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yuhak 영국에 있는걸 이제서 아셨나 보네요. ㅋㅋㅋㅋ 예, 영국에서 살고 있고 몇개 바이크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도 올리고 있습니다. 오셔서 좋아요 눌러 주시고 가셔도 되구요. ㅎㅎㅎ 기회가 되면 몇곳 투어를 해 보려고 합니다. 혹 바이크를 타시면 한번 같이 가시죠? ㅋㅋㅋ
위스키 회사들이 그런거 잘 합니다 ㅋㅋㅋㅋ 눈이 너무 많이와서 숙성창고 지붕이 무너졌는데 그때 깔린 오크통으로 제품 내놓으면서 "우리는 눈에도 살아남은 위스키다!! 스노우 피닉스!!" 라고 내놓은 것도 있으니깐요 ㅋㅋ 포트샬롯과 옥토모어 다룰때 나오겠지만 다 아일라섬의 지명이기도 합니다 ㅎㅎ
오 브룩라디. 포트샬롯과 옥토모어는 따로 다루어 주시겠군요. 이제 아일라는 부나하벤, 킬호만 남았네요. 신생 증류소인 아드나호는 국내에서 아직 구하지 못하는 걸로 아니까요. 캠벨타운 위스키인 글렌스코시아나 섬지역 위스키인 아란, 쥬라, 토버모리 같은 증류소들도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진'이 가장 기초가 되는 브랜드들을 안해주셨어요. 고든스나 비피터. 개인적으로 그것도 기대 중입니다.
와.... 무기 공정 만드는거랑 똑 닮은 위스키 공장이라닠ㅋㅋㅋ 그러면 혹시 세계대전 끝난 후에 무기 만들던 곳을 인수해서 위스키 만드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위스키에서 사과랑 배 향이 난다고 하니까, 그냥 아예 한국 배로 술을 만들면... 한국 주류 문화 발전해서 한국배로 사이다랑 브랜디 만들었으면.... 맛있겠지.... 그나저나 목소리 형님 뽕 소리에 대해 설명하실때 훨씬 열정적인 목소리와 손짓잌ㅋㅋㅋㅋㅋ
저도 그때 짐 맥퀴안에게 사인받은 클래식라디 아직 집에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괜히 혼자 친근감 느끼는 곳입니다 ㅋㅋ. (솔직히 맛으로만 보면 걍…..맥퀴안 아저씨 스타일이 저랑 안맞나봐요.) 그나저나 친구분 멘트에서 자덕의 냄새가 납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비앙키 사려다 못사고(요새 재고상황이 진짜 메롱이더라구요. 이러저러 연이 안 닿았네요.) 아쉬운대로 메리다 타고 있습니다 ㅋㅋ.
아일라 지방 위스키인데 논피트 라인이었군요 ㅋㅋㅋㅋ 전 디자인이랑 지방만보고 하드피티드 위스키인줄 알았네요 그리고 한번쯤 위스키 칵테일 특집 부탁 드릴 수 있을까요? 버번이나 스카치 위스키로 만드는 칵테일은 영상에 종종 나왔지만 입맛에 안 맞는 위스키들, 에어링 전에 불편한 위스키들 소모용으로 하나쯤 총집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오늘도 즐겁고 재미난 영상 감사합니다 ^^
언제나 재미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닥에 물 받침도 안 까시다니 서비스가 점점 친근해집니다. ㅋㅋㅋ
다음엔 셀프야...ㅋㅋㅋ
물 아라서머겅~
@@juryuhak 음성지원이 되는건 뭐죠? ㅋㅋㅋ
정말 몰랐던, 재미난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영국에 계시나봐요~ 증류소 투어도 도실 수 있을거 같아 부럽습니다 :)
@@juryuhak 영국에 있는걸 이제서 아셨나 보네요. ㅋㅋㅋㅋ 예, 영국에서 살고 있고 몇개 바이크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도 올리고 있습니다. 오셔서 좋아요 눌러 주시고 가셔도 되구요. ㅎㅎㅎ 기회가 되면 몇곳 투어를 해 보려고 합니다. 혹 바이크를 타시면 한번 같이 가시죠? ㅋㅋㅋ
바텐더 선생님 웃으실때 너무 힐링되요😋😍
너무 선하신듯😙👏👍
엇 앞으로도 많이 웃어드리겠습니다 ㅎㅎ 스마일은 공짜니깐요~
오늘 너무재미있네요 스토리도재미있고 에피소드도재미있고 에피소드로상품을만드는것도재미있고
역시 마케팅은 이렇게 해야하는 건가 봅니다 ㅎㅎ
미국 국방부에 이어 영국 해군까지 정말 차원이 다른 레벨을 겪은 증류소이네요!! 옥토모어라면 옥토모어 12.3인 것같네요!! 마지막 보스라니 얼른 이야기가 나오기 기대되네요!!
