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덩케르크에서 철수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뒤에 남겨진 군인들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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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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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24

  • @daffadawdwa119
    @daffadawdwa11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77

    저기서 저들은 돌아갈때 나는 끝까지 이곳을 지캬야 한다는게 우리의 입장이었으면 어땠을까…
    저 프랑스 군들도 그저 누군가의 아버지 이자 소중한 이였을것이며 다른 이들도 그저 독재자들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수없이 많은 민간인, 군인들은 수많은 학살을 목격, 피해 심지어 자신이 직접 가했을것라고 생각해보면 참 슬프네요

    • @고기-i5v
      @고기-i5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영화에서 보면 영국군 옷 입고 탈출하려는 프랑스군 탈영병도 있었던거같음

    • @제육볶음-h6n
      @제육볶음-h6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고기-i5v솔직히 넘불쌍했음 그사람도 결국 20살짜리 젊은 청년이었을텐데 얼마나 살고싶었겠음....ㅠ

    • @G80G70
      @G80G7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린 프랑스가 아니니까 어찌 자알 부역해서 보신할 생각해야쥐? 프랑스라면 전쟁 끝나면 ㅈㅅ될거니까 그러지 안겠지만서도.

    • @고기-i5v
      @고기-i5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ls2lk5xe1p 이건 또 무슨유형의 사대주의냐 ㅋㅋㅋㅋㅋㅋ 저짝 좋아보이시면 엉뚱한데 대댓 달지 마시고 불어공부 해서 이민이라도 가셔요

    • @Ting-z2j
      @Ting-z2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답
      자기비하식 발언의 결과물은 뻔함
      사대주의
      차라리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
      내 자식들은 이렇게 가르치겠다
      선한 영향력은 더 좋을듯​@@고기-i5v

  • @새벽을열고하루를달린
    @새벽을열고하루를달린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4

    이 영화 보면서 저 프랑스군의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했습니다. 또한, 흥남쳘수 당시 국군과 미군 그리고 피난민들의 안전한 철수를 위해 중공군의 공격을 방어했던 부대는 어찌되었는지도 궁굼합니다.

    • @강민철_그는_나의_빛
      @강민철_그는_나의_빛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6

      히틀러는 프랑스에 굉장히 우호적인 양반이라 전쟁 초반에는 포로들 대부분이 괜찮은 대접을 받았습니다

    • @호아예이예우
      @호아예이예우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당시 프랑스가 나치에 점령당한 뒤 친 나치정부가 세워져서
      그쪽에 포로전담했던걸로 암.
      독일도 친 나치정부가 세위진 프랑스인들에겐
      후하게 대했다고하긴함

    • @changuncho6437
      @changuncho643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8

      흥남 철수 당시 해당 지역에서 전투 중이었던
      미군 10군단과 대한민국 육군 1군단은 거의 대부분의 병력과 상당 수의 장비 그리고 피난민까지 철수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최후의 부대가 후퇴할 때는 미 해군의 항공 및 함포 엄호로 중공군이 진입하는 것을 방지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마지막에 남겨진 장비와 항만, 발전소, 산업 시설은 UDT팀이 투입되 폭파 후 퇴각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때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였고
      그래서 한국에서 크리스마스의 기적하면 흥남 철수라고 합니다(해외에서는 1차 대전 크리스마스 휴전이 크리스마스의 기적)

    • @새벽을열고하루를달린
      @새벽을열고하루를달린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changuncho6437 자세한 이야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군과 미군을 포함한 UN군의 값진 희생 가슴속에 잊지 않고 있습니다.

    • @jjuhyung
      @jjuhyu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동장군이란 복병으로 장진호에서 중공군의 피해가 심각했고
      흥남항 주면에는 어마무시한 함포사격이 기다리고 있어서 UN군이 흥남부두 피괴하며 완전 철수하기까지 중공군은 멀리서 구경만 했다던..

  • @솔다트
    @솔다트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73

    저들의 저항이 거세서 독일군이 함정일수 있다고 적극적으로 추격하지 않았단 설도 있음.

