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른 호감도를 가지고 있지민 저는 오히려 스탭진분들을 위해 감독이랑 맞다이 붙는 고현정도 호감이긴해요. 아는 지인이 고현정이랑 일할때는 막내 스탭들을 위해 고현정씨가 총대맨다고 하더라구요. 그 사람도 고현정 싫어하던 사람인데 같이 일해보고 고현정 팬 된 사람이에요. 물론 김희선씨도 너무 좋죠 ㅎ
김희선씨는 연기력보다 사람 자체가 밝아서 볼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매력이 있어요. (연기는 괜찮은데, 요즘 목소리가 좀 성대결절 걸린것처럼 들려서 약간 거북할 때가 있어요.) 고현정씨는 카리스마 넘치고 연기는 좋은데, 이것저것 잡음이 좀 많다보니 아무래도 점점 관심이 멀어지네요. 근데 사실 나이때문에 맡을 수 있는 역할에 한계가 있다보니 배역이 줄어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 같기도 해요. 그 얼마안되는 기회를 사회성 좋고 같이 일하기 편한, 좋은 이미지의 배우들이 꿰차는거겠죠.
동감. 요즘 말 많은 공항사진 찍겠다고 온갖 인터넷 연예기자들,대포들, 사생들 뒤엉키느느것도 꼴불견임. 네, 저 변우석 좋아합니다. 덕분에 공항 사진 넘 잘 봤지만 곰곰이 생각헤보면 뱅기 한 번 타면 이제 언제 보나하는 맘으로 사돈,팔촌까지 배웅하던 20세기도 아니고 대체 뭔 짓거리인지 모르겠어요. 뱅기도 이젠 교통수단이고 대부분의 국민이 여권을 갖고 있는 이 시대에 굳이 공항에서 민페같은 집단행동들을 해야하는지? 그게 뭐라고 국정감사에서 공항사장 불러다 청문회를 하는지 소모전도 웃기고..이젠 좀 더 성숙한 공항문화?를 만들 때는 아닌지 생각해봐야할 문제 같습니다.
영화 관련된 평 정말 공감합니다. 작년부터 영화 보는 맛에 빠져서 CGV, 메가박스 VVIP 등급까지 달 정도로 다양한 영화를 보는 1인인데 작품을 하지 않을 때 여유 시간이 많은 주연급 배우들이 영화관을 1년에 2~3번 이하로 간다는 얘기를 하면 그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는 정말 수작이다 이런 평이 있지 않은 이상 보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 들어요. 영화관 방문 횟수가 어떻게 보면 일반인들보다 적은 수준이죠. 그러면서 무대 인사나 시사회에서 영화의 퀄리티는 둘째 치고 한국 영화가 많이 어려운데 저희가 촬영한 영화는 좋게 봐주고, 입소문 내달라 이런 말을 하는 영상을 보면 위선적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그런 측면에서 영화관에 자주 목격되거나 독립 영화관 찾아가는 콘텐츠까지 제작하는 배우 정우성, 김혜수, 이제훈 님이 어떤 영화에 출연하면 영화를 좋아하게 된 한 사람으로서 거의 무조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 속션해 ~ 인터뷰 보다보면 저는 티비 안봐요 허허 집에 티비가 아예 없어요 본인이 나온 프로 안보세요? 그러면 어색해서 못보겠고 볼 시간도 없대요 아주 자랑 스럽게 이야기 합니다 자기도 안보는걸 우리에게 보고 소비해 달라고 당당하게 말해요 시간많고 할일없는 당신들이나 봐라 느낌.
일 안들어온다고 요정재형에서 말했던 고현정씨도 지금 sbs드라마에 장동윤배우와 출연한다고 몇일전 기사나왔네요 현장에서 본인의 태도로 구설수나왔던 고현정배우가 토크하는 유튜브나와서 자신의 태도로 문제됐던 것들이 마치 사람들의 오해인양 자기포장하는게 보기불편했거든요 그 태도가 과연 앞으로 촬영현장에서는 바뀔까싶었는데 마스크걸현장에서도 다른배우들의 연기를 안봤다니;; 사람은 역시 안바뀌네요 오만한 태도의 배우는 일이 없다고 징징거려도 외면당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자의식+ 선민의식의 [고~]귀한 척 하는 배우 같은 경우, 관심 없는 채널로 거부해도 자꾸 유툽 영상이 뜹니다. 그래서 한두번 봤는데.. 흡사 영화 같은 영상이더군요. [관심 없는 영상]으로 삭제 처리 후에도 계속 영상이 올라와요. (저는 일본에 살아요,그 사람 일본 체류영상이 얼마나 끈질기게 올라오는지…) 굉장한 알고리즘 PR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no 시청영상 등록도 소용 없이 뚫고 들어오는 무서운 생명력 😂 오늘도 그분 영상이 떡~ * 하니 또 뜬걸 본 와중에 어쩜 ! 이 영상이…❤ 말씀에 동감합니다! ( 그들이 바뀌진 않겠지만.., ㅠㅠ) 속 시원한 논평 후련합니다.
타고난 긍정의 에너지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업을 대하는 태도, 인생을 대하는 태도, 기본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선생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수많은 연예인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많이 느끼는 건데 이 모든 것들에 더해 책을 열심히 읽는 연예인들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른 비범하고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 역시도 스스로를 좀 돌아보고 향기롭게 나이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지적입니다.
