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눈물 지으며 들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10년전에 돌아가셨는데 그때 죽음의 끝에서 마침내 그 말씀을 해 주셨어요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 저도 그런 마음이었거든요 아버지는 언젠가는 나에게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에게 용서를 구하셔야한다고ᆢ 아버지에게 한번도 맞서서 엄마의 고통을 이야기해줄 용기도 없었고 아버지로 인한 나의 슬픔을 꺼내 보여드리지도 못했습니다 왜냐면 그것이 더 큰 전쟁의 시발점인것을 이미 어린 나이임에도 알았기에 아버지의 심기를 건드린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나는 내 마음속에서 이 말씀을 하시기전 이미 오래전에 용서를 했었습니다 아버지는 그 긴밤을, 그렇게 오랜동안, 그토록 무참히 나를, 내 엄마를, 나의 형제를 얼게 만들었고 그래서 숨을 제대로 쉴수조차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한번도 용서를 구하신적도, 미안해 하신적도 없으셨어요 근데 그 마지막에 유언처럼 그리 말씀해 주셨답니다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ᆢ 제겐 선물같이 안겨왔습니다 죽음의 길을 나서는 바로 그 시점이 아닌 좀더 일찍 이렇게 해 주셨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때는 아버지도 보이지 않으셨겠지요 아버지 당신의 낡고 허기진 삶이 너무 커서 가족의 고통은 가려졌겠지요 자식이 부모를 용서한다는게 말이 안되지만 그래도 용서 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버지의 한쪽 다리의 장애로 인한 기우뚱한 삶을 고쳐드릴수는 없었지만 그래서 모두는 총 칼이 없는 그러나 죽음과도 같은 전쟁의 나날들을 수없이 반복하며 살수 밖에 없었지만 그럼에도 용서는 가장 강력한 치료제가 되었고 용서할수 없었기에 숨통이 끊어질것같은 고통에서 이제 숨 쉬여지는 고약이 되었습니다 매번을 들어도 감동이 됩니다 그것은 소풍처럼 온 인생의 어느 길모퉁이에서 잠시 쉬어가는 한뼘의 자리를 기꺼이 내어 주셨기에 그러합니다 오늘도 잘 쉬었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넘 맘 아파요. 얼마나 힘들었셨으면 자식들에게 관심 둘 여유도 없었겠어요?! 아버지와 어머님의 입장과 그시대 김창욱님 처럼 그런사람이 많았어요. 그시대 부모님들.... 그리고 우리시대 배우자 잘못 만나 자식 지키려고 애쓴 부모들 사람들 .. 참 자식들에게 부모의 슬픈 모습보여준게 넘 가슴 아픈사람들 많아요. 김창욱님 슬픔을 잘 승화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내가 어릴때 부터 상습적인 가정폭력과 자식 학대를 일상적으로 저지르시던 아버지. 화가 너무나서 집안 살림 내 손으로 다 때려부수고 내 힘으로 아버지를 밀쳐낸 고등학교 2학년 어느날 남보다 더 못한 사이로 서로 그렇게 멀어져버렸다 고등학생때 부터 자취를 해서 혼자 살다가 대학등록금 사기 당한 아버지 덕분에 원하던 대학 원하던 학과 못가고 1년간 기술학원 다닌후 다음 해 전문대학을 갔다 1학년 마치고 해병대 입대를 했고 상병 5호봉때 처자식 다 버리고 집을 나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결혼해서 내 딸아이가 중학생이 된 그 해 가을에 큰아버지를 선산에 입관하던 자리에서 아버지를 20여년 만에 만났고 불어오는 먼지 바람 맞으며 산중턱에 서서 40대 중반이 된 나와 아버지는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자간에 쓴 소주 한 잔을 서로 나눠 마셨다 세월이 흘러 딸아이가 장성해서 결혼을 하고 외손자가 태어나고 나도 모르게 할아버지가 된 지금에 이르러 어머니 버리고 다른 여자와 살다가 객지에서 쓸쓸히 돌아가신 나의 아버지 죽어서 당신이 가신 그 곳에서는 평생토록 채워지지 않는 헛헛함 없이 잘지내고 계십니까?
