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이 영화를 보는 데 엔딩 크래딧이 올라갔지만 정말 아무도 안 일어남. 지금 이 상황이 이걸 단지 그냥 영화로 만 볼 수 없게 만듦. 어떻게 보면 검찰-언론 쿠데타가 하나회 쿠데타보다 훨씬 더 심각함. 그래도 군부세력은 자기들이 불법이란 건 알기에 눈치를 봤는데 검찰-언론 카르텔은 겉으론 합법으로 포장해 눈에 뵈는 게 없음. 최소한 군부세력들은 룸살롱에서 몸팔던 업소녀를 영부인으로 만들고 천동따위의 이상한 무당에게 국정을 맡길 생각은 안 했다,
맞습니다. 용서가 안되는 신군부 세력들은 그래도 눈치라도 봤고 합법적인 절차라도 찾고자 했지만 지금의 검찰은 사법권을 이용해서 폭력과 살상 없이도 교묘하게 국민들 속이고 호도해서 자기들 원하는대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게 더 소름끼칩니다. 여기에 동조해서 국민들을 개돼지로 만들어가는 언론들의 행태 역시 말할 것도 없고요.
서울의봄 여러번 봤는데 엔딩크레딧도 다 보고 나온 사람입니다..영화 끝나면 사람들 다 나가던데 저혼자만 영화관에 남아서 전선을 간다 들으면서 많은 생각에 빠져들면서 많은 여운을 남겨준 엔딩곡인거 같아요..현제는 미필이고 곧있으면 입대하지만 전선을 간다 군가는 정말 깊은 생각에 뺘저들게 하는 군가인거 같습니다!
아버지는 저러한 시대에 대학을 다니고, 거리에 나서셨던걸까. 그 대열의 젊은, 아니, 지금의 내 나이보다 어릴 사람들은, 어떠한 마음과 생각, 그리고 들끓음과 비탄을 품고 어둡고 검은 하늘과 온통 숨막히는 세상을 바꿔보겠다고 아무런 가망 없어보이는 외침을 뱉고, 걸으며, 맞섰던걸까. 아버지, 어떤 마음이셨습니까? 저는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비리브 물론 아버지는 부자가 되셨지. 정작 부자가 되신건 독재 정권의 사멸 이후 민주화된 조국에서 대학 졸업하시고 심력을 다해 성과를 이루셔서 도달한 사장위에 건물주지만 말이야. 애초에 글에 뻔히 '대학' 이라고 적어 뒀는데도 마치 그 시대에 중년이었던것처럼 맹인흉내내는군. 물론 중년이셨어도 그런 정신 상태의 인간보다야 훨씬 잘 살으셨겠지만 말이야... 너는 마치 전두환이 태평성대를 이룬 것처럼 말하지만 정작 그 '최고의 호황기' 시기의 1인당 GDP가 4700달러 뿐이었다는건 1도 고려 못하는건 도대체 왤까? 하긴, 대학은 나오셨으련지.
@@qq101359결국 파이를 늘린 전두환 정부의 업적 자체를 까내리며 영화 하나로 정치를 넘어 경제적인 분석까지 해버리는 감성정치병 환자 답네요.. 그래서 독재시기에 경제발전한 게 틀린말입니까? 경제발전으로 인해 시민들한테 일자리가 주어지고 가져갈 파이 자체가 늘어난건데 민주화 시기가 왜 나올까요 ㅠㅠ 민주화 시기는 경제발전을 안 거쳤답니까? 정작 경제 좋았던 시기는 민주화 시기가 아닌걸요?
