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양궁처럼 기록 경기가 아니고 격투기나 구기 종목에서의 상대성이 있는 종목은 랭킹 기준으로 선발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상대 경기는 천적이나 당일 컨디션이 많이 좌우 될수 있어 꾸준한 경쟁력을 유지해야 실전에서도 실력을 발휘할수 있지요. 탁구와 양궁은 당연히 선발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녀 다르게 기준을 적용했다면 누가봐도 그 의도를 의심할만 하지 않을까요?
대표 선발 방식이 문제가 아니고 그 방식을 남녀 모두 일관되게 적용해서 문제의 소지를 없애야 했다. 그 당시는 유감독이 남자는 기존대로 하고 여자만 변경한다고 해서 문제가 된것 아닌가? 어떤 종목이든 국가대표선발에는 일관된 기준으로 적용해야하고 어느 유력자의 입김에 휘둘려서는 안된다. 이제 전지희 선수로 인해 2022 항저우 탁구에서 유일한 금메달을 따지 않았나? 앞으로 타 종목에도 귀화 선수들이 있을텐데, 공정하게 잘 관리해서 국가 경쟁력을 높으는 것도 필요하다.
유남규 본인도 세계 랭킹에도 없던 고등학생으로 1986년 아시아 게임 출전해서 세계 1위까지 꺾고 아시아 게임 단식 금메달 땄다. 본인이 무한 경쟁으로 국대 선발되어서 시니어 무대 출전하자마자 실력으로 결과를 보여줬다. 본인이 경험으로 세계 랭킹보다 무한 경쟁 방식이 옳다는걸 알기 때문에 채택한 방식이었던것이다.
이건 건의고 토론을 해야 되는 부분이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건.......... 세계랭킹 유지하는건... 쉬워?? 유지하는것도 힘들어........ 모든 선수들이 토너먼트? 무한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이지... 나이 때문에 빛을 못보는 선수도 있을수 있으니..... 직장생활이 다 그런거지.... 대화로 .....
세계 랭킹 성적을 배제한다는건 메이저에서 디비전 시리즈때 꼴찌팀을 승격시켜서 다시 재경기 시키는거랑 같은 거야. 커리어를 무시하면 되냐? 스포츠라는 것이 맨탈 컨디션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데 꼴찌가 랭킹 1위에게 이길 수는 있을지언정 그것으로 실력이 1위가 되는건 아니잖아. 무한 경쟁도 상황에 따라 해야하는것.
무한경쟁이 정답이지만 유예기간필요. 누군가는 국대될 걸 믿고 인생다 걸고 귀화까지 했는데 갑자기 규칙 바꾸면 힘들죠. 그렇다고 이게 감독이 사표낼일인가? 보통 선수가 짤리는데. 뭔가 더 있는듯.
몰래 녹취록을 보내서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라 사퇴한듯요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더 있을 듯...
무한경쟁도 양궁처럼 튼튼한 선수층에서나 가능하지..
지금 여탁수준에서 무한경쟁을?
세계랭킹은 그냥 나온게 아니죠..
국대 시합에서 몇게임 졌다고 탈락시킨다구요?
탁구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현제 여탁에서 전지희의 존재가 얼마나 높은지 알겁니다..
사격, 양궁처럼 기록 경기가 아니고 격투기나 구기 종목에서의 상대성이 있는 종목은 랭킹 기준으로 선발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상대 경기는 천적이나 당일 컨디션이 많이 좌우 될수 있어 꾸준한 경쟁력을 유지해야 실전에서도 실력을 발휘할수 있지요.
탁구와 양궁은 당연히 선발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녀 다르게 기준을 적용했다면 누가봐도 그 의도를 의심할만 하지 않을까요?
무한경쟁도 필요하지만 정답은 아니지요. 그리고 제도를 바꾸더라도 충분한 기간을 두고 적용을 해야지 갑자기 그것도 여자만 적용하고 남자는 기존대로 한다니 이건 유남규감독이 특정선수를 밀어주기 위한거라고 보여집니다.
꼭 단정적으로 볼수는 없지만, 그 당시 귀화 선수이며, 세계 랭킹이 제일 한국에서 높은 전지희 선수를 선발에서 배제하려는 입김이 작용했을 수 있다는 강한 의심이 들긴 합니다.
룰과 기준을 바꿀땐 방법뿐만 아니라 시기도 중요한거 같음. 유남규가 언제 룰을 바꾸려고 했는지가 궁금함.
대표 선발 방식이 문제가 아니고 그 방식을 남녀 모두 일관되게 적용해서 문제의 소지를 없애야 했다.
그 당시는 유감독이 남자는 기존대로 하고 여자만 변경한다고 해서 문제가 된것 아닌가?