드라마 혹은 영화와 같은 작품의 러브콜이 안 들어와도 자신의 특징을 살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새로운 전성기를 구가하는 배우 김석훈처럼 올해로 연기자 데뷔 30년을 맞이한 여배우 김서형도 김석훈처럼 소속사의 힘을 빌려 유튜브 채널 개설 이후 좀 더 활발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좋을 텐데 아직도 신비주의에 갇혀서 안타까워요.
예전에 티빙OTT에서만 방송된 아이돌받아쓰기에서 한해가 나와서 자긴 티빙 OTT구독 안한다고 소신발언마냥 하는 거 보고 어이없었어요. 돈받고 출연하는 OTT프로그램이면 최소한 1달이라도 이용권사서 봐야되는거 아닌가요?? 티빙에서 돈받는 연예인도 구독안하는데 난 돈내고 이걸 본다는게 참….씁쓸했어요…
고현정씨는 너무 자기만 최고라고 생각하는듯 하던데.. 전에 어떤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서 후배 깎아내리질 않나... 솔직히 고현정씨 방송에서 보고싶지않아요~ 마스크걸 드라마도 보진않았는데 자신의 캐릭터 분석도 제대로 안하고 드라마에 임하다니..감정선 연결을 위해서 당연히 후배연기를 봐야하는거 아닌지.. 나이들수록 겸손해야하는데..여전히 본인밖에 모르시는 분인듯
진짜 진심 연예인들 자기 하고싶은대로 남 배려안하고 살면서 티비에 나와서 징징 거리는거 너무 꼴 보기 싫어요. 제발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울지 좀 말았으면 좋겠다. 내가 잘난 연예인들 투정부리고 울고불고 하는거 보려고 티비 트는거 아니잖아? 그거 보는 많은 가난한 서민들은 한대 치고 싶다고
배우 원빈님은 인셀덤 광고만 하고 진짜 아예 연기자란 타이틀은 떠난듯 합니다. 그리고 한국 배우들이 너무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하니 요새 작품 하나 하면 너무 오래 쉬어요 다음 작품까지. ㅜ ㅜ 아쉬운 ㅜ ㅜ 젊은 시절 작품 많이 해주면 좋은데요.. 명품 엠버서로 너무 다들 바쁘신듯 합니다 ㅜ ㅜ 살짝 아쉬운 부분이예요.
개인적으로 드라마 오티티 영화 예능에 종횡무진하는 배우들을 보는 이유가 뭐냐하면 저 배우가 저런 모습이 있었어?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봅니다. 특히나 김희선 배우님 작품을 보는 이유는 과거의 슈퍼스타라는 타이틀과 지금의 김희선 배우님을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염정아 배우님 또한 과거 90년대 2000년대 작품과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우성 배우님과 이정재 배우님 황정민 배우님도 같은 케이스인 것 같아요.
근데 배우 일이 줄어든 건 사실임.. 이걸 단순 인성의 문제라도 치부한 것도 문제 있음. 오히려 평소 평판이 좋다고 알려진 배우들 역시 연기를 못하고 있음. 송일국이 연극할려고 오디션을 직접본 경우도 있지만 아예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음. 이미 진행한 작품이 엎어지거나 이미 찍은 작품도 미공개 되는 일도 부지기수죠. 결론으로는 우리나라 연기 쪽이 전보다 많이 쇠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거 같음.
왕자 공주처럼 대접받는 즐거움에 익숙한 나머지 작품의 전체적인 조합보다 눈에 띄는 데코나 입간판 정도인 본인을 너무 특별히 생각한거 같습니다. 작품 안들어온다하는 분들 작품보면 연예인병 걸리면서부터 본인만 혼자 돋보이려 하더군요. 젝스키스 퇴출직전의 강성훈씨처럼 자기가 특별해서 주인공 주연이 아니라 내가 미끼 역할을 해서 작품을 흥행시켜 감독과 스탭, 조연 단역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란 마음으로 임하면 좋겠어요 근데 고소영씨는 93년 mbc 드라마 엄마의 바다, 97년 영화 비트이후 흥행히트작도 없이 고양이상 차도녀 이미지로 광고만 찍는데도 늘 주연급 대우 받는게 신기하네요 아무리 데뷔 연차높고 인기많아도 주연배우로서 흥행못하면 차기작 출연료는 최대 전작의 90%까지 후려치는 출연료 연동제가 실시되면 좋겠어요. 광고비만 비싸게 받고 광고제품 안쓰는 연예인같은 느낌입니다 차라리 옛날처럼 출연료 등급제를 실시하던지요.
영화와 드라마에 조연이라 하더라도 개의치 않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염정아님의 오래된 팬 입니다 스스로 설정한 급에 미치지 않으면 들어오는 작품 의뢰 하나 둘 내치다가 나중에는 아무도 찾지 않는 사람이 될 뿐이죠 한 순간 불꽃처럼 타오르기 보다 꾸준히 지속적인 작품 활동으로 늘 좋은 연기 보여주는 염정아 배우 많이들 사랑해주세요~~
배우노력을 떠나 시장규모 대비 주연배우의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이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올랐더군요. 넷플릭스나 그외의 다른 해외 OTT 덕에 국산 드라마를 미국의 주류 백인들도 재미나게 보는건 사실인데 (저보고 Crash landing on you 너도 보지? 하는데 전 되려 그게 뭔가 물었을 정도였으니까요) 요즘 헐리우드 영화가 이전같지 않다고 말들도 많은데 그래도 할리우드는 굳히기에는 성공했는데 K드라마는 저게 한때의 트랜드로 끝날지 아직 장담하기 이른 상황임에도 너무 출연료가 고가이긴 합니다. 주연배우에게 주는 출연료 페이가 너무 쎄니 저런 주조연금을 캐스팅 안하고 인지도 낮거 몸값싼 배우 캐스팅을 하겠죠. 그덕에 스탭들은 열정페이나 받고 😂😢 그러니 시나리오 하나 완성하면 제일 먼저 넷플릭스 문부터 두드린다고도 하더군요.