@@강민규-p7e전형적인 공7과3논리. 말하는 소리 들어보면 전두환이 초능력이라도 있는 백마탄 초인이라 전세계적 3저호황을 한국에만 구현시킨 듯 한데... 주권이 사유화 되었단 것은 사회편익이 공리적 목적으로 전체 파이를 키우는데 사용되는게 아니라 사익으로써 정통성 없는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내부안정성적 비용과 개인의 충동을 위해 소모.. 아니 그럴리가 없다는걸 굳이 길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있나? 어차피 못알아 들을텐데 물론 민주화를 이룩하지 못한 국가 중 중진국 함정을 넘은 국가가 없다는 것도 말해봐야 말 돌리기만 할테고.. 걍 니가 옳은 걸로 합시다 님같은 사람들도 사회 어딘가에 있는 거겠지
1년후인 2024년 12월03 일 우리군인들은 국민을 국회를 민주주의를 지켰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대의 변천사 5,18계엄 너무 아프고 슬픈 역사이지만 이또한 우리가 잊지말아야할 역사 세월이 흐르고 지금에 우리군은 국민편에 있었읍니다 707특임대가 국회는 김정은이가 아님을 몸소 실천해학주져서 감사합니다
코엑스에서 이 영화를 보는 데 엔딩 크래딧이 올라갔지만 정말 아무도 안 일어남. 지금 이 상황이 이걸 단지 그냥 영화로 만 볼 수 없게 만듦. 어떻게 보면 검찰-언론 쿠데타가 하나회 쿠데타보다 훨씬 더 심각함. 그래도 군부세력은 자기들이 불법이란 건 알기에 눈치를 봤는데 검찰-언론 카르텔은 겉으론 합법으로 포장해 눈에 뵈는 게 없음. 최소한 군부세력들은 룸살롱에서 몸팔던 업소녀를 영부인으로 만들고 천동따위의 이상한 무당에게 국정을 맡길 생각은 안 했다,
맞습니다. 용서가 안되는 신군부 세력들은 그래도 눈치라도 봤고 합법적인 절차라도 찾고자 했지만 지금의 검찰은 사법권을 이용해서
폭력과 살상 없이도 교묘하게 국민들 속이고 호도해서 자기들 원하는대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게
더 소름끼칩니다.
여기에 동조해서 국민들을 개돼지로 만들어가는 언론들의 행태 역시 말할 것도 없고요.
똑똑한 더듬어만진당원😂😂
@@Roks672그짝은 매국노를 파는구마😊
@@nacho8799 그럼 지금 전쟁을 일으키려고 북한을 자극시키는건 맞고요?
군대 안갔다왔죠?
@@nacho8799 당신 북한이 왜 저렇게 나오는지 관련뉴스나 상황을 전혀 모르네요
북한이 도발할때마다 우리가 북한한테 자극이 될만한 상황을 만들어내요.
요번 도발은 우리가 연평도에서 훈련안하기로 해놓고 이번에 우리가 거기서 훈련하니까 북측도 대응한거고...
현역입니다.
훈련소에서 그냥 부르던 군가를 이렇게 보게되니 웅장하면서 기분이 묘하네요..
현역이시군요. 고생 많으십니다. 영화 내용도 좋았고 이 엔딩곡이 영화의 재미를 더해줬던 것 같아요.
슬픈 역사에서 느껴지는 아픔과
이 영화의 비장함과 무게감을 더해주는 엔딩곡.
엔딩크레딧에 신경쓰는 한국감독 몇 없는데 여운도 남기고 좋았음
영화 본 지 대략 2주 되는데,
지금도 저 곡이 긴 여운으로 남아있는 듯 합니다.
전선을 간다를 엔딩크레딧 ost로 선정한 건 정말 신의 한수다
전선을 간다~~
심플라이프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진 영상을 시청하며 이 시간을 즐깁니다.
한승희님도 복 많이 받으세용
영화의 내용이나 사상에 관계없이,
가슴에 와 안기는 음악!
안타까움과 애절함이 강하게 느껴져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봤던 영화들 중
가장 와닿는 영화였고
가장 여운이 남는 좋은 곡이네요.
서울의봄 여러번 봤는데 엔딩크레딧도 다 보고 나온 사람입니다..영화 끝나면 사람들 다 나가던데 저혼자만 영화관에 남아서 전선을 간다 들으면서 많은 생각에 빠져들면서 많은 여운을 남겨준 엔딩곡인거 같아요..현제는 미필이고 곧있으면 입대하지만 전선을 간다 군가는 정말 깊은 생각에 뺘저들게 하는 군가인거 같습니다!
저도 영화 3번 봤는데,
마지막 이 엔딩곡이 슬픔과 비장함 먹먹함을 더하는 것 같더군요.
오랜만에 참으로 좋은 영화 봤네요.
