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한국에 잠깐다녀왔는데 그 사이 코로나에 걸렸네요.. 지금 중국 병원에서 52일째 격리중에 있어요.. 앞으로도 10일은 더 있어야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과 신랑곁으로 갈수있어요.. 올해는 유난히 힘든 한 해네요. 이 긴 어두운 터널속에 주님의 뜻이 있으시겠죠.. 지나님 찬양들으며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100일이 넘은 아기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아이를 재우고 정신없이 집안 일을 하고 밥을 비벼먹으며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목이 매이고 눈물이 납니다. 육아에 치여 아이와는 가까워졌으나 하나님과는 멀어졌다는 착각 속에서 저를 건져주는 영상과 찬양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아이도 맑고 곱게 주님을 찬양하는 엄마를 보고 자라게 해야겠습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숙윤님..과 같은 수술을 한 저는 지금 7년 차 접어들었답니다. 6년 전..깊이 뜨겁게 만나 주시며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셨던 주님을 기억하면.. 아직도 마음이 뜨거워진답니다. 투병 하시는 동안 주님의 손길의 깊은 은혜를 경험하시는 귀한 시간 되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숙윤님^^
중학교 3학년 입니다. 모태신앙으로써 주님이라는 당연한 존재라고 느꼈는데 요즘은 주님이라는 존재가 너무 의지가 되고 위로가 되네요. 고등학교 입시 때문에 중3의 피튀기는 전쟁을 앞두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주님께서는 나와 동행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비록,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고 가끔은 주를 외면할때가 있고, 저는 매력적이지 않고 인싸가 아니고 부끄러움을 당할지라도 주님을 변치않게 믿음의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당신이 나의 인생을 이끌어가심을 고백하며 주님이 바라보는 귀한생명에게 다가가기로 결정합니다. 아버지, 주님을 사랑하는 제 조그마한 마음 받아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저의 중3때가 생각나네요.. 제가 희망하는곳은 하나님이 뜻하시는길이라 착각했었는데.. 세월이 지난 지금 .. 내가 원치않았던길이 하니님이 날위해 더큰 계획을 하고 계셨던것을 알았습니다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기도하시면 하나님이 님이 삶에 가장복되고 선한길로 인도 해주실껍니다 내가생각하는 그길이 아니라도.. 실망하지말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내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주는 나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얼굴 구할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모든 상황에서도 주를 찬양할지라..."다윗이 사울을 피해 또 블레셋과의 전쟁을 앞두고 여러 환란과 역경 가운데에서도 믿음의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며 찬양했던 것처럼 이 채널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삶이 늘 하나님을 주목하며 찬양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인생 전체로 봤을 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지금 내가 느끼기에 가장 큰 시험이 다가옵니다.. 하나님… 나를 도와주세요.. 내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게해주세요 솔직히 두렵습니다 많이 떨립니다.. 하지만 믿고 나아갈 것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게하시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믿게 해주세요…
축복해요. 중국에서도 늘 선생님의 찬양 들으며 은혜 받고 감사합니다. 출산 축하드리구요. 중국에서는 유튜브를 차단했기에 저처럼 벽을 타고 넘는 사람이 번마다 동영상을 한국 카톡같은 위쳇을 통해서 많은 성도들에게 돌려서 정말 많은 중국 성도들도 선생님 찬양으로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지난 번에 기도제목 올렸었는데 기도해주신 덕분에 저희 둘째아들 뇌 mri결과 뇌가 조금 수축되어 있고 물이 차있는 상황이라고 하고 수 차례 수술로 인해 소토스 증후군이 의심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감사하게 추석 전에 잘 퇴원했고 엊그제 뇌초음파 검사도 마치고 다음주 수요일에 진료 보러 병원에 갑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도 신실하신 주님만을 신뢰하며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엄마 목소리 듣고 평안하게 잠든 둘째도 지나님도 축복합니다 저희 둘째도 평안하게 잠들었어요:)
