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실컷 수다를 떨고 집에 오면, 혹시 내가 너무 흥분해서 혼자 떠든건 아닌가, 아차 내가 그 말은 하지 말걸 그랬나, 그런 생각이 항상 들어요. 한번은 마음에 걸려서 카톡했더니 그 친구가 전혀 아니라고, 오히려 자기야말로 똑같은 걱정을 했다며 서로 미안해 미안해.. 그 다음부터는 입장이 대립되는 문제에 대해서도 더 편하게 얘기 나눌 수 있게 되었어요. 오늘 마지막에 하시는 말을 들으니 그 친구가 떠오르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연예인이라 집안일 못하는건 당연하고 그래서 시청자들이 그들이 요리를 못하더라도 알콩달콩 해프닝을 바라보면서 웃으면서 시청했던 힐링프로였는데 올초부터, 보면 볼수록 스트레스가 쌓여서 시청하차했었어요. 보는 사람들 다 마찬가지겠지요 .싱글노년들의 즐거운 생활이어야하는데 날선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지라 보기불편하더라구요 박원숙씨 한명남기고 시즌4로 새로 재정비하면 몰라도 다시 보지 않을듯해요
음식 바리바리 잘하는거 몇 번 먹을때는 좋지요 하지만 스스로 더 과하게 희생하려하고 인정받으려 하면 주변이 피곤해지고 질려지며 불편해지기 시작해요 그냥 편하게 먹고 편하게 쉬고 싶고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게 더 중요해요 근데 그런 분들 공통이 자기고집이 있어 말해도 소용없고 자기가 하고싶어 했다고 하고 심지어 서운해합니다 배려나 희생도 상대가 원할때만인데요
무엇을 보여 주려는 방송인지요 서로가 다른 60 평생 한 엄마 아버지 그늘에 살아도 다른데 어찌 같은 마음 이겠어요 서로 이해 양보 궁휼이 없으면 힘들겠어요 서로 사랑하며 용서 하고 섬기며 살아가는 훈련이라 생각하시고 좋은방송으로 거듭나시길 바라고 기도할께요 모두모두 사랑해요 감사해요
티비는 보지 않는데 왜 내가 이 영상을 볼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서키쌤 한말씀 한말씀이 주옥같다고 할까요? 우리 각자가 살아가는 관계성에서 나올 수밖에 없는 돌출행동, 돌출발언이나 실언에 대해 돌이켜보게 됩니다. 조심한다고 하는데 내가 실수하기도 하고, 저사람은 원래 저런 사람이야 하고 알고 있는데도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때문에 부르르 떨기도 하니까요. 이번 편은 특히나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Осень-н7р 김청 사람자체가 싫다는게 아니에요. 저런 상태가 불편하다는 겁니다. 그분이 사람에 집중했으면 해요. 왜 툭하면 그 큰 개를 안고 있고 출연진 사진까지 찍는지요. 음식하는데 돌아다니고...개 키우는 사람들도 한마디씩합디다. 개털도 문제지만 사람도 2~3일 안씼으면 냄새가 나서 근처에 갈수가 없고 그사람한텐 모기, 날파리도 더 붙어요. 근데 개들은 피부병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씻기다면서요. 그럼 비위생적일수밖에 없어요. 저 출연진들이 아니라 비반려인구 시청자들 입장을 좀 생각해주세요. 아직은 비반려인구가 더 많고 그중 태반은 채널 돌리고 말지 댓글같은거 안써요. 그걸 배려해줬으면 해요.
길냥이 한테 먹이 줘서 당뇨 생긴단 말은 처음 듣네요 그건 집고양이한테 간식을 과잉 공급했을때 이야기고 길냥이들은 못먹고 배고파서 2년 안에 죽고 질병으로 인해 죽어요 관리 받는 집고양이 하고는 차원이 다른 얘기죠 유일한 낙이 먹는거인데 길냥이도 소중한 생명인데 관심을 가져주고 먹이를 챙겨주는 사람이 많아졌음 합니다
예능프로출연하면 원래성격이 다 나오기때문에 배우들이 출연을 꺼려하고 싫어한다고 했던 한 배우의 말이 생각나네. 배우들이 예능을 꺼려하고 부담스러워하는이유가 재미뿐만 아니라 자기 성격을 드러냈을때 만약 문제가 생기면 골치가 아프니까 그래서 꺼려하는게 아닐런지요. 이태임 예원 처럼 자기성격 드러내면서 싸우다 둘다 아웃되었던 사건이 있었죠 .
