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댓글 처음 남겨보네요~ 제 큰 딸 어릴적 MPR 마을 놀이터에서 선예님과 은유랑 놀이터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은유가 저희아이를 안고 뽀뽀하고 언니언니하며 해맑게 웃는데, 그 모습이 제겐 햇살처럼 너무 예쁘고 눈부셨어요~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도 전 그순간을 기억하면 이 아이가 얼마나 사랑이 많은 아이인지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은유 정말 예뻐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이니 다른 시선은 신경마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다른 이는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연예인들이 자녀의 아픔. 특히 신체나 발달장애를 오픈하는것은 감사하다는생각이 듭니다. 숨기고 부끄러운것이 아니고 이런 아이들 역시 존재만으로도 사랑받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에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선예입니다. 짧은 영상에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수술을 하기위해 소아안과 진료를 계속 보던 중, 수술은 조금만 더 지나고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셔서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하던 상황에, 정신과전문의 오박사님의 의견이 수술을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입니다. 아이를 방치한 것도 아니고, 지속적인 추적검사와 부모로써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해왔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아이의 상황을 공개하는 부분에 대한 고민이 분명 있었지만, 이런 부분은 창피해할 일도 아니고 살면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고, 우리모두가 그렇듯 외모를 떠나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스런 아이라고 생각하기에 용기를 내었던 것 입니다. 걱정과 염려 그리고 경험담 적어주시며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의 큰 착각: 겉으로 큰 문제 없어 보이면 없는 걸로 착각. 시력 괜찮으니 괜찮다는 건 완전히 착각. 안검하수로 살면서 받아야 하는 온갖 고통으로 아이의 마음은 너무나 큰 상처와 고통으로 얼룩집니다. 그건, 그 아이를 평생에 걸쳐 괴롭히는 족쇄가 됩니다. 밥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으면 되는거라고 착각하다가 나중에 청소년기나 성인되서 문제 터지면 이미 늦어요. 답 없습니다.
에휴...저도 안검하수라서 너무 이해가되네요. 어릴적 엄청난 상처와 고통을 겪었어요. 머리카락으로 눈을 다 가리고 다니면서 자존감은 물론 정서적으로 참 힘들었는데 극복하기까지 많이 힘들었어요. 부모님은 제가 왜 힘든지도 몰랐죠ㅠㅠ 지금은 아이둘낳은 성인으로 더이상 상처받지도 잘살아가고 있지만 어릴때 다친마음은 아직도 치유되지는 못하네요.ㅠㅠ 수술로도 한계가 있어 평생 눈뜨고 자야한답니다.
@@DJ-fu6lx 건보료 얘기 하시는 것 같은데 저분 사시는데는 캐나다구요 해외에 살아도 국적을 바꾸지 않으면 한국 국민으로서의 건강보험 혜택 받을 수 있고 당연히 혜택을 받으려면 건보료도 내야합니다 그 자식들은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되어 한국 국적 취득이 자동으로 되며 같은 혜택을 받습니다 당연히 그에 따른 세금도 부모가 내야하구요 그리고 다른 분들 말처럼 한국이 의료쪽으로 굉장히 좋은편이고 안검하수 같은 경우 쌍커풀 수술로 많이 교정하는데 쌍수는 한국이 참 잘합니다 워낙 흔히 하는 수술이라서요
조심스럽게 얘기하자면 엄마로서 객관적인 판단이 부족하다는 느낌이들어요 우리모두 처음부터 엄마가 아니기에 부족한것 투성이인건 누구나 그러겠지만 아이가 또래들과 다른 특성이 두드러진다면 병원을 빨리 찾아가서 여러 자문을 구하는건 부모의 역활중에 가장 우선시되는거라 생각됩니다.. 상황에 따라 아이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존중할때가 있는반면 어른으로서의 역활이 우선시되는 경우도 있다는걸 정확히 아셔야될꺼 같아요. 저도 아픈 다리를 가지고 있어 15년째 병원을 정기검진 때문에 다니지만 부모님한테 요즘 다리가 유독 더 아프다 서울병원 가볼까? 그렇게 말하면 니가 일상생활에서 불편하다면 빨리 병원가보는게 맞다고 냉정한 판단을 내려주세요 근데 제가불안해하면서 수술하라고 하면 어떻게? 이러면 그건 일단 병원에 가봐야 의사가 판단한일이니 먼저 병원예약부터 하라고 객관적 판단을 내려주세요.
저도 선척적 안검하수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지금 43살...12살때 대학병원안과에서 수술하번 했구요 성인이되어서 33살 넘어서 성형외과에서 에서 한번더 수술했습니다 물론 양쪽눈 크기가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은유도 무조건 수술을 미루는것보다는 전문의를 찾아가서 진료를 받고 수술을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아요
10살이면 빨리 수술 해야할꺼같은데;; 아이입장에서는 얼마나 불편하고 답답하고 두렵겠어 거기다 주변인 반응에 상처를 받을수도있는데 지인딸은 눈썹이 눈을찔러서 시력이 나빠지고 실명할수도있다고해서 6살에 수술했는데;; 몸에 이상이 없을꺼라고 아이의 마음과 불편함은 왜 안돌아보는지 모르겠음;; 그 나이면 무섭다하는건 당연하지 그렇다고 계속 저렇게 내버려둘게 아니라면;; 하루빨리 해주는게 맞지않을까 싶음;; 예전에 이마 보톡스 잘못 맞아서 눈이 잘 안떠진적이있음;; 병원가서 녹이는주사맞고 2주 지나서 원상태로 돌아왔는데 진짜 2주동안 잘 안떠지는것도 너무 힘들고 억지로라도 뜨려고하다보니 얼굴근육 쥐나고 ㅠㅠ 두통에 시달리고...진짜 미치는지 알았는데...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10년을 그렇게 살아왔을껄 생각하니... 하... 울컥하네.... 내 마음도 이런데... 일화를 이야기하면서 웃음이나오나;;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아이가!!!!