모든 상항속에서 주를 바라 볼지라~ 지금 저의 속좁음 때문에 진아님 찬양을 듣는 중에 눈물이 납니다.. 저는 사랑하는 본교회... 청년시절 세례받고, 수련회 가서 예수님 만나고, 결혼까지 한 교회의 신축일에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의사와 다르게 진행된다고 생각해서 그 역할을 그만두고 싶다고 어제 교회에 말했습니다.. 만류하는 전화를 어제와 오늘에 걸쳐 두통을 받게 되었는데 제 인생의 마지막 사명이라 생각했었는데 어제 순간적인 감정으로 성급히 말한 것이 아닌가 진아님 찬양을 듣다 보니 생각하게 되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은 참고 기다려 주셨는데..믿음이 부족하여 너무 인간적으로 생각한 것 같아..하나님께 죄송하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찬양이 제 잘못을 깨우쳐 주네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상황이 좋아져서가 아니라 고난가운데서도 주님께로 나아가는것이 복된 길 임을 알게 하심이 참 은혜가 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작은 일상에도 감사할 수 있는것 주님 계셨던 그자리 내가 서는것 주님 때로 두렵고 떨리나 저희를 붙잡아 인도하시고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없으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할레루야 먼저 너무 감사합니다 우연히 찬양을 듣게되엇네요 삭막한 사막같은 저에 마음에 하얀눈이 펑펑내리는 아름다운 풍경을보는듯 마음이 너무 편안해 집니다 어느덧 나이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이룬것 하나없고 힘겹게만 살아 온 삶이 허탈감으로 다가와 힘들엇는데 너무 감사해요 부족하지만 지나님 위해 기도할께요
찬양이 혼을 다해 기도 하는 것처럼 들리네… 모든 상황 속에서 승리가 있기를 함께 기도할께. 사랑하는 지나 가족이 어디를 가나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한 곳만 바라보며 다시 만나는 날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인도하시는 대로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가길 바래. 다시 찬양을 듣게 되서 반갑고.
지나님 안녕하세요~ 먼저 이 글을 읽기전에 제가 달아놓은 댓글을 보셧다면 이글을 봐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퇴근후 찬송부르며 싯고있었는데 갑자기 주님께서 주신 마음인것 같아 이렇게 후다닥싯고 댓글다네요 다름이 아니라 전 댓글에서 제가 너무 듣고싶은 찬송을 신청한적이 있었습니다 그일을 지적받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지나님께서 저의 신청곡대로 그 찬양을 불러 업로드를 하였다 가정했다면 지나님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많은 성도님들이 너도나도 신청을 하여 지나님만 힘들어질 꺼란 마음을 주셧습니다 누구는 해주면서 나는 안해주냐는둥.. 너의 욕심을 채우려 민심을 더럽히지말라 라는 마음을 주신것 같아 순종하는 마음으로 급하게 이렇게 글 남깁니다 지나님 마음에 와 닿는대로 주님만을 생각하며 불러주시는 찬양모두가 은혜이고 감동이니 다음 업로드찬양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요즘 주님과 좀 멀어진것같아 다시 가까워지고 싶다고 기도를 했어요. 오늘 아기가 작은 사고가 생겨 응급실에 다녀왔는데 그곳애서 기도하던 중에 주님이 저에게 이야기하시고 또 새로운걸 깨닫게 해주시고 바라보게 해주시네요. 집에 돌아와 아기를 재우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아직 놀라서 두근대는 마음을 진정시키려 찬양을 켰는데 이 찬양이 나오네요. 모든 상황속에서 함께하시고 보게하시는 주님.. 그것을 느낄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한 하루입니다. 좋은 찬양 듣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시아버님이 의식 없이 병상에 누워 계신지 1년이 지났어요.가족들 모두 너무 힘들어하고 사실 아직도 모든 현실이 믿기 어렵지만 그 와중에도 감사한 일들은 있더라구요. 힘든 와중에 지나님 채널을 알게 된 것도 주님이 저를 이곳으로 이끄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 때마다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며 마음의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이 찬양이 마음이 힘들고 내 힘으로 해결 안 되는 어려운 상황에 있을때 더 소리 높여 부르게 되는 찬양이였어요. 그런데 오늘은 정말 바쁘고 세상에 많은 유혹과 소리 가운데에서도 내 영혼이 계속 하나님 안에서만 확정받아야 하는구나 하며 감동으로 다가와요. 아이가 참 예뻐요, 그리고 아이를 곁에 두고 찬양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우세요! 저는 다른 나라에서 다른 하루를 살아내지만, 지나님 찬양으로 많은 힘을 얻어요. 귀한 섬김 감사해요, 댓글로 나마 마음 전해요!
