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사람이 무서운 이야기 나쁜놈 VS 미친놈ㅣ동네꼬마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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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동네꼬마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사람이 소름 끼치는 이야기
만나선 안되는 둘이 만났다....어떤 결과가 있을까요?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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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님 최고 근데이번이야기 똘비는 진짜 쓰레기네요....^^
동꼬님꺼 다른거도 듣고싶어요
돌비님 양들의 침묵 버팔로 빌 사건을 참조해주셨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냥이의타로이야기 뭔가요 버팔로 빌 사건은
@@관찰파리 제가 설명이 부족했네요 양들의 침묵에서 나오는 사건입니다
동꼬님 은 젊은청년인데 견문도 넓고 산전수전 다 겪어보고 살은사람같습니다저는 칠십이넘은 할매인데 젊었을때 학생들 책 세일을 오랫동안했었는데 책중에도 메익커.학교 교과서를 많이출판하는 출판사에서 책 영업을했었는데 인생공부도 많이 되고 힘은 들었지만 즐거워하면서 다녔습니다. 동꼬님 이야기가 맞습니다. 별 희안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이맞고 조심들을 해야합니다. 옛말도 있지않습니까 ? 외상이락카믄 소도잡는다카는말 남의 돈은겁나는겁니다..
건강하세요 !!!
김주현 어머님 건강하세요~!
구란게
와 어머님 연배도 있으신데 오타 없이 이렇게 잘써주시니 멋지십니다.
더불어 돌비 라디오 들으신다니 더 멋지십니다.^^ 인품이 느껴지십니다.
저는 40대 초 입니다.감사합니다
희안일. 일들이 많으면. 전. 선행을. 합니다
야간에 생산직을 하고있었을때 였는데, 점심시간(밤12-새벽1시)에 먹을걸 사러 편의점을 가는길에 인적에 아무도 없고 차도 드물게 다니는 그곳에 승합차 한대가 서있었습니다. 그냥 꺼림칙하니 크게 돌아간다는 느낌으로 인도에서도 바깥쪽으로 조심하게 갔더니 갈때는 아무일도 없었거든요. 근데 공장으로 돌아갈때 차가 슬그머니 따라오면서 창을 내리고 사람이 말을 거는겁니다. 경찰인데 가출청소년을 조사하고있다라고 하며 제가 그사람인거 같다고 얼굴을 확인하겠다면서 차가 슬금슬금 붙는거죠. 이게 낮이고, 사람이 좀 다니는곳이면 멍청하게 예? 하면서 차로 가까이 갔을지도 모릅니다. 근데 그냥 그 자체에 누가 있는것만으로도 무서운 인적드문곳이라 본능적으로 몸부터 빼면서 오지말고 얘기하라고 경계를 하자 사람하나가 내리고 뒤에서는 아니 저분 뭔가 오해하신거같은데 가서 신분증 보여드리라는 말과 함께 차는 이동하고 사람이 하나 내려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안봐도 30대남성인데 무슨 가출청소년이냐 더 다가오지 말라고 하면서 바로 달릴 준비를 하자 잠깐 멈칫하다가 오해 없으셨으면 한다고 경찰인데 가출청소년 제보받고 찾는중이다 라고 하면서 차로 다시 들어가더라구요. 건장한 30대남성인데도 그 순간에 몸에 힘이 쫙풀렸습니다 무섭더라구요 잡혀가지 않은이상 그날의 진실을 알수는없지만 아직도 경찰이 새벽1시에 가출청소년 찾는다고 승합차끌고 2인1조로 돌아다닐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공포썰 들으시면 그런게 있나? 라고 하시겠지만 저도 그런쪽으로 전혀 안무서워하고 살았지만 이런일이 있고난후로는 인적드문곳을 혼자 다니지도, 새벽에 그렇게 다니지도 않습니다. 이 라디오 썰도, 제 얘기도 그냥 듣고 흘리셔도 되는데 그냥 이런일이 있을수있다는것만 염두에 둬도 큰일을 막을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돌비생방보다는. 돌비님이 편집한 사연을 듣는 위주입니다. 편집한게 더 몰입감이나 집중도가 더 좋아서요.
