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만이 God Alone | cover by G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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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오직 주만이 God Alone
곡: 이유정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시편 62편)
✳️ Credit
Vocal & Guitar & Piano: Gina
Filming & Editing: 하니아빠
Mixing & Mastering: 박종혁 @소담 레코드
영어가사: url.kr/q18v5l
💟 채널 Gina에서는 엄마 지나와 30개월 딸 하니, 그리고 3개월 로이와, 촬영하는 아빠가 함께 일상에서 찬양하는 모습을 담아 매주 토요일에 업로드를 하고 있어요. 구독으로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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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을 꼭! 미리 염두해두시고 영상을 사용해주시기를 다시한번 부탁드리고, 더 문의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ginaworship@gmail.com로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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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찬양모음] Gina 찬양 연속듣기 #2](http://i.ytimg.com/vi/VKSD9rWu0d4/mqdefault.jpg)
![[1시간 찬양모음] Gina 찬양 연속듣기 #2](/img/tr.png)
![[본회퍼의 설교]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린다는 것의 참된 의미](/img/1.gif)
10일날 새벽 엄마께서 우울증으로 돌아가셨어요...아직 전 13살이라 약간 맘고생이 심하고 또 돌아가신 걸 제일 먼저 목격한 것도 저라 진짜 트라우마나 뭐 여러가지 이유로 많이 힘들었었는데 지나님 찬양이 엄청 힘이 되는 거 같아용........엄마께서 살아계셨을 때 지나님 찬양 엄청 좋아하시고 매일 들으셨어요....
항상주님이 함께하시기를 간절히기도합니다 아멘
윈채님, 토닥토닥~~~ 세상에,,,얼마나 마음이 힘들까요...
하나님께서 찬양으로 만져주시고 측량할 수 없는 깊고 넓은 위로와 평안이 임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윈채님 잘못이 절대 아니에요~
어떤 말로 위로가 될지.. 평강의 하나님께서 마음과 생각을 늘 붙들어 주시고 위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은 좁은길..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
주님의 위로하심 안위하심이 함께 하시길..
아직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나이인데 많은 아픔을 겪으셨네요.. 그 빈자리를 우리 주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고 강건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5개월된딸과함께 막막히 하루하루버티며
찬양들으며
눈물로기도하며
우리아기를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에 우리둘만이 아니고 주님이 계신다는걸 믿고 의지합니다.
하나님 품에 늘 안기어 말씀 사모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교회로 달려가세요
제일안전한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부터 지나님 영상을 봐오고 찬양을 들었던 고1입니다 엄마와 교회 선생님이 지나님이 불러주시는 찬양을 듣고 너무 은혜스럽다고 저한테 얘기를 해주시길래 처음엔 그냥 들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들었어요 하지만 처음에 요게벳의 노래라는 찬양을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지나님 목소리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만들어진 목소리같아요,, 목소리 자체가 은혜롭습니다 지나님이 광야를 지나며 부르시는걸 듣고 정말 그때 은혜를 많이 받아 교회에서 서지도 않는 무대에 서 학생 4명을 모아 같이 광야를 지나며도 불렀어요..! 이렇게 은혜를 받고 저도 하나님께 찬양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구 애기들도 너무 이뻐요..!! 항상 이렇게 좋은 찬양들로 와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꽃길만 걸어요 ㅎㅎ
재현학생~~ 지금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아줌마딸도 고1인데 ㅎㅎ
나도 딸한테 지나아줌마 찬양들어봐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나보다 더 좋아해요 ㅎㅎ
재현님도 어디서나 어떤모습이든지 하나님 찬양하는 삶되길 바래요!
아멘♡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크게 쓰시려고
벌써부터 준비하고 계시네요.
글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아 있음을 봅니다.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되길 바랍니자.♡
와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정다운-m7e 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이재현은 제 이름이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남 아이돌 중 한 명 이름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내일 모레 출산을 앞둔 산모입니다^^한번의 유산뒤에 어렵게 시험관으로 임신이 되어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서 출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순간순간 주님께 받은 은혜를 찬양해야 하지만 그러지 못했는데, 찬양 들으면서 많이 회복되었어요!힘들고 무너지는 순간이 많았지만 결국 주님께서 이렇게 여기까지 인도하셨으니 그 이후의 삶 또한 주님께서 이끌고 가실줄 믿고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건강하게 출산하고 또 찬양들으러 올께요^^감사합니다!
