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Military Song - Going to the 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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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18
- High mountain, deep valley, quiet land
we are marching to the front line where the snow fell
the time when and the place where the young spirits
had been dead
the wounded old pine tree has forgotten to say a word
Comrades! do you hear the furious voices
Comrades! do you see the resentful eyes
The green forest, the clear water, the breathing land
we are marching to the front line where the Spring has come
the time when and the place where the young blood
had been soaked in
the mossy rock has forgotten to say a word
Comrades! do you hear the furious voices
Comrades! do you see the resentful eyes
#Korean #Military Song #GoingtotheFront - Видеоклипы
옛날 사람들 진짜 가사 잘쓰는거같음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상처 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이런걸 어떻게 생각한거지
진짜로 전쟁이라는 걸 경험하신 분들이니 다를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분명히 사람들 평균 교육 수준이 올라가야 정상이고 또 그런거 같은데 딱히 그런것 같진 않음.. 어휘력부터가..
핸드폰 때문인가..
@@alliaskofyou8347 뭐 안되기만 하면 핸드폰때문이래
@@dadago 핸드폰 때문은 아니더라도 유튜브 때문은 확실함.
글을 안 읽고 영상으로만 보니 어휘력이 안 늘지 에잉 쯧쯧..
틀딱이라고 욕하는가 방지선 -----
군대에서 이거 보고 있는 내가 레전드
+21.1.26일 전역했습니다! 모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가 외우시려고 트셨나봐요 ㅎㅎㅎ
형 무사히 전역하세요
요즘 폰쓸수있는거 맞나보네요 ㄷㄷ
화이팅입니다
어 나도 군대임ㅋㅋ
해병대 08군번(1066기) 입니다.
육군 군가지만 너무 좋아요.
살면서 매번 "해병대가 그렇게 힘들어요?" 얘기 들을 때마다 "육군을 안 가봐서 몰라요, 자기 군생활이 제일 힘든거에요" 라고 합니다.
나라 지키는 마음은 다 똑같은데 누가 더 힘든게 어딨겠어요.
다들 자랑스럽고 멋집니다.
화이팅!
08군번이시군요 08은 이제 3년남았답니다....
@@user-tz5ke9jt8m막 고딩 된 새끼가 이따구로 댓글 쳐 쓰는 거 보니까 존나 한심하네 씨발 ㅋㅋㅋ 유튜브가 이 꼬라지니까 나라가 망하지
아쎄이!!
40년전 시골에 살면서 옆집에 사셨던 이웃집아재께서 해병대제2기 졸업생이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당시 해병대 훈련이야기를 하셨는데 아직도 생각에 남는것은
굉장히 추운 겨울날 취짐을 하면서 곤히 잠을 자고 있는데 언제든지 비상이 걸린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자다가 완전군장으로 연병장에 나오면 군장 군복 군화 다벗고 바다물에 얼름깨고 들어가서
군생활 할 때 유일하게 좋아했던 군가. 다른 군가들은 나는 멋진 사나이 어쩌구 저쩌구 가사가 유치뽕짝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노래는 가사가 참 시적이고 세련돼서 좋았음. 가사를 음미하면 진짜 그 시절에 나라를 지키다 억울하게 죽어간 군인들의 한맺힌 슬픔이 느껴지는 것 같음.
이건 진짜 가사부터가 레전드다
훈련소때 " 전우여~ 들리는가 ~ "
이 부분 부터 뽕 ㅈㄴ차서
그 순간만큼은 진짜
참 군인이 된 느낌이였음
노래가 이래서 ㄹㅇ 중요함
ㅇㅈ 훈련소 동기들이랑 이 군가 부를 때 전쟁 시뮬돌리면서 가사에 감정이입하고 몰입해서 소름돋고 울었었음.. 힘들기도하고 ㅋㅋㅋㅋ 추억이네
ㄹㅇ
한 맺힌 눈동자가 ㄹㅇ 울컥함
ㄹㅇ 북한 수령 모가지 바로 딸 수 있을 것 같음
98군번입니다. 다들 군대 좋아졌다들 하지만, 어디 암만 좋아진다한들 힘들지않겠습니까. 지금 새벽시간에도 자다일어나 찬바람 맞어가며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젊은 장병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yan 잼민아...그냥 쌉치고 있어...좋은 말씀해주시는데 아무리 댓글이라지만 태도가 그게 뭐냐
@@knox9798 쟤는
지는 북괴랑 통일해서
지가 군대 안간다고 생각함ㅋㅋ
저런 친북교육 받은 것들은
척살해야함
@@user-vl3fn9sc9o 근데 00년대 이후
특부 전역자는 인정해주나?ㅋㅋ
@@user-vl3fn9sc9o 🖕
98년생도 아니고 98 군번 허미ㄷㄷㄷㄷㄷ;;;;;
서울의봄보고 오니까 이노래가 참 서글플수가 없더라…나중에 영화버전 다시 듣고싶네
서울 봄 영화는 역사는 외곡이요 좌파 시끼들 죄인 죄명 뇌 물현 ㅉ ㅉ ㅉ 자유대한국에서 어찌 자꾸 이런 일들이 흠
육사 목표로 하는 고3인데 공부하기 싫을때마다 매일 이 노래 들으면서 자극받고 있습니다 역사에 남을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업로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진심으로 가지마세요, 본인과 미래의 본인 가족들을 위해..진짜 평생 고통받고 후회하며 살 수도 있어요.