    • @gyugyu1893
      @gyugyu189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이미 역사적으로 루프트바페 사령관 이었던 헤르만 괴링이 공군으로 쓸어버릴 수 있다고 육군 진격 멈춰야한다고 히틀러 꼬드겨서 진군을 막았고, 그당시 프랑스로 진격한 육군 기갑부대 지휘부였던 만슈타인, 롬멜 등이 많이 초조했다고 밝혀졌는데 뭔 설임..

    • @check_mate_
      @check_mate_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8

      저항이 거센데 어케 함정임. 술술 뚫리니까 함정인가? 샹각하는거지. 방어선이 미친듯이 뚫려서 열강 짬밥 한참먹은 프랑스가 이정도로 ㅈ밥이라는걸 믿을 수 없던 독일군 수뇌부가 주춤한 사이에 탈출한거임. 저들의 희생은 의미 없는 희생이었음. 독일이 적이 "너무 약해서 의심스럽다" 같은 의심만 품지 않았어도 말이지. 천운이었다고밖에 말할수 없다.

    • @이영준-o9d
      @이영준-o9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히틀러는 영국과는 전면전 피하고자 영국군을 놓아준 겁니다. 화친하려고 했어요.
      독일 육군 지휘관들이 그냥 밀어버리고 포로로 잡자고 했었는데 히틀러의 똥고집과 괴링의 헛소리 때문에 다 놓아줌.
      전차 수십대와 1개 사단이면 손쉽게 돌파하고 전부 포로로 잡았겠죠.

    • @nationalgigugraphic
      @nationalgigugraphi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영준-o9d 방고 이분이 정확히 아시네요..그당시 전멸 시켰어야했음..그래야 영국이 저항 하지 않고 조약 맺었음.

    • @럭키리-i4v
      @럭키리-i4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히려 저항 안하고 설렁설렁하면 함정이라고 생각해볼수는 있겠지만 거세게 저항하는데 어떻게 함정일수가있지???

  • @young-woowoo9078
    @young-woowoo907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6

    잘가라, 전우야!
    너무 마음 아프네요

  • @vincentguitarchannel7416
    @vincentguitarchannel741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1

    와 삼만오천이나 포로가 되었군요. 항상 디테일에 많이 배우게됩니다. 감사합니다.

    • @FactCheck-movie
      @FactCheck-movi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ㅎㅎ

    • @솔다트
      @솔다트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독일군의 식량을 축내서 연합군에게 유리하게 하자~! ㅋㅋ

    • @877IJSJAGZTGA
      @877IJSJAGZTG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머지 오천은 사상자였나요?

  • @ÅlandGrønland
    @ÅlandGrønlan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실제로 프랑스는 군사력이 강력하고 병사들도 못싸우진 않았지만 지휘부의 삽질로 망했죠 전투기록중엔 프랑스 전차 한대가 독일군 전차 7대를잡은 전투기록도 있다고 합니다.

    • @HID17Riel
      @HID17Riel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때 독일이 중전차라인이 전무해서..

    • @_desaix9174
      @_desaix9174 Месяц назад

      지휘부도 지휘부지만 기갑부대 집단운용을 처음 시도한 독일의 도박이 성공한거죠

  • @Nitro91s
    @Nitro91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저 당시 영국군과 함께 배에 올라 후퇴한 프랑스 군은 10만여 명이 넘었는데, 재정비 후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 방어전에 투입되었기 때문에 딱히 다른 운명을 맞지도 않았죠. 그나마 후일을 모색할 수 있었던 건 영국에 잔류하여 드골의 자유프랑스군에 합류한 3천여 명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 @박영준-j2u
    @박영준-j2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68

    참고로 프랑스군이 한 말은 Bon voyage, 여행 잘 다녀오라는 뜻이죠. 자신들은 떠나지도 못 하고 독일군과 싸우는데 영국군은 본국으로 탈출하는 상황을 비꼬는 말이죠

    • @RYE90
      @RYE9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비꼬는게 아닌 거 같은데 그냥 체념해서 저렇게 말하는 거지

    • @rick.j
      @rick.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7

      보통 '잘가'라는 표현에 가깝습니다. 님은 꼬여있는 동아시아식 사고로 그 생각을 한거고요. 문화권의 맥락 차이죠😂

    • @oooo-p8e1z
      @oooo-p8e1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지들 도우러 들어온 연합군한테 꼽을 주겠냐?