그쵸 어떻게 딱 군사, 첩보 쪽 이슈만 생겼는지 ㅋㅋㅋ
옥토모어 12가 한국에 아직 안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구할 수 있을지 ㅠㅠ
와 오늘 이야기는 너무 재밌었네요~ 한 잔 하고 와서 또 한 잔 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위스키 증류소인데 뭔가 군사, 첩보쪽에 이슈가 있는 재밌는 곳이죠 ㅎㅎ
브룩라디, 포트샬롯, 옥토모어 다 들어보기만 했지 자세히는 모르고 있었는데 다 같은 증류소에서 나온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미국 국방부 감시나 잠수정 같은 에피소드도 그렇고 마케팅을 되게 잘 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위스키 회사들이 그런거 잘 합니다 ㅋㅋㅋㅋ
눈이 너무 많이와서 숙성창고 지붕이 무너졌는데 그때 깔린 오크통으로 제품 내놓으면서 "우리는 눈에도 살아남은 위스키다!! 스노우 피닉스!!" 라고 내놓은 것도 있으니깐요 ㅋㅋ
포트샬롯과 옥토모어 다룰때 나오겠지만 다 아일라섬의 지명이기도 합니다 ㅎㅎ
병 색깔이 예뻐서 우리 유부형님들 구매에 이점이 있겠습니다
다 드시고 꽃병으로 쓰셔도 좋지요 ㅎㅎ
교수님의 남은 2가지의 제일 재밌는 이야기도 하루 빨리 듣고싶어요! ^-^
원래 제일 맛있는것과 재밌는 것은 나중에...^^;; ㅋㅋㅋ
오 브룩라디. 포트샬롯과 옥토모어는 따로 다루어 주시겠군요.
이제 아일라는 부나하벤, 킬호만 남았네요.
신생 증류소인 아드나호는 국내에서 아직 구하지 못하는 걸로 아니까요.
캠벨타운 위스키인 글렌스코시아나 섬지역 위스키인 아란, 쥬라, 토버모리 같은 증류소들도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진'이 가장 기초가 되는 브랜드들을 안해주셨어요. 고든스나 비피터. 개인적으로 그것도 기대 중입니다.
엇.. 아직 쿨일라도 안했습니.. ㄷㄷㄷ ㅋㅋㅋㅋ
그리고... 구할 가능성은 없지만 구하게 된다면 포트엘런도..?? ㅋㅋㅋㅋㅋ
진은 친구가 너무 고급으로만 가서 걱정이긴 합니다 ㅋㅋㅋ
오늘은 본편도 본편이지만 옥토모어가 기대되는 그러한 에피소드네요 ㅎㅎㅎ
끝판왕이니... 몇년뒤에나..??? ㅋㅋㅋㅋㅋㅋ
브룩 이라디? ㅎ 칼- 업데이트 반갑.수고많아효. 물머겅~~
시청 감사용~
브룩라디 블랙아트 1991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우와~ 정말 병이 예쁘고 비싼 위스키죠 :) 저도 딱 한 잔 마셔본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ㅋㅋ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
뭔기 기행의 나라 다운 에피소드들이군요.