옛날 훈련소에서 다같이 이 노래부르면서 구보뛰고있으면
당장이라도 김정일 모가지 따올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나 복무할때 갑자기 김정일 디짐 ㅎㅎ
나때는 김일성 ㅋ
ㅋㅋㅋㅋㅋㅋ
나때도 김일성 이등병 휴가때인데
김일성이 죽었다고 위병소에서 휴가 복귀ㅠ
94년이었지 아마
4885 48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면서 어이없었겠네
훈련중에 들으면 전우애, 애국심 불타오르게 하는 희대의 명곡.
요즘 군인들 군가 부르나요? ㅋ
@@okinawaloha 네 아직도 부릅니다.
이거랑 멸공의 갓불이 채고시다
@@user-rb6ui1yq2m 닭살돋는 이유는 요즘은 99퍼가 사랑에 관한 아이돌노래나 발라드이다보니까 듣고 부른 노래가 그게 전분데 갑자기 군가를 부르니까 어색한게 아닐가요?
@@okinawaloha 4주전 훈련소에서 군가 배워서 불렀습니다
서울의 봄에서도 들었지만 군가중 가장 비장미 넘치고 좋은듯
중국 북한 추종하는 운동권들..민주화운동이 아니고 공산화운동으로 봐야함
이승만..공산화를 막은 건국의 아버지..박정희는 5천년가난을 탈출시킴...김대중은 북한핵의 아버지...문재인은 조선족의 아버지이며 중국의 개
서울의 봄 보고왔습니다
서론없이 추우나 더우나 나라와 국민들의 안전과 안보를 위해 헌신 하시는
모든 군인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늘 평생 아무탈 없이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누구보다 바라며 늘 감사하며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살겠습니다 오늘제가 편하게 여느때와 다름없는 일상이라는 평화를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회는 경의를 표하지 말아야지
근데 지금 군인들한테 하는 대우들 보고있으면 제2 임오군란, 군사반란 일어나도 일부 여성들과 기성세대 그리고 정부는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Lemoid-.- 장성이랑 일개 용사랑 대우가 같을까요 ㅋㅋㅋㅋ 내무반 인원 싹싹모아서 군사정변 일으키십쇼 ㅋㅋㅋㅋㅋㅋㅋ
@@user-fn8vf3ut6f 아이고부장님깔깔깔~ 언제적 장성입니까?? 장성 대우는 물론 좋죠ㅎ 다만 요즘 육사출신도 소령 진급률 반절도 안 돼서 이제 장성은 무슨 중•대령도 힘들텐데ㅠ 25년도부터 병사가 말석 장교, 부사관들보다 월급 많이 받을텐데 당연히 불만이 나올 수 밖에요 제 말에 취지도 제대로 못 잡으시고 떠드는 부장님 폼 투스타급이네요 깔깔~
@@Lemoid-.- 그니까 군내에서도 마땅한 권력도 없는 애들이 뭔수로 군사정변을 일으키냐고 시위면 몰라도ㅋㅋ 그리고 교묘하게 사실인척 떠드는데 병사월급이 아직 장교, 부사관 월급 앞지른적없어요 병장 만기 전역이 뭔 말하는건 사단장이야 ㅋㅋㅋ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가사 좆되네 진짜ㅋㅋㅋㅋ 이게 군가지ㅋㅋㅋ
시 한수 뚝딱임 ㄹㅇㅋㅋㅋㅋ
??? : '기도문처럼 암기하라'
ㄹㅇㅋㅋ 유격 바로 조짐 ㅋㅋ
진짜 소련군가하고도 굴하지 않음 ㅋ
@@limx7467 ㅇㅈ
이끼 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Vs
AI 드론봇 전우와 함께 ~
진짜 시간이 지날수록 어떻게 수준이 떨어지는지
이끼 낀 바위보다 전우여 보이는가 그 한 맺힌 눈동자가 '전우' 라는 대상으로 비교대상이 같아서 더 확연히 대조가 됩니다
젊은 피 스며든 이끼 낀 바위 = 전후 존재하는 자연물 우리의 적에게 당한 피해를 잊지 말자
AI 드로온~=우리 드론 써용~
시밤..동요냐
바위는 진짜 어떠한 의미가 있을거 같은데 망할 ai 드론봇은 ..........