엄마뱃속에서 엄마의 찬양을 늘 듣고 자란 하니와 로이는 엄마찬양소리에 평안함이 있겠습니다. 참 부럽습니다. 일부러 태교라는 걸 하지않아도 가장 좋은 태교를 하시니요... 귀한 믿음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지나님 찬양 들으면 내 영이 맑아지는 느낌.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나님의 맑은 목소리로 "은혜" 찬양을 듣고싶은데 아이 양육하시느라 바쁘시겠죠^^;; 가사가 너무 은혜되서 들으며 묵상해봅니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저희 큰아이 태명이 로이였어요. 늘 하나님을 목자로 섬기는 아이로 자라길 소망하는 마음에 로이라고 지어줬었는데, 지금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귀한 아이로 잘 성장하고 있어요. 로이도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만을 온전히 의지하며 섬기는 아이로 자라길 소망합니다 :) 늘 귀한 찬양을 나눠주셔서 묵상하며 함께 은혜나누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1시간 찬양모음] Gina 찬양 연속듣기 #2](http://i.ytimg.com/vi/VKSD9rWu0d4/mqdefault.jpg)
차량운전중 항상 듣고있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치만 찬양에 빠져 하루하루를 위로받고 살고있습니다. 좋은찬양 감사합니다.
찬양속에
참된평안 누리시고
어느날 예수가 그리스도로
믿는 날이 올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성경말씀을 보시길 바랍니다..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창세기와 신약(마태복음)부터 한번 보세요~
예수믿고천국가세요
8월초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한국에 잠깐다녀왔는데 그 사이 코로나에 걸렸네요.. 지금 중국 병원에서 52일째 격리중에 있어요.. 앞으로도 10일은 더 있어야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과 신랑곁으로 갈수있어요.. 올해는 유난히 힘든 한 해네요. 이 긴 어두운 터널속에 주님의 뜻이 있으시겠죠.. 지나님 찬양들으며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주님께서 방문해주시고 깨끗이 고쳐주시길 기도합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인생살면서 어려운 일이 가끔 옵니다. 주님과 밀접한 교제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잘 극복하시고 예전보다 믿음의 성숙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
100일이 넘은 아기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아이를 재우고 정신없이 집안 일을 하고 밥을 비벼먹으며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목이 매이고 눈물이 납니다.
육아에 치여 아이와는 가까워졌으나 하나님과는 멀어졌다는 착각 속에서 저를 건져주는 영상과 찬양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아이도 맑고 곱게 주님을 찬양하는 엄마를 보고 자라게 해야겠습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가장 아름다운 시기을 지나고 있으시네요. 미소처럼 맑은 가정 되시길 축복해요❤️
네 응원합니다
엄마는 최고의 직업입니다.
하나님이 큰 상급을 주실꺼예요.
가정이 잘되고 잘될찌어닷.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 샬롬~
가장아름다운시간이지만
그땐 가장버거운시간이라느끼죠..
기도할게요.
가장 행복한시간이라는걸..
알려주고프네요~
세 아이를 키우면서 끝이 안보이는 터널 같이 느껴졌지만 주님과 멀어진 것 같았지만 돌아보니 주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가장 귀한 시간이었더라고요 정말 귀한 시간 보내고 계시네요 세상 가장 귀한 자리에요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지금 병원에 있어요.
잠시후에 유방암수술 앞두고 있어요.
모든 상황속에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며 찬양하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내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숙윤님..과 같은 수술을 한 저는 지금 7년 차 접어들었답니다. 6년 전..깊이 뜨겁게 만나 주시며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셨던 주님을 기억하면.. 아직도 마음이 뜨거워진답니다. 투병 하시는 동안 주님의 손길의 깊은 은혜를 경험하시는 귀한 시간 되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숙윤님^^
저도 유방암수술을 십여년전에 아산병원에서 했습니다.
어려운 시간들
진정 주께서 어루만져 주실 겁니다.
힘내시고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저도유방암수술하고회복하고있습니다.같이힘내자구요..우연히알게된이곳에서 마음이편해지네요..
힘내시고 쾌차하세요
중학교 3학년 입니다. 모태신앙으로써 주님이라는 당연한 존재라고 느꼈는데
요즘은 주님이라는 존재가 너무 의지가 되고 위로가 되네요. 고등학교 입시 때문에 중3의 피튀기는 전쟁을 앞두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주님께서는 나와 동행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비록,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고 가끔은 주를 외면할때가 있고, 저는 매력적이지 않고 인싸가 아니고 부끄러움을 당할지라도 주님을 변치않게 믿음의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당신이 나의 인생을 이끌어가심을 고백하며 주님이 바라보는 귀한생명에게 다가가기로 결정합니다.
