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부나하벤은 이미 많이 알려졌다고 생각해요 나만 아는 숨어있는 맛집 느낌은 전혀 아니죠 가격도 예전에 비하면 이미 많이 올랐죠 12년 엔트리급도 10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죠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두가 알고있는 글렌드로낙 12년 가격과 전혀 차이가 없으니까요
@@hunterhunter9432 그것도 위스키 매니아들 기준에서 그렇지 일반인은 위스키 하면 싱글몰트까지 아는사람도 드물고 그나마도 발베니랑 맥 선에서 컷... 이런 범용적인 채널에 잘 안나오길 바랄뿐이죠 ㅎㅎ... 말씀하신대로 가격도 꽤 올랐는데 그래도 다른 애들에 비하면 착하게 오르고 있다고 봐요.
위스키 입문 초반에 마셔보고 처음으로 와 재밌다 라고 했던 위스키. 주류학개론 영상보면서 들었던 아 이게 그 복합적인 맛인가 하고 느꼈어요 되게 여러가지 향이 막 연기피어오르듯이 복잡하게 느껴졌었거든요 ㅎㅎ 가장 좋아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입니다. 셰리 위스키의 꿉꿉하고 찐득한 맛을 가장 잘 느꼈던 위스키에요. 와인앤모어에서 할인할 때 마다 한병씩 들여서 마시다가 이제는 고이 모셔놓은 한병만 남아있네요 ㅎㅎ
일본 살면서 자주 가는 올드 바틀 전문 바가 있는데 거기에 부나하븐 올드바틀도 있더라구요 올드보틀의 조타수 아저씨는 경례를 하고 있어요. 마셔봤더니 엄청 맛있더라구요 확실히 농도가 좀 더 진한 느낌...??? 그래서 우와! 하니까 거기 사장님이 부나하븐인데 경례 하고 있는 아저씨면 무조건 사라고..ㅋㅋ
아.. 이거 얘기하면 또 사람들이 붙어서 물량 부족해지는거아닌가 모르겠네요... 특히나 이건 피트 아니라서 일반인들도 좋아할만해서 좀 걱정되네요 소개해주시는건 참 고맙지만 좀 난감합니다 사실 ㅋㅋㅋ 아직 안나온것들 제발 안나오길 기대하고는 있는데 결국 나오겠죠? 슬렌쟈바!
저는 커티삭 프로히비션 뵬ㅀ 안곳겉아요 왜 그러는지 잘모르겟내요 부나하벤12 이것도 같이 구입했거든요 일단 저번달에 구입했는대 에어링 더 되봐야 알겟죠 피트 없는대 피트 향 있는 그런 위스키 라고 들었습니다 피트 하니 보모어12 거이 다마셔갈때쯤 피트 올라오내요 탈리스커 계열 정로환 피트 그런게 헐 믿바닦남았는대 그냥 향맛는 용도로 남겨놧죠 ㅋㅋㅋ
이번 영상도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아름아름 부나하벤이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BAR에서 12년 잔술로 마셔보고 바로 구입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수입되는 라인업이 적어서 다양하게 즐겨봐도 좋을것 같은데, 제 취향에 맞는거 같아 라인업이 다양해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12년 숙성 싱몰중에서 개인적으로 세손가락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와 강물을 쓰는데 소유주한테 대신 위스키를 준다니... 내 삶에 이렇게 강의 소유주가 되고 싶엇던때가
엔트리중엔 제일 괜찮은거 같아요.
맞아요 인정
부나12년은 진짜 12년급 위스키계의 굴리트같은 느낌인거같아요 육각형 꽉꽉 차있는.
ㅎㅎㅎㅎㅎ 어제 바 사장님 추천으로 마셨는데 이름을 못읽고 있었어요. 이렇게 영상이 올라올 줄이야...
부나하븐과 더불어 스카치 이름 읽기 수문장 3대장
1) Ledaig
2) Caol Ila
3) Glen Garioch
4) Bruichladdich
르데익 카올라 글렌가리옥
부나하벤 제일 좋아하는 위스키입니다.. 드디어 해주셨군요 ㅎㅎ
드디어 아일라를 다 털어버린거 같아요 ㅋㅋㅋ
이번에 세븐일레븐에서 부나하벤12 샀는데 굉장한 맛돌이더라구요
부나하벤으로 알고 있었는데 하븐으로 읽는 거였네요.
피트, 병원에 대해 거부감이 없어서 아일라 위스키들은 다 좋아하는데
부나하벤은 아직 경험을 못 해봐서 궁금하던 참입니다.
섬 하나를 정복(?)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메인스트림 위스키.