딸과 아들의 입술에 찬양이 마르지 않는
아이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지나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11살 9살 6살 아들만 셋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육아 하느라 지금 너무 지치고 힘든데, 옹알이 하는 아기 보니 또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세상은 일상은 지치고 힘들지만 반석 되시는 우리 주님 계시기에 늘 기쁘고 힘이 납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예배가 무너져도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깨어있길 바랍니다.
계속해서 지친 분들에게 찬양으로 위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안에서 축복하며, 평안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아들셋인데 아이들 나이보니 저희애들도 같은터울이라는생각에 손이 절로 ㅎ
울애들은 9,7,4살이예요~~
2년뒤에도 힘들군요 ^_ㅜ
그래도 이렇게 찬양들으며 새힘을 얻어보아요~~^^
저도 힘들지만 아가 옹알이 들으니 넘 귀엽고 이쁘네요~~ ㅎㅎ 찬양하다 절로 웃음이 나올만합니다♥
저도 내년엔 11살 9살 6살되는 세 아들들이 있어요 ㅎㅎ 힘내세요
저도 세아들~^^ 세아들 키울때 힘들긴해도 서로서로 좋아요~^^ 홧팅!!!
22살18살16살
서로 잘 지내서 감사합니다 ~♡♡♡
순예배 순장님의 추천으로 지나님의 찬양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40대초반 엄마인데
암선고를 받고 치료를 시작하며
매일매일 지나님의 찬양를 들으며 마음의 평화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샘물처럼 너무 맑은 목소리에
심신이 맑아집니다
넘 아름다운 찬송 감사합니다
아멘! 지금으로부터 12년전인 지난2009년도 군생활중 신병교육을 마치고 이등병 달고 막 자대에 와서 첫 주일날 예배드릴때 이 찬양을 드렸는데 그때를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 찬양으로 인해 더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이겨낼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ㅈ
축복합니다.^^
Everyone who reads this, we don't know each other and probably never will but I wish you all the best in life and all the luck in the world 💕🥰.
아멘~감사합니다 🥰🥰🥰💕👍💕💕💕
God bless u
May God bless you and keep you
세아이의 엄마 입니다 둘째가 열과 기침으로 아프고 셋째도 모유수유다 보니 거의 잠도 못자고 그래도 아이들이 사랑스럽고 감사하고..힘들고 그런데..셋째를 안고 찬양하니 눈물과 감사가 마음에 잔잔히 스며듭니다..귀한 하나님 찬양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이 암이 재발되어 기도중입니다 지나님 찬양이 힘이 되기를 기도하며 전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7세 딸에게 이 찬양 처음 들려 줬는데 “엄마 눈물이나” 그러네요 함께 들으면서 울었어요 기쁨의 눈물😭😭😭
주만이 나의 반석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않으리
지나님 감사합니다
옹알이조차 찬양이 되게 하는 지나 채널.
낼 가정예배 찬양 고민 해결해주셔 감사해요!
은혜롭네요
타지에서 외로이 아이키우다 우울불안이왔어요
약을먹었는데 부작용으로 지금 많이고생하고있어요
아이가 이제 32개월인데 아이키우면서 무척힘들었거든요
지나님영상보면서 저도 주님을잊지않고 아이에게 찬양을불러주었다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드네요 이제라도 주님 잊지않고 주님말씀대로 살아가려구요
아이에게 찬양불러주시는모습 정말 은혜롭네요 .. 저도 아이에게 많이불러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오히려 제가 약에 의존하고픈 시기에 빛나님을 주님의 이름으로위로 하고싶어짐은 ? 이것도 은혜지요?
힘내시구요 선하신 주님이 반석이되시어 물을 내시고 산성이 되어주심을 믿고 의지하시면 힘주시고 능력 주실거에요
에고.. 힘내세요
하나님 엄마에게 담대함과 기쁨을 주세요^^
천상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분입니다.