![[ENG SUB] 💔질투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 라플위클리 토크 10화 - 질투와 선망 #궤도 #안현모 #이동진 | LIFEPLUS TV](http://i.ytimg.com/vi/exrnu_NLFXs/mqdefault.jpg)
본인 출연한 영화를 극장에서 안보는 배우라....
미친 거죠...
자신이 만든 음식 본인은 안 먹는다 와 같은 느낌.
방송계를 보면 오래가는 연예인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 늘 겸손하고 바른 말 하고 잘났지만 잘나지 않은,,늘 한결같은.
맞아요 나중에 남는 연예인들은 인성좋은사람들
라미란 염정아 안은진 김희선 배우들이 노력을 많이 하는 배우 같아요…
고현정, 예전엔 참 좋아라했었는데 지금은 싫어지는 걸 넘어 정이 점점 떨어지는 언행을 계속 하네요.
오히려 예전엔 별로라고 생각했던 김희선 씨는 점점 호감으로 변해가고요.
오우 저도 이 생각요😂 김 희선씨는 나이들고 나서 연기가 안정적으로 좋아지는 느낌요.
이게바로 여우와 곰탱이의 차이아닐까요???? ㅋㅋㅋ 아..저는 김희선님을 까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사회생활을 할땐 본인감정을 드러내지않는 여우가 되어야 본인도 편하고 주변사람들도 편합니다. 반면 고현정씨는 성격이 너무 강해서 감정을 숨기질 못하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두분다 좋아요. 고현정씨는 생각보다 훨씬 연기를 디테일하게 잘하시는것같고...
사람마다 다른 호감도를 가지고 있지민 저는 오히려 스탭진분들을 위해 감독이랑 맞다이 붙는 고현정도 호감이긴해요. 아는 지인이 고현정이랑 일할때는 막내 스탭들을 위해 고현정씨가 총대맨다고 하더라구요. 그 사람도 고현정 싫어하던 사람인데 같이 일해보고 고현정 팬 된 사람이에요. 물론 김희선씨도 너무 좋죠 ㅎ
김희선씨는 연기력보다 사람 자체가 밝아서 볼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매력이 있어요.
(연기는 괜찮은데, 요즘 목소리가 좀 성대결절 걸린것처럼 들려서 약간 거북할 때가 있어요.)
고현정씨는 카리스마 넘치고 연기는 좋은데, 이것저것 잡음이 좀 많다보니 아무래도 점점 관심이 멀어지네요.
근데 사실 나이때문에 맡을 수 있는 역할에 한계가 있다보니 배역이 줄어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 같기도 해요.
그 얼마안되는 기회를 사회성 좋고 같이 일하기 편한, 좋은 이미지의 배우들이 꿰차는거겠죠.
지금 연예계를 보면 진짜 연예인이란 직업이 벼슬이구나 해요..
벼슬을넘어권력화되었죠
동감. 요즘 말 많은 공항사진 찍겠다고 온갖 인터넷 연예기자들,대포들, 사생들 뒤엉키느느것도 꼴불견임. 네, 저 변우석 좋아합니다. 덕분에 공항 사진 넘 잘 봤지만 곰곰이 생각헤보면 뱅기 한 번 타면 이제 언제 보나하는 맘으로 사돈,팔촌까지 배웅하던 20세기도 아니고 대체 뭔 짓거리인지 모르겠어요. 뱅기도 이젠 교통수단이고 대부분의 국민이 여권을 갖고 있는 이 시대에 굳이 공항에서 민페같은 집단행동들을 해야하는지? 그게 뭐라고 국정감사에서 공항사장 불러다 청문회를 하는지 소모전도 웃기고..이젠 좀 더 성숙한 공항문화?를 만들 때는 아닌지 생각해봐야할 문제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
출연료 거품도 너무 심하죠
그만큼 포기하는 부분도있겠죠
영화 관련된 평 정말 공감합니다. 작년부터 영화 보는 맛에 빠져서 CGV, 메가박스 VVIP 등급까지 달 정도로 다양한 영화를 보는 1인인데 작품을 하지 않을 때 여유 시간이 많은 주연급 배우들이 영화관을 1년에 2~3번 이하로 간다는 얘기를 하면 그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는 정말 수작이다 이런 평이 있지 않은 이상 보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 들어요. 영화관 방문 횟수가 어떻게 보면 일반인들보다 적은 수준이죠. 그러면서 무대 인사나 시사회에서 영화의 퀄리티는 둘째 치고 한국 영화가 많이 어려운데 저희가 촬영한 영화는 좋게 봐주고, 입소문 내달라 이런 말을 하는 영상을 보면 위선적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그런 측면에서 영화관에 자주 목격되거나 독립 영화관 찾아가는 콘텐츠까지 제작하는 배우 정우성, 김혜수, 이제훈 님이 어떤 영화에 출연하면 영화를 좋아하게 된 한 사람으로서 거의 무조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 속션해 ~
인터뷰 보다보면 저는 티비 안봐요 허허
집에 티비가 아예 없어요
본인이 나온 프로 안보세요? 그러면 어색해서 못보겠고 볼 시간도 없대요
아주 자랑 스럽게 이야기 합니다
자기도 안보는걸 우리에게 보고 소비해 달라고 당당하게 말해요
시간많고 할일없는 당신들이나 봐라 느낌.