제 소감을 이야기하면 항상 남에게 원한 살만한 일을 하지말자. 비상식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내가 피하는 것도 살아가는 지혜다.
지금 손해 보더라도 뒤를 더 넓게 보자. 사람관계에서 1-10가지 다 마음에 들 수 없다.
아직도 동꼬님 사연대사중에 “네가 생각하는 상식에서 세상은 그렇게 움직이지 않아.” 그것 부터가 현실공포의 시작이라고 느낍니다.
허세에 찌든 미친 놈과 법테두리안에서 아슬아슬하게 사람 등쳐먹는 나쁜 놈과의 콜라보네요.. 역시 사람은 착하게는 못 살지언정 남한테 피해안주고 감당못할 허세는 부리는게 아님을 깨닫고 갑니다..
모든 댓글 다 읽었는데 이 댓글이 딱 이번 영상의 주제를 관통하는 말 같네여 ㅋㅋㅋㅋㅋ 노 허세 노 피해
이런댓글 찾고있었는데, 진짜 지가 못갚을거 빌려서 지 잘못은 생각안하고 나쁜놈 탓만 하는것도 진짜 어이없네요. 둘다 똑같음.
@@tokkired 그 놈이 그놈이다. 떠오르네요
허세도 감당가능할정도만 합시다!!
❤
오오 장대같은 장마비가 쏟아지지만 동네꼬마님 이야기라면 비도 다 맞을수 있습니다ㅎㅎ감사합니다😍귀족님들 오늘 비피해 없도록 조심하셔서 이동하시고 즐거운하루 되세요😍💪
잃을게 없는 사람이 제일 무섭지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으니 항상 조심스럽게 대해야 됩니다.
저는 외국에 사는 60대 주부입니다 항상 돌비님의 방송을 잘 듣고 감사드립니다.동네꼬마님의 팬이에요 동네꼬마님의 이야기들은 우리가 모르고 있던 끔찍하고 무서운 세상이라는 현실을 너무나도 잘 알게 해주시는 이야기들로 귀신 이야기 보다 더 삶의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 들으면서 상상조차 할수 없는 커다란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는 인간들의 세상을 우리들은 전혀 모르고 알수 없는삶 속에 살고 있었다는 것을 깨우치게 해주시는 동네꼬마님에게 감사합니다 뜨거운 여름날 모든 분들 몸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빛° 네 감사합니다 호시코에요 😅건강하세요
60대 할머니가 폰 잘 만지네
@@뚜이-g8b 대통령들 봐라 다 죽어가는 할배들도 sns 존나 잘해..
엄빠 카톡하는것만 바도 ㅋ
60할배들 컴배워서 야동보고 그러드라
이글을 폰으로 썻는지 컴으로 썻는진 몰겠는데 . 어휴ㅜ 진짜 말 싸ㅓ가지
@@뚜이-g8b 싸가지하고는...
@@뚜이-g8b 인성 터졌다. 왜 살까?
남의 자식팔아서 지자식 공부시키는 나쁜놈들도 많습니다. 현실공포로 느껴지는게 너무 무섭네요.
인생 순간에 나락간다는게 이런거군요.
남의 자식을 판다고요?
