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병진책)이 실패한 이유로 첫째는 왜성의 견고함, 둘째는 잦은 실수를 저지르는 명나라 군의 높지 않은 전투력, 셋째는 병력 수 부족의 조선군 이렇게 3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사로병진책)이 아닌 순천 왜성, 사천 왜성 등 삼면으로 바다를 끼고 있는 주요 왜성들부터 차례 차례 조, 명 연합군이 육군과 수군 양면으로 집중 공격하는 작전을 펼쳤다면 오히려 성과가 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전쟁의 원흉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사망으로 전투 의지를 상실하고 철수할 기회만 보는 일본군이었기에 1차 울산 왜성 전투 때처럼 구원 출동을 섣불리 시도하지는 못했을 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종전을 앞두고 단 한 곳에서도 승리하지 못한 채 아까운 병력 손실만을 야기한 (사로병진책)이었네요. 많이 늦었지만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1598년 늦은 봄까지 조선에 주둔했던 일본군 절반 이상이 일본으로 철수한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게 사로 병진책 하기 직전에 조선에 주둔했던 일본군은 대략 7만명이 안 넘었습니다. 정유재란 초기에 조선군과 싸웠던 우키타는 일본군들이 왜성을 쌓고 농성했을 무렵에 휘하 병력들 함께 일본으로 철수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동료들이 조선 전선에서 고생할 할때에 일본에서 5대로 임명되어 행정업무를 보았죠. 히데요시가 서거했을 무렵에 가토 고니시등이 조선에서 있었고, 우키타는 오사카에 있었죠.
솔직히 말해서 명나라 입장에선 할만큼 했네. 사로병진책에 동원된 명나라 군대의 수가 조선군보다 2~3배 많은데다, 순천성을 공격하다 전사한 수군의 수도 명나라 쪽이 조선보다 훨씬 많으니. 우리는 명나라 원군의 활약이 그리 크지 않다고 말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명나라 원군의 군세가 조선이 동원할 수 있는 군세보다 컸다고 여겨짐.
사실상 명군까지는 모르겠고 조선군은 임진왜란 초기에 육군 은 초토화되어서 훈련된 군사가 그리 많지 않고.. 거의 숫자 채우기에 급급한 군사들로 알고있음..그래서 기선이 그나마 좋아보였으나 눈치싸움 하기 바쁜 오합지졸 군사에다..하필이면 성축조기술이 집약된 왜성이라니..그나마 수군은 왜란전부터 이순신이 훈련시킨 군사들 중심으로 활약했고 칠천량패전 이후 군사들을 모은걸로 봐서는.. 어느정도 수군들이 칠처량 패배가운데 살아남았을가능성이 있음..모든 전투에서 몰살은 힘듬..(물론 불어난 수에는 이전 군사보다는 훈련과 실전이 적었으니 아무리 노량이 미친듯싸워다 해도..결국은 훈련량 및 실전경험 차이로 사망자가 상대적으로 많았을듯.. 언제 이순신 장군님이 편하게 싸운전투는 없고..모든 피해는 칠전량에서 이뤄짐..심지어 명량에서도 사망자가 천을 넘지 않음) 즉..일본은 각개격파 중 이순신을 만나 최대 피해를 맞고 떠남..
그건 아닐듯요 일본도 명량해전 패배 이후 계속 남쪽에서 틀어박혀 전투의지를 서서히 잃어가고 있었고 북쪽에는 조.명 연합대군이 버티고 있어서 힘들게 뚫는다고 해봤자 일본군도 엄청난 피해을 감수해야 되서 반전은 없을것 같습니다.(게다가 이미 가신들의 충성심도 없어지고 있는 마당에 집이나 빨리 가고 싶을듯)
도요토미 뒤지면 유지할 힘도 이유도 없었음 남해안에서 존버하고 있었는데 유지해서 이득보다 손해가 압도적으로 큰데 도요토미의 의지 하나로 유지하고 있던거라 도요토미 죽지마자 철수한거임 딱 조선도 왜도 공세종말점에 있던 상황인데, 왜는 바다 건너 수만명 보급을 해야 해서 그당시 왜 백성들도 진짜 죽을맛이였음. 왜 장수들도 결국 영지 있는 다이묘들이라 빨리 자기 영지 돌아가서 민심 수습하고 박살난 지역경제 살려야 했음
객관적으로 이건 좀 그렇네....명군이 암만 별로라도 남의나라 전쟁에 와서 엄청나게 죽은건데 그걸 열심히 안싸워서 그렇다고 해버리면 너무 망덕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왜 그런식으로 하는지 이해는 가지만서도 그게 맞나 싶기도.... 그냥 파병을 안해줬다면 욕을 안들었을 것이 아닌가.... 난 한국인의 이런식 사고를 굉장히 혐오한다...누가 도와주는데 잘 안도와줬다고 욕하는 그런 경향이 있긴 하거든....세월호때 잠수사들 왜 물에서 나와서 쉬고 자빠졌내고 닥달하는거 보고 정말 벙쪘다는...폐가 수압에 눌려서 그거 회복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바로 안들어갔다고 막 욕하는거 보고....하 이건 좀 아닌데 싶었는데....우리는 또 명군의 엄청난 사상에 대해 그렇게 하고있다는게 좀....
