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댓글로 질문드렸던 사람입니다. 우선 저의 댓글을 보시고 영상으로 답변을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24살까지 약 13년간 운동선수 생활을 하다가 현재 군입대를 하여 직업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가 운동선수를 하면서 부상을 입었을 때 치료를 받았던 기억과 현재 어깨 회전근개 부분파열로 인해 힘들어하다가 저 처럼 아픈 사람을 치료를 하면 괜찮겠다는 상각에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영상으로 해주신 말씀을 듣고서 말씀처럼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고민만 3개월이 넘게 하고 있는데 긍정적으로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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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댓글로 질문드렸던 사람입니다. 우선 저의 댓글을 보시고 영상으로 답변을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24살까지 약 13년간 운동선수 생활을 하다가 현재 군입대를 하여 직업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가 운동선수를 하면서 부상을 입었을 때 치료를 받았던 기억과 현재 어깨 회전근개 부분파열로 인해 힘들어하다가 저 처럼 아픈 사람을 치료를 하면 괜찮겠다는 상각에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영상으로 해주신 말씀을 듣고서 말씀처럼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고민만 3개월이 넘게 하고 있는데 긍정적으로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별말씀을요^^
운동전공하다가 학생들 많아요~ 나이있는 친구들도 많고!
결정은 스스로 하는거니
좋은 결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