아버지란 이름은 무엇 일가요 나을나으시고 나을위해 안보이는데서힘서주신 아버지 보이지만 보이지 않고 당신은 늘항상 그림자 처럼 보이지만 없는 그림자 처럼 늘지켜주신 아버지 당신이 그립습니다 보고싶지만 이제는 보이지 않은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감사 했습니다 이세상 아버지들 당신들이 있ㅇ 내가 당신 나이가 될떼는 늘항상 늣었더라고요 어서 이제는 알겠더라고요 다시 보고싶읍니다 아'버'지 감사했습니다
그냥 꾸밈이 없이 자연발생적인 인생 이야기 보따리 풀어 내시는 모습에 웃다가 눈시울이 뜨근하다가 콧날이 시큰해지고 우리 인생사의 어떤 깊은 공감이 느껴지기도 해서요. 거기다 대성통곡이라는 말에••• 아버지의 뒷모습! 이 시대의 아버지 그 자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유머 감각 센스는 타고 나셨어요. 민감한 관심과 많은 애정을 품고 있으신 창옥 선생님! 우리 함께 심기를 잘 다스림하며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아 봤으면 참좋겠습니다.
~^^ 저보다는 덜 당하셨나봐요~^^ 마흔이 넘어선 어느날 제가 갑자기 쓰러져 119로 해서 어느 병언에선가 깨어났을 때, 혼자 계셨던 아버지가 "너 언제부터 이래왔냐... 아들 미안하다..." 하시고는 병실을 나가시는데... 그 뒷모습을 보고... 엄청 울었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한두마디 쌩한 말투로 한두마디 뿐이지만~^^ 아버지를 보러가는게 힘들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눈물맘껏 뺐네요~^^ 감사합니다~^^♡
비 온다더니 눈이 조금씩 오네요 ❄️ 목적을 이루는 길인가봅니다 🌸🌸 아버지 아직도 여전히 눈물이 핑하게 먹먹했네요 💧💧💧 참느라 저는 딴소리로.. 분위기 좋을때 좋은자연과 철학 함께 영상이라도 엄마와 소소히 짧게라도 담아볼걸그랬어요 달큰 훈훈한 웃음였을순간일텐데 ✨간단운동시간도... 📣하고싶은일엔 찰나도 깨어있어야하구나 싶어요🙏🏼🙏🏼🌸🌸1.5
어머니 아버지 항상 받은만큼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제 자랑 조금하자면 유년시절 넉넉한 집안은 아니었지만 집안환경은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않은 부모님 밑에서 컷네요. 지금도 못해준것에 미안하다 하시지만 세상 제일 어려운것을 가르쳐주시고 키워주셔서 정말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그래도 예전 세대는 부모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기라도 했네요. 요즘 세대는 오로지 나, 자신만 바라보기 바쁩니다. 이런 세대에 집안, 사회, 국가, 역사를 얘기하면 들을 여유가 있을까 싶네요. 아무리 인류가 발전을 하더라도 역사와 이전 세대와의 단절은 뭘 의미하는지 한번쯤은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아들한테 미안하단말... 글세요 돈 몇푼에 자녀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생각들려면 어떻게 사셔야하나요? 자녀한테 지금까지 어떻게했으면 그게 그렇게 미안할까요? 좋은 아버지를 만나는것 그렇지 못한것 인생에 너무 많은 영향을 주죠 마음에 모든 상처와 짐은 육에 아버지가 아닌 영에 아버지를 만나고 알아갈때 보듬어져 치유되는거같아요
I have the Good News for you ! Wake up ! Jesus Christ [Yeshua the Messiah] is coming soon ! “Trust the Lord Jesus Christ! Then you and your house will be saved.”Acts 16:31 "Lord Jesus, I believe you are the Son of God. Thank you for dying on the cross for my sins. Please forgive my sins and give me the gift of eternal life. I ask you in to my life and heart to be my Lord and Savior. I want to serve you always." Amen