일단 유행 덜타면서 잘 안알려졌는데도 주류 위스키인 발베니나 피딕, 맥 이런애들한테 체급 전혀 안밀림.
진짜 소리없이 강한 위스키...였는데 여기에 나와버렸네
근데 부나하벤은 이미 많이 알려졌다고 생각해요 나만 아는 숨어있는 맛집 느낌은 전혀 아니죠 가격도 예전에 비하면 이미 많이 올랐죠 12년 엔트리급도 10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죠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두가 알고있는 글렌드로낙 12년 가격과 전혀 차이가 없으니까요
나만 아는 위스키 정도는 아니지만 맛있으면서도 웨이팅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집 정도 되겠네요.
부나헤벤 정도면 유명한데
@@hunterhunter9432 그것도 위스키 매니아들 기준에서 그렇지 일반인은 위스키 하면 싱글몰트까지 아는사람도 드물고 그나마도 발베니랑 맥 선에서 컷...
이런 범용적인 채널에 잘 안나오길 바랄뿐이죠 ㅎㅎ... 말씀하신대로 가격도 꽤 올랐는데 그래도 다른 애들에 비하면 착하게 오르고 있다고 봐요.
사람들 그냥 발베니 나 글렌피딕만 사랑했으면...
가장 좋아하는 아일라 위스키가 드디어 나오네요 재밌게 보겠습니다ㅎ
위스키 입문 초반에 마셔보고 처음으로 와 재밌다 라고 했던 위스키. 주류학개론 영상보면서 들었던 아 이게 그 복합적인 맛인가 하고 느꼈어요 되게 여러가지 향이 막 연기피어오르듯이 복잡하게 느껴졌었거든요 ㅎㅎ
가장 좋아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입니다.
셰리 위스키의 꿉꿉하고 찐득한 맛을 가장 잘 느꼈던 위스키에요. 와인앤모어에서 할인할 때 마다 한병씩 들여서 마시다가 이제는 고이 모셔놓은 한병만 남아있네요 ㅎㅎ
저는 색이 강한 위스키를 좋아한 편이라서 어렵더라구요 ㅎㅎ
요건 맛 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형 12년의 묵직함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구형12는 이제 구할 수가 없더라구요.
참 궁금 했었는데, 수업 잘 듣고 갑니다. ㅋㅋㅋ
부나하벤 드디어!!! 배타고 오셨군요!!!!!
영상을 보면서 술장에 있는 부나하벤 12와 스튜라두를 므흣하게 바라봅니다. ㅎㅎㅎ
위스키 제품 외우는게 거의 천재급이네요
부나하븐 안 클라다 마침 있는데 반가운 영상이네요 ㅋㅋ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빠른시청갑니다😊
언제나 빠른 시청과 빠른 댓글 감사합니다~
으아아악 부나하벤은 안뎌요... 나만의 작은? 증류소였는데..
항상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지금 일본 여행중인데 영상봐도 뭘사야할지 너무 망설여 지네요..혹시 추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일본 갔을때 보기엔 글렌그란트, 몽키47, 포로지스가 가격이 괜찮았던것 같습니다만 사실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달라서 추천은 어려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발렌타인 골드씰 12 랑..글렌그란트 몽키47 바로 샀어요..ㅎㅎ
@@쏭쩡하우스입맛에 맞으셔야할텐데 걱정도 되네요 ㅎㅎ
부나하벤 12 cs 2022에디션 요근래 저의 최애입니다!물론 12도 좋아하구요!^^
주제와 다르지만,
하나 여쭤 봅니다,
사둔이 영국 주제원 시절에
"100병 한정품" 이라며 "글렌 모린지 15년"을 선물 받았는데, 인터넷 을 봐도 15년, 이 상품 위스키가 없네요? 알아 볼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우리나라엔 이것 한병이라고 하는데...
라벨을 봐야 압니다. 구형라벨이면 단종제품이지만 요즘 면세점에서 15년 제품은 팔리고 있습니다. 요즘 팔리는건 파란색 라벨이예요
@@juryuhak 응대 감사합니다!
사진을 올릴수 있나요~^
크...부나하벤 넘나 조은거!
오늘도 잼나게 시청하고 갑니당!
오늘은 '알'콜이 있네요 ㅋㅋㅋ
@@juryuhak 덕분에 부랄을 탁! 치고갑니다!!
교수님 바에서 마신 위스키가 드디어 나왔네요.. ^^
그때 한잔 마시고 반해서 한병 사서 비우고 한병 더 쟁여 놨습니다. ㅎㅎ
엔트리중에 상급입니다. 은근 맛돌이에요. ~~
일본 살면서 자주 가는 올드 바틀 전문 바가 있는데 거기에 부나하븐 올드바틀도 있더라구요 올드보틀의 조타수 아저씨는 경례를 하고 있어요.
