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인 예비맘이예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가끔 잠이 안올때 밤에 부정적인 생각들이 들어요. 그닥 행복하지 않았던 어린시절과 엄마의 정신적 학대..낼 모레 30되어도 아직 힘들어요. 특히 제가 엄마가 된다고 생각하니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해놓고 나는 과연 좋은 부모가 될수 있을까라는 고민..불안감..답답한 마음에 찬양들으러 왔는데 많은 위로 얻고 갑니다. 답은 오직 주님께 있네요. 제 모든걸 알고 계시고 괜찮다 말해주시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우연히 듣게된 찬송가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ㅠㅠ 요즘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사방이 벽이고 온세상이 컴컴한 곳에 같혀있는 느낌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어요. 아침이 오는게 두렵고 오늘이 마지막이 되달라고 기도를 하면서 잠이들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찬송가를 듣고 왜 눈물이 흘렀는지는 모르겠어요ㅜㅜ 잠시나마 큰 힐링을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이럴 때가 있지요... 그럼요... 이해해요. 정말 보잘것 없는 목소리지만 오늘 지금, 이 순간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연하님, 지금의 힘듦이 전부처럼 느껴지겠지만 언젠가는 다 지나갈 거에요. 왜 님의 글에 제 맘이 이렇게 뭉클하고 안쓰러운지요... 근무하다 님을 글을 읽고 짤막하게 손모아 기도했어요.
어머나 세상에 이렇게 기특하고 이쁜 친구가 있나... 솔직한 자기 감정 표현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심리학하며 깨달아 가는데 친구는 스스로 찬양의 은혜로 하나님꼐 감사를 고백할 수 있군요. 너무 대견해서 눈물이 날것 같아요. 정신문제가 있는 사람은 감사가 없데요.. 늘 감사하며 승리하세요~!!
이젠 두 아이가 엄마의 찬양을 듣고 있네요. 이 채널을 통해 소아앙 투병중인 이동율 어린이와 동율이엄마가 너무나 힘을 얻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율이를 위해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해요. 그 댓글을 노트에 적었어요. 나중에 동율이 만나면 주려구요. 동율이가 그 글을 읽을 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기도합니다. 이번주도 항암치료 받고 다음주에는 입원해서 신약치료받습니다. 힘들고 아플데도 짜증 안내고 잘 견디어주는 동율이가 너무나 대견합니다. 이 찬양 듣고 잘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동율이 위해 계속 기도해주셔요.
예수님이 엄마도 함께 할 수 없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동율이와 항상 함께 하시고 엄마에게 하듯 직접 말 하지 않아도 이미 동율이 마음이 어떤지 다 아신단다. 동율아 파이팅!!! 언제 상황이든 동율이에게 허락하신 매순간이 감사로 풍성해지시기를 기도합니다…다 지나고나면 이 순간조차 아름답고 감사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주님과 날마다 더욱 가까워지는 동율 엄마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허락하신 생명…그분이 끝까지 책임져주실거예요.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오늘 드디어 10주차를 지나 쌍둥이들의 우렁찬 심장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주님께서 저희 가정에 새 생명을 주신 것에 감사하면서도 작년에 이 맘때 유산한 트라우마 때문인지 새벽마다 끝모를 두려움이 엄습해왔습니다. 그때마다 생각을 전환하기 위해 스스로 읊조렸던 찬양들을 이렇게 들으니 더더욱 은혜가 됩니다. 모든 생명의 주권이 주님 안에 있음을 다시금 고백하며,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경배합니다.
태교음악으로 가끔 지나님 찬양 들었었는데 어제 태어난지 50일된 우리 아가가 너무 많이 울어서 힘들었어요 ..갑자기 지나님 찬양이 생각나서 들려주고 같이 불러봤는데,, 거짓말처럼 스르르 잠이 들었네요! 오늘도 찬양듣고 자고 있어요 ㅜㅜ 임신기간동안 주님과 살짝 멀어졌었는데 지나님 찬양을 통해 저는 주님께 가까이 가고 울 아가는 잠이 들고 ,,, !! 너무 아멘이에요 ㅜㅜ 감사하고 멀리서 항상 응원합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개역한글 이사야41:10) = 모든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알 수 있도록 영안을 열어 주셔서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 찬양을 통하여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항상 운전하면서 지나님 찬양을 들으며 큰소리로 함께 부릅니다. 바울과 실라가 옥중에 갇혀 기도하고 찬송을 불렀을 때 차꼬가 풀리고 옥문이 열렸던 것 같이 모든 죄와 질병과 어려움, 해결되지 않는 것이 풀리게 되길 또, 지나님 찬양을 들으시는 성도님 한분 한분에게도 똑같이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너무 힘이 들어 포기하고 싶고, 왜 주님은 이런 환경을 허락하셨나. 참 힘이드는데, 지나 자매님 찬양을 듣고 정말 치유가 되네요. 다시 힘내서 주님과 동행하렵니다. 얼굴도 모르지만, 너무 축복합니다. 그리고 너무 귀하신 사역 감사드려요.새롭게 태어난 생명도 너무 축복합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서 찬양 들으러 오면 댓글들을 읽게 되는데 오히려 제 삶의 무게에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보다 더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저희에 대한 주님의 계획을 우리는 알수 없지만 잘 인내하고 극복해서 주님의 뜻대로 살게 되길 오늘 하루도 기도합니다
당신의 삶에 그리스도 예수의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 또한 시한폭탄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위급함이 저를 기도하게 합니다 그 안에서 기도와 찬양으로 말씀으로 예배가 뜨거운 눈물로 살아나며 상황은 그대로 인데 삶이 평안히 살아지는 기적을 봅니다 주님 살아서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정말이지 누군가와 함께 찬양 1곡만이라도 부를 수 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피폐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누가 찬양 1곡만 불러주면 좋겠다 했었는데 지나님이 찬양을 부르시네요~ 이제는 그때처럼 힘든 시기는 아니지만 그저 드럼 소리, 기타 소리, 실로폰 소리. 송정미 찬양테잎을 들으며 얼마나 전율하고 눈물을 흘렸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그 누군가에게는 찬양 1곡이 힘이 되고 소망이 되고 주를 바라볼, 주께 하소연할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지나님의 찬양의 은사로 많은 이들의 마음 속에 주를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중년의 늦은 나이에 가족들을 이끌고 도미하여 대학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언어와 학업 공부만으로도 어려운데, 불신자인 아내와 두 아이의 욕심을 위해 일까지 하려니 벅차네요. 한인교회 찬양팀 세션으로 헌신중에 이번주 연주를 위해 참고삼아 들어왔다가 넋놓고 두 시간째 듣고 있네요. 유학 오기 전, 지나님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선교하고 공부하리라 다짐했었는데, 현재의 저는 실망스럽습니다. 상상도 못한 사건들이 저를 흔들고 외로움과 책임감에 연약해진 나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모두 포기하고 되돌아가고 싶은 생각만 간절합니다. 그럴지라도, 땅 끝에서 저를 부르고 땅 모퉁이에서 저를 이끄신 하나님을 다시 한 번 믿고 의지하며 일어서겠습니다. 힘과 용기를 주신 지나님의 찬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위에서 계속되는 안좋은 소식들로 마음이 슬펐는데 ..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간절이 기도합니다~ 올해 암이 발병한 권사님, 집사님, 나의 절친과 남편의 이직으로 술퍼하는 동생 , 자기꿈이 생각보다 길이 보이지 않아 지쳐하는 아들들... 기도합니다. 예수 어린양의 존귀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뜻으로 인도하소서~
