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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life
Добавлен 9 фев 2008
음악/자연/여행
윤석열 탄핵 기원 -박기복 감독의 광주518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삽입곡 / 윤동주 시 십자가 정세현(범능스님)의 노래
윤석열 탄핵 기원 -박기복 감독의 광주518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삽입곡 / 윤동주 시 십자가 정세현(범능스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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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해의 밤 / Secret Garden - Nocturne(Anne Ta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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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아름다운 바다만큼이나 고운 동해의 밤을 Secret Garden - Nocturne(Anne Takle)과 함께 감상하다.
제주 핫플레이스 헤일리카페에서 비내리는 성산일출봉을 감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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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거세게 불던 날 제주 성산의 핫플레이스 헤일리 카페에서 성산일출봉을 감상하다.
Heil Mary - Ave Maria(Franz Schu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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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l Mary - Ave Maria(Franz Schubert)
유튜브에선 들을 수 없는 희귀곡 518단편영화 '낙화잔향'ost/내 기억은 그 날에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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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선 들을 수 없는 희귀곡 518단편영화 '낙화잔향'ost/내 기억은 그 날에 멈췄다
영화 '서울의 봄' OST 엔딩곡 군가 '전선을 간다' 엔딩크레딧 극장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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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OST 엔딩곡 군가 '전선을 간다' 엔딩크레딧 극장 풀버전
Ennio Morricone - Le Professionnel ost Chi 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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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 jubet La tristesse de laura슬픈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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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 jubet La tristesse de laura슬픈로라
울릉도여행/독도여행/독도괭이갈매기/섬에 머물렀던 시간은 짧았지만 긴 감동으로 남은 독도와 독도부속섬들 동도와 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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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여행/독도여행/독도괭이갈매기/섬에 머물렀던 시간은 짧았지만 긴 감동으로 남은 독도와 독도부속섬들 동도와 서도
울릉도여행 / 죽도 가는 유람선 위에서/ 인간극장에도 나왔다는 죽도 현지인도 보고/ 배경곡은 선장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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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여행 / 죽도 가는 유람선 위에서/ 인간극장에도 나왔다는 죽도 현지인도 보고/ 배경곡은 선장님 취향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OST You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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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upon a time in the west OST Your love
Mark Masri - Parla piu piano (Spesk softl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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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Masri - Parla piu piano (Spesk softly love)
김호석화백의 작품 아파트와 Kate st John - Notti senza a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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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석화백의 작품 아파트와 Kate st John - Notti senza amore
1년후인 2024년 12월03 일 우리군인들은 국민을 국회를 민주주의를 지켰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대의 변천사 5,18계엄 너무 아프고 슬픈 역사이지만 이또한 우리가 잊지말아야할 역사 세월이 흐르고 지금에 우리군은 국민편에 있었읍니다 707특임대가 국회는 김정은이가 아님을 몸소 실천해학주져서 감사합니다
@@장세윤-b6v 혹시나 혹시나 염려를 했는데, 탄핵이 가결돼서 많이 기쁩니다.
어릴때 우리 문중에서 육군 대장까지 하신 어르신이 있다는 얘기에 마냥 좋아했는데 커서 보니 하나회 소속으로 저기서 전두환이랑 사진까지 찍은 인물이더라고요. 이 사실을 알고서는 내가 태어나기 전의 사건임에도 부끄러웠습니다.
저 사진 누구의 후손인진 모르겠으나 후손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전두환 신군부가 떠오르는 요즘 과거의 아픈 역사가 되풀이될까 너무도 두렵습니다.
며칠 전 윤석열 탄핵 정족수 미달로 개표조차 못할 때 이 장면이 떠오르더군요. 분노와 무기력함이 섞인 그런 감정요
@@user-km3kt3tn6g영화 보셨군요. 다시는 저런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아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잘못된 지도자 하나로 온나라 국민들이 치르는 댓가가 너무도 큽니다.
이번 12.3내란쿠데타가 성공했더라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의 전두환신군부일당들 기념사진처럼 저들도 모여서 축포를 터트리지 않았을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하고 소름끼칩니다ㅜㅜ
추락한 국격과 정의가 회복되는 날 그 날이 바로 오늘이 아닐지 기대됩니다. 항상 깨어있는 우리 둘째 누님은 추운 오늘도 여의도를 지키고 계신답니다.
이 추운 날씨에 깨어있는 행동하는 양심들 함께하지 못해 미안할 따름입니다. 작가님은 참으로 훌륭한 누님을 두셨군요. 지난번 그 엄중한 비상계엄 상황에서 국회로 달려간 시민들 참으로 고맙고 존경스럽더군요.