김영란님은 젊어서 주인공역 이쁜역만 맡을 만큼 외모도 뛰어나셔서 그런지 그냥 본인 위주인게 너무 당연한거 같은분? 근데 그게 못됬게 악심갖고 그렇다기보다 그냥 그게 천성적으로 당연한분. 남별로 신경안쓰고 ㅎ. ㅅㅈㅎ 씨는 병적인거고. ㄱㅊ씨는 같이 있기 너무 싫은타입. 상처 엄청받을거같음.
문숙씨가 제대로된 사람이네 채식주의.. 요즘 고기들을 너무 밝혀서.. 김영란하고 김청은 단체생활에 안맞는 성향들 같구요,, 그런사람들이기에 더 단체생활을 통해 배워나가야겠죠 익히고.. 그과정에 충돌은 어쩔수없는거고.. 그래도 난 김청편... 일단 솔직하고 일을 시원하게 잘하니까... 김영란같은 스타일은 같이 있으면 속에 천불이 날듯.. 일단 가증스럽고 음흉함 표정에서 그런게 다 드러남.. 사악하고 못됐다고도 봐야겠죠 김영란씨 미안하지만 댁한테선 그런게 느껴져요~
보다가 싸우길래 짜증나서 돌렸는데 나이가 60이 넘었는데 누군가의 성격을 고치는건 불가능 하다고 본다 그냥 그대로 살고 나랑 안맞으면 끊고 싸울필요 없다고 본다 오락프로그램 이니 걍 즐기는게 최선인데 어르신들이 그걸 잊고 서로 내가 잘낫네 하니 안보게 되는... 이게 머하는 프로 인가 😑😑😑
힐링프로그램인데 이 프로는 김청 보고있으면 스트레스가 쌓여요
김청이 고정출연후부터 안봐요 저두
스트레스쌓여요
김청땜 아예 안본다요
사람 마음은 다 같은가봐요.
짜증스런 어투, 표정 참 보기가
쉽지 않아요.
요즘 본인도 의식을 하는거 같아요.
자기도 모니터링을 하겠죠.
하지만 고쳐지지 않죠.
60년간 굳어진 관습인데
언니들한테 한마디도 안져요
서정희 합류할까 시청자들이 걱정...ㅋㅋ 넘 웃겨요.정곡을 시원하게 말씀해주시니 아주 통쾌하신분이네요 구독 좋아요!
진짜 말 직설적으로 하는 사람들 자기는 그래놓고 뒤 끝 없다고 말합니다.
상처는 다 줘놓고..ㅎ
제일 싫어하는 이기적인 인간유형이죠
울 엄마가 저러셔서 어릴때부터 상처를 많이 받음 ㅜ
그러고는 나는 너~무 솔직해서 탈이야 하는 유형
대가리가 나빠서 상대가 어떻게 느낄지~시뮬레이션이 안돌아가는거래요
솔직이아니라 무례한거지 ㅎㅎㅎ
상처준사람당사자는😤모르쇠임 당한사람이바보라해요 자기는그리말안했는데😤듣는쪽에서잘못들었데나?대책없는&무경우인잡것들많음👊👎
김청, 음식 잘하는것 인정해요. 그런데 자기 기분에 안맞으면, 눈 흘기고 표정 일그러질땐 , 보는이로 하여금 스트레스 받게 하죠. 음식 시켜 먹더라도 결이 고운분이 왔으면 좋겠어요. 제발요!.
저도 김청때문에 보는게 불편해서 그프로 끊었습니다
솔직함과 무례함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말하기 전에 뇌에서 걸러지지 않고 막말하는 건 솔직한 게 아니라 무례하지요..
@@김-s3e7k 와.... 이분 빌런이시네
@@김-s3e7k 당신이 저격하는 욕 내용이 그쪽이랑 똑같네요.