우리가 서양인들에게 가지는 편견인 유쾌함도 있고.
뭔가 서양쪽은 은근히 비꼬면서 재밌게 승화시키는 능력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우연한 기회에 브룩라디 아얄라를 마셔보고 꼿혀서 영상도 찾아보는데 감사합니다.ㅎ
언젠가 올라올(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 옥토모어 리뷰도 기대합니다😎!
ㄷㄷㄷㄷㄷ 라스트 보스로..!! ㅋㅋㅋ
이제 더이상 신뢰하지 않고, 낚으려고만 하는 두분의 사이는.. 진정한 친구가 맞군요ㅋㅋㅋ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죠
ㅋㅋㅋㅋㅋ 친구가 의심병이 생기겠어요 ㅋㅋ
ㅋㅋㅋㅋㅋ얽힌 스토리가 너무 다이나믹한데욬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그쵸 ㅋㅋ 뭔가 위스키 만들고 있는데 군사, 첩보 이슈들이 알아서 생겨주네요 ㅋㅋㅋ
클래식 라디는 하이볼 만들어 먹으면 정말 최고 인듯해요~ 하이볼용으로 항상 한병씩 구비해 놓습니다
하이볼 좋지요~ 도수도 좀 있고..
근데 가격도 좀.. ㅠㅠ
오늘도 런닝머신뛰면서 잘보고 갑니다♡♡
러닝머신을 뛰면서 술방송을..?!?!?!? 멋집니다 ㅋㅋ
오늘도 자기전에 개꿀잼 강의 하나 듣고 잡니다!
와.... 무기 공정 만드는거랑 똑 닮은 위스키 공장이라닠ㅋㅋㅋ 그러면 혹시 세계대전 끝난 후에 무기 만들던 곳을 인수해서 위스키 만드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위스키에서 사과랑 배 향이 난다고 하니까, 그냥 아예 한국 배로 술을 만들면... 한국 주류 문화 발전해서 한국배로 사이다랑 브랜디 만들었으면.... 맛있겠지....
그나저나 목소리 형님 뽕 소리에 대해 설명하실때 훨씬 열정적인 목소리와 손짓잌ㅋㅋㅋㅋㅋ
엌 말씀하신거 보고 다시 보니까 진짜 그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친구가 훌륭한 술꾼이거든요 ㅋㅋㅋ
나중에 DTRA에서 무기를 만드는게 아닌 것은 확인됐지만 공정이 비슷해서 자기 요원들 교육용으로 쓰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ㅋㅋㅋㅋ
먼가 사건 사고가 끝이지 않은 증류소내요. ㅎㅎ 잘봣습니다
그것도 군사, 첩보 관련으로 연달아 얽히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죠 ㅋㅋㅋ
영상 보고 이번에 구매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이트에 병에 있는 정보입력해서 캐스크 정보 입력했는데
캐스크 종류가 엄청 많더라구요..
독특하고 재밌는 위스키 같아요..^^
그 많은 정보를 라벨에 담지 못하니 그런식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언젠가 피트의 끝판왕까지 나오겠군요.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끝판왕이니.. 채널 마지막 영상으로..?!?! ㅋㅋ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ㅎㅎ
브룩라디 위스키는 병과 케이스가 이뻐서라도 하나 마련하고 싶네요. ㅎㅎ 옥토모어 기다리겠습니! ㅎㅎ
맞습니다. 다 드시고 빈병도 꽤나 여기저기 쓸데 있죠 ㅎㅎ
제조공정은 전통인데
그외 모든부분은 굉장히 트렌디(?) 하네요
패키징이나 마케팅 홍보까지 ㅋㅋㅋ
이슈를 캐치해서 제품개발이라니 ㅋ
독특한 이력을 가진 곳의 술이네요. 위스키 증류소를 감시하다니 ㅋㅋㅋ
ㅋㅋㅋㅋㅋ 그걸 마케팅에 쓰는것도 재밌죠 ㅋㅋㅋ
아 옥토모어 언제해주시나요? ㅋㅋㅋ 브룩라디 대량살상무기, 무인잠수정 아... 사연이 재밌어요! 그걸 또 제품으로 만들고
옥토모어는 라스트로 ㅋㅋㅋㅋㅋㅋ
그쵸 이게 마케팅 배운사람이구나 싶어요 ㅋㅋ
크으 2분전은 못참지!!