안검하수가 심했었는데 성인에되서 수술했는데 지금도 완전히 고치지는 못했어요 아직도 이마로 눈뜨는 습관이있어요! 그래두 수술안했을때 보다 너무 만족합니다 안검하수 미용성형이라는 말이 많은데 저 담당의사분은 남들이 눈뜨는 힘이 10이면 저는 1정도라고 하시더라구요 독서실에서 공부를 할때도 눈뜨는게 힘들어서 게슴츠레하게 뜨고 공부하고 남들도 나처럼 이렇게 눈뜨는게 힘든가 생각한적도 여러번있고 당시에는 안검하수가 알려지질 않아서 부모님도 몰랐던거 같아요 그냥 눈이 작다고만 생각했지… 아직도 사진찍으면 턱을 들고 사진찍어요 게슴츠레 뜨던 버릇이 아직도 있어서… 자연적인 얼굴도 좋지만 기능이 안되서 힘들고 그로인해서 타인과 다르다는 생각이 들면 아이성장발달에 악영향은 맞아요 ㅠ 수술을 빨리 해주세요
미국사는지 캐나다사는지도 모르면서, 찐팬이였던척 남의 자식 볼모삼아서 욕올리면서 , 자기자존감 후려치려는거 밖에 안보임, 남의 신앙을 시험하고 강요하고 재려 하는것 또한 동일한 맥락이라 생각함 적어도 내가 느낀 성경말씀은 그렇게 폭력적인 종교는 아니였음, 그냥 욕할 대상이 필요했고 자기보다 어리고 잘난사람 내려치려고, 어떠한 피해도 안받았지만 욕이 하고싶은거겠지 그저 안타깝고 가여운 사람들.....
@@아이건좀-c2f 모두가 그렇지는 않아요. 집단으로 싸잡아서 매도하는건 신앙심으로 위로받고 소망을갖고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분들에대한 모욕입니다. 나쁜 마음으로 접근했을지라도 하나님말씀으로 개과천선한다면 이 또한 좋은일 아니겠습니까? 적어도 교희에 나온다는것 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지만 더 나아가서 말씀대로 순종하지않고 악행을 저지르는 자의 심판은 오로지 하나님의 몫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은 어디나 별별 사람들이 많기에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는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날마다 더 나은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사는 무늬만 종교인인 사람들도 있다는걸 인정해야만 하는거지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전에 선예 나왔을때 자기들은 안검하수 눈도 귀엽고 예쁘다 아이가 원할때되서 해줄거다 했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엄마 입장에서 듣고 어이없었음. 애 모습이 귀엽고 나발이고 애 불편한거 생각해서 수술이 싫어도 부모라면 최대한 적기에 좋은 의사한테 수술을 시켜주는게 부모가 할일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전혀 이해안가고 이상한 사상이 있는거 같음
아이가 자라면서 혼자감수해야할 불편함과 외부시선에 위축되는 자신감등 애가 느낄수있는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는 스타일같음. 선예가 이때까지 해온 과정을보면 뭔가 현실에 대한 정확한 상황파악이 안되는 스타일같음. 그냥 본인의 좋으면 되는 스타일?? 본인결혼으로 팀 해체시킨것도 그렇고
미국 살아요 한국 의료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병원설비도 그렇구요 성형도 최고 입니다 재별 등등 미국에서 진료 받으신는 분들도 계시는데 특수 의학분야에서는 미국이 최고인 것도 있습니다만 보통 의료는 한국이지요 저도 1-2년에 한번씩 한국가서 종합진단 받아요 쌍커플 수술받으로도 한국가고 암튼 성형에 관한것도 한국가고 각종 질병에 미국 교포들 형편되면 한국 갑니다
미국 의료 보험 체계가 넘 불편하기 때문이죠. 죽지 않으면 일단 family 닥터 그 다음으로 전문 닥터 순서인데 약속 잡아서 순서대로 갈려면 최소 한달 정도 걸립니다. 한국처럼 빨리 종합병원에서 옮겨 가는 것이 아닙니다.저도 한국에 가서 종합검진 받고 검진결과를 미국 의사에게 제출하니까 모두가 놀라와 하면서 모든 의사와 간호사들이 돌려가면서 구경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남편 회사 의료 보험 덕분에 의사 선택하는데 별 불편함이 없지만 그래도 보험료가 60-70만원 정도 랍니다.(한달에) 한국에 계신 분들은 훌륭한 의료보험을 누리고 있지만 앞으로 의료민영화가 이루어 진다면 미국처럼 되지 않는다는 것은 장담 할 수 없습니다. 비싼 보험료 없이 좋은 의료 혜택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죠.