    • @끄구악
      @끄구악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ㄹㅈㄷ네.ㅋㅋㅋ

    • @뀨짱-f1h
      @뀨짱-f1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자기 도우러 타국까지 왔다가 본인들이 털려서 전멸하게 생긴 동맹국 병사들이 탈출 좀 하겠다는 뭘 비꼬긴ㅋㅋㅋ

  • @nav325
    @nav32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그래서 표정이 다들 암담했구만.. 배가 수백척이 와도 본인들은 탈출하면 안되는 운명이니...

  • @tincbell
    @tincbel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 당시 탄약, 식량이 다 떨어져 어쩔 수 없이 항복했죠.. 항공 물자 수송이 적군에 의해 막히다보니 최선의 선택이였다고 평가 되고 있습니다

  • @남자탁용삼
    @남자탁용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덩케르크 프랑스 🇫🇷 군 독일 🇩🇪 군과 싸우다가 투항 포로가 되었군

  • @GRAVEL1Brevet2CampingHOCKE-w3y
    @GRAVEL1Brevet2CampingHOCKE-w3y 2 месяца назад

    식민지를 오래 당하고 식민지를 적게 할수 있는 나라가 다른것도 이런 대목이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저기에 영국선박 이거저것도 그 소식듣고 오는것이 없었으면 희생도 더 따랐을건데 그 부분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Jklas41
    @Jklas4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프랑스 육군에서 보병은 정예인데 지휘부 판단 미스로 폐급되버린...

  • @무한도전광팬-r6b
    @무한도전광팬-r6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담에포로들은 괜찮았을가??운명은??

  • @GRAVEL1Brevet2CampingHOCKE-w3y
    @GRAVEL1Brevet2CampingHOCKE-w3y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 당시 그 많은 병사들을 철수 시킬려고 희생하신 저런 병사들에 노고와 희생에 감사를 그나라 사람은 아니지만요....

  • @jiwonmoon9083
    @jiwonmoon908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뻔히 이때 프랑스가 망했음을 알았을텐대 참 끝까지 버틴게 대단하긴 하네요 프랑스의 마지막 자존심이였으려나

  • @잡상다운족
    @잡상다운족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프랑스군의 결사항전 애국정신도 영향이 있지만 히틀러와 룬테슈테트 중장의 진격정지 명령의 영향이 더 크다는점이 있긴 하지요.

  • @nullerror934
    @nullerror93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지 마라
    생존을 위해 목숨을 걸어라.

  • @skycell9582
    @skycell958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임과 의무...그외의 달리 할말이 없다...

  • @marieayano
    @marieayan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Bon Voyage...

  • @끄떡이
    @끄떡이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것이 군인이니까요

  • @SomeBody-z3t
    @SomeBody-z3t Месяц назад

    여담으로 저때 다들 토미를 안좋게 봤는데 이유는 간단하게 부러움과 원망섞인 마음 때문이라 보면 됩니다

  • @진짜너무하네-n1o
    @진짜너무하네-n1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때 독일 기갑부대가 뜸들이지 않고 바로 총공세 했다면.. 영국군은 전멸했다죠..

  • @Nnnjndnfk
    @Nnnjndnfk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원해준 연합군의 구조보트에 내자리가 없다는 걸 잘알지만,그들을 위해 이자리를 지키는게 내 의무다...라는 걸 받아들이고
    모두 탈주시킨후 항복하는것...좀 멋있지 안나

  • @user-yl6ei1yv3j
    @user-yl6ei1yv3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잘가라 전우야" 낭만있네요

  • @JDY-z4k
    @JDY-z4k 2 месяца назад

    뭐든지 결과를 알고 그렇게 됐다고 결과론이나오지만 실제 저 당시 누가 히틀러가 진격금지 때릴줄 알았겠냐구요.당장이라도 독일군이 몰려와서 전멸당할줄 알았으니 표정들이. .비장하지. .