슬프지만 아름다운 처음 들어보는 귀한 노래입니다. 나중에 저의 영상배경으로 사용하겠습니다.
맘에 들면 사용하세요.^^ 지인 영화감독의 영화에 삽입된 곡이니 사용시 영화명과 감독명좀 밝혀주세요.ㅎㅎ
정말 영화 CG 같이 비현실적이고 신비스러운 영상음악입니다. 흰파도와 검은 바다를 배경으로 여름꽃 금계국이 한들한들... 정말 감탄합니다.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 감동입니다
아주 아름다워요!쌩큐! ❤❤❤❤❤❤❤❤❤❤
심신이 맑아지는 음악이다~
듣기만해도 힐링~
자 감상하고 갑니다. 다음에는 노란 제주 유채꽃의 춤을 잘 촬영하시어 제주 4.3 희생자를 위한 노래 루시드폴의 4월의 춤을 한번 표현해보시길~ 참 여진님이 부른 4월의 춤 노래도 좋습니다. 목이 긴 꽃은 대부분 가을에 핀다
저 더러운 기독교의 건물을 불태우고 싶다
처음에 이매진 드래곤인줄 ㅋㅋ
I am from Bangladesh, however, I was crying to this movie.... Seoul Bhom - 12.12. The day one of the best korean movie 🥰🥰🥰..
아름다운 영상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들려오는 아름다운곡에 참 평화로운 가을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
@@musictv2559 방문 고맙습니다. 추억의 연주음악이지요.
나라의 제복을 입은 놈들이 사심을 들어내면 걷잡을수 없다는걸 느끼게해준 영화! 영화에서는 군인이지만 지금은 검찰과 언론과 국회 불순 반역자들이 판친다. 국가와 국민을 저버리고 사심만을 위한 반역 세력들은 심판해야 한다.!
영화 촬영으로 유명해졌군요 동영상 올려주세요 이제 슬슬 시간여행 준비하세요 ㅎ 아름다운 영상 잘보고갑니다 ❤ 2:41
너무 아름다워요 행복가득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
선생님, 풍경이 아주 평화롭습니다.❤
촬영실력도 변변찮고 편집능력도 안되지만 그냥 올려보고 있네요. 작가님 편안한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계절을 잃은 코스모스 이제 여름에 더 많이 보이는 듯 ㅎㅎ 이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러게요. 코스모스 하면 가을의 상징일 정도였는데, 언제부턴가 계절이 바뀌었어요. 더운 날씨이지만 추석연휴 편히 보내시길 바래요.
@@ssimplelife 추석 연휴 즐거운 시간되세요^^
가을인가 봅니다 낮에는 너무나 더운데 코스모스 가 바람결에 흔들흔들 음악 또한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
작년 이맘때 찍은 코스모스인데, 올핸 더워서 코스모스 보러 다닐 엄두가 안나네요. 마마님 한가위 연휴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
코스모스가 바람과 함께 춤을 추고 있네요. 차분한 걸음걸이도 실려있는 듯... 그 마음을 아주 잘 읽어주는 음악입니다.
시인님 부족한 제 채널 항시 방문 응원 감사드려요. 작년 이맘때는 올해처럼 덥지 않아 코스모스 구경도 했었는데, 올해는 날씨가 너무 심하네요. 한가위연휴 편히 보내시길 바래요.
아름다운 음악, 마음껏 안아봅니다.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 좋습니다. 이번 추석이, 힘든 명절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즐겁고 상쾌한 명절 보내세요~
아름다운 시간, 시원한 시간을 마음껏 안으셨군요~ 살랑 살랑 가을 바람도 실어 주시고.. 예쁜 자연의 모습도 전해 주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어루만져 주는 음악도 건네 주시고..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가을이 열심히 달려오는 모습, 보이시나요? 더욱 더 시원하고 상쾌한 시간 안으시기 바랍니다. 음악이 자꾸 애절하게 안겨오는 이유, 아시는 분?
요즘은 많이 선선해진 날씨가 가을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 위주로 영상을 만들어 올리고 있는데,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너무좋아하는곡이랍니다 잘들어읍니다 감사합니다~~~
@@프나-z5q 12년전에 올린 곡인데 그리 좋아하시는 곡이라니 기쁘네요.!
잘들었습니다. 님이 직접 부른 노래인가요? 난 님이 남자분인줄 알았는데... 저의 유튜브에 오영묵씨 노래가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이분 목소리가 노래 절반이상의 분위기를 담당하죠.보답으로 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젊은 우체부의 죽음 그리스 노래를 남자가수분이 부른 귀한 노래를 올려놓겠습니다.518 희생자분들의 진혼곡으로....