진짜 이 분 말이
너무 옳은말입니다
연예인들 티비보는
시청자들 진짜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본인들은 안본대요ㅋㅋㅋ
고현정 매번 감독들과 불화가
심하죠 오만과 독선이 심해서
감독들도 감당못하는 지경이라죠
그니까 안부르죠..ㅋㅋㅋ
감독들하고 사이 안좋다는 말 첨 듣네요..주동민얘기는 알고 있으나..주동민도 서로 캐릭터에 대한 생각이 달랐는데 지말 안듣는다고 하다 싸운걸로 아는데...
그건 생각 못하고 아직 그러는거면 멀었네~ 주변에 말해줄 사람이 없구나.. 안타깝네요
일 안들어온다고 요정재형에서 말했던 고현정씨도 지금 sbs드라마에 장동윤배우와 출연한다고 몇일전 기사나왔네요 현장에서 본인의 태도로 구설수나왔던 고현정배우가 토크하는 유튜브나와서 자신의 태도로 문제됐던 것들이 마치 사람들의 오해인양 자기포장하는게 보기불편했거든요 그 태도가 과연 앞으로 촬영현장에서는 바뀔까싶었는데 마스크걸현장에서도 다른배우들의 연기를 안봤다니;; 사람은 역시 안바뀌네요 오만한 태도의 배우는 일이 없다고 징징거려도 외면당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사람 안변합니다.
그니까요
너무 못됐어요
고배우 지금은 어린척하고
일부려 유튜브해서 인기인식하고
행보가 영
내 맘을 잘 정리해놓으셨네요!!!😊
자기맘에 안든다고 감독을수없이바꾸는사람 아니던가요?ㅎ
와 이렇게 일찍 댓글 다는 거 처음이네요
선생님 폭염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늘 선생님의 말씀 잘 보고 있습니다
진짜 습하기까지 하니 힘든 분들 많으시겠어요.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마스크 걸에서 고현정 연기 때문에 몰입감 떨어진게..다 이유가 있었네.
김희선씨 볼때마다 기분 좋아져서 계속 보고 싶어요
고현정은 언젠가부터 자기가 최고다 라고 느끼며 누군가의 말도 심지어 감독의 말도 안듣는 독단적인 배우인데 누가 일을 하겠나요.. 😡
근데 그 감독도 평판이 흉흉한 사람이라....고현정이나 되니까 그 정도지 일방적으로 당하는 사람도 ..
@@무니는포도가먹고시푼 맞아요
그 감독 갑질은 더 한걸로 자자해요.
이야기가 극과 극인게 고현정 같은데요.. 그 감독은 그래도 싼 인간이었어요. 강강약약 아닐지 생각도 해 봅니다.
강의실 학생들 앞에서 담배피는 모습부터 평소 언행, 행실 모든것이 현재의 결과임
대중들이 무섭다는것을 모르는듯
저도 배우분들이 일 줄었다고 하는거 볼때 진짜 그런 배우들보면 다 연기 그렇게 잘하는 분은 아니더라고요. 그럴땐 선택 받아지게 노력해야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불황이긴한테 캐스팅이 잘 되는 배우들은 늘 잘되더라고요.
징징 거리는 탑이라고 호칭하는 배우들 안나와도 연기 잘하는 배우들 차고 넘쳐요
벌어논 돈 많아서 호빠출신 남편 뒷바리지 하고 살면되지 ., 그리고 재벌 며느리였던게 벼슬인양 건방을 떠니 누가 일을 주겠니..
한별과 나나를 모르고 그 작품을 연기했다구요 ??? 깜놀
연기자가 아니고 걍 딴따라!
거만함이...
오만함
듣보잡 신인과 비주류 여배우들을 자기와 차별화시키면서 연기력으로 승부하겠다, 나만의 연기력에 다른 영향 받지않고 후추뿌리기싫다 라는 오만!! 솔직히 너무 다른사람 같았음!
유명하지,한작품에서 감독을 여러번 바꾸게하는걸로 유명!!
스텝과 함께 잘 어울리면서 서로 이해하면 뽑는 사람들이 뽑죠.... 다음에도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들을 스텝들이 뽑는듯요
와 속이 다 후련하네요
어쩌라고ㅋㅋㅋㅋ👍👍
저는 영화안봐요 저는 티비안봐요 하면서 일이없다는 말을 한다는거 진짜 어이없죠 정우성의말을 모든 배우들이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개선해야함
정우성은 작품제목만 다르고 변신이 없는 배우일뿐..영화관가서 시간보내지말고 역사공부나 제대로해라
정답!!!연기나 잘하던지.수십년이 지나도 그대로인것도 신기함
나도 정우성한테 소신 발언 하고 싶네!정우성 나오면 채널 돌린다! 박근혜나와 할때 그 충격 못잊어! 그 다음부터 정우성얼굴이 무식으로 보인다! 꼴에 무슨 소신발언!
