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에서... Ave Maria - Gounod Bach 아베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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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han-seung-hee-and-his-frends
    @han-seung-hee-and-his-frends Год назад +1

    수도원에서~~
    아베마리아 ~~
    심플 라이프님~~
    반갑습니다.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보기에 아주 좋아요.
    영상을 시청하며 응원합니다.

    • @ssimplelife
      @ssimplelife  Год назад

      한승희와 친구님들 부족한 채널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감상 중 짧은 시간이라도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 @다솜이
    @다솜이 Год назад +1

    다블뤼 주교님과 구노는
    어렸을 적부터
    동갑내기 절친이었다 하지요...
    선율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하모니카 배우기 시작한 후
    2년 쯤 되었을 때
    성모의 밤 행사에서 이 음악을
    하모니카로 연주 했어요.
    저희 본당 반주자인 친구의
    반주와 함께...
    지금 생각하면 겁도 없었고
    무모했어요.
    그 후 무대 공포증이 생겼군요.. ㅎ
    선물 같은 귀한 연주와 영상~
    평화 안에 머물렀습니다. 감사합니다. ~^^

    • @ssimplelife
      @ssimplelife  Год назад

      음악에 대한 사연이나 내용을 알게되면
      그 곡이 더 와닿는 것 느낌.
      이 곡으로 공감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맘입니다.

  • @ssimplelife
    @ssimplelife  Год назад +1

    수도원에서 담은 60센치 정도 되는 통나무에 올려진 작은 성모상.

  • @ssimplelife
    @ssimplelife  Год назад

    구노의 학창시절 친구는 음악소질이 뛰어났으나
    신학교에 진학하였다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으로 조선으로 파견된 조선 2대주교
    1866년 한강변에서 순교한 다블뤼주교
    친구 다블뤼의 순교소식에 충격 받은 구노는
    마침내 아베마리아를 작곡한다
    바흐의 곡을 기초로 했다해서
    바흐 구노의 아베마리아로 부른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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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내용을 본 후
    그 전엔 무심히 들었던 이 곡이 예사로 느껴지지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