그런 사람들 자식은 결코 잘될 수 없어요. 모든 게 우연 같이 일어나는 것 처럼 보여도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시고 결국은 심판 하시는데 선의 열매든 악의 열매든 거두게 하시지요. 애국보수 국민집회를 인도하시는 전광훈 목사님을 괴롭히려고 박 원순 서울 시장이 조선족깡패 용역을 고용해 사랑 제일교회에 보내 교인를 폭행 하고 교회 내 기물 부수고 교회 주변의 높은 건물에 올라가 기왓장이랑 돌을 교회 건물에 던져 교회건물 깨부수고 쓰레기 수거 차를 보내 교회 주변으로 쓰레기를 빙 둘러 쌓게 만들어 악취 풍기게 해서 동네 사람들이 교회에 항의하게 만드는등 온갖 악행을 저지르더니 6개월 정도 지난 후 박 원순의 성추행 사건이 드러나서 국민들 앞에서 온갖 착한 척, 선한 척 가면 쓴 실체가 드러나더니 같은 좌파였던 사람으로 부터 자살 당한 거 보세요. 본인도 무언가 지시 받거나 메시지를 받아서 본인이 잘못될 걸 알았는지 딸에게 문자를 보냈지요. 본인에게서 연락이 일정 시간 없으면 경찰에게 연락 하라고. 박통 탄핵 당했을 때 잔치 국수 먹겠다고 조롱했던 노회찬도 누군가 같은 종북주사파 에 의해 자살 당했지요. 아파트에서 마치 누군가 양쪽에서 팔과 다리를 양쪽에서 들고 던진 것처럼 추락사를 했는데 맡으로 직선으로 떨어진게 아니라 아파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시체가 떨어져 있었지요
@@mjstjj1004 대한민국 80~90년대당시 아동납치나 인신매매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조상은덕으로 살았지만 자업자득으로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거의 대부업으로 끌어들여서 사람 피말리는데 안당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라고 생각해요
둘다 도찐개찐이라... 들으면서 딜러가 안됐다는고 생각이 들진않네요. 자업자득 느낌, 물론 감당못할거 알면서도 무리하게 구매한 구매자도 미련하긴하지만
ㅇㅈ
도긴개긴입니다
중고차 악마셰끼 완전히 보냈어야 했는데~ 아까비~
진짜 동네꼬마님 이야기를 듣다보면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많은 교훈을 얻고 갑니다. 이분 이야기는 모든 사람이 보고 느꼈으면..
영화 모범시민에서 범죄자한테 복수하는방법과 정말 흡사하네요
실제로 이런일이 있다니 정말 소름이네요 ㄷㄷ...
댓글 첨남겨뇨~ 동꼬님 사연 제일 좋아합니다 ㅋㅋㅋ 현실공포.. 뇌리에쏙쏙 박히는 사연진행 ㅜㅜ
비도오는데 잘듣고갑니다 ~
돌비님 진행도 너무좋으셔요~ b
🤷♂️✌☔🧊☕t🤗t☕🧊☔✌🤷♂️
따끈한 커피 일수도 있지 않은가요? ㅎ😅
세계적으로 실종되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다. 아동 여자, 건장한 남자 … 모두 조심해야지 세상은 우리를 지켜주지 않아요 우리가 스스로 조심해야한다.
제주에서 실종되신 과외 선생님 , 빨리 아들에게 돌아오시기를 바래요 .
남의 인생 망치고 사기친 나쁜인간은 저도 당해봐야 싸지, 그런 놈들은 쳐죽여도 됨
순진한 애들 꼬셔서 그 비싼차를 사게 유혹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장기매매 해서 빚을 갚게하는 사람두 모두 무서운 사람들이네요
사회에 첫발 내딧는 순진한 애들 유혹해서 폐인 만들어서 번돈으로 얼마나 잘살려구 그러는지 원,,,,,,
동꼬님 이야기를 젊은 사람들이 많이보고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역쉬 공포왕은 동꼬님이시네요
허세가 스스로 망치게하는거죠. 사게 유혹하는거는 그 사람 장사속이잖아요.. 스스로 벌어서 샀으면 아무일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나쁜놈은 그걸 이용하는거고 스스로 생각해도 그 큰돈을 5년동안 갚을 수 있는지 현실적으로 생각해봐야죠. 결국은 본인책임입니다.
본인책임이죠 분수를 알아라는 말 몰라요?