빠르십니다~
코로나에서 해방되었으니 알찬 알콜 강의 들으러 왔습니다.
회복 축하드립니다~ ^_^/ 이제 알콜소독을~ ㅋㅋ
드디어 브룩라디구나 기다렸습니다
아일라 몇개 안남았네요. 좀 다른것좀 해야.. ㅋㅋㅋ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병 디자인이 위스키에서 보기힘든 현대적인 감성이네요ㅋㅋ감시썰이을 이용한 홍보와 내수경제 활성화같은 마케팅방법같은걸 보면 증류소 직원들이 젊은층이 많은것같네요
맞습니다. 이안 맥이안 후임으로 온 마스터디스틸러도 엄청 젊어요 ㅎㅎ
저도 그때 짐 맥퀴안에게 사인받은 클래식라디 아직 집에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괜히 혼자 친근감 느끼는 곳입니다 ㅋㅋ. (솔직히 맛으로만 보면 걍…..맥퀴안 아저씨 스타일이 저랑 안맞나봐요.) 그나저나 친구분 멘트에서 자덕의 냄새가 납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비앙키 사려다 못사고(요새 재고상황이 진짜 메롱이더라구요. 이러저러 연이 안 닿았네요.) 아쉬운대로 메리다 타고 있습니다 ㅋㅋ.
저는 크로몰리 좋아합니다 ㅎㅎ
엇 직접 싸인 보틀이..!!! 영구소장하셔야겠어요 ㅎㅎㅎ
친구가 뭐.. 자전거 부품을 전 세계에서 사모아서 조립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오늘은 역대급으로 재밌는 스토리네요
미국방부의 감시로 인한 브룩라디 WMD, 영국국방부 잠수정 건져서 브룩라디 WMD II 옐로 서브마린
게다가 영국을 대표하는 밴드의 대표곡이라 라임이 딱딱 맞기까지하구요
ㅋㅋㅋㅋ 비틀즈가 현역이였으면 광고모델로 썼겠죠? ㅋㅋㅋ
아.. 섭외비용이 너무 비싸려나 ㅠㅠ
ㅋㅋㅋ 진짜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호언장담 하시길래, 재미없으면 어쩌시려고 그러나 싶었는데 ㅋㅋㅋㅋㅋ 괜한 생각이었네요 ㅎㅎㅎㅎ
위기를 기회로 ㅋㅋㅋㅋ 군사, 첩보 이슈를 마케팅으로 살려낸 케이스죠 ㅋㅋ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뽕선생님 이젠 코르크가 안보이면 일단 돌리고 보시는군요.ㅋㅋㅋ
옥토모어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이곳에서 나오는 브랜드였군요...
덕분에 또 하나 배워갑니다^^
ㅋㅋ 돌다리도 두드려야 합니다~!
아.. 친구가 꾸브와지에에서 좀 돌려보지 거기선 왜 그냥 뽑았데요 ㅋㅋㅋ
마지막 썰 재밌네요 ㅋㅋㅋ
좋은 마케팅 소재가 되었네요 ㅋㅋㅋ
항상 볼때마다 저 뒤에 보드카병같이생긴 저건뭐지...? 했는데 위스키였군요ㄷㄷ
보기만 해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색이죠 ㅋㅋㅋ
포트샬룻,옥토모어는 맛있게 마셨는데 브룩라디는 뭔가 싱겁고 별로 였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 아니었네요.