지나님 찬양만 들으면, 나도 몰래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내립니다. 저절로 무릎꿇고, 기도하게 됩니다. 청아한 음성과 영혼의 감동을 주는 놀라운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은사입니다. 아직 너무나 어린 아가 둘과 함께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은혜스럽네요. 귀한 사역 위에 주께서 은총 내려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희님 사랑합니다 저도 죽을만큼 외롭고 힘든 어린시절을 보내고 지금까지 오십중반을 넘겨오는 동안 고독하고 고된 생을 지나오고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지옥같은,잠시라도 잠들수있는 밤만이 유일한 안식시간인 하루하루를 지금도 살아가고 있답니다 왜냐면 주님이 피투성이라도 살아남으라는 에스겔서 16장 말씀을 제가 죽을만큼 힘들때 주님을 찾으면 항상 주신 명령 처럼 살아내야만 한다는 의지도 또 힘도 주시니까요 매초 주님께 다 고할수있는 낮시간도 주심을 감사합니다 입을 열어 승리하십시요 우리의 무기는 믿음의 기도입니다 정희님을 위해 중보기도합니다 또한 주님도 정희님을 사랑하심을 믿으십시요 오늘도 살아서 우리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주님만을 내안의 통치자 주권자 이심을 선포하고 인내합시다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진심으로 힘내시기를 살아내시기를 사랑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천국이 있다면 여기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지나님과 이쁜아가의 하모니♡♡ 인트로 빗소리까지 모든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들 곁에서서 그냥 지나쳤던 평범했던 일상들도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다는걸 다시금 깨닫고 일상에서의 감사와 가정천국부터 더 열심으로 간구하겠습니다 주님주신 음성으로 찬양하는 모습 우리가 봐도 이렇게 눈물나고 흐뭇한데 하나님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오늘도 오직 그분만을위해 찬양하고 바랍니다
벌써 백만회 ㅊㅋㅊㅋ. 선교사님 애기들도 잘 크고있지요. 부러워요. 모든것이. 육아에 찬양에 힘들더라도 주님의 은혜로 더 힘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무 의미없이 육아에 짜증만 내고, 은혜를 쏟아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선교사님은 복이 많습니다. 사실 신랑이 더 복이지만요. 먼 타국에서 애기들 가족모두 다시 천만찍을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I am very desperated and disappointed since I lost my Bill. It seems to be getting worse without him in financial matters. I can only trust in God but I can't trust him and all of people. I find your songs by accidentally. I can overcome my difficulties with his hands. I used to be big troble maker in many ways. I believe He touches me all the ⏲️. I know He is an awesome God for me.
주님께서 방금 제게 너무 큰 은혜를 주셔서 감사기도 드리기 위해 습관처럼 지나님 찬양을 찾았는데 새로 영상 올리신 걸 보고 놀랐어요. 기도할 때 들을 찬양까지 미리 준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정말 감동해서 기도하는데 아까부터 두려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 두려운 마음을 고백하고 치유해달라 기도하는데 첫 찬양이 지나가고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가 나오는 걸 듣고 두려움이 싹 날라 간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지나님의 찬양과 영상을 통해 일하심이 새삼 크게 느껴지네요. 항상 좋은 찬양 영상들 감하사합니다.
마음이 시끄럽고 어지러웠는데 찬양 들으면서 마음이 차분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세자녀를 키우면서 이렇게 찬양으로 키우지 못한 것 같아서 시간을 되돌리고 싶으네요. 전에 봤을 땐 자녀가 한명이셨는데 한명 더 늘었네요.^^ 둘째 출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많이 올려주세요.
저희 둘째도 2살 정도에 가와사키병으로 입원하고 치료받고 했었어요 많이 두렵고 무서우시죠ㅜㅜ 저도 많이 울면서 기도했었어요 지금은 그 아이가 18세예요 너무 건강하답니다 친구 아들도 어려서 가와사키병을 알았대요 진단과 치료를 너무 늦게 받아서 후유증으로 그후 몇년을 치료받았다고 해요 그런데 그 아이도 19세에 키가 185cm에 엄청 건강하답니다 실망치말고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만 의지하며 이 힘든 시간 견뎌내시길 기도합니다~
첫째 따님 그리고 둘째 ~^^그리고 모든 가족이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은혜를 높이 높이 찬양하시는 모습 ~~^^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 이 가족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능력이 이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찬양 들을 때마다 은혜가 됩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쩜 이토록 아름답게 찬양을 부를 수 있는지 감동 받습니다. 두 아이가 엄마의 찬양과 기도로 얼마나 행복하게 자랄지도 기대됩니다. 부모 입장에서도 너무 부럽네요.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얼마나 행복하게 찬양을 받을지요. 지나님의 찬양 계속 들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작년부터 지나님 찬양만 듣게 되네요 이제 아기찬양까지...너무 사랑스럽네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귀하고 아름답게 쓰여지는 것 같아 정말 좋아요^^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잠을 자기 힘들어 찬양을 수없이 들었네요 늘 은혜인데 제가 아기가 된 것 마냥 잠들 수 있게 또 도와주시니 감사해요♡
임신중인 예비맘이예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가끔 잠이 안올때 밤에 부정적인 생각들이 들어요. 그닥 행복하지 않았던 어린시절과 엄마의 정신적 학대..낼 모레 30되어도 아직 힘들어요. 특히 제가 엄마가 된다고 생각하니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해놓고 나는 과연 좋은 부모가 될수 있을까라는 고민..불안감..답답한 마음에 찬양들으러 왔는데 많은 위로 얻고 갑니다. 답은 오직 주님께 있네요. 제 모든걸 알고 계시고 괜찮다 말해주시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순종이 답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령충만하여 사시길 바랍니다
오직 그분만 바라볼때 하나님께서 방법을 알려주시고 길을 열어주실것 입니다 힘내세요~
잘 할 수 있으실 겁니다. 저두 아버지의 폭력으로 힘든 시절이 있었지만 두 아들 잘 키우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로써 보물을 임신하신 거니 잘 키우셔요.