능력도 안되면서 애초에 차 안샀으면 저런일도 없겠죠
님한테 뭐라그러는건 아니니까 오해는 마셔요^^
공감이요 저런 사람들이 많아서 중고차판다하면 안좋은 인식이 많은듯요
납치까지 하게 만드는 사람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왜 굳이굳이 필요도없는 차를 사서 저고생을 하는지... 물론 가해자는 법적처벌 받아야함
순진?ㅋㅋㅋ 순진한사람이 허세에 찌들어서 맞지도않는 외제차사는가
Ntd뉴스에서 들은 적이 있는데요..(파룬궁 신도들 장기적출수술과 관련되었던 사람과의 인터뷰) 중국에서는 살아있는 사람의 장기를 이식할 때(정당하지 않은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장기이식을 하기 위해 장기제공자의 신체가 마취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장기이식을 한다고 하더군요.(당시에는 마취가 되지 않으면 몸이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근이완제를 쓰는군요.) 뜬소문인 줄만 알았는데, 공인된 미국 뉴스채널에서 그 뉴스를 처음 접하고 얼마나 놀랐었던지요.. 공산주의 정서가 크게 흐르는 사회의 가장 두려운 점은 도덕성을 잃어간다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ㅜㅜ
ㄷ ㄷ ㄷ
근육이완제가 엄청 무서운게 축산계있을때 소 살처분 하려면 주사한방에 소가 5초만에 쓰러집니다
동네꼬마님의 사연은 모든 근심 걱정을 다 잊게 만드는 몰입도 최고~! 의 힐링~!! 영상입니다~ 시간이 넘 순삭이라 아끼고 아껴 듣는, ㅎㅎ,, 고맙습니다~
경험상 무슨일이 어찌됬던간에 밑바닥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말이라도 따뜻하게 한마디 건네주고 멀리하세요
멀쩡해보이지만 사이코들 진짜 많아요
특히 밑바닥 거주층 사람들 절대로 조심하세요
내가 일하던 동네에서 그것이알고싶다에서도
소개된 사건있는데, 무시하다가 골로갔어요
끔찍하게..
맞아요 밑바닥이 보이던 아니던 말한마디 따뜻하게 해주는게 맞지만
잃을것이 없는 사람은 무서운게 없어요
네..
제일 무서운 사람은
돈많은 사람 ? 권력 ? 싸움잘하는사람 ?
아니요
잃을게 없는 사람이요
진짜 조심해야돼요
스토리텔링은 진짜 동네꼬마님이 최고예요
몰입도가 좋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어요 정말ㅋㅋㅋㅋㅋ
ㅋㅋ 첨에 돌비라디오 별 생각없이 들었는데... 이제는 동네꼬마님 사연을 목빠져라 기다리게 되네요 ㅋㅋㅋ
저도 목빠져라 기다리고 있었어요.
@빛° 오~ 기대기대
동꼬님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오셨네요ㅋㅋ 오늘도 잘 듣겠습니당!^^
동네꼬마님 이야기에 인생공부 많이 하는거 같아요.. 마음같아서는 돌비님 방송 생방을 듣고 싶지만 아침에 일찍 출근해야해서 아쉽네요ㅠㅠ남에게 원한 살만한 일은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하고 거기에 걸려들어서도 안되지만.. 직장생활 20년에 깨닫는 교훈은 세상에는 절대로.. 절대로...이유없이 친절하거나 호의적인 사람은 거의 없는듯 합니다. 거기에 걸려들면 반드시 대가를 크게 치루게 됩니다. 남의 호의와 선의를 이용하는 사람도 항상 조심해야하는듯해요!!!
와 동꼬님이다 행복!!!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동네꼬마님❗
올만이네요~~💕
러브♡러브 해요 ^^
진짜 동네꼬마님 너무 좋아요
아싸!!
꼭 줄여서 불러야만 만족했나요ㅋㅋㅋㅋㄱㅋ
퇴근하는 경찰분 너무 감사하다 ㅠ고문당한 저사람이 원인을 만든거긴하지만 경찰분이 퇴근중에도 관찰하고 시민지키기위해서 최선을 다하셔서 우리가 살고있는거같아요
귀신보다 무서운 사채. 나쁜놈보다 무서운 미친놈. 가슴이 웅장해지는 세기의 대결
나쁜사람들은 바로바로 천벌받아버렸으면 좋겠어요.
대출그런식으로 뚫어주는거 사람인생망치는걸알거같은 사람이
그렇게해주는건 그사람 인성이 원래 못됐다는거겠죠. 덕을 아무리 많이 쌓으시면 뭐하나요 자손이 저모냥인데.
천벌 받게 되어있어요. 박 원순. 뉴스엔 나오지 않았으나 애국보수 집회 인도 하시는 전광훈 목사님 괴롭히려 조선족 용역 깡패를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사랑 제알 교회로 보내 교인 폭행 하고 기물 부수고 쓰레기 수거 못하게 지시 하는등 온갖 악행을 저지르더니 불과 몇개월도 안돼 성추행 탄로나고 같은 편에 의해 자살 당한 거
동꼬님 사연은 언제나 현실공포 짱!