천상의 목소리를 주셔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아멘~🙏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렁님 사랑합니다~~~
웃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가끔은 우울하거나 무표정일 때가 있는데…, 아이에게도 웃는 모습이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영상을 보는 많은 분들도 긍정에너지를 가져 갑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가 많이컸네~~^^ ㅋ찬양 너무좋당^^ ㅋ 힐링이 참많이되네~~ ♡.♡
세살 딸이랑 같이 매일 들어요 딸이 들을때마다 엄마랑 아기 나온다며 좋아하며 들어요~
오늘은 얼집 보내고 혼자 듣네요
들을때마다 마음에 평안이 오네요^^
감사해요하나님~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입니다 엄마 찬양에 아가 옹아리로 코로스로 불러주는것 같아요
항상 주님이 축복이 머무는 강정되시길 기도합니다~♡
암으로 세상을 떠나신 엄마가 섬망이 오기 전까지 지나님 찬양 들으며 그시간만큼은 행복해하셨어요
엄마의 찬양을 들으며 자랄 저 아이는 얼마나 행복할까 부러워 하셨어요 여전히 다시 들어도 제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목소리네요..엄마 생각이 많이 나네요
뭔가 되게 감동이네요 🤍 아기가 우리들의 모습같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곁에서 보호하시고 돌보시고 사랑해주시는 모습을 느꼈어요.🥰
오직 주만이 나의 그리고 우리 가정의 주인이십니다...그 주인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기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나를 그리고 우리 모두를 주님 계획하심 안에서 사용해주세요.
ㅣ
아멘
아기와 자매님 찬양하는 풍경이 너무 평화
롭네요^^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둘째 7개월 아기를 키우며.. 온통 아이들 키우는데 집중하니 하나님이 주신 아이를 키우는데 정작 나는 하나님과 멀어지더라구요.. 이젠 매일 지나님 찬양을 들으며 저도 아이와 함께 찬양합니다 저도 주님을 바라며 찬양합니다 🙏🏻
대학교때 복음성가 경연대회서 선배언니랑 이찬양 불러 3등 했던 생각이 떠올라요~^^
상품권 받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딸이 지나님찬양 매일 듣길래 저도 한 번 들어봐습니다^^ 딸이 매일 듣는 이유를 알겠네요~~^^
연녕생 남매맘입니다^^
10살 9살~둘째아이가 아파서 더 하나님께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나의 영혼이 즐거이 여호와를 따르리"
매일 매일 찬양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매일 매일 찬양으로 위로 받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확률통계 감사합니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방패이십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이렇게 노래를 잘 하시고 인상도 편안하고 아름다우신지요
아버지께서 주신 달란트를 이리 충실하게 쓰시니 주님따라 걸어 가시는 그 길이 아름답습니다
토요일 아침을 찬양을 들으면서 보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엄마의 찬양을 듣으면서 아기침대서 깨지않고 자고있는 둘째네요
This is very relaxing for me. I pray whoever sees this be successful in life❤️
아침에 일터에서 듣습니다^^ 가사 한땀 한땀 마음에 세기며 듣습니다^^ 감사해요 ♥
아기도 옹알이로 찬양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
주님 찬양속에 있으니 애기가 울지를 않네요. 애기가 얼마나 주님의 축복을 많이 받을까요.
사람도 듣고 이렇게나 좋은데.. 하나님은 얼마나 기쁘실까를 생각하니 더욱 은혜가 깊어지네요. 위로 이상의 영혼을 움직이는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부터은혜받는시간이네요
지나님아이들은 엄마목소리의 찬양으로 넘 행복한 시간일것 같아요
댓글만 봐도 은혜롭네요.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모든 어려움 이겨내요!
눈뜨자 마자 토욜찬양으로 시작합니다..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는찬양을 이케 들으니 넘넘 좋아요~~^^
아멘~
토욜아침기다려지는 지나님의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 보다 앞서지 않고, 묵묵히 최선을 다해 찬양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담주 토욜이 기대됩니다^^
토요일 아침이 되면 새로운 찬양을 들을 수 있는 기대감에 설렘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예전에 참 많이 불렀던 찬양인데 청량한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습니다!