서울의 봄 엔딩크레딧에서 편곡버전으로 나오는데 진짜... 숨이 턱 막힘
진짜 가슴 먹먹해집니다...
진짜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잃었네 그 구슬픈 목소리가 영화 끝나고 가슴을 진짜 먹먹하게 만들어요 ㅠㅠ 계속 맴돌아요
그런데
공병부대나 통신부대, 전기 운용 부서 등에서는 전선을 깐다라고 바꿔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 경우의 전선은 전기가 통하는 그 전선(電線)과 전화선...
아니면 그냥 불러도 맞다고 자조적인 농담을 하기도 한다고.....
지금 서울의 봄이 열풍을 불러오고 있으니
그런 말을 할 분이 있을런지는 모르지만...........
눈 쌓여서 끊어지거나 고장난 전선을 높은 산과 깊은 골 적막한 산하를 지나 교체하러 간다는 뜻(...)으로 해석한 것이다고나 할까요.......
서울의 봄에 감동한 분들은
제 글에 대해서
뭐라고 악플이든 욕이든 하실 것 같지만
적어도
휴전선 지역에서 겨울에 진짜 고생을 하시는
공병부대, 통신부대 같은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과연 제가 쓰는 글에 대해서 욕을 하실 수 있으실까요?
그건 니가 민주당 지지하는 전라도 빨갱이라 그런게 아닐까?
중국 북한 추종하는 운동권들..민주화운동이 아니고 공산화운동으로 봐야함
서울의 봄 보고 왔어요
아미타이거 듣다가 귀정화하러 온 사람✋
ㄹㅇ ㅋㅋ
ㅋㅋ
ㄹㅇㅋㅋ
여기 ㅋㅋ
필승!
유꾼유꾼유꾼 보고 오신분?
저요!
유꾼유꾼이 훨씬 좋은데 ㅋ
라고할뻔~ 전선을 간다지
아... 나 미필 고삐린데 군필 어그로 끈거 같네...
산악회ㅋㅋㅋㅋㅋㅋ
열쩡 열쩡 열쩡
'넌 대한민국 군인으로도, 인간으로도 자격이 없어'
김영삼이 전두환한테 말한거아님?
@@user-fb2zs5tg9t서울의 봄에서
이태신이 전두환 장군님께 발리고
최후의 한마디 한거임
점마는 청와대에 술쳐무러 왔나
@@user-fb2zs5tg9t서울의봄에서 이태신의 대사이기도 합니다
군가의 레전드~~~30년 지난 지금들어도 피가 솟아오른다~~~
사실 유미타이거는 기존 군가들을 떡상시키기 위한 정보전 전략이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
오 ㅋㅋ
어?
이게 맞는듯
??:야 니들 아미타이거 외울래 전선을 간다 외울래?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상처 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가사 클라스 돌았다 진짜
그리고 바로 클라이 맥스 전우여~~~~ 보이는 가 캬 주모 샤따내려!
어림없지ㅋㅋㅋ 육군 아미 타이거! 육군육군 육군!!!
@@user-jj3wf5vs2d 어림도 없다 암 아아아암
노송 파트 특) 생활관 최연장자 발작버튼
울었다
서울의 봄 보고 와서 이노래를 찾았습니다
가슴 찡합니다
서울의봄 보고 왔어요
가슴이 뭉클하네요
대한민국 군인들 모두 홧팅입니다
사실 기존 군가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알려주려고 아미타이거를 만든게 아닐까?
아 충격요법 이였냐고ㅋㅋ
그럴싸해
다크나이트ㅋㅋㅋ
ㄹㅇㅋㅋㅋ
논산차트 1,2위 전선을간다, 푸른소나무
ㅋㅋㅋ
전우 아니냐
0순위 멸공의햇불
푸른소나무는 ㄹㅇ 갓띵작
전선을 간다는 논산에 한정이 아닌 전국구 1탑입니다
영화 서울의 봄 엔딩 크레딧에 나옴. 군가인데 너무나 슬프게 들리고, 영화와 너무나 맞는 군가였음
지금도 내가 그랬듯 국가를 지키는 감사한 후배님들이 계셔서 편안하게 잠을 이룰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건아들 그대들의 앞날이 반짝반짝 빛나길 바랍니다
가사가 개지림. 젊은 넋, 말을 잊어버린 상처 입은 노송, 성난 목소리, 한 맺힌 눈동자... 이대로 시 써도 될 것 같은 가사들
군가들 중에 가사가 가장 서정적으로 잘 쓰인 군가가 아닐까. 특히 2절의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부분은 정말.....
와..장약봐라..슈퍼장약? 장약 7호는 아닌것같고..155구형 똥포 출신이라 장약 아시는분?
신관은 충격신관 고폭탄 인듯한데..시한신관은 길고.접근신관은 은색 인걸로 아는데..