공포 뿐만 아니라 범죄의 마수에 걸려들지 않도록 유익한 메세지 까지...!
똥꼬 짱!!!
어제 뉴스에 용산에서 어느 남성을 스타렉스에 타고 있던 남성들이 납치되었다가 달리는 차에서 뛰어 내려 구사일생한 일이 있었는데 너무 소름돋네요
이거 진짜 무서운거에요. 근이완제를 쓴다면 심장근육 빼고 모든걸 멈추게 만든다는건데, 인공호흡기도 안 달고 근이완제만 준다? 가위 눌린 상태에서 숨도 못 쉬고 살 찢어지는 거 다 느껴지고...(살 째는거 느끼기도 전에 아마 질식해서 죽겟지만) 애초에 신장만 빼가고 목숨은 살려주겟다 뭐 이런 개념이 아예 없는거임. 죽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거지... 미치지 않고서야 베카론을 그렇게 줄 수가 잇나
첨에 진짜 우연하게 동꼬님 사연으로 접하게 되여 이젠 주마다̆̎ 기다리게 되는 돌비님 방송♥️♥️
통화음질, 목소리, 스토리, 믿고듣는 동꼬님 너무 좋아여!!
사연자 보는순간 심장떨렸어요 동꼬님 사연 하나 듣고나서 톤이랑 이야기 너무 제 취향이라서 일부러 찾아서 듣는 분임 ㅠㅠㅠ진짜 너무 재밌음..말도 너무 잘하셔
모르는 차 함부로 타지맙시다.
도와달라는 것도 잣대를 보고 도와줘야 겠네요. 급한 상황이라도 옆뒤 보고 혼자도와주지 맙시다.
귀신이랑 대화하는 스토리보다 현실공포가 최고임 ㅋㅋ
현실이중요하죠
세상에 이런일이.? 공부가돼네요
저두요^^~귀신이야기는 식상하기도 하고 안믿는 사람에겐 너무 이해도안가고 재미없드라구요
이 얘기 듣다 잠들어서 엄청 궁금했는데, 본방 대비 꽤 늦게 올라오네요. 잘 들을께요 돌비님 동꼬님 고마워요 😍
와.. 동꼬님 오늘 비오는거 알고 게시나요..? 무서움이랑 비랑 합치니깐 더 무서워요!!! 동꼬님 이번사연 재밌었어요!! 돌비님도 생방때 재밌었어요!
캬~~~
동네꼬마님 얘기 너무 기다렸어요~
생방송 때 듣다 자는데,,
지금 듣네요~
동꼬 화이팅~!!
현실사회에서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게 상상도 안되지만 이렇게 들으니 또 더 조심하고 착하게 살아야한다는걸 느끼게 하는군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동꼬님 오시는날은 왠지 돈주운거마냥 너무 반갑고 기쁘고 신나여ㅠㅠ 자주와주세요ㅠㅠㅠㅠㅠ 목소리도 존좋...
얼마 전부터 돌비님 무서운이야기 듣고 있는데
동꼬님 현실 이야기가 젤 재밌고 하시는 썰마다 레전드네요ㅎㄷㄷ
게다가 그 상황이 머릿속으로 그려지게 말씀하셔서 더 소름이....🫣
이런 현실 공포 얘기가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ㅎㅎ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
맨날 별로 무섭지도 않다 하시는데 매번 나와서 푸시는 썰마다 레전드를 갱신하는 동꼬님..ㄷㄷㄷ
아주나뿐놈이 미치놈을만들었네ㅡ
인정 입니다 ~~
제일 무서워요 ㅠㅠ
동꼬님 국어를잘배우신분이네요..