오늘도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선물 감사합니다.^^
할럴루야~~~^^
감사합니다~
찬양이 큰 힘이 되네요~♡♡♡
아기가 넘넘 평안해 보여요 ^^
기여워~~
지나씨 하나님께서 찬양의 은사를 주시고 그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익숙한 찬양이라도 지나님이 부르면 새롭게 들리는 것은 성령님의 역사하심 이겠지요? 늘 힘이 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해요. 가족모두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지나님은 아이들과 함께 찬양하는 모습 자체가 주님 은혜를 느끼게 해줍니다 사랑스런 아기와 누나와 온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찬양 고맙습니다 ❤
피아노, 기타를 연주하실때 여기 모든 찬송가를 코드를 보지 않고 눈감은채 온 마음을 담아 찬양할 수 있으시는 것 같아 놀랍고 감동스러울 따름입니다. 찬양하는 중간이나 끝날때 늘 아가를 바라보며 짓는 따뜻한 미소가 주님이 우리를 바라보는 사랑의 마음이 아닌가 하네요. 매일 출퇴근 길에,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어떤 가수의 목소리보다 마음을 울리는 고운 찬양의 목소리를 들으며 평안함과 행복을 느낍니다. 감사드리고, 늘 응원합니다.
이 때를 위함이 아닌가...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생각하게 됩니다.
출근하면서 듣네요~~~
불안한 마음으로 아침마다 출근하는데 지나님 찬양을 들으며 위로를 받네요~~
1993년에 이 찬양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30년 가까이 저의 최애곡이에요! ❤️
7
🎵나의 영혼이 잠잠히... :)
🙆♂️아멘
지나님 찬양 감사해요~
지나님을 알고 찬양을 들으며 감사한 시간을 보내던중 용기내어 이 곡을 신청했었어요.
제가 참 좋아하는 찬양인데... 독일에서 들어오시고 둘째아이를 낳으시고...
하니는 아기였는데... 로이는 뱃속에 있었는데... 모든게 감사하네요.^^ 저희 아이들도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며 많이 자랐어요. 같이 따라부른답니다. 그중에서 꽃들도와 광야에서를 잘 따라 불러요.
주일예배드리고 집으로 돌아와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며 평안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꾸밈없는, 온전히 찬양만 들리는 지나님의 찬양...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조용히 눈을 감으며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찬양의 은혜를 나누는 지나님 가정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오늘도 지나님 찬양으로 하루를 상쾌하게시작합니다 다음엔 아가얼굴도 봤음좋겠어요 셋째낳고싶어요~ㅋㅋ 항상좋은찬양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찬양으로 시작하는 하루~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매주 토요일 아침 은혜의 찬양 감사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분은 노래도 잘부르시고 기타도 잘치시고 얼굴도 예쁘시고... 못하는게 없으시네요ㄷㄷ
아멘.~^^
나의 평생에 여호와를 송축하리~~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이리하리~
주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이가정에 하나남의 은혜가 부어 넘치도록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잠잠히 마음에 평안으로 이끄시는
찬양과...로이의 꼼지락꼼지락 하는 모습이
넘넘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옹알이로 화답하네요~ 로이가 ㅎ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아가도 함께 노래하네요~ ^^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축복드립니다♥
아멘아멘
토요일 아침, 지나님 덕분에 승리로 시작합니다^^ 어쩜 이렇게 맑은 목소리로 찬양을..
저희 딸이 시험때만 되면 지나님 찬양을 들으며 위로와 평안을 얻습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이기에 어떤분의 찬양도 은혜가 되지만ᆢ지나님의 찬양은 참 평안해요ᆢ그리고 듣는것도 좋지만 함께 하나님께 찬양올려드릴때 기뻐하실텐데 지나님 찬양은 같이 따라부르게 돼요ᆢ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찬양은 늘 부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입니다.
오직 주만이 나의 구원입니다..
늘 저를 깨우게 하는 찬양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충만하십시오~주님의로부터 끝으로~~~
5월6일 46년생 어머니께서 명예권사로 추대되셨습니다.
어머니 평생 소망이셨던 명예권사로 추대되시는것을 내눈으로 직접 보게되는 날이 온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추대식 예배전 마지막 찬양이었어요.