상한마음의로부터의자유 책(샌드라윌슨)을 추천을 드립니다. ^^~*♡♡♡♡
저도 그랬어요...내가 이 아이를 책임질수 있을까...나같은 사람이...
그런데 그렇지 않더라구요...나는 세상에서 가장귀한 하나님의 목숨으로 산 사람이자나요~아이를 잘 키우려고하지말고 하나님께 맡기세요~그럼 때마다 시마다 하나님이 다 채워주신답니다~
비슷한 성장배경을 가지고 자라서 지금 네 아이를 키우고있는 다둥맘이에요^^ 보이지않는 실제를 믿는 믿음의 실제를 태아를 품으며 배워갔던것 같아요. 신생아를 키우면서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달아가게 하실 거예요!!힘내세요~~^^
저는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우연히 듣게된 찬송가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ㅠㅠ
요즘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사방이 벽이고 온세상이 컴컴한 곳에 같혀있는 느낌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어요. 아침이 오는게 두렵고 오늘이 마지막이 되달라고 기도를 하면서 잠이들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찬송가를 듣고 왜 눈물이 흘렀는지는 모르겠어요ㅜㅜ
잠시나마 큰 힐링을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라도 하나님께 나아 오세요
세상과 사람이 줄 수 없는
회복 위로 평안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연하님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누군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네~~~
지금도 누군가 김연하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느껴지신것 같아요^^
세상 누구도 어떤것도 위로가 되지않더라구요 인생이 그런거라고 하니 지으신 그분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늦게 믿음을 알았어요 지금은 의지할곳이 있어 덜 막막합니다~~~ 믿음이 더 커지면 기쁨으로 살게 될거라 믿어요
김연하님 주님의 위로를 얻으시고 천국백성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로 이럴 때가 있지요... 그럼요... 이해해요. 정말 보잘것 없는 목소리지만 오늘 지금, 이 순간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연하님, 지금의 힘듦이 전부처럼 느껴지겠지만 언젠가는 다 지나갈 거에요. 왜 님의 글에 제 맘이 이렇게 뭉클하고 안쓰러운지요... 근무하다 님을 글을 읽고 짤막하게 손모아 기도했어요.
저는 이거들으면서 성경을쓰는 초6이에요 항상 힘든학업으로 가끔 죽어버리고싶을정도로 힘들었지만 이찬양을 우연히 듣고 댓글을봤더니 더힘든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가려합니다 좋은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 6학년이 너무 기득하네요
너무 예쁘네요
예수님 잘 섬기는 학생 되세요
응원할께요
이런 학생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반드시 하나님이 쓰실겁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친구 크게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이렇게 기특하고 이쁜 친구가 있나... 솔직한 자기 감정 표현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심리학하며 깨달아 가는데 친구는 스스로 찬양의 은혜로 하나님꼐 감사를 고백할 수 있군요. 너무 대견해서 눈물이 날것 같아요. 정신문제가 있는 사람은 감사가 없데요.. 늘 감사하며 승리하세요~!!
많이 힘들었군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말씀도 쓰고 찬양도 듣고 너무 고마워요.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너무너무 힘들때마다 소망이 없는것처럼 느껴질때마다 예수님을 불러보세요. 반드시 지켜주시고 도와주시고 일으켜 세워주실거에요. 믿어요.
초6년이 맞나요?
참 기특합니다
주님이 위로하십니다
찬양과 말씀가까이 하는 친구
😊주님 기뻐하세요.
이젠 두 아이가 엄마의 찬양을 듣고 있네요.
이 채널을 통해 소아앙 투병중인 이동율 어린이와 동율이엄마가 너무나 힘을 얻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율이를 위해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해요. 그 댓글을 노트에 적었어요. 나중에 동율이 만나면 주려구요. 동율이가 그 글을 읽을 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기도합니다. 이번주도 항암치료 받고 다음주에는 입원해서 신약치료받습니다. 힘들고 아플데도 짜증 안내고 잘 견디어주는 동율이가 너무나 대견합니다. 이 찬양 듣고 잘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동율이 위해 계속 기도해주셔요.
동율이에게 주님의 보살핌과 치유가 내려지길 기도합니다~~
동율아 힘내자!
같이 기도드렸습니다
동율아 힘내~~
예수님이 엄마도 함께 할 수 없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동율이와 항상 함께 하시고 엄마에게 하듯 직접 말 하지 않아도 이미 동율이 마음이 어떤지 다 아신단다. 동율아 파이팅!!! 언제 상황이든 동율이에게 허락하신 매순간이 감사로 풍성해지시기를 기도합니다…다 지나고나면 이 순간조차 아름답고 감사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주님과 날마다 더욱 가까워지는 동율 엄마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허락하신 생명…그분이 끝까지 책임져주실거예요.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출산 하루 앞두고 전세사기를 당했어요ㅠㅠ
그래도 예쁜아기 주심에 너무 감사하며
아기볼때마다 너무예뻐서 현실을 잊게해요,,
하지만 힘들어하는 남편보기가 너무 힘이 드네요.. 주님 모든상황가운데 이끌어주심을 믿으며, 항상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뜻하신 좋은길로 인도하실꺼예요.기도열심히 하시구요.힘내세요.
주님은 사랑하십니다.
힘내세요! ㅜㅜ 법적인도움 받으시고 잘해결되시길요,,!!