아버지, 주님을 사랑하는 제 조그마한 마음 받아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믿음의 고백과 용기에 감동을 받았네요! 더욱 힘내서 어렵고 힘든 중3을 잘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멋진 학생이네요! 귀한 주의 자녀로 자라서 귀한 주의 용사가 되길 축복합니다!!!!
주님이 언제나 함께 해주실 꺼에요
저의 중3때가 생각나네요..
제가 희망하는곳은 하나님이 뜻하시는길이라 착각했었는데..
세월이 지난 지금 ..
내가 원치않았던길이 하니님이 날위해 더큰 계획을 하고 계셨던것을 알았습니다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기도하시면
하나님이 님이 삶에 가장복되고 선한길로 인도 해주실껍니다
내가생각하는 그길이 아니라도..
실망하지말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고3인 아들이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조그만 아기
아장아장 걷고
매일매일 자다 울어 어떻게 할지 몰라 같이 울고
이가 빠쳐 하나하나 모아두고
항상 밖에 나가면 뒤쳐지는
엄마를 챙기고
벌써 이렇게 잘 자라
대학생이 되려 하다니~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안영하세요 호주에 사는 황서인라고 하는데요 저는 7 살 이에요 찬양이 너무 좋아서 엄마랑 같이 드러요.😍😍💕💕 고맙습니다!
🥰 🥰🥰
서인양🥰
지금은 8살 이겠네요
주님께서 이연말도
하늘축복 풍성히
내리시길..🥰🤍🤍
내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주는 나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얼굴 구할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모든 상황에서도 주를 찬양할지라..."다윗이 사울을 피해 또 블레셋과의 전쟁을 앞두고 여러 환란과 역경 가운데에서도 믿음의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며 찬양했던 것처럼 이 채널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삶이 늘 하나님을 주목하며 찬양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인생 전체로 봤을 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지금 내가 느끼기에 가장 큰 시험이 다가옵니다.. 하나님… 나를 도와주세요.. 내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게해주세요 솔직히 두렵습니다 많이 떨립니다.. 하지만 믿고 나아갈 것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게하시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믿게 해주세요…
주님이 함께하시니 승리하실 것입니다.
“여보! 지나님 유튜브 떴어!” “오케이! 지금 당장 들어야지~” 와이프랑 저랑 나누는 토요일 아침 가장 긴박한 대화입니다. ㅎㅎ 믿고 챙겨보는 유튜브 채널! 와우~
부럽네요 저는 와이프가 안믿어서 저도 그런대화 해봤으면 좋겠네요 ㅎ
@@user-MA1344
기도하면서 사랑하면 언젠가 그날이 올거에요. 저도 기다리는 중이에요. 열심히 기도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하네요. 기도가 덜 쌓였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가 더 낮아지고 죽어야 배우자가 돌아오는 것 같아요. ㅠㅠ
앜ㅋㅋㅋ 웃겨용
ㅋㅋㅋㅋ와우~ 넘 웃기세용
정말 부럽습니다. ^^
믿음의 아름다운 가정을 축복합니다. ^^
큰 딸이 직업 군인이며 육아휴직 복귀가 며칠 안남아 외손주 뵈주면서 유트브를 검낵하다우연히 들었는데 큰 감동이되며 은혜가되었습니다 딸에게도 영상을보여주며 저의 큰딸도 아들과 피아노 치며 찬송하는 살이 되길 기도합니다~~
빨리 치다보니 오타가 몇개 나왔습니다~~
축복해요. 중국에서도 늘 선생님의 찬양 들으며 은혜 받고 감사합니다. 출산 축하드리구요. 중국에서는 유튜브를 차단했기에 저처럼 벽을 타고 넘는 사람이 번마다 동영상을 한국 카톡같은 위쳇을 통해서 많은 성도들에게 돌려서 정말 많은 중국 성도들도 선생님 찬양으로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의 성도들도. . 정말 은혜입니다. 기도할게요!