어떤 종목이든 국가대표선발에는 일관된 기준으로 적용해야하고 어느 유력자의 입김에 휘둘려서는 안된다.
이제 전지희 선수로 인해 2022 항저우 탁구에서 유일한 금메달을 따지 않았나?
앞으로 타 종목에도 귀화 선수들이 있을텐데, 공정하게 잘 관리해서 국가 경쟁력을 높으는 것도 필요하다.
더이상 탑랭커가 없을때 그렇게하시고 지금은 랭커들한테 맡기는게 맞다고봅니다.
과거 그런 사건/사고 있었다니... 제가 판단하기에는 세계랭킹 V.s 무한 경쟁을 섞어야 합니다. 세계랭킹 선수들은 경험이 많고, 무한 경쟁은 더 발전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가게 되면, 항상 불공정한 사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세계랭킹은 국대 탑이여야 가능한거고...결코 실력이 모자라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복식을 위해선 왼손 공격수들 양성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유감독님 입장에선 전지희가 괘씸할수도있었는데 처벌하지않아서 다행이고
그당시에 녹음까지 했다는건 좀많이 되바라졌다는
느낌도있다
올림픽에서 성적이 안좋았고 아시안게임복식에서도 신유빈과 합이 좋아서 다행이 금메달따서 행운이었고
배드민턴협회 같았음 난리났었을수도
무한경쟁 지지하는 일인
유감독님도 운영의 묘를 좀더 살렸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 크다
유남규 본인도 세계 랭킹에도 없던 고등학생으로 1986년 아시아 게임 출전해서 세계 1위까지 꺾고 아시아 게임 단식 금메달 땄다. 본인이 무한 경쟁으로 국대 선발되어서 시니어 무대 출전하자마자 실력으로 결과를 보여줬다. 본인이 경험으로 세계 랭킹보다 무한 경쟁 방식이 옳다는걸 알기 때문에 채택한 방식이었던것이다.
이건 건의고 토론을 해야 되는 부분이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건.......... 세계랭킹 유지하는건... 쉬워?? 유지하는것도 힘들어........ 모든 선수들이 토너먼트? 무한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이지... 나이 때문에 빛을 못보는 선수도 있을수 있으니..... 직장생활이 다 그런거지.... 대화로 .....
내수용이랑 해외용다름 세계랭킹은 그래서 중요함
을이 갑에게 반발 한다는것은 부당한 무엇인가 있었다고 생각함
무한경쟁이라는거 말이안되는게 스포츠란건 그날 그날 컨디션따라 결과가 다름 맨유가 선수들 컨디션나쁘면 약팀한테도 질수있는거
양궁협회는 대표 선발 무한경쟁으로 하고 있음~
세계 랭킹 성적을 배제한다는건 메이저에서 디비전 시리즈때 꼴찌팀을 승격시켜서 다시 재경기 시키는거랑 같은 거야. 커리어를 무시하면 되냐? 스포츠라는 것이 맨탈 컨디션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데 꼴찌가 랭킹 1위에게 이길 수는 있을지언정 그것으로 실력이 1위가 되는건 아니잖아. 무한 경쟁도 상황에 따라 해야하는것.
세계 랭킹이 높다는 건 실적이 있다는 말인데 유남규는 기록 경기하고 경쟁이 필요한 경기 차이를 이해 못 하는 것 같네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었는데 제동이 걸린거죠.
이게 뭐 탁구에만 있겠습니까?
빙상이나 뭐 시끄러운 스포츠 협회에는 기득권자들 주장 항항 센거죠.
글쎄요 랭킹높다고 뽑으면 메이저대회는 랭킹높은 선수만 나가고 랭킹포인트 비교적 쉽게 모을수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고여버릴거같은데요?
세계 톱랭커 인정 필요 무명선수 기술 파악하기 힘듬
무조건 무한경쟁이 아니고 추천선수 본인이 정한 선수로 한다고 한것도 있지않나요?
유남규 뜻대로 했다면 아시안게임의 유일한 탁구 금메달은 날라갔겠죠.
유남규 상남자! 전지희 응원하지만 좀 치사하네 실력으로 발탁되면 되는거 아녀?ㅋㅋ 몰래녹음!
현재시점에서 무한경쟁이 맞는거지 사실...
유남규 대인배~~
유남규 감독은 인성도 세계수준급입니다. 앞으로도 탁구발전을 위하여 역할하실걸 성원합니다.
양궁에서 증명한거 아닌가?
찬성
양궁 무한경쟁 방식 추천
도박사
배구 우물안 개구리들의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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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유가들 잔머리 ㅡㅡ유명요 😅
유남규 감독을 적극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돈이있는곳엔.꼭더러운것이꿈털거러모든선수들은스포츠정신에입각하고협회는선수관리에최선다해야한다.돈이나발키지말고협회섴수섴발에신경섰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