엇!! 댓글 달아주시다니 영광입니다!! :)
아무래도 포트샬롯이나 옥토모어에 비하면 피트가 없어서인지 허전... 한 감은 있지요 ^^;;;;;
바로 비앙키가 나오느거 보니까 자전거 타시나보네요~ ㅎ
네 좋아합니다 ㅎㅎ
아일라 지방 위스키인데 논피트 라인이었군요 ㅋㅋㅋㅋ 전 디자인이랑 지방만보고 하드피티드 위스키인줄 알았네요
그리고 한번쯤 위스키 칵테일 특집 부탁 드릴 수 있을까요? 버번이나 스카치 위스키로 만드는 칵테일은 영상에 종종 나왔지만 입맛에 안 맞는 위스키들, 에어링 전에 불편한 위스키들 소모용으로 하나쯤 총집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아일라는 다 피티드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꽤나 많으십니다.
뭐.. 생산 되는 위스키의 비율로 봐도 한 80%는 피티드인것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라스트보스 옥토모어인가요ㅋ 머지않아 하겠죠?
가시밭길이 될 것인가 꽃길이 될 것인가ㅋ
라스트보스니깐 라스트로..(응??) ㅋㅋㅋㅋ
주류학개론 보다보면 뒤에 진열장에 항상 눈에 띄던 민트색 위스키를 드디어 리뷰하네요 ㅋㅋ
저 병이 계속 시선을 끌고 있었죠 ㅋㅋ
부룩라디 좋죠 ♡
뚜껑 여는데 슬금슬금 돌려보는거 웃기네요 ㅋㅋㅋㅋ
ㅋㅋㅋ 그니깐요 ㅋㅋㅋ 의심병이 들었나 ㅋㅋㅋ
얼마나 속았으면 ㅠㅠ 이제 좀 미안해지려 합니다 ㅋㅋㅋ
병만 보면 신기한데 미국에게 감시받은 특이한 회사라니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가면 피트위스키 중 유명한 것인 옥토모어 보는 날도 오네요. 다른 채널에도 한번 구경은 했는데 이 채널에서 마시는 거 보고 싶네요.
그걸 또 마케팅에 이용한것도 재밌지요 ㅋㅋ
역시 뭐든지 기회로 되돌리는 것도 능력인 것 같습니다 :)
이제 뽕 선생님도 짬도 찼겠다 브룩라디 16 퍼스트 그로우 전체 배치도 기대해봅니다!!!! 구하는게 제일 어렵지만...
옥토모어... 최근 피트맛에 눈을뜨고있는데 조만간 리뷰해주셨으면합니다. 참고해서 구매결정해야겠어요 ㅎㅎ.
끝판왕이라 순서는 꽤나 뒤일 듯 합니... ㄷㄷㄷ
간만에 방문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ㅋㅋ 위스키 견문도 한 층 더 넓어졌고 오랜만에 방문했어도 마치 어제 방문했듯이 위화감 전혀 없어서 이젠 마음의 안식처 같아졌어요ㅋㅋ 다음주에 예약하고 또 방문하겠습니다! 한 주 또 화이팅하세요 사장님 :D
어이쿠 벌써 1주일이나 됐군요 ㅋㅋㅋㅋ
바빠서 답글이 계속 밀리네요 ㅋㅋ 조심히 오세요~
가장 맑고 청아한 이슬.. 옥토모어
ㅋㅋㅋㅋ 색은 맑긴 합니다 ㅋㅋㅋ
브룩라디는 병이 참 눈에 띄더라구요. 특히 옥토모어는 은근히 병도 잘빠졌는데 먹고나면 비강이 꽉찼던 기억이 나요.