힘내세요! 천국이 점점 가까와 옵니다.
어둠을 쫒는자들은 점점 무덤으로
빛의 자녀들은 점점 천국으로 가는 날이 가까워옵니다. 힘내세요!
저의 12살 된 아이가 갑자기 하늘나라로 갔어요. 이 노래 들으니 많이 위로가 됩니다... ❤아이가 정말 행복하게 자라날것 같아요. 평화를 빕니다
얼마나 힘들까ᆢ 애키우고ᆢ선교하고ᆢ집안일하고ᆢ
어떠한 환경속에서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맞아요~!! 아이 키우는 일이 이렇게나 내가 없어질 일인가 싶을 만큼 힘든데 지나님은 찬양의 힘으로 늘 새로워 지고 주위를 밝게 살아나게 전달해 주는 사람이군요. 저도 이렇게 빛을 발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다르게 생각해보세요^^
힘들수 있죠 근데 오히려 힘듬을 행복으로 생각할수도 있다는거요 ㅎㅎ 모두 힘내세요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는 중증 자폐 아이의 엄마입니다 찬양을 좋아하는 아들이 잔잔하고 청명한 지나님 찬양을 아주 좋아합니다 등교하면서 매일 버스안에서 함께 듣고 있어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행복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항상 주님 안에서 날마다 새로이 넘쳐흐르는 기쁨과 행복을 선택하고 누리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저희 아이도 올해 고등학교 가는 자폐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몸과 마음을 지키시고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나약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만으로도 기쁨인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ㅎㅎ ㅎㅎ
저는 교회 사모입니다.
17년전에 조울증이 왔는데
바로 병원 치료를 받았지요.
치료는 병원 약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더라구요
17년 걸려었요.
이제 자유함니다
여호와 닛시!!
할렐루야 주님을 참양합니다. 아멘
우리 예쁜 딸 수연이도 결혼해 아기 낳고 피아노 치면서 아기들이랑 노는 모습을 상상 해 본다♡♡
너희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리라 아멘 🙏
감기 걸리면 감기약 먹듯이, 정신과 치료도 말씀 들으며 꼭 약먹어야 하더라구요.
저도 약은 병원 처방대로 잘 먹고 있습니다.
오늘 드디어 10주차를 지나 쌍둥이들의 우렁찬 심장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주님께서 저희 가정에 새 생명을 주신 것에 감사하면서도 작년에 이 맘때 유산한 트라우마 때문인지 새벽마다 끝모를 두려움이 엄습해왔습니다. 그때마다 생각을 전환하기 위해 스스로 읊조렸던 찬양들을 이렇게 들으니 더더욱 은혜가 됩니다.
모든 생명의 주권이 주님 안에 있음을 다시금 고백하며,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경배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생명에 주인되시는 예수님께서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
예수님만 답입니다
태교음악으로 가끔 지나님 찬양 들었었는데 어제 태어난지 50일된 우리 아가가 너무 많이 울어서 힘들었어요 ..갑자기 지나님 찬양이 생각나서 들려주고 같이 불러봤는데,, 거짓말처럼 스르르 잠이 들었네요! 오늘도 찬양듣고 자고 있어요 ㅜㅜ 임신기간동안 주님과 살짝 멀어졌었는데 지나님 찬양을 통해 저는 주님께 가까이 가고
울 아가는 잠이 들고 ,,, !! 너무 아멘이에요 ㅜㅜ 감사하고 멀리서 항상 응원합니다..^^
지나님 아이들과 함께 찬양하니 아름다워요
오른쪽청력을 잃고 입원해서 조금들리는 왼쪽으로 지니님의 찬양을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은혜의 찬양 많이 들려주세요 힘이 나고 희망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지나님 찬양 듣고라면 이제 어디를 나가도 안심이 되드라고요.
세상에나~얼마나 귀할까요?찬양이~~청각장애인 남편과 시부모님과 네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저로서는 어딘지 모르게 남의 말 같지가 않네요
하나님의 은혜로 쳥력이 회복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찬양으로은혜받습니다
크리스챤은 아니지만 저런 감성 조으다💕💕💕💕💕💫
크리스찬인 나는 이렇게 말하는 당신이 너무 사랑스럽고 좋으다.♡
@@러브윤-h9m 아멘~❤️
이 찬양 들으실때 님에게 하나님 만나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해요~♡♡
주님의이름으로
사랑하고축복합니다
와... 무교인데 교회다니고 싶다
🎉🎉🎉환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진정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가까운교회로 가세요
외로운교회로오셔요ㅛ
언제든 환영합니다~
이 찬양의 고백의 님의 입술로 찬양하실수잇는날이 오길...
교회는 안전한곳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개역한글 이사야41:10) = 모든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알 수 있도록 영안을 열어 주셔서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
찬양을 통하여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이 가습기살균제주범SK
항소심날입니다
이번에는 제발 말도 안되는 무죄
판결이 뒤집히기를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건재한SK불매에 힘써주세요
그래야 이땅의 아이들이 안전합니다
네아이들이 다 아픈 엄마의 간곡한부탁입니다
지나님 찬양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가 없습니다
셋째 아들 신생아 데리고 수유중인데 눈물이 나네요. 해외에서 혼자 육아 할 생각에 무서웠는데 지나님 찬양에 용기 얻고 가요.
