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잡힌 현 토지뿐 아니라 연결된 토지가 모두 연결되어 있더라도 집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위치에 집이 들어 있네요. 바로 뒤 공장과 현 소유주와의 관계가 궁금한데, 관련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잖으면 공장 바로 뒤에 면한 땅에 저렇게 집을 지어 거주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우니까요. 공장과 연관있는 분이라고 생각해 본다면 왜 맹지만을 경매로 넘기고 도로에 면한 필지는 따로 분리하여 소유주가 가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어쩌면 지금 당장 자금회전이 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경매에 넘기지만 그래도 다른 이의 구매가 불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도로에 면한 입구부분만을 따로 분리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나중에 자금이 회전되면 그때 다시 확보하려는 생각에요. 저런 땅은 절대 수매하면 안되네요.
나의 소견으로는 해당 물건의 쟁점은 임차목적물의 대지가 어디까지냐 일 것이다. 만약 임차목적물의 대지 즉, 부속토지가 도로에 접한 2개의 필지를 제외한 87-2번지 뿐이었다면 대항력을 주장할 수 있는 대상토지 역시 87-2번지일 수 있어. 이 경우 HUG의 강제경매 신청 대상 토지역시 87-2번지로 한정될 것이다. 인접토지의 경매 미신청은 HUG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다. 이 경우 해당건물의 낙찰자는 소유주에게 비싼 값을 치르고 진입로를 확보해야 할 수도 있다. 3필지의 토지를 합필하지 않고 그대로 둔 것을 보면 소유주가 경매와 부동산에 빠삭한 케이스가 아닐까...
가격도 맹지여부도 선순위임차권도 문제지만 방송내내 짖어대던 저 개가 더 문제로 보임 집에 나갈때마다 짖어댈거고 그나마 얼굴익히면 덜할가도 싶지만 저 옆 말했듯이 전원주택단지 공사 시작하면 공사소음과 개가 짖는 소음과 알파로 옆에 공장소음까지 플러스 된다면 더이상 전원주택단지로 보기 힘들어보임 거기에 뒤에서는 공장기계 냄새 혹은 음식공장이라도 된다면... 더불어 앞은 거실창으로 솔솔 들어오는 밭 거름냄새까지...환기라도 시킬라면 이게 환기를 시키는건지 냄새통로가 되는건지 모르겠네 종합적으로 ~~~ 돈이 썩어나도 저기는 별로 들어가고 싶은 맘이 안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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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ee 촌 again~
건축 할때부터 경매 대비를 할려고 일부러 저렇게 토지를 분할 한것 같네요
채무자가 인수 하면서 양쪽 농지를 가족 이름으로 해놨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양아치식으로 내놓았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씨촌영상이 배울게 제일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매 잡힌 현 토지뿐 아니라 연결된 토지가 모두 연결되어 있더라도 집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위치에 집이 들어 있네요. 바로 뒤 공장과 현 소유주와의 관계가 궁금한데, 관련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잖으면 공장 바로 뒤에 면한 땅에 저렇게 집을 지어 거주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우니까요. 공장과 연관있는 분이라고 생각해 본다면 왜 맹지만을 경매로 넘기고 도로에 면한 필지는 따로 분리하여 소유주가 가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어쩌면 지금 당장 자금회전이 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경매에 넘기지만 그래도 다른 이의 구매가 불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도로에 면한 입구부분만을 따로 분리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나중에 자금이 회전되면 그때 다시 확보하려는 생각에요. 저런 땅은 절대 수매하면 안되네요.
완전 사기꾼들이네요...
잘모르는 사람들은 바로 당할듯...
공장에 콤프레셔 돌아가면 그소음은 끔찍 그잡채.. 야근하고12시 철야하면 계속 소음발생..ㄷㄷ
1원에도 낙찰 안 된다. 허그 등처먹는 주인이 결국 사겠지.
싸다고 낙찰받았다가는 맹지라 큰 곤역을 치르겠군요. 이런 함정이 있는 경매물건은 조심해야겠군요!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저거 낙찰되는 순간 바로 맹지에 말뚝 박고 철망 친다. 그런 다음 몇 천만원 요구하겠지.
원래 1억짜리는 될까? 바로 옆 공장이 뭐하는데인지도 모르고 분진이 나오는지 시끄러운지 알수도 없고 ㄷㄷ
공장옆이면 끝남 ㅎㅎ
낙찰 받은 사람이 옆에 땅도 살려고 한다면 시세의 몇배를 요구할 것이 뻔합니다. 낙찰자가 살기 곤란하다고 판단하고 포기하면 다시 경매로 나오고 헐값에 떨어지면 소유주의 친인척이 대신 매입하는 형태로 가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그렇군요..사기범죄 세계 1위 라더니 어리버리 하면 한방에 인생 끝나는 나라입니다
HUG 직원 징계해야 겠구만요. 그렇지만 나름의 빠져나갈 논리도 만들어 놓았겠지요.
우리나라는 좋은 사람이 많은 만큼 사기꾼 조폭도 적지 않ㄷㄱㆍ
그냥 나대지 사서 내가 원하는데로 신축해서 짓는게 어쩌면 속편할지도...