오늘 영상도 줄겁게 잘봤습니다ㅎㅎㅎ
옥토모어 병 예쁘죠~ 스킨로션 같아요 ㅋㅋㅋ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브룩라디 재밌는 친구였네요 ㅋㅋ
그쵸 ㅋㅋ 가만히 위스키 만들고 있었는데 막.. 군사, 첩보 이슈가 ㅋㅋ
오늘 지인가게가서 혼술하려는데 ㅜㅜㅜㅜ내가 먹고싶은안주랑ㅋㅋㅋㅋㅋ 제일 어울리는 위스키가 뭘지 한참고민하다가ㅠ결국 주류학개론님 보면서 답 얻으려고 들어옴 ㅠ흐규
크흐~ 어떤거 드셨나요~? 도움이 되어드렸다니 기쁘네요 ㅎㅎ
ㅋㅋ 정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네요
한가지 궁금한게 모든걸 수작업으로 하면
컴퓨터로 하는 것보다 그 맛이 일정하지 않을까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만드는 사람이 바뀌면 확 바뀐다는 단점도 있지요 ㅠㅠ
옥토모어 기대하겠습니다 ㅋ
ㄷㄷㄷㄷ 라스트 보스..!!
드디어 브룩라디가 나왔군요!!! 포트샬롯이나 옥토나올줄 알았는데 라스트 보스라니 기다리겠습니다!!!!
브룩라디에 관한 얘기가 너무 많아서 쳐내고 쳐내도 이정도였네요 ㅠㅠ
시청 감사합니다~ :)
브룩라디는 기본 라인도 50도라서 맘에듭니다
그쵸~ 기본이 된 친구들입니다 ㅋㅋㅋㅋ
확실히 친구분 입맛이 고급져지셨네요
이제 좋은 셰리캐스크에 푹묵힌놈 아니면 반응이 안오시는거죠...
ㅋㅋㅋ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뭔가가 튀는게 있어야 ㄷㄷㄷ
아.. 안돼 ㅜㅜ 경제적인 입맛이 되고 싶습니다
강력피트 기대합니다
라스트보스로... ㅋㅋㅋ
9:41 이런걸 좋아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맞습니다. 술은 취향이니깐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위스키 없고, 반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불만족스러운 위스키도 없지요.
브룩라디도 좋아하는 분들 많지요~
브룩라디 보틀 라벨이 뭐랄까 좀 신세대 같은 느낌이더라구요ㅋㅋ
그쵸? 프랑스 회사가 인수해서 그런지 뭔가 감각이 좀 다르죠 ㅋㅋㅋ
이번에 Bruichladdich 18년 한 병 구입해왔습니다.
알림 뜨기전 시청
알림보다 빠른 손가락!!
진짜 저런 라벨이 화려한걸 보면 내용물 색도 화려할거할거 같은 느낌이 나기는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확실히 눈으로 보이는 것이 주는 느낌이라는게 있죠 ㅋㅋㅋㅋ
그래서 마케팅에서도 비주얼적인 면을.. ㅋㅋ
5초전은 못참지
아~ 다시 1위 탈환하셨군요!! ㅋㅋ
응원합니다
♡
언제나 감사합니다~
골때리는증류소 에피소드네요 ㅋㅋㅋㅋ
7:34 이젠 친구분 주량이 새삼 놀랍지도 안습니다ㅋㅋ
어? 반대 아닌가요? 50도가 50도보다 엄청 세게 느껴지는 겁니다~! ㅋㅋㅋ
크흐~ 뿌듯합니다 ㅋㅋㅋ
예전 영상에서 카메오 출연한(?) 친구!! 개인적으로 색깔이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드는 위스키 똑같은 이유로 비양키도 좋아 하는 1인
저 색 보고 기분 나빠하는 사람은 없을거 같아요 ㅎㅎㅎ 뭔가 시원~한 색이라 ㅋㅋ
민트색 병이 특이해서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ㅎㅎ
맨날 뒤에서 시선 강탈하던 게 드디어 나왔습니다 ㅎㅎ
증류소 갔을 때 매쉬톤이 오픈되어있어서 물어보니까 법이 바뀌어서 이제 대부분의 증류소는 개방되어있으면 안되는데, 옛날부터 해놓다보니 정부에서도 인정받았다고, 오픈형 매쉬빌은 몇개 없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오~ 그렇네요? 매쉬턴이 오픈형이라니 ㄷㄷㄷ
그나저나 방송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
민트색 병은 처음 봤을 때 리큐르 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위스키여서 신기했던 적이 있네요!!