참아름답습니다 지금까지저희삶이 너무부끄러워요 아이들보는데 남편하고 소리치며다툼아이들한테너무미안해서주님께 자복하며회계합니다 지금은큰아들은결혼해서살고있고작은아들은 캐나다에있다와서직장 들어갈려고준비중입니다지금에와서후회을하면서매일기도합니다 기도하면서주님께기도합니다
이 댓글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항상 운전하면서 지나님 찬양을 들으며 큰소리로 함께 부릅니다. 바울과 실라가 옥중에 갇혀 기도하고 찬송을 불렀을 때 차꼬가 풀리고 옥문이 열렸던 것 같이 모든 죄와 질병과 어려움, 해결되지 않는 것이 풀리게 되길 또, 지나님 찬양을 들으시는 성도님 한분 한분에게도 똑같이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이귀가에끗림없이아름다운찬양을들여주는데 아이에영이새롭게되며 어머니의찬양을을듣고자라는아이들의행복한사람
너무 힘이 들어 포기하고 싶고, 왜 주님은 이런 환경을 허락하셨나. 참 힘이드는데, 지나 자매님 찬양을 듣고 정말 치유가 되네요. 다시 힘내서 주님과 동행하렵니다. 얼굴도 모르지만, 너무 축복합니다. 그리고 너무 귀하신 사역 감사드려요.새롭게 태어난 생명도 너무 축복합니다😊
형제님 귀한 형제님 주님이 함께 하시니 눈에넣어도 아프지 않을 주님의 아들 축복합니다
포기하면 더 힘들어져요 하나님께 모든심정을 토하고 의뢰하세요 반드시 의지하는자를 외면치 않는 하나님을 경험하실거예요
형제님 힘들일있어도 십자가지신주님한분 바라보고 믿고기도하세요
주님은 아무죄도없으신데 심지어
제자가 예수님을 십자가못박힐걸아시면서도
우리모든죄와 허물 다덮으시고
십자가 고통당하시면서까지
우리를 구원해주셨어요
저는 그런주님 생각하면
지금힘든것 별거 아니라생각합니다
저또한 결혼한 지
7년 되었구 아이가없어 병원
가봤지만 의사도 아무이상없다고
의아해하셨어요
그치만그때문득 성경 사라가생각났었어요
나이가많은데 아이 가질수없는몸으로
이삭을나았어요주님께서 주셨어요
그만큼 내믿음이 부족한다는걸알았어요
형제님 예수님은 천하 사람보다
한영혼을 귀히 보신다고 말씀했어요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십자가지신주님한분바라보고
온전한 믿음되길 바래요
주님은 그런형제마음을다아십다
믿고 주님께 기도하세요 ~~^^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말 아멘입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서 찬양 들으러 오면 댓글들을 읽게 되는데 오히려 제 삶의 무게에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보다 더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저희에 대한 주님의 계획을 우리는 알수 없지만 잘 인내하고 극복해서 주님의 뜻대로 살게 되길 오늘 하루도 기도합니다
출산하느라 많이 고생하셨죠... 첫째가 이제는 기타치며 엄마가 부르는 찬양을 따라 하네요.. 옆에는 천사같은 아가가 들으며 반응하고 있네요.. 천국입니다!
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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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c3w 이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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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ㅂ
7
ㅂ77
지나님의 찬양은 저의 공황 증상을 가라앉히는 치유의 찬양입니다. 지나님에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주셔서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찬양을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0+000+++++0++
소프라노 아기 알토가 함께 함에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줄 믿어요
첫째가 엄마 옆에서 찬양을 따라부르니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이 어린아이들에게 주님의 영광과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있습니다.
그러다 지나님을 만나고
많은 위로를 받고있어요.
정말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저도 그렇습니다.
함께 힘내요♡
당신의 삶에 그리스도 예수의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 또한 시한폭탄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위급함이 저를 기도하게 합니다
그 안에서 기도와 찬양으로 말씀으로 예배가 뜨거운 눈물로 살아나며 상황은 그대로 인데 삶이 평안히 살아지는 기적을 봅니다
주님 살아서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정말이지 누군가와 함께 찬양 1곡만이라도 부를 수 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피폐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누가 찬양 1곡만 불러주면 좋겠다 했었는데 지나님이 찬양을 부르시네요~
이제는 그때처럼 힘든 시기는 아니지만 그저 드럼 소리, 기타 소리, 실로폰 소리. 송정미 찬양테잎을 들으며 얼마나 전율하고 눈물을 흘렸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그 누군가에게는 찬양 1곡이 힘이 되고 소망이 되고 주를 바라볼, 주께 하소연할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지나님의 찬양의 은사로 많은 이들의 마음 속에 주를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가지가지하네
중년의 늦은 나이에 가족들을 이끌고 도미하여 대학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언어와 학업 공부만으로도 어려운데, 불신자인 아내와 두 아이의 욕심을 위해 일까지 하려니 벅차네요.
한인교회 찬양팀 세션으로 헌신중에 이번주 연주를 위해 참고삼아 들어왔다가 넋놓고 두 시간째 듣고 있네요.
유학 오기 전, 지나님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선교하고 공부하리라 다짐했었는데, 현재의 저는 실망스럽습니다. 상상도 못한 사건들이 저를 흔들고 외로움과 책임감에 연약해진 나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모두 포기하고 되돌아가고 싶은 생각만 간절합니다.
그럴지라도,
땅 끝에서 저를 부르고 땅 모퉁이에서 저를 이끄신 하나님을 다시 한 번 믿고 의지하며 일어서겠습니다.
힘과 용기를 주신 지나님의 찬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52세의 나이에 딸 아이와 함께 박사 과정을 사 년차 하고 있는 엄마 입니다. 저도 여기까지 저를 이끄신 주님을 믿으며 맡은바 소명을 끝내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힘 내십시요! 🙏❤️😃👍🌹🌷🎆
승리하세요 천국을생각하며
저는 창녕 시골에서 목회를 하는 남편을 만나 네 아이를 낳은 엄마입니다 지나 사모님 영상 볼 때마다 많이 많이 반성 아니 회개하게 돼요 아이를 키우면서 어쩜 이렇게 평정심을 유지하며 이쁘게 찬양할 수 있나요??정말 아름다우세요
제 아이들은 이미 다 컸지만 저도 반성 많이 했습니다 창녕 이사모님도 아름다우십니다^^
사모의 길이 얼마나 힘든길인지 늘 저희 사모님을 보면서 느낍니다 목회자와 성도를 섬기고 자녀를 양육하는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해보입니다 사모님의 사역의 길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모님 축복합니다
ㅔㅣㅣㅣㅣㅣㅣㅣ
저도 남편이 개척해서 있습니다^^가까운곳이네요 반갑습니다♡ 함께 힘내보아요♡
주위에서 계속되는 안좋은 소식들로 마음이 슬펐는데 ..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간절이 기도합니다~ 올해 암이 발병한 권사님, 집사님, 나의 절친과 남편의 이직으로 술퍼하는 동생 , 자기꿈이 생각보다 길이 보이지 않아 지쳐하는 아들들... 기도합니다. 예수 어린양의 존귀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뜻으로 인도하소서~
아들의 우울증을 통해~~아무것도 염려하지말라 말씀하셨을때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지금은 감사함으로 이 찬양이 넘 은혜로 들리네요....감사합니다
우울증은~~병원가서 약 처방 받고하면 빨리나아요 ...