사람들이 왜 쳐다보냐고 말하는게 내가 세상과 조금 다른가? 나 좀 이상한가라고 인지하기 시작했다는 건데 - 아이가 말하고 있지 않더라도 엄마 눈에는 지금도 너무 예쁜데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너무 스트레스 되니까 우리 조금만 더 예쁘게 시슬을 해볼까하고 계속 설득해서 수술시켜주는게 맞다고 봐요 - 이제 곧 사춘기도 올꺼고 2차 성징도 올껀데 그럼 바로 외모적인 부분에 관심을 제일 많이 가지게 되고 스트레스 받게 될꺼에요- 아이가 상처를 받아 곪아 터지고 나서 엄마가 미안해 하지말고 그전에 아이가 받을 상처 먼저 나서서 엄마가 조치할 수 있으면 .. 조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꼭병원에서 낳으라는 법 있나요~ 부모생각이죠~ 그리도 안검하수는 신생아때 바로 발견 못하고 시간 좀 지나서 발견될수있어요. 저희아이도 그랬구요. 안검하수 아기에겐 큰수술이라 부모는 쉽게 결정 못내릴수도있어요. 조그만 아기에게 전신마취해서 수술시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선예씨가 불안이 많아서이지 않을까요… 마음은 좀 이해가 되요 주변이 다 돌아가시니까 가정이 없어질까바 불안해서 가정 만드시고 지금은 또 가수 직업도 사랑하니까 영영 못하게 될까바 그런거 아닐까요 보기엔 다른 사람이랑 약간 다른 사상을 가질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 공감은 못 불러일으킬수 있는데 마음은 어떤건지는 조금 알거 같아요….보이기엔 그래도 자기 나름의 마음은 항상 사랑하는걸 놓칠까바 불안해서 더 열심히 살고 처절한 상태일거 같아요 ㅠ 다이어트 탓도 잇겠지만 얼굴이 야워서 좀 안쓰럽긴 하네요 ㅠ 돈도 돈이지만 사람이 맘이 편해야지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고 부모같은 든든한 뒷백 없이 살면 마음이 불안할수 있을거 같아요…..그래서 하나님도 더 의지하구요 ㅠㅠ 그리고 어릴때부터 불안한 환경에 놓이면 더 막사는 사람 있지만 너무 걱정이 되서 또 다른 불운이 올까바 그런 상황을 피할수도 있고 사람을 잘 못 믿을 수도 있어요… 왜냐면 수술도 다 사람 손 빌려하니까요…자기 아픔이 크고 불안과 걱정이 너무 크니까 또 다른 종류의 아이의 아픔이나 불편함을 크다고 못 여길수도 있어요 물론 사랑하겠지만… 저도 걱정이 많은 타입이라 조금은 이해가 가요 오쌤 말 들으시고 마음을 편히 좀 갖고 의사 선생님을 믿으셨으면 좋겠네요..선예씨 신앙도 좋지만 너무 그거에 의지하면 오히려 더 걱정 많아지고 너무 모든걸 하나님 의지하게 될수도 있어요 죄책감도 심해지구여 가끔은 자기 생각이나 느낌이 아니라 이성에 의지하는게 도움 될수도 있습니다 이성적인 것도 하나님이 주신거라 생각하시면 편하실거에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나의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 휴거 당시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 예슈아커밍 -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18절 말씀......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누가복음 17장 21절~35절 말씀......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롯의 처를 기억하라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갑자기 휴거가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걸어가고 있는 사람, 잠을 자고 있는 사람, 일을 하고 있는 사람, 운전을 하고 있는 사람, 80억 인구 중에서 24시간 낮이던지, 밤이던지, 각자의 삶 속에서 각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휴거가 갑자기 일어났을 때,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과 하나님의 강력한 영적인 광채가 눈깜짝할 사이에 우리들의 온 몸에 관통합니다. 그 빛은 마치 하얀색 형광등 색깔 처럼 아주 하얗고 밝은 빛입니다. 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세포 하나 하나와 DNA 하나 하나까지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과 강권적인 영적인 광채가 온 몸에 투여가 됩니다. 엄청난 빛이 우리의 몸에 투여가 되고 마치 살짝 전기에 감전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주 아프다가나 기분이 나쁘다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마치 전기에 살짝 감전된 느낌이 듭니다. 순식간에 엄청난 하얀색 형광등 색깔 같은 광채가 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세포 하나 하나까지, DNA 하나 하나까지 다 스며 들고, 약한 전기에 살짝 감전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아주 순식간에, 눈깜짝할 사이에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합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2011년 11월 10일 저는 어마 무시한 비젼을 보았습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엄청난 영광과 수억 수천만의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오시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휴거사건은 아주 특별한 사건 입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으로 휴거가 됩니다. 당신은 거룩한 예슈아가 오시는데 예슈아의 신부로 거룩한 예복이 준비가 되셨습니까? 예슈아를 믿는 진정한 믿음, 진정한 회개, 진정한 사랑, 올바른 행실이 준비가 되셨습니까?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이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순수하고, 강하고, 담대하고, 성숙하고, 공기처럼 가볍게, 맑은 물처럼 깨끗하게, 하얀색 예복을 갖추어 입고서 예슈아의 신부로써 예슈아 앞에 설 준비가 되셨습니까? 이시간 하나님께서 휴거당시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의 순간을 나누기를 원하시는 마음을 주셔서 이렇게 나눠드립니다. 하나님은 비젼을 통해서 직접 경험을 하게 해 주십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그 순간을 항상 사모하면서 오늘도 할렐루야! 오직 예슈아!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DNA를 거룩하게 잘 지키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샬롬.
유투브 댓글 처음 남겨보네요~
제 큰 딸 어릴적 MPR 마을 놀이터에서 선예님과 은유랑 놀이터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은유가 저희아이를 안고 뽀뽀하고 언니언니하며 해맑게 웃는데, 그 모습이 제겐 햇살처럼 너무 예쁘고 눈부셨어요~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도 전 그순간을 기억하면 이 아이가 얼마나 사랑이 많은 아이인지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은유 정말 예뻐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이니 다른 시선은 신경마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다른 이는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연예인들이 자녀의 아픔. 특히 신체나 발달장애를 오픈하는것은 감사하다는생각이 듭니다. 숨기고 부끄러운것이 아니고 이런 아이들 역시 존재만으로도 사랑받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에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선예 씨는 첫째 아이 때문 이라도
나중에 카나다 에서 사는게
아이 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선예 씨 가 행복 하시기를..
선예입니다.
짧은 영상에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수술을 하기위해 소아안과 진료를 계속 보던 중, 수술은 조금만 더 지나고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셔서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하던 상황에, 정신과전문의 오박사님의 의견이 수술을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입니다.
아이를 방치한 것도 아니고,
지속적인 추적검사와 부모로써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해왔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아이의 상황을 공개하는 부분에 대한 고민이 분명 있었지만,
이런 부분은 창피해할 일도 아니고
살면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고, 우리모두가 그렇듯 외모를 떠나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스런 아이라고 생각하기에 용기를 내었던 것 입니다.
걱정과 염려 그리고 경험담 적어주시며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방송으로 선예씨 일부만 보고 쉽게 하는 말에 마음 다치지 마세요 …
@뿌엥 악성댓글은 단호하게 대처하라는 말씀이 너무 공감되네요. 본인의 차후 활동과 가족들 그리고 팬들을 생각해서라도 한번쯤은 대대적으로 회사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어요.