![이순신이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feat. 노량: 죽음의 바다) [임진왜란-38]](http://i.ytimg.com/vi/s7VwCe5TEWQ/mqdefault.jpg)
![이순신이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feat. 노량: 죽음의 바다) [임진왜란-38]](/img/tr.png)
![병사 3,000으로 30,000 대군 개 털어버린 권율! (feat. 행주대첩) [임진왜란-24]](http://i.ytimg.com/vi/YgWkIteH6ro/mqdefault.jpg)
![궁지에 몰린 일본군, 쉬지않고 공격해오는 조선군! [임진왜란-25]](http://i.ytimg.com/vi/UU9Xg72IK5I/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오랜 내전으로 쌓인 성 축조 기술이 어마어마한건 이해가 가는데, 이번 영상과 같이 단기간에 견고한 성을 쌓을 수 있었던 비결을 영상으로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로가 된 조선백성..
오랜 전국시대로 인해 전문적으로 성을 축조하는 집단이 있었습니다. 용병처럼 돈을 받고 전문적으로 만들었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울산 왜성 같은 경우 원래 삼국시대 성터 위에 인근 건축물들의 석재들을 헐어와서 쌓았다고 하고 다른곳의 왜성들도 가까운 관아나 성벽을 뜯어서 활용했다고 합니다.
모래로 성을 쌓고 위에서 물을 부으면 얼어붙어서 순식간에 크고 튼튼한 성을 만들수 있어요.
삼국지를 읽어보세요~
@@Arthas-Menethil봄되면 녹잖아요 ㅋㅋㅋㅋㅋ 어딜 소설책 내용으로
항상 3번씩 보고 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군기빠진 군대의 대명사 총기 오발 사고, .. 명나라가 도와 주러 왔으니 그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밖에 없었고 작전도 전부 수락해야 하는 입장인데,,, 이는 전부 패배의 지름길이 되었으니....
괜히 당나라 군대라고 했던것이 아니네요
(사로병진책)이 실패한 이유로 첫째는 왜성의 견고함, 둘째는 잦은 실수를 저지르는 명나라 군의 높지 않은 전투력, 셋째는 병력 수 부족의
조선군 이렇게 3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사로병진책)이 아닌 순천 왜성, 사천 왜성 등 삼면으로 바다를 끼고 있는 주요 왜성들부터
차례 차례 조, 명 연합군이 육군과 수군 양면으로 집중 공격하는 작전을 펼쳤다면 오히려 성과가 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전쟁의
원흉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사망으로 전투 의지를 상실하고 철수할 기회만 보는 일본군이었기에 1차 울산 왜성 전투 때처럼 구원 출동을
섣불리 시도하지는 못했을 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종전을 앞두고 단 한 곳에서도 승리하지 못한 채 아까운 병력 손실만을 야기한
(사로병진책)이었네요. 많이 늦었지만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둘째 이유는 조선군 사정도 마찬가지
1598년 늦은 봄까지 조선에 주둔했던 일본군 절반 이상이 일본으로 철수한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게 사로 병진책 하기 직전에 조선에 주둔했던 일본군은 대략 7만명이 안 넘었습니다. 정유재란 초기에 조선군과 싸웠던 우키타는 일본군들이 왜성을 쌓고 농성했을 무렵에 휘하 병력들 함께 일본으로 철수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동료들이 조선 전선에서 고생할 할때에 일본에서 5대로 임명되어 행정업무를 보았죠. 히데요시가 서거했을 무렵에 가토 고니시등이 조선에서 있었고, 우키타는 오사카에 있었죠.
순천 왜교성 전투 당시 상황이 매우 안좋았으나 사도첨사 황세득 포함 수군 130명이 진린을 구하고자 사지로 들어 갔었죠 영상보다 예전에 봤던 불멸의 이순신 장면과 겹쳐서 찾아봤어요 ㅎㅎ 저때 명장면 중 하나였죠 ㅎㅎ
일본 전국 시대 연재 가능하신가요? 이 채널이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방식이 다른 역사 채널들의 비해 개인적으로 가장 잘 맞네요
대단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퀄리티에 매번 감사합니다
초반부에 잠시 나온 정기룡은 조선의 조자룡이라고 불렸다죠….