무식한거죠
맞아요, 솔직한거랑
싸가지 없음은 다른것인데 ㅜ
김영란씨는 좀 이기적인면이 있지만 상대방한테 말을 함부로 하진않는데 김청씨는 막을 너무 막함ㆍ심지어 박원숙씨와는 띠동갑이상 차이나는데도 반말 찍찍하고 자기고집 절대 안꺽고
아랫사람 대하는듯한 말투가 굉장히 거슬림ㆍ
젊은쓰레기가 늙은쓰레기가된다는 명언이 생각나네요
저는 저러지 말아야지 ,아주 훌륭한 사람은아니라도
기본은 지키는사람이 되야지 ...하는 귀감이 되었습니다.
박원숙은 직설적이고 바른말 잘할것 같은데 참 잘하는듯요 좋아요 박원숙
이건 문숙씨 나왔을때랑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다르잖아.. 원래 같이 삽시다 힐링프로였을텐데요..ㅋㅋ
살림잘하고 자기주장 강한 사람들은요 그냥 어쩌다 그 집에 초대받아서 먹고 감사해하고 그정도 선에서 만나야합니다
같이 살면...힘들어요ㅠ 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실컷 수다를 떨고 집에 오면, 혹시 내가 너무 흥분해서 혼자 떠든건 아닌가, 아차 내가 그 말은 하지 말걸 그랬나, 그런 생각이 항상 들어요. 한번은 마음에 걸려서 카톡했더니 그 친구가 전혀 아니라고, 오히려 자기야말로 똑같은 걱정을 했다며 서로 미안해 미안해.. 그 다음부터는 입장이 대립되는 문제에 대해서도 더 편하게 얘기 나눌 수 있게 되었어요. 오늘 마지막에 하시는 말을 들으니 그 친구가 떠오르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 공감 공감! 저도 자주 그래요. 집에 돌아올 때면 괜한 소리 했다 후회 되곤합니다. 그저그저 말 수를 줄여야~
공감합니다 ~
이거 보면 점점 "같이삽시다" 가 아니라 "(이래서)같이살겠냐?" 같아요.
ㅋ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울바엔 따로 사는게
정답
저는 불안하더라구요..또 부딪칠까봐서요..살얼음판 걷는기분이랄까요..지금은 아예 안봅니다..즐겨봤던 프로였는데요..
같이 살면 이런게 문제다 를 보여줌 ㅋㅋㅋ걍 각자 살아~~
서정희 씨는 자기상처가 많은데 치유가 안돼서 그런 것 같은데, 호된 시집살이한 며느리가 더 심한 시어머니가 된다는 말처럼 다른 사람을 함부로 하면서 자기존재를 확인하는 것 같아요. 이런 사람은 출연하면 안 되지요.
전 서정희씨 팬도 누구의 팬도 아니지만 그럼 예의바르고 선배에게 깎듯하고 후배에게 너그러운사람들로만 채워서 하면 재밋을라나요?
@@다섯번째계절-u1n 가족 끼리도 문제 생기는데 ᆢ
서정희는 아주 오래전부터 시건방졌습니다..
그리고 서정희씨도 김청씨도 대체 어느 나이가 진짜 입니까 60년생 62년생 아무리 연애인나이 고무줄이라지만 종잡기도 힘듭니다. 두 여자는 이 프로그램에 나와선 안될 사람들 입니다.
김영란은근이고집이세다
김청씨는 아직 미성숙한것같아요 ㅠ자기중심적이고 직설적이죠
나는 원래 그렇다는 사람은 이미 답 없다고 봐야 됨
자연 법칙이 아닌 이상 세상에 원래 그렇다는 거는 없음
정신과 의사 양재진 선생님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 객원MC로 출연했을 때도 적재적소에 맞는 말씀만 콕 짚어 잘 표현해주셨죠!!!
무례한 사람들은 사람을 가리지않습니다 만만해서 그렇는게 아닙니다 조절부족입니다 물론 무서운 사람앞에서는 무례한걸 잠시 멈출수는 있겠지만 결국엔 기회만되면 다시 무례함을 나타냅니다 무례한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분노조절이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분노 감정을 조절 못해요 꼭 새어나갑니다
김영란 이기적이고 꼴보기싫어
저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요..두번째에 딱 끊었죠
서정희씨 나오는 장면 봤어요 서정희씨의 행동에 정말 놀랐어요 흡사 미친거 아닌가~했어요
예전부터 특이하긴 했어요.
