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는 사람 없어"...임차인에 우대금리 주는 '부동산 전자계약' 찬밥 신세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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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11/05 MTN 핫라인 5
'부동산 전자계약'이 도입된 지 6년이 지났지만, 활용률은 여전히 저조합니다. 기존의 종이계약 방식보다 절차가 까다로워 매수자, 매도자 모두에게 외면을 받고 있는데요. 윤석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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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자계약 아주 죽입니다 무슨 플렛품을 이렇게 복잡하게 만드는건지 그냥 없어야 할듯 탁상행정적 플렛폼 이틀동안 머리지진나고 국토부 고객센타 상담원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권장하려면 쉽게 접근하는 방법이 많을텐데 요 참 한심합니다
전자계약하면 우대금리 0.1% 된다던데 중개사분한테 요구하기도 미안하네;;;
당당하게 요구하셔도 됩니다
작성시간이 길다는 것은 앱 자체를 멍청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편의성은 물론 계약시 비용도 현재의 10-30% 수준으로 낮추어 받도록 법을 만들어야 한다.
즉 전국 어디서나 사용가능하도록 하고 부동산거래 싸이트를 만들어서 그곳에서 서류작성까지 모두 가능하도록 하면 된다.
별도의 사무실이 없어도 되니 저렴하게 중개하는게 가믕해진다.
있는줄도몰랐음
이찍들은 이런거 생각못하지 ㅋㅋ
이렇게 뿐이 못만드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