와 하나회 단체사진 실제 사진으로 바뀌는 장면에서 이 노래 흘러나올 때 진짜... 막을 수 있었지만 결국 막지 못한 그 원통함과 비참함, 허무함이 그대로 전해졌음... 그리고 엔딩 크레딧에 성가같은 분위기로 다시 한번 흘러나올 때 소름 쫙 ㅋㅋㅋ
정말 엔딩크레딧 장면은 압권이었습니다. 하나회 사진과 전선을 간다 ost가 눈과 귀를 꼼짝못하게 만들었고요.
영화1987 제외하고 엔딩 크레딧은 잘 안보는 편인데 이영화는 진짜 뭔가 허무함과 뭔지 모를 느낌이 들면서 소름 돌더라.....
영화 제목은 서울의봄인데....정작 서울의 비극이라는게 참 아이러니.... 아니 대한민국의 비극이지...
우리현대사에서 엄청난 비극이지요.ㅜㅜ
유신정권이 몰락하며 희망이 왔다고 부르짖던 시기였던거고, 현실의 서울의 봄도 비극적으로 끝났죠.
36사단 현역병입니다. 전선을 간다를 죽도록 불렀는데 죽도록 슬퍼지는 순가가 된다니....
@@제갈무는공명 현역병이시군요. 고생많으십니다.
보기전에는 그나마 말하고 다녔던 고등학교였는데 보고나니 복잡한 마음이 들어서 어디가서 말 못하겠네요...
전선을 간다가 이렇게 웅장했던가
@@のモブ 묵직한 남성합창곡이라 더 웅장하고 비장하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이 영상이 유튜브에 존재하는 모든 서울의 봄 엔딩영상중에 가장 음질도 좋고 풀버전임 다른 영상은 다 중간에 짤림
아직까지는 그런가 보군요.
오랫동안 좋은 영화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단 생각이 들고 이 곡으로 영화에서 느꼈던 슬픔과 안타까움이 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Such a sad credits song. Truly a tragedy that this happened in Korea.
(정말 슬픈 크레딧 노래입니다.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참으로 비극적인 일입니다.) Google Translate
외국인인데, 공감하는 걸 보면 이 영화 내용을 아시는군요.
아침 점호때 마다 불렀던 곡 인데, 그리고 이 곡을 30년 넘게 불러왔던 곡인데, 참 그렇네, 참 내 삶의 반 이상을 생활했던 군대인데.
이거 왜 공식 OST에는 가사 짤려 있던데
도대체 이유가 뭘까... 무슨 저작권 이슈인가
엔딩 크레딧 노래 들으면서 진짜
마침표 제대로 깊게 찍는 먹먹함을 느꼈음
이 곡이 엔딩크레딧에 흐르는 풀버전 ost인데요. 레코드판으로 음반 나온다고 하더군요.
이 영화의 백미 중 한 부분이
이 곡 아닐까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저 마지막 사진 장면을, 조선이 망하던 시절이랑 비슷하네...
팩트) 현실은 전두환 정부이후 단군이래 최대호황기 3저호황이였다
전두환 정부가 한반도 역사상 유례없는 최고의 호황기였는데 뭔 조선같은 소리ㅋㅋ
대한민국에 좃선 묻히지 마시길.
I am from Bangladesh, however, I was crying to this movie.... Seoul Bhom - 12.12. The day one of the best korean movie 🥰🥰🥰..
이상을 안고 현실이 망가지느냐,
이상을 짓밟고 현실을 고쳐쓰느냐
슬프게도 이때 저는 육군 일등병으로 서울 ??산 기슭에서 숨죽이며 완전군장 상태로 출동대기중이였지요
@@가을나그네 그러셨군요.
저 당시 전 아무것도 모르는 초6학년이었네요.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된 것은 한참후였고요.
제일 좋아했던 군가인데 이렇게들으니까 느낌이 참 ㅋㅋ
전 지금까지 들었던 여러 버전의 곡들 중 최고네요.
군인의 명예와 가치가 무너지는 현실~~
존재근거를 파괴한 행위...
진지에서... 새벽에 철책에서 경계하는 전우를 버린 자들
며칠 전 윤석열 탄핵 정족수 미달로 개표조차 못할 때 이 장면이 떠오르더군요. 분노와 무기력함이 섞인 그런 감정요
@@user-km3kt3tn6g영화 보셨군요.
다시는 저런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아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잘못된 지도자 하나로 온나라 국민들이 치르는 댓가가 너무도 큽니다.