사로병진책은 대참사였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이제 임진왜란이 끝나고 광해군 편 들어갈려나?..
왜성은 볼때마다 대단하다
지금처럼 중장비가 있는것도 아닌데 어케 저런 단시간에 미친 구조와 설계로 만든건지 걍 존나 신기함
임진왜란동안 조명연합군은 단 하나의 왜성을 함락시키지못했다는게 심지어 단기간에 쌓은 성을 상대로
순천왜성 바로 앞에있는 회사에서 일하는데 근처에 살면서 한번도 안가봤다가 회사 봉사활동 한다고 가봤는데 지금은 성터만 있지만 구조가 예전 오사카성 여행갔을적 생각나게 하는 구조에 식량과 식수만 잘 구비해놓으면 절대방어 가능할 구조더라구요
이렇게 털리고 ㅋㅋㅋ 사르후에서도 병력 나누어서 진군하다 청군한테 각개격파 당한게 개그 ㅋㅋ
3군의 전투마다 왜장의 특성이 그대로 보임.
가토는 정공법, 시마즈는 밀정 교란 돌파, 고니시는 외교
이거 일본 전국시대 무장열전 보면 얘들 싸우는 방법 그대로임.
즉 연합군의 패배 원인은 적을 모르고, 나도 모르니 패할 수 밖에...
20년 후에 비슷한 인물 구성으로 후금 상대로 사로병진 했다가 더 거하게 말아드셨죠 ㅋㅋㅋ
영상 퀄리티가 이렇게 높은데 15만이라니..
킹갓제너럴 시마즈!
닉네임 봐라 ㅋㅋ
@@고생대용가리 ㄴㅣ 앰 휘
그..... 노량해전 말입니다.
그거 도망가는적을 잡으려는게 아니고, 순천으로 고니시를 지원오는 적을 중간에 기습해서 일언난거 아니었나요.
가만히 있으면 양쪽으로 쌈싸먹히니까요.
맞습니다. 본래 순천성의 고니시를 포위하려 했으나 연락선이 창선도를 통과하게 되어 지원군을 선제 타격하여 시작된 것이 노량해전입니다
이쯤 되면 명군 병크는 의도적인 거 아니냐 ㅋㅋㅋ
(화약 사고 오발 사고)
혹시 광해군 편은 언제 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선조 임진왜란후 공신책봉 등등 있으니 좀더 기다리셔야 할거 같습니다😂😂😂
@@ZaiKerizm 분말 맞는것 같습니다. 조금 있다가 연재 할듯요.
솔직히 말해서 명나라 입장에선 할만큼 했네. 사로병진책에 동원된 명나라 군대의 수가 조선군보다 2~3배 많은데다, 순천성을 공격하다 전사한 수군의 수도 명나라 쪽이 조선보다 훨씬 많으니. 우리는 명나라 원군의 활약이 그리 크지 않다고 말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명나라 원군의 군세가 조선이 동원할 수 있는 군세보다 컸다고 여겨짐.
남해도 소탕작전도 다룰생각이세요?
드디어 대단원인 노량이군여...
사실상 명군까지는 모르겠고 조선군은 임진왜란 초기에 육군 은 초토화되어서 훈련된 군사가 그리 많지 않고.. 거의 숫자 채우기에 급급한 군사들로 알고있음..그래서 기선이 그나마 좋아보였으나 눈치싸움 하기 바쁜 오합지졸 군사에다..하필이면 성축조기술이 집약된 왜성이라니..그나마 수군은 왜란전부터 이순신이 훈련시킨 군사들 중심으로 활약했고 칠천량패전 이후 군사들을 모은걸로 봐서는.. 어느정도 수군들이 칠처량 패배가운데 살아남았을가능성이 있음..모든 전투에서 몰살은 힘듬..(물론 불어난 수에는 이전 군사보다는 훈련과 실전이 적었으니 아무리 노량이 미친듯싸워다 해도..결국은 훈련량 및 실전경험 차이로 사망자가 상대적으로 많았을듯.. 언제 이순신 장군님이 편하게 싸운전투는 없고..모든 피해는 칠전량에서 이뤄짐..심지어 명량에서도 사망자가 천을 넘지 않음)
즉..일본은 각개격파 중 이순신을 만나 최대 피해를 맞고 떠남..
8:05 아 진짜 치사하네.
진짜 더럽게못싸우네
13만 대군으로 적을 공격해 조짐을 당하고 오는 작전 !