보통대화하다가 흐름을 잃고 다른얘기하기마련인데 딱 짚을거짚고 복선 정리해주시고 듣기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동꼬님
반갑습니다
이런 저런 사람사는 이야기에 어떤 의미에서든
세상사는 지혜
어떤 안좋은 일들을 듣고 나름 조심하게 하는 경각심을 주셔서 늘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성실하시고 적당히 애교도 많으신 돌비님
날마다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
좋은 하루 되세요 ~~
와우
동꼬님이네
이야길 듣는내내 실체 단막 드라마 보는듯해요
늘 느끼지만 음성과발음
정확하시고 정신집중에
초긴장까지
역시 동꼬님
최고입니다 최고👍👍👍👍👍
조상님덕을 쌓은게 아니고 자기가 저지른일에 대한 벌을 받은거지. 남 고통스럽게하고 돈버는놈들은 더 크게 당해야함. 그리고 미친놈이라기 보다는 사람을 한계에 몰아가니까 극단적이게 된거지. 뭐 애시당초 지분수도 모르고 저딴 루트로 외제차 산놈도 멍청한거지만
사기친놈은 더 크게당해봐야된다.
때려죽일 나쁜놈과 분노한 멍청이가 더 적절한 제목
맞아요, 남의 인생 망친놈, 진짜 한계에 몰리니까 또라이 가 되게 만들죠
저런 때려죽일놈은 그대로 당해야된다
보이스피싱 범이나 사기꾼들은 다른 인간들보다 더 정신적으로도 당해야 된다
심야괴담회랑 돌비라디오랑 콜라보해서 사연들 다 리메이크 했으면 소원이 없겠다..
그러니까요!! 디바제시카님이랑 돌비님은 심야괴담회에 꼬오옥 나왔으면 좋겠어요!!!
보니까 최근에 보로보로님도 나왔었는데ㅎㅎㅎㅎ
항상 새로운 헌실공포 늘 들어도 넘 무섭고
소름끼치는 레전드썰이네요
동네꼬마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돌비님 동네꼬마님잘들엇어요수고하셧어요^^
일단 둘다 나쁜놈미친놈끼리 붙어서 다행이네요...
역시 동꼬님 썰은..💜💜💜
날씨도 이런데 업로드 타이밍 기가막힙니다
동꼬님만기다렸는데
선댓글 후감상 갑니다
동꼬님의 명품관 에피소드에서 그랬죠.
'말도 안되는 일인 것 같으면 그건 니 상식 밖의 일이니까. 니 상식의 영역 내에서 일어나는 일만 너에겐 진실이자 현실이니까. 하지만 세상은 니 상식 내에서 움직이지 않아.'
스릴러 영화보다 더 스릴러 같은게 누군가의 현실이자 일상일 것이라 생각하니 참.. 복잡미묘하네요.
이분은 목소리도글코 몰입감 굿.귀에 쏙쏙... 이런선생님있었으면 서울대갔을낀데
들으면서 매우 화가나는 사연이네요 현실공포라기 보다는 심각하게 생각해야할 이야기이고 문제입니다 사연 속 젊은분과 똑같은 처지에 놓여있는 안타까운분들이 더이상 생겨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굿모닝. 오늘 얘기 별거 아니라 걱정이네요라고 늘 밑장빼기 하시는 동꼬님이 나쁜놈, 미친놈이라 하실 정도니..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동꼬님이 마지막에 오늘의 이야기는 막 무섭고 스펙타클하다기보단 진짜로 주변에서 일어나고 일이라고 정리해 주시네요ㅋㅋ 밑장빼기의 달인으로 인졍!! 인생 분쇄기 대출업자 vs 생체 분해기 장기업자..아침부터 개소름입니다🤧
🥀⚔2️⃣⚔🥀
🥀⚔은메달⚔🥀
🥀⚔🥈🥈🥈⚔🥀
🥀⚔⚔⚔⚔⚔🥀
🥀🥀🥀🥀🥀🥀🥀
@@ttsp-627 티티님도 have a nice day😘
추카드립니다
@@장미-z6b 로즈향님도 감사해욤 즐건 하루 보내세요^^♡
@@daemanyeo 감사합니다 존날되세요👍👍👍🎶😅😅🍹🍵
자기 허영심으로 고급차사고 복수심으로 장기밀매업체에까지 컨택하고 저런 짓을 저지르고 감방가고.
카푸어들이 꼭 한번은 들어봐야할 이야기입니다.
매우 교훈적이네요.