이번 12.3내란쿠데타가 성공했더라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의 전두환신군부일당들 기념사진처럼
저들도 모여서 축포를 터트리지 않았을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하고 소름끼칩니다ㅜㅜ
아버지는 저러한 시대에 대학을 다니고, 거리에 나서셨던걸까.
그 대열의 젊은, 아니, 지금의 내 나이보다 어릴 사람들은, 어떠한 마음과 생각, 그리고 들끓음과 비탄을 품고 어둡고 검은 하늘과 온통 숨막히는 세상을 바꿔보겠다고 아무런 가망 없어보이는 외침을 뱉고, 걸으며, 맞섰던걸까.
아버지, 어떤 마음이셨습니까? 저는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니 아버지는 잘만 사셨을 거다.
경제성장률 세계 1위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호황시대였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때도 힘들게 살았고 부자가 못됐고 하면 그건 너의 아버지 잘못
@@비리브 물론 아버지는 부자가 되셨지. 정작 부자가 되신건 독재 정권의 사멸 이후 민주화된 조국에서 대학 졸업하시고 심력을 다해 성과를 이루셔서 도달한 사장위에 건물주지만 말이야.
애초에 글에 뻔히 '대학' 이라고 적어 뒀는데도 마치 그 시대에 중년이었던것처럼 맹인흉내내는군. 물론 중년이셨어도 그런 정신 상태의 인간보다야 훨씬 잘 살으셨겠지만 말이야...
너는 마치 전두환이 태평성대를 이룬 것처럼 말하지만 정작 그 '최고의 호황기' 시기의 1인당 GDP가 4700달러 뿐이었다는건 1도 고려 못하는건 도대체 왤까? 하긴, 대학은 나오셨으련지.
@@qq101359결국 파이를 늘린 전두환 정부의 업적 자체를 까내리며 영화 하나로 정치를 넘어 경제적인 분석까지 해버리는 감성정치병 환자 답네요.. 그래서 독재시기에 경제발전한 게 틀린말입니까? 경제발전으로 인해 시민들한테 일자리가 주어지고 가져갈 파이 자체가 늘어난건데 민주화 시기가 왜 나올까요 ㅠㅠ 민주화 시기는 경제발전을 안 거쳤답니까? 정작 경제 좋았던 시기는 민주화 시기가 아닌걸요?
@@강민규-p7e전형적인 공7과3논리. 말하는 소리 들어보면 전두환이 초능력이라도 있는 백마탄 초인이라 전세계적 3저호황을 한국에만 구현시킨 듯 한데...
주권이 사유화 되었단 것은 사회편익이 공리적 목적으로 전체 파이를 키우는데 사용되는게 아니라 사익으로써 정통성 없는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내부안정성적 비용과 개인의 충동을 위해 소모.. 아니 그럴리가 없다는걸 굳이 길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있나? 어차피 못알아 들을텐데
물론 민주화를 이룩하지 못한 국가 중 중진국 함정을 넘은 국가가 없다는 것도 말해봐야 말 돌리기만 할테고..
걍 니가 옳은 걸로 합시다
님같은 사람들도 사회 어딘가에 있는 거겠지
와 캐스팅 배우 라인업 보소ㄷㄷ
영화 보셨을까요?
@@ssimplelife당연하죠!
日本上映楽しみです😊
俳優さんの皆さんの
努力の結果です。
地球市民皆さん幸せなあれ~😊
정작 저 전선을 간다 군가는 전두환 정권 때 만들어졌다는 게 아이러니... ㅋㅋㅋ
그렇다더군요.ㅋㅋ
나라의 제복을 입은 놈들이 사심을 들어내면 걷잡을수 없다는걸 느끼게해준 영화! 영화에서는 군인이지만 지금은 검찰과 언론과 국회 불순 반역자들이 판친다. 국가와 국민을 저버리고 사심만을 위한 반역 세력들은 심판해야 한다.!
극장나오면서 빡친영화는 부산행 다음으로 이게 두번째다..(하필 둘다 의성이형 나오네)
어린 학생들이 제대로 된 현대사 공부를 하게끔 많이 봤으면 하는 영화더군요.
저영화다보고 엄마랑집가는데 ㅠ
자식한테 제대로 된 역사의 진실을 알려주려고 하신 아주 훌륭한 엄마를 두셨군요.
존경스러우시겠어요.