정우성씨는 정말 존경합니다.
@@nicobocok5815
아무리봐도 악플이나 쳐달고있는 너보단
정우성이 훨씬 나아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
염정아 김희선 초긍적 밝은 에너지 ~
고현정씨 원작이라도 보셨어야죠. 1인3역이면 당연히 봤어야죠. 대본이라도 보셨어야죠.
어떻게 안보고 찍을 수 있죠? 요즘 나오는 '낮과 밤이 다른 그녀'를 보면 이정은 배우와 정은지배우 생긴건 딴판이지만 어쩜 그리 찰떡인지 이질감이 1도 없는데 그분은 반성 좀 했으면
감독이 밀렸다는 말이 맞는 듯
어렸을때도 저랬나...
최재성님과 찍은 두려움없는사랑에는
괜찮았던거 같은데..
나이들어서 점점
밉상을 넘어 혐오
대본도 안보고 찍엇다는게 ..ㅜ
고현정은 재벌가로 시집가더니 인성이 확바켰음 거만하구 싸가지 없어졌어요~돈이 있어서 그런가봄~~
서키쌤 통찰력~막연하게 느끼고 있는 것들을,명확하게 끄집어 말씀하실때 마다 사이다!더위에 건강조심하셔요❤
윤식당 서진이네 같은 거 말고, 체험살의현장, 만원의 행복 같은 프로그램이 부활해야 한다고 봅니다. 징징거리는 연예인들 다 진짜 괴리감 느껴짐
체험삶의현장
같은 레파토리. 다음은 서진 3.4.5나올듯. 안본다.
나피디도 친한 인적관계나 유명인 위주로 프로그램 짜는듯. 참신함이 줄었음.
자의식+ 선민의식의 [고~]귀한 척 하는 배우 같은 경우, 관심 없는 채널로 거부해도 자꾸 유툽 영상이 뜹니다.
그래서 한두번 봤는데.. 흡사 영화 같은 영상이더군요.
[관심 없는 영상]으로 삭제 처리 후에도
계속 영상이 올라와요.
(저는 일본에 살아요,그 사람 일본 체류영상이 얼마나 끈질기게 올라오는지…)
굉장한 알고리즘 PR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no 시청영상 등록도 소용 없이 뚫고
들어오는 무서운 생명력 😂
오늘도 그분 영상이 떡~ * 하니 또 뜬걸 본 와중에 어쩜 ! 이 영상이…❤
말씀에 동감합니다!
( 그들이 바뀌진 않겠지만.., ㅠㅠ)
속 시원한 논평 후련합니다.
저도 일본29년 살고 있어요.님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타고난 긍정의 에너지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업을 대하는 태도, 인생을 대하는 태도, 기본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선생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수많은 연예인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많이 느끼는 건데 이 모든 것들에 더해 책을 열심히 읽는 연예인들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른 비범하고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 역시도 스스로를 좀 돌아보고 향기롭게 나이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지적입니다.
언제적 고현정이고, 본의(?) 아니게 비호감이 된 한예슬... 그래도 이 분들 다 먹고 살만 할텐데...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다가 이제 한물갔나 싶다가 사람들이 영화를 안봐서라고 자기위안
1000% 이상 공감!❤
고현정이는 믿고 걸러야 할 인물이죠
요즘 연기잘하고 자기관리 잘하는 배우들이 넘처나는데 ...
방송에서 연예인들 자녀들때문에 집에 TV없다는 얘기 들을때에 제일 어의없더라구요 연기자면서 TV가 없다니 그럼 TV보는 국민들은 바보인건가?
냉철한 평론 이십니다~ 다들 귀담아 들어야 겟어요~
무릎을 탁치게 만들어주시는 통찰력 ❤
드라마 혹은 영화와 같은 작품의 러브콜이 안 들어와도 자신의 특징을 살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새로운 전성기를 구가하는 배우 김석훈처럼 올해로 연기자 데뷔 30년을 맞이한 여배우 김서형도 김석훈처럼 소속사의 힘을 빌려 유튜브 채널 개설 이후 좀 더 활발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좋을 텐데 아직도 신비주의에 갇혀서 안타까워요.
신비주의라기보다 성격일수도~
유튜브도 컨텐츠랑 입담이 있아야되는거임. 연기랑은 다른 영역임
김서형씨는 작품 꾸준히 하시던데요.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인듯...
김서형씨 요즘에는 공중파보다 종편이나 OTT쪽에 많이 출연하셔서 잘 모르셨나봐요 오히려 이전보다 다채로운 배역에서 연기 잘 하고 계십니다.
김희선 염정아 두 배우 너무 좋아요 ㅋ
어쩌다 여기에 끌려(?)왔는지 그런데 넘 합당한 비평에 박수가 절로~~
좋댓구알 하게 하시네요 ㅋㅋ
여시 서키쌤!