@@user-dx2ew5wr5m 저게 155mm 견인포 (KN179)라는 가정하에
전형적인 7호+고폭+충격 조합이 아닐까 싶습니다
원래 사격장이랑 훈련장이랑 거리 고려해서 최대한 가깝고 약하게 터지게 선정해서
@@cemtori 글 개잘쓰시네 ㄷㄷ
@@user-dx2ew5wr5m 155미리면 트위치의 왕에게 물어보면 되지않을까요?
@@cemtori 국어선생님?
장태완 사령관님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이 군가 듣는데 눈물 납니다. 저희 사돈 어르신(누나의 시어머님) 께서 늘 우리 오라버님 께서 6.25 때 전사 하셨다고 하시면서 우시는 모습을 봐서, '젊은 넋 숨져간
그 때 그 자리' 란 가사가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자랑스럽습니다 덕분에 대한민국이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 전선을간다 🔵 by 흥이 🇰🇷 and 알렉스 🇪🇨 ruclips.net/video/j8N_nb5Ydpo/видео.html 👈
그분들 덕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겠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미타이거! 유꾼유꾼유꾼! 이거 들을빠엔 전선을간다 1년동안 듣겠음
난 평생
에이아위 드론봇~
???:웨리여~쁠렏뽐~
어차피 1년6개월 들어야되긴해
69 아미 타이거! 696969!
81년도 입대한 60대입니다.
여러 군가중 이군가를 부를때면 왠지 가슴이 뭉클해졌는데,
이번 서울의봄 보고난 후 엔딩곡으로 나올때에는 눈물이 나더군요.
아직 군대 안간 고등학생인데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아직도 군대에서 배운게 기억나시나요? 군생활이 정말 몸이 기억할정도인가요?
@@Walnut_sugar 기억나고 말고지요.
그것도 아주 생생히.. 바로 어제 일 같답니다..^^
중국 북한 추종하는 운동권들..민주화운동이 아니고 공산화운동으로 봐야함
이승만..공산화를 막은 건국의 아버지..박정희는 5천년가난을 탈출시킴...김대중은 북한핵의 아버지...문재인은 조선족의 아버지이며 중국의 개
군대 훈련의 목적은
포탄과 총알이 빗발치고 전우들 팔다리와 살점이 날아다니는 엄청난 혼란과 소음의 현장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몸이 자동으로 알아서 하도록 끝없는 반복숙달의 연속임
그래서 큰 목소리의 복명복창을 강조하고
가사가 예술이다. 멜로디에도 너무 잘어울리고. 단순히 적을 무찌르자거나, 국군의 위용을 찬양하는 것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발상이다. 스러져간 전우의 참상을 동료와 함께 되새기며 비장하게 진군하는 이 느낌을 어떻게 생각해낸걸까?
예전의 군가는 '잊지말자 우리의적!' 이런느낌인데
새로 나온 군가는 '우리 잘산당 우리짱짱인듯' 이런느낌 철없음
이게 1티어 군가지 ㅋㅋ 훈련소에서도 개띵곡으로 칭송받음
여러분들 북조선은 만주독립군이 세운나라입니다. 왜 북조선에 대해 온갖 가짜 선동 (천안함 , 연평도 )을 통해 북남관계를 얼릴까요 ? 그건 간단합니다. 남한의 파시스트 친일파 친미파들이 득세해 마지막 남은 민족의 보루인 북조선은 호시탐탐노리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우리는 진실을 알아야할때입니다. 여러분은 미국과 일본이 북남전쟁을 유도하여 무기를 팔아 자신들을 배불리할려는 게 안보이십니까?우리 민족은 우리민족이 지키는겁니다. 외세는 물러나야합니다.
@@user-hc6yg8zn5h 그럼 그쪽도 소통좀 하라고 하세요
@@user-hc6yg8zn5h 가짜선동은 세월호가 아닐까요? 저는 일본 이민가렵니다
@@user-hc6yg8zn5h 빨갱이새끼
@@user-hc6yg8zn5h 민족주의자인척 하는 빨갱이 미친 ㅋㅋㅋ
참 가사가 기가막히다.
어떻게 저런 가사를 썼는지
머리로 쓴 게 아니다.
절절한 가슴으로 쓴 거다..
내일 입대합니다.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다치지말고 무사히 복무하고 가족들품으로 돌아오세요 아들둘 군에보냈던 엄마로써 안전복무 빕니다😊
이거 보다가 간부한테 걸리면 상점 줘야한다
+ 24. 11. 29. 오긴 오냐??
이제 유튜브 내역 10개이상인 군대관련이면..
이걸보고있을수있다는게 ㄹㅈㄷ
그런거없다
@@knownun2715 진짜 상점 있어요ㅋㅋㅋ
상점15점 모으면 2박3일 포상휴가나왔었는데ㅋㅋ
ㅇㅈ
군가중 이 곡이 최고
진짜 이건 육군 뿐 아니라 전군 군가로 바꿔야함
해병대 전역인데 이 노래 좋아서 다 외워서 많이 부름
물롬 짬 차고 나서 ;;
저는 공군출신인데 훈련소때 이거 부른거 아직도 못잊어서 가끔씩 찾아듣게 됨 ㅋㅋ
해공군은 저 군가 안부르나요?