함께 눈물 지으며 들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10년전에 돌아가셨는데 그때 죽음의 끝에서 마침내 그 말씀을 해 주셨어요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
저도 그런 마음이었거든요
아버지는 언젠가는 나에게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에게 용서를 구하셔야한다고ᆢ
아버지에게 한번도 맞서서 엄마의 고통을 이야기해줄 용기도 없었고 아버지로 인한 나의 슬픔을 꺼내 보여드리지도 못했습니다
왜냐면 그것이 더 큰 전쟁의 시발점인것을 이미 어린 나이임에도 알았기에 아버지의 심기를 건드린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나는 내 마음속에서 이 말씀을 하시기전 이미 오래전에 용서를 했었습니다
아버지는 그 긴밤을, 그렇게 오랜동안, 그토록 무참히 나를, 내 엄마를, 나의 형제를 얼게 만들었고 그래서 숨을 제대로 쉴수조차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한번도 용서를 구하신적도, 미안해 하신적도 없으셨어요
근데 그 마지막에 유언처럼 그리 말씀해 주셨답니다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ᆢ
제겐 선물같이 안겨왔습니다
죽음의 길을 나서는 바로 그 시점이 아닌 좀더 일찍 이렇게 해 주셨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때는 아버지도 보이지 않으셨겠지요
아버지 당신의 낡고 허기진 삶이 너무 커서 가족의 고통은 가려졌겠지요
자식이 부모를 용서한다는게 말이 안되지만 그래도 용서 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버지의 한쪽 다리의 장애로 인한 기우뚱한 삶을 고쳐드릴수는 없었지만
그래서 모두는 총 칼이 없는 그러나 죽음과도 같은 전쟁의 나날들을 수없이 반복하며 살수 밖에 없었지만
그럼에도 용서는 가장 강력한 치료제가 되었고 용서할수 없었기에 숨통이 끊어질것같은 고통에서 이제 숨 쉬여지는 고약이 되었습니다
매번을 들어도 감동이
됩니다
그것은 소풍처럼 온 인생의
어느 길모퉁이에서 잠시 쉬어가는 한뼘의 자리를 기꺼이 내어 주셨기에 그러합니다
오늘도 잘 쉬었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창욱강사님 강의내내 눈물만흘리다가네요
감사합니다
자신을 송두리째 내놓고
강의하시는 김창옥 교수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래서 더 공감이 갑니다.
영진 군 도 숨은 효자 이십니다 가슴이 찡 하네요 영진 군 좋은 일만 있으시길~👍
공감 ... 슬픈 이야기 입니다. 절때로 이런 관계를 대물림 하지안을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아버지 파이팅.
김창옥님? 강의 들으니 왜 이렇게 눈물이😭😭😭
그렇게 살아온 아버지도 너무 불쌍한 내 아버지 같아요.
자식을 사랑할 줄 모르는 아버지들 측은하게 생각해. 봅시다🙏
교수님 듣다보니 눈물 납니다 ~막둥이 아들이 효자 이십니다 부모님 때문에 일류 강사 가 되신것 입니다 최고~👍
넘 맘 아파요.
얼마나 힘들었셨으면 자식들에게 관심 둘 여유도 없었겠어요?!
아버지와 어머님의 입장과 그시대
김창욱님 처럼 그런사람이 많았어요.
그시대 부모님들....
그리고 우리시대 배우자 잘못 만나 자식 지키려고 애쓴 부모들 사람들 ..
참 자식들에게 부모의 슬픈 모습보여준게 넘 가슴 아픈사람들 많아요.
김창욱님 슬픔을 잘 승화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진솔함 항상 감사해요ᆢ효자인정ᆢ딸같으면 울면서 소통전할건데 아들이라 꾹꾹 누리면서 남이야기하듯이 하는게 멋져요ᆢ
울컥거리면서 계속 보고있습니다..........계속 울렁거리고 온갖생각들이 다 떠오르네요.....
저희 엄마는 귀도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합니다. 교수님과 반대 상황으로살았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 눈물이 하염없이흐르네요. .....
눈물흘리다 깔깔웃게만드는 김창욱 쌤 정말 명강의심니다
공감과 깨달음을 주는 좋은 김창옥교수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김원희씨는 역시 태도 공감력 리액션 적절한 멘트 역시 최고입니다. 두 분 다 건강하시고 계속 방송에서 보고 싶습니다.