ㅋ~
처음엔 청순가련하고 이뻐보엿는데 갈수록 이상함
미쳐가네~
노래가 생각남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일도 도움이안됨
채널돌려버린다일초내로
저도 미친사람 같더라구요
김청도 추가요
인상쓰면 무섭고. 목소리 아유~~
짜증나 채널 돌림
@@artoran1206 살짝 미치신듯요...
하이구 김청은 걍 보기만해도 스트레스받는다 화면에 김청만보이면 안봅니다 김청을 보니 나이들어 조심 해야것고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쁘떡든다
선생님 말씀에 깊은 반성과 공감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무례함의끝판왕은
서정희라고봄
김청 하차시키면 전 시즌처럼 힐링프로 될텐데 날선 성격과 말투 표정이 너무 보기싫음
말 딱딱 끊어 먹는것두 심함
김청 씨 땜에 안본지 오래 되었어요. 정말 성격 있는분 같아요
김첨 싸가지 서정희도 미친것 둘다 아웃
그러니까 서방한테 처맞지 서정희 헌집사서 장사해서 돈많이 벌었지 까분다
저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정말로, 깨달은 뒤 너무 늦지 않게 하는 진심어린 사과가 최선인 것 같습니다.
네!쌤 말씀대로 뒤돌아보고 되짚어 생각해봅니다!
흔한말중 나잇값ㆍ나이를 어디로..있지요?
나잇값 하자구요!
오늘도 감사^^*
조용히 일러주시는 목소리며 설명이 이해하기 쉬워서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됐네요.감사합니다.
서정희씨때도 그렇고 김청씨 나왔을때도 그렇고 아슬아슬 해 보이더라구요
김영란도 깐족깐쪽
둘다 비슷한성향 ㅋ
정말 맞는말씀입니다..저도 반성하고 고쳐야겠다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서키쌤 말씀대로 친척도 동료도 아닌데 남편 친구 부인이 말을 너무 막해도 남편봐서 참았는데 그냥 차단하고 연 끊으려구요. 깨달음도 얻고 때로는 반성도 하게 만드는 방송들 잘보고 있어요.
맞아요 서정희 김청 나오면서 보는게 실어졋어요 너무강해서
눈치없는 김영란이는 그 자체가 귀엽던데 ‥
박원숙을 중심으로 해서 김영란 혜은이는 각자의 성격으로 트러블없이
아주 잘 어울림.
입 바른소리 잘 하는 사람들은 옆사람이 스트레스 받는걸 몰라요
김청 넘 시끄러워요 짜증나는 목소리도 듣기 싫고
정말 서정희는 의외였다
그냥 연약하고 그런 사람인줄알았는데..완전
아니였고..
김영란씨도 그런행동할것같은
느낌이였고..김청씬 참지않고
할말다하고 사는 스타일로 보였음
김혜정씨 정말 사람좋아보였는데...역시 눈치빠르고.주변사람들 챙기는 스타일~
박원숙 언니가
정말언니같고
리더를 이끌어가야 맞는건데..워낙 다들
성격이 쎄서...
서정희 약간 모자란 건 유명해요
사람 허파 뒤집어지게 하는ㅋ
이쯤 되면 제작진은 왜 이 멤버를 고집하는 건지 의문임
유명하고 돈걱정없이 살것같은 자리잡은 연예인들도 사는건 똑같구나.. 성숙한 인간은 저절로 나이먹으면 되는게 아니라 많이 노력해야 되는거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
연예인이라 집안일 못하는건 당연하고 그래서 시청자들이 그들이 요리를 못하더라도 알콩달콩 해프닝을 바라보면서 웃으면서 시청했던 힐링프로였는데
올초부터, 보면 볼수록 스트레스가 쌓여서 시청하차했었어요. 보는 사람들 다 마찬가지겠지요 .싱글노년들의 즐거운 생활이어야하는데 날선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지라 보기불편하더라구요 박원숙씨 한명남기고 시즌4로 새로 재정비하면 몰라도 다시 보지 않을듯해요
김청씨 성격이 문제가 많네요~ 솔직한게 아니고 배려와 감정조절이 부족한거죠~예능인데 여유있게 시청자들에게 편안하고 유쾌한 모션이 필요하지않을까요~~~
내가 상대방에게 존중받으려면 상대방을 존중해야는게 맞는거죠...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수록 나와의 다름을 인정해야 좋은 관계가 유지되는것 같아요~^^
어쩌다 듣게 되었는데 참 유익한 내용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영상 마무리에 하신 말씀 너무 좋네요
반성하고 갑니다…ㅎㅎ
사이다 잘먹었습니다
저가 하고싶은 말씀을 해주니
좋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슬슬 접을 때가 온 듯
힐링이 아닌 스트레스 방송이 되면 볼 이유가 없죠
서정이도 이상하다 짜증난다
만만하게 보는것보다는 서정희는 원래 그런성격같인요
모든 인간관계가 너무 가까우면 그렇더라구요.