@@user-kc7nn6jj8q 네 육군만 불러요
前線を行く、韓国の軍歌の中で一番すきな曲です。毎朝この曲を聴いて今日も頑張ろうと自分を奮い立て元気づけてます。
이..이게무ㅏ야..
이런 미친 밀덕
입대할래?😊
북한 처들어오면 같이 싸우자
고마워 ♡❤
곡 내용은 보병들의 이야긴데 영상은 포병과 육항대 등 화력시범, 그중에서도 다연장이 메인인걸 보면 과연 화력의 민족이다 ㅋㅋㅋㅋㅋ
명불허전 포방부
음도 좋지만 가사가 진짜 심금을 울리는 희대의 명곡이다
👉 전선을간다 🔵 by 흥이 🇰🇷 and 알렉스 🇪🇨 ruclips.net/video/j8N_nb5Ydpo/видео.html 👈 COVER
625 행사때 보니까, 정말 이 노래 만큼 참전용사에게 어울리는 군가 가사가 따로 없음.
서울의 봄 엔딩곡 보고 온 사람 있나요?
서울의 봄 보고 왔습니다..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는 공짜가 아닙니다. 지금 이순간도 육해공을 지키는 군인여러분들 늘 감사합니다. 02년군번
저도 02년 군번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도02년 멸공!
03군번! 멸공!
Free is not Free
@@MyName-cb2fz 옼ㅋㅋㄱㅋ
천리행군 마지막날 부대복귀할때 위병소 앞에서 군악대가 전선을 간다 연주 했었는데 진심으로 온몸에 전율이 돌더라.. 전쟁 이기고 돌아오는 기분이였음
크으 특수부대신가... 멋지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잖아요...
그 군악대 라이브로 팡빵 읏쌰 쿵쿵 절도있게 하는 군악대 뭐랄까?
에이 ..... 그 전율 듣고 힘내시라 ^^
사기진작을 위해서 사기 전쟁은 사기전이고 그 사기전이 있어야 정신력에 충전 된다는 것................
맞서 싸우신 장태완 장군님과 많은 전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전역하시고 누릴거 다 누리셨는데 요직도 앉으시고
@@leesh771구라치고있네 이등병 강등당하고 6걔월 가택연금에 아빠랑 아들죽었는데 뭔헛소리를 지껄이네
@@leesh771이등병으로 17계급 강등당해서 전역하고 아들은 의문사까지 당했는데 편안히 사시진 못했겠죠...?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이런게 군가지.
공산주의 사회주의 끝은 처절한 가난과 파멸 뿐이다 멸공
우리나라도 어서 빨리 친미정권이 다시 들어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멸!일!통!북!
나는 공산당이 시러욧!!
유투브 잘보고있습니다!!! 충성!!!
멸공!
아미 타이거 듣다가 빡쳐서 나를 넘는다 강한친구 대한육군 멸공의 햇불 푸른 소나무 전선을 간다까지 왔따
서울의 봄 ost듣다가 귀 정화하러 왔습니다.
이게 원래 분위기죠 ㅠㅠ
나라를 지켜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71년 먼 고향을 두고 전사한
안영기상병, 김주호중사
그대들이 그립구나 나또한
베트콩에 지뢰화마에 휩싸였지만
나혼자 살아남아 미안하오
그대들 몫 까지 열심히 살아온 나를
너무 미워마시오...
선생님 그 먼 월남땅에 주둔하시며 고생이 정말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공산괴뢰들로부터 자유대한을 지키겠습니다
응디응 선배님,,,,
애쓴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부터 아닌데 댓글 컨셉 뭐야
유튜브 무슨 알고리즘이길래 이젠 군가까지 뜨냐..
ㄹㅇ ㅋㅋㅋㅋㅋ
저도 이제 민방위인데 ....
@@justiceyuika 공감..
ㄴㄴ 님이 최근에 군가검색해서그럼 기억해버셈
ㅋㅋㅋㅋㅋㅋㅋ댓글을 달게하네 현웃
전역 10년 넘었는데 가끔씩 들으러 옵니다 진짜 띵곡
이군가만 들어도 이한목숨 대한민국을위해 받히고 싶다 군가중에 젤 좋아해요.
이걸 폰받고 개인정비시간에 생활관에서 보고있는 내인생이 레전드다..ㅠ
+가끔 알람떠서 들어와보니까 따봉이 446개..?
다들 감사하고 안전하고 건강히 전역하세요! 이상 188일남은 짬찌
+6.4기준 조기전역 33일 남았습니당 따봉 709개 ㄱㅅ
난 공익근무시간에 보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많으십니다
현역이시구나 파이팅 하세요!!
