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고등어 - 김창완 (198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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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한 귀퉁이에 고등어가 소금에 절여져 있네
어머니 코고는 소리 조그맣게 들리네
어머니는 고등어를 구워주려 하셨나보다
소금에 절여놓고 편안하게 주무시는구나
나는 내일 아침에는 고등어 구일 먹을수 있네
어머니는 고등어를 절여놓고 주무시는구나
나는 내일 아침에는 고등어 구일 먹을수 있네
나는 참 바보다 엄마만 봐도 봐도 좋은걸~
나는 참바보다~
고등어만 생각해도 눈물이 난다
잔잔한 감동이요😊
참말로 엄니
침이 입안에 고이네
고등어 구이가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요
어머니 사랑
재밌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