중국과 북한의 성도들께 주님의 은혜가 더 풍성히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중국이 격리로 힘든시기인데 잘이겨내시고 힘내세요
아멘
지난 번에 기도제목 올렸었는데 기도해주신 덕분에 저희 둘째아들 뇌 mri결과 뇌가 조금 수축되어 있고 물이 차있는 상황이라고 하고 수 차례 수술로 인해 소토스 증후군이 의심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감사하게 추석 전에 잘 퇴원했고 엊그제 뇌초음파 검사도 마치고 다음주 수요일에 진료 보러 병원에 갑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도 신실하신 주님만을 신뢰하며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엄마 목소리 듣고 평안하게 잠든 둘째도 지나님도 축복합니다 저희 둘째도 평안하게 잠들었어요:)
@@고고링-h7y 아멘 감사합니다🙏
일상이바쁘다는 핑계로 교회도 안나가고 주를잊고 산지 어언 십년차입니다 늘반성하고 감정이아닌 믿음으로 주를 외치고싶습니다 다시한번 저에게 믿음의은총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시여
천국이 따로 있나요~
모든 상황속에서 찬양 할수 있음 행복이고 천국 입니다
늘감사해요 지나님^^
맑고 청아한 목소리는 두아이에 엄마가 되어도 변함없네요^^
모든 상항속에서 주를 바라 볼지라~
지금 저의 속좁음 때문에 진아님 찬양을 듣는 중에 눈물이 납니다..
저는 사랑하는 본교회... 청년시절 세례받고, 수련회 가서 예수님 만나고, 결혼까지 한 교회의 신축일에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의사와 다르게 진행된다고 생각해서 그 역할을 그만두고 싶다고 어제 교회에 말했습니다..
만류하는 전화를 어제와 오늘에 걸쳐 두통을 받게 되었는데 제 인생의 마지막 사명이라 생각했었는데 어제 순간적인 감정으로 성급히 말한 것이 아닌가 진아님 찬양을 듣다 보니 생각하게 되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은 참고 기다려 주셨는데..믿음이 부족하여 너무 인간적으로 생각한 것 같아..하나님께 죄송하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찬양이 제 잘못을 깨우쳐 주네요.. 감사합니다..
찬양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내 영이 알고 기쁨에 저절로 고백합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아멘~
교회는 안믿지만 찬양은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상황이 좋아져서가 아니라 고난가운데서도
주님께로 나아가는것이
복된 길 임을 알게 하심이 참 은혜가 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작은 일상에도 감사할 수 있는것
주님 계셨던 그자리 내가 서는것
주님 때로
두렵고 떨리나 저희를
붙잡아 인도하시고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없으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청아한목소리와 건반소리에
위로를받는 60대후반에 어쩌다
돌발이명으로 힘든 상황에서 지나님의 찬양으로 극복해
봅니다. 은혜입니다~
저렇게 착한 아가가 있네요
엄마 찬양 속에서 깨지도,울지도 않고 잘도 자네요.
엄마 천사
아가 천사 ♡♡♡
찬양에 은혜를 받습니다ㆍ목소리가 맑고 고우시네요ㆍ
제가 학창시절ㆍ결혼전까지는 시골교회에서 오르간부터 피아노반주하면서 봉사를 했는데 손이 작아서 성가대반주를 할때는 너무 고생도했습니다ㆍ어느순간 반주봉사에서 손을 떼니 육신적으로는 편했으나 갖고있던 달란트마저 나이먹음과함께 녹슬어감을 느끼면서 공허함도 느꼈습니다ㆍ오늘 찬양 영상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 다시한번 깨닫게됩니다ㆍ감사합니다ㆍ
우리모두가 살아계신 참되신 하나님 한분을 만나길 원합니다 내가 만든 하나님이 아닌
진짜 주님의 얼굴을 구하여 하나님자녀로
살아갈수있길 주님이 주신 은혜로 성장하는자녀로 자라길 기도하겠습니다
현대 정황이 예수 믿기 힘든 시기입니다.
그러나 찬양을 통해서 주님을 바라보며, 찬양을 통해 이기는 복된 날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사람도 이리 좋은데 찬양 받으시는 아버지는 얼마나 기쁘실까요.. 주를 기쁘게 하는 지나님의 찬양을 매일 들으며 저도 아버지를 손 높여 찬양합니다... 감사해요...♡
4:30 쯤에 아가가 코러스 넣는 구절!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학생이에요! 지금 내일 시험이라서 공부 하면서 찬양 쭉 듣고있어요! 진짜 노래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요 :) 하나님이 내일 시험 칠때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ㅠㅠ!