울딸이 공황증세같아 병원접수하고 왔습니다ᆢ 저도 따라 우울해지는데 찬양듣고 눈물이 나네요
말씀크게 읽으시고 찬양 많이들으시고 힘내세요.주님과함께 하신다면 이겨내실거구요
@@은숙최-w5q 등
@@은숙최-w5q 있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게 찬송 할수 있는지.....
주의 은혜 입니다
매일 듣는 저도 항상 은혜가 되고 감사 감사 드립니다
브스수느스그우으그느브으
아이를팔아
사기치냐
예쁜 마음으로 듣고 보시면 ♡♡
오늘 수술하는데
늘 지나님 찬양들으며 두려움을 없애봅니다~항상 은혜의 찬양 위로받습니다.고맙습니다❤️
수술 경과는 어떠신지..힘내셔요~
주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시고 이겨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박명규-y7r
덕분에 회복 잘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하하형제맘-j8f
지나님의 은혜로운 찬양을 통해 많은분들의 기도 덕분에 회복 잘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사람이 줄수없는 위로와 평안, 회복을 얻게해달라고 주님께 간구하고 있습니다. 멘탈 꼭 붙잡게 해달라고, 저의 방패가 되어 주십사 오늘도 찬양합니다.
지나님 찬양만 들으면, 나도 몰래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내립니다. 저절로 무릎꿇고, 기도하게 됩니다. 청아한 음성과 영혼의 감동을 주는 놀라운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은사입니다.
아직 너무나 어린 아가 둘과 함께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은혜스럽네요. 귀한 사역 위에 주께서 은총 내려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출산했어요
둘째인데도 진행이 더뎌 27시간 걸렸어요😂😂
그 시간 동안 지나님의 찬양 들으며 주님께 도움 구하며 순산 했습니다❤😊
마음이 먹먹해져 옵니다
하나님 품에 안기실때까지 온가족 변함없이 축복의 통로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님 한분 때문에
프리미엄 가입해서 운전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앨범내시고 팬싸인회 하실날만을 기다립니다 👏🏻
쇼하고잇네
여기저기
사기치는거다알아
정신차려
아기 태어났을 때부터 지나님 찬양 들었는데 그 아들이 36개월이 됐어요
이 1시간 찬양은 거짓말안하고 100번은 들었어요
아들이 따라 부른답니다
자주 까라져있는 제가 자주 듣고 힘내게 되서 감사해요❤
전 아침에 병원 청소하는데 꼭 들으면서 잏해요. 힘들지 않고 기운이 납니다.
살면서 걱정거리가 많지요. 저도 노래 들으면서 기도하면서 뉸물 흘리고 많은 생각을하게 해 주는거 같아요.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육아와 양육이 어찌 이리 평안하고 고요할 수가 있겠습니까 ㅎㅎ 그렇지만 찬양은 진실되고 아이들은 복되 보입니다. 지나님, 평안하세요. 귀한 목소리도 잘 간직하시구요. 오늘도 감사해요.
아내가 아침 식사를 준비하면서 지나님의 찬양을 틀어 두어서 알게 되었어요~^^ 주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응원합니다!!!
Hallelujah, Peace of GOD be with you ❤❤❤
하나님의 보살핌이
지나님 댁에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나님 자살충동을 억제할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기도해주세요,꾸준히 기도해주시면 안될까요?ㅠ ㅠ죄송해요
괜찮아요 괜찮아질거에요 나쁜생각이 들때면 계속해서 예수님을 불러보세요. 다 지나갈꺼에요. 좋은날이 언젠가 반드시 분명히 올거에요 믿어요❤
정희님 사랑합니다 저도 죽을만큼 외롭고 힘든 어린시절을 보내고 지금까지 오십중반을 넘겨오는 동안 고독하고 고된 생을 지나오고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지옥같은,잠시라도 잠들수있는 밤만이 유일한 안식시간인 하루하루를 지금도 살아가고 있답니다 왜냐면 주님이 피투성이라도 살아남으라는 에스겔서 16장 말씀을 제가 죽을만큼 힘들때 주님을 찾으면 항상 주신 명령 처럼 살아내야만 한다는 의지도 또 힘도 주시니까요 매초 주님께 다 고할수있는 낮시간도 주심을 감사합니다 입을 열어 승리하십시요 우리의 무기는 믿음의 기도입니다 정희님을 위해 중보기도합니다 또한 주님도 정희님을 사랑하심을 믿으십시요 오늘도 살아서 우리 삶에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주님만을 내안의 통치자 주권자 이심을 선포하고 인내합시다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진심으로 힘내시기를 살아내시기를 사랑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빨리 정신과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일단 상담과 정신치료 받으심이 우선 해야될일 같습니다~
하나님이 항상 곁에서 힘을 주실것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정신과치료를받으시면서 기도하시면
주님께서치유하여주실것입니다
능하신주님께
매달리고매달리면
반드시치유하여주실것입니다
그러나정신과가셔서꼭치료받고약을꼭복용하셔야합니다.주님께서치유해주시는어느날저절로약이필요없어질것입니다
용기내셔서병원부터가세요!!!
저도 그랬어요..
언능 병원가셔서 약드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평안을 구하세요~~❤
1시간 너무너무 좋아요
2시간 도?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지나님 찬양의 목소리가 삶에 있어 육이 아프고 지치고 있을 때 마음을 안정시키며 차분하게 만드는 치유의 찬양 사역자
이십니다+♡+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문성령-q5d ㅣㅣㅣㅣㅣ1
@주님의십자가 제가 연락 드릴방법이 있을까요..?