,,⅞⅞,
눈물이 나네요 저는 아버지의 사랑이 컸고 어머님은 남자 같아서 왔냐?잘가라 말없이 가방에 당신의 용돈을 꾸겨 넣어 주셨었지요 가신지 30년이 넘으셨지만 제가 곁에서 두분의 임종을 봤기에 그 모습이 생각납니다~😄사랑합니다! 나의 부모님~!! 천국에서 뵙겠지요~💕
부모님생각에 가슴이 먹먹
내가 어릴때 부터 상습적인 가정폭력과 자식 학대를 일상적으로 저지르시던 아버지. 화가 너무나서 집안 살림 내 손으로 다 때려부수고 내 힘으로 아버지를 밀쳐낸 고등학교 2학년 어느날
남보다 더 못한 사이로 서로 그렇게 멀어져버렸다
고등학생때 부터 자취를 해서 혼자 살다가 대학등록금 사기 당한 아버지 덕분에 원하던 대학 원하던 학과 못가고 1년간 기술학원 다닌후 다음 해 전문대학을 갔다
1학년 마치고 해병대 입대를 했고 상병 5호봉때 처자식 다 버리고 집을 나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결혼해서 내 딸아이가 중학생이 된 그 해 가을에 큰아버지를 선산에 입관하던 자리에서 아버지를 20여년 만에 만났고 불어오는 먼지 바람 맞으며 산중턱에 서서 40대 중반이 된 나와 아버지는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자간에 쓴 소주 한 잔을 서로 나눠 마셨다
세월이 흘러 딸아이가 장성해서 결혼을 하고
외손자가 태어나고 나도 모르게 할아버지가 된 지금에 이르러
어머니 버리고 다른 여자와 살다가 객지에서 쓸쓸히 돌아가신 나의 아버지
죽어서 당신이 가신 그 곳에서는 평생토록 채워지지 않는 헛헛함 없이 잘지내고 계십니까?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항상 건강 하십시요
ㄱ
울고 웃으며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언젠가 태어나게 해줘 고맙다 애기해야될 그런 아버지 없이 살아온 이들도 있을거예요
언제나 감동적인 김교수님 수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란 이름은 무엇 일가요
나을나으시고 나을위해 안보이는데서힘서주신
아버지 보이지만 보이지 않고 당신은 늘항상 그림자 처럼 보이지만 없는 그림자 처럼 늘지켜주신 아버지 당신이 그립습니다
보고싶지만 이제는 보이지 않은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감사 했습니다 이세상 아버지들 당신들이 있ㅇ
내가 당신 나이가 될떼는 늘항상 늣었더라고요
어서 이제는 알겠더라고요
다시 보고싶읍니다
아'버'지
감사했습니다
그냥 꾸밈이 없이
자연발생적인 인생 이야기 보따리
풀어 내시는 모습에
웃다가
눈시울이 뜨근하다가
콧날이 시큰해지고
우리 인생사의 어떤 깊은 공감이
느껴지기도 해서요.
거기다 대성통곡이라는 말에•••
아버지의 뒷모습!
이 시대의 아버지 그 자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유머 감각 센스는 타고 나셨어요.
민감한 관심과 많은 애정을 품고 있으신 창옥 선생님!
우리 함께 심기를 잘 다스림하며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아 봤으면 참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감동적인 강연 잘 봤습니다.
사이사이 웃겨넘조아 휠링되고 눈물 펑펑흘리게하는매력 덩어리 임다
~^^
저보다는
덜 당하셨나봐요~^^
마흔이 넘어선 어느날 제가 갑자기 쓰러져 119로 해서
어느 병언에선가 깨어났을 때, 혼자 계셨던 아버지가
"너 언제부터 이래왔냐... 아들 미안하다..." 하시고는 병실을 나가시는데... 그 뒷모습을 보고...
엄청 울었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한두마디 쌩한 말투로 한두마디 뿐이지만~^^ 아버지를 보러가는게 힘들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눈물맘껏 뺐네요~^^ 감사합니다~^^♡
아버지와 전화부분은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재미있게 , 듣기에 밝은 음색으로 이야기하신 강연이지만 먹먹... 하시겠어요 🙏🏼
크게 아니어도 소소한 가운데 좋은 영상 함께 담아보는 새해 연휴 되시면 좋겠어요~
누나는 여기계셨네요 🎵🤭😄😄
비 온다더니 눈이 조금씩 오네요 ❄️
목적을 이루는 길인가봅니다 🌸🌸
아버지 아직도 여전히 눈물이 핑하게 먹먹했네요 💧💧💧 참느라 저는 딴소리로..