서정희 주제 파악도 못하고 늙은게 공주 행세나 하고.. 자기만 잘났다고 크게 착각, 누구든 다 업신여기고 뭐든 자기 식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지. 환갑도 지난지 오래면서 "우리 젊은사람들은 스프부터 넣거든요~"하면서 뒤에 강부자에게도 변명
재수없죠
김영란씨 얄미워서 보기시르다가 김청나오니 더 보기시르공.
시즌1때가 젤 조았음.
ㅎㆍㅎ동감이네요ㆍ
음식 바리바리 잘하는거 몇 번 먹을때는 좋지요
하지만 스스로 더 과하게 희생하려하고 인정받으려 하면 주변이 피곤해지고 질려지며 불편해지기 시작해요
그냥 편하게 먹고 편하게 쉬고 싶고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게 더 중요해요
근데 그런 분들 공통이 자기고집이 있어 말해도 소용없고 자기가 하고싶어 했다고 하고 심지어 서운해합니다
배려나 희생도 상대가 원할때만인데요
박원숙씨 아니면 이 프로는
진작에 깨졌을겁니다
나머지 세 분은 아슬아슬 합니다
이분도 첨부터는 그러지
않은걸로 알아요ㅠㅜ
김청이 인성이 개차반인 것은 요즘 허이재 사건으로 증명된 사실이 아닌가? 생긴대로 노는 김청이 ㅋㅋㅋ
네 김청씨는 볼때마다 불편하더라구요
김청은 너무 자기애가
강한사람 저잘난맛에
사는사람
그냥 제 정신이 아닌거죠. 현실악마.
122
서정희씨 방송은 진짜 붋편하고 힘든 방송이였어요. 최악이였어요. 그래도 박원숙.김영란. 혜은이. 김청 다 좋아해요
진리~^^ 많은 분들이 이 영상보고 인생공부 하셨음요~~
나에게 무례한 사람하고의 관계는 끊어라 좋은 말씀이시네요 왜 전 50이 되도록 저에게 무례한 사람에게 잘 보일려고 노력했을까요 ㅜㅜ
저는 저에게 무례한 부모를 끊었습니다..우울증이 싹 사라졌어요
하녀옷에서 완전 뿜음... ㅋㅋ
중세 하녀옷 ㅋㅋ
그런 옷을 왜.....
중세시대하녀옷!!! ㅎ
무슨 옷인가 진짜 궁금했는데
딱 맞네요
이분 채널 좋아, ^^ 항상 말씀처럼 바르게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
저는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한 때 인기 연예인으로 평생 일만하고 살다가 65살이 넘어 느즈막이 살림 하면서 생활 할려니 못하는 거 투성이고 서툴고 힘들어도 같이 모여서 생활하는게 재밌네요. 55살인 나의 퇴직 후 미래를 보는 듯 싶기도 해요.
김청땜에 안보게 된 프로.
무엇을 보여 주려는 방송인지요 서로가 다른 60 평생 한 엄마 아버지 그늘에 살아도 다른데 어찌 같은 마음 이겠어요 서로 이해 양보 궁휼이 없으면 힘들겠어요 서로 사랑하며 용서 하고 섬기며 살아가는 훈련이라 생각하시고 좋은방송으로 거듭나시길 바라고 기도할께요 모두모두 사랑해요 감사해요
김청씨 나올때 알아봤어요 이런일이 있을 줄
김청 얼굴이 세상풍파 덕지덕지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고 이해해야하는 단체생활에 자기 주장이 강한사람이 들어오니 걱정이 되더군요
이런 생활에 잘 맞는 분들이 화목하게 지내는 프로를 보고싶은데 ...