뭐, 나쁜 짓을 한 사람은 따로 있다지만, 자고로 사람이 사람에게 나쁜 짓을 하려면 미끼를 무는 대상이 있어야하는 법이고 그 자신이 미끼가 된 걸 뭐라 하겠나요.
하여튼 다른 건 안들어도 이 분 이야기만큼은 꼭 듣습니다. 사회의 이면을 이렇게 실감나게 잘 풀어주시는 분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매번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동꼬님..항상 상상 그 이상^^
안녕하심까 ㅋㅋㅋ동꼬님 얘기는 정말 현실에 있을 법 해서 무서워여..ㄷㄷ
오늘 비도 오고.. 삽화랑 들으니까 진짜 몰입도 최고입니다ㅜㅜ
업종에 일을하구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로 돌비님에 내용도 맞는 말이지만 .ㅠㅠ 등급안좋은분들 차사러오시면 엄청난 방법들고 많이 있습니다 ㅠㅠ 제발.. 차를 가지고 싶다하셔도 제대로된 금융권에서 할부 진행 받길 바랍니다...
동네꼬마님 이야기 재미남 중고차 딜러분
목소리랑 똑같음 조곤조곤 귀에 잘들어옴
오늘 이야기도 재밌고 무서웠습니다
현실공포 지존 동네꼬마님 최고
동네꼬마님 아스라님 돌비 공포 원탑 이대장님들
이분 자동차딜러분 아니신가요?ㅋㅋ
@@김혜림-l1l 아!! 알고있지만 더더 이야기가 귀에 속속 잘 들어와서 재밌어욘!!ㅋㅋ
우와 진짜 너무 무서운 현실얘기다... 동네꼬마님 얘기 너무 실감나게 하셔서 몰입감이 엄청나요
동꼬님 이야기는 항상 너무 좋아요!!!
우왕！！동꼬님이다！
구질구질 비오는 아침, 동꼬님 사연으로 상큼하게 시작！
귀족님들,오늘도 모두들 화이팅이요～！
진짜 젤 좋아하고 기대되는 동꼬님!!! 무슨 이야기를 해도 재밌을듯
동꼬님 얘기 정말 기다렸습니다 너무 너무 몰입도있게 얘기를 잘하셔서 시간가는게 너무 아까울정도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거들으니깐 그거생각나네요..
전에 친구였던 애가 있었는데 걔한테는 동생이 있었음 어느날 걔동생이 밤에 집에 가고있는데 맞은편에 봉고차가 있고 그앞에는 어떤할머니가 있었음 그할머니는 병원좀 알려달라고했음
근데 바로 근처에 가르처 달라는 병원이 떡하니보이는 상태였었음 코너돌면 바로보이는... 그동생은 가까히 다가가진 않고 코너돌면 나온다고 저기보이지 않냐고 큰소리로 계속 얘기했는데 친구동생이 가르키는 쪽도 안보고 못알아듣는거임 그러자 할머니가 이리와달라고 같이 차에타자고 ..길좀 알려달라고..걔가 납치당할꺼같은 느낌에 쌔해서 안도와주고 걍집에 뛰어 갔다는데..
어린아이는 생각못해봤네요ㄷㄷ소오름
항상 똥꼬님 얘기 올라오기만을 기다려요!! 이렇게 무서운 이야기를 생동감있고 재밌게 해주시는 분은 똥꼬님이 최고입니다
돌비님 동네 꼬마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사연도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t🤗t☕🧊☔✌🤷♂️
@@ttsp-627 님 감사합니다 😁
근데 중고차파는 사람들 진짜 나쁜놈들 많음.. 벌받은거다 둘다.. 착하게 삽시다
동네꼬마님 늘 감사히 듣고있어요~
올려주신 돌비님도 감사합니다.^^
와 동꼬님
목소리만 들어도
방가방바
넘 기다렸어요!!
믿고 들을게요~^^
.......