3개월이 지났는데 라떼들고 찾아오시는분이 없다니... ㄷㄷ 클린하군요
고생이많아요 ㅠㅠ
다시 가기는 싫지만 그리운 군시절
@@user-zp8hp6pm2p 정답이죠
ㄴㄴ 왜그립냐면
가장 밑바닥 에서 가장 곶통스러운곳에서
희망을 보니까 그리운거임
동감이네요 두번 가라면 절대 못갈 군대인데 어찌 그리도 생각이 나는지 기갑병이었는데 함께했던 동료들이 추억들이 생각이 납니다
젊음이 돌아가고싶은거지
군시절을 그리워하다니...
군대 ㅈ같지만 항상 뭔 일이 터지기에 재미는 있음. 원래대로라면 젊을때 그런 밀도있는 경험 몰아서 하기 어려움
93년 훈련소 때 배운 군가입니다 그땐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가슴이 벅차네요
80년대 초 만들어진 군가! 지금까지도 어떠한 군가보다 가슴을 울린다... 진짜 레전드 군가 중 하나라 생각함...
👉 전선을간다 🔵 by 흥이 🇰🇷 and 알렉스 🇪🇨 ruclips.net/video/j8N_nb5Ydpo/видео.html 👈
전선야곡하고
@@user-bb8jp8yr5k군가라고 하기엔 좀..
@@user-bb8jp8yr5k질이 다른군가임. 전선을 간다는 민주항쟁에 더 어울리는 노래죠. 그래서 80년대 시위 엄청난 시절 데모대의 노래라 할 만함
@@user-bv2ic2du7b 데모곡이라니 말도 안됩니다. 총탄, 포탄 속에서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노래입니다.
젊은 넋, 말을 잊었네, 전우여, 성난 목소리, 한 맺힌 눈동자, 가사가 어떻게 이렇지.. 진짜 옛 시절에도 간지는 무엇보다 중요했구나
👉 #전선을간다 🔵 by 흥이 🇰🇷 and 알렉스 🇪🇨 👉 ruclips.net/video/PTzneIkVzeA/видео.html 👈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93년군번입니다
아들이23년1월군번입니다.
다 잊고지냈던군가 다시듣게되네요
다치지말고 군생활잘해서 멋진모습으로
조금더 어른스러운 아들로 가족품으로 돌아주길 바랍니다.
참으로 가슴이 끓어오르는
군가 입니다
항상 나라를 지켜기 위해 힘쓰는
젊은이들과 이땅을 지키다가
산화하신 선배 젊은이들의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런데 저 군가는 1982년에 채택된 군가입니다.
그 때 대통령이 누구일까요?
이 군가가 가장 좋은게 서정적인 가사임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의 변화를 서정적으로 나타내고 전쟁의 슬픔과 아픔 분노를 고스란히 전해주는 군가
아미 타이거 듣고 귀 정화하러 왔습니다.
그게 병사들 탈영하라고 만든 노래지. 아놔 미치긋다 진짜.
0:47이부분이 난 진짜 좋음 애국심이 끓어오른다!!!
이 군가만 들으면 그 찬 겨울 아침 훈련소가 떠오른다.. 군인분들 고생많으십니다!
시발 이거지.. 100%한글패치 + 갑자기 애국심이 생기는 놀라운 효과까지...
완벽하다
여러분들 북조선은 만주독립군이 세운나라입니다. 왜 북조선에 대해 온갖 가짜 선동 (천안함 , 연평도 )을 통해 북남관계를 얼릴까요 ? 그건 간단합니다. 남한의 파시스트 친일파 친미파들이 득세해 마지막 남은 민족의 보루인 북조선은 호시탐탐노리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우리는 진실을 알아야할때입니다. 여러분은 미국과 일본이 북남전쟁을 유도하여 무기를 팔아 자신들을 배불리할려는 게 안보이십니까?우리 민족은 우리민족이 지키는겁니다. 외세는 물러나야합니다.
@@user-hc6yg8zn5h 컨셉 씨게 잡았노
@@user-hc6yg8zn5h 2점
@@user-hc6yg8zn5h 와중에 남북이 아니라 북남 킹받네 ㅋㅋ
아들 군복무중인 엄마가 듣고있는 군가ᆢ
가슴뭉클 합니다ᆢ
힘내세요 아드님 잘견뎌내고 계실겁니다!
20대 청춘 갈아넣고 보상도 안해주는 ㅈ같은 군대 다치면 느그아들 취급
힘내십쇼 어머니 무사히 전역할겁니다!
전역한지 10년도 넘었는데 전선을간다는 노래가 좋아서 아직도 생각남ㅋㅋ
육군 군가 중에 제일 좋은 듯
혹한기 행군을 마치고 대연병장 올라왔는데 새벽 3시 그 늦은 시간에 군악대가 일자로 서서 이거 연주해주고 있는거 보고 매우 감동하고 뿌듯했음 ㅠㅠ
전선을 간다 듣다보면 없던 전우애와 없던 애국심이 꿈틀됨....