  • @Hangul_inventor
    @Hangul_invento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전쟁 발발후 6주만에 항복한 치욕을 씻어내기 위한 마지막 명예 회복이지 않았을까 싶음

  • @강승철-e9k
    @강승철-e9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희생.ㅜ.ㅜ

  • @진종화
    @진종화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전 덩케르크 진격이 안된 이유가 바로 저 들의 분투였다고 하는 평이 있었습니다.( 물론, 독일군의 피해가 컸기 때문에..저방어선을 돌파할 힘이 부족했다는 설이 있습니다.)...일본 애니의 대사처럼..."누군가는 꽝 을 뽑는거다"

    • @이영준-o9d
      @이영준-o9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히틀러는 영국과는 전면전 피하고자 영국군을 놓아준 겁니다. 화친하려고 했어요.
      독일 육군 지휘관들이 그냥 밀어버리고 포로로 잡자고 했었는데 히틀러의 똥고집과 괴링의 헛소리 때문에 다 놓아줌.
      전차 수십대와 1개 사단이면 손쉽게 돌파하고 전부 포로로 잡았을 겁니다. 그냥 궤멸된 상태였으니까요.

  • @JJ-ye6mz
    @JJ-ye6m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흥남철수 때도 그랬지요

  • @lamoking647
    @lamoking64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때 그냥 그대로 독일군이 기갑부대 끌고 가서 덩케르크에서 영국군 피해가 조금이라도 더 컸다면 처칠은 독일과 협상 맺을려고 했음 근데 그런다해도 히틀러는 무조건 항복만을 요구했을듯

    • @일만보-i8o
      @일만보-i8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초에 계획이 영국은 칠 생각이 없었음. 해봐야 영국령 식민지 포기나 걍 종전으로 끝났겠지

    • @이영준-o9d
      @이영준-o9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히틀러는 영국과는 전면전 피하고자 영국군을 놓아준 겁니다. 화친하려고 했어요.
      히틀러는 인종주의자라 영미권과는 전쟁 피하려고 했었어요. 그들과는 대등하게 공존하고자 했었음.

  • @미키목사
    @미키목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자기나라 지켜주러왔던 자들 철수하는데 지켜보며 방어해주는 착잡함..

  • @elj4516
    @elj451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기름 떨어지고 해안에 비상착륙한 조종사는 어찌되었나요?

    • @Snom-1937
      @Snom-193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실제 이야기가 각색되서 나온 장면이긴 한데
      실제 인물은 철수하는 병력에 합류하여 철수했다고 합니다

  • @jang8689
    @jang8689 2 месяца назад

    전멸했지.. ..후..영국은 프랑스한테 진짜 고마워해야된다

  • @brightpencil-goldletter
    @brightpencil-goldlett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프랑스가 잘싸웠던 시기는 골족일때랑 나폴레옹때 빼고는 잘 기억안남. 두 시기 모두 지도자가 우수했음

  • @사하루-g9i
    @사하루-g9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덩케르크가 프랑스지역인데 프랑스군이 자국 도우러온 영국군을 피신시키기위해 후방사수를 해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 @Nitro91s
      @Nitro91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국이 프랑스를 도우러온 게 아니라, 독일이 군사 작전을 벌일 시 프랑스군과 함께 행동한다는 조약에 따라 넘어온 거라 궤가 좀 다르긴 해요. 초기에는 말씀하신 것과 같은 느낌으로 프랑스군이 방어선을 전담하여 탈출을 돕긴 했는데 "영국군 너희는 프랑스군의 희생으로 도망치기만 하느냐" 면서 방어선의 일부를 영국군이 맡으라고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포로로 잡힌 병력 중엔 영국군도 있었고요.

  • @정이강-e2v
    @정이강-e2v Месяц назад

    프랑스군아니여서면 영국군은전멸했을것입니다.