색이 예뻐서 빈병 활용도 좋지요 ㅎㅎ
부룩라디는 제가 사기 전에 하길 바랬는데. 아직 못구했는데 더 구하기 힘들어질거 같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수입 물량 들어왔으니 아직은 있을겁니다.
병 색감은 참 이쁘네요
저도 색이 너무 좋더라구요 ㅋ
다 마시고 꽃병으로 써도 예쁘겠죠? ㅎㅎ
@@juryuhak 이쁜병은 버리면 안됩니다. ㅋ
저만 알고싶은 맛있는 위스키였는데 이렇게...!
헉.. 근데 괘.. 괜찮습니다. 공평하게 다른것도 다 올라올테니깐요 ㄷㄷㄷ
오호
비앙끼를 아시는거보니 로드 타시나보네요 ㅋ
옥토모어 빨리 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
라스트보스이십니다 ㅋㅋㅋㅋ
피트위스키 부심있는 친구한테~옥토모어 먹이고 참교육 시킨 기억이 있는데~옥토모어 하늘색 저 바틀이였는데~병입이 바뀌었나 기억이 안나네요
음 저는 반투명색과 검은색 병 말고는 다른 색의 옥토모어를 본적은 없습니다 ;;;;
와 이젠 브룩라디까지 ㅎㅎㅎ
아직 위스키 증류소 보여드릴 것이 6년치는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위스키를 많이 못 접해봐서 고를 때 고민이 돼요.. 기네스 좋아하면 피티드 위스키도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이번에 도전해보려구요ㅎㅎ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탈리스커 먼저 드셔보시죠ㅋㅋ
@@달그락-p6v 추천 감사합니다! 주류학개론 예전 영상 뒤지면서 입문용 중에도 더 골라보려구요~~
@@김00-j7v 예ㅋㅋ저도 버번계가 안맞아서 싱글몰트 입문용으로 추천받았던거라ㅋㅋ괜찮으실겁니다
보모어도 아일라 입문으로 괜찮습니다. 아니면 아예 약한피트부터 시작하시려면 하이랜드파크나 오반 같은걸로 시작하셔도 좋아요 ^^
브룩라디는 잠실 롯백 지하 매장이 전국 최저가일듯... 그런데 배가 서양배라 좀 다르다던데 설명좀 해주세요
롯백 지하 위스키판매점이 세군데 인데 타워쪽 마트랑 아울랫쪽 마트랑 와인벙커 말고 백화점 지하에 새로 생긴 위스키전문코너 말씀이신거죠?
ㄳ
음? 그 보틀벙커 거긴가요? 서양배는 초반 영상에서 이미 다 얘기하고 온거라 ㄷㄷㄷㄷㄷㄷ 푸석하다는 얘기를 했는데 정확히 어떤 영상이였는지는 너무 많아서 잘 모르겠네요 ㄷㄷㄷㄷ 초반 위스키 영상에서 몇번 나올겁니다.
와 위기(?)를 기회로! 진짜 재미난 일들이 많은데엿네요 ㅋㅋ
그리고 오늘의 교훈은- 가족들과 사업은 하지 말자!