이사람
사기꾼이에요
돈주면안되요
전문사기꾼이에요
아직도
여기저기서
사기쳐요
아기가 엄마주변에서 맴돌고 노는모습이 너무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난지금많이힘든시간을 보내고있는대 찬양이 위로가되네요 마음에평안이오네요
주님의 찬양으로 위로를 얻습니다 엊저녁에도 들으며 잠이 들었는데 오늘 또 듣네요 예쁜 공주님도 잘 자라고 태어난 아기도 주의 노래를 듣고 평온하고 보기에 참 좋은데 우리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다우실까요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지나님 너무 감사합니다~아기재울때 항상들려주면 아기가 넘잘자요 막울때나 잠투정할때도 이시간너의맘속에 들으면 바로찬양듣더라구요 정말 정말 너무 은혜롭고 육아하면서 힘들었던 마음을 제가 위로받네요 저도 지나님처럼 아기에게 찬양많이불러주려고요^^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요^^ 자장가로 이시간 너의맘속에 ^^
주일학교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아이들과 같이 지나님의 찬양을 따라 부릅니다. 아이들이 결혼에 대한 관심과 어린 아기에 대한 관심이 부쩍 생긴것 같습니다. 항상 아기가 등장하여 그 아이가 옆에 있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저도 자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애기 너무 예뻐요 찬양도 너무 좋고요 행복한 가정 같아요👍💕💕💕
1시간 듣기 좋아요
기도할때 큰힘이 되요
공주님 엄마 닮아서 찬양 잘하네요
어린 천사 찬양이 은혜로워요
빗소리도 좋구요
샬롬~^^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찬양이 듣기 좋아요~ 계속 따라불러봅니다~ 감사해요
천국이 있다면 여기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지나님과 이쁜아가의 하모니♡♡
인트로 빗소리까지 모든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들 곁에서서 그냥 지나쳤던 평범했던
일상들도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다는걸
다시금 깨닫고
일상에서의 감사와
가정천국부터 더 열심으로
간구하겠습니다
주님주신 음성으로 찬양하는 모습
우리가 봐도 이렇게 눈물나고 흐뭇한데
하나님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오늘도 오직 그분만을위해 찬양하고 바랍니다
너무 잘하신것같아요 천사같아요 애기와같이있는 모습 예쁜것같아요 한나님에살아으로 행ㅂ복하세요♡♡♡
지나찬양 반갑습니다.먼곳 탄자니아 지나님댁에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십자가 힘내십시요..조금이지만 보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살아계십니다!!
찬양, 감사드려요. 아이가 엄마와 함께 찬양 드리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네요.
찬양 들으며 늘 힘을 얻습니다. 선교사님 가정에 늘 하나님 아버지의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부럽습니다..♡ 하나님 찬양하는 가정.섬기는 가정~~
사기꾼아
벌써 백만회 ㅊㅋㅊㅋ. 선교사님 애기들도 잘 크고있지요. 부러워요. 모든것이.
육아에 찬양에 힘들더라도 주님의 은혜로
더 힘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무 의미없이 육아에 짜증만 내고, 은혜를 쏟아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선교사님은 복이 많습니다. 사실 신랑이
더 복이지만요. 먼 타국에서 애기들 가족모두 다시 천만찍을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I am very desperated and disappointed since I lost my Bill. It seems to be getting worse without him in financial matters. I can only trust in God but I can't trust him and all of people. I find your songs by accidentally. I can overcome my difficulties with his hands. I used to be big troble maker in many ways. I believe He touches me all the ⏲️. I know He is an awesome God for me.
와,,,, 무교인데 교회다니고 싶다❤
하나님의부르심입니다! 가까운교회에 가서 말씀하시고 인도를 받으세요!
예수님 만나면 복된 인생이 됩니다 교회 나오셔서 예수님 만나세요~
하나의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늘에서는 잔치가 열리리니 아멘 🙏
찬양에는 힘이 있죠.. ^^ 바르고 좋은 교회 찾으시길 기도할께요
축복의 자리로 함께나오셔서 주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거하시길 ~~~
늘 감사합니다.
같은찬양이라도 늘 마음을 더욱편하게 해주시는 은사가 있으십니다.
야
아직도
사기치냐
찬양하시는 마음에, 이쁜 공주님에, 가사에 영적인 힐링을 얻으며 더불어 찬양을 합니다^^
띋
사랑하는 자녀를 키우면서 못할 수도 있는데 주어진 상황에서도 자녀를 품에 안고 기도의 찬양을 하는 엄마의 모습이 은혜입니다.
주님께서 방금 제게 너무 큰 은혜를 주셔서 감사기도 드리기 위해 습관처럼 지나님 찬양을 찾았는데 새로 영상 올리신 걸 보고 놀랐어요. 기도할 때 들을 찬양까지 미리 준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정말 감동해서 기도하는데 아까부터 두려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 두려운 마음을 고백하고 치유해달라 기도하는데 첫 찬양이 지나가고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가 나오는 걸 듣고 두려움이 싹 날라 간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지나님의 찬양과 영상을 통해 일하심이 새삼 크게 느껴지네요. 항상 좋은 찬양 영상들 감하사합니다.
마음이 시끄럽고 어지러웠는데 찬양 들으면서 마음이 차분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세자녀를 키우면서 이렇게 찬양으로 키우지 못한 것 같아서 시간을 되돌리고 싶으네요.
전에 봤을 땐 자녀가 한명이셨는데 한명 더 늘었네요.^^
둘째 출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많이 올려주세요.
회사에서 블루투스로 듣고있어요 힘든 저에게 주를 바라보고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요
참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육아 살림 찬양 편집 사역 힘듬 평안 행복 감사로 이어지길 저절로 기도됩니다. 힘내십시오. 하나님께서 강하게 지나님 가정을 쓰시네요...
감사합니다~!
지나님의 찬양을 통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사기꾼
1시간 듣기라서 더욱 좋네요~ 지나님께서 찬양을 제공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영상 잘 만들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맘 속으로 응원합니다 주님의 특별한 은혜 속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ㅂ
시험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듣고 있어요 아직은 성적이 부족합니다 어떤 결과에도 실망하지 않고 계속 주님을 의지하며 인도하심을 구하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둘째아이까지 엄마찬양소리 듣고자라니 산교육이네요~
은혜로운 찬양 가슴에 새깁니다~♡
지나님 찬양을 통해
많은 은혜 얻고 갑니다
그리고 제 마음에
주님의 참 평안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샬롬입니다😊
저 귀여운 첫째 이름이 하니였군요. 이젠 찬양을 엄마와 같이 부르는 모습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이젠 식구가 늘어 로이까지 엄마의 찬양을 항상 들으며 자라겠네요.지나님의 귀한 가정을 축복하며 늘 은혜 받습니다. 천사의 목소리 지나님입니다.