+ 시험 잘봤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
말씀과 기도로 잘 견비되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세상 속에서도 예수 믿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덕이 되고 본이 되는 귀한 하나님의 사람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해요 ^^
@@inspire_bridge 감사합니다!!🙏🏻
아기와 자매님 찬양하는 풍경이
너무 평화롭네요~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레루야 먼저 너무 감사합니다 우연히 찬양을 듣게되엇네요 삭막한 사막같은 저에 마음에 하얀눈이 펑펑내리는 아름다운 풍경을보는듯 마음이 너무 편안해 집니다 어느덧 나이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이룬것 하나없고 힘겹게만 살아 온 삶이 허탈감으로 다가와 힘들엇는데 너무 감사해요 부족하지만 지나님 위해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로이는 좋겠네요
엄마의 아름다운 찬양 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잘 수 있네요
로이가 부럽네요 *^^*
찬양이 혼을 다해 기도 하는 것처럼 들리네…
모든 상황 속에서 승리가 있기를 함께 기도할께. 사랑하는 지나 가족이 어디를 가나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한 곳만 바라보며 다시 만나는 날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인도하시는 대로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가길 바래.
다시 찬양을 듣게 되서 반갑고.
아멘 매일 하루에 1~2번씩 듣고있어요
🙏 아멘 너무 은혜롭습니다 아기 목소리 너무 좋네요 즐거워 하는것 같아요ㅋ아기천사❤
믿음의 눈들어 주님을 바라봅니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게 하시니 또한 감사 합니다
찬양할수있는 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호흡있는그날까지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감사함으로 감사할 일이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ㅡ아멘♡
두찌 아가는 늘 찬양으로 자장가 삼으니 영민하고 총명하게 자라겠어요♡
이곳이 어딘지 집이 정말 운치있네요 그곳에서 아기를 재우고 찬양을^^넘 아름답습니다^^정말 닮고싶은 모습이에요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바라보는 엄마
주를 바라보며 찬양하는 엄마를 바라보는 아기
찬양 들으며 자라나는 아기를 바라보시는 주님
지나님 안녕하세요~ 먼저 이 글을 읽기전에 제가 달아놓은 댓글을 보셧다면 이글을 봐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퇴근후 찬송부르며 싯고있었는데 갑자기 주님께서 주신 마음인것 같아 이렇게 후다닥싯고 댓글다네요
다름이 아니라 전 댓글에서 제가 너무 듣고싶은 찬송을 신청한적이 있었습니다
그일을 지적받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지나님께서 저의 신청곡대로 그 찬양을 불러 업로드를 하였다 가정했다면 지나님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많은 성도님들이 너도나도 신청을 하여 지나님만 힘들어질 꺼란 마음을 주셧습니다 누구는 해주면서 나는 안해주냐는둥..
너의 욕심을 채우려 민심을 더럽히지말라 라는 마음을 주신것 같아 순종하는 마음으로 급하게 이렇게 글 남깁니다
지나님 마음에 와 닿는대로 주님만을 생각하며 불러주시는 찬양모두가 은혜이고 감동이니 다음 업로드찬양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찬양이 울려퍼지는 가정 작은 천국입니다 아가 옆에서 새근새근 잠자고 예쁜 하나는 어린이집 간것같고 토요일 올라오는 찬양 기다리면 가족톡 교회톡에 공유합니다~
우왕~순산 축하합니다 아가 너무 이뻐요ㅎㅎ
로이가 태속에서 늘 듣던 찬양이라 그럴까요? 지나님 찬양을 들으며 편안히 있네요. 로이를 바라 보는 것도 은혜입니다.주님의 은혜로 로이가 하나님 보시기에 복되고 형통한 자로 성장해가길 기도합니다.🙏
엄마의 편안한 피아노 소리와 목소리를 들으며 자라는 아가들이 정말 복덩이네요.
아직 미혼인 자녀를 둔 엄마인데도 이런 축복의 통로가 되는 며느리를 보면 좋겠다는 기도제목이 생기네요^^
(오늘 이 하루도)찬양도 나중에 부탁드립니다♡
아멘😊 내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들어 주를바라봅니다
내삶이 너무 드라마틱했으나 60이 넘은지금 모든상황속에 주님이 계셨음을 고백합니다
남은 삶도 쉽지는 않겠지만 주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지나님~~
감사합니다!!!!
서혜숙님의 삶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주님의 은혜를 입을 것을 믿으니…감사하며 살아가자구요. 힘냅시다.
너무 귀하셔요 축복합니다
이분 못하시는게 뭐에요?
노래도 잘 부르시고 피아노도 잘치시고... 못하시는게 없으시네요...