나두 왠지 김청씨 불편했는데
역쉬나~
걍 혼자사시면서 잘난척 맘껏 하구 사시길...
정말 별루임
김청 투입 된다는 말에 '저건 아닌데' 했어요 ㅋㅋ
김영란은고집이무지세다순한게아니다
방송인데 이정도 성격이면 실제는 어떨지요? ㅎㅎ
박원숙의 로망으로 시작된 외로운 홀로 살이들의 모여 살기..로망을 깨주는 프로그램인가 싶습니다
제작진도 출연자도 초심을 잃었다고 봅니다
티비는 보지 않는데 왜 내가 이 영상을 볼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서키쌤 한말씀 한말씀이 주옥같다고 할까요?
우리 각자가 살아가는 관계성에서 나올 수밖에 없는 돌출행동, 돌출발언이나 실언에 대해 돌이켜보게 됩니다.
조심한다고 하는데 내가 실수하기도 하고, 저사람은 원래 저런 사람이야 하고 알고 있는데도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때문에 부르르 떨기도 하니까요.
이번 편은 특히나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60넘어서 더 싸우더라구요
나이들수록 더 싸운던데ㅠ
고집이 나이들수록 더 심해져서
그런것같아요
나이 대접받으려고 하니 그런것같아요
칠 팔십되도 싸운다. 어느 대학 나왓는지 따지고 돈자랑하고 평가하고 무시하고. 나이들면 대화에 필터링없고 머리두 덜 돌아가니 타인 존중이나 양보도 부족하고 그래서 더 싸우고 풀지 못 해 고립된다
서정희 씨는 정말 별 거 아닌 것에 집착하네요. 정말 무례하네요. 자존감이 문제 있어서 자기 주장이 모두 관철되어야 하나 봐요. 친구 없겠어요.
김청 이여자 후배한테 막하는거 유명하던데 자기 감정선 끊킨다고 쉴때도 상대후배 머리채 잡고 있었다는데
살아온세월 만큼 다들 화가차있써~~
서정희씨는 서세원한티 그래당해놓구 상대방한티하는행동보면 별반달라보이는거없어보여서 실망스러웠어요
서정희씨 그분도 문제많아보여요
자기중심적이구 남을 배려하는게 없어보임
자기만 옳다는식에 생각
아휴 피곤해!!
그런여자하구 살라구 하면 못살음.
김청을 빨리 빼야함...와 진짜 징글징글한 스타일
관상은 과학입니다
생긴대로 노는거 같아요
빨리 하차가 정답 입니다
김청 빼면 밥은 누가 하나요 혜은이 가 하나요
ㄷㄷㄸ
@@Осень-н7р
이가 없음 잇몸으로 삽니다.
일좀 합네하고 직성대로 쥐고 흔들고 나대는 거 아주 정신 사나워요. 김청 없을때도 잘만 굴러갔어요.
@@Осень-н7р
김청 사람자체가 싫다는게 아니에요. 저런 상태가 불편하다는 겁니다. 그분이 사람에 집중했으면 해요. 왜 툭하면 그 큰 개를 안고 있고 출연진 사진까지 찍는지요. 음식하는데 돌아다니고...개 키우는 사람들도 한마디씩합디다. 개털도 문제지만 사람도 2~3일 안씼으면 냄새가 나서 근처에 갈수가 없고 그사람한텐 모기, 날파리도 더 붙어요. 근데 개들은 피부병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씻기다면서요. 그럼 비위생적일수밖에 없어요. 저 출연진들이 아니라 비반려인구 시청자들 입장을 좀 생각해주세요.
아직은 비반려인구가 더 많고 그중 태반은 채널 돌리고 말지 댓글같은거 안써요. 그걸 배려해줬으면 해요.