아~ 여기가 바로 천국이네요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의 빗소리와 천사같은 귀여운 아가의 모습과 엄마 목소리같이 고은 목소리로 함께 부르는 따님의 찬양에 미소 지으며 부르는 지나님
정말 은혜롭네요
언제 들어요 맑은소리
저절로 입가에 미소짓게하는 찬양 감사해요
주말 아침 자매님의 찬양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뱃속에 있던 아이가 태어나 찬양을 들으며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 모습도 은혜가 되네요.
200일된 아가 가와사키병 진단으로
병원에서 진료중 입니다.
찬양이 힘이 되네요.
설거지 할때마다 틀었던 찬양인데
계속 우는 딸과 함께 ..도우시는 성령님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찬양님의 상황을 보고 알고계시니 힘내셔요.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서 속히 치유되시길 소망합니다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어떠함을...
힘내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저희 둘째도 2살 정도에 가와사키병으로 입원하고 치료받고 했었어요
많이 두렵고 무서우시죠ㅜㅜ
저도 많이 울면서 기도했었어요
지금은 그 아이가 18세예요 너무 건강하답니다
친구 아들도 어려서 가와사키병을 알았대요 진단과 치료를 너무 늦게 받아서 후유증으로 그후 몇년을 치료받았다고 해요 그런데 그 아이도 19세에 키가 185cm에 엄청 건강하답니다
실망치말고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만 의지하며 이 힘든 시간 견뎌내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손길이 가득하실것을 믿습니다.
첫째 따님 그리고 둘째 ~^^그리고 모든 가족이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은혜를 높이 높이 찬양하시는 모습 ~~^^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 ~♡ 이 가족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능력이 이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작품 활동 많이 하셨으면 합니다.
두 아이들과 지나님 가정 그리고 선교사역에 성령님 함께하시고 은혜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빨리나가
이사기꾼아
감사합니다. 아무생각없이 폰게임하면서 찬양이나 들어야지 했는데 눈물이 나네요 은혜가 되었고 나의 신앙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님ㆍ감사합니다ㆍ주님홀로영광받으소서ㆍ지나님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ㆍ
항상 감사드립니다
잘지내시겠지
언제인가 올라올 소식 기다리다
반갑네요
한식구 더해 은혜도 더해집니다~
지나님
오랜만입니다
탄자니아에 가셨군요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은총과 돌보심에 은혜로운 들려주셔서 감동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두 자녀 축복합니다.
아름다운찬양의 목소리 하나님나라 널리 퍼져지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야
너계속사기치면
사이버.수사대에
열락한다
우리아버지가
경찰이야
니인생불쌍해서
경고한다
정신차려라
멋져요
@@yobchoy3191 안 보태주면 그만이지 왜 협박인가요
진짜면 어쩌시려구요
@@김원영-q5r 님,yob choy님이 멋지시단 거에요 sarah님이 멋지시단 거예요 주님의십자가님이 멋지시단 거에요
지방에서 일하다가 서울로 올라왔습니다.가족과 함께지내기 위해 서울직장으로 왔습니다.사람 많은 지하철 타는것도 힘들고. 아침 일찍 출근하는것도 힘들지만 지나님 노래들으면서 출근하면서 잘 적응해보려고 합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엄마따라 아가입에서 저토록 순결하게 찬양이흘 러 나오네요~
쭈욱 ~~~~
하나님 기뻐하시는공주로 자라길~~
찬양 들을 때마다 은혜가 됩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쩜 이토록 아름답게 찬양을 부를 수 있는지 감동 받습니다.
두 아이가 엄마의 찬양과 기도로 얼마나 행복하게 자랄지도 기대됩니다.
부모 입장에서도 너무 부럽네요.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얼마나 행복하게 찬양을 받을지요.
지나님의 찬양 계속 들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찬양을 듣고 있으면 세상 욕심 미움 걱정들이 다 사라지고 하나님이 직접 나에게 속삭이며 힘주시는 찬양입니다~^^ 늘 지나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좋아요
감사해요
사랑스러워요
주께 영광 돌려요
지친 내 삶에 작은 기쁨이요
두 아기의 엄마가 되었네요
어쩜~~~♡♡♡
듣고 있노라니
편안하고 찬양도 같이 따라 부르는 공주님과
누워있는 왕자님 모습에
은혜 받았어요~🤩
잔잔하고 따뜻한 지나님 음색에 은혜받고 갑니다~ 더 많은 분들이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은혜되는 찬양 많이 불러주세요~~^^
늘 미소짖게만드는 지나님찬양.
오늘은 이쁜아가랑함께해서 더욱은혜스럽습니다.
어느곳에 계시든 주님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예쁜 따님 함께 찬양 하는 모습 아름다워요
행복해 보여 좋습니다
작년부터 지나님 찬양만 듣게 되네요
이제 아기찬양까지...너무 사랑스럽네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귀하고 아름답게 쓰여지는 것 같아 정말 좋아요^^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잠을 자기 힘들어 찬양을 수없이 들었네요
늘 은혜인데 제가 아기가 된 것 마냥 잠들 수 있게 또 도와주시니 감사해요♡
아주
전문적이네
빗소리와 맑고 때묻지 않은 아이의 찬양하는 목소리~ 아름다운 피아노 반주에 찬양이~ 평안하고 은혜의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기를 옆에 재우고 찬양하는 지나님 가정이 천국의 표본 같아요
애기들이 많이 컸어요
참 주안에 복됩니다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야.사기도
가지가지하네
@@yobchoy3191 자꾸 그따구로 딴사람들 욕하면 나가라 차라리 니 댓......아니 욕도 가지가지하네
감사합니다.
지나님 목소리만 들으면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ㅠ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아멘...
저두요..얼어붙은 마음이 풀리는것 같아요..
여행하면서 늘 지니님 찬양들으면서 위로와 은혜를 받습니다 그동안 아이가 많이 컸네요 이제 옆에서 찬양도 곧잘 따라 하네요 어쩜 아이가 저래 얌전할까요 주님이 차~암 축복 주실거예요 ~~^^
빗소리와 함께 지나님의 찬양과 아가의 찬양소리 기쁨의 소리로 다가옵니다.삶이 찬양이고 기도임에 고백하게 해주시네요~^^ .기다리던 찬양♡♡ 선물 감사드립니다.우리의 바램처럼 하나님이 찬양을 허락해주셨네요~^^ 특별한 선물꾸러미..좋습니다.
저도 삶에 영향력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늘 찬양으로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