ㅋㅋㅋ 반대로 가족과 사업해서 잘 된 케이스도 보여드려야 겠네요 ㅎㅎ
제시카님 영어 잘하실테니 저런 영어 기사 보셔도 쏙쏙 이해 되시겠어요~ ㅠㅠ 부럽~ :)
@@juryuhak 앗 저는 한국 기사같은거 보면 어떤거는 읽을수는 잇는데 이해가 하나도 안되서 이게 한국말인가… ㅋㅋ 응답들도 사투리가 너무 많으면 이해가 안되서 못보고 그랫어서 너무 슬퍼요 ㅠ
아일라 치고는 약한 피트 위스키를 생산하는 브룩라디에서 피트 끝판왕 옥토모어를 만드는 것도 아이러니하네요ㅋㅋㅋㅋ
나중에 보타니스트 진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세요!!
정말 대놓고 며칠간 피트 훈연을 쬐니깐 작정하고 만든거죠 ㅋㅋㅋㅋ
브룩라디는 옥토모어에 피트를 몰빵한게 아닐까요 ㅋㅋㅋㅋ
어우 정말 엄청난 증류수군요
블라드녹향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꼭한번 사봐야겠어요!!!
블라드녹처럼 진득(?)하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ㅋㅋ
7:52 팡!
땅~~!!
아아 이날만을 기다렸습니다 ㅠㅠ
옥토모어는 뭔가
브룩라디 ICBM 같은 느낌이네요ㅋㅋㅋㅋ
스킨로션 병 같기도 하고, 빨래 방망이, 포졸의 방망이 이런게 떠오릅니다 ㅋㅋㅋ
@@juryuhak
신박하네요ㅋㅋㅋㅋㅋ
"50도가 왜 이렇게 독하게 느껴지지"
50도면 충분히 독합니다
이미 가버린 님의 어록이 추가되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그니깐요 ㅋㅋㅋ 50도가 왜 이렇게 독하게 느껴지냐는 말은 평소에 50도는 별거 아니였다는...ㅋㅋㅋㅋ
11:55
"영국""무기""노란 잠수함(Yellow submarine)""전용 에디션"
이제 브룩라디 비틀즈 에디션을 만들면 되겠군요 ㅎㅎ
그나저나 무기 제조로 오해받다니 50도짜리는 확실히.....무기죠 ㅎㅎ
ㅋㅋㅋ 비틀즈가 현역이였으면 광고모델로.. ㅋㅋㅋ (아.. 광고비가...)
나중에 DTRA에서 자기 요원들 교육용으로 보여주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ㅋㅋㅋ
왠지 병 모양과 색깔이 화려해서 뭔가 맛없을거같은 편견이 생기던 브룩라디 ㅋㅋㅋ
역시...겉모습만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깨달음을 주신 술 ㅋㅋ
오늘도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색 정말 예뻐요~ 증류소 창틀도 다 저색이더라고요 ㅎㅎ
브룩라디는 아직 맛보지 못한 위스키인데 딱히 특징잡을게 없는 위스키인가봅니다 ^^
그래도 좋아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_^
기회 되실 때 접해보시면 좋죠~
미국&영국에게 감시받는 증류소라니, 이쯤되면 킹스맨 위스키는 여기서 했었어야...ㄷㄷ
ㅋㅋㅋㅋ 감시를 받는 순간 이미 시크릿 에이전트로는 실패한거 아닌가요 ㅋㅋㅋ
@@juryuhak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세금계산으로 두배뻥튀기 예상되지만 43유로면 좋은가격이네요
알라키 언제 나오나유~?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배치7도 못받을 거 같은데 ㅠㅠㅠ
잘보고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드디어 저기 어딘가에 있던 민트색 병..!!!
시선강탈을 하던 예쁜 병이죠 ㅋㅋ
@@juryuhak 아 혹시 Бальзам чародей라는 러시아 술이 뭔지 아시나요?
헐 포트샬롯이 이 증류소것이었군요...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것중에선 제일 좋았던게 포트샬롯 2010이었는데
♥️
하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