  • @윤희승-u7k
    @윤희승-u7k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서 프랑스가 할 말이 있었군

  • @easeafe4re581
    @easeafe4re58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총? 탱크로 밀면 저항도 못할것 같은데

    • @LSW-qw7oi
      @LSW-qw7o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프랑스 측 기계화 사단도 있었음

    • @user-yl6ei1yv3j
      @user-yl6ei1yv3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실제로 독일 전차부대들은 지기들만 너무 앞서가서 보병부대들과 같이가려고 잠시 정지했었다고해요 님 말대로 전차부대가 안기다리고 그냥 덩케르크까지 쭉 갔었으면 철수작전 실패했을거란 평가가많은걸로 알아요

    • @hjh1868
      @hjh1868 2 месяца назад

      ​@@doi80568히틀러가 너무 막나가니까 의도적으로 태업한 장성들이 있었다고 하죠. 주치의부터가 너는 안대겠어 하믄서 마약 때려박고

  • @jinshoujeong1070
    @jinshoujeong107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프랑스군개전과 패전까지 12만명 전사. 나름 잘싸웠는데. 지도부의 무능. 남부전선에선 이태리군 격퇴후 이태리본토 공격

  • @c.wnimitz9128
    @c.wnimitz912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독일이 안 멈추고 다 밀었으면 독일이 승전 했을까요?

    • @user-mz3ho4cm8v
      @user-mz3ho4cm8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도 패전을 면하지 못했을겁니다.

  • @딸기-m5t
    @딸기-m5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쟁에지친 동료들을 남겨두고 혼자 도망치는건 용서가 안되네!

  • @ksoccer20
    @ksoccer2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만5천명이 포로...앵간한 공연장도 다 못들어가겠다ㄷㄷ

  • @younghwangbo6198
    @younghwangbo619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복하고 집에 갔나요?

  • @럭키리-i4v
    @럭키리-i4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도 죽이지않네.

  • @ssssss7112
    @ssssss711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시정부 들어서면서 다 풀려나지 않았나요

    • @Nitro91s
      @Nitro91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뇨. 독일은 풀어주지 않았고, 비시 프랑스의 페탱은 이들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나치 독일이 요구한 노동력 제공에 동의했지만 끝까지 풀어주지 않았습니다.

  • @현기조-f5l
    @현기조-f5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드골만명장임

  • @NERD8327
    @NERD8327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실 추격해오는 병력의 차이에비해
    피해가 적었던이유는
    중간에 히틀러가 전군정지라는
    희대의 병크를 저질렀기 때문

  • @부산사람-h8z
    @부산사람-h8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이없다 철수가 아니라 포로라니 나라가 최악이네

  • @user-ft4tq4xt4u
    @user-ft4tq4xt4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만명중3만5천이 헝복? 싸운겨만겨

    • @Isaphal
      @Isapha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4만이 방어선을 구축하여 3만5천이 포로가 되고
      나머지 병사들이 사망한거면 부상자,실종자 까지 대략적으로 따졌을때 30퍼센트 정도가 전투 불능이 된거다.
      그정도면 해당부대는 전투수행 불가다 바보야 ㅋㅋㅋ
      이미 수도가 함락당하고 수뇌부가 무너진 상태에서 동맹국인 영국군은 후퇴하는데 자기들은 후퇴할 영토도 없이 싸운다는게 너처럼 집구석에 앉아서 글쓰는 찐이 할말은 아니지

    • @Rendezvous5605
      @Rendezvous560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복이 마냥 졸렬한게 아니야. 동맹군 퇴각할 시간 벌어주고나서 국민 전력 보존을 위해 무의미한 저항을 포기한 것이지.
      어차피 보급도 안되고 포위 당한 마당에 4만명이 무의미하게 전멸하면 과연 이득일까?
      니 논리면 일본군이랑 다를바가 없어 ㅋㅋㅋㅋ

    • @user-ft4tq4xt4u
      @user-ft4tq4xt4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Isaphal 네글은 앞뒤가 너무 안맞는데

    • @shsha8390
      @shsha839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포위당해서 총알도 포탄도 없는데 그럼 일본군처럼 칼뽑고 총옥쇄라도 해야되나
      왜 아주 할복도 시키지 그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