나의 소견으로는 해당 물건의 쟁점은 임차목적물의 대지가 어디까지냐 일 것이다. 만약 임차목적물의 대지 즉, 부속토지가 도로에 접한 2개의 필지를 제외한 87-2번지 뿐이었다면 대항력을 주장할 수 있는 대상토지 역시 87-2번지일 수 있어. 이 경우 HUG의 강제경매 신청 대상 토지역시 87-2번지로 한정될 것이다. 인접토지의 경매 미신청은 HUG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다. 이 경우 해당건물의 낙찰자는 소유주에게 비싼 값을 치르고 진입로를 확보해야 할 수도 있다. 3필지의 토지를 합필하지 않고 그대로 둔 것을 보면 소유주가 경매와 부동산에 빠삭한 케이스가 아닐까...
고수 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맙시다.
남도 좋고 나도 좋고 공생 즉 win win이 성립이 됄때 고수가 되지요.
즉 다른 사람이 따라해서 모두가 득이 있을 경우만 고수다.얍삽하게 사는 인간들이 많으면 사회가 점점 개판이 됩니다.
미친듯이 에 빵 터졌어요 😂.
제 거주지쪽 은 아니지만 분석 해주시는 말씀이 쉽고,합리적추론 이라감사히 보고있습니다.
더운데,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빵 터지셨다니 영상 제작자 입장에서 보람차네요~!^^
남쪽의 농지에 봄에 거름 뿌리면 냄새때문에 살 수가 없을 듯...
이건 뭐 부동산식 헷지 방식인가 새로운 거 배우네. 낙찰가는 떨어지고 결국 떨이값에 원소유주가 낙찰받을 수 밖에 없네. 결국은 공짜로 은행돈 꿀꺽하는 거 아닌가. 담보로 돈 빌려 준 은행이 한 패가 아닌지 의심스러울 지경.
저런곳에 거창하게 지어진집들 보면 매우 안타깝습니다
자기가 가진자금의 대부분을 땅에 투자하고 나머지로 집을짓는게 기본입니다
두어명 정도 살집인데 허욕을 버리고 최대한 아담하게 짓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조용히 살려는 사람은 개소리에 못살겠다
뒤에 공장 앞엔 잩에 소똥뿌리고 옥수수 심으면 완전 짜증나고 골목길 옆이라
1억도 별로다
장단점을 감추지 않고 전해 주시니
판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청평쪽을 찾고 있는데,
채널등록 했으니 가끔 들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월세는 없나요?
청평거주민입니다. 주변 지형봐서 일조시간 미리 확인하지 않으시면 겨울에 지옥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집 주변에 이끼낀 곳이 많다? 그곳은 절대 안됩니다.
미리 분필을 해서 맹지로 만들어 채무자 지인을 통한 매수를 노린것은 아닐런지..어차피 타인이 매수해도 알박기는 되는 것이고...
인수되면 앞 뒤로 컨테이너로 막아둘것 같네요. 사람이 다닐 수는 있지만 주차는 금지~
컨테이너 놓기 딱 좋은 자리죠 ㅋㅋㅋ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7:00 HUG를 통한 나랏돈 빼 먹기는 참 쉬웠다 --- 채무자 ---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경매집 옆집 강아지 짖는소리 무척이나 시끄럽네요 그곳에 살면 소음고통 심할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전원주택단지 잘못들어가면 개판인 곳 많습니다. 무슨 집집마다 개들이 3마리는 기본인 듯. 동네에 사람보다 개가 더 많아서 하루종일 멍멍멍.
엿맥이기죠 채권털고 집은 저가로 다시 사는 셈인데.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임차권 설정당시에 양쪽 땅이 제외되어 HUG도 경매신청을 못 한 것 일수도 있겠네요.
즉 주택과 그 대지만 설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허그가 임차보증금 양수 받아서 임차반환금을 저 임대인(소유자)을 피고로 판결문을 득했으니, 저 양 지상 토지를 함께 강제경매신청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네요
임차권등기 설정(건물만의 표)으로는 어차피 경매 신청 못하죠..
@@user-fm4vl3jn5t 보통 저 옆땅들을 팔아 버려서 저딴식으로 나올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user-fm4vl3jn5t 저도 선생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댓글을 보니 다른 의견을 주신 분들도 많네요.^^
허그 담당자가 일을 대충 한 거 같네요..ㅋ
근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낙찰하면 임차인의 보증금을 인수액(1억983만원)만큼만 부담을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보증금 전액(2억5000만원)을 다 부담해야 하는 건가요?
짜고치는것 같은 느낌 이네요 채권자와 채무자가~~
허그의 반환보증 채권은 건물과 대지입니다. 즉 전도 포함하면 월권이되죠. 이부분이 허그의 구멍?입니다
그냥 사기꾼들이죠..