역쉬 최고👍
빠른시간안에
또 들려주세요!!!👋🤣🍎
적당한 선에서 나쁜놈, 미친넘 각자한테 참교육이 된 것 같아서 공포보다는 훈훈한 이야기인 듯
우와 🥰
동꼬님 이야기 기다렸습니당 ㅎㅎ
하 진짜 동꼬님 사연만 뜨면 하루가 즐겁네요
역시 똥꼬님!!!!ㅋㅋㅋ
많이 많이 자주 자주 들려주세요
너무 재미있어요💕
제 최애 동꼬님,,,,, 썰은 선좋아요 후감상 합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영화인지 넷플릭스 시리즈인지에서 범죄조직이 정신이 있는 채로 장기적출을 시도하는 장면을 봤는데 실제로 그렇다니...
동꼬님 얘기 들으며 세상공부, 사람공부 하게 돼요. 내가 부모, 남편 잘 만나 평탄하게 살아왔네요.
제목이 뭔가요?
우연히 동꼬님의 이야기를 한번 듵었다가 빠져서 죄다 정주행 중인데 정말 이야기 하나하나 너무 무섭고 현실 공포인데 귀신 이야기보다 더 무섭네요. 삶의 교훈도 주시고 동꼬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제일 무서운건 현실이네요... 😢 현실적인 얘기 해주셔서 좋아요 항상 재밌게 잘 듣구 있습니다~!
크 동꼬님..♡ 믿고 듣습미다
동네꼬마님 사연은 항상 듣고있으면 재미도 있으면서 무섭네요 한편으론 진짜 이게 현실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일까 아니면 이야기를 만들어서 하는건가 의심도 되고 잼있네요
이거 이야기 뜰때 동네꼬마 적혀있으면 그냥 너무 기분좋음 ..
동꼬님 왕팬입니다
오늘도 식겁하지만 교훈이 될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신이야기는 비현실적이라
체감이 덜한데 동꼬님의 현실이야기는 각자 모두에게 일어날수 있는 현실공포 이야기라 더 소름끼치네요
동꼬님편은 모두 찾아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그알'에서 중고차 사기업체'굿데이'에 대해서 다루네요...
똥꼬님 언제 오시나 기다리고 있었어욘 역시 언제나 현실공포 레전드으
돌비님 짱~,동꼬님 짱~감사합니당~진짜 세상에 무서운 사람들 많네요..
오늘의 교훈:남 도울 생각말고 남 피눈물 흘리게 하지말자.
진짜 중고차 차팔이 때문에 젊은 20대 인생만 종쳤네요..
ㅣ
능력도 안 되면서 무리하게 허세ㅜ부리는 인간도 자업자득이죠.. 아무 죄 없는 그냥 20대는 아닌듯..
진짜 동네꼬마님 스토리텔링 장난 아니시네요 입담이 훌륭해서 지금 무슨 일을 하시든 잘하실 것 같아요... 동꼬님 영상 올라올 때마다 기대하게 되는데 매번 기대이상으로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라고 좋은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약 쓰고 저런식으로 고문하는거 영화 모범시민인가 어디서 본듯한데 현실도 존재 하는구나 ㄷㄷㄷ
어휴😭😭
들으면서도 섬짓하고 무섭고
두려운 상황이네요 모든것에는
댓가가 따른다는게 정말 맞다는게
더 확실히 알겠어요
사람의 무서움은 어디까지일까요..
너무 잘 들었어요 동네꼬마님
돌비님 수고하셨어요
23:30 저 이상하지 않아요
시들무 요즘 계속 듣다가 밤에 무서워서 잠을 못 잠ㅜㅜ 그래서 한 3일 끊다가 다시 왔어용
동네꼬마님 말씀을 진짜잘하시네요
그 긴이야기를 마치 폭주기관차처럼 전혀끊김없이,,, 그건그렇고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소름끼치는 이야긴데 실화라니,,, 세상 정말 무섭네요 이젠 밤에 한적한곳은 무서워서 못돌아다닐듯 ㅠ
제목부터ㅋㅋ.. 믿고듣습니다ㅎㅎ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법이 생명을 지켜줄거라고 생각하는거임
동꼬님 얘기는 실제로 예전에 있었을법한 얘긴데 참 재밌게 얘기함 목소리도 듣기편함 그래도 자연인이 최고 재밌었음 ㅎㅎ
동꼬님 역시 👍 지루한하루 였었는데 잘들었습니다 세상엔 참 별일도 참 많네요 우물안개구리처럼 살았었는데 많은 도움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