진짜 잘 만든 명곡 군가...
육군전역자가 아니라 현역때는 몰랐다 전역한참후에야 어떤 계기로 알게된 군가지만 최고의 군가다. 장엄하면서도 시적이며 힘솟는 크레아틴이나 부스터 효과도 있다. 듣다보면 6.25때 전사하신 할아버지도 생각나며 내가 전장한복판에 있는듯 느껴지는 명곡이다. 현재 핸폰 벨소리도 이노래다.
벨소리까지,,
할어버지까지 소환하누 ㅋㅋㅋㅋ
해군출신이지만 이 노래는 배웠었네요.
서울의 봄 보고 찾아왔습니다... 이 씩씩하고 늠름한 노래가 서울의 봄에선 왜 이렇게 슬프던지..
이런 군인들이 한날 폐미들에게 비아냥을 받는게 너무싫다
걱정하지 마셈 총은 군인에게 있음
@@OOO-kx4ue ㅁㅊ ㅋㅋㅋㅋㅋ
시벌 그분들 한곳에 모아놓고 다연장로켓으로 쏴제끼고 싶네
@@soooooooou 동감입니다
@@soooooooou ㅇㅈ합니다
이노래를 작곡하신 분은 최창권씨이며 로보트 태권브이를 작곡하신 분이기도 하다. 로보트 태권브이는 그의 아들 최호섭이 불렀다. 훗날 최호섭씨는 세월이 가면을 부르셨다. 세월의 가면의 작곡은 최호섭씨의 동생인 최귀섭씨가 하였고 작사는 그의 형인 최명섭씨가 하셨는데 최명섭씨는 대학가요제에서 샾ㅡ연극이 끝나고 난 뒤를 작곡하신 분이다.
음악 명문가 집안이다.
98년 12월 겨울에 강원도 인제12사 입대해 신병교육대 교육받으면서 식사시간 줄서면서 대기할때 두번째로 조교한테 배운 군가.. 첫곡은 최후의5분...그때는 당연시 부르고 몰랐는데 정말 우리나라군가 대단하고 멋진곡들인거 같습니다.
함께 군생활 했던 전우들도 그땐 생각하지도 못했던 40대중부후반의 아저씨들이 되었지만 회상하노라면 맘은 마치 잠깐 휴가나온기분이네요 세월 금방 갑니다.
진짜 명곡이지..없던 애국심과 전우 애도 들끓게 하는 명곡이다
서울의 봄 클라이막스때 이노래가 진짜 원혼들의 울음소리같이 들리더라 에혀...
김오랑 중령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서
아무것도 해 주지 못하고
한서린 고함만 지를 수 밖에 없는
장태완, 정병주 장군의 울분과 한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가사가 진짜 와.. 아무도 이 구절을 언급 안했지만,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이게 마치 전투중 눈감지 못하고 전사한 전우를 연상시켜서 더욱 분노케 하는 뭔가가 있다.
상처잊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이건 전투중 훼손되어도 자리를 말없이 굳건하게 지키는 우직함이.
1절은 모든게 소멸된 듯한 겨울을 배경으로 진행되지만 2절은 결국 이 전쟁에서 우리가 승리해서 봄이 올것같은 생명력이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오글거리는 느낌도 없고 씩씩하게 터트리는듯란 분위기 등등
해군 전역자이지만 이 군가 멋지다
👉 전선을간다 🔵 by 흥이 🇰🇷 and 알렉스 🇪🇨 ruclips.net/video/j8N_nb5Ydpo/видео.html 👈 Comment
물개가 으딜ㅋㅋ
상처 입은 노송은 젊은 부하들을 눈앞에서 잃어버린 지휘관, 노장의 한을 나타냄
@@Machupicchu-iq8yx 개저씨노
@@user-zj4ph3tt2g 김오랑 중령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서
아무것도 해 주지 못하고
한서린 고함만 지를 수 밖에 없는
장태완, 정병주 장군의 울분과 한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멸공 논란 덕분에 전선을간다 다시듣게 되네 .. 전역한지 10년이지나도
상처입은 노송은 나올때 아직도 눈가가 촉촉해진다
엌ㅋㅋㅋ 저도 같은 이유로 검색하고 들어 왔습니다. 멸공!