늘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제 연약한 모습을 보면서 후회도하고 회개도 했지만.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이시고 구원이심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늘 제곁에 계셨어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로이의 옹알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고운밤되세요..♡
매일 고백하고 싶습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구원이시며 오직 나의 산성이십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지나님의 가정이 늘 평안하시기 간구합니다 ~^^
아직 뒤집기를 못하죠
아기 침대 저희도 둘째 키울땐
꼭 필요해서 사용했어요
나중에 둘째가 뒤집기 시작하고
여기 저기 기어다니면 정말 멘붕
많이 왔었죠 ㅎ 아이 돌보시기도
정신 없으실 텐데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항상 들을때마다 듣기 편하면서 계속 듣게되고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에 가족분들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지나씨 찬양 넘 은혜롭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집사님은 한국에서 저는 미국에서
한마음으로 찬양들으며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듣기좋아요.나의 영혼이 하나님앞에 닿기를 ...
요즘 느끼기 어려운 ~ 깊은 속에서의 평안~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가 13~14살 때 돌아가셔읍니다 지금은 50살이에요 힘내세요 여러가지 어려운 일있어요 주님 의지하고 기도하시기를 함께 하시기를 저는 27살에 주님이 구원해주셔읍니다 그 뒤로 기쁨을 주님에 사랑을 알았읍니다 기도하께요 주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이 항상 함께하기를
나의 삶의 주인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찬양으로 은혜 받으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립니다 할렐루야 ~ !!!!!!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지나님 가정과 영상보는 모든분들 삶에 주님만이 반석되고 산성되길 기도합니다😊
매일 찬양 듣게 됩니다.지나님 찬양들으며 하나님을 알아갑니다 .
늘 지나님 가정에 축복 합니다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어떤 찬양을 들어도 지나님 목소리 만큼 은혜가 돼지 않아요 목소리에 너무 큰 힘이 있어요^^
매일 들어도 질리지않아요 아기 탄생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온하세요. 좋은 찬양 항상감사해요^^
아멘~~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라
안녕하세요 지나님! 저는 얼마 전부터 우연히 듣게되면서 출근 운동 퇴근 그리고 집에있을때에 늘 찾으며 듣고있습니다
너무 은혜로운 찬송으로 저를 안정하게 하시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는데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보며 저보다도 어렵고 힘드신분들이 어무나도 많은데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제가 사는 삶의 방식 중 조금 힘들다고 지치고 좌절하는 것에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
주님의 은혜로 모든 분들이 아픔에서 일어나시고 건강한 삶으로 거듭나길 기도드립니다.
저 또한 건강한 삶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도 곧 아이가 태어나는데 이 찬송을 함께들으며 아이와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며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오늘하루도. 이 아침에 나의 영원아 잠잠히 바라보게 하소서
귀한찬양 감사해요 아기. 손.발 움직이는모습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멘~!
잔잔하게 들려오는 곡조있는 기도에 함께 고백합니다~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심을 감사하면서~
매 주 좋은 찬양으로 한주간의 고단함을 씻어 주시는 사역자님 고맙습니다~
둘째가 쑥쑥 자라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축복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만 바라는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되시는 주님~오늘도 지나님과 아기의 찬양 붙잡고 힘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이 고통의 시간들을 견뎌낼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나의 평생에 여호와를 송축할것을 선포합니다♡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되심을 찬양합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이 기다려 지네요^^
아침을 깨우는 찬양에 감사드립니다. 지나님과 가정에 오직 하나님만이 높임 받으시고 반석이 되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 멘. 할렐루야
오직 주만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요즘 여기는 비가 내리는 날이 많습니다. 비가 그친 어느 날에 코로 들어오는 깨끗한 바람 냄새 같은 찬양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실 찬양임을 알기에하나님의 은혜를 입습니다.늘 건강하시고 아기들도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구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며 저희 가정이 주님을 바라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지나님도 이 찬양 고백처럼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사람이 모두가 되길..!❤❤
매주 선물같은 찬양 감사해요... ^^
오늘도 은혜로운 찬양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어린 아기가 그렇게 순한가요~?
오늘 영상에서 하니가 없어서 서운~.
날마다 축복받는 하루가 되소서~.
토요일 아침을 항상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어릴 때부터 찬양을 들으니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가요~~^^
토요일아침 지나님 찬양으로 시작합니다...어찌그리 찬양을 은혜롭게ㅠ하시는지....😭😭😭 고맙고 감사드리고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지나자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