선예님~ 저두 아기 한살때 수술한 엄마에요
선예님 엄마로서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한거라 생각해요~
감사한건 정말 별거 아닌 병이에요
앞으로도 수술을 더해야하지만요
저도 아기 낳고 많이 울긴했어요 ..
힘내세요^
선예님 돈관리는 꼭 본인이 하세요 사랑믿음 상관없이 돈관리는 본인이 해야 좋아요
엄마가 너무 씩씩해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응원합니다
사람들의 큰 착각: 겉으로 큰 문제 없어 보이면 없는 걸로 착각. 시력 괜찮으니 괜찮다는 건 완전히 착각. 안검하수로 살면서 받아야 하는 온갖 고통으로 아이의 마음은 너무나 큰 상처와 고통으로 얼룩집니다. 그건, 그 아이를 평생에 걸쳐 괴롭히는 족쇄가 됩니다. 밥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으면 되는거라고 착각하다가 나중에 청소년기나 성인되서 문제 터지면 이미 늦어요. 답 없습니다.
의학이 발달해서 좋은결과 있을꺼에여
너무 걱정마세여 더한병도 고치는세상인데
희망가졌음 합니다
10살인데 나무가 흔들리는걸 무서워할 정도로 시각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으면 외과적 수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하~ 인터넷만 쳐봐도 대충 감오겠음~
산골짜기서 사셨나;; 사진 못봤음? 저 정도인듸 성장기? 기다리란다고 기다리는게 어이없음;; 것도 여러군데 다녀본것도 아니고 난 솔직히 방임이라고 생각함 일반인이봐도 심각한 상태인데 눈뜬 장님인거나 다름이 없는 상황이잖아요 상식적으로 생각을해봐요 팔에 큰점도 당장은 아무이상없으니 아이가 챙피해하거나 불편을 호소할때 빼라고 권유합니다 저 아이는 10년을 나무 한그루도 엄마의 얼굴도 편히 바라본적이 없었던거잖요 그리고 제 지인 딸은 6살때 수술했고 지금 아무이상없어요 잘모를수도있고?? 부모는 배워가는거다? 도대체 뭘 배웠나요? 진작 배우지 쫌!!!! 10년동안 도대체 뭘 배웠음? 그건 비겁한 변명입니다 자식의 불편함과 속마음을 들여다보지않는건 저 엄마나 당신이나 다를바가 없네요
10일동안 눈을 못뜨고 있었는데 이상있다고 생각을 안했다고? 산파는 이런건 말을 안해주나?어휴
박사님이 속으로 화나신듯요
부모님 케어 받은 경험이 엄마가 되는데도 중요한 듯요 빨리 수술 받고 아이의 발달 저해도 막구요
대학병원에 안 성형 쌤들이 계십니다
선천성 안검하수 전문가 쌤께 상담해보세요
에휴...저도 안검하수라서 너무 이해가되네요. 어릴적 엄청난 상처와 고통을 겪었어요. 머리카락으로 눈을 다 가리고 다니면서 자존감은 물론 정서적으로 참 힘들었는데 극복하기까지 많이 힘들었어요. 부모님은 제가 왜 힘든지도 몰랐죠ㅠㅠ 지금은 아이둘낳은 성인으로 더이상 상처받지도 잘살아가고 있지만 어릴때 다친마음은 아직도 치유되지는 못하네요.ㅠㅠ 수술로도 한계가 있어 평생 눈뜨고 자야한답니다.
저랑같으시네여ㅣ요 저도 똑같아요 지금은 애둘맘 눈깜빡임도 아렵고 평생 눈뜨도자고 스트레스가 쌓여 암까지걸리고 정말 힘든병이예요 안검하수
무지한 부모로인해 10년이라는 소중한 시간동안 🌳 한구루... 사랑하는 엄마의 얼굴조차 맘 편히 보지못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지금은 그 동안 보지못했던것들을 편히 바라볼수있기를
여동생친구도 미국사는데 안검하수 사춘기 지나서 한국와서 수술했는데 지금은 얼마나 예쁜지.. 걱정안하셔도 되고 조금 늦는건 늦게자라더라도 건강하면 최고죠👍
다른영상 보니 수술 안시키는 별다른 이유도 없던데 더 늦으면 늦는만큼 애가 상처받고 그동안 신체자아상이 안좋게 형성된다는데 얼른 수술시키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닠ㅋㅋㅋ 왜 미국사시는 분이 한국와서 수술 받으심??
@@DJ-fu6lx 동양인 수술할라면 우리나라사람 수술경험이 많은 여기가 낫지 않을까요? 이왕이면 이쁘게 되면 좋으니
@@DJ-fu6lx 건보료 얘기 하시는 것 같은데 저분 사시는데는 캐나다구요 해외에 살아도 국적을 바꾸지 않으면 한국 국민으로서의 건강보험 혜택 받을 수 있고 당연히 혜택을 받으려면 건보료도 내야합니다 그 자식들은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되어 한국 국적 취득이 자동으로 되며 같은 혜택을 받습니다 당연히 그에 따른 세금도 부모가 내야하구요 그리고 다른 분들 말처럼 한국이 의료쪽으로 굉장히 좋은편이고 안검하수 같은 경우 쌍커풀 수술로 많이 교정하는데 쌍수는 한국이 참 잘합니다 워낙 흔히 하는 수술이라서요
엄마가 옆에 있어야할아이들 놔두고 굳이 방송을 난 선예 별루 이해가 안됨 이기적인거같음
조심스럽게 얘기하자면 엄마로서 객관적인 판단이 부족하다는 느낌이들어요 우리모두 처음부터 엄마가 아니기에 부족한것 투성이인건 누구나 그러겠지만 아이가 또래들과 다른 특성이 두드러진다면 병원을 빨리 찾아가서 여러 자문을 구하는건 부모의 역활중에 가장 우선시되는거라 생각됩니다.. 상황에 따라 아이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존중할때가 있는반면 어른으로서의 역활이 우선시되는 경우도 있다는걸 정확히 아셔야될꺼 같아요. 저도 아픈 다리를 가지고 있어 15년째 병원을 정기검진 때문에 다니지만 부모님한테 요즘 다리가 유독 더 아프다 서울병원 가볼까? 그렇게 말하면 니가 일상생활에서 불편하다면 빨리 병원가보는게 맞다고 냉정한 판단을 내려주세요 근데 제가불안해하면서 수술하라고 하면 어떻게? 이러면 그건 일단 병원에 가봐야 의사가 판단한일이니 먼저 병원예약부터 하라고 객관적 판단을 내려주세요.