분석이 탁월하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무자 완전 고수중의 고수
채무자가 고수가 아니고, 허그가 아직 허접한 곳이쥬
폭락이 아니라 버블이 사라지는중 아직도 거품이 어마어마함😂
선순위 임차권때문에 유찰된건데 무슨 거품이 왜 나옴? 지 바램을 댓글로 쓰네 ㅋ
ㅋ 그러게요 천치들이 널렸음
오늘도 좋은 매물 분석 감사합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땅이 완전 함정카드네;; 약세권에 공세권 ㅋㅋ;
입지좋은 양평에 1억대라고해서 헐레벌떡 했네요.
집하나놓고 복잡하게 얼키면 관심사절 분석이 췩오 입니다.~
응원합니다 씨촌 🎉🎉🎉
감사합니다~
곧 일본처럼 0원 짜리 전원주택이 지방에서 부터 하나씩 나올겁니다
1등
골치 아픈땅인듯
아무리봐도 채무인기 고수
전원 주택은 1억 이상 주면 절대 안됩니다. 나중에 개값되요
밭이 저렇게 가깝게 있으면 시도 때도 없이 농약 날라옴 ㅋㅋ
0원에 낙찰 받아서 2.5억을 물어주고 들어간다 하더라도
집 주변이 전부 강제경매 당한놈이 알박기 한 땅이라서
들어가는 순간 개같은 지옥이 열림
주변 인프라 똥망이네..
저 집 샀다가는 하루종일 개 짓는 소리만 들을 거 같네요
그렇게 좋으면 옆집에서 농네에서 삽니다. 안산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가격도 맹지여부도 선순위임차권도 문제지만 방송내내 짖어대던 저 개가 더 문제로 보임
집에 나갈때마다 짖어댈거고 그나마 얼굴익히면 덜할가도 싶지만 저 옆 말했듯이 전원주택단지 공사 시작하면 공사소음과 개가 짖는 소음과 알파로 옆에 공장소음까지 플러스 된다면 더이상 전원주택단지로 보기 힘들어보임
거기에 뒤에서는 공장기계 냄새 혹은 음식공장이라도 된다면... 더불어 앞은 거실창으로 솔솔 들어오는 밭 거름냄새까지...환기라도 시킬라면 이게 환기를 시키는건지 냄새통로가 되는건지 모르겠네
종합적으로 ~~~ 돈이 썩어나도 저기는 별로 들어가고 싶은 맘이 안드는 곳
별장개념 투자라면, 1억도 고민해야는거 아닌가.
집사 두고 관리능력 있는 찐부자 아니면 의미앖음.
임차인한테
퉁. 치자해도
안할겁니다
너무 유익합니다...............양평으로 가리라 ㅎㅎ
👍
계획적 매물이구만ᆢ
앞뒤로 말뚝 박아논 느낌 ??
누가 전원주택 가냐? 외롭다.
믿고보는 씨촌
경매아닌 그냥 매매라면 얼매나 좋을까요..ㅋㅋ
구매 의사가 있지요.
이집주인이 이상한사람
씨 촌 잘 이해가 됩니다
ㅎㅎ 원래 4억 2천. 바보 아니면 그걸 누가 4억 2천에 사겠어요.
전원주택보다는 산 옆으로 이사를 가는게 좋을듯
이런걸 왜 소개하나? 쓸데없이?
세입자가받고 땅도사고~
채무자가 악질.. hug 돈만 빼먹었네
공장도 이 작자의 것 같다.
저런 자는 망할 것
쳐다보지도 말아야할 시골집 이네요 ^^
경매는 아무나 참여할수 있나요?
씨유. 씨촌~♡
허그직원의 유착 관계도 생각해 봐야죠......... 흔히 동일 지역 관리자가 다를수는 없죠, 회사가 똘끼 충만 아니면, 같은 지역이면 몰아서 관리하는것이 더 편리하죠.
허그직원 눈 한번 감으면 국가 돈으로 좋은 사업 하나 하는 셈 아닌가요?
차 없는 사람이 사면 되겠네요. 주차는 집에 못하구요.
대중교통도 잘 안되어 있는데 뛰어다니고요 ㅎㅎ 장본 거 보따리상처럼 짊어지고 다니고 ㅋㅋㅋ
동네가 밤에 귀신나올 꺼같네..
철근콘크리트가 아니고 벽돌 조적조라고? 요즘도 조적조로 집을 짓는 곳이 있나? ㅋㅋㅋ
태양열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현장인데도 옆에 공장 뭐 하는지 모를 정도면 저 공장이 원인같은데…
팔기싫어서
골칫거리
ㅋㅋㅋ 집지어서 뽕을 뽑네. 전세주고 전세금은 경매로 허그가 갚아주고 . 땅은 맹지 만들어서 유찰 시켜서 똥값되면 전세금 실컷쓰고 남은 돈 으로 꿀꺽하고. 다시 그과정 무한 루팅 ㅋㅋㅋ 마르지 않는 샘물이냐 ㅋㅋ
윤 ..등엉쉰 효과..?
깡통 주택이고 스레기 땅이네,,,
건물주가 노린거네요
편하게 낙찰이 안되서 채무를변재하려는 의도일겁니다.
사기공화국! 사기꾼은 즉결처형!2찍들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