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의 모든 것💎 ep. 4] 피어싱 바 길이? 두께? 피어싱 살 때마다 헷갈리는 사람들 다 드루와 | 피어싱 귀걸이 차이점 | 피어싱 규격, 종류 등 총정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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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jiroon8775
    @jiroon8775  3 года назад +4

    편집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 마지막 편은 하루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ㅠㅠ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0:17 목차
    1:32 귀걸이 vs 피어싱 차이점
    1. 1:40 형태 차이
    2. 2:13 두께 차이
    3. 3:10 재질 차이
    6:36 기본 바벨 규격
    6:45 두께
    8:24 길이
    9:51 기본 볼 규격
    10:22 바벨, 볼 종류
    바벨
    10:57 바나나 바벨
    12:06 직각 바벨
    12:40 라블렛

    14:43 납작 원기둥 볼
    14:53 뾰족 원뿔 볼
    15:21
    16:28 더멀
    +) “니들 홀더”
    하나 빠뜨리고 설명 안 드린 게 있는 걸 편집하다가 알아버렸습니다ㅜㅜ 피어서 분들이 사용하시는 집게(?) 정보입니다. 저는 혼자 피어싱을 뺐다 꼈다 할 때 피어서 분들이 사용하시는 집게가 너무 필요하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한번 피어서 분께 여쭤보았는데 그 집게는 피어싱 용품 중에 따로 파는 건 아니고 의료 기기 중 ‘니들 홀더’라는 도구를 사용하시는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아무 포털 사이트에 ‘니들 홀더’라고 검색하면 구매 링크 이것저것 많이 뜹니다! 저도 아직 구매 전이라 영상에 나온 집게는 그냥 펜치입니다. 유용한 정보 되셨길 바랍니다!

  • @여울이
    @여울이 2 года назад +3

    정말 유용한 영상이에요!
    추가로 말씀을 덧붙여 말하자면 바벨 길이는 보통 2mm단위로 길어지고(짝수) 있긴 하지만 사실 11mm 바벨도 있고 13mm도 있어요! 즉 피어싱의 길이는 4mm부터 해서 제일 큰 사이즌 찾다보면 계속 나온다.. 저도 최대로 긴건 24mm까지 봤는데 아마 더 긴 피어싱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볼은 젤 작은 사이즈가 2mm이고 그 사이에 2.5mm볼도 존재 합니다:) 2.5mm는 정말 드문 사이즈라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거 같아서 슬쩍 말씀드립니다😉 (볼은 0.5mm 단위는 없는데 유일하게 2.5mm 있답니당)
    직각바벨은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일명 스테이플러 피어싱으로 불리는 ‘디귿자바’가 있구요 하나는 버티컬트라거스, 흉골 이런 쉽게 찢어질 수 있는 특수부위에 하는 ‘서페이스바’가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둘의 차이가 확실하게 보일거에오😊
    링은 3가지 형태가 있어요
    처음 설명해주신 링은 세그먼트링 입니다 세그먼트는 혼자 끼고 빼기 하기 쉬운 편이고 제일 보편적인 피어싱이랍니당
    두 번째로 설명해주신 링은 심리스링이라고 해요 심리스링은 오링이라고도 불리는데 그 이유는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비틀어서 쓰기때문에 오링이라고도 불린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름은 저도 아직 모르는데 약간 한입먹은 도넛처럼 생긴 링이 있어요 요건 진짜 착용하기도 힘들고 이름도 없는? 피어싱이라 찾기도 힘드네요ㅋㅋㅠㅠ
    +여기서 소개되지 않은 원볼링과 투볼링도 있는데 얘네는 말 그대로 원볼링은 볼이 하나가 있는데 그 볼을 빼서 껴야 되는데 혼자 절대 착용하기 힘들어요.. 투볼링도 볼이 두 개라 투볼링이라 불리는데 이건 6mm는 진짜 작아요 링은 작을 수록 혼자 착용하는게 힘들기때문에 작은건 샵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8mm 이상은 혼자 하기 편해요! 하지만 원볼링은 그냥 힘든 피어싱…)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