하하 재밌게 보고 있어요 알람설정해놔서 1등🎉
왜성 1개도 못털었는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었기에 망정이지... 살아 있었으면 지원군 보낼테고 그 사이에 명나라는 철수하고 우리는 그냥 히라가나 쓸뻔했다 진짜
그건 아닐듯요 일본도 명량해전 패배 이후 계속 남쪽에서 틀어박혀 전투의지를 서서히 잃어가고 있었고 북쪽에는 조.명 연합대군이 버티고 있어서 힘들게 뚫는다고 해봤자 일본군도 엄청난 피해을 감수해야 되서 반전은 없을것 같습니다.(게다가 이미 가신들의 충성심도 없어지고 있는 마당에 집이나 빨리 가고 싶을듯)
도요토미 뒤지면 유지할 힘도 이유도 없었음
남해안에서 존버하고 있었는데 유지해서 이득보다 손해가 압도적으로 큰데 도요토미의 의지 하나로 유지하고 있던거라 도요토미 죽지마자 철수한거임
딱 조선도 왜도 공세종말점에 있던 상황인데, 왜는 바다 건너 수만명 보급을 해야 해서 그당시 왜 백성들도 진짜 죽을맛이였음. 왜 장수들도 결국 영지 있는 다이묘들이라 빨리 자기 영지 돌아가서 민심 수습하고 박살난 지역경제 살려야 했음
전국시대 짬밥 때문인지
왜군들 전투력 보소 ㅎㄷㄷ
용인전투 인가요?
ㄴㄴ순천 왜교성 전투임
@@이케르-y4o ㄱㅅ
이순신의 전사와 선무1등 2등 기대하겠습니다 (김시민도)
조명 연합군은 효율이 진짜 떨어지는 조합이네 곧 더 큰 패배를 줄 세력이 나타날태니
광해의 중립외교를 생각해보면 굳이 남의 나라 전투에서 열심히 싸워 희생시킬 필요가 없었겠죠
저번편의 일본군60000은 어디갔나요..?
1598년 늦은 봄까지 일본군 절반 이상이 조선에서 철수한 상태라서 4로 병진책 하기 직전에 일본군은 정유재란 초기의 절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사로병X책....
다시봐도 썸네일 ㅋㅋㅋ
선생님덕분에 한능검4급 땄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축하해요
축하해요. 조금 부럽네요.
4급 따실정도면 3급 쉽게 따실텐데 군무원 준비하시나? ㅎㅎ
나중에 1급도 따시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일상져스 초딩도 1급 따는 요즘인데 4급으로 부러워하는건 좀...
에휴... 기가 막힌 작전처럼 보였는데, 개똥같은 결과네 🥹
객관적으로 이건 좀 그렇네....명군이 암만 별로라도 남의나라 전쟁에 와서 엄청나게 죽은건데 그걸 열심히 안싸워서 그렇다고 해버리면 너무 망덕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왜 그런식으로 하는지 이해는 가지만서도 그게 맞나 싶기도.... 그냥 파병을 안해줬다면 욕을 안들었을 것이 아닌가.... 난 한국인의 이런식 사고를 굉장히 혐오한다...누가 도와주는데 잘 안도와줬다고 욕하는 그런 경향이 있긴 하거든....세월호때 잠수사들 왜 물에서 나와서 쉬고 자빠졌내고 닥달하는거 보고 정말 벙쪘다는...폐가 수압에 눌려서 그거 회복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바로 안들어갔다고 막 욕하는거 보고....하 이건 좀 아닌데 싶었는데....우리는 또 명군의 엄청난 사상에 대해 그렇게 하고있다는게 좀....
저도 약간 그렇게 생각하긴 함 지들 나라도 ㅇㄴ고 명나라 입장에선 지들따가리 나라 위해서 ㅈㄴ 많이 파병한간데 그 후손들이 열심히 안싸워서 개털림 이렇게 만들면 어이가 한 안드로메다 은하를 3600번 돌릴만큼 털리긴 할듯 영상은 감사한데 저런 표현은 자제좀……….
조선백성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아이들을 타겟지 삼아서 조총훈련하고 잔인하게 우리나라 사람들을 학살했는데 이순신 장군님께서 저런 일본군들은 살려보내고 싶은 생각이 1도 없는데다가 몇 배로 갚아줘야하는 입장이셨으니 나같아도 도망치는 일본군들을 살려보낼 생각 눈꼽만큼도 없었을듯....
명나라가 개트롤이네 ;;
임진왜란 발생한 것 선조인데 자기 회피만 급급하니 한심하네요.
선조는 왜 류성룡을 버렸는지 모르겠네요.
사대부들은 자기 살길만 급급하니 한심하고
우리 나라도 류성룡 같은 분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재밋어요3등
2등
이순신 장군님이라면 일본군 하나라도 더 죽이고 싶긴 했을 듯... 개인적으로도 일본군 때문에 자기 아들을 잃었으니...+고향을 의도적으로 습격 받은건 덤
3등