분위기 좋을때 좋은자연과 철학 함께 영상이라도 엄마와 소소히 짧게라도 담아볼걸그랬어요 달큰 훈훈한 웃음였을순간일텐데 ✨간단운동시간도...
📣하고싶은일엔 찰나도 깨어있어야하구나 싶어요🙏🏼🙏🏼🌸🌸1.5
박영진~~ 진심의 마음 잘 들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웃깁니다.
화이팅!
ㅠㅠ
개그맨 의 아버지예기듣고 넘울엇써요 돌아가신 엄마생각이나서 넘 많이울엇어요 감사해요
영진씨 이야기들으면서 너무 눈물 났어요. 효자네요. 잘자라줘서 시청자가 다 고마울 정도예요.
너무 감사합니다.새해에도 많은 활동부탁드립니다.~~
김차욱 교수님 강의 들어가믄 가끔 눈물이 와락 쏟아 집니다 마음을 쓰담해주는 말슴 감사합니다
좋은강의언제나 감사드려요~~
연초 주말내내 창옥강사님 강의들으며 조용히 행복한 시간보냈습니다.
좋은말씀 언제나 감사드려요~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여수 에사는 77먹은 할머니 인데 1년전부터 김창욱 강의를 뉴트뷰 로 보다여수 예울 마을 강의도 보고 지금도 강의 듣다가 잠들어요
어머니 아버지 항상 받은만큼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제 자랑 조금하자면 유년시절 넉넉한 집안은 아니었지만 집안환경은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않은 부모님 밑에서 컷네요.
지금도 못해준것에 미안하다 하시지만 세상 제일 어려운것을 가르쳐주시고 키워주셔서 정말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최고입니다
언제나 위로와 용기를 주셔서 감사해요
교수님의 아픔이 절절히
느껴져서 눈물이 많이 나네요...
뒷모습이 보이고 흰머리가 보일때쯤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ㅠㅠ
보고싶고 너무 휘회되는게 많습니다!
있을때 잘해 라는 노래처럼 ., ,
잘했어야 하는데 ㅠㅠ
사랑해요! 아빠
샘은 그래도 아버님을 사랑하시나봐요.
전 아직까지 몬안아드렸는데~^^
금년에는 용기라도
내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의 울림이 있는 강의..늘 감사합니다~
부모님 젊을때 살아내느라고 기세 내고 소리 높이고 하셨지만 나이들고 기운도 약해지고 한편 서글퍼지기도 하지만 또 되풀이처럼 살고 있는 거울같은 서로의 모습에 많은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울었는지 당장 아빠에게 전화드려야 겠어요
그래도 예전 세대는 부모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기라도 했네요.
요즘 세대는 오로지 나, 자신만 바라보기 바쁩니다.
이런 세대에 집안, 사회, 국가, 역사를 얘기하면 들을 여유가 있을까 싶네요.
아무리 인류가 발전을 하더라도 역사와 이전 세대와의 단절은 뭘 의미하는지
한번쯤은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누군가의뒷모습이보이면
사랑이시작된다~~
옛날에돌아가신부모님이항상저에게그러셨어요~~
아~~옛날이여~~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많이 납니다.
감사해요 힐링되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
활기찬 하루, 온정이 따뜻한겨울, 멋찐하루 보내시고 2022년도에도 힘찬걸음하세요^^
한주의 아침부터 울고웃고 감사합니다
깊은. 울림을. 주는. 영상. 감사. 합니다. 김창옥교수님
듣고 들어도 감사합니다.
감사해여
무아지경에 빠져 감명깊게 봤습니다.
내나이 72 지금의 웬수와 결혼식날 처음만나서 올해 52년째 살고있지만 남보다못한 사이같이 살고있는 슬픈현실🤐 김창욱 강사님이랑 비슷해서 항상공감하고 있습니다.슬픈현실이지요🥵
힘내세요~ 잘 참으셨네요♡♡♡
너무 공감되요ㅠㅠ.. 버스에서 듣는데 제얘기같네여 저는딸이지만 아빠가 이해가안될때가 너어어모 많아여..