속 시원히 말씀하시네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일없다고 징징댈꺼면 연기력이라도 키우거나 자기관리라도해야지
고현정은 오만함과 독선 한예슬은 자기관리 실패와 그동안의 철없는 행동들을 반성하시길
2:55 3인1역인 작품인데 타배우 분량을 안봤다니
무슨 자신감이냐
예전에 티빙OTT에서만 방송된 아이돌받아쓰기에서 한해가 나와서 자긴 티빙 OTT구독 안한다고 소신발언마냥 하는 거 보고 어이없었어요. 돈받고 출연하는 OTT프로그램이면 최소한 1달이라도 이용권사서 봐야되는거 아닌가요?? 티빙에서 돈받는 연예인도 구독안하는데 난 돈내고 이걸 본다는게 참….씁쓸했어요…
누가 그런 말을 했을까요? 순간 궁금해지네요 난 비싸게 구독하고 있는데,,, 그 연옌 나오면 안 볼랍니다😮
집에 티비 없다는 배우도 있어요.
@@Cyk_9831위에 (한해)라고
직업이 tv에 나오는 사람이면서,tv없는것이 개념있는 것처럼 말하는걸 볼 때-그 수준이 느껴지더라구요.
어떻게 고현정씨 자기 캐릭터 역할을 안보고 연기할 생각을 하지
오만해서
저도 드라마 시장이 죽었다. 섭외가 안들어온다. 이말이 이해가 안가요. 오히려 예전보다 ott 채널도 많아졌는데 무슨... 캐릭터에 안맞으니까 섭외가 안된다는 생각들은 안하는건지 .
팩트 공감 합니다.
아 정말 제가 너무 하고 싶었던 말을 쌤이 해주시네요.
영화를 진정 사랑하고 극장가서 영화보는 1인입니다.
한국티비에서 배우들이 나와서 자기집에 TV 없다하는말 무슨 자랑처럼 하는 배우들 왕왕봤는데
보기싫었어요.
쌤, 여기는 폭염에 습하기까지 해서 ㅠㅠ 거긴 춥겠죠?
@@sukheec 저는 솜치마 둘러입고 털 슬리퍼 무장하고 쌤 유투브 거실에서 폰으로 보고있어요 ㅎㅎ
@@ReneeKimㅎㅎ 저는 에어컨 틀고 얼음 잔뜩 넣은 유자 에이드 마시며
@@sukheec 우리서로 가까이하기에 넘 멀리사는 당신이네요 😂
연기잘하는 사람은 널렸다
작품이 왜?안들어오는지 본인이
자신을 뒤돌아 보거라
그래서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나이먹고 불러주는데없으면 행사라도 뛰면서 노래부르거나 아예 가수로 전업하는경우도있는데 배우들은 이상하게 연예인중에서도 상벼슬인 직업이라 고개가 빳빳해서 당췌 다른걸 하려고들지를 않음 예전에 인기많았을때 날로쳐먹던 기억이 너무 강렬한거지
고현정씨는 너무 자기만 최고라고 생각하는듯 하던데..
전에 어떤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서 후배 깎아내리질 않나...
솔직히 고현정씨 방송에서 보고싶지않아요~
마스크걸 드라마도 보진않았는데 자신의 캐릭터 분석도 제대로 안하고 드라마에 임하다니..감정선 연결을 위해서 당연히 후배연기를 봐야하는거 아닌지..
나이들수록 겸손해야하는데..여전히 본인밖에 모르시는 분인듯
김희선씨는참긍정적이고밝고씩씩한모습이참조은거같아요.❤❤❤
진짜 진심 연예인들 자기 하고싶은대로 남 배려안하고 살면서 티비에 나와서 징징 거리는거 너무 꼴 보기 싫어요. 제발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울지 좀 말았으면 좋겠다. 내가 잘난 연예인들 투정부리고 울고불고 하는거 보려고 티비 트는거 아니잖아? 그거 보는 많은 가난한 서민들은 한대 치고 싶다고
고현정씨 발언 백퍼공감!!!!! 제가 그렇게 생각했거든요...마스트걸 고현정이 옥에 티에요 진짜 젤 못했어요!!! 아 속시원해!! 지가 뭐라고 지멋대로 안본다고 쳐 지 랄 을 한거였구나. Freaking 고현정 was the worst in that drama!!
배우들에게 왜 많은돈을줘야만하는지요. 경제가 이렇게어려울때에
줄여서줘도 될텐데.
선생님 염혜란 배우님도 있어요^^
배우 원빈님은 인셀덤 광고만 하고 진짜 아예 연기자란 타이틀은 떠난듯 합니다. 그리고 한국 배우들이 너무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하니 요새 작품 하나 하면 너무 오래 쉬어요 다음 작품까지. ㅜ ㅜ 아쉬운 ㅜ ㅜ 젊은 시절 작품 많이 해주면 좋은데요.. 명품 엠버서로 너무 다들 바쁘신듯 합니다 ㅜ ㅜ 살짝 아쉬운 부분이예요.
손석구 배우가 목표가 다작이라고 했던게 생각 나네요..ㅎㅎ
고현정씨가 연기 잘한다는 생각은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네요.
고현정 개똥같은 소리.
나나 나올때까지는 진짜 재밌었는데 마스크걸
김희선 너무 좋아 갈수록 연기도 좋아지고
마스크걸 볼때 고현정 부분은 아예 다른 사람의 다른 에피소드 같다고 느꼈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겠네요 나나 연기 넘 좋았는데 나나랑 얼굴도 안닮았는데 다른거라도 비슷해야지 에휴
고현정 내가 감독이여도 못 쓸 듯 일인드라마 아닌이상 협동작업인데.. 욕심 한참 버려야 할듯 나이먹어도 참 안버려 지는 것들이 있죠 사람 잘 안변해요….