길냥이 한테 먹이 줘서 당뇨 생긴단 말은 처음 듣네요 그건 집고양이한테 간식을 과잉 공급했을때 이야기고 길냥이들은 못먹고 배고파서 2년 안에 죽고 질병으로 인해 죽어요 관리 받는 집고양이 하고는 차원이 다른 얘기죠 유일한 낙이 먹는거인데 길냥이도 소중한 생명인데 관심을 가져주고 먹이를 챙겨주는 사람이 많아졌음 합니다
길냥이도 당뇨온답니다 제가 돌보는 아이에게 이쁘다고 보는사람마다 간식 짠츄를얼마나 먹였는지 아파서 데려간 두녀석이 당뇨수치가 거의400 육박 제가 간식주지마시라고 알리고 다니느라 넘 고생했어요
@@도미녀
보는사람마다 이쁘다고 당뇨걸릴 만큼 간식을 먹인다구요? 어느 동네서 길냥이가 그런 후한 대접을 받는지 참으로 훌륭한 동네 주민들이네요
쿠키를 얼마나 많이 먹인다고 당뇨 걸려요 김영란씨가 정이 많은 분이네요 김청은 찬바람쌩 스쳐가는 인정머리없는 ~ 인상도 그래요 .
집냥이보다 더 대접받는 길냥이들도 있답니다..몰랐는데 훌륭한 주민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서 그런가 봐요..길냥이들이 그래서 사람 전혀 안 가리고 시선 즐기고 통통하고 먹을 것 주는 것 당연하게 여기더군요.
@@도미녀
사람들 많은 동네 나름이겠죠.
방송찍는곳은 한적한 시골이라 길고양이, 유기견은 과자한입 얻어먹기도 힘든 곳 같던데... 하루종일 굶을 수도 있는 환경인데 무슨 당뇨 걱정인가요. 상황에 따라 다르지...
예전에 접시사건만 봐도...사실 이 때 부터 이분들 오래 못가겠다싶었는데
나이 들어서 진짜 억울한 일 아닌데 눈물 바람은 뭐 그리 ㅠ
지 맘대로 안 되니 성질이 드러워서 그럼. 울 면 지 편 들어 줄 줄 알지만 아니지
우아우아 일케만 봐도 스트레스!! 절대 안볼거예요.
김영란이랑 김청 뺏으면 좋겠음
이 연예인들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같이 일주일간 여행해보면 다는 아니지만 대충 나오더라구요ㆍ 물론 나도 포함되지만요ㆍ 한 발 양보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ㆍ
사과보다 좋은 약은 없습니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오늘도 멋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초반에 보다가 점점 스트레스 받게 해서 안보는 프로그램
나두
김청이 빠지면 문제가 없을듯 하더라구요~김청은 얼굴만봐도 짜증나는 스타일!
저렇게 나이들어야겠다..싶은 분으로 뫼시면 안될까요?
박원숙님보고싶어
가끔 보지만
시청이 너무 힘들어서 번번히 실패하더라구요..
윤여정님 예능보면
권위적이지않은 모습에
본받을점이 많아 좋던데..
딱 맞는 사자성어가 있다.
전파낭비.
사자성어래ㅋㅋㅋ
선생님 정말 제 주변에 그런 아주머니들 너무 많아요. 제가 우습게 보임거 맞나봐요. 어휴. 만나기 싫어요. 내가 이 나이에 남의 오지랖 굳이 다 받아주고 싶지 않거든요.
같이삽시다! 를 보면서 같이 살면 안되겠구나. .하고느낀다고 어떤분이 그러더라고요
김청씨 드라마에서 알반지낀채로 싸대기때리는 씬 찍어서 요즘 논란이 많습니다. 보통 빼고 찍는데 굳히 연결이 안된다면서 빠득빠득 우겨서 알반지 끼고 때렸다고 하더라고요. 시청자는 반지를 끼는 빼든 전혀 상관없는데 굳히 빡빡우겨서 연기핑계로 독불장군식 행동 아주 거슬립니다.
김청 성격장난아닌듯 말투톤두 그렇구 그나마 박원숙 혜은이씨가 무던하게 참구 넘어가는듯 김영란두 눈치없구 서정희때두 라면사건보구 인성보임
예능프로출연하면 원래성격이 다 나오기때문에 배우들이 출연을 꺼려하고 싫어한다고 했던 한 배우의 말이 생각나네. 배우들이 예능을 꺼려하고 부담스러워하는이유가 재미뿐만 아니라 자기 성격을 드러냈을때 만약 문제가 생기면 골치가 아프니까 그래서 꺼려하는게 아닐런지요. 이태임 예원 처럼 자기성격 드러내면서 싸우다 둘다 아웃되었던 사건이 있었죠 .