이제막 결혼했는데 저의 미래가 과거처럼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교수님강의중에 오늘강의는 넘 슬프고 가슴에남아잇을것같아요
너무 가슴먹먹해요 찡해서 아파요 강의자주해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2월달에 저희 지역에 오실다고 하셔서 바로 예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래 인간은 공감 위로 격려의 능력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부여해줘야만 가능한 능력이라고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1월21일날
인천 예술회관 강의가 있으신거 같아요
예매해보려구요~~
저도B형인지라
감성이 더풍부하게 전달하심에 많이
울컥하고 많이 눈물흘리며
힐링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강의 잘 들었어요~^^
공감이 가고,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교수 님 잘 하셨어요
잘 참으셨어요
존경 합니다
오늘도 엄청 눈물샘이 터졌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공감이 많이 가네요
감동으로 눈물이나고 감사해서 눈물이나고 ~~
고맙습니다 🙏
남자로서 자식에게 아비로 기억되길 바란다면 글쎄.. 욕심이라고 생각한다..
때되면 사라져야지..
존경 합니다 강사님
원래 본인 이야기 슬픈 일 사실 숨낌 하기 살거든요
강사님 따르네 존경합니다
똑같아요똑같아너무똑같아서 놀랐어요
부모에 모자르고 부족한부분을 채워가는게 자식의 역할
효자시구나~~♡
누가 그러드라구요 아버지는 돌아가시고나면 그리워 지는사람이라고요.저도 어렸으때부터 아버지를 많이미워했는데 돌아가시고나니 너무나그립고 잘해드릴껄하는 후회 뿐이드라구요.
강의내용을 잘정리해서 .,영화를한편만들어보면어떨까요넘초아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에~~~~~??!!!!
미워 하며 닮아 가는것이 아버지와 아들이죠ㅜㅜ
형 감동이야~~
등교할때 맞은편에서 퇴근하고 오는 아버지 .....딸인줄 모르는것 같길래 패스 햇던 기억이 ㅋㅋㅋ 칠남매
저도 그랬던적이 있습니다. 하하
저희세대 40대후반 친구들
아빠가 불편하거나 엄마들이 힘들어했던 얘기하면서 우리아버지들은 고생하시고 겨우먹고 살았던 시대
일그러진 영웅이신것같아요.
아들한테 미안하단말... 글세요
돈 몇푼에 자녀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생각들려면
어떻게 사셔야하나요?
자녀한테 지금까지 어떻게했으면 그게 그렇게 미안할까요?
좋은 아버지를 만나는것 그렇지 못한것
인생에 너무 많은 영향을 주죠
마음에 모든 상처와 짐은 육에 아버지가 아닌 영에 아버지를 만나고 알아갈때 보듬어져 치유되는거같아요
진행자분들,
추임새가 많군요
강의 듣는데 방해됩니다
흐름을 깨지 마세요
깅연의내용증에명언으로정리해주시면오늘의강위를다시듣는것같을것같네요
😊😊😊
노래를 꺼서 집중이 팍 떨어졌어요
아버지가 너무 정이 없으시네
막내 아드님이 좋은사람 인듯요
저도 4남매의 막내입니다.
부모님 생각하면 항상 죄송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I have the Good News for you !
Wake up ! Jesus Christ [Yeshua the Messiah] is coming soon !
“Trust the Lord Jesus Christ! Then you and your house will be saved.”Acts 16:31
"Lord Jesus, I believe you are the Son of God. Thank you for dying on the cross for my sins.
Please forgive my sins and give me the gift of eternal life.
I ask you in to my life and heart to be my Lord and Savior.
I want to serve you always." Amen
강연은 너무 좋은데 말소리랑 같이 음악소리 나오고, 말 없어지면 음악소리 없어지는 그런 편집이 집중력을 깨트립니다...ㅠ
🍀🍀🍀🍀
감동적인 강연에서 포커스로 bgm딱딱 끊는게 오히려 몰입감을 떨어트립니다.
너무 좋은 강연인데 오히려 음악이 없어도 좋을 것 같아요
내 부모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마라
🍏🍎
😇
👍😭😭
아이고 어떡합니까
소리중간에 왜 끊김
MC바지 어디서 샀어요
과불유급
이제 새해...작년보다 더 어려워지고, 답없는 상황...우리모두 새해 3월9일 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님에 표를 드립시다. 아버지의 짐을 진 분들이 좀 쉴 수 있게...
끓기는 거 이상해요. 집중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