엄마로써 무력함.혼자해냈듯이 딸도 스스로선택하라는?10살인데?????ㅜ
본인 다리아파서 병원갈까말까도 결정 못하신다는 말임?
저도 선척적 안검하수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지금 43살...12살때 대학병원안과에서 수술하번 했구요 성인이되어서 33살 넘어서 성형외과에서 에서 한번더 수술했습니다 물론 양쪽눈 크기가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은유도 무조건 수술을 미루는것보다는 전문의를 찾아가서 진료를 받고 수술을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아요
고생 많으셨어요~경험 댓글로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불편함 없이 생활하시나요?
보기엔 여전히 짝눈이에요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늘어지면 더 짝눈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요
몇년후 다시 수술한번 하려고요
@@수정김-c7r 그렇군요~답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큰 불편함은 그래도 없으신 거 같아 다행입니다. 몇 년 후에 예쁘게 수술되기를 바랍니다!
10살이면 빨리 수술 해야할꺼같은데;; 아이입장에서는 얼마나 불편하고 답답하고 두렵겠어 거기다 주변인 반응에 상처를 받을수도있는데 지인딸은 눈썹이 눈을찔러서
시력이 나빠지고 실명할수도있다고해서 6살에 수술했는데;; 몸에 이상이 없을꺼라고 아이의 마음과 불편함은 왜 안돌아보는지 모르겠음;; 그 나이면 무섭다하는건 당연하지 그렇다고 계속 저렇게 내버려둘게 아니라면;; 하루빨리 해주는게 맞지않을까 싶음;; 예전에 이마 보톡스 잘못 맞아서 눈이 잘 안떠진적이있음;; 병원가서 녹이는주사맞고 2주 지나서 원상태로 돌아왔는데 진짜 2주동안 잘 안떠지는것도 너무 힘들고 억지로라도 뜨려고하다보니 얼굴근육 쥐나고 ㅠㅠ 두통에 시달리고...진짜 미치는지 알았는데...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10년을 그렇게 살아왔을껄 생각하니... 하... 울컥하네.... 내 마음도 이런데... 일화를 이야기하면서 웃음이나오나;;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아이가!!!!
그러이까 상담 하는거 잖아요~~~
그러니까 조금 더 빨리 상담할 생각은 왜 못했냐구요~ 꼭 오은영쌤이 아니더라도 한국에와서 한곳이 아니라 여러 병원을 다녀보고 상담했으면 어땠을까 하고 쓴거잖아요~ 글의 요지를 모르시겠어요?
왜 안아키 엄마들을 보는 느낌이..
여기서 안아키가 왜 나옴?
세아이의 엄마로 열심히 사는 그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선예님 참 멋진 사람입니다. 👏👏👏
아니 안검하수 수술은 정말 쉽고 요즘같은 세상에 수술도 아닙니다ㅠ 진작에 수술시켜줘야 했어야합니다
기사에서 선예 비방하는 기사나왔는게 보고 속상했어요 진짜 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그렇게 선예 못잡아먹어서 난리일까요 ... 선예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힘든모습 안보이려는 모습이 너무 짠해요 ㅜ
같은기사 본것같아요 저도 그기사보고 뭘이렇게까지 까내리려고 기사를 쓰나했어요
무슨 원한관계인것처럼 감정쓰레기통 마냥 퍼부은 기사에 화가 났어요 마치 자기판단이 대중을 다 대변하듯이 써 논 기사!
그건 기사가 아니라 쓰레기였음
그런거 쓴 기자는 진짜 자신의 일에 프로의식도 없고 직업이라고 말하면 안될듯요... 어휴
정서적으로 이미많은상처를 받았을거같은데..더 늦기전에 수술해주길..
수술 해주면 되는데 왜 안하고 있는지
척척척! 오은영박사님은 척척 박사님이시네요. 👍
안검하수가 심했었는데 성인에되서 수술했는데 지금도 완전히 고치지는 못했어요 아직도 이마로 눈뜨는 습관이있어요! 그래두 수술안했을때 보다 너무 만족합니다
안검하수 미용성형이라는 말이 많은데 저 담당의사분은 남들이 눈뜨는 힘이 10이면 저는 1정도라고 하시더라구요
독서실에서 공부를 할때도 눈뜨는게 힘들어서 게슴츠레하게 뜨고 공부하고 남들도 나처럼 이렇게 눈뜨는게 힘든가 생각한적도 여러번있고
당시에는 안검하수가 알려지질 않아서 부모님도 몰랐던거 같아요 그냥 눈이 작다고만 생각했지…
아직도 사진찍으면 턱을 들고 사진찍어요 게슴츠레 뜨던 버릇이 아직도 있어서…
자연적인 얼굴도 좋지만 기능이 안되서 힘들고 그로인해서 타인과 다르다는 생각이 들면 아이성장발달에 악영향은 맞아요 ㅠ 수술을 빨리 해주세요
미국사는지 캐나다사는지도 모르면서, 찐팬이였던척 남의 자식 볼모삼아서 욕올리면서 , 자기자존감 후려치려는거 밖에 안보임, 남의 신앙을 시험하고 강요하고 재려 하는것 또한 동일한 맥락이라 생각함 적어도 내가 느낀 성경말씀은 그렇게 폭력적인 종교는 아니였음, 그냥 욕할 대상이 필요했고 자기보다 어리고 잘난사람 내려치려고, 어떠한 피해도 안받았지만 욕이 하고싶은거겠지 그저 안타깝고 가여운 사람들.....