언제 터질지모르는 시한폭탄에 엄청난 제작비와 많은 사람들 생계를 맡길순 없죠
사랑의 매를 매로 잘 알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언급하신 연예인분들.😊😊😊😊
출연료라도 낮춰봐라.
그 가격에 수지타산이 안맞으니 일이 없는거다
👍 사이다!!
더위 건강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한송 님도 마음만은 청량한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세요 먼곳에서 늘 챙겨보며 기다리고 있어요 나의 삶도 돌아보게 하시는 쌤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엄마로서 배우로서 워킹맘으로서 귀감이 됨
맞아 나도 그 생각했다. 애들 영재라는 배우들 tv 안 보고 책 읽어서 그런다고 하더라 . 그럼 누가 tv를 봐~~우리 애들은 바보 되라고?
개인적으로 드라마 오티티 영화 예능에 종횡무진하는 배우들을 보는 이유가 뭐냐하면 저 배우가 저런 모습이 있었어?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봅니다. 특히나 김희선 배우님 작품을 보는 이유는 과거의 슈퍼스타라는 타이틀과 지금의 김희선 배우님을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염정아 배우님 또한 과거 90년대 2000년대 작품과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우성 배우님과 이정재 배우님 황정민 배우님도 같은 케이스인 것 같아요.
연예인으로서 살라면 다른 방송도 보고 모니터링하고 세상돌아가는것도 보고 그래야하는거 아닌가?? 지들이 뭐 귀족이야??
김희선씨 연기 좋아요. 처음 나올때부터 괜찮았어요.
습습 후후 때부터 알아봤지!! 정아누나 희선이 누나 최고야!!
다 니가 그동안 쌓은 업보란다. 자기를 돌아봐라 좀..
여사님 팩트폭행 말빨 지리네여 ㅋㅋㅋ
이분 누구신데 이렇게까지 사이다시지요? 속이 다 쉬~~~~원하네요 ㅎㅎ
근데 배우 일이 줄어든 건 사실임.. 이걸 단순 인성의 문제라도 치부한 것도 문제 있음. 오히려 평소 평판이 좋다고 알려진 배우들 역시 연기를 못하고 있음. 송일국이 연극할려고 오디션을 직접본 경우도 있지만 아예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음. 이미 진행한 작품이 엎어지거나 이미 찍은 작품도 미공개 되는 일도 부지기수죠.
결론으로는 우리나라 연기 쪽이 전보다 많이 쇠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거 같음.
댓글하고 영상을 보니까 고현정하고 한예슬이 밉상이네요.특히 고현정이 밉상이네요. 고현정은 마스크걸에 캐스팅 됐을때 원작을 보거나 한별배우랑 나나배우의 전작을 봐야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아직도 지가 선덕여왕때 미실인줄 아나? 심술보 터진 아줌마년이 그러니 마스크걸에서 염혜란과 안재홍의 연기와 임팩트에서 밀리지. 한예슬은 연기력이 부족하고 환상의 짝꿍이후 시청률이 저조하고 스파이 명월때 갑자기 미국에 출국해서 드라마팀에 민폐를 끼쳤는데 작품제의가 들어오겠어요? 그리고 이장우는 징징댈 시간에 자기관리하고 연극을 해서 연기력을 늘리세요.
고현정은 선덕여왕까지였다, 그 캐릭터가 본인 성격에 가장 맞았을테니 시너지가 커서 잘된 케이스
성동일, 집에서 TV안본다고 아주 자랑스런 목소리로 얘기하더군요. 참 지가 어떻게 돈 벌어서 자식 공부시키는데...연기는 잘하지만 예의가 없는 인간입니다.
이런 연옌들 티비서 많이 봤어요 그런말 할때마다 아니 지들이 출연하는 티비를 안보는게 말이 되냐!!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네 그랬죠 널 따라서 티비 없애는 사람 많으면 자기 밥벌이 떨어지는줄도 모르고 바보들임 ㅜㅜ
연기도 그닥...
자기들은 티비나 보고 있는게 한심하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러면서 시청자들은 멍청하게 자기들나오는 티비나 보라는거지
성동일연기는 뭔가 할 것처럼 시작하는데 안됀다는거..
죄송해유^^
집에 tv가 없데요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갖기위해서
고현정은 대학강의로 학생들을 가르쳐서 본인의 연기마인드가 옳다고 생각하는 모양.
그러니 감독말도 안듣고 자기가 최고인듯 행동하니 아무도 안부르는거 같다
요즘 연기 잘하고 인성 좋은 배우가 얼마나 많은데 연기 못하고 인성안좋은 배우 누가 출연 시키겠어요 ㅋㅋㅋㅋ
왕자 공주처럼 대접받는 즐거움에 익숙한 나머지 작품의 전체적인 조합보다 눈에 띄는 데코나 입간판 정도인 본인을 너무 특별히 생각한거 같습니다.
작품 안들어온다하는 분들 작품보면 연예인병 걸리면서부터 본인만 혼자 돋보이려 하더군요. 젝스키스 퇴출직전의 강성훈씨처럼
자기가 특별해서 주인공 주연이 아니라 내가 미끼 역할을 해서 작품을 흥행시켜 감독과 스탭, 조연 단역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란 마음으로 임하면 좋겠어요
근데 고소영씨는 93년 mbc 드라마 엄마의 바다, 97년 영화 비트이후 흥행히트작도 없이 고양이상 차도녀 이미지로 광고만 찍는데도 늘 주연급 대우 받는게 신기하네요
아무리 데뷔 연차높고 인기많아도 주연배우로서 흥행못하면 차기작 출연료는 최대 전작의 90%까지 후려치는 출연료 연동제가 실시되면 좋겠어요.