마셔봤더니 엄청 맛있더라구요 확실히 농도가 좀 더 진한 느낌...??? 그래서 우와! 하니까 거기 사장님이 부나하븐인데 경례 하고 있는 아저씨면 무조건 사라고..ㅋㅋ
정말 방대한 지식에 놀라고 갑니다..
그래서 저는 꿉꿉해서 조니웤 블랙 하이볼 마시고 잇음다!! ㅎㅎ
십여년 전 위스키 처음 입문할 때 마신 부나하븐! 참 오랫만입니다
아.. 이거 얘기하면 또 사람들이 붙어서 물량 부족해지는거아닌가 모르겠네요...
특히나 이건 피트 아니라서 일반인들도 좋아할만해서 좀 걱정되네요
소개해주시는건 참 고맙지만 좀 난감합니다 사실 ㅋㅋㅋ 아직 안나온것들 제발 안나오길 기대하고는 있는데 결국 나오겠죠?
슬렌쟈바!
드디어 나왔다 부나하벤!!!!!!!!!!!!
가장 좋아하는 싱글몰트 스카치들중 하나입니다. 뭔가 '위스키 공장'이 아닌 '증류소'의 느낌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죠. 모든 ncf 와 내츄럴 컬러 위스키가 맛있지는 않지만, 맛있는다는 위스키들은 대개 ncf에 내추럴 컬러죠.
부나하벤은 12cs도 좋고 독병이 진짜 짜세인듯… 시크릿 아일라 붙어있으면 보통 쿨일라 아니면 부나하벤인데 실패한적 없네요 ㅋㅋ
이번에 2022년 cs 사봤는데 대만족했습니다 ㄹㅇ
여동생한테 선물받았는데 정말좋은술이더라구여
라세이 진도 다뤄주세요!!
한병 사서 마셔봐야지 ^^
2주간의 정주행을 끝내고 돌아보니 위스키 60여병이 진열 되어 있네요… 책임지세요 ㅎㅎㅎ
앗.. 저도 통장이.. 텅장...ㅠㅠㅠ
목록추가요~!
수령님 오켄토션도 해주세요!
12년중에서 최애중 하나 ~ 정말 맛있음
물머겅~~ 이 없네욧 ㅠㅜㅋㅋ
어? 그러네요 ㅋㅋㅋ
와 제가 정말 인상깊게 마셨던위스키가 나오네요ㅎㅎ
이상하다 이거 전에 올라온영상인가요?? 왜 봤던거같지
완전히 새로운 영상입니다😂
12년 위스키 중에 제일 좋아하고 맛난 부나하벤이 나왔네요
진짜 진짜 맛있게 잘 만드는 증류소!!!!ㅎㅎ😊😊
잘보고갑니다
이제 신생 증류소 제외하면 아일라는 다 소개한 거 같군요. 기나긴 여정이었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라프로익은 10년 하나만 다룬 점이 아쉽던데, 나중에 라프로익 다른 제품 하나 더 다뤄 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증류소마다 각각 스토리를 가진 제품들이 있으니깐 종종 나올겁니다 ㅎㅎ
올해 20살 되고 1월 1일 첫 내돈내산한 위스키가 스트라두 꽤나 맛있게 마시고 있어요
오늘은 어째 알콜이 아닌 약방향기 가득한 지식을 얻고 갑니다
으앗 안돼 ㅜㅜ 내 최애 증류소 ㅜㅜ 한동안 구하기 힘들어 지겠군
크루아모나랑 12y cs가 정말 맛있었던 위스키...
스튜라이더하고 12차이가 좀 크긴합니다 ㅜ
부나하븐 12 먹고서 오히려 살짝 실망했습니다 뭔가 입안에 오일리한 느낌이 남아서 그런걸까요 ㅋㅋㅋㅋㅋ 엔트리에 과한 기대를 했던거 같아서 오랜만에 다시 마셔봐야겠네요
부나하벤은 빨간 줄 12년의 인상이 강해서(마셔본 건 아니고) 다른 라인업은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이렇게 알게되니 새롭군요.
삼국지 게임에서 도시 점령했다고 만고땡이 아니듯 증류소 올킬한 아일라 출신 술들이 어떻게 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엔트리중 최고다라는 평가하던데 난 기대하고 마셔서 그런지 그냥 그랬던... 오히려 12년보다 다른 라인이 맛있었음
빠에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ㅎㅎ
으잉 이시간에? ㅎ
유투브 영상 첫날부터 오늘까지 수토 항상 이시간에 올라왔어요
3년째 매주 수,토 오후 6시에 업로드 됩니다 ㅋㅋㅋㅋㅋ
4초전은 못참지
왕의 귀환~
12년도 맛있었고 12년 CS를 꼭... 드셔보십시오.