힐링돼요~
모든 상황 속에서... 참 쉽지 않지요... 그래도 늘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멋진말입니다 아멘
요즘 주님과 좀 멀어진것같아 다시 가까워지고 싶다고 기도를 했어요. 오늘 아기가 작은 사고가 생겨 응급실에 다녀왔는데 그곳애서 기도하던 중에 주님이 저에게 이야기하시고 또 새로운걸 깨닫게 해주시고 바라보게 해주시네요. 집에 돌아와 아기를 재우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아직 놀라서 두근대는 마음을 진정시키려 찬양을 켰는데 이 찬양이 나오네요. 모든 상황속에서 함께하시고 보게하시는 주님.. 그것을 느낄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한 하루입니다. 좋은 찬양 듣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기너무 순하고 귀엽고 이뿌네요
지난 댓글들 읽으면서 은혜가 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시아버님이 의식 없이 병상에 누워 계신지 1년이 지났어요.가족들 모두 너무 힘들어하고 사실 아직도 모든 현실이 믿기 어렵지만 그 와중에도 감사한 일들은 있더라구요. 힘든 와중에 지나님 채널을 알게 된 것도 주님이 저를 이곳으로 이끄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 때마다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며 마음의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성황을 믿음으로 받아드립니다. 할렐루야 ~ 함께 주님을 찬양합니다. 主を共に賛美いたします！
찬양가사를 물끄러미 쳐다보니 "믿음의 눈 들어" 가 크게 들어오네요
모든상황가운데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길 소망합니다..
찬양감사합니다
너무위안이되요
오직예수아멘
아가 귀요밍🐣
거룩한주일 준비 잘 하시고 온기있는 하루 되세요 찬양👍
모든 상황속에서 성령충만하여 믿음으로 주를 바라보며 기도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기가 잠에서 깨서 울지도 않고 옹알이로 답하고 너무 예뻐요
하니도 언제 나오나 하면서 들었어요^^
정말 평안 하네요. 아이들이 찬양을 통한 기도로 키워 지니 얼마나 귀한지. 좋은 찬양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이리 청아한지....
주님이 주신 귀한 달란트네요👍
언제나 그랬듯 찬양하는 엄마의 모습에 아가도 평안하네요~^^
축복하고...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이 찬양이 마음이 힘들고 내 힘으로 해결 안 되는 어려운 상황에 있을때 더 소리 높여 부르게 되는 찬양이였어요.
그런데 오늘은 정말 바쁘고 세상에 많은 유혹과 소리 가운데에서도 내 영혼이 계속 하나님 안에서만 확정받아야 하는구나 하며 감동으로 다가와요.
아이가 참 예뻐요, 그리고 아이를 곁에 두고 찬양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우세요!
저는 다른 나라에서 다른 하루를 살아내지만, 지나님 찬양으로 많은 힘을 얻어요.
귀한 섬김 감사해요, 댓글로 나마 마음 전해요!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국에 지치고 믿음이 흔들릴 핑계거리가 얼마나 많은지요. 핑계하지 않고 주의 앞에 머물겠다 확정된 마음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지나 화이팅!!~ ^^ 출산후 다시 재개해서 찬양나누는 모습 !~ 멋지고 이쁘고 은혜롭다, 아자아자!~ 둘째 육아도 화이팅이예요.
참 힘든 마음인데 위로가 되는 찬양입니다.어떤 상황속에서도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도우시는 주님께서 잘 이겨나가게 하시리라 믿습니다.감사합니다~
은혜롭고 은혜롭고 ~~♡
아가가 두손 대신 두발 들어 함께 찬양하네요^^ 힘이 되는 찬양 늘 감사합니다~~~
주님 저도 유산 2번 이제 시험관 준비 하려 하는데 주님 도와주세요 너무 마니 기다리지 않고 천사가 오길 간절히.기도합니다
지나님 찬양 덕분에 기도합니다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주님에 선하신 사랑으로 평강이 임하사~
산후회복에 큰 능력과
가정과 자녀들에게 축복이 임하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가족들과함께같이여행가기전에기도하고갔는데지금이찬양들으면서생각이스르르나는데...저의기도응답하시고여행도착지갈때마다순간순간마다주님만바라보고갔는데그때그때마다역사하시는데정말이찬양하고맞다고생각이들었어요~^^ 은혜의찬양고맙습니다~^^
하나님순간순간마다기도할때마다영으로지켜주시고바라볼때마다순간순간영으로부어주시고응답하여주심을감사드림니다~^3^
차~암
예뽀요~♡
제눈에도 이리 아름다운데
주님께서 얼마나
흐뭇하게 바라 보실까요~♡
엄마뱃속에서 엄마의 찬양을 늘 듣고 자란 하니와 로이는 엄마찬양소리에 평안함이 있겠습니다. 참 부럽습니다. 일부러 태교라는 걸 하지않아도 가장 좋은 태교를 하시니요...