하지만 이기적이고 돈에 혈안된 집단으로 변질되어 지금까지 오는 것은 맞음.한국에선 특히
@@아이건좀-c2f
모두가 그렇지는 않아요.
집단으로 싸잡아서 매도하는건 신앙심으로 위로받고 소망을갖고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분들에대한 모욕입니다.
나쁜 마음으로 접근했을지라도 하나님말씀으로 개과천선한다면 이 또한 좋은일 아니겠습니까?
적어도 교희에 나온다는것 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지만 더 나아가서 말씀대로 순종하지않고 악행을 저지르는 자의 심판은 오로지 하나님의 몫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은 어디나 별별 사람들이 많기에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는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날마다 더 나은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사는 무늬만 종교인인 사람들도 있다는걸 인정해야만 하는거지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애기가 얼마나 불편할까 엄마가 해맑은건지 웃는건뭔지 심각하구만 안검하수는 수술도 한다던데
예전에 선예 나왔을때 자기들은 안검하수 눈도 귀엽고 예쁘다 아이가 원할때되서 해줄거다 했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엄마 입장에서 듣고 어이없었음. 애 모습이 귀엽고 나발이고 애 불편한거 생각해서 수술이 싫어도 부모라면 최대한 적기에 좋은 의사한테 수술을 시켜주는게 부모가 할일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전혀 이해안가고 이상한 사상이 있는거 같음
아이가 자라면서 혼자감수해야할 불편함과 외부시선에 위축되는 자신감등 애가 느낄수있는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는 스타일같음. 선예가 이때까지 해온 과정을보면 뭔가 현실에 대한 정확한 상황파악이 안되는 스타일같음. 그냥 본인의 좋으면 되는 스타일?? 본인결혼으로 팀 해체시킨것도 그렇고
@@so.sweet_life7994 공감 선예는 예전부터 뭔가 떨어지는 느낌이 듦 예전에 욕 먹은 사건도 보면 좀 이상함 종교적인 영향도 무시 못한다고 봄
와...예수쟁이들 기도로 다 나을거라고 집구석에서 기도만 하는데 저게 학대야!빨리 수술해서 개선 시켜줘야한다 .
ㅋㅋ 그럼 6개월부터 애기 수술시키게요…?😂 엄마마음 오죽하겟니
어려서 수술대 올리는게 무서웠을 수 있죠
지금이라도 잘 찾아서 수술하면 되는거죠
선예님! 기도드리고 응원합니다
안검하수는 치료가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적절한 시기에 수술치료하시기 바랄게요
지금까지의 선예님 충분히 훌륭하세요👍
저희 아들도 똑같은 안검하수로 태어났어요. 현재 8살인데, 만3살때 수술해줬어요~ 시력때문에요~~ 수술할 당시엔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커서 재수술할 확률이 크다고 하던데.. 크면 이쁘게 상커플까지 해주려구요..ㅎㅎ
선예님 힘내요. 아이의 발달을 위해 빠른결정 하시길 바래요~~~!
예전 방송에서 아이가 아픈가 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애가 저 정도로 불편한데 수술 안시키는건 도대체 무슨 사상이야?
얼굴이 다 완성이 안되서 하면 나중에 자라면서 조금이라도 잘못될까바 사춘기는 지나서 시켜야하지 않을까 생각하시는거 아닐까요 ㅠ 해도 눈 잘 못 감을수도 있고 그런 부작용 생각나서 겁나서 못하는거 아닐까 추측해바요 걱정 많은 엄마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까요
@@유니콘-w2u 저정도면 3살도 수술시켜요... 의사권유로.... 시력에도 문제가 생기니까요ㅠㅠㅠㅠ
@@김후니꾸 그러게요 그냥 그 결과가 확실할거라는거를 잘 못 믿는거 같아요… 성격이… 어릴때부터 가족 걱정을 많이 하고 살다보니 뭔가 불운이 어디선가라도 찾아올까바 겁나는 무서움이나 불안이 있을수도…
@@유니콘-w2u 엄마만큼 자식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 의사를 믿는 것도 필요한것같아요... ㅠㅠ 아이가 나무에도 놀랄 정도면 학교에서는 더 그럴일이 많을텐데 ㅠㅜㅜ
@@김후니꾸 의사가 10살에 병원 갔더니 몇 년 뒤에 수술하라고 했다잖아요 ㅋㅋ 영상 좀 똑바로 보고 까 이 아줌마들아
선예씨 힘내요 💛
10살인데 발달이 늦는 이유를 모른다 이해가안되네요 안면수술은 시기봐서 하면되지만 발달장애 이유를 모른다..
수술로 빨리 치료를 받게해야 되지않겠나요?! 안검하수로 인해 사물 인지도가 떨어져서 발달에 영향을 받고있다면서요..
안과를 가야죠 선예씨…
정작 너눈이 저러면 저렇게 말하는 엄마를 어떻게생각할꺼니
한국인이시죠? 의료보험 잘되어잇어서 다행이네요 생활은 외국에서 하고 의료는 한국에서 받고 가끔 한국에서 돈버시고. 정말 다행이세요
뭔가 자기애 일인데 남의일 얘기하듯이 웃으면서 얘기하는게 쎄하다 10살이나될때까지 수술도 안해주고 저런건 아이가 어릴때 해줘야하는건데
아는 애기 안검하수 인데 돌 되자 수술해서 멀쩡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병원 가서 검사받고 바로 치료하세요
교회다니는 분들중에 수술하는거 피하려는 분들 있어요. 혹시 그래서 기다리는게 아니길 바랍니다.
왜 피하나요? 자연치유 기대하나요..? 궁금해서요
와..정신병자아니야
아니왜 미국사는 부모도 한국서 검진을받을까요?