아 3분전은 일단 댓글부터 ㅋㅋ 부나하벤 맛있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
1분전 따단~
따란~
수령님 글고보니 목소리 친구분이 휘발유 냄새나는 럼을 안드셔보신거 같습니다. 다음에 스미스앤크로스나 애플톤12년이나 카덴헤드 클래식럼 같은거 어떠십니까
입에 안맞으면 이만한 가시밭길이 없을텐데 ㅎㅎ
오!! 너무 궁금한데 졸라봐야겠습니다 ㅎㅎ
저는 커티삭 프로히비션 뵬ㅀ 안곳겉아요 왜 그러는지 잘모르겟내요 부나하벤12 이것도 같이 구입했거든요 일단 저번달에 구입했는대 에어링 더 되봐야 알겟죠 피트 없는대 피트 향 있는 그런 위스키 라고 들었습니다 피트 하니 보모어12 거이 다마셔갈때쯤 피트 올라오내요 탈리스커 계열 정로환 피트 그런게 헐 믿바닦남았는대 그냥 향맛는 용도로 남겨놧죠 ㅋㅋㅋ
일단 한모금 마시고 시작하고싶군요 ㅋㅋㅋㅋㅋ
부나하벤 인줄알았는데...!
국내에서는 부나하벤으로 통합니다. 현지 증류소 사람들은 부나하븐이라고 부르고요 :)
아 그렇군요!!
선좋아요 후시청😊 세상은 넓고 마셔야할 위스키는 많다
이번 영상도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아름아름 부나하벤이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BAR에서 12년 잔술로 마셔보고 바로 구입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수입되는 라인업이 적어서 다양하게 즐겨봐도 좋을것 같은데, 제 취향에 맞는거 같아 라인업이 다양해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12년 숙성 싱몰중에서 개인적으로 세손가락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부나하벤 존맛
소리없이 강하다~!
전 이거 마실 때 짠 맛을 강하게 느꼈는데..
먹어본것중 제일 비싼게 좋지 않을까요… 비싼게 다 맛있는건 아니지만 맛있는건 비싸다… 누군가 공짜로 한병 준다고 하면 당연히 제일 비싼거…
소리없이강하다 레간자를 아시다니ㅋ
유명한 차 아닌가요 ㅋㅋㅋㅋ
부나하븐 리큐어스토어 샵에서 이름이 희한해서 신기하게보았던 기억이나네요!!
드디어 부나하벤!! 너무 맛있지만 우리나라 가격이 다른 제품들에 비하면 상당히 아쉬운....면세점 라인업도 참 맛있죠!!
감감사합니다 ❤❤
이름만 알고 있던 브랜드이군요. 영상의 내용으로는 제 취향은 아닌 듯 하군요.
레간자~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이참에 스토이샤까지 나오는줄 알았네 ㅋㅋㅋ
분나하브하인!
부나하벤은 매니아들이 많죠. 아직 한국에서 가격 거품도 많이 없고 정말 좋아하는 증류소!
12년 엔트리 최강자
부나하벤이라고 읽는다는걸 배워도 아부나흐 아오나흐 스트라듀가 뭔지 감도 안잡히는 녀석
발베니 12로 꿀향 꿀향 하는데 부나하벤12가 훨씬 더 꿀향이 강하고 맛도 다채로움
무엇보다도 오크통의 나무 쓴맛 이런게 전혀 없음
😅 제발 아무 설명 하지 말아줘요 ㅠㅜ
@@ggvhgu 왜여?
제가 젤 좋아하는 부나하븐12년 넘 좋아요
라프로익 한번 더 해주세요 ㅎㅎ
레데리2에서 나오는술이네
아...재미쪄..
이런거 알려지면 안되는데😂
안돼....
오 부나하벤
육~!
아
발베니가 더 맛있습니다 발베니드세요 이건 드시지 마세요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맛있는건 잘 모르겠는데 컨디션 안좋을때 마시면 대부분 쓰고 맛이없어요!
페이보릿
부나하븐? 부나하벤? 음... 아무튼 질문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부나하벤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증류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 부나하븐에 가깝게 발음하고요
@@juryuhak 앗 그렇군요 저도 부나하벤이 입에 익긴 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사실 주현영 MZ 기자 말투 따라해본겁니다... 드립 실패닷ㅠ
너도밤나무
이게 아닌데
레간ㅈ...?
안돼 가격 오르겠다.. 내 최애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