감사드려요.
좀만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
호의에는 의도가 없어야한다. 상대에게 잘보이려고 호의를 배푼 순간 상대는 갑이 된다. 잘 보이려고 보인 호의는 서로가 느끼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나르시시스트는 호의를 공격으로 여긴다. 왜냐하면 본인이 베푼 호의는 항상 의도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베푼 호의가 의도가 없음을 의심하기 때문이다.
왼뺨을맞으면
오른뺨도내어주라던
예수가.만만한가?
독한말한다고
사람들이무시안하고
착한짓만한다고
무시하나?
그사람에게
풍기는.아우라는
꾸민다고.감춘다고
되는게아니다
향기는말안해도
널리퍼져.다알게돼있다
호구되는줄~~
1. 기본태도, 중심 잘잡기
1) 남을 배려하는것과 호의가 지나치지않게 정도를 지켜라
2. 착한사람으로 인정을 못받는것에 겁먹지 마라
3. 착한사람보다 일 잘하는 사람으로
1) 자기이미지를 선명하게 어필
(1) 자기 마지노선을 정확하게 설명하라
(2) 내 일의 완성도에 먼저 욕심을 내고 집중하라
4. 웃으면서 나이스하게 거절
이거 2030때는 어려웠는데.
지금 40대 되니 너무 와닿네요
겉다르고 속다르고
겉으론웃으면서 교묘하게 괴롭히는 인간들하곤 머리로 승부해야합니다
상대보다 더악랄하게 지능적으로상대를 망가지게하면 됩니다
ㅂㅅ ㅎㄱ...괜찮다...네인생 알아서 살래요😜😜😜😜😜😜
자막이 엉망입니다.
자막을 넣지 마세요.
오히려 방해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