미국 살아요 한국 의료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병원설비도 그렇구요 성형도 최고 입니다
재별 등등 미국에서 진료 받으신는 분들도 계시는데 특수 의학분야에서는 미국이 최고인 것도 있습니다만 보통 의료는 한국이지요
저도 1-2년에 한번씩 한국가서 종합진단 받아요
쌍커플 수술받으로도 한국가고 암튼 성형에 관한것도 한국가고 각종 질병에 미국 교포들 형편되면 한국 갑니다
선예는 캐나다임. 우리나라가 의료가 좋음..
미국 의료 보험 체계가 넘 불편하기 때문이죠. 죽지 않으면 일단 family 닥터 그 다음으로 전문 닥터 순서인데 약속 잡아서 순서대로 갈려면 최소 한달 정도 걸립니다. 한국처럼 빨리 종합병원에서 옮겨 가는 것이 아닙니다.저도 한국에 가서 종합검진 받고 검진결과를 미국 의사에게 제출하니까 모두가 놀라와 하면서 모든 의사와 간호사들이 돌려가면서 구경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남편 회사 의료 보험 덕분에 의사 선택하는데 별 불편함이 없지만 그래도 보험료가 60-70만원 정도 랍니다.(한달에) 한국에 계신 분들은 훌륭한 의료보험을 누리고 있지만 앞으로 의료민영화가 이루어 진다면 미국처럼 되지 않는다는 것은 장담 할 수 없습니다. 비싼 보험료 없이 좋은 의료 혜택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죠.
@@쥴리-x3q
공짜로 검진 받는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난린지..
님은 한국 사시니까 외국에선 쇼핑도 하지 마세요 ㅎ
자매님의 상처를 더 깊이 치료하시길 바래요
근데착각하지말아야되는건
더이상부모가아니다 남이고
한국에서 별 수술도 아닌데 .. 미국이라 더 부담되는건가?
선예라면 딸 한국에 데려와서 수술시킬 능력은 충분히 되지 않을까욥..
캐나다 사는거로 알아요
6개월 영유아검진 이야기하는거 보니 아이는 한국국적인거 같아여~
교인들중에 애가 감기걸리면 약먹이고 그냥기도 하는사람도 밨어요
요즘 눈성형이 얼마나좋아졋늣데 아기야ㅠ조금만참아쥐ㅣ
Beautiful kids ❤️🥰
한국에서 검사받는 이유가??
사람들이 왜 쳐다보냐고 말하는게 내가 세상과 조금 다른가? 나 좀 이상한가라고 인지하기 시작했다는 건데 - 아이가 말하고 있지 않더라도 엄마 눈에는 지금도 너무 예쁜데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너무 스트레스 되니까 우리 조금만 더 예쁘게 시슬을 해볼까하고 계속 설득해서 수술시켜주는게 맞다고 봐요 - 이제 곧 사춘기도 올꺼고 2차 성징도 올껀데 그럼 바로 외모적인 부분에 관심을 제일 많이 가지게 되고 스트레스 받게 될꺼에요- 아이가 상처를 받아 곪아 터지고 나서 엄마가 미안해 하지말고 그전에 아이가 받을 상처 먼저 나서서 엄마가 조치할 수 있으면 .. 조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은유야ㅠㅠ이모가 죽도록 사랑해ㅠㅠㅠㅠ
쏘리해요
한국의료보험 적용받게하실건가요?
에구 속상하네요
수술은 안시키면서 방송은왜나와서 걱정하는척 함 ㅋ
아니 병원에서 아이 안 낳았나.. 태어나면 검사 다 하고 바로 아는데... 안검하수는 어려운 수술 아니예요.. 아이들 어렸을때는 그로인해 학습도 늦어지고 사회성 떨어지고 상처받고.. 에휴 참.. 너무 안타깝네요...
미친애아니야..; 병원에서 나아야지
꼭병원에서 낳으라는 법 있나요~ 부모생각이죠~
그리도 안검하수는 신생아때 바로 발견 못하고 시간 좀 지나서 발견될수있어요. 저희아이도 그랬구요.
안검하수 아기에겐 큰수술이라 부모는 쉽게 결정 못내릴수도있어요.
조그만 아기에게 전신마취해서 수술시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선예 캐나다에서 홈벌쓰 했다고 들었어요!
저도 캐나다 살지만 …. 캐나다는 홈벌쓰 진짜
많이 하더라구요.. ㅠㅠ 다 장단점이 있는데... 캐나다 사는 선예 소문으로만 듣다가.. 이 영상을 통해서……….. 보니 애가 너무 안됐어요..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하길 바래요..🙏
교육이 달라져야하고 더나아가 사회분위기도 바뀌어야해요. 사람들이 말하는 ‘멀쩡한’외모로 속은 쓰레기인 사람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겉보다 안이 중요한데 사람들은 보여지는 것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심각한 상황인데 왜 웃지?
안검하수는 동양인 흔한데
보통 안검하수로 쌍커풀 수술해요
심지어 저 자연쌍커풀인데 안검하수끼가 있어요
이마로 눈 떠서 주름짐ㅠ
심하게 걱정할일은 아닌데 자책마시길
모순... 그게 그렇게 걱정된다면서... 자기 어린시절과 관련한 아픔 때문에 팀을 버리고 가정을 택해서 살았다고 하면서 컴백을 말하는건 뭔지..