@@가을나그네제가 좋아하는 곡을 기억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려요. 감상해볼게요. 전 노래를 좋아하기만 하지 노래를 잘 못불러요. 오영묵 가수는 싱어송라이터로 이 쪽에서 활동을 꽤 하고 계신답니다. 같은 모임회원이기도 하고요.
슬프게도 이때 저는 육군 일등병으로 서울 ??산 기슭에서 숨죽이며 완전군장 상태로 출동대기중이였지요
@@가을나그네 그러셨군요. 저 당시 전 아무것도 모르는 초6학년이었네요.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된 것은 한참후였고요.
5❤ 너무 아름다워요 역시나 동해 밤 잘보고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
마마님 부족한 영상에 공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채널명처럼 심플한 영상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셨군요. 차츰 영상이 발전하여 고수의 길로 접어드시길~
@@가을나그네 부족한 채널 덕담 고맙습니다.
전두환 전에도 몇몇 극소수로 있긴했다지만, 전두환 이후로 정치인들이 다 썩어 빠진 도둑놈들 더 많이 바글바글 넘쳐나는게 참 슬프긴해요.. 언제쯤 (윗 물이 맑아야 아랫 물이 맑듯..)자국민들끼리 싸우지 않는 밝은 미래로 될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영상 최고입니다 ❤
@@mamalife_시원한 영상 멋지죠?
어디에서 오시는데요?
@@mamalife_ 제주도요ㅎㅎ
7월에 제주 다녀왔는데 이 곳을 못 갔네요. 다음에는 꼭 가봐야겠네요.
5❤ 오랜만에 들려요 와우 ~할말이없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더운날씨 힘내시고요 응원합니다 💗
日本上映楽しみです😊 俳優さんの皆さんの 努力の結果です。 地球市民皆さん幸せなあれ~😊
전선을 간다가 이렇게 웅장했던가
@@のモブ 묵직한 남성합창곡이라 더 웅장하고 비장하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극장나오면서 빡친영화는 부산행 다음으로 이게 두번째다..(하필 둘다 의성이형 나오네)
어린 학생들이 제대로 된 현대사 공부를 하게끔 많이 봤으면 하는 영화더군요.
심플라이프님, 비바람이 부는 날씨네요~ 운무가 가득 낀 성산일출봉 운치있네요~^^ 작년 성산 전망 호텔 생각납니다. 😊 오늘도 덥지만 평안한 하루 되세요 😎🙆♀️🆒️
군인의 명예와 가치가 무너지는 현실~~ 존재근거를 파괴한 행위... 진지에서... 새벽에 철책에서 경계하는 전우를 버린 자들
36사단 현역병입니다. 전선을 간다를 죽도록 불렀는데 죽도록 슬퍼지는 순가가 된다니....
@@제갈무는공명 현역병이시군요. 고생많으십니다.
오늘은, 제주까지 가셨군요, 자연의 모습은 참 웅장하죠? 아주 조그맣고 섬세하기도 하고요. 자연은 참 신비스러운 존재임에 틀림없어요. 우리네 인간의 삶도 자연의 일부분인 거지요. 자연의 말 없음에서도 많은 것을 배우는 우리들입니다. 님은, 삶을 참으로 활기차게 걸어가시네요. 그래요. 한 번씩 훌훌 털어버리듯이 여행하면서, 몸과 마음을 가볍고 상쾌하게 할 필요가 있어요. 재충전의 의미도 있고요.. 앞으로도, 계속 밝고 건강하게 걸어 가시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시간 듬뿍 안으시기 바랍니다.
지난주에 갔는데, 어찌나 비가 내리던지 비행기가 못뜰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아져서 지장없었지요. 여행 자주는 못하지만 여건되는대로 하려고 하고 있네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김소월 님은 알고 계실까 안성현 님은 모르고 계실까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랫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군사쿠데타 반란군 세력인데 단군이래 전두환 집권이 최대호황기 였다는게 아이러니하죠, 어쩌면 박정희 각하와 같은 수순을 밟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각하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러-m9s 그래서 시발 넌 경부고속도로 안탔으면 말을 쳐 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
전두환이 초능력을 써서 3저호황을 불러왔다고 생각하시는.. 외부 조건을 내부 인원의 능력이라 생각하진 맙시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ㅡㅡ❤ 좋아요 !
지금 올라가면 못올라감유~ 40대는 힘들지않으니까요
저런 길을 걸으시다 대단하십니다.❤
유리로 된 구간은 공포감에 발이 안떨어지더군요.
귀곡잔도~
특히 유리로 된 구간은 공포감에 발이 안떨어지더군요.
으악! 나는, 고공 공포증이 있는데...
가슴이 탁 트이며, 지금껏 있어 왔던 슬픔이나 분노가 쓰다듬어지는 느낌이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