김영란 하고 계속 부딪히는건 김영란도
보 통은 아니라는거죠
서정희 도 김청 도 대단한 성격
난~TV안봐요 이래서 보면스트레스더받고&혈압오르고😤
여자나 남자나 50넘어 가면 그렇게 자기주장이 강합니다.내 말이 맞다고 우기는거.
특히 여자들이 더 심하네요.
저도 여자에요.주변 여자들 등쌀에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서로 성격이 다른사람들이 만나 하나둘 고쳐가며 즐겁게 사는 모습 꼭 보고 싶네요.
어떻게 똑 같이 좋은 사람이 있겠어요~
김영란님은 젊어서 주인공역
이쁜역만 맡을 만큼 외모도 뛰어나셔서
그런지 그냥 본인 위주인게 너무
당연한거 같은분? 근데 그게 못됬게 악심갖고 그렇다기보다 그냥 그게 천성적으로 당연한분. 남별로 신경안쓰고 ㅎ. ㅅㅈㅎ 씨는 병적인거고. ㄱㅊ씨는
같이 있기 너무 싫은타입. 상처 엄청받을거같음.
초심보다 흐트러진 같이 삽시다는 이제 종영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나이들어도 이기적이고 눈치도 없고 에티겟도 없는 모습들을 보는게 상당히 불편하네요. 나이값 못 하는 사람들... 저도 제발 저렇게는 안 살아야지...
실생활에서 볼 수 잇는 상황들이라 아름답게 조작되어 방영하는 프로그램보다 느끼는 바도 많고 잼있엇어요. 현실에두 그런 사람 꼭 잇어.난 손절함. 많이 배웠어요
문숙씨가 제대로된 사람이네 채식주의..
요즘 고기들을 너무 밝혀서..
김영란하고 김청은 단체생활에 안맞는 성향들 같구요,,
그런사람들이기에 더 단체생활을 통해
배워나가야겠죠 익히고..
그과정에 충돌은 어쩔수없는거고..
그래도 난 김청편...
일단 솔직하고 일을 시원하게 잘하니까...
김영란같은 스타일은 같이 있으면 속에 천불이 날듯..
일단 가증스럽고 음흉함
표정에서 그런게 다 드러남..
사악하고 못됐다고도 봐야겠죠
김영란씨 미안하지만 댁한테선 그런게 느껴져요~
수프는 우려낼것도 아닌데 왈가왈부한 일은 아니었죠 보기보다는 성격이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황당했어요^^ 제가 느낀점을 똑같이 느끼셨네요 ^^
김청씨 제발 안나오면 안되나요?
넘 직설적인 대화. 대립. 갈등 눈치 ㅠㅠ.. 이 방송의 임팩트가 뭔지요?
시댁과 관계를 끊을수 없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
최대한 거리두기
@@bluej2856 그럴수만 있다면야..
보다가 싸우길래 짜증나서 돌렸는데
나이가 60이 넘었는데 누군가의 성격을 고치는건 불가능 하다고 본다
그냥 그대로 살고 나랑 안맞으면 끊고
싸울필요 없다고 본다
오락프로그램 이니 걍 즐기는게 최선인데
어르신들이 그걸 잊고 서로 내가 잘낫네 하니 안보게 되는...
이게 머하는 프로 인가 😑😑😑
김청만 빠지면 무난할듯
가족도 같이 있으면 싸우는데
남은 오죽하겠어요
잘싸우고 잘 화해하는법을
배우는게 중요해요
가족은 아예 격없이 만만하니까 더싸우지싶고 남남끼리는 서로 눈치보고 조심하면 상대기분살피는매너로 더 싸움이안되야되는게 아니가싶네요~~
밥이되든죽이되든 서로돌아가면서 하거나 누가밥하고반찬하면 딴사람은 설것이하거나 청소하면 되는데 김청은내가음식잘하니깐 내가해야돼하고 설치고 자랑하고싶고 그게 안되면 성질이 불뚝나는거지뭐 뭐든지 나서고싶은유형이지요
네 꼭 그러겠습니다
나먼저 돌아보고 바로 사과하는
어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