귀한 믿음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지나님 찬양 들으면 내 영이 맑아지는 느낌.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소리 너무 좋아요^^ 조용히 따라부르고싶게 만드는 목소리세요. 함께부를때 더 은혜됩니다.
둘째아가 이름이 로이군요.
여전히 아름답고 귀한찬양이 너무나 은혜로와요. 순한아가가 천사같아요.
내영혼도 확정됨을 고배하게 하소서~!!
오늘의 찬양도 너무 좋네요.^^
아기가 엄마를 바라보며, 들으며,,
얼마나 행복하고 평안할까요^^
할렐루아~~~♡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육아에 힘드실텐데 찬양 해주셔서 넘 고맙고 감사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수고 하세요~~~♡♡♡♡♡♡♡
어렵고 힘들 때 힘이 되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엘리야조차도 형편을 볼때 낙망한 사실을 알고있지만 살다보면 눈에 보이는 것과 과거 경험에 의지하게 될때가 많습니다. 모든상황속에서 믿음의 시야로 바라보아 (고후 5:7)주님의 인도함을 받기 원합니다. 범사를 주님 신뢰하고 주님 주권을 인정함으로 인도함받게 하소서(잠3:5,6).
지나님 찬양에서 늘 하나님 기뻐하시는 꾸밈없는 진실함을 맛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가가 엄마의 노래와 연주소리에도 평안히 자는 모습이 천국같네요
🤗
모든 상황에서도 늘 기다리시고,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확정시켜주심에 감사..
아멘~
지나님의 맑은 목소리로 "은혜" 찬양을 듣고싶은데 아이 양육하시느라 바쁘시겠죠^^;;
가사가 너무 은혜되서 들으며 묵상해봅니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지나님 찬양 잘듣고있습니다 댓글 처음 쓰게 만드시네요 화이팅!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주께로 더 가까이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흔들리는 결심들이 믿음의 눈으로 확정 되기를 그리하여 인생의 일들이 황금빛 소나기 였었다고 고백하는 그런 말 남기고 떠나는 인생이기를,나의 하나님!그런 축복을 내려 주시기를.
저희 큰아이 태명이 로이였어요. 늘 하나님을 목자로 섬기는 아이로 자라길 소망하는 마음에 로이라고 지어줬었는데, 지금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귀한 아이로 잘 성장하고 있어요. 로이도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만을 온전히 의지하며 섬기는 아이로 자라길 소망합니다 :) 늘 귀한 찬양을 나눠주셔서 묵상하며 함께 은혜나누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을 바라보았던 다윗처럼 살아가게 하소서!
믿음의 눈을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아멘 엄마 찬양 들으면서 자라는 로이는 참 복 받은 아기 입니다.
아멘 ~~~~~
아멘~!!
귀한 은혜의 찬양 주말 아침 감사히 듣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첫소절만 들어도 회개의 눈물이 나고 은혜가 넘치네요~^^
늘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만 바라보겠다 결단하고 다짐하지만... 쓰러지고 넘어지죠~
그러다 다시 힘을 내서 일어나고~
아기와 함께 올려드리는 찬양 감동이고, 평안이고, 감사합니다
당신의 목소리는 내 불안과 우울증에서 저를 도와 당신과 Godbless 감사합니다
모든상황속에서 ~~~감사 주님이 계실때 가능함을 압니다 ~~~내 영이 살아 숨쉬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님의 은혜론 찬양과
엄마 찬양 들으며 곱게 자고 있는 로이왕자님 보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주말이네요
가족분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듣자마자 울컥ㅠ ㅜ 지금 제 상황에 딱 맞는 찬양이라서 더 힐링되네요 ~지금처럼 힘들수록 . 지칠수록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는게
인생정답 인가봐요 ~
좋은찬양 감사해요
은혜로운 찬양에 같이 아들과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만 찬양 하시는 지나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믿음의 눈 들어 주님만 바라보고 하루 하루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믿음눈으로 주님을 바라보는 하루를 시작 합니다.
귀한찬양 감사 합니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