그러니깐요..자꾸나오는거 진짜 비호감
이래서 본인이 믿고싶은데로 해석하니깐 루머로 고통받지 팀을 언제버렸냐... 영상에서 버렸다고 얘기했니?? 니가 버린거라고 믿고싶은걸 왜 사실화시켜? 맴버들한테 피해주고있다는 생각을 해서 그랬다잖아
선예씨가 불안이 많아서이지 않을까요… 마음은 좀 이해가 되요 주변이 다 돌아가시니까 가정이 없어질까바 불안해서 가정 만드시고 지금은 또 가수 직업도 사랑하니까 영영 못하게 될까바 그런거 아닐까요 보기엔 다른 사람이랑 약간 다른 사상을 가질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 공감은 못 불러일으킬수 있는데 마음은 어떤건지는 조금 알거 같아요….보이기엔 그래도 자기 나름의 마음은 항상 사랑하는걸 놓칠까바 불안해서 더 열심히 살고 처절한 상태일거 같아요 ㅠ 다이어트 탓도 잇겠지만 얼굴이 야워서 좀 안쓰럽긴 하네요 ㅠ 돈도 돈이지만 사람이 맘이 편해야지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고 부모같은 든든한 뒷백 없이 살면 마음이 불안할수 있을거 같아요…..그래서 하나님도 더 의지하구요 ㅠㅠ 그리고 어릴때부터 불안한 환경에 놓이면 더 막사는 사람 있지만 너무 걱정이 되서 또 다른 불운이 올까바 그런 상황을 피할수도 있고 사람을 잘 못 믿을 수도 있어요… 왜냐면 수술도 다 사람 손 빌려하니까요…자기 아픔이 크고 불안과 걱정이 너무 크니까 또 다른 종류의 아이의 아픔이나 불편함을 크다고 못 여길수도 있어요 물론 사랑하겠지만… 저도 걱정이 많은 타입이라 조금은 이해가 가요 오쌤 말 들으시고 마음을 편히 좀 갖고 의사 선생님을 믿으셨으면 좋겠네요..선예씨 신앙도 좋지만 너무 그거에 의지하면 오히려 더 걱정 많아지고 너무 모든걸 하나님 의지하게 될수도 있어요 죄책감도 심해지구여 가끔은 자기 생각이나 느낌이 아니라 이성에 의지하는게 도움 될수도 있습니다 이성적인 것도 하나님이 주신거라 생각하시면 편하실거에요
적극 공감 아무래도 돈 때문이겠죠~~~ 남편분이 선교사라서 더더욱 그런것 같기도 ...
@@즐거운인생-e9l 동감👍
선예씨 큰아이의 안검하수 안과병원가서 상담해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평생을 고민하다가 수술하고 자신감을 갖고 살고 있으니까요
딸 보면 눈도 다 남편닮은거 같은데…선예는 잘 안닮았더라구요
보통 안검하수는 엄마가 임신중 술마셔서임
왜13살이되도록 수술을 안해준거지...이해불가
애가 자존감이 바닥낫을듯
3살 갑자기 더 먹임 ㅋㅋ
협찬
굳이 썸네일에 꼭 아이 사진을 저렇게 썼어야 했나 … 정말 잔인한 인간들이다
재훈이가 딸자존감을지켜주고싶대?
Min Sunye saranghae 💜
하나님 믿고 저런 생각으로 아이 방치한거임 종교가 문제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돼요
너나 잘하세요!
@@룻-m6s 너 자신 바라보세요 남 험담하지 말고 반성 하세요
의사가 10살까지 기다려보자고 해서 기다렸다잖아요...ㅠㅠ
대신 키워주든가 오지랖 진짜 어휴 ㅋㅋ
남의 이야기하듯이 덤덤하게 이야기하는게 좀 의아하네 저런상황이 많으면 심각해야하는데 지금도 나무가 무섭대요 하면서 웃는건 머지?
이기적인 행동하고 멤버들 통수치더니 그 벌이 딸에게갔네
애 좀 자라면 수술하면 되죠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나의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 휴거 당시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 예슈아커밍 -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18절 말씀......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누가복음 17장 21절~35절 말씀......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롯의 처를 기억하라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갑자기 휴거가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걸어가고 있는 사람, 잠을 자고 있는 사람, 일을 하고 있는 사람, 운전을 하고 있는 사람, 80억 인구 중에서 24시간 낮이던지, 밤이던지, 각자의 삶 속에서 각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휴거가 갑자기 일어났을 때,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과 하나님의 강력한 영적인 광채가 눈깜짝할 사이에 우리들의 온 몸에 관통합니다. 그 빛은 마치 하얀색 형광등 색깔 처럼 아주 하얗고 밝은 빛입니다. 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세포 하나 하나와 DNA 하나 하나까지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과 강권적인 영적인 광채가 온 몸에 투여가 됩니다. 엄청난 빛이 우리의 몸에 투여가 되고 마치 살짝 전기에 감전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주 아프다가나 기분이 나쁘다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마치 전기에 살짝 감전된 느낌이 듭니다.
순식간에 엄청난 하얀색 형광등 색깔 같은 광채가 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세포 하나 하나까지, DNA 하나 하나까지 다 스며 들고, 약한 전기에 살짝 감전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아주 순식간에, 눈깜짝할 사이에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합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2011년 11월 10일 저는 어마 무시한 비젼을 보았습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엄청난 영광과 수억 수천만의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오시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휴거사건은 아주 특별한 사건 입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으로 휴거가 됩니다.
당신은 거룩한 예슈아가 오시는데 예슈아의 신부로 거룩한 예복이 준비가 되셨습니까?
예슈아를 믿는 진정한 믿음, 진정한 회개, 진정한 사랑, 올바른 행실이 준비가 되셨습니까?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이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순수하고, 강하고, 담대하고, 성숙하고, 공기처럼 가볍게, 맑은 물처럼 깨끗하게, 하얀색 예복을 갖추어 입고서 예슈아의 신부로써 예슈아 앞에 설 준비가 되셨습니까?
이시간 하나님께서 휴거당시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할 때의 순간을 나누기를 원하시는 마음을 주셔서 이렇게 나눠드립니다.
하나님은 비젼을 통해서 직접 경험을 하게 해 주십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그 순간을 항상 사모하면서 오늘도 할렐루야! 오직 예슈아!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DNA를 거룩하게 잘 지키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샬롬.
안검하수 나는 것은 기도밖에 없어요 모든 것을 의지 할 분은 삼위일체 하나님 이십니다.
에라이
@@하이커피-b9i 에레이 아니죠 하나님아버지 전능하시분입니다. 성도님에게도 지금 찾아왔습니다.
미치겠다. 기도밖에없다니
비꼬는 말인가요?
@@최혜선-e6q 히브리서 10: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