엔딩크레딧 나올때 주변 사람들도 앉아서 끝까지 보고 갔나요?
어릴때 우리 문중에서 육군 대장까지 하신 어르신이 있다는 얘기에 마냥 좋아했는데 커서 보니 하나회 소속으로 저기서 전두환이랑 사진까지 찍은 인물이더라고요. 이 사실을 알고서는 내가 태어나기 전의 사건임에도 부끄러웠습니다.
저 사진 누구의 후손인진 모르겠으나 후손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전두환 신군부가 떠오르는 요즘 과거의 아픈 역사가 되풀이될까 너무도 두렵습니다.
사단장이 말하는 2000년 이후 쿠데타가 불가능한 이유
ruclips.net/video/CoexvTkjyb8/видео.htmlsi=2fN708NnFMA-EgKz
국가에도 운명이 있다
이 영활보면서 국방장관이나 참모차장 같은 인물들의 상황오판도 결국은 하늘이 도운것 아쉽고 억울하지만
군림할 운명을 타고난 인물에게
국가는
힘없이 넘겨진다
ㅠ
처음에 이매진 드래곤인줄 ㅋㅋ
허무함과 허탈감....그리고 저 반란군들한테 나라를 빼앗겼다는 상실감..... 그리고 저 반란군으로 인해 고통받는 수많은 국민들 로 하여금 통탄 스럽기 까지..... 우리나라의 어두운 역사이자 치부....
ruclips.net/video/0AZ0uH4O1_g/видео.htmlsi=yZZlikwy4QGzrd7j
공이 있으면 과도 있는 법입니다
그렇죠 무슨 일이든 공과는 있는 법이죠.
공이.. 있나?
과 위에 지어진 흉물의 과실에 공이라는 과분한 정의를 붙일 수 있나?
걍 범죄자죠. 헌법을 유린하고 불법으로 국가를 찬탈한 인물에게 공을 평하는 것도 아깝습니다
학살자함테 공과를 따지네 ㅋㅋㅋㅋ 왜 히틀러한테도 공과 따지지 그러냐? ㅋㅋ
이런 새끼들이 역겨운게 지들한테는 존나 너그럽고 타인한테는 존나 엄격한 놈들임 ㅋㅋㅋ
이젠 제주 4.3 사건, 여수 순천 반란 사건도 만드는 거 아님?
부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제작을 하시는 분 같은데,
실력을 키워서 직접 제작해보시지요?
@@ssimplelife말씀의 의도는 알겠으나 영화를 만든다는게......20~30분짜리 단편 제작하는데 스태프들 인건비를 제하고서도 적게는 200만원~많게는 500만원 이상도 드는데 실력만 키워서 제작하기는 어려운 살정이죠ㅎㅎ... 대형 영화사에서 만들어주길 바라는수밖엔.....
@@rfvaidnencadnen 영화감독 지인이 있어 어려운 상황은 아주 쬐금 알지요.
지인은 단편 영화 3편 만들었는데,
지자체에서 상영도 해주고 몇군데 후원도 받아서 했지요.
5.16 군사정변도 나오겠군
잘한건잘한건데 독재가정당화될순없겠지😅
내답글 왜 삭제하노. 응우옌 민주당 게이야😂😂
ㅋㅋㅋㅋㅋㅋ
그만 화 푸시죠?
@@ssimplelife 민주당은 상관없는데 진짜 응우옌이신가요?
@@ssimplelife 벌레들이 꼬이네요 ㅋㅋㅋㅋ
교묘하게 역사왜곡한 영화...
영화는 보셨어요?
영화도 안보고 여기서 개소리 하고 있네
빨갱이 좌빨들 너무 많다..
라고 어느 전사모 한마리가 짖습니다 왈 왈😂
와 빨갱이들 댓글 천안문 하네
1년후인 2024년 12월03 일 우리군인들은 국민을 국회를 민주주의를 지켰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대의 변천사 5,18계엄 너무 아프고 슬픈 역사이지만 이또한 우리가 잊지말아야할 역사
세월이 흐르고 지금에 우리군은 국민편에
있었읍니다
707특임대가 국회는 김정은이가 아님을 몸소 실천해학주져서 감사합니다
@@장세윤-b6v 혹시나 혹시나 염려를 했는데, 탄핵이 가결돼서 많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