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보내야겠네" 자식집에 감금을 당한 엄마...10분만에 아들 버림당한 어머니 | 노후 | 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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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하경할미
    @하경할미 3 месяца назад +3

    큰아들과 연 끊으심이 올으신거 같네요 둘째아드님과 같이 남은여생 행복하게사세요

  • @진진태영-m8e
    @진진태영-m8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세상에나 이게 실화일까??? 진짜 패륜아 큰아들 큰며느리 너무 무섭다

  • @정경애-s9p
    @정경애-s9p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언제나 반갑습니다 😂❤

  • @yesari88
    @yesari88 3 месяца назад +3

    큰 아들은 금수만 못 하네...

  • @김임자-h9b
    @김임자-h9b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 진짜 심하네 무슨 자식이 저래

  • @김정현-g8l5q
    @김정현-g8l5q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러이까아들집으로들어가는게안이에요며느리가남이라서아들도남이되버려요이제교회단이시면서예수님믿고구원받아하나님자녀가되어기도하시며찬송하시며성경책사셔어창세기읽어보시면이세상은하나님께서만드셔고인생의생사화복도주관하셔어큰이들은부모하태
    효도안하고부모을피밖하고네보네서절대로앞길을잘되지못해요
    신야마태복음일어보시면예수님병든자고처주시고봉사눈뜨게하시고귀먹어리듣게하시고앉은뱅이일어나게하시고끝에는우리인생들의죄때문에대신십자가에서모진고통당하시고죽으셨다가3일만에무덤에서부활하사40일게시다가하늘로승천하셨어요우리인생들도하나님잘믿고성겨말씀대로살다가천국가셔어영원히사시는거에요꼭교회단이셔어기도많이하세요큰아들착한사람되게해주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