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 마지막 편은 하루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ㅠㅠ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0:17 목차 1:32 귀걸이 vs 피어싱 차이점 1. 1:40 형태 차이 2. 2:13 두께 차이 3. 3:10 재질 차이 6:36 기본 바벨 규격 6:45 두께 8:24 길이 9:51 기본 볼 규격 10:22 바벨, 볼 종류 바벨 10:57 바나나 바벨 12:06 직각 바벨 12:40 라블렛 볼 14:43 납작 원기둥 볼 14:53 뾰족 원뿔 볼 15:21 링 16:28 더멀 +) “니들 홀더” 하나 빠뜨리고 설명 안 드린 게 있는 걸 편집하다가 알아버렸습니다ㅜㅜ 피어서 분들이 사용하시는 집게(?) 정보입니다. 저는 혼자 피어싱을 뺐다 꼈다 할 때 피어서 분들이 사용하시는 집게가 너무 필요하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한번 피어서 분께 여쭤보았는데 그 집게는 피어싱 용품 중에 따로 파는 건 아니고 의료 기기 중 ‘니들 홀더’라는 도구를 사용하시는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아무 포털 사이트에 ‘니들 홀더’라고 검색하면 구매 링크 이것저것 많이 뜹니다! 저도 아직 구매 전이라 영상에 나온 집게는 그냥 펜치입니다. 유용한 정보 되셨길 바랍니다!
정말 유용한 영상이에요! 추가로 말씀을 덧붙여 말하자면 바벨 길이는 보통 2mm단위로 길어지고(짝수) 있긴 하지만 사실 11mm 바벨도 있고 13mm도 있어요! 즉 피어싱의 길이는 4mm부터 해서 제일 큰 사이즌 찾다보면 계속 나온다.. 저도 최대로 긴건 24mm까지 봤는데 아마 더 긴 피어싱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볼은 젤 작은 사이즈가 2mm이고 그 사이에 2.5mm볼도 존재 합니다:) 2.5mm는 정말 드문 사이즈라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거 같아서 슬쩍 말씀드립니다😉 (볼은 0.5mm 단위는 없는데 유일하게 2.5mm 있답니당) 직각바벨은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일명 스테이플러 피어싱으로 불리는 ‘디귿자바’가 있구요 하나는 버티컬트라거스, 흉골 이런 쉽게 찢어질 수 있는 특수부위에 하는 ‘서페이스바’가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둘의 차이가 확실하게 보일거에오😊 링은 3가지 형태가 있어요 처음 설명해주신 링은 세그먼트링 입니다 세그먼트는 혼자 끼고 빼기 하기 쉬운 편이고 제일 보편적인 피어싱이랍니당 두 번째로 설명해주신 링은 심리스링이라고 해요 심리스링은 오링이라고도 불리는데 그 이유는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비틀어서 쓰기때문에 오링이라고도 불린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름은 저도 아직 모르는데 약간 한입먹은 도넛처럼 생긴 링이 있어요 요건 진짜 착용하기도 힘들고 이름도 없는? 피어싱이라 찾기도 힘드네요ㅋㅋㅠㅠ +여기서 소개되지 않은 원볼링과 투볼링도 있는데 얘네는 말 그대로 원볼링은 볼이 하나가 있는데 그 볼을 빼서 껴야 되는데 혼자 절대 착용하기 힘들어요.. 투볼링도 볼이 두 개라 투볼링이라 불리는데 이건 6mm는 진짜 작아요 링은 작을 수록 혼자 착용하는게 힘들기때문에 작은건 샵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8mm 이상은 혼자 하기 편해요! 하지만 원볼링은 그냥 힘든 피어싱…)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편집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 마지막 편은 하루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ㅠㅠ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0:17 목차
1:32 귀걸이 vs 피어싱 차이점
1. 1:40 형태 차이
2. 2:13 두께 차이
3. 3:10 재질 차이
6:36 기본 바벨 규격
6:45 두께
8:24 길이
9:51 기본 볼 규격
10:22 바벨, 볼 종류
바벨
10:57 바나나 바벨
12:06 직각 바벨
12:40 라블렛
볼
14:43 납작 원기둥 볼
14:53 뾰족 원뿔 볼
15:21 링
16:28 더멀
+) “니들 홀더”
하나 빠뜨리고 설명 안 드린 게 있는 걸 편집하다가 알아버렸습니다ㅜㅜ 피어서 분들이 사용하시는 집게(?) 정보입니다. 저는 혼자 피어싱을 뺐다 꼈다 할 때 피어서 분들이 사용하시는 집게가 너무 필요하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한번 피어서 분께 여쭤보았는데 그 집게는 피어싱 용품 중에 따로 파는 건 아니고 의료 기기 중 ‘니들 홀더’라는 도구를 사용하시는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아무 포털 사이트에 ‘니들 홀더’라고 검색하면 구매 링크 이것저것 많이 뜹니다! 저도 아직 구매 전이라 영상에 나온 집게는 그냥 펜치입니다. 유용한 정보 되셨길 바랍니다!
정말 유용한 영상이에요!
추가로 말씀을 덧붙여 말하자면 바벨 길이는 보통 2mm단위로 길어지고(짝수) 있긴 하지만 사실 11mm 바벨도 있고 13mm도 있어요! 즉 피어싱의 길이는 4mm부터 해서 제일 큰 사이즌 찾다보면 계속 나온다.. 저도 최대로 긴건 24mm까지 봤는데 아마 더 긴 피어싱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볼은 젤 작은 사이즈가 2mm이고 그 사이에 2.5mm볼도 존재 합니다:) 2.5mm는 정말 드문 사이즈라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거 같아서 슬쩍 말씀드립니다😉 (볼은 0.5mm 단위는 없는데 유일하게 2.5mm 있답니당)
직각바벨은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일명 스테이플러 피어싱으로 불리는 ‘디귿자바’가 있구요 하나는 버티컬트라거스, 흉골 이런 쉽게 찢어질 수 있는 특수부위에 하는 ‘서페이스바’가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둘의 차이가 확실하게 보일거에오😊
링은 3가지 형태가 있어요
처음 설명해주신 링은 세그먼트링 입니다 세그먼트는 혼자 끼고 빼기 하기 쉬운 편이고 제일 보편적인 피어싱이랍니당
두 번째로 설명해주신 링은 심리스링이라고 해요 심리스링은 오링이라고도 불리는데 그 이유는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비틀어서 쓰기때문에 오링이라고도 불린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름은 저도 아직 모르는데 약간 한입먹은 도넛처럼 생긴 링이 있어요 요건 진짜 착용하기도 힘들고 이름도 없는? 피어싱이라 찾기도 힘드네요ㅋㅋㅠㅠ
+여기서 소개되지 않은 원볼링과 투볼링도 있는데 얘네는 말 그대로 원볼링은 볼이 하나가 있는데 그 볼을 빼서 껴야 되는데 혼자 절대 착용하기 힘들어요.. 투볼링도 볼이 두 개라 투볼링이라 불리는데 이건 6mm는 진짜 작아요 링은 작을 수록 혼자 착용하는게 힘들기때문에 작은건 샵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8mm 이상은 혼자 하기 편해요! 하지만 원볼링은 그냥 힘든 피어싱…)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