광고비만 비싸게 받고 광고제품 안쓰는 연예인같은 느낌입니다
차라리 옛날처럼 출연료 등급제를 실시하던지요.
나라도 쓰기싫은 배우들
마스크 걸 고현정 연기....나도 느꼈는데....그런이유가 있었구나....!
영화와 드라마에 조연이라 하더라도 개의치 않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염정아님의 오래된 팬 입니다
스스로 설정한 급에 미치지 않으면 들어오는 작품 의뢰 하나 둘 내치다가 나중에는 아무도 찾지 않는 사람이 될 뿐이죠
한 순간 불꽃처럼 타오르기 보다 꾸준히 지속적인 작품 활동으로 늘 좋은 연기 보여주는 염정아 배우 많이들 사랑해주세요~~
싸가지가 없으면 보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고현정 누가 산다고 왜 자꾸 나올까요
고현정은 진짜 할말이 없는 배우다....그만 나와라...너만 잘난줄 아냐? 시청자가 보기에는 너만큼 우스운 배우가 없다.
에너지 넘쳐서 보기 좋은데요--
마스크걸은 1인3역이 아니라 3인 1역 입니다. 한 역할을 3명이 한것이죠. 1인3 역은 한사람이 3인역을 한것입니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크게 다릅니다. 조금만 신경 써 주세요. 잘 보고 있는데 보다 엥? 하는 경향이 있네요.
바로 실수가 있었던 부분이 그 점인데요. 두 군데였는데 한 군데는 수정했는데 그 부분은 삭제하기 어려운 지점이어서 그렇게 됐어요. 죄송합니다.
티비 없다던 배우 성동일 생각나네요 ㅎㅎ
문제 있는 애들이 꼭 말이 많아 정우성 같은 대배우가 롱런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 그래서 갓우성이라 불리는구나
윤여정씨가 그랬다. 배고플때 연기가 잘되더라고.
먹고살만하니까 간절한게 없는거지. 그냥 그렇게 셀럽놀이나 하며 사세요.
배우노력을 떠나 시장규모 대비 주연배우의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이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올랐더군요. 넷플릭스나 그외의 다른 해외 OTT 덕에 국산 드라마를 미국의 주류 백인들도 재미나게 보는건 사실인데 (저보고 Crash landing on you 너도 보지? 하는데 전 되려 그게 뭔가 물었을 정도였으니까요) 요즘 헐리우드 영화가 이전같지 않다고 말들도 많은데 그래도 할리우드는 굳히기에는 성공했는데 K드라마는 저게 한때의 트랜드로 끝날지 아직 장담하기 이른 상황임에도 너무 출연료가 고가이긴 합니다. 주연배우에게 주는 출연료 페이가 너무 쎄니 저런 주조연금을 캐스팅 안하고 인지도 낮거 몸값싼 배우 캐스팅을 하겠죠. 그덕에 스탭들은 열정페이나 받고 😂😢 그러니 시나리오 하나 완성하면 제일 먼저 넷플릭스 문부터 두드린다고도 하더군요.
선생님~
영상이 갑자기 안나와 무슨 일인가 했는데 수정해서 올리셨네요
굳이 그러지 않으셔도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선생님 같은 책임감을 가지고 자기 일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맙습니다! 삭제하면 댓글까지 사라진다는 생각을 미처 못해서... 죄송해요. 바로 알려주셔서 다시 올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만나서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어요~~
@@sukheec 죄송하다니요 댓글 사라지는거야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만일 댓글 유지 상태에서 수정이 된다면 그래도 수정 후에는 댓글을 지웠을 거예요
어른이 되면 어떻게 살아야하나 많이 생각하는 요즘인데 선생님 보면서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돼요
항상 건강하세요
지가 계속탑인줄
이쁘고 젊은 애들 많은데..식상한 애들은 보면 지겹지
마스크걸에서 굳이 왜 고현정을 캐스팅했을까요? 진짜 납득이 안돼요.
역활에 자기를 맞추는 배우랑 역활을 자기한테 맞추는 배우들이 갈리는거 같아요 김희선 씨만 해도 과거에 무슨 역활을하든 그냥 김희선을 연기하니 역활이 한정적이고 물려버리니 연기를 못했는데 나이드시니 배역에 자기를 맞추기 시작하는대 유해진씨 상대역 하는대 과거엿으면 상상도 못할텐대 자기 배역에 잘맞춰서 연기하시 더라구요 이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 캐릭터 연기 보여줬어요 대중에게 각인된 이미지로만 평가 하지 말고 좀더 열린 마음으로 살펴 보시면 김희선이 이런것도 이렇게 잘했네 하실겁니다
연예인이 많아져서 또 그렇지않을까요~?
작품에 배우를 맞춰야지 배우에 작품을 맞추면 영화 자체가 망한다 일본 드라마가 요즘 그런 상황이다~~소속사가 작품 내용에 간섭을 넘어 자기들이 원하는 스타일의 드라마를
찍는 지경까지 갔다 던데 우리도 그래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