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니잖아요?” 평생 자식밖에 모르던 엄마가 집착을 버리니 진심을 알아주는 자식 | 오디오북 | 라디오 | 노년 | 노후 | 인생이야기 | 사연

“너 솔직히 말해봐. 저 아이 누구 아이야? 우리 상철이 아이 맞지?”
“무슨 소리세요? 그 사람과는 끝난 지 오래예요. 그리고 우리가 이제 남남인데 왜 반말하세요?”
“너는 내가 그동안 내가 얼마나 참았는지 모르니? 나를 정말 바보로 아는거야? 내가 날짜 계산도 못하는 줄 알아? 저 아이가 언제 생겼는지 뻔히 알 수 있거든. 니가 상철이랑 살고 있을 때 생긴 아이잖아.”
“아니라니까요! 제발 그만 좀 하세요! 생사람 잡지 말고 직원답게 일이나 하세요.”

[@소풍이야기]

"정말안되겠네." 상견례에 손주낳아준단 며늘...10분만에 아들 이혼시킨 할머니
ruclips.net/video/T5HTQVmcXO0/видео.html

[@윤경안-b3b]

참 무서운 악마를 보았구만 효정이뇬 아주나쁜인간이군 미첫다 미첫어 ~ 무서운 시대다 확 상철이 한테 알려야~~
복수해야죠 !!!

[@Onfauf]

인성이 부족한 며느리군요
친정엄마 욕보이는것도 모르고
요쯤은 아들은 남이라고 하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