논란 나는거 자체가 개웃김. 같은 한국인이 왜 멸공이란 단어에 발작하는지 ㅋ
멸공ㅅㅅ
그멸공은 주적 북한을 말하는 멸공이 아니라. 군부정권이 멸공하며 민주화운동시위자들 땨려잡던 조리돌림이기 때문에. 운동권 엿먹어라 이런 어조때문에 난리난거지. 북한 멸공이라면 누가 뭐라그랬겠어요
@@slidki5497 운동권에 빨갱이가 있으면 잡아야지 멸공 뜻 모름? 외부의 적보다 더 무서운게 내부의 적임
명곡 중에 명곡🙌🙌
어제 서울의 봄을 보고 문득 생각나 이렇게 들으러 왔습니다. 그저 교과서 글로만 배우던 역사를 각색이 조금 담겨 있지만 직접 눈으로 보니 울분이 드네요. 영화가 끝난 조용한 상영관에서 크게 들리던 전선을 간다를 듣고 역사가 참 허무하게 느껴졌네요.. 저희 친오빠 역시 현재 군인 신분인지라 권력자들의 사리사욕과 그 상명하복 때문에 희생되는 군인들을 보고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늘도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추운 날씨에서도 고생하시는 군인분들의 노고에 고개를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군대를 가진 않았지만 이 군가는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
꺼져 홍어련아 ㅋㅋ
@@_RED_FISH_앗!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갤러리 호감고닉 노알라양숙대중 님 맞으신가요? 반갑습니다
민간인일때는 평소에 가요 흥얼거리다가 훈련소들가는 순간 자기도 모르는사이 군가 흥얼거리고 있음
이제 갇 들어온 이등병 조교가 내부반에서 열라게 부르면서 연습하더군요 ㅋㅋㅋ
그러고 흠칫... 그뒤 밀려오는 자괴감... ㅠㅠ
정답
운동할때 팔각모 사나이 트는게 습관됨
인정ㅋㅋㅋㅋㅋㅋ
가사도 곱씹어 보면 존나 슬픔...
“한 맺힌 눈동자” 부분에서 괜한 애국심하고 울컥함 생김 6.25 전쟁에서 죽은 군인들 생각남 ㄹㅇ
여러분들 북조선은 만주독립군이 세운나라입니다. 왜 북조선에 대해 온갖 가짜 선동 (천안함 , 연평도 )을 통해 북남관계를 얼릴까요 ? 그건 간단합니다. 남한의 파시스트 친일파 친미파들이 득세해 마지막 남은 민족의 보루인 북조선은 호시탐탐노리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우리는 진실을 알아야할때입니다. 여러분은 미국과 일본이 북남전쟁을 유도하여 무기를 팔아 자신들을 배불리할려는 게 안보이십니까?우리 민족은 우리민족이 지키는겁니다. 외세는 물러나야합니다.
@@user-hc6yg8zn5h 와 이새낀 진짜 간첩인데?
@@user-hc6yg8zn5h 초대 내각 친일파 비율은 북한이 더 높았는데요? 이승만은 각료에 독립운동가들 많이 배치했음
@@user-hc6yg8zn5h 조까고있네 콩사탕새끼 ㅉㅉ
서울의봄....비장함과 너무 잘어울려서
찾아들으러옴
전선과 전투 그 자체에만 집중하여 구체적이고 용맹하고 비장미 넘치는 가사와 곡이 일품인
한국 군가 중에서 최후의 5분과 함께 가장 마음에 드는 곡
없던 전투력도 만들고, 꺼진 전의도 다시 불사지르는 군대의 레알 레전드 명곡............
마지막 가사가 진짜 압권임 한맺힌 눈동자!! 진짜 전장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눈뜨고 죽어가는 전우가 머릿속에서 그려지면서 북한군과 적군에대한 분노가 끓어오르는것 같음
정말 가사 하나하나가 가슴을 저미네요
가슴이 웅장해지고 피가 끓어오른다
해병대나왔지만 이군가 멸공의횃불 군가가 참 좋다ᆢ
대한민국 청년들 군생활 모두들 수고 많으셨소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이게 가사지 뭐 에이아이 워리어플랫폼 뭐시기 시발 뭐?
그런거로 애국심 전우애가 퍽이나 생기겠다 ㅋㅋㅋㅋ
있던 애국심도 사라지는ㅋㅋ
상상더하기 부르는게 더 국뽕 차오를듯
우리세대는 공감한다
전쟁끝난지 얼마안된
풀베기하던
우리집도 전쟁나가 누가 죽었다니 어쨌다니~둘러보면
이웃에 그런분 쉽게 찾을수 있는
지금스타그래트니 어쩌니
웃기죠
멀리볼거 있니?
얼마전 너거 군인들도 이라크총알받이로 갈뻔했는데
@@user-hf3fz2zu5q 스타그래트 ㅋㅋㅋㅋㅋㅋ돌아버리겠다 틀딱새기
@@user-hf3fz2zu5q 나이 많다고 반말 찍찍쓰는걸 보면 딱 인생이 보이노 ㅋ
인생의 시련이 닥쳐올때...
언제 들어도 다시 용기를 얻는 정말 감동적인 군가 입니다...
서울의 봄 보고 오신분?
군가중에 최고 ! 1977년 군 복무시는 없던 군가네요.. 듣고 있노라면 20대가 된 느낌 입니다. 동부전선 인제 보병2사단 17연대